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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대담한 미래. 2
| 규격外
ISBN-10 : 8993322635
ISBN-13 : 9788993322637
2030 대담한 미래. 2 [양장] 중고
저자 최윤식 | 출판사 지식노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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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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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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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산업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전략은 무엇인가? 아시아 대표 미래학자 최윤식이 미래 산업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전략적 통찰을 정리한 『2030 대담한 미래』제2권. 앞으로 20년 안에 우리가 직면할 가능성이 높은 ‘미래의 위기와 위협’에 관한 예측을 다루었던 1권에 이어, 2권에서는 2030년까지 미래 변화에 의해 생길 새로운 기회와 전략을 이야기한다. 2020년 이후부터 글로벌 회복기에 들어갈 세계의 모습을 내다볼 수 있다.

이 책은 미래 산업 전쟁은 2020년~2030년 사이의 10년 동안에 승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이에 2~3년 후 시작될 아시아 대위기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미래 산업 전쟁의 승부를 결정할 5가지 관문은 무엇인지, 그리고 미래 산업 변화의 규칙은 무엇인지를 하나씩 살펴본다. 개인과 기업 그리고 우리 사회가 현실을 통찰하고 바람직한 미래를 창조해 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저자소개

저자 : 최윤식
저자 최윤식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전문 미래학자PROFESSIONAL FUTURIST. 현재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소장, SUNY Korea(한국뉴욕주립대) 미래기술경영연구원 원장 및 미래최고위과정 주임교수, 전경련 전략포럼 주임교수, 전문미래학자협의회(Association Professional Futurist) 정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미래예측기법, 미래전략경영, 시스템사고, 미래모니터링, 워-게임 등을 바탕으로 정부 기관과 국내외 기업, 비영리 단체, 그리고 개인을 대상으로 미래와 관련된 자문과 교육 활동을 하고 있다. 미국의 권위 있는 미래학 정규과정인 휴스턴대학교 미래학부에서 한국인 최초로 학위를 받은 그는 세계적인 미래학자인 PETER C. BISHOP(세계미래전문가협회 창립이사), CHRISTOPHER BURR JONES(세계미래학회 사무총장 역임), WENDY SCHULTZ (미래전문가협회 회장)에게 사사 받았고, 경영학 철학 윤리학 신학도 공부했으며, 40대 초반의 젊은 나이에 아시아와 한국을 대표하는 전문 미래학자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한국판 잃어버린 10년’에 대한 예측과 앞으로 10년 동안 아시아를 무대로 벌어질 본격적인 미·중의 패권전쟁에 대한 미래 시나리오를 발표해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그는 개인과 기업 그리고 우리 사회가 현실을 통찰하고, 바람직한 미래를 창조해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자신의 소명으로 생각하고 있는 그의 모든 활동은 ‘통찰, 미래, 창조’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그의 책은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어 읽히고 있다. 미래예측서인 《2030년 부의 미래지도》, 《2020부의 전쟁 IN Asia》와 《10년 후에도 살아남을 직장인을 위한 안내서》 등이 중국과 일본, 대만에서 출판되었으며, 《2030년 부의 미래지도》는 출간 직후 일본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아들 쌍둥이를 포함한 네 아들의 아빠다. 다섯 남자와 한 여자가 함께 만들어갈 가슴 뛰는 미래를 상상하는 즐거움은 그가 가진 또 다른 삶의 동력이다.

목차

프롤로그

1부 직면한 위기

1장 미래가 현실이 되기 전에 움직여라
아시아 대위기와 함께 세컨드 골디락스가 시작된다
2020~2035년 세컨드 골디락스가 열린다
미래가 현실이 되기 전에 움직여야 한다
미래는 사람이 만든다

2장 기회는 아시아 대위기와 함께 온다
2~3년 후, 아시아 대위기가 시작된다
아시아 대위기는 부채 축소의 과정이다
중국 경제, 몰락이 시작되나?
중국 경제 붕괴의 도화선은 부동산 거품 붕괴다
중국의 부동산 거품 붕괴를 압박하는 외부 요인들
2020년 이후, 일본의 뜻밖의 사태를 경계하라

3장 위기로 빠져드는 한국
미래 위기 지도
10~15년 안에 30대 그룹 중 절반 사라진다
한국은 15년 이내, 두 번의 외환위기를 당할 수 있다
2~3년 후부터 지자체의 부도 도미노가 시작된다
삼성의 위기 전개 시나리오
통신 3사 중 하나는 망한다
코스피는 1,000선까지 폭락할 수 있다
한국 부동산 시장은 최소 5~7년 더 침체된다

4장 위기의 해법을 찾아라
임박한 아시아 대위기, 단기 대응 전략
저성장을 선택해야 미래가 있다
중국에 관한 메타포를 바꿔라
2016년 이후, 미국 제조업의 반격이 시작된다
2016년 이후, 미국이 주도하는 기술 거품을 조심하라
미래 변화 지도

2부 전략적 승부

5장 20년 미래 전쟁, 승부수를 띄워라
승부는 5년 안에 결정된다
틈새에서 시작하라
생존 전략이 우선이다
[生存] 제1관문 : 치열한 경제 전쟁에서 살아남아라
[先占] 제2관문: 신산업 거품 전쟁과 특허 전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라
[先導] 제3관문: 경계 파괴 전쟁을 선도하라
[主導] 제4관문: 공간 전쟁에서 판을 주도하라
[看破] 제5관문: 미래 사람의 문제, 욕구, 결핍의 변화를 간파하라
오관육참 속에서 삼성이 사는 길
미래산업에서 승리하기 위한 3가지 능력
앞으로 20년, 미래 변화를 만드는 7가지 힘

6장 경제 통찰력을 기르는 3개의 지도를 가져라
[첫 번째 지도: 중앙은행] 중앙은행의 움직임을 주시하라
[두 번째 지도: 전환기] 디플레이션에서 인플레이션의 전환기를 주목하라
금융위기가 반복되는 이유
[세 번째 지도: 환율] 한국 경제 판의 요충지, 환율 지도를 읽어라
우리나라 환율의 미래

3부 미래 산업 전쟁

7장 미래 산업 변화의 큰 그림
미래를 향한 게임의 3가지 규칙
미래 산업 전개 지도
융복합에서 경계의 파괴와 완전한 재편으로
3D프린터가 이끄는 제3차 산업 혁명
로봇산업이 이끄는 제4차 산업 혁명
기존 산업을 회생시킬 새로운 영역: 물, 해양, 이야기 산업

8장 제2차 가상 혁명
디스플레이 혁명
그래핀 상용화가 가져올 혁신적 미래
3D 인터넷 혁명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파괴하는 제2차 가상 혁명
사물인터넷은 제2차 가상 혁명의 기초 환경이다
웨어러블 컴퓨터 기술은 생명체 간의 연결 시대를 열 것이다
생존을 위해 인공지능과 손잡다

9장 2030년을 향한 미래 전쟁
구글과 애플의 플랫폼 전쟁
건강하게 오래 사는 산업으로 부의 중심이 이동한다
미래의 의료산업, 이렇게 변한다
평균수명 120세 시대의 미래 라이프스타일
2020년 이후, 뇌신경공학 시대가 열린다
2020년 이후, 입는 로봇 시대가 열린다
50~60대가 자동차 혁명 주도한다
미래의 자동차는 사람의 뇌와 연결된다
우주여행과 우주산업 시대가 시작된다
에너지 회사는 ‘제조회사’가 된다
미래 농업은 도시에서 하는 기술산업이 된다

에필로그
책 속의 책: 미래학 개론
미주

책 속으로

《2030대담한 미래》 1권은 앞으로 20년 안에 우리가 직면할 가능성이 높은 ‘미래의 위기와 위협’에 관한 예측이었다. 2권에서는 2030년까지 미래 변화에 의해 생길 새로운 기회와 전략을 이야기한다. 세계는 2020년 이후부터 글로벌 회복기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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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담한 미래》 1권은 앞으로 20년 안에 우리가 직면할 가능성이 높은 ‘미래의 위기와 위협’에 관한 예측이었다. 2권에서는 2030년까지 미래 변화에 의해 생길 새로운 기회와 전략을 이야기한다. 세계는 2020년 이후부터 글로벌 회복기에 들어갈 것으로 예측된다.
2025~2035년 사이에 글로벌 대호황기가 펼쳐질 가능성이 크다. 이 시기를 거치며, 지난 10년 동안 머릿속에만 존재했던 신수종 산업, 새로운 미래 기술이 우리 눈앞에 펼쳐지는 놀라운 미래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 과정은 융복합에서 시작되어, 경계의 파괴와 새로운 연결을 거쳐, 미래 산업의 새로운 경계가 구축되는 데로 나아갈 것이다.

ㆍ 2025년부터 세컨드 골디락스 시대가 열린다.
ㆍ 2020년 이후, 건강하게 오래 사는 산업으로 부의 중심이 이동한다.
ㆍ 2030년까지 본격적인 산업 간 경계 파괴를 선도하는 중심은 자동차가 될 것이다. 사람이 핸들에서 손을 떼는 순간 자동차는 제2차 공간 전쟁의 중심이 된다.
ㆍ 2030년부터 바이오 기술과 나노 기술이 생명과 물질의 경계 파괴를 시작할 것이다.

그런데 희망의 시기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아시아 대위기라는 시련의 구간을 거쳐야 한다.(4p)

아시아의 대위기가 끝날 2020년 이후 전 세계는 최소 10~15년 동안 새로운 호황기를 경험하게 된다. 새로운 호황기를 주도할 나라는 미국이고 터전은 아시아가 될 것이다. 지금 진행되고 있는 세계적 금융위기는 고통스럽다. 그러나 2008년 시작된 위기가 세계의 축을 아시아로 움직이는 힘으로 작용하고 있다. 2016년 이후 5~10년 이내 아시아발 금융위기라는 늪을 통과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기는 하지만, 크게 보아서 위기의 과정에서 아시아가 최대의 수혜를 보게 될 것이다. 위기는 산모의 고통과 같다. 아시아의 대위기는 세컨드 골디락스라는 기회를 낳기 위한 마지막 산통이다.
한국과 중국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의 발전과 아시아로의 세계 중심 이동은 단순한 유행이나 일시적 현상이 아니다. 아시아가 겪게 될 대위기 국면도 이런 흐름을 막을 수 없다. 중국이 미국을 추월하든 못하든 상관없다. 미국이 앞으로 5~7년 정도의 회복기를 지나 2020년 이후부터 10년 정도 G1의 위엄을 회복한다고 해도 아시아의 부상을 막을 수는 없다. 미국과 유럽이 선전하더라도 아시아의 시대를 조금 늦출 수 있을 뿐이다. 고령화되고 있는 미국과 유럽이 세계의 중심축 지위를 유지할 수 있는 기간은 최대 20년 안팎일 것이다. (23p)

중국은 앞으로 10년 동안 벌어질 미국과의 6가지 전쟁을 준비해야 한다 - 패권 전쟁, 무역 전쟁, 환율 전쟁, 원가 전쟁, 산업 전쟁, 인재 전쟁. 이들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중국은 어떤 선택을 할까? 무엇보다 한계에 도달한 노동집약적 산업에서 벗어나려고 할 것이다.
중국은 추가적인 경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는 새로운 시장이 필요하다. 중국이 원하는 시장은 중간재 시장이다. ‘현재’ 한국이 가지고 있는 시장이자 ‘미래’에 한국이 확보해야 할 시장, 그것이 바로 중국이 노리는 시장이다. 그래서 중국은 살기 위해 반드시 한국을 칠 것이다. 현재 산업과 미래 산업에서 중국이 한국을 공격할 것은 확실성의 영역에 속한다. 한국의 시장을 빼앗아 갈 것도 확실하다. 불확실성은 언제 공격이 시작되고 어느 정도를 빼앗아 갈 것인가 뿐이다.그렇다면 한국이 중국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무엇보다 중국에 관한 메타포를 바꾸어야 한다. (162p)

삼성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아무도 만들지 않았던 새로운 것을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 많다. 맞는 말이지만 굉장히 모호하다. 모호하기에 답이라고 하기 어렵다. 전에 없던 새로운 것을 만든다고 해서 생존이 보장되는 것도 아니다. 삼성이 살기 위해서는 좋은 제품이 아니라 시장이 원하는 답을 주어야 한다. 새로운 제품을 만든다는 목표가 틀린 것은 아니지만, 시간이란 변수를 넣고 생각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시간이 무한정 주어진다면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잡아도 된다. 새로운 것을 만들다 보면 언젠가는 시장을 지배하는 대단한 물건을 만들어낼 수 있다. 역사적으로 보면 대략 1/1000의 확률이다. 1,000개의 새로운 것을 만들면 그중 하나는 시장을 지배하는 대단한 물건이 된다. 문제는 시간이다. 아무리 대단한 물건이라도 개발에 수십 년이 걸린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삼성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목표를 수정해야 한다.(2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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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2~3년 후 시작될 아시아 대위기를 지난 후 펼쳐질 세컨드 골디락스의 시대! 미래의 승자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 내용 소개 듀폰의 사례는 미래 산업 전쟁이 이미 시작되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나일론, 합...

[출판사서평 더 보기]

2~3년 후 시작될 아시아 대위기를 지난 후 펼쳐질 세컨드 골디락스의 시대!
미래의 승자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 내용 소개

듀폰의 사례는 미래 산업 전쟁이 이미 시작되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나일론, 합성고무, 기능성 섬유인 쿨맥스 등을 발명하며 화학산업의 역사를 써온 듀폰의 2013년 매출 1위 사업은 화학제품이 아니라 농업이었다. 듀폰은 1998년에 미래 전략 포럼을 열어서 “앞으로 듀폰의 100년을 먹여 살릴 기회는 농업과 생명과학에 있다.”는 전략적 결정을 했다. 그 후 듀폰은 회사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던 코노코를 매각했다. 매출이 절반으로 줄었지만 듀폰의 미래를 향한 행보는 멈추지 않았다. 매출의 25%를 올리던 핵심 섬유사업 부문도 분사하기로 했다. 미래 전략과 맞지 않는다는 이유에서였다. 그렇게 확보한 자금으로 새로운 사업을 인수하고, 농업과 생명과학의 연구 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우리나라에 비유하자면 삼성그룹이 삼성전자를 매각하며 사업을 전환하는 것 같은 일을 듀폰이 해온 것이다.

ㆍ 현재의 한계를 돌파할 새로운 탈출구를 찾고 싶은가?
ㆍ 미래 산업에서 성공하고 싶은가?
ㆍ 2020년 이후부터 시작될 전 세계 호황기에 이전의 5년과 앞으로 5년 동안 잃어버린 부를 되찾고 싶은가?

미래 산업 전쟁은 2020년~2030년 사이의 10년 동안에 승부가 결정될 것이다. 이 전쟁에서 기선을 잡느냐 못 잡느냐에 따라서 선진 20개국의 순위가 바뀔 것이다. 임박한 아시아의 대위기와 미래 산업의 대변동을 통과하지 못하는 기업에게는 미래가 없을 것이다. 한국 30대 그룹 중 최소 절반은 순위에서 탈락할 것이다. 통신 3사 중 한 곳은 없어질 것이다. 삼성도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다.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2030 대담한 미래2>는 미래학자 최윤식 한국뉴욕주립대 미래연구원 원장이 다가올 미래 산업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전략적 통찰을 정리한 책이다.
책은 크게 3 단계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다.

첫째, 2~3년 후 시작될 아시아 대위기를 준비하라.
둘째, 미래 산업 전쟁의 승부를 결정할 5가지 관문을 돌파하라.
셋째, 미래 산업 변화, 그 게임의 규칙을 읽어라.

지난 10년 동안 신수종 사업이란 이름으로 머릿속에만 있던 미래 산업이 현실이 되는 과정을 앞으로 20년 동안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 게임의 규칙을 이해하고 승리하기 위한 조건을 하나씩 살펴보자.

1. 임박한 아시아 대위기를 준비하라.
미국과 유럽이 위기를 거치며 부채를 축소하는 과정을 진행하는 동안 한중일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는 위기를 극복한 게 하니라 부채를 늘리면서 문제를 미봉해 왔다. 부채를 축소하지 않고 위기를 극복하는 유일한 길은 부채 증가보다 더 빠른 속도로 소득을 늘리는 것뿐인데, 비현실적이다. 그래서 늘어나는 빚은 언젠가는 한번 정리하고 넘어가야 한다. 이게 상식이고 세상의 이치다. 아시아 대위기가 불가피한 이유다.
그런데 최근 한국 정부는 미국의 반격과 아시아 대위기가 임박한 상황에서 양적 완화 정책을 선택했다. 매우 좋지 않은 시기 선택이다. 아시아 대위기에, 중국이 최대의 적으로 돌변할 가능성, 미국의 반격에 미리 대비하지 못한다면, 한국은 최소한 심각한 금융위기, 자칫하면 제2의 외환위기를 맞을 가능성이 크다.

2. 미래 산업 전쟁의 승부를 결정할 5가지 관문을 돌파하라.
앞으로 20년의 미래 산업 변화는 우리에게 한 번의 좋은 선택으로도 대세를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준다. 5개의 관문을 돌파하고 유비를 만나는 데 성공한 삼국지의 관우처럼, 우리가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꼭 거쳐야 할 5개의 관문이 있다.

* 제1관문 : 경제 전쟁에서 살아남아라.
앞으로 5년 동안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는 다음과 같은 위기에 대비할 수 있는 경제 통찰력을 길러야 한다.

ㆍ 미국의 4단계 경제 반격이 시작되면서 아시아 대위기 국면이 전개될 가능성이 크다.
ㆍ 한국은 금융위기 발생 가능성이 크다. 최악의 경우 제2의 IMF외환위기로 갈 수 있다.
ㆍ 환율이 흔들리고 금리가 출렁일 가능성이 크다.
ㆍ 주식과 부동산 시장에서도 뜻밖의 사태가 발발할 수 있다.

* 제2관문: 신산업 거품 전쟁과 특허 전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라.
신산업 거품 전쟁에서 살아남는 것, 그리고 신산업 특허 전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는 것. 이 두 가지가 중요하다. 2016년 이후 경제 회복 추세에 쐐기를 박으려는 미국이 이끌 기술 거품은 본격적인 미래 신산업 전쟁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가 될 것이다.

* 제3관문: 경계 파괴 전쟁을 선도하라.
융복합으로 시작된 경계 파괴는 기존 산업과 기술의 성장 한계를 돌파하기 위한 도구이자 새로운 창조의 출발점이다. 미래는 경계를 파괴하는 자와 파괴당하여 굴복하는 자로 나뉠 것이다.

* 제4관문: 공간 전쟁에서 판을 주도하라.
미래의 산업에서 경계의 해체와 새로운 경계의 형성 기준이 되는 5개의 공간 중 첫 번째가 ‘손’이었다. 손 다음의 공간은 ‘자동차’다. 자동차를 둘러싼 공간 전쟁은 스마트폰(손)의 경우보다 더 크고 치열할 것이다. 세 번째 공간은 ‘집과 사무실’이고, 네 번째 공간은 ‘몸’이며, 마지막 공간은 ‘길’이다.

* 제5관문: 미래 사람의 문제, 욕구, 결핍의 변화를 간파하라
질문을 바꿔야 한다. “기술을 어떻게 더 발전시키느냐?”가 아니라 “미래 사회의 문제·욕구·결핍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기술이 필요한가?”라고. 시장을 지배하는 기술은 최고의 기술이 아니라 인간을 이롭게 하고 새로운 미래로 이끄는 기술이다.

3. 미래 산업 변화, 그 게임의 규칙을 읽어라.
2030년 무렵이 되면 미래 산업들의 잠재력이 폭발하면서 환상사회(Fantastic Society)라고 불릴만한 놀랍고 경이로운 미래를 만들어갈 것이다. 환상사회로의 변화를 이끄는 게임 체인저들은 15년 동안 다음과 같은 3가지 흐름을 만들어 낼 것이다.

1) 제2차 기술 진화: 기존 산업과 기술 발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게임체인저들은 산업 혁명 이후 만들어진 경계의 파괴를 통한 제2차 기술 진화를 추진할 것이다.
2) ‘가상과 현실의 공간을 파괴’하는 제2차 가상 혁명: 언어의 경계, 지역의 경계, 산업의 경계, 존재의 경계가 파괴될 것이다. 그 결과 가상공간에서 사는 것이나 현실공간에서 사는 것의 구분이 전혀 중요하지 않은 시대, 즉 매트릭스의 시대가 열린다.
3)제2차 지능 혁신: 기계와 인간의 지능을 결합하여 인류의 지능을 진일보시키는 대담한 기술적 시도를 감행할 것이다. 기계 지능과 인간 지능의 결합으로, 인류 전체의 지능 수준이 빠르게 높아지고 문명의 발전 속도도 빨라지게 된다.

2030년을 향한 미래 변화는 시작되었다. 미래의 변화를 가치 있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 답은 간디의 다음과 같은 말에 있다.
“나 스스로가 먼저 세상에 일어날 그 변화가 되어야 한다.”

책속으로 추가

첫째, 인문학 능력이 중요하게 될 것이다. 인문학 능력은 단지 교양 차원에서 필요한 것이 아니다. 미래를 만드는 것은 기술이 아니다. 기술은 현재와 다른 새로운 미래 변화의 가능성을 만든다. 수많은 미래 변화 가능성 중에서 사람이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만들
어진다. 인문학은 바로 ‘사람의 정신’과 ‘사람들의 연결(사회)’에 관한 지식이기도 하다. 따라서 인문학적 훈련을 통해 통찰력, 상상력, 연결력의 세 가지 능력을 길러야 한다. 이미 많은 전문가들이 통찰력과 상상력을 미래 인재의 필수 조건으로 꼽고 있다. 통찰력은 현상 이면을 꿰뚫어 보고, 변화의 흐름을 간파하는 능력이다. 상상력은 미래를 만들고, 사람들을 미래로 이끄는 능력이다. 스토리도 상상력이다. 새로운 미래를 창조할 정도의 감동적 상상력은 ‘스토리’를 통해 표현된다. 사람들은 가장 크게 감동을 주는 가능성을 미래로 선택한다. 따라서 사랑, 성공, 미래 희망과 판타지를 가장 잘 보여 주는 스토리로 포장된 기술이 인간의 선택을 받는다. 미래 시장을 지배하는 제품을 만들려면 기술은 숨기고 스토리를 드러내야 한다. 기술은 사람의 정신을 파고들기 어렵다. 사람의 정신을 파고드는 것은 스토리다. (215p)

애플과 구글이 이런 서비스를 곧 시작할 태세다. 구글의 헬스케어 플랫폼인 ‘구글핏’은 다양한 디바이스와 앱을 통해 수집된 사용자의 식습관, 음식의 열량, 영양 정보, 생리 주기, 운동 정보, 생체 신호 등의 건강 정보를 모아서 관리하고 분석함으로써 이상적인 건강 코칭을 제안하는 기능이 핵심이다. 애플도 비슷한 서비스 플랫폼으로 ‘헬스키트’를 선보였다. 헬스키트는 아이클라우드와 연결되어 지속적으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빅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시장조사 기관인 플런켓 리서치는 2013년에 세계 헬스케어 시장 규모가 6조 1,500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ICT, BT, NT기술의 발달로 2023년경이면 모바일 헬스 기기의 세계 시장이 450억 달러로 성장할 것이다. 특히 건강 상태를 매일 점검하는 장치는 2013년 3억 7,200만 달러에서 2023년이면 160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2020년 이후에는 단순히 혈압이나 심박 수를 모니터링 하는 수준을 넘어 가정에서 모바일 기기를 통해 암을 진단하고 유전자 정보를 읽고 분석하는 시대가 열릴 것이다.(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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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권을 먼저 읽어보지 않고  2권부터 잡게 된다 2030대담한 미래 1권은 앞으로 20년안에 ...

    1권을 먼저 읽어보지 않고 

    2권부터 잡게 된다

    2030대담한 미래 1권은 앞으로 20년안에 우리가 직면할 가능성이 높은 "미래의 위기와 위협"에 관한

    예측이었다면

    2권에서는 2030년까지 미래 변화에 의해 생길 새로운 기회와 전략을 이야기 한다

    세계는 2020년 이후부터 글로벌 회복기에 들어갈 것으로 예측

    2025~2035년 사이에 글로벌 대호황기가 펼쳐질 가능성이 크다

    이시기를 거치며 지난 10년 동안 머릿속에만 존재했던 신수종 산업,

    새로운 미래 기술이 우리 눈앞에 펼쳐지는 놀라운 미래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아무런 준비없이 금융위기나 잃어버린 10년의 상황을 맞는다면 공포에 빠질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미리 예측할 수 있다면 위기 탈출의 해법을 찾고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여 미래쇼크를 벗어날 길을 찾을 수 있다

    이것이 예측의 역할이다

    내가 미래를 만들면 미래는 나에게 행복과 부를 선물로 주지만,

    미래가 나를 만들면 나에게 미래는 두려움과 고통뿐이다

    미래가 현실이 되기전에 움직여라

    2030년이 되면 1인 1가구 로봇시대가 열리게 된다

    인간을 닮은 휴머노이드를 비롯해 입는 로봇 사이보그 장비 애완용 로봇 가사도우미로봇  등이 가정에서 다양한 역할을 보조하면서 1~2인 가구 또는 은퇴 후 40~50년을 살아야 하는 노인 가정에서

    자식보다 더 든든한 반려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2020~2035년 세컨드 골디락스가 열린다

    아시아의 대위기가 끝날 2020년 이후 전 세계는 최소 10~15년 동안 새로운 호황기를 경험하게 된다

    새로운 호황기를 주도할 나라는 미국이고

    터전은 아시아가 될 것이다

    사실 나또한 삼성이 언제까지 1위를 할까 궁금했었는데

    삼성은 빠르면 3년안에 몰라하기 시작한다고

    그럼 우리는 어떻게 될까? 하는 두려움이 생긴다

    막강하고 우리나라 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삼성이 무너지면 우리나라는 어떻게 될까?

    2030년까지의 미래는 불안과 희망, 위기와 기회,두려움과 용기가 뒤범벅되어 나타나는 시기가 될 것이다

    미래는 갑자기 오지 않는다

    삼성의 몰락을 발표후 삼성측에서 항의가 오질 않았을까 하는 많은분들과 같은 생각을 가졌는데 역시

    삼성기업 답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항의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강의를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삼성은 세계적 기업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삼성은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전문이도 아니지만 삼성가의 흔들림을 느낄 수  있는데 전문가들은 더 깊이 있게 체계적으로  파악이 될 것이다

    삼성도 그런 위기를 기회로 탈출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하고 있슴 또한 알게된다

    삼성의 위기의 시작은 이건희 회장의 건강과 직결된다고 한다

    삼성 위기 진원지는 크게 세가지

    1,,,이건희 회장의 건강문제에서 시작되는 2~3년간의 내부문제

    2,,,앞으로 5~10년 동안 벌어지는 외부 상황의 변화

    3,,,삼성의 현재 제품과 서비스가 맞닥뜨린 성장의 한계라는 문제

    첫번째 내부 문제는 삼성이 통제하면서 해결할 가능성이 크지만 두번째 ,세번째는 삼성이 잘한다고 통제하거나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글로벌 정세의 변화,미래 산업의 방향과 속도에 큰영향을 받으며 때로는 운도 필요하다

    삼성의 미래는 지금부터 짧으면 6년 ,길어도 10년안에 결정된다

    이기간에 위기탈출에 실패한다면 삼성은 클로벌 1등 기업의 지위를 잃게 된다

    주식은 1/20이나 1/40로 폭락할 것이다

    상당수의 계열사를 매각해야 할 것이다

     

    국민연금이 현재 30%수준인 주식투자 비중을 앞으로 5년동안 35%까지 끌어 올린다고 발표했다

    국내주식은 20% 해외주식은 15%까지 늘린다고

    국민연금이 투자하는 다른 자산에 비해 주식은 상대적으로 고위험,고수익 자산에 속한다고 한다

    한국의 국민연금은 2047~2057년 사이 고갈 예상

    수익률이 높으면 2057년까지 버틸 수 있고 수익률이 낮으면 손해를 보게되면 2047년에 고갈

    하지만 국민연금측에선 그럴일 없다고 계속 가입자만 늘리고 있다

    화가난다

    엄청난 규모의 위기를 눈앞에 두고 있다면 두가지 힘을 준비

    1,,,위기를 미리 준비하는 힘

    2,,,위기를 견디는 힘

    앞으로 펼쳐지게 될 위기들을 어떻게 대처하고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할지 참으로 답답하고 미래의 움직임이 벌써 시작되어 우리가 그 위기를 피부에 느끼면서도 남의 일이냐 바라만 보고 있는 현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고 답답하지만 미래를 현실이 되기전에 얼렁 움직여 엄청난 위기들에서 벗어나고 싶어진다

    2030년까지 한국을 둘러 싸고 전개될 상황은 생존을 건 전쟁이 터질 수 있는 분위기

    대공황과 제 1,2차 세계디젼이후 전세계가 한꺼번에 이처럼 큰 위기를 맞은 적이 없었다고 한다

    미래 전쟁의 흐름에 삼성이 위기 탈출이 전혀 불가능 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

    위기탈출에 성공하면 삼성은 최소 10~20년은 글로벌 1등 지위를 유지할 것이다

    진정으로 애플을 누르고 글로벌 1등이 될것이다

    삼성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목표를 수정해야 한다

    애플이나 구글 중국 기업이나 일본 기업보다 빨리 새로운 것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버려야 한다

    좋은 제품, 더 나은 제품, 전에 없던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것 대신 시장이 원하는 답을 주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목표는 성장도 애플을 이기는 것도 아니고 생존이다

    목표를 정확하게 잡아야 전략이 분명해 진다

    전략이 분명해질수록 생존 가능성이 높아진다

    미래 산업에서 승리하기 위한 3가지 능력

    1,,,인문학 능력이 중요하게 될 것이다

    인문학능력은 단지 교양차원에서 필요한 것이 아니라 미래를 만드는 것은 기술이 아니다 기술은 현재와 다른 새로운 미래 변화의 가능성을 만든다

    인문학은 바로 사람의 정신과 사람들의 연결(사회)에 관한 지식이기도 하다

    인문학적 훈련을 통해 통찰력,상상력,연결력의 세가지 능력을 길러야 한다

    2,,,경제(도녜에 관한 정보 능력이다

    미래 산업 전쟁은 치열한 경제 전쟁이란 판위에서 벌어진다

    경제는 사람의 연결, 사람의 선택, 사람의 움직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

    기술의 발달은 경제 흐름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3,,,신기술 능력이 미래의 승패를 가를 것이다

    전통적인 산업이든 미래 신산업이든 신기술은 생존을 위한 기본적인 능력이 될 것이다

    미래 산업전쟁으로 앞으로 생각지도 못한 것들이 눈앞에서 펼쳐지게 될 것이다

    얼마전에 매장에서 티비 100인치에 대해 들었는데

    세상에나 2020년이후 미래의 티비는 100~200인치가 넘는 크기가 대세가 될거라고 하니 상상도 안가겠지만 미래에 펼쳐진 세상에 걱정도 되고 기대도 되고

    그런 가운데 나는 무엇으로 대비해야하는지도 생각하게 된다

    예측한 2030년을 향한 미래 변화로 만들어질 세상이 좋은지 아닌지의 가치 판단 문제와는 관계없이 인류는 그런 미래를 향해 나아갈것이다

    미래의 변화를 가치 있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할 까?

    사람들의 필요를 현실화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진 한에서만 이론은 그 사회적 생명력을 가진다는 점을 역사는 냉정하게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간디의 이 한마디를 가슴에 새겨두고 미래를 생각할 때마다 떠올리자

    " 나 스스로가 먼저 세상에 일어날 그 변화가 되어야 한다"

     

  • "위기가 곧 기회이다" | hy**y996 | 2015.05.2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위기가 곧 기회이다" 라는 이 문구가 바로 이 책의 큰 주제이다. 결국 ...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위기가 곧 기회이다" 라는 이 문구가 바로 이 책의 큰 주제이다.

    결국 저자가 1~2권에서 줄기차게 한국을 비롯하여 아시아의 대 위기를 예측하고 절망적인 미래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나 저자는 우리에게 그런 멸망의 메세지만을 던지려고 이 책을 저술한 것은 아님이 분명하다. 우리에게 닥칠 위기가 있지만, 물론 그 위기가 거대하고 피해갈 수 없는 숙명처럼 다가올 암울한 미래일지언정... 그 위기를 극복한다면 새로운 황금같은 기회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음을 피력하고 있다.

     

     경제적인 측면에서 한국이 가진 치명적인 약점, 고령화, 가계부채, 수출중심의 경제구조 등의 취약점에 대해서 명쾌하게 서술하고 있다. 이러한 한국 경제의 취약성은 곧바로 미국의 금리 인상과 더불어 제2의 금융위기를 겪게 될 것을 예측하고 있으며, 이 위기를 넘기는 시점에서 한국은 인구구조적인 고령화라는 직격탄을 맞게 되면서 큰 위기를 겪을 것을 예측하고 있다. 

     

     그러나 저자는 이것으로 끝내는 않는다. 지금부터 가계부채를 줄이기 위한 노력등으로 준비를 해 나간다면 결국은 이 위기를 극복하게 될 것이고, 이것을 통해서 2025년부터 시작되는 세계경제의 호황에 편승되어 다시금 경제발전을 꾀할 수 있다는 희망찬 미래를 우리에게 선사한다. 물론 그 과정이 쉽지 않고 우리가 위기를 맞이할 확률이 매우 높다는 점을 환기 시키고 있다.

     

     결국은 한국 더 나아가 세계경제에 잔뜩 낀 금융거품이 제거되면서 수술이라는 극단적인 처방을 통해 회복을 꾀하는 시기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과정이 결국에는 고름을 제거하지만 결국에는 상처가 회복되는 것처럼, 우리가 사는 이 경제 사회적 구조 속에서 금융거품, 통화증폭을 통해서 미래의 소득까지 빼 쓰는 소비중심적인 임시방편적인 경제가 다시금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는 좋은 기회라는 것이다. 저자는 후반부에 경제 및 사회적인 대 변혁을 예측하고 있다. 기술의 발전을 통해서 지금까지 상상을 통해서 가능했던 모습들이 현실이 되는 시기가 된다는 것이다. 이는 곧 과학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기존의 산업구조가 새로운 산업구조로 재편이 되면서 '부의 대이동'이 일어나게 되고 경제의 기본 구조인 산업의 발전을 통해서 황금기를 맞이하게 될 것임을 말하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바로 경제 거품이 제거가 되고, 거품이 사라지면서 고통을 겪게 될 것이나 이것이 곧 회복의 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보게 된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소비중심주의 자산거품을 통해 채무를 늘리고 그것으로 과소비를 조장하면서 결국에는 가계 및 국가채무가 늘어나는 극단적인 상황으로 가는 이러한 경제구조가 건강한 구조로 바뀌어 가는 하나의 과정임을 인식한다면 오히려 더 희망적이지 않을까 한다.

     

     그러나 중요한 문제 하나는 역시 우리에게 숙제로 남아 있다. 좀 더 장기적인 관점에서 인구고령화라는 치명적인 결점이 한국사회를 어둡게 만들고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 단지 경제뿐 아니라 저자의 또 다른 저서 교회미래 예측이라는 것에서도 한국교회의 고령화가 결국에는 교회의 절망적인 미래를 예측하게 하는 것처럼, 사회적인 측면에서 큰 변혁화와 절망적인 미래를 볼 수 밖에 없는 시점이 된 것이다. 그러나 그렇다 할지라도 인류사회가 살아온 역사를 살펴 보면 슬기롭게 극복해 왔다. 이번의 미래가 절망적이겠지만, 언젠가는 극복하고 다시금 한민족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을 것이다.

  •       과거에도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예측한 예상 시나리오가 존재했다. 그 중에 탁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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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에도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예측한 예상 시나리오가 존재했다. 그 중에 탁월한 저서로 뽑히는 것이 바로 <제3의 물결>이라는 저서인데 앨빈 토플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래학자이자 우리들에게 익숙하다.지금으로부터 30년전에 이런 책을 썼다는 것이 신기했고, 그가 예측한대로 이뤄진 것과 이뤄지지 않은 것도 있지만 미래엔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지 알고 있으면 미리 준비를 하며, 대비했을 것 같다. 누구도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 지 짐작만할 뿐 정확하게 맞출 수는 없다. 다만 지금까지의 흐름을 다각도로 분석하여 미래를 예측해내는 건 가능하다. 작년에 나온 <2030 대담한 미래 1>을 통해 기대가 컸는데 이 시리즈는 4편까지 내놓고 완결을 지을 것이라고 한다. 미래에 관한 탁월한 책으로 저자인 최윤식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전문 미래학자이다. 그가 이번에 출간한 <2030 대담한 미래 2>는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있을 기회를 파악하여 적극적이고 전략적으로 승부를 보라고 조언하다. 책을 읽다보면 근미래에 반드시 세계경제 흐름이 예측한대로 흐를 것만 같다. 경제는 이제 유럽과 미국을 거쳐 아시아로 완전히 넘어왔다. 근데 그것과는 별개로 우리가 사는 미래는 그리 밝지만은 않은 것 같다.


    당장 미래에 어떤 일을 겪게 될 지 불안하기만 하다. 가뜩이나 경제불황이 지속되고 있으며 낮은 취업률과 출산율은 계속 떨어지고 있다. 빈부의 격차와 소득의 양극화는 분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국가가 나를 보호하지 못하고 내 몸은 스스로 챙겨야하며, 어디서든 예측할 수 없는 돌발적인 상황에 대처하는 자세로 길을 걷거나 운전을 해야 한다. 지금껏 경제발전을 위해 달려왔다면 지금은 암울한 현실에서 다음 세대를 위해 현명한 선택과 결정이 필요할 때이다. 저자는 분명 기회가 온다고 강조한다. 그 기회를 잘 활용해서 현실 속의 위기를 이겨내야 한다. 현재의 세계경제와 금융에 대한 탁월한 책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저자의 통찰력에 감탄하게 되며, 우리가 미래에 일어날 일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차근차근히 설명해줘서 이해하기 수월했던 것 같다. 이렇게 두꺼운 분량과 심각한 주제라면 보통 문장이 딱딱할 것으로 생각되지만 술술 잘 읽히는 책이다. 현실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항상 미래에 대한 얘기를 들으면 왠지 거리감이 크게 느껴진다. 지금 눈 앞의 미래도 알 수 없는데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은 추측이나 뜬구름잡기 식인 경우가 많아서 조금 걱정이 들었지만 읽는내내 그럴수도 있다라는 생각으로 바뀌었다. 아시아에 닥처올 금융 대위기 이후에 어떤 상황이 벌어질 것인가에 대한 예측으로 인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것 같았다.


    미래는 단지 현재의 데이터들로 분석한 뒤 어떤 흐름으로 갈 것인데 대한 예측자료를 내놓는 것이다. 아무래도 독자들은 SF 영화, 블록버스터를 보면서 기대감을 갖고 있겠지만 21세기에 접어든 지금도 단지 생활이 편리해지고 세련되었을 뿐 기본적인 틀은 변함이 없다. 기술적인 부분을 더 검토해야 봐야 하는 이유도 있고, 그 기술을 활용하는 인간의 마음에 달려있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 책은 1권부터 기대감을 갖고 있던 터라 매우 흥미롭게 읽은 책이다. 그럴수도 있겠다고 넘기는 부분부터 읽은 동안 저자의 필력에 감탄하면서 우리의 미래는 어떤 모습이 될 것인가 상상해볼 수 있을 듯 싶다. 지금 시점에서 읽는 이 책에 내용도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올 것 같다. 지금은 치열하게 기술력으로 승부를 볼려는 부분들이 많아서 미래에 대한 예측만으로도 흥미진잔했다. 정독해서 읽어볼만한 책으로 추천하다. 


  • 2030대담한 미래2 | kj**21 | 2014.10.2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2030 대답한 미래 2) 최윤식저자는 미래학자  아시아미래 연구소 소장으로  그의모든 활동은 "통찰,미래,...
    2030 대답한 미래 2) 최윤식저자는 미래학자  아시아미래 연구소 소장으로  그의모든 활동은 "통찰,미래, 창조" 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이루진다 고 말한다.  우리같은 평범한 주부로서 앞으로 닥아올 미래를 미리 알수있다는  것이 호기심이 생기면서도 왠지 두렵기도 하고 신기하기만하다. 책을 읽으면서 혼자 계속중얼거렸다. 정말 이런일들이 일어날수있단 말인가?  지금까지 살아온 시대보다 앞으로 펼쳐질 세상은  어마어마한 변화의 바람이 불어오고 있기 때문이다. 영화에서 보던 일들이 현실에 이루어질수 있는 세상이 오고 있다니 그저 놀랍기만 하다. 앞으로 닥쳐올 미래산업 전쟁은 이미 시작되었음은 듀폰의 사례를  들어 이야기가 시작된다.

    ​닥아올 세계는  2020~2030년  사이에 산업전쟁에서 기선을 잡느냐 못잡느냐에 따라 20개의 선진국 의 순위가 바뀌게 될것이라고 한다.2~3년후 아시아 대위기가 시작되고,  ​한국에 30대 대기업중에 절반은 순위에서 탈락하게되고, 통신사중 한 곳을 없이지게 되고, 삼성도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다고 말한다.  책은 1부,직면한 위기 2부 전략적승부 3부 미래산업전쟁 으로 크게 구성되어 있다.

    한국정부는 구조조정과 부채축소 두가지에 집중해야 하고,  불기피하게 저성장을 선택해야만 제2의 외환위기가  일어나지 않고 아시아 경제 위기 속에 버틸힘을 만들수있다고 저자는 예측한다. 구조조정을 게을리한 일본기업이 도미노 현상으로 무너졌던 지난경험을 예로 든다.​한국경제는 성장의촛점보다는 구조조정을 먼저 해야함을 강조하고있다. 중국은  지난 20~30년가 무서운 속도로 성장했는데  5년후에는  한국경제의 최대의 적이 될것이라고 말한다. 압박해오는 중국,일본 과 동남아 국기들은 한국의 강력한 경쟁자가 될것이다. 그래서 다가오는 20년간 미래산업은 "전쟁" 이라고 단언한다.

    2050년이되면 39억명이 물부족으로 고통을 받게될것이다.  물서비스산업이 커지는것이 세계적인 추세가되고,한국에서도 기름값보다 물값이 비싸지기 시작했다고한다. 물산업이 석유처럼 국가의 전략적 품목이 될 것이고 전망한다. 디스플레이 혁명을 알리는  스마트 안경은 가상을 뇌에 주입하는 기술을 알리는 제품인데 . 안경을 통해 가상과 현실의 경계가 파괴되면서 두세계가 동시에 눈앞에 떠 있는 시대가된다고한다. 현실공간에서 있는 커피숍으로 들어가서 가상공간에 들어가 금융거래를 하거나 프랑스파리로  여행을 갈수도 있다. 정말 판타지 영화에서나 볼수있었던 일인데 현실로 이루어진다니  공감이 가지않는다.

    가상과 현실의 경계파괴는 실제로는 착시기술이다 가상과 현실은 엄연히 구별되어 있지만 인간의 눈과 뇌는 가상과 현실의 경계가 영화 아바타처럼 가상의 나와 현실의 내가 서로 연동 되는 사회가 될것이다 p 365

    사물인터넷시대가 열리고, 미래제조업체 공장이 스마트화하게되고, 기계끼리서로 대화하고, 로봇이 사람대신 기계를 조작하고, 사무실에서나오면 엘리베이터가 대기하고, 집에도착하면 집안에 조명이켜지고, 목욕물도데워놓고, 냉장고는 안에있는 모든 식품들의신선도를 체크하고 부족한 물품을 자동으로 주문해준다. 그래서 사물과사물 사이까지 소통영역이 확장되고 그래서 미래에는 새로운 통신 비즈니스가 생긴다.  그저 책을 읽으면서 놀랍기만 하다. 또한 무인자동차가 시대가 열리게되면  자동차가 사람의 뇌와 연결이 될것이라고 한다.

    인간수명 120세가 되게되면서 부의 중심은 건강하게 오래 사는 산업으로 이동하게된다고 한다. 2020면후면 스마트폰은 개인 의료 기술을 혁신을 주도하는 장치로 진화할것이고 맞춤형 의료시대가 열리는 것으로  의료산업의 혁명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다.P422 생명공학은 이제 인간유전 암호 전체를 해독하는데 성공했다.미국은 생명공학 분야에서는 세계 최고의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한다. 

     

    유전자분석을 통해 생명 연장할수있게되었고 공상과학에서 보았던 완벽한 유전자를 가진 아이를 만들수도 있다고 한다.  하나님이 영역인 생명까지 넘나들면서 원하는 아이를 유전자조작으로 만들수 있다는 것은 너무나 무서운일인것같다.  정말로 그렇다면 미래를 안다는 것이 참으로 슬픈 마음이 든다. ​앞으로 살아갈 새대들은  이런 세상속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것인지  개인의 생각으로 그냥 마음이 무거워진다.  방대한 불량의 책이라  읽어도 무슨 말인지를 잘 모르지만  앞으로 닥아올 시대에 대한 정보들을 배운다는 것은 중요한것같다

  • 2030 대담한 미래 2 | le**208 | 2014.10.2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시간들이 흘러가고 있다. 정부와 정치인들이 그렇게 외치는 대한민국의 경제가, 그리고 이 나라의 운명이...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시간들이 흘러가고 있다.

    정부와 정치인들이 그렇게 외치는 대한민국의 경제가, 그리고 이 나라의 운명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정확히 아는 사람도, 책임지려는 사람도 없는 것 같다.

    아직도 진보와 보수, 민주주의와 공산주의, 파란색과 빨간색의 논리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이들과 이들을 이용해 자신의 이권을 채우려는 이들이 넘쳐나고 있다.

    계속되는 경기부양책에도 불구하고, 어쩌면 이제는 더 이상의 히든카드가 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경제가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을 넘어서는 더 긴 불황의 터널을 지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국민들을 두렵게 만들고 있다.

    여기에 정부는 서민들에게는 증세를 하고, 기업과 재벌들에게는 감세를 하고 있다.

    덕분에 빈부의 격차는 갈수록 커지고 있고, 젊은 세대는 갈 길을 잃고 좌절하고 있다.

    과연 우리의 미래는 환한 무지개일까? 암울한 끝이 보이지 않는 긴 터널일까?

    개인적으로는 지금과 같은 상황이 반복된다면 전자보다는 후자가 더 우리의 미래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한다.

     

    미래는 부정적으로 보아서는 안된다. 그렇다고 긍정적으로 보아서도 안 된다. 미래는 객관적으로 보아야 한다. 위기를 객관적으로 보면 패닉 상태에 빠지지 않고 그 속에서 기회를 발견할 수 있다. 기회를 객관적으로 보아야, 숨은 리스크를 피하고 최적의 타이밍과 전략을 찾을 수 있다. 긍정의 힘을 발휘해야 할 대상은 미래가 아니라 미래의 가능성에 대응하는 우리의 태도다.” - P. 5.

     

    <2030 대담한 미래 2 미래의 기회와 전략적 승부>는 전세계적으로 저명한 미래학자인 저가의 두 번째 미래예측 저작으로, 수년 후 현실로 다가올 위기와 그와 함께 오는 기회를 어떻게 활용하여 살아남음과 동시에 선두에 설 것인가를 이야기한다.

    39, 그리고 두 개의 책속의 책으로 구성된 이 책은, 1부에서는 현재 우리가 경험하고 있거나 향후 몇 년안에 경험이 예상되는 위기들을 이야기한다. 2부에서는 위기는 기회와 함께 온다는 진리에 따라 다가올 위기에 어떻게 대처하고 기회를 얻을 것인가를 말한다. 3부에서는 미래산업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를 보여준다.

    두 개의 책속의 책에서는 현재의 초이노믹스에 대한 분석과 미래에 대한 예언이 아닌 미래를 예측하고 준비하는 미래학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저자는 총 4권의 시리즈를 구상하고 있다고 한다. 그 중 1권은 이미 출간되었다. <2030 대담한 미래 1>20년 안에 우리가 직면할 가능성이 높은 미래의 위기와 위협에 관한 예측을 담고 있다.

    다음에 출간될 예정인 3권은 2030년 이후 21세기 말까지, 공간적으로는 인류 전체의 또 다른 미래 가능성을 다룰 예정이며, 4권은 앞선 세 권에서 다룬 미래 위기와 기회의 가능성들을 기반으로 ‘2030 이후, 새로운 인간의 모습을 예측해 볼 계획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기회가 이동할 때는 위기가 계속된다. 기회가 이동하면서 이전의 사고방식과 성공의 법칙, 부의 흐름을 사정없이 흩어버리며 크고 작은 여러 개의 폭풍우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이런 푹풍우 때문에 기회가 사라지는 것으로 오인해서는 안 된다. 인류 역사에서 기회나 부가 축소되거나 사라진 일은 없다. 언제나 기회는 더 커졌으며, 단지 이동할 뿐이었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 P. 21

     

    미래를 만드는 것은 기술이 아니다. 기술은 현재와 다른 새로운 미래 변화의 가능성을 만든다. 수많은 미래 변화 가능성 중에서 사람이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만들어진다.... 미래 시장을 지배하는 제품을 만들려면 기술은 숨기고 스토리를 드러내야 한다. 기술은 사람의 정신을 파고들기 어렵다. 사람의 정신을 파고드는 것은 스토리다.” - P. 239.

     

    저자는 미국의 금리인상과 함께 2~3년 후 아시아 대위기가 시작되고, 2020부터 세컨드 골디락스가 열릴 것이라 예측한다. 그렇기에 지금부터 2030까지가 미래산업의 전략적 승부처이자 대한민국이 살아남을 수 있는 최고의 위기이자 기회라고 말한다.

    다만 지금의 초이노믹스와 같은 정부의 대응책은 일본이 걸어갔던 길을 따라가는 것으로 몇 년 안에 우리나라에 또 한번의 금융위기가 닥치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지금과 같은 시기에는 고통스럽더라도 기업과 가정, 국가가 철저한 구조조정과 부채감소를 통해 방대하고 비대해진 조직을 재조정해야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고 말한다.

    그렇지 않고 지금의 상황을 몇 년만 더 끌고간다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삼성전자나 현대자동차조차도 지구상에서 사라질 수 있다는 최악의 경우도 가능함을 주장한다.

     

    이미 기회가 움직이고 있지만 현실에서 체감하기는 쉽지 않다.... 다가오는 기회를 잡으려면 미래가 현실이 되기 전에 움직여야 한다. 기회가 모두의 것이 되어버리는 순간 나만의 기회는 사라진다.” - P. 24~25.

     

    탁월한 CEO, 위대한 국가 지도자, 통찰력 있는 리더는 설마를 늘 조심하고 경계한다. 남들이 설마라고 생각하는 미래에 관심을 두고 용기있게 도전한다. 개인의 인생, 기업의 운명, 국가의 미래, 인류의 역사를 바꾸는 것은 설마에 속한 사건들이었기 때문이다.” - P. 27~28.

     

    인간은 합리적인 존재라고 말한다. 과연 그럴까?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인간은 자신의 이익과 관련된 부분에서는 결코 합리적이지 않다.

    도리어 더 비이성적이며 탐욕적이라고 생각한다. 나와 관련없는 것에는 한없이 너그럽고 온정적이지만 내 이익에 관련된 것에는 물러섬이 없다.

    우리의 미래는 이런 탐욕과의 싸움이 아닐까 생각한다. 계속해서 발전하는 기술력을 어떻게 이용하느냐는 인간의 마음에 달려 있다. 그것이 인류를 위해 평화롭게 사용되기를 모든 사람이 바라지만 그것을 소유한 권력이나 자본가들은 자신에게 더 많은 권력과 이익을 가져다줄 도구로만 생각할 뿐이며, 이것을 제대로 누리는 것 또한 그들뿐이라 본다.

    이런 결론은 인류의 역사가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좁게는 가정과 기업에서, 넓게는 국가와 전인류에서 탐욕의 끝은 암울한 미래가 아닐까 싶다.

     

    미래는 단순하지 않다. 한두 가지의 기술이나 사회경제적 변수가 미래를 만드는 것이 아니다. 한 분야만을 독립적으로 연구해서는 미래 발전의 방향과 속도를 알기 어렵다.... 예측 능력은 세상의 복잡성과 역동적 관계를 주목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그 복잡성 속에는 사람의 본성도 포함시켜야 한다.... 다양한 가능성 중에서 사람이 무엇을 선택하느냐가 미래를 결정한다. 그렇기 때문에 미래 예측에는 반드시 사람을 변수로 넣어야 한다.... 세상이 예측대로 돌아가지 않는 가장 큰 이유가 사람 때문이다.” - P.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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