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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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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쪽 | | 153*226*22mm
ISBN-10 : 1187292699
ISBN-13 : 9791187292692
비밀의 숲. 2 중고
저자 이수연 (원작) | 출판사 북로그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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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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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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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인 유희가 가득한 드라마 《비밀의 숲》 작가판 대본집! 2017년 대한민국에서 실제 화두로 떠오른 ‘검찰 개혁’이라는 주제를 전면에 내세워 탄탄하고도 과감한 이야기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tvN 드라마 《비밀의 숲》. 이 드라마로 데뷔한 이수연 작가의 완성도 높은 탄탄한 대본을 만나볼 수 있다. 드라마를 보는 동안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숨겨진 복선과 인과관계의 실타래를 하나하나 풀어가며 읽어가는 즐거움, 방송에서는 편집된 미공개 씬을 찾아보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는 대본집이다.

자택 거실에서 참혹하게 살해된 채 발견된 50대 사업가, 박무성. 그가 돈과 여자로 권력자들을 구워삶아온 브로커였음이 드러나면서 검찰은 술렁이기 시작한다. 그를 둘러싼 모두가 동기를 가진 용의자로 의심되는 가운데 진짜 그를 죽인 범인은 누구일까? 검찰 내부의 적일까? 외부 누군가의 복수일까? 아니면, 피에 굶주린 미치광이의 소행? 혼란과 첩첩의 용의자를 뚫고 황시목 검사는 범인을 찾아낼 수 있을까?

저자소개

저자 : 이수연 (원작)
저자 이수연은 평범한 회사원이었다. 대학을 졸업했으니 사회에 나와 밥벌이를 하는 것이 당연했다. 그런데 4, 5년 직장인으로 지내는 것이 행복하지 않았다. 하고 있는 일과 삶이 일치되지 않는 것이 힘들었고, 예상되는 미래가 자신이 원하던 것이 아님을 깨닫고 퇴사했다. 드라마 작가 교육원에서 공부를 하고 이후 10여 년 혼자서 글을 썼다. 혼자 있는 것, 쓰는 것, 상상하는 것을 좋아해 습작 기간이 길다는 생각도 없이 그저 쓰고 또 썼다.
3년 동안 준비한 [비밀의 숲]으로 단번에 흥행 작가 타이틀을 거머쥐며 데뷔했다. 방대하고도 꼼꼼한 자료 조사와 독보적인 스토리 라인이 담긴 대본은 배우들이 캐스팅에 응한 주된 이유로 전해진다. 치밀한 사건 전개와 끝까지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드는 필력 때문에 신인 작가라는 게 오히려 화제가 되고 있는 그녀는 [비밀의 숲]으로 의와 불의의 분별, 편법 없이 진실을 향해 나아가는 꾸준한 걸음의 가치를 이야기했다.
작품을 하면서 드라마는 결국 ‘사람’이라는 걸 배웠다. 사람이라는 존재가 가지는 의미를 깊이 있게 들여다볼 줄 아는 작가, 사람을 더 잘 묘사할 수 있는 작가가 되길 꿈꾼다.

목차

작가의 말
일러두기
기획의도
주요 등장인물
용어정리
9회
10회
11회
12회
13회
14회
15회
16회
작가 인터뷰

책 속으로

전, 3년 전 대한민국 사법부가 한 나라의 법무장관이자 모두의 존경을 받는 법조인에게 저지른 잘못을 사죄할 기회를 버렸다고 생각합니다. 권력의 힘에 의해. 이 자리에서 말 몇 마디로 사람 인생 좌지우지하니까 신이 된 줄 착각하시나 본데.....

[책 속으로 더 보기]

전, 3년 전 대한민국 사법부가 한 나라의 법무장관이자
모두의 존경을 받는 법조인에게 저지른 잘못을
사죄할 기회를 버렸다고 생각합니다. 권력의 힘에 의해.
이 자리에서 말 몇 마디로 사람 인생 좌지우지하니까
신이 된 줄 착각하시나 본데... 어림없습니다.
_150p. 11회 S#53 은수의 대사

왜 보고만 계셨습니까.
왜 싸우지 않으셨습니까, 어째서 외면하셨나요.
법을 무기로 싸우라던 장관님 가르침은
본인조차 설득시키지 못했는데 왜 남 탓만 하십니까.
정말 가족만을 위해서였나요, 두려우셨던 게 아니라?
_264p. 14회 S#31 시목의 대사

후회돼, 그 딱 한 가지가, 단 한 번의 판단착오가.
너였다면 후회할 일을 만들었을까.
_346p. 16회 S#20 창준의 대사

헌법이 있는 한 우린 싸울 수 있습니다.
다시 싸우겠습니다. 기소권을 적확한 곳에 쓰겠습니다.
검찰의 진정한 임명권자는 국민이며, 임명장에 이름을 새긴 대통령은
국민의 대리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헌신하고 책임지겠습니다.
공정하고 정직할 것입니다. .. 마지막 기회가 될 거란 걸 압니다.
다신 우리 안에서 괴물이 나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_ 373p. 16회 S#60 시목의 대사

Q 특별히 애착 가는 대사가 있다면?
대사… 보다는 장면을 골라도 될까요?
여진이 시목을 향해 “등 좀 펴고 다녀요!” 외친 다음 보여지는 시목의 뒷모습 장면이 이상하게 기억에 남습니다. 주변에 흔히 보이는 골목으로 한 사람이 천천히 걸어가고 있을 뿐인데, 그 씬 색감이 매우 알록달록해서 마치 크리스마스 장식 같은 느낌이었고 이 알록달록함 속에 시목이만 유독 쓸쓸해 보였습니다. 손에 들린 분홍 보자기만 없었다면 그림자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크리스마스처럼 들뜬 날에도 사라지지 않는 서글픔 같은 뒷모습이었습니다.
_389p. [작가 인터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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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장르 드라마의 지각변동을 경험하라! 한국드라마 역사상 가장 지적인 고급 스릴러, [비밀의 숲] 작가판 대본집 출간!! 자택 거실에서 참혹하게 살해된 50대 사업가. 그가 돈과 여자를 무기로 검찰 내부인사들을 구워삶아온 브로커였음이 드...

[출판사서평 더 보기]

장르 드라마의 지각변동을 경험하라!
한국드라마 역사상 가장 지적인 고급 스릴러,
[비밀의 숲] 작가판 대본집 출간!!


자택 거실에서 참혹하게 살해된 50대 사업가.
그가 돈과 여자를 무기로 검찰 내부인사들을 구워삶아온 브로커였음이 드러나면서
검찰은 술렁이기 시작하고, 모두가 동기를 가진 용의자가 되는데….
충격적인 살인사건으로 첫 회를 시작한 [비밀의 숲]은 기존 드라마와는 완전히 다른 전개 방식, 끝까지 힘을 잃지 않은 완벽한 엔딩으로 한국 장르 드라마에 지각 변동을 가져왔다는 평을 얻은 작품이다. 50대 사업가의 죽음을 둘러싼 치밀한 두뇌 게임, 선과 악이 모호하고 적과 동지가 구분되지 않는, 그래서 모두가 용의자이고 모두가 의심받는 팽팽한 긴장감이 매회 시청자를 TV 앞에 불러 모았다. 또한 2017년 대한민국에서 실제 화두로 떠오른 ‘검찰 개혁’이라는 주제를 전면에 내세워 거침없이 나아가는 사이다 전개도 큰 공감과 감동을 주었다.
캐릭터, 스토리, 반전, 엔딩, 주제 등 모든 게 너무나 완벽한 이 드라마는 신인작가의 데뷔작이다. 이 점 또한 많은 화제가 되었는데, 기성 작가보다 더 치밀하고 탄탄한 구성, 한 번 보아서는 이해가 쉽지 않을 만큼 복잡한 스토리 라인 때문에 작가의 대본에 많은 관심이 쏟아진 것.

‘괴물 신인 작가’가 3년 동안 치밀하게 쌓아 올린 플롯의 힘!
입체적인 캐릭터,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 완벽한 엔딩!


작가판 대본집 《비밀의 숲》의 매력은 영상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한 복선이나 인물의 감정 변화, 복잡한 인과관계의 실타래를 세밀히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다. 더군다나 이 드라마는 작가가 숨겨놓은 장치가 워낙 많고, 인물들의 대사가 압축적인 편이라 대본을 통해 읽을 때 비로소 진정한 재미와 가치가 드러난다.
방송에선 편집된, 미공개 씬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작가가 직접 쓴 등장인물 상세 소개, 기획의도, 대본집 독자들만을 위한 인터뷰가 실려 있다. 또한 초판본에는 작가가 꾹꾹 정성 들여 눌러 쓴 친필 메시지와 사인이 인쇄되어 있다.

작가 허지웅 강력 추천!!

[비밀의 숲]은 그간 오랜 시행착오와 중요한 성과를 반복해왔던 한국의 장르 지향 드라마 가운데 장점만을 고루 계승한, 가장 빼어난 결과물이다. 이 드라마는 ‘어른들의 사정’으로 흔하게 포장되는 위태로운 관계들이 서로 얽혀 거미줄처럼 펼쳐진 세상을 보여준다. 그것은 거대한 숲과 같다. 그리고 시청자에게 이 숲의 또 다른 한 그루 나무가 될 것인지, 아니면 숲에 길을 내는 사람이 될 것인지 묻는다. _ 허지웅(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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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비밀의 숲2 | in**27 | 2017.12.1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역시 대본집을 읽을수록 이수연 작가가 글을 잘 썼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물론, 연기, 연출, 대본 ...


    역시 대본집을 읽을수록 이수연 작가가 글을 잘 썼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물론, 연기, 연출, 대본 삼박자가 맞았기에 그만큼 더 대박이었다는 건 말해 입아프지만 그래도 일단 책을 읽어보는 나로서는 대본이 잘 나왔단 말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대본 1을 읽고 바로 바짝 붙여서 읽어야 했는데 알다시피(?) 이래저래 숙제에 치이고 책태기가 오다보니 1권과의 틈이 있었다.  그래도 뭔가 이 책은 빨리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있었기에 고나마 1,2권의 틈이지만 내 경우에 비추면 짧은 기간이라는 거.


    간만에 읽으니까 엄허~사람이 참 간사하게도 벌써 그들의 연기가 잊혀져 간다고 해야할지..... 1권 읽을때는 바로 바로 음성지원과 행동지원이 돼서 다 기억나더니 고새 몇개월 됐다고 2원은 조승우의 연기와 목소리톤보다는 오히려 그냥 황시목 그 자체에 올인되는 느낌이다.  물론, 아 역시 이런부분의 연기를 너무 잘 살려냈구나.  그래서 대 배우구나 싶긴하지만서도.....


    게다가 이 2권을 읽을때쯤 보니 이 드라마가 뉴욕무슨 드라마 부문에서 상을 받았단다.  그렇치, 받을 만 하지.  그때도 말했지만 장르드라마는 비숲 이전과 이후로 나눠진다는 말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니니까.  우리나라에서는 인정 받았나?  상을 좀 받았나?  그건 모르겠다.  그래도, 상 받을만하다 진심.  게다가 모든 애청자가 원했던 시즌2가 내년 하반기에 나온다고 한다.  꺄오옷~!

    그만큼, 이 드라마는 장르물에서 대박을 쳤다.  그러니 책으로 애정하는 나 같은 독자가 생겨나지 않을 수 없지.



    일단 2권은 특임으로 임명된 황시목과 그의 일당들(?)이 수사를 해 나가는 과정,  그리고 범인을 잡는 과정과 안타까운 영검사의 죽음.  결국 드라마가 스포인 범인 이창준의 이야기까지 드라마틱하게(드라마니까...ㅋㅋ) 순식간에 진행된다.  드라마로 다 알려진 이야기니까 범인이 이미 밝혀진건 다 아는 거고.

    결국 다는 대본집으로 드라마를 다시 재탕하는 기분.  하지만 이번은 아까도 말했지만 1권에서의 음성지원, 연기력지원보다는 오롯이 글로서 만나는 비밀의 숲이어서 좀 색다른 맛이긴 했다.  그러면서 또 배우들의 연기력에 대해 생각해 보기도 하고.....

    사실 텍스트로 만나는 인물들이 그대로 되살아 날 수 있는건 연기력이 뒷받침 돼야 하는 거고 그 인물을 글보다 더 실존인물처럼 보이게 하는것 역시 연기력이니까.....

    처음엔 막 대본에 대해서 칭찬 칭찬이었다면 이제는 그들의 연기력에 대해 또 언급하지 않을 수 없으니까 말이다.



    근데 이상한게 2권을 읽으면서는 황시목의 음성지원보다는 서동재에 대한 음성지원, 행동지원이 더 많이 됐다는 거.

    이준혁씨의 연기력이 더 막 와 닿네. ㅋㅋ 더 인간적이라 그런건지.....

    암튼, 1권 읽을때는 드라마가 끝난지 얼마 안 된 때였던지라 그 여운이 가시기 전 애정하는 맘으로 읽어내려 갔다면, 2권은 약간의 틈으로 인해 오롯이 텍스트에 몰입할 수 있는 기간이었기도 했다.  저자의 인터뷰도 마지막에 수록 돼 있어 그부분에 대해서도 보너스로 더 읽어 낼 수 있었고...... 

    이래저래 줄거리래야 드라마 줄거리를 따라 가시면 되니 난 또 불친절하게 줄거리는 생략~

    그냥 비숲은 드라마도 보시고, 대본집도 보세요~!! 이게 내 생각이다.  둘 다 좋았으니까.....  둘 중 하나 어느것을 먼저 보라, 이런 추천은 할 수 없다.  스포로 이미 다 범인이 밝혀져서 읽는 맛이 덜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있긴 하지만, 그렇다면 좀 더 드라마에 비중을 두고 연출, 연기에 집중하는 것도 좋을 거 같긴 하니까.  암튼 난 요새 드라마를 글로 보는 경우가 많아졌다. ㅋㅋ

    자, 다음은 청춘시대를 글로 시작해 볼까? ㅋㅋ

  • 이수연, 비밀의 숲 2 | ta**za27 | 2017.09.1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영화판에서와는 다르게 드라마에서는 작가의 힘이 세다. 영화 시나리오는 촬영을 위한 초고(?)에 불과하다고도 말한다. 촬영하는 ...
    영화판에서와는 다르게 드라마에서는 작가의 힘이 세다. 영화 시나리오는 촬영을 위한 초고(?)에 불과하다고도 말한다. 촬영하는 과정에서 많은 부분이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드라마도 그럴 가능성이 있긴 하지만, 어느 정도 인지도를 가진 작가라면 그럴 일은 거의 없다. 연출보다는 작가. 그게 드라마의 세계다.
      드라마에 대해 무시했었다. 워낙 대중적인 장르도, 클리셰 범벅인 드라마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몇몇 작가를 제외하고는 이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나 싶을 정도였다.
      시그널 이후에 이렇게 몰입도가 높았던 작품은 처음이다. 인생 드라마가 바뀌는 시점이다. 나는 비밀의 숲을 보면서 드라마가 영화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아직도 오글거리는 드라마를 보는 사람들이 많지만, 점점 일정 수준 이상의 작품을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는 것에 희망을 느꼈다.
      드라마의 마지막회를 보면 그냥 이미 끝난 걸 한 번 더 끝낸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그러나 이 드라마는 마지막회가 가장 인상적이었다. 좋은 극본이 좋은 배우와 좋은 연출을 만났을 때 나올 수 있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 비밀의 숲2 | bw**08 | 2017.08.2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자택 거실에서 참혹하게 살해된 50대 사업가. 그가 돈과 여자를 무기로 검찰 내부인사들을 구워삶아온 브로커였음이 드러나면서 검...

    자택 거실에서 참혹하게 살해된 50대 사업가.
    그가 돈과 여자를 무기로 검찰 내부인사들을 구워삶아온 브로커였음이 드러나면서
    검찰은 술렁이기 시작하고, 모두가 동기를 가진 용의자가 되는데….
    충격적인 살인사건으로 첫 회를 시작한 [비밀의 숲]은 기존 드라마와는 완전히 다른 전개 방식, 끝까지 힘을 잃지 않은 완벽한 엔딩으로 한국 장르 드라마에 지각 변동을 가져왔다는 평을 얻은 작품이다. 50대 사업가의 죽음을 둘러싼 치밀한 두뇌 게임, 선과 악이 모호하고 적과 동지가 구분되지 않는, 그래서 모두가 용의자이고 모두가 의심받는 팽팽한 긴장감이 매회 시청자를 TV 앞에 불러 모았다. 또한 2017년 대한민국에서 실제 화두로 떠오른 ‘검찰 개혁’이라는 주제를 전면에 내세워 거침없이 나아가는 사이다 전개도 큰 공감과 감동을 주었다.
    캐릭터, 스토리, 반전, 엔딩, 주제 등 모든 게 너무나 완벽한 이 드라마는 신인작가의 데뷔작이다. 이 점 또한 많은 화제가 되었는데, 기성 작가보다 더 치밀하고 탄탄한 구성, 한 번 보아서는 이해가 쉽지 않을 만큼 복잡한 스토리 라인 때문에 작가의 대본에 많은 관심이 쏟아진 것.

    ‘괴물 신인 작가’가 3년 동안 치밀하게 쌓아 올린 플롯의 힘!
    입체적인 캐릭터,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 완벽한 엔딩!


    작가판 대본집 《비밀의 숲》의 매력은 영상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한 복선이나 인물의 감정 변화, 복잡한 인과관계의 실타래를 세밀히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다. 더군다나 이 드라마는 작가가 숨겨놓은 장치가 워낙 많고, 인물들의 대사가 압축적인 편이라 대본을 통해 읽을 때 비로소 진정한 재미와 가치가 드러난다.
    방송에선 편집된, 미공개 씬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작가가 직접 쓴 등장인물 상세 소개, 기획의도, 대본집 독자들만을 위한 인터뷰가 실려 있다. 또한 초판본에는 작가가 꾹꾹 정성 들여 눌러 쓴 친필 메시지와 사인이 인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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