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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60분 부모
299쪽 | A4
ISBN-10 : 8990991544
ISBN-13 : 9788990991546
EBS 60분 부모 중고
저자 김미라,정재은,최정금 | 출판사 경향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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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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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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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키우면서 생기는 문제와 해결책을 담은『EBS 60분 부모』. 이 책은 EBS에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요일별로 정해진 주제를 가지고 전문가와 함께 풀어보는 <60분 부모>에서 다룬 내용 중 핵심만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유아를 위한 학습법과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을 위한 학습법, 심리학습 클리닉으로 나눠 보편적인 학습방법과 함께 공부습관과 기술을 제시한다. 또한 책 뒤편에는 방송했던 특강 내용을 담았다.

저자소개

목차

프롤로그

1장 유아(만 0세∼6세)를 위한 학습법 (세 발 자전거 단계)
1. 가르치면 가르칠수록 똑똑해질까?
2. 두 돌 미만 아기에겐 온몸이 학습도구다
3. 적당한 TV 비디오 시청, 머리 좋아지는데 도움될까?
4. 정서 뇌가 먼저, 인지 뇌는 그 다음
5. 많이 안아 줄수록 머리도 좋아진다
6. 아가야, 세상 모든 것에 이름이 있단다! (두 돌에서 네 돌까지 언어교육)
7. 우리, 이제 조금씩 말이 통하는구나! (네 돌에서 여섯 돌까지 언어교육)
8. 책과 노는 엄마가 되자!
9. 타협을 가르치고, 가족 일에 아이를 동참시키자!
10. 7살, 초등학교 입학 직전까지 이 정도는 가르치자!
11. 성공한 영어교육, 솔빛이네 영어연수의 비밀

2장 초등학교 1∼3학년을 위한 학습법 (핸들 잡는 법 단계)
1. ‘나는 멋진 아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2. 구체적인 칭찬, 따듯한 격려가 필요하다
3. 하루 30분, 아이와 책을 읽자
4. 오늘은 또 뭐라고 일기를 써야 하나?
5. 초등 저학년 수학은 원리와 개념, 그리고 즐거운 활동이어야 한다!
6. 조금씩 꾸준히 규칙적으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자
7. 아이 마음 상하지 않고 격려하는 법, 스티커!
8. 잔소리 대신 행동계약서를 쓰자
9. 학습준비물과 과제 해결하기는 초등 저학년 공부의 반!
10. 학습습관의 터닝 포인트 초등 3학년

3장 초등학교 4∼6학년을 위한 학습법 (페달 밟기 단계)
1. 공부를 아무리 시켜도 실력이 늘지 않는 이유
2. 공부법의 기본이자 출발점, 시간관리법
3. 공부법의 기본, 윤곽잡고 되새기기
4.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참고서 만들기, 노트 필기법
5. 기억력, 연습하면 좋아진다!
6. 공부 잘하는 아이 집엔 특별한 것이 있다!
7. 사춘기 아이를 바꾸는 비결, 마음읽기
8. 공부하는 이유와 목표를 세우게 하라
9. 친구 관계도 학습을 돕는다!
10. 행복한 잠을 자게 하자!

4장 심리학습클리닉 (비틀거리기 단계)
1 매일 학습지가 밀려요 - 1학년 재민이 이야기
2 책상 앞에 앉는 걸 힘들어해요! - 2학년 지영이 이야기
3 수학 계산 문제를 싫어해요! - 3학년 주희 이야기
4 숙제하기 싫어요! - 4학년 상우 이야기
5 우리 아이, 책 제대로 읽고 있을까요? - 5학년 영호 이야기
6 공부 의욕도 없고 끈기도 없어요! -6학년 성준이 이야기

부록: 공부저력 만들기 (60분 부모 학습 특강)
1 평생 뇌 발달, 유아기에 결정될까? (2007년 1월 4일 소아정신과 신의진 교수 강의정리)
2 동기부여 학습법 (2006년 4월 12일 교육컨설턴트 민성원 강의 정리)
3 논술세대를 위한 학습전략 (2007년 1월 11일 교육컨설턴트 김강일 강의정리)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이 책을 아우르는 주제는 ‘정서가 안정된 자녀가 공부도 잘 한다’가 아닐까 한다. ...
    이 책을 아우르는 주제는 ‘정서가 안정된 자녀가 공부도 잘 한다’가 아닐까 한다.
    지나친 선행학습과 동기부여가 안된 타율학습은 오히려 자녀의 공부의욕을 꺽을 수 있다는 지적은 이시대 부모에게 시사하는 바가 큰 것 같다.
     
    하지만 그렇게 지나친 관심에 의해 의욕이 꺽이는 애들이 있는 반면, 맞벌이 부모의 자녀같은 경우는 어쩔수 없이 학원에 내몰리는 경우가 더 많은 경우가 사실이다. 이렇게 부모와 자식의 소통이 단절되는 이유는 사실 시대적인 환경에 기인하는 면이 더 큰 것 같은데, 그것을 모두 부모의 과욕으로 돌리는 잘못이라 본다. 준비물을 잘 챙겨주는 부모의 관심도 중요하고, 이를 지원해줘야 하는 사회적인 환경도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
     
    본문 내용도 주의를 기울일 내용이 많았지만, 부록에 나온 특강 요약 3편의 내용이 좀 더 핵심적이고 마음에 다가온다. 
  • 부모라는 이름... | na**ara110 | 2011.09.2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평소에도 즐겨보는 프로그램이었는데 책으로 출판되어 아주 반갑게 읽은 책이랍니다.^^ 실제 여러가지 사례를 바탕으로 상황을 ...
    평소에도 즐겨보는 프로그램이었는데
    책으로 출판되어 아주 반갑게 읽은 책이랍니다.^^
    실제 여러가지 사례를 바탕으로 상황을 제시하고
    여러 각도에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는 상황이 부모들에게
    근 지침이 되는 것 같네요.^^
    유아기,초등저학년,초등 고학년을 나누어 학습하는
    올바른 방법을 보여주고 아이들의 심리에 깔린 마을까지 보듬어 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꼭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부모의 역할 | ki**ko | 2010.08.1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성장발달에 따른 부모가 해야하거나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실제 예를들어 정리해 놓아 부모라면 한번쯤 읽어볼 만하다. 육아서...

    성장발달에 따른 부모가 해야하거나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실제 예를들어 정리해 놓아

    부모라면 한번쯤 읽어볼 만하다.

    육아서를  몇권쯤 읽어본 부모라면 공통적으로 하고 있는 말들도 많이 있다.

    그러나, 마지막 장에 육아전문가들이 강연했던 몇장이 특히 권할만하다.

    이제 막 태어난 아이부터 초등생까지 아우를 수 있는 육아서이다. 

  • 엄마 유전자의 발현 | im**8 | 2009.08.1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자녀 양육서나 ...
     

     

     자녀 양육서나 동화책등을 읽는다하면, 의아하게 바라보는 시선을 자주 느끼고는 한다. 결혼하셨어요라는 질문은 기본이거니와, 결혼하지 않았다고 하면 뒤이어 받는, 선생님이냐는 질문조차 나를 당황스럽게 하기는 마찬가지다. 간단한 이 이야기가 아이를 우리사회에서 인식하는 한 단면일 것이다. 아이의 교육은 가정이나 학교에서 뿐만 아니라, 全사회에서 총체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바, 현재의 우리 현실에서는 동떨어진 이상주의자의 이야기처럼 들릴지도 모르겠다.


     아이를 위한 글을 쓰고자 하는 나........ 직접 아이를 기를 수 없는 상황에서 어떤 방식으로 아이를 양육할 것인지가 전제되지 않는 한, 내가 그리고자 하는 아이가, 어른이 생각하는 아이상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기대하는 바가 무엇인지...아이의 발달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 그런 것들이 궁금하여 수많은(!?) 경쟁을 뚫고 레인라이프님께 졸라서 책을 손에 넣었다.


     책을 읽기에 앞서... 내가 엄마의 입장이 되면 어떻게 아이를 대할 것인가를 생각해본다.

    이런 방법이 좋다고 하면 이렇게 해볼까...저런 방법이 좋다고 하면 저렇게 해볼까... 그렇게  나 역시 다른 엄마들과 다르지 않게 아이를 키울 것 같다.

    그래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달리 뾰족한 수가 없었던 것도 사실이고......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겨갈 때마다, 기준이 되는 가치들을 설정해주고 적절한 사례예시를 통한 부모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방식이 마음에 들었다.


     그러면서 떠올린 한 사람....... 우리엄마!(영어식 표현으로 치자면 엉터리라는 것 안다. 하지만 나는 '나의 엄마'라는 말보다는 '우리엄마'라는 표현에서 엄마냄새를 맡는다.)

    그 시절 이렇게 풍부한 정보가 손쉽게 얻어지는 상황도 아니었을 텐데...어쩜 난다긴다하는 학자들의 행동지침과 똑 맞아떨어지는 가르침이 많았는지....(우리 엄마만을 지칭하는 건 아닐터! 그 시절 대부분의 우리 엄마세대를 아우르는 말임을 밝혀둔다.)

    엄마에서 딸로 이어지는 전통적인 양육방식이...... 책과 각종 아동발달 이론을 기반으로 하는 약간은 극성맞은 현대의 양육방식보다 뒤쳐지는 것은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엄마라는 이름을 얻게 되는 순간부터 열리는 일종의 엄마 유전자의 적절한 發顯이 아니었을까?


     엄마가 나를 기르셨을 때 느꼈을 여러 가지들을 짐작해본다. 말 그대로 짐작이겠지......

    나 혼자 저 잘나서 큰 줄 아는 나를 보시며 어떤 감정들을 느끼셨을까? 드라마에 흔히 나오는 대사..“엄마가 나한테 해준 게 뭔대요?”라는 말을 거침없이 읊을 때....를 생각하면 왈칵 눈물부터 나온다.


     지금 내 나이에 이미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던 우리 엄마!!!

    덩치만 큰 어른아이가 넘쳐난다고 세태를 삐딱하게 보던 내가 오히려 어쩌면 아직도 어른아이로 남아있기를 원하는 건 아니었을까???

    엄마 유전자 이래저래 퇴화되어 버리는 게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걱정이 되기도 하고....


     이 책은 엄마유전자를 잃지 말라고...잊지 말라고.... 이야기하는 것 같다.


     아이를 위한다는 내 구실보다.... 나는 어떤 아이였을까를 더 많이 생각하게 해준 책!






  • 아직은 어린 나이지만 나는 부모의 역할, 양육, 자녀 교육등에 관심이 많다.이 관심은 꼭 인간만을 향한 것은 아닌 듯,&nbs...

    아직은 어린 나이지만 나는 부모의 역할, 양육, 자녀 교육등에 관심이 많다.
    이 관심은 꼭 인간만을 향한 것은 아닌 듯, 
    강아지나 고양이, 식물을 기르는 것에도 관심이 많다.



    요새 부모님들은 왠만하면 자녀 교육에 다 관심이 많을 것이다.
    그렇지만 아직 학생인 내가 보기에도 요즘의 교육은 
    뭔가 아니다.


    부모의 입장이 아니라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비 전문가인 나의 젊은 혹은 어린(딱히 어리지도 않고;; 단어 선택이 애매하다)눈으로 보기에도 잘못되고 있다.



    아주 어린 아이들에게 한글을 가르치고
    심지어는 영어를 가르친다.
    네 다섯살 밖에 안 된 아이에게 영어로 놀아준다고 새벽 세시가 넘어 재우는 아빠가
    영어교육책을 내고 그 책이 대박을 치는 이상한 세상.
    영어 몇 마디 하는 것 보다 잠을 충분히 자고 건강한 몸을 가지는 게 훨씬 중요할 것 같은데 말이다.



    '알파맘'과 '베타맘'이라는 신조어가 있다.
    알파맘은 아이가 공부를 잘 하기를 원해서 아이에게 최상의 교육을 시켜주고자 모든 것을 쏟는 엄마를 일컫는다. 자연히 비싼 학원에 보내고 일류 강사에게 과외를 시키고.. 어린아이들에게도 영어 학원을 보낸다, 영재교육을 시킨다 유난을 떤다.
    베타맘은 반대로 아이가 원하는 데로 하도록 그냥 놔두는 엄마이다. 베타맘의 자녀는 원하지 않으면 학교에 안 가도 된다. 공부하기 싫으면 공부하지 않아도 된다.


    요새는 알파맘이 대세다. 대세이다 못해, 알파맘이 아닌 사람이 거의 없을 지경인 것 같다.


    베타맘의 경우, 아이를 왠지 여유롭고 마음이 튼튼하게 길러내기는 좋을 것 같아도 너무 극단적이다. 앞이 너무 깜깜하다.




    EBS 60분 부모는 
    알파맘과 베타맘 사이에서 가운뎃길을 가기를 권하는 책 같다.
    어쩌면 중도라는 것이 가장 어렵고 가장 올바른 길일 수 있겠지.


    미취학 아동의 학습에 대해 다룬 장에서는 베타맘이 되기를 강조한다.
    아이들의 뇌의 발달시기에 맞추는 올바른 교육방법의 측면으로 볼때
    어린 시기에 교육적인 방법으로 다가가는 것은 효과가 없다.
    4~5살 아이에게 문자를 가르치고 수학을 가르치면 당장은 효과가 있어보이지만
    장기적으로 볼때는 토대를 쌓지 않고 건물을 짓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초등생을 위한 공부방법 쪽에 가서는
    상당히 부모의 간섭을 요하는 방법들을 적어 놓았다.
    아이의 모든 시간을 관리하게 하고 모든 것을 깔끔하게 다 하도록 하는 방법으로.
    알파맘이 되기를 권한다.


    그렇지만 나의 생각으로는 그 정도까지도 필요없을 것 같다.


    물론 자유방임은 위험할지 몰라도,
    초등생 시절에는 조금 더 자유를 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관리하고 스티커를 줘 가면서 압박을 주기보다는
    방법을 일러주고 하든가 말든가~ 냅두는 게 좋지 않을까?



    물론 이 책은 요즘엄마들이 하는 것보다는 훨씬 널널하다.
    엄마들이 과목마다 학원에 보내고 과외를 시키는 것에 비교하면
    스스로 공부할 과목을 정해서 하라는 데.


    그렇지만 난 조금 더 편해져야 할 것 같다. 

    그래서 별 네개.
    엄청 좋은 책이고 많은 도움이 되긴 했으나
    자유로움은 어린 시절에 밖에 누릴 수 없는 것 같아.



    사실상 초등부분은 책 내용보다
    뒤의 부록, 특강 내용정리 쪽이 더 마음이 간다.


    책 내용을 다 살피기에 충분한 시간이 없다면
    부록만이라도 읽어보시길. 
    짧지만 많은 것을 함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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