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인터넷교보문고22주년

KYOBO 교보문고

40th 40th  생일파티
40주년 생일파티 한정판 굿즈
[이북]매일 500원 북돋움캐시
  • 손글씨스타
  • 교보 손글씨 2019 폰트
  • 북모닝 책강
  • 손글씨풍경
  • 교보아트스페이스
  • 교보손글쓰기대회
세계사 편력 1 ///NN4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 A5
ISBN-10 : 8956450471
ISBN-13 : 9788956450476
세계사 편력 1 ///NN4 중고
저자 J. 네루 | 역자 곽복희 외 | 출판사 일빛
정가
18,000원
판매가
7,000원 [61%↓, 11,0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45,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04년 6월 5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중급 내형 상급

[상태 상세 항목] 선택 해당 사항있음 미선택 해당 사항없음

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표지커버자켓없음]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이 상품 최저가
10,0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6,200원 [10%↓, 1,8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1,599 배송이 빠르고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i3*** 2020.09.20
1,598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ggoodd*** 2020.09.16
1,597 빠른 배송, 좋은 품질! 잘 보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king1*** 2020.09.16
1,596 도서 잘 받았습니다. 배송 빠르네요!! 5점 만점에 5점 kyjn*** 2020.09.15
1,595 중고 처음 구매하는데 나름 깨끗하고 좋은듯요 5점 만점에 5점 my2*** 2020.09.14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네루가 옥중에서 쓴 세계사 편지이자 딸에게 보내는 절절한 러브레터! 인도의 독립 영웅이자 인도의 초대 총리 자와할랄 네루가 1930년 10월 26일부터 1933년 9월 8일까지 약 3년 동안 옥중 생활을 하면서 그의 외동딸 인디라 간디에 보낸 196편의 옥중 편지를 엮은 『세계사 편력』 제1권. 고대부터 20세기 중반까지 세계사의 주요 흐름을 서구 중심의 편협한 시각에서 벗어나 균형 잡힌 세계관과 역사관을 갖도록 이야기 형식으로 쉽게 설명한 책으로 네루의 인생관과 가치관을 세계역사 무대를 통해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네루는 딸 인디라에게 지도자의 길이 무엇인지 자상하게 설명하며 올바른 리더십을 키우도록 북돋아준다. 더불어 사회지도층이 갖추어야 할 도덕적 지침을 전하고, ‘역사로부터 무엇을 어떻게 배울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제시며 역사적 사실을 단순히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면서 정리해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실제로 인디라 간디는 아버지 네루가 보낸 196편의 세계사 편지를 읽으며 세계관을 키워 훗날 인도 초대 여성총리가 되어 인도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저자소개

저자 : J. 네루
저자 J. 네루 Jawaharlal Nehru(1889년~1964년)는 인도 알라하바드에서 태어났다. 많은 관료와 학자를 배출한 명문 가문 출신으로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공부한 뒤 변호사가 되었다. 1919년부터 간디 밑에서 인도 독립을 위한 반영 투쟁에 적극 나섰고 독립 후 초대 총리를 지냈다.『세계사 편력』은 1930년 10월 26일부터 1933년 9월 8일까지 약 3년 동안 옥중 생활을 하면서 그의 외동딸 인디라 간디에게 쓴 196회분의 편지글을 엮은 것이다. 네루는 이 편지를 통해 당시 13세의 나이로 어머니와 할아버지마저 투옥되어 홀로 남겨진 어린 딸에게 역사와 인생을 보는 튼실한 안목을 키워주고자 했다. 이 세계사 편지들을 읽고 자란 인디라 간디는 훗날 인도의 여성 총리가 되어 인도 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며 네루의 외손자도 총리를 지냈다.

역자 : 곽복희
역자 곽복희는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에 입학하여 동양사학과를 졸업했다. 다양한 분야의 역사 관련 외국서적을 번역했으며 현재는 역사의 대중화를 위해 출판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역자 : 남궁원
역자 남궁원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연표와 사진으로 보는 세계사』(일빛), 『역사신문』(사계절) 집필에 참여했고, 편역서로는 『청소년을 위한 세계사 편력』이 있다. 현재는 서울사대 부설 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목차

■ 지은이 서문
■ 옮긴이의 글
■ 일러두기

■ 나이니 중앙 형무소에서
열세번째 생일을 맞는 인디라 프리야다르시니에게
1 새해 선물
2 역사의 교훈
3 인퀄라브 진다밧드
4 아시아와 유럽
5 고대 명과 우리의 유산
.
.
.
16그리스의 영광
17 유명한 정복자, 그러나 교만했던 청년
18 찬드라굽타 마우리아와 아르타샤스트라

■ 아라비아 해의 크라코비아호 선상에서
19 석달!
20 아라비아 해에서

■ 바레일리 형무소에서
21 명절과 꿈의 여로
22 생존을 위한 인간의 투쟁
23 개괄
24 신들이 사랑한 아소카
.
.
.
53 봉건제도
54 중국이 유목민을 서쪽으로 ?아 내다
55 쇼순이 지배하는 일본


데라 둔 지방 형무소에서
56 인간에 대한 탐구
57 기원후 첫 1000년의 종말
58 인간에 대한 탐구
.
.
.
92 영국이 인도를 제패하다
93 중국을 지배한 위대한 민주족 통치자
94 중국 황제가 영국 왕에게 편지를 보내다

■ 찾아보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세계 역사는 서구 중심, 미국 중심에서 점차 다변화되고 있다. 세계의 중심이동이 이뤄지면서 알려지지 않았던 역사가 세계사의 전면에 등장하기도 한다. 이제 더 이상 서구 중심의 편협한 역사관으로는 변화하는 현대 세계를 살아 갈 수 없다. 중국과 인도 등...

[출판사서평 더 보기]

세계 역사는 서구 중심, 미국 중심에서 점차 다변화되고 있다. 세계의 중심이동이 이뤄지면서 알려지지 않았던 역사가 세계사의 전면에 등장하기도 한다. 이제 더 이상 서구 중심의 편협한 역사관으로는 변화하는 현대 세계를 살아 갈 수 없다. 중국과 인도 등 동양의 새로운 강자가 역사의 전면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가장 잘 부합되는 세계사의 고전이 바로 네루의 옥중 편지를 엮은『세계사 편력』이다.
영국으로부터의 독립투쟁을 하다가 여섯 차례나 투옥되었던 네루는 약소민족도 세계사에서 동등하게 존중받아야 된다고 확신하면서 딸에게 세계사 편지를 쓰기 시작하여 3년 동안 총 196편의 옥중 편지를 보냈다.
이 편지글들은 우선 세계 역사를 서구 중심의 편협한 시각에서 벗어나 균형 잡힌 세계관과 역사관을 갖도록 안내한다. 뿐만 아니라 딸에게 지도자의 길이 무엇인지 자상하게 설명하여 역사의 올바른 리더십을 키우도록 북돋아준다. 사회지도층의 도덕적 의무, 즉 ‘노블리스 오블리제’는 균형 잡힌 역사관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깊이 인식할 수 있는 글들로 엮여졌다. 또한 역사적 사실을 단순히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면서 정리하는 세계사, 인생관과 가치관을 세계역사 무대를 통해 볼 수 있는 지침서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 글들을 통해 “역사로부터 무엇을 어떻게 배울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찾을 수 있는 고전이다. 특히 최근 인도 총선에서 국민의회당 당수로 연립정권을 탄생시켰으나 총리직을 고사하고 ‘양보의 리더십’으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보여준 이탈리아 출신의 소냐 간디가 네루 집안 사람이라는 점은 시사점이 크다고 할 수 있다.
IT산업과 영화 강국으로 떠오르면서 중국 다음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인도 독립 영웅 가문의 저력을 딸에게 보낸 다정다감한 옥중 편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에 도서출판 일빛에서는 세계사 고전의 위상에 걸맞게 오랫동안 소장할 수 있도록 신국판 양장본으로 3권 전 시리즈를 출간했다.

■ 네루의 확고한 역사관과 지도자론
네루는 어떤 역사가 못지 않게 해박한 지식은 물론 확고한 역사관과 세계관으로 각 나라 역사와 상호 연관성을 꿰뚫고 있다. 네루는 1931년 1월 1일, 딸에게 보낸 첫 번째 편지에서 “나는 소년 소녀들이 보통 한 나라의 역사만 공부하고, 그나마 몇몇 사건이나 날짜 따위나 암기하는 것을 보면 참 쓸모 없는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역사란 서로 연관된 전체이므로, 만일 네가 다른 나라에서 일어난 일들을 알지 못하면 어느 나라의 역사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나는 네가 한두 나라에 국한되는 답답한 역사를 배우지 말고 전세계의 역사를 연구하라고 권하고 싶다”고 말하고 있다.
그는 또 세계 모든 민족의 자주성과 평등을 강조하면서 민족우월주의와 제국주의에 반대하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여러 민족들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처럼 그렇게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언제나 명심해야 한다. 지도는 여러 나라들을 울긋불긋하게 구분해 놓고 있다. 물론 여러 민족들은 서로 다른 점이 있다. 그러나 비슷한 점도 많다. 우리는 이 사실을 잊지 말고 지도의 색깔 구분이나 국경에 연연하지 않도록 주의할 일이다.“ 이러한 시각은 영국의 식민지배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우러나온 자연스런 결과겠지만 일본의 가혹한 식민지배를 받았던 우리에게 이에 견줄만한 세계 역사서를 찾아보기 힘들다는 점은 다소 안타까운 일이다.
네루는 또 딸에게 보내는 편지를 통해 지도자가 어떻게 탄생하고 역사를 어떻게 이끌어 가는가에 대해 소상히 밝히고 있다. 인디라 간디의 13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편지에서 그는 “보통 사람들은 언제나 영웅일 수는 없다. 그들은 날마다 빵과 버터, 자식들 뒷바라지, 또는 먹고 살아갈 걱정 등 여러 가지 문제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단 때가 무르익어 사람들이 커다란 목표를 세우고 거기에 확신을 갖게 되면 아무리 단순하고 평범한 사람이라도 영웅이 되며, 역사는 비로소 움직이기 시작해 커다란 전환기가 찾아온다. 그리고 그들 속에서 위대한 지도자가 나타나 모든 사람에게 활기를 불어넣어 큰 일을 이루도록 이끄는 것이다”라고 강조하고 있다.

■ 인도에서 총리 3명과 ‘양보의 리더십’으로 인도를 이끌고 있는 소냐 간디 국민의회당 당수를 배출한 네루 집안의 ‘노블리스 오블리제‘ 세계사 교과서!
유태인에게 ‘탈무드’가 있다면 총리를 3명 배출한 인도의 독립 영웅 네루 집안에는 196편의 옥중 편지로 지도자 덕목을 가르친 『세계사 편력 (Glimpses of World History )』이 있다.
자와할랄 네루, 네루의 딸 인디라 간디, 인디라 간디의 아들 라지브 간디 등 3명의 총리와 이탈리아 출신으로 이번 인도 총선에서 연립정권을 탄생시킨 소냐 간디로 이어지는 인도 지도자의 배출! 그 이면에는 옥중 세계사 편지를 통해 사회 지도층의 도덕적 임무인 ‘노블리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를 가르쳐준 J. 네루의 『세계사 편력 (Glimpses of World History )』이 있었다. 196편의 세계사 편지를 읽으며 세계관을 키워간 인디라 간디는 훗날 인도 초대 여성총리가 되어 인도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네루의 옥중 편지는 세계사 편지이면서 딸에게 보내는 절절한 러브레터였고 지도자의 도덕적 지침이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세계사편력1 | tm**sp | 2017.09.2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인도의 독립영웅 네루가 자신의 딸에게 보낸 196편의 옥중 편지를 엮은 책으로  책의 제목은 세계사 편력이지만 정확...
    인도의 독립영웅 네루가 자신의 딸에게 보낸 196편의 옥중 편지를 엮은 책으로 
    책의 제목은 세계사 편력이지만 정확히 보자면 조금은 주관적인, 네루의 가치관이 섞인 세계사 이야기가 되겠다.               
    확실히 딸에게 보낸 편지라 글도 딱딱하지 않은 형태로 되어 있어 읽기에 수월하다.                           
    옥중에서 쓴 편지이기에 고증이 부족한 것은 사실. 실제 역사와 다른 관점도 분명 존재할 것이다.                           
    하지만 그동안 대부분의 역사책들이 서구의 입장에서.. 어찌보면 편협한 관점에서 쓰여졌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 책은 인도사람인 네루가 인도의 입장에서 쓴 역사 이야기가 되기에 좀 더 다양한 관점을 제공한다.                                  
    즉 가해자(?)의 입장 뿐만 아니라 피해자(?)의 입장에서 서술된 책이 되겠다.                                                                
    1권의 첫부분은 조금 지루할 지 모르지만, 읽다보면 점점 빠져드는 내용이다.                                                                                                         
    균형잡힌 세계관과 역사관을 갖고 싶다면,                                                        
    또 이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올바른 도덕적 지침을 어떻게 갖을 수 있는가에 대해 궁금하거나 
    과거에 실제 일어난 역사를 통해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이 조금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 단순히 알쓸신잡을 통하여 이 책을 알게 되었고 거기서 좋아하는 정재승 박사의 얘기를 통해 주문을 했고 감동적인 세계사인지도 알...
    단순히 알쓸신잡을 통하여 이 책을 알게 되었고 거기서 좋아하는 정재승 박사의 얘기를 통해 주문을 했고 감동적인 세계사인지도 알고 있엇지만 

    그것보다 더 큰 감동이 있었던 세계사 편력 이었다. 

    이야기가 쓰여졌던 그 과정부터 마지막권 까지 쉴틈없이 다뤄지는 세계사에 대한 시각들은 그 당시 사람들의 삶 그리고 네루가 보는 세계사에 대한 시각들을 어김없이 알 수 있어서 굉장히 유용했다. 

    만만치 않는 분량이고 매우 방대한 내용들이 담겨 있지만 지루하지 않았고 오히려 뜨거운 열정으로 이러한 삶을 그리고 자식들에게 큰 모범이 될 수 있는 미래의 삶을 그리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다. 

    고전은 현대에 와서 더 빛을 바란다고 생각한다. 결국 그 역사는 반복될 것이고 그러한 지혜가 담겨 있기 때문에 고전을 보면서 현대사회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식을 얻어 간다고 생각한다. 
  • 전공자도 아니고 감옥에서 빈약한 자료를 참고해가며 썼으니 당연히 오해도 있고 꼼꼼하게 짚어가거나 하지 않는다. 처음부터 출간...

    전공자도 아니고 감옥에서 빈약한 자료를 참고해가며 썼으니 당연히 오해도 있고 꼼꼼하게 짚어가거나 하지 않는다.

    처음부터 출간을 목적으로 쓰여진 책이 아닌 딸에게 세계사를 이해하는 시각과 관점(뭐 가치관이라고 하자)을

    길러주고 싶었던 글이라 세계사를 알고 싶어서 읽으면 안된다.  

    네루가 해석한 세계를 알아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접근하면 불평불만이 사라진다. 좀 다른 스타일의 이 역사책에 대해.

     

    미국, 유럽, 중국, 일본 외 세계사엔 별 관심없는 한국인 입장에선 좀 지루할 수 있는 인도나 아랍등등 생소한 국가들

    초기 역사가 많이 나오는 1권을 무사히 패스해야 이 책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다(2, 3권으로 반드시 넘어갈 것)

     

    요즘 뿐만 아니라 자본주의는 원래 그렇게 잔인했다는게 새삼스럽게 다가온다.

     

     

     

     

     

     

     

     

  • 이 아저씨가 1930년대에 쓴책이다. 세계사에 관심이 없고, 또 있어도 그 복잡하고 긴 여정을 다 소화하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
    이 아저씨가 1930년대에 쓴책이다. 세계사에 관심이 없고, 또 있어도 그 복잡하고 긴 여정을 다 소화하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제 3자적 입장에서 친절하게 써주고 있다.. 세계의 사람들이 살아간 역사,,그 속에는 정말 경이로움까지 보인다..누가 잘 살았고 누가 못살았나를 떠나서 인간이 선택했던 여러 문화와 문명들의 흥망성쇠를 보면서 인간의 다양성을 보는재미가 솔솔하다..
  • 세계사를 뜯어고쳐라!! | zh**min | 2004.07.1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6월25일 시험끝나고 빌린 세계사편력을 오늘에서야 다 읽었다. 도중에 3권정도 다른책도 읽고 1순환도 시작하면서 속도가 현저...
    6월25일 시험끝나고 빌린 세계사편력을 오늘에서야 다 읽었다. 도중에 3권정도 다른책도 읽고 1순환도 시작하면서 속도가 현저하게 떨어졌다.끝까지 오기를 가지고 읽은것은 인도10살짜리여자애가 읽은 편지를 이제야 읽게되었는데 중간에 포기할수는 없다는 자격지심같은 것도 있었다. 이유야 어찌됐든 이 책은 읽을만한 가치가 있다. 그 어떠한 세계사책보다도... 네루의 시각은 서구중심적이지 않다. 영국에서 공부하고 교과서도 유럽중심의 세계사였을텐데 서구역사에 대해 ,특히 근대에 대해 빈정대는 내용이 많이 눈에 띈다. 왠지 세계사책이라면 엄숙하고 딱딱한 문장일것 같은데 이런 빈들거림은 같은 제3세계국가이자 식민지를 경험한 국가의 국민으로서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읽을수 있게 해주었다. 그 분석력 또한 놀랍다. 30-33년에 쓰여진 편지로 당시는 역사가 진행중이었을텐데 하나하나에 대한 사건을 평가하고 앞으로 일어날 일을 예측하는데 기억하기로는 전부 다 맞췄다.그예로 2차세계대전을 들수 있다. 세계가 공황에 빠질수 밖에 없는 상황, 언제나 이익을 얻는 계급, 각국의 국가적 상황과 그곳에서 반동화되는 /혁명화되는 계급들...이러한 설명들이 온 세계를 실로 잇듯이 넘나들며 행해지다보니 단순한 이해를 넘어 어떤 시각이 열리는 듯하다. 조금은 미래를 예측할수 있을 것같은... 그 유식함에는 찬사를 보낼수 밖에 없다. 감옥에서 거의 자료가 없었을 텐데 이런 의도하지 않은 대작!을 써낼수 있다는 것이. 이 책에 대한 가장 일반적인 평가는 균형잡힌 시각을 준다는 것이다. 음..그렇다. 왠지 미개한 사람들이 모여 있을 것만 같은(나만의 편견이길..tv는 내게 갠지스강가에서 목욕하는 사람들이 마치인도인양 보여주었다.)인도, 아프간,등지의 역사를 매우 상세하게 다루었다(유럽과같은비중으로 다루었어도 나에게 엄청 많게 느껴졌을 것이다. 한번도 이렇게 많이 들어본적이 없으므로...) 한가지 아쉬운건 코리아에 대해서는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있을뿐아니라 너무나 적은비중 (전3권에서 2장도 안되었다)으로 다루어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하긴, 이건 네루의 잘못이라기 보다는 역사를 세계에 제대로 알리지 못하고, 세계적으로 활약하지 못한 코리아의 잘못일수도 있겠다. 네루는 역사에서 미래를 예측할수 있다고 했다. 반면에 가끔 과거는 미래를 질투하고 사나운힘으로우리들을 사로잡는다. 우리는 미래를 향하여 전지하면 자유를 획득하기위해 투쟁해야 한다고 했다. 정말 그렇다. 나의 모습중에도, 코리아의 모습중에도 과거의 편견, 습관등이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얽매고 있다. 네루가 인디라에게 알려준 세계사는 국가의 앞날을 예측하고 나아가는 것이 무모함이 되지 않도록 지켜주었을 것 같다. 이런 글을 쓰는 아버지를 둔,이런 글을 읽는 10살짜리 딸을 둔 인도가 오늘은 너무나 부럽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ccdoo0308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2%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