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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일곱 이건희처럼
223쪽 | A5
ISBN-10 : 8963701069
ISBN-13 : 9788963701066
스물일곱 이건희처럼 [양장] 중고
저자 이지성 | 출판사 다산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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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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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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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을 초일류로 만든 이건희식 공부법! 삼류로 통하던 삼성을 취임 10년 만에 초일류기업으로 만들어 낼 수 있었던 이건희의 강점을 집중 조명한 책. 젊은 시절 유공 인수, 원유공동 개발, 알래스카 탄전개발사업 등 사업을 잇달아 실패했지만, 이를 딛고 일어서서 최고 경영자의 자리에 오른 이건희의 경영법이 담겨 있다. 어떠한 문제에 있어서 의심과 냉소를 품은 임직원들에게 근본적인 사고방식을 바꿀 것을 요구했던 이건희의 실례 등 그의 실천적인 행동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를 토대로 하여 설명한다. 그리고 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대안으로써, 이건희의 공부법을 제시한다.

저자소개

저자 : 이지성
서울에서 출생, 전주교대와 전북대학교를 졸업했다. 교대 2학년인 1993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1997년에 시집 '언제까지나 우리는 깊디깊은 강물로 흐르리라'를 출간했다. 이후 세 권의 시집을 출간했다. 2000년에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고 2003년에 사교육의 문제점과 그 대안을 밝힌 '학원,과외 필요없는 6·3·1 학습법'으로 공식 데뷔했다. 이후 5권 넘는 교육 관련 서적을 썼다. 2008년에 음란물 중독과 자살충동에 시달리는 아이들을 상담한 기록인 '피노키오 상담실 이야기'를 내놓으며 사직,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자기계발서는 2004년부터 출간했다. '18시간 몰입의 법칙'을 시작으로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꿈꾸는 다락방 시리즈' '행복한 달인' '독서천재가 된 홍대리' 등을 썼는데 대부분의 책이 대형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기독교 서적은 04년에 출간한 순교실화소설 '사람아 내게 죽기까지 충성하여라'를 시작으로 '하나님이 보여주신 10억 분의 1의 기적' '한국의 진짜 목사를 찾아서' 등 6권 넘게 썼다. 2010년에 '리딩으로 리드하라'를 출간하면서 한국 사회에 인문고전 독서 열풍을 불러 일으켰고, 2012년에 인문학자 황광우와 함께 인문고전 독서가 혁명이 될 수 있음을 밝힌 '고전혁명'을 출간했다.

자기계발과 인문고전 독서는 '사랑'이라는 깨달음을 실천하기 위해 팬까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서울역, 왕십리, 대전, 부산 등지의 빈민가에서 인문고전 독서교육을 하고 있고 그 교육 자료를 팬까페에 무료로 공개하고 있다. 또 한국기아대책과 함께 세계 최빈국 어린이들을 일대일로 후원하는 프로젝트와 세계 최빈국 마을에 우물을 파고 학교와 병원을 짓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작가의 주요 저서들은 미국, 일본, 중국, 대만, 베트남 등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목차

시작하며_ 현실을 인식하고 미래를 준비하라

1. 지극히 평범했던 이건희 다시 보기
이건희는 평범했다, 아니 열등했다|과거의 틀을 깨고 비상하는 매처럼

2. 눈부신 미래를 꿈꾸는 당신에게
성실하지만 성공하지 못한다면|안주하지 말고 현실을 돌파하라|성공을 만드는 사고방식은 따로 있다|샐러던트라면 진짜 공부를 시작하라

3. 13년의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서다
실패한 CEO와 구제불능 기업|우리는 성공하는 법을 이미 알고 있다|미친듯이 지독하게|마음속 깊은 곳부터 뼛속까지 바꿔라

4. 경쟁의 숲에서 제대로 일하는 법
지식사회엔 정주영이 아니라 이건희|일의 목적을 분명히 하라|업의 본질은 무엇인가|나무보다 숲을 먼저 보는 습관|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내가 활용할 수 없다면 정보가 아니다|절박할수록 단순하게 사고하고 승부하라|일이 되도록 진행시켜라

5. 미래를 준비하는 이건희처럼
초일류 경영자를 이끈 두 개의 별|50시간 연속 꿈의 시간을 확보하라|내가 닮고 싶은 사람은 어떤 책을 읽었을까|삼류를 초일류로 변하시킨 공부법|당신이 세상의 주인공이 되어라

책을 마치며_ 어차피 치러야 할 전쟁이라면 웃으면서 하자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20대엔 평범했고 30대엔 실패자였으며 40대에 세계 최고 경영자가 된 사람 개인 이건희의 자기계발 전략을 세계 최초로 파헤치다! 왜 하필 지금 이건희를 배워야 하는가 ‘검찰 항소심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7년 구형’, ‘이건희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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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엔 평범했고 30대엔 실패자였으며 40대에 세계 최고 경영자가 된 사람
개인 이건희의 자기계발 전략을 세계 최초로 파헤치다!

왜 하필 지금 이건희를 배워야 하는가

‘검찰 항소심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7년 구형’,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퇴진’, ‘지주회사 전환해도 전자는 빼달라 법개정 요구 논란’…….
최근의 삼성 또는 이건희와 관련된 신문기사 내용들이다. 한국 최고의 그룹이라 부르던 삼성 회장에 취임한 지 20여년 만에 퇴진한, 그것도 불명예스러운 퇴진 후 대주주로만 남아 있는 인물을 우리가 이 시점에서 왜 다시 거론해야 하는가? 진보적 성향의 시민단체 회원이라면 아마도 이건희 관련 책이 나온다는 얘기를 듣자마자 비판할 태세를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사건과 상황을 바라볼 때 중심을 가지고 냉정히 바라볼 필요가 있다.
‘이건희 전 회장, 창조적 기업인 1위’. 이런 설문조사 결과는 어떤가? 2008년 11월 현재 연세대경영대학원이 경영대학 학부생과 MBA 학생 13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창조적 리더십’ 관련 인식조사의 결과이다. 이 설문에서 안철수, 문국현, 유일한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인물은 다름 아닌 이건희 전 삼성 회장이다. 그럼 이건 어떤가? ‘가장 입사하고 싶은 기업 1위, 삼성전자.’ 2009년 1월 현재 한 온라인 취업사이트에서 1천여 명의 구직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대한민국 건국 60여 년 이래, 20여 년 만에 매출을 9배(17조원에서 150조원으로), 시가총액 기준 140배(1조원에서 140조원으로)로 성장시키며 이만한 글로벌기업으로 키워낸 인물은 이건희가 유일하다는 인식이 부정적인 사건과는 상관없이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우리 사회는 쉽게 영웅을 만들었다가 쉽게 마녀사냥으로 끌어내리는 쏠림 현상이 심하다. 단일민족으로 오래 살아온 터라 다양성을 인정하지 못하는 건지도 모른다. 마지막 국민영웅이었던 황우석 박사도 치명적인 실수로 인해, 그 분야에서 아직도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전문가라는 점과 상관없이 영웅 자리에서 내쳐진 바 있다. 그리고 그 자리는 다시 힐러리, 오바마, 빌 게이츠 같은 외국산 영웅들의 차지가 되었다.
이 책은 이건희의 모든 것을 배우자고 주장하는 책이 아니다. 구조조정이 다시 경제의 키워드로 되살아난 이때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철저한 현실감각으로 절체절명의 위기의식을 가지고 장벽을 돌파한 경험이 있는 살아 있는 인물이다. 강점만을 집중조명해서 우리의 삶에 적용하고 직접 행동으로 옮길 계기를 만들어줄 인물이 필요한 것이다. 더군다나 지금은 성실하게만 일하면 성장을 보장받던 산업시대가 아니라 무한경쟁 속에서 끊임없이 공부하고 변화해야 하는 지식사회다. 정주영식 모델이 아니라 이건희식 모델이 필요한 이유다.
‘그런다고 뭐가 달라지겠어’라는 의심과 냉소를 물리치고 20만여 임직원을 3개월 1200여 시간 동안 강의와 간담회를 통해 뼛속까지 변화시키는 ‘행동’을 보여준 인물은 대한민국에서 이건희가 거의 유일하다고 할 수 있다. 삼성을 나와 다른 기업으로 옮겨가거나 새로운 기업을 세운 수많은 CEO들이 삼성식 변화 시스템을 뿌리내리려고 노력한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그의 문제점은 이 책에서 거론 대상이 아니다. 나눔의 철학을 적용하고 싶으면 유일한을 모델링으로 삼는다든지,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그 분야에 강점을 가진 다른 인물을 모델링하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문제 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해결에 중점을 둔다면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다.
대한민국 20, 30대들에게 이건희는, 안주하고 싶은 맘을 떨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어떻게 현실을 바라보아야 하고 어떻게 치열한 고민을 하고 공부해야 할지 가장 강력한 자극과 최고의 역할모델이 될 것이다.

‘재벌 아들이니까 가능했지’라는 생각은 애초에 집어치워라
IMF 환란 때 우리는 똑똑히 눈으로 확인했다. 퇴직을 종용받은 40대들이 퇴직금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후 90%가 실패하고 9%가 현상유지, 겨우 1% 정도가 퇴직 전보다 나은 삶을 산다는 통계도 있었다. 대기업 과장급 중산층 가정이 극빈층으로 전락하는 데 3년이면 족하다는 통계도 있었다. 먼저 나간 선배들의 비참한 모습을 이미 목격한 사람들의 공포감이 우리들을 더욱 암담하게 만들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지금의 20, 30대가 몇 년 뒤면 곧 맞이하게 될 ‘현실’이다.
한등 켜기 운동, 절수 운동을 하던 1970년대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공장에 전기와 물이 1년 365일 내내 1초도 끊기지 않고 공급되어야 하는 반도체 사업을 하겠다고 선언한 이건희가 만들어낸 작금의 성과에 대해, ‘저 사람은 재벌 2세니까 가능했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알고 있는가? 이것을 다시 해석하면 ‘그는 재벌 아들이니까 가능했지만 나는 아니니까 불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된다.
20대 후반에서 30대의 이건희를 둘러싼 이야기들을 종합하면 그는 한마디로 실패자였다. 아버지로부터 “네 성격에 기업은 맞지 않는 것 같으니 매스컴은 어떠냐”는 말을 듣고 TBC에서 입사했던 그는 삼성 부회장이 된 후에는 유공 인수에 실패했으며, 국외에서 방황하는 등 실패한 삶을 살았다.
있는 돈을 투자해 돈을 좀더 버는 일은 그리 주목할 만한 일이 못된다. 그러나 혼자만 잘하면 얼마든지 성과를 낼 수 있는 일이 아니라 의심과 냉소를 품은 20여만 명의 임직원을 동시에 변화시켜야 하는 일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세상에 쉬운 일은 그리 많지 않다. 그러니 ‘성공하고 싶다. 그런데 그게 쉽나’ 식의 사고방식은 처음부터 버리라고 저자는 말한다.
한국에서 성공하는 40대가 되려면 새벽 3, 4시에 일어나 출근 전 3, 4시간 동안 자기계발에 몰두해야 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다 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장기업 대표이사 1,000여명 중 10년 안에 옷 벗는 CEO가 78%이며, 이중 대주주이거나 친인척을 빼면 순수 CEO 중 살아남는 이는 겨우 3%에 불과하다고 한다. 바야흐로 샐러던트들의 자기계발 전쟁의 시대인 것이다.

세계 삼류였던 삼성을 초일류로 만든 이건희의 공부법
1973년 당시 나이 32세 때 오일쇼크에 세계적인 대기업들도 없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건을 목격한 뒤부터 절박하게 변화를 외치고 살았던 이건희의 변화 시점에 저자는 주목한다. 삼성의 TV는 미국과 일본의 백화점에서 먼지를 뒤집어쓰고 매장 한 귀퉁이에서 가장 값싼 제품으로 팔리던 세계 속에서는 삼류 제품이었다. 그러나 그는 취임 10년 만에 삼성을 세계 초일류기업으로 만들어낸다. 그리고 삼성에서 다른 곳으로 옮겨간 수많은 CEO들이 그것을 복제해 새로운 둥지에서 삼성 스타일의 현실감각과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기에 이른다.
책은 CEO 이건희의 리더십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젊은 시절의 이건희를 변화시킨 자기계발법에 주목한다. 즉 현실감각, 성공관념, 진짜공부를 내용으로 한 삼각공부법과 업의 본질에 생각을 집중하는 이건희 식 제대로 일하는 법을 배우라고 설득한다. 성공을 향해 날아오르리라 20대부터 줄기차게 준비만 하고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에게 즉각 ‘행동’할 수 있는 동기부여와 실천 툴을 제공한다.
임직원들에게 근본적으로 사고방식을 바꿀 것을 요구했던 이건희의 자기계발법은, 쳇바퀴 돌리듯 일상을 반복하는 다람쥐 같은 삶에서 탈피해 눈부신 미래를 꿈꾸는 20, 30대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되찾아줄 것이다.

지극히 평범했던 이건희의 터닝포인트, 스물일곱
초등학교 5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까지 일본에서 유학하면서 이지메를 당했다는 기록이 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전국 규모의 레슬링 대회에서 입상함으로써 운동에 재능이 있음을 세상에 알렸다. 또 20세의 나이에는 “네 성격에 기업은 맞지 않는 것 같으니 매스컴은 어떠냐”는 부친의 권유를 받았다. 와세다대 유학 시절(23세까지) 공부엔 별 관심을 보이지 않았으며 야쿠자와 친분을 맺었고, 조지 워싱턴대 경영대학원에 다니던 시절(24~25세)에는 멕시코로 놀러갔다가 비자가 만료되어 학교로 돌아가지 못하고 귀국하고 말았다. 삼성 비서실 견습사원 시절(26~27세)에는 신문에서 삼성 관련 기사를 찾아 밑줄을 긋는 업무를 맡았다.
공식적인 첫 직장이었던 중앙일보ㆍ동양방송에 입사한 27세부터 미래를 준비하는 진짜 공부를 시작하였다.
그러나 삼성그룹 부회장(38~46세)이 된 이후에도 최초로 벌인 공식적인 사업인 유공 인수에 실패했고,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 사와 벌인 원유공동개발, 알래스카 탄전개발사업에 연이어 실패하면서 3남의 신분으로 그룹승계를 받는다는 이유로 많은 견제에 시달리고 미국 등을 떠돌면서 방랑의 세월을 보냈다.
1987년 46세의 나이로 삼성그룹 회장에 취임했고 이듬해 제2의 창업을 선언했지만, 1992년까지 아무런 변화도 일으키지 못했다. 그때부터 체중이 10킬로그램이 줄고 불면증에 시달릴 정도로 미래를 고민한 결과, 1993년 프랑크푸르트 선언을 계기로 삼성은 초일류기업으로 도약하기 시작했다.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들의 의견
지금까지 솔직히 이건희에 대해서나 다른 있는 집 자식들에 대해서 ‘재벌 2세니까 저만큼 했지’ 하는 마음이 강했다. 이것이, ‘그러니까 나는 안 돼’라는 자기암시로 작용한 사실을 깨닫고 깜짝 놀랐다. 이건희가 어떤 인물이냐가 문제가 아니라, 그를 통해 나를 돌아보고 미래를 진단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좋은 책이다.
_ 27세 취업 준비 중인 장대한 씨

신비롭고 어렵고 거리감 있는 인물로만 알고 있었던 이건희의 고민과 노력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20여만 임직원들이 ‘그런다고 뭐가 되겠어’라며 시큰둥해하는 동안 암울한 미래를 진단하고 절박하게 변화를 외쳤던 심정이 전해오는 듯하다. 출근 전 아침 시간을 이용해 공부하겠다는 결심 하나 실천하기도 버거운 나에게 더할 나위 없는 강력한 자극이 되었다.
_ 34세 조명 디자이너 김태균 씨

이건희도 처음에는 관심을 덜 받는 셋째아들로서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 것이 없었다는 점이 흥미롭다. 그가 천재였기 때문이 아니라 스물일곱 살 이후에 어떤 문제의식을 가지고 어떻게 치열하게 살았는지, 10여 년이 넘는 실패의 시간을 딛고 어떻게 세계 초일류기업을 만들어낼 수 있었는지 이해하게 되었다.
_ 42세 사업가 정창진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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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박범석 님 2011.02.09

    자기계발은 쉽지 않는 것이다. 그것은 과거의 나 자신과 결별하고 새로운 나를 만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p.219.

회원리뷰

 
책 제목이 적당치 않다고 생각된다. 
이 책 마지막 부분을 보면 저자는 독자들에게 '이건희에게 배웠다' 라고 외칠 수 있는 책이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하지만 책을 들여다보면 이건희에 대해서라든지, 이건희 공부법에 대해서라든지 이건희와 관련된 내용이 극히 일부분만 서술되어 있다. 그리고 저자의 다른 도서인 18시간의 몰입의 법칙에 소개된 다른 CEO와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없다. 단지 유명인의 이름을 써서 저자가 말하는 미국식 자기계발도서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책을 읽기 시작했으니 어떤 내용이 있나 살펴보았다.
 
1. 성공하기 위해서 아래 3가지를 갖춰라.
현실 감각 : '행동하는것' 90일 동안 열정에 들떠서 불타오르는 사람인것처럼 행동하기
성공 관념 : '미친다' 포기하지 말고 신념을 가져라
진짜 공부 : 전문가에게서 1:1 로 배워라. 
 
2. 자기계발 도서/특강은 이미 아는 내용을 복습하는 것.
자기계발 도서/특강은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진정한 독서가 시작된다. 자기계발은 사고방식을 변화시키는 것이며 '변화'를 향한 열망이 얼마나 뜨겁냐에 달렸다고 한다. 위의 내용중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진정한 독서가 된다.... 이부분이 크게 와닿았다. 대부분 사람들이 자신의 부족한 점을 채우기 위해 자기계발 도서를 고른다. 하지만 대부분 읽고 거기서 끝이다. 시도를 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를 지속시키는 사람은 드물것이다. 그래서 또다른 도서나 특강을 보며 다시 한번 자기를 추스려보지만 같은 행동을 반복할 뿐이다. 자기계발 도서는 그저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실천해야 가치가 있는 도서이다.
 
3. NLP(Neuro Linguistic Programming) - 신경언어프로그래밍
성공하고 싶으면 성공한 사람을 따라서 하라. 이 점도 중요한 것 같다. 성공한 사람과 평범한 사람의 사고를 비교해보면 다르다. CEO와 일반 사원의 사고도 다르다. 직위의 높낮이로도 사고와 수준이 다른데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과는 또 얼마나 차이가 나겠는가
이 내용도 2번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한다. 자기계발 도서는 저자가 자신의 성공한 비법을 전수하는 것이다. 자기분야에서 나름 성공하고 효과를 봤으니 책을 썼을텐데 성공하고 싶어 그 책을 읽고 실천하는 건 그 사람을 따르는것과 마찬가지다.  이 책은 '자기계발 도서를 읽고 실천하라!' 이게 본내용인것 같다.
 
추가로 따로 메모하면서 본 것은 끊임없이 질문하기와 신문을 볼때 CEO의 시선으로 보는 것이다. 각 분야(정치,외교,사회)가 기업경영과 직.간접적으로 어떻게 관련되어 있고, 어떻게 작용하며, 기업경영을 효율적으로 이끄는데 어떻게 활용할지 생각하며 읽는 것을 권하고 있다. 기업 CEO의 시선이 그렇다면 지역사회 시장은 어떤가. 신문기사가 우리 지역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그에 대한 대비책 등을 생각하며 읽는 것도 좋은 방법일테다.
  •   http://blog.naver.com/lcsvictory     세계에서 가장 나쁜 기...
     
     
     
    세계에서 가장 나쁜 기업을 뽑는 <퍼블릭 아이 어워드the Public Eye Awards>라는 투표가 있습니다.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 경제 포럼(World Economic Forum)에 반대하는 시민단체들이 만든 행사 중에 하나입니다.
    이번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기업은 ‘발레’입니다.
     


     
    브라질의 채광기업인 발레(Vale, NYSE: RIO)는 아마존에 벨루몬테 댐공사를 진행하며 토착 주민 4만 명을 쫓아냈으며, 엄청난 자연을 파괴한 이유입니다.

    2위를 차지한 텝코는 일본 최대의 전기 및 가스 공급업체입니다.
     

     
    텝코는 단순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구조적 안전장치를 어기고 핵발전을 했습니다. 그 결과 일본대지진으로 인한 후쿠시마 원전 참사를 만들어낸 것이 이유입니다.


    3위에 선정된 기업은 안타깝게도 대한민국의 삼성입니다. 백혈병을 앓고 있는 직원을 책임지지 않았고, 50년 간 노동조합을 탄압한 역사가 있다는 것이 주최측의 주장입니다.
     

     
     
     
    다음은 주최측의 삼성에 관한 글입니다.
     
    High-tech gadgets built on the backs of workers: South Korea’s richest conglomerate uses banned and highly-toxic substances in its factories, without informing and/or protecting its workers. As a result at least 140 workers were diagnosed with cancer, of which at least 50 young workers have died. Despite clear evidence, Samsung denies its responsibility and publicly discredits the sick and deceased, as well as their relatives. Samsung has a history of over 50 years of environmental pollution, trade union repression, corruption and tax flight. Samsung’s power in South Korea is so great that many citizens speak of the “Samsung Republic.”
     
     

    해당 기관은 한국의 최고 부자 재벌은 공장에서 금지된 극독성물질을 노동자에게 알리지 않았고, 그들을 보호하지도 않고 그 물질들을 사용한다는 것을 지적했습니다.
    주최측은 그 결과로 인해서 삼성의 노동자들 중에 140명 이상이 암을 진단 받았으며, 그 중에서 최소 50명 이상의 젊은 노동자가 죽었다고 주장합니다. 이들은 이러한 명백한 증거에도 불구하고 삼성이 그 책임을 부정하고 있으며, 피해 노동자의 사망자 및 환자의 친척들의 명예까지 실추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지난 50년 이상 삼성에서는 환경오염, 노동조합 탄압, 부패와 탈세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주최측은 한국 안에서 삼성의 힘은 엄청나기에 많은 국민민이 삼성을 ‘삼성공화국’으로 부르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최근 삼성에 관한 부정적인 문제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삼성이 우리나라 기업경쟁력, 국가경쟁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도 사실일 것입니다. 그러나 부정적인 측면도 부정할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스물일곱 이건희처럼>과 이지성 작가에 대해 의문점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물론 <스물일곱 이건희처럼>의 발간이 예전이었고, 지금의 이지성 작가의 생각에 변화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제가 의문을 제기하고 싶은 부분은 어디까지나 <스물일곱 이건희처럼>에 한정되어 있는 것입니다.
     

    수많은 저서들로 많은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는 이지성 작가가 대중에게, 제 개인적으로도 독서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주게 한 긍정적인 영향을 준 작가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의 사상과 논리에 모순이 조금씩 발견되는 것으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디까지나 부족한 제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이지성;
    성공이라는 단어에 거부감을 가진 사람도 있을 것이다. 노파심에서 말하자면 내가 말하는 성공은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추구하는 그런 성공이 아니다. 정도를 걷는 깨끗한 성공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이건희라는 인물이 깨끗한 성공의 사례로 적절한가, 라는 반론이 있을 수 있다. 최근의 자료들을 가지고 이야기하면 ‘그렇지 못하다’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이건희는 한국인이 닮고 싶어 하는 인물 1위에서 편법과 부정의혹으로 얼룩진 인물 1위로 내려앉았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모든 인간이 그렇듯이 이건희 역시 태생으로 편법과 부정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닐 거라는 사실이다.
    자기계발 서적의 범위를 벗어나는 논의는 이쯤하고, 본 주제로 돌아가자. 대부분의 20, 30대는 학교 또는 회사라는 우리 속에서 이제 곧 깨질 시간이다. 당신의 우리는 지금 금이 가고 있다. 그 우리는 반드시 부서질 것이다. 당신이 지금 성실하게 굴리고 있는 쳇바퀴로 박살이 날 것이다.
    그 소리를 듣고 늑대들이 군침을 삼키면서 달려올 것이다. 정글의 희생자가 되고 싶지 않다면 지금부터라도 사자가 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벤치마킹에 열심이다.”
    내가 이 책을 쓰게 된 결정적인 이유이기도 한데 이건희의 스타일은 참으로 독특하다. 박정희식 또는 정주영식 모델이 전부였던 우리나라에는 21세기적 자기계발 모델에 적합한 인물로 이건희 이상 가는 사람이 없다. 때문에 나는 반이건희 정서가 제대로 자리 잡은 이 시점에 삼성그룹 회장도 아닌 이건희에 관한 글을 쓰고 있다.

    이건희는 신경영 선언 당시 변화를 거부하는 삼성 임직원들을 향해 이렇게 절규한다.
    “공부해야 한다. 하루 2시간씩 덜 자고 공부해야 한다. 나도 지금 하루에 5시간밖에 안 잔다. 전에는 10시간씩 잤다. 하지만 5시간으로 줄였다. 변해야 할까? 행동으로 변해야 한다. 하지만 행동해 봐야 모르면 아무 소용없다. 그렇기 때문에 공부해야 한다.”
     
     
     

    삼성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들을 이지성 작가는 염두하고 있긴 합니다. 다만 그의 주장이 책속에 너무나 간결하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진정한 성공이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기업의 성공이 단순히 영업이익의 창출이라면, 부정부패는 저질러도 상관이 없다는 것인지, 아니면 기업의 성공이 영업이익을 창출하면서 기업의 구성원들과 국민들의 정서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존까지도 책임지는 역할을 하는 것인지 저는 이 책을 읽고 헷갈렸습니다.
    기업이나 개인이나 부정을 저질러도 성공만 하면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털어서 먼지 나지 않는 사람이 없듯이 하물며 수많은 사람이 모여 있는 기업이 문제를 일으킬 수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문제가 발생했을 때 수정하고, 혁신하고, 올바른 경영이념과 윤리경영은 기본적으로 탑재한 기업이 성공하는 기업이 아닌지요.
     
     

    이지성;
    만일 지금껏 회사에서 CEO로부터 “자네, 내가 우리 회사를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 가면 좋겠나? 나는 지금 자네의 조언이 절실하게 필요하네.”라는 말을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거나 앞으로도 들을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되는 사람이라면,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당신은 평범한 존재일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20, 30대를 성실하게만 보내면 40대 이후에 크게 후회할 가능성이 높다. 성실은 기본이다. 당신이 흘린 피 같은 땀방울을 눈물방울로 만들고 싶지 않다면 성실을 넘어서 성공의 길로 나가야 한다. 그것은 이제까지와는 다른 행동을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주변의 평범한 20, 30대들과 전혀 다른 삶을 산다는 것을 의미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20, 30대에 하루하루를 전투하듯 살았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자꾸만 소극적으로 되려고 하고, 나태해지려 하고, 어제와 똑같은 오늘을 살려고 하는 자기 자신과 치열한 싸움을 하면서 살았다는 의미이다.
    당신 역시 마찬가지다. 진정으로 성공을 바란다면 뜨겁지 않은 삶과는 영원히 안녕해야 한다. 가슴속에 오직 꿈과 열정과 이상과 희망만을 품어야 한다. 회사에서든 집에서든 회식자리에서든 또 다른 어디에서든 열정으로 충만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당신이 머물렀던 자리, 지나간 자리에는 사람들의 심장을 자극하는 열기가 남아 있어야 한다.
    대표적으로 한국 사회에서 성공하는 사람이 되려면 거의 매일 새벽3~4시에 일어나서 출근 전까지 3~4시간 동안 자기계발에 몰두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다. 하지만 과연 그게 진짜 아는 것일까? 지난 세월 동안 아침 6시나 7시에 일어나던 사람이 새벽 3시나 4시에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기까지는 얼마나 큰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이겨내야 하는지, 이것을 진짜로 아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그리고 그런 고통을 이기고 새벽에 일어나서 미래를 준비하는 습관을 몸에 들였을 때 가슴 저 깊은 곳에서 얼마나 큰 희열이 밀려오는지, 이것을 경험한 사람은 또 과연 얼마나 될까?
     
     

    자기계발은 차라리 전쟁이다. 다른 누가 아닌 자기 자신과 치르는, 그리고 동기부여를 해주는 자기계발 서적과 특강은 탄약이다.
    전쟁터에서 탄약이 떨어졌다는 사실은 그 전쟁을 멀리서 구경만 하는 사람에게는 그리 급박한 사안이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전쟁을 직접 치르는 당사자에게 있어서는 ‘죽음’을 의미한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계발을 해야 하는데’라는 식으로 생각만 하는 사람들은 자기계발 서적이나 특강을 두고 ‘에이, 다 아는 이야기네.’하면서 무시할 수 있지만, 실제로 매일 매순간 전력을 다해 자기계발에 몰두하는 사람들은 자기계발 서적을 읽거나 특강을 들을 때 온 마음을 바칠 수 있는 것이다.
    우리의 바람과 달리 세상은 나날이 무섭게 변화하고 있다. 선진국의 간진 자들은 대한민국의 가진 자들을 쥐어짜고 있다. 아니 강자들은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서 언제라도 약자들을 날름 먹어치울 준비를 하고 있다. 당신이 이 잔혹한 자본주의 생존게임의 희생자가 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저자의 주장대로 치열하게 자기계발을 하지 못했습니다. 날새고 글을 쓰는 것이 아직 1년도 안됩니다. 회사도 다녀야 하고, 시간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독자로서 이지성 작가의 노력과 재능을 무시할 자격이 없습니다. 그러나 다만 독자이기 전에 그리스도인으로서 그의 주장에 아쉬움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가 그리스도인임을 세상에 알리고 있습니다. 그가 믿고 말하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기준으로 한 성공은 삼성의 성공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가 신앙서적을 출간하지 않았다면 이러한 아쉬움이 들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가 최근에도 <한국의 진짜 목사를 찾아서>와 같은 책을 출간했기 때문입니다.
    <스물일곱 이건희처럼>에서 이건희 회장의 인생을 통해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결국 자기계발을 향한 열정과 그 중요성을 알리는 것입니다. 그 점을 쉽고 공감할 수 있게 해주는 것에 고맙습니다. 그러나 그 대상과 방법이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알고도 단순 긍정적인 면들을 강조한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그가 그리스도인이라고 하기 때문입니다.
     

    치열하게 노력해서 성공한다는 것은 당연히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의 성공은 세상의 기준이 말하는 성공이 아닙니다. 치열하게 예수님을 알아가는 것에 있습니다. 치열하게 예수님을 알아간다면 부정과 부패의 삶을 살 순 없는 것이고, 그것들을 지양하는 삶을 지향하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단순 신앙적인 측면을 떠나서라도 이지성 작가의 주장이 문제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 부족한 제 판단입니다.
    그가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한 부분에 있어서는 100% 찬성합니다. 그 부분은 전적으로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똑같은 책도, 똑같은 성공이란 단어도 누군가에겐 지배를 향한 욕망을 누군가에겐 그 욕망으로 인한 피해자들을 품는 사랑을 심어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위험합니다. 말과 글의 힘을 믿는 작가라면 그 점을 항상 유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지성;
    한 분야의 정상에 오른 사람들은 대개 책을 한두 권쯤 출판한 경우가 보통이니 책에 나와 있는 이메일 주소로 진실한 마음을 담은 메일을 지속적으로 보낸 뒤 때가 되었다 싶으면 그의 사무실로 직접 찾아가서 당신의 얼굴을 알리고, 이후로는 그의 스케줄을 체크해서 그가 가는 곳에 주기적으로 모습을 드러내면 된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계기를 만들어나가면 당연히 언젠가는 친분이 생긴다. 이 방법은 이름만 들으면 알 만한 유명한 사람을 멘토로 만든 사람들이 알려준 것이니 한 번 꼭 실천해 보길 바란다.
     
    많은 사람들이 긍정적 사고방식만 가지면 성공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물론 긍정적인 사고방식은 성공의 핵심이다. 아무리 두뇌가 뛰어나고 사업 감각이 탁월해도 장애물 앞에서 ‘난 안되나 보다’ 하면서 포기해 버리면 실패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긍정적 사고 하나만 믿고서 일을 벌이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기 때문이다.
    긍정적 사고방식의 기반 위에 치열한 위기의식을 가져야 한다. 당신의 모든 것이 겉보기에는 별 문제 없이 보이지만, 실제로는 언제든지 무너질 수 있는 불안하기 이를 데 없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그리고 당신은 거기에 대해 아무런 대책도 없다는 사실 역시 인정해야 한다. 그래야 현실이 분명하게 보이고, 현실이 보여야 명확한 대책을 세울 수 있다.
    전략적 사고는 위기의 현실을 탈출해서 성공으로 가는 구체적인 방법을 도출해 내는 것이다. 이런 사고는 쉽지 않다. 하지만 어렵지도 않다. 내가 속한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노하우를 벤치마킹하면 되기 때문이다. 이건희도 열정적인 벤치마킹을 통해서 삼성을 변화시켰다. 사실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보다 나은 지혜를 가진 사람의 그 지혜를 빌릴 줄 아는 사람 아닌가.
     
     

    삼성이 문제가 된다고 해서 이건희 회장에게 배울 점이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삼성의 발전과 기술의 헤택을 보고 살고 있기에 전면적으로 부정할 수 없습니다. 또한 이건희 회장의 혁신과 자기계발이 목숨을 걸 정도로 치열했다는 점은 학창시절 놀고먹던 저 같은 사람에겐 반드시 배워야 할 점입니다.

    그러나 부족하지만 원칙을 저버리기 싫습니다. 실수를 저지르지만 잘못된 점을 찾아 개선하고, 주변사람들을 내 사람처럼 사랑하고 싶습니다.
    진정 이웃에게 사랑이고 싶습니다.
    그것이 성공의 척도라고 믿고 삽니다.
    그것이 유한한 지구에 무한한 욕망으로 인한 파괴를 느리게 할 수 있는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지성 작가의 책들을 많이 사놨습니다. 화제의 인물이고,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서평을 쓰면서 작가의 사상을 판단하기에 단순 한 권으로는 교만한 판단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의 주장들이 아쉬운 것은 앞서 말씀드린 부분입니다.
     
    <한국의 진짜 목사를 찾아서>라면 부정부패를 저지르면서 예수님의 축복이라고 생각해온 대형교회들을 이지성 작가는 좋아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삼성과 같은 기업은 다른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인가요.
    제게 있어 그의 신실한 신앙서적과 철저한 자기계발의 괴리를 좁혀주지 못하기 때문에 아쉽습니다.
  • 스물일곱 이건희처럼 | lu**82 | 2011.09.0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세계 삼류였던 삼성을 초일류로 만든 이건희의 공부법1973년 당시 나이 32세 때 오일쇼크에 세계적인 대기업들도 없어질 수 있...
    세계 삼류였던 삼성을 초일류로 만든 이건희의 공부법

    1973년 당시 나이 32세 때 오일쇼크에 세계적인 대기업들도 없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건을 목격한 뒤부터 절박하게 변화를 외치고 살았던 이건희의 변화 시점에 저자는 주목한다. 삼성의 TV는 미국과 일본의 백화점에서 먼지를 뒤집어쓰고 매장 한 귀퉁이에서 가장 값싼 제품으로 팔리던 세계 속에서는 삼류 제품이었다. 그러나 그는 취임 10년 만에 삼성을 세계 초일류기업으로 만들어낸다. 그리고 삼성에서 다른 곳으로 옮겨간 수많은 CEO들이 그것을 복제해 새로운 둥지에서 삼성 스타일의 현실감각과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기에 이른다.

    책은 CEO 이건희의 리더십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젊은 시절의 이건희를 변화시킨 자기계발법에 주목한다. 즉 현실감각, 성공관념, 진짜공부를 내용으로 한 삼각공부법과 업의 본질에 생각을 집중하는 이건희 식 제대로 일하는 법을 배우라고 설득한다. 성공을 향해 날아오르리라 20대부터 줄기차게 준비만 하고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에게 즉각 ‘행동’할 수 있는 동기부여와 실천 툴을 제공한다.

    임직원들에게 근본적으로 사고방식을 바꿀 것을 요구했던 이건희의 자기계발법은, 쳇바퀴 돌리듯 일상을 반복하는 다람쥐 같은 삶에서 탈피해 눈부신 미래를 꿈꾸는 20, 30대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되찾아줄 것이다.

    이 책을 보다보면 성공이란 너무나 단순하게 이룰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우리는 그런 성공을 위한 단순한 진리를 실천하지 못해 성공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통해 나 자신의 나약함을 되돌아보게 된다.  

  • 누구나 출세하고 성공하고 싶다. 그래서 이런 책에는 손이 많이 가게되는 책일 것이다. 지금 생각하면 나의 스물일곱은 어떻게...

    누구나 출세하고 성공하고 싶다.

    그래서 이런 책에는 손이 많이 가게되는 책일 것이다.

    지금 생각하면 나의 스물일곱은 어떻게 지나갔지가 불현듯 떠오르지만

     

    이건희만큼 준비하지 못했다는 것은 극명히 보여지고 반성하게 된다.

    아버지 이병철의 후광효과에 좋은 환경 그리고 삼성

    뭐 누구나 이정도 조건이면 당연히 지금의 이건희 정도의 길은 걸어야 되는거 아니야!!

     

    하지만 결코 아니다.

    이건희는 부단히 노력하는 자였다.

    몇 해전만 해도 "개천에서 용 났다"라는 출세자에 대한 이야기 화두가 많았지만

    최근엔 거의 들을 수 없는 이야기가 되어버렸다.

    요즘은 그리고 앞으로는 아는 자만 차지하고 이미 갖춘자만 용(龍)이 된다.

     

    그래서 아이 교육에도 더 신경이 쓰이고 있다. 더 좋은 환경 그리고 창의적에게 그 환경을 날개삼아

    날아갈 수 있게 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 그렇다면 지금 나는 이병철-이건희-이재용처럼

    내 삶과 내 아이의 삶을 설계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최근 많이 든다.

     

    그렇다고 물론 재벌의 삶이 능사이고 행복한 것만은 아니다.

    물론 지금 나의 위치에서 해야할 것과 또 다른 행복은 있다.

    하지만 이건희를 바라보고 그 삶을 모방하자 보다는 그처럼 그보다 재미있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해주는 책이다.

     

    뭔가를 해야할텐데 고민하고 망설인다면 일단 이건희를 보고 그처럼은 아니지만 그만큼 그보다

    내가 할수있는 것을 찾아보는 자극을 주는 책이였다.

  • 이 책을 읽는데 배울게 많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얼마전에 이건희 회장이 나쁜짓을 하였지만 그의 삶에서는 배울게 많아 꼭 ...

    이 책을 읽는데 배울게 많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얼마전에 이건희 회장이 나쁜짓을

    하였지만 그의 삶에서는 배울게 많아 꼭

    한번 읽어 봐야할 책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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