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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한방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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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쪽 | A5
ISBN-10 : 8995400056
ISBN-13 : 9788995400050
누구에게나 한방은 있다 중고
저자 홍수환 | 출판사 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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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0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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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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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발전을 이룬 현재의 한국. 세상은 급속히 변하며, 미래는 불안하다. 그러나 쉬운 삶이 세상에 어디 있겠는가. 이 책은 4전5기의 신화로 유명한 홍수환이 살아온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의 인생을 되돌아보며 미래를 두려워하는 독자들에게 새로운 용기와 도전하는 자세를 얻는건 어떨까.

저자소개



홍수환
195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중앙고등학교와 인천체육대학 체육학과를 졸업했으며, 1969년 프로권투에 입문, 1972년 OPBF 밴텀급 동양 챔피언에 올랐다. 1974년 비행기를 6차례 갈아타며 무려 30여 시간에 걸쳐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건너가 아놀드 테일러를 꺾고 WBA 밴텀급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하였다.
그 후 한 체급 상향 조정하여 1977년 '지옥에서 온 악마'라는 별칭을 얻고 있던 카라스키야를 물리치고 WBA 주니어 페더급 세계 챔피언에 오르면서 국내 복싱사상 최초로 두 체급 석권이라는 쾌거를 이루게 된다. 그 드라마틱한 경기는 그날 TBC(동양방송)를 통해 무려 스물일곱번이나 재방송이 되는 국내 스포츠중계 초유의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네 차례나 다운을 당하면서도 마침에 상대방을 쓰러뜨리는 투혼을 발휘한 데 대해 전세계의 복싱팬들은 경악했으며, 그때부터 오뚝이라는 별명이 따라다니고 있다. 1980년 은퇴하기까지 50전 41승 14KO 4무 5패의 전적을 남겼다. 전 세계 챔피언 김철호와 장정구의 트레이너를 맡았고, 1982년부터 10여 년간 미국에서 생활했다.
1992년 한국권투협회 부회장을 역임하였고, 공군사관학교 복싱교관을 지냈다. 최근에는 권투해설위원, 국내 유수 기업체 강의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BOXERCIZE 회장을 맡고 있다.

목차

책머리에
프롤로그

1장 자신감은 성공의 또 다른 이름
엎질러진 물도 쓸모가 있다 /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할 수 있다 / 정보를 수집하는 데는 시도때도 없다 / 끊임없이 자신을 긍정하라 / 스스로를 구조조정하라 / 자신감 없는 영웅은 존재하지 않는다 / 지나치게 자신을 알려고 하지 마라

2장 내부의 적, 그와 대면하라
가장 밑바닥에서 위를 보는 새가 가장 높이 오른다 / 인생을 무너뜨릴 시련은 없다 / 적은 항상 내부에 있다 / 자기 자신과 협상하라 / 자신의 심정을 극복하라 / 절망 속에서 길어올린 희망의 샘물

3장 패배를 용기의 백신으로 만들자
?상처?가 만들어내는 기적 / 절망이 없으면 희망도 없다 / 한번쯤 궤도를 이탈해 보자 / 두려움 없이 자신의 길을 가라 / 때론 긁어 부스럼을 만들어라

4장 냉정하게 상황을 직시하라
냉정하게 자신의 결점을 분석하라, 그리고 극복하라 / 냉정함이 배짱을 만든다 / 강자에게도 허점은 있다 / 상대는 당신이 침착함을 잃는 순간을 노리고 있다 / 때로는 기존의 시스템을 뒤집어엎을 필요도 있다 / 실패는 용기와 지혜의 거름 / 집중력이 기적을 일궈낸다

5장 된다고 믿으면 안 될 일도 이루어진다
실패를 성공으로 만들어낸 확신 / 리더십의 기본이 되는 확신 / 확신에 찬 도전이 영광을 이루어낸다 / 확신을 가진 인간은 한계를 모른다 / 도전, 그것만으로도 아름답다 / 확신 하나로 100억 벌기 / 도끼를 갈아 바늘로 만들 수 있다는 확신

6장 문제는 근성이다
긴장이 풀어지는 순간 실패의 바닥이 보인다 / 곰처럼 연습하고 여우처럼 싸워라 / 한번만 더! / 자신의 선택을 믿어라 / 패배 없이 만들어진 근성은 없다 / 스스로 원하는 환경을 찾아라 / 진정한 성공은 타인과 나누는 것이다

7장 지혜로운 사람이 기회를 잡는다
인생의 시간에는 백스텝이 없다 / 로마의 칼은 짧았다 / 생각하는 선수가 승리한다 / 이미지가 중요하다 / 엽기라도 좋다, 상식의 허를 찔러라

에필로그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쓰러지지 않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누구나 일어설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 누구도 더 이상은 일어서지 못할 것이라 포기한 그 최후의 밑바닥까지 떨어져 본 사람, 더 이상 쓰러질 수조차 없이 넘어져 본 사람, 그러나 가장 높이 오른 사람....

[출판사서평 더 보기]

쓰러지지 않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누구나 일어설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 누구도 더 이상은 일어서지 못할 것이라 포기한
그 최후의 밑바닥까지 떨어져 본 사람,
더 이상 쓰러질 수조차 없이 넘어져 본 사람,
그러나 가장 높이 오른 사람.
당신은 그 두려움을 이기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가?
스스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가?
침착함으로 당신을 지배하라.
냉정하게 결점을 분석하라.
그리고 된다고 믿어라. 믿었으면 밀어붙여라.
아름다운 도전을 꿈꾸는 이들,
어려움 속에서도 새로운 길을 찾으려는 이들을 위한
챔피언 인생 지침서!

1)온몸으로 생의 역경을 헤쳐나간 노련한 승부사, 홍수환이 말하는 인생경영의 법칙
권투라는 운동은 단순히 주먹을 휘둘러 상대를 쓰러뜨리는 게임이 아니라 인체의 모든 기관을 활용하여 가장 효과적으로 상대를 공략하는 이성적이고 과학적인 스포츠이며, 이때 승부에는 육체적 요소는 물론이거니와 심리적, 정신적 요인도 크게 작용한다. 이 책은 이러한 권투의 속성이 냉정한 경쟁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과 동일하다는 데 착안하여 기획되었다.

'엄마, 나 챔피언 먹었어!''그래, 대한국민 만세다'로 국민들에게 생생한 감동을 전했던 홍수환. 그 후 그는 패배를 딛고 한 체급을 올려 ‘지옥에서 온 악마’라는 별칭을 듣고 있던 카라스키야를 4번의 다운 끝에 KO로 물리친다. 세계 권투사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던 4전 5기의 신화. 그것은 국내 복싱 사상 최초의 두 체급 석권이라는 쾌거였으며, 그 드라마틱한 경기는 그날 TBC(동양방송-지금은 없어진 TV방송국)를 통해 무려 스물일곱번이나 재방송이 되는 국내 스포츠중계 초유의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그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권투사의 기념비적인 존재이다. 이미 30년이나 지난 이야기이지만, 여전히 홍수환이라는 이름은 불굴의 의지, 도전정신의 대명사로 남아 있으며 현재진행형이다.
저자 홍수환은 늘 새로운 도전을 즐기며 책을 가까이 하고 글쓰기를 게을리 하지 않고 있는데, 《누구에게나 한방은 있다》 그 오랜 결실인 셈이다. 여러 매체에 글을 기고했으며 그중 복싱 잡지 〈크로스카운터〉에는 3년여에 걸쳐 복싱 강좌와 복싱수기를 연재했다. 특히 10여 년 전부터는 국내 유수의 기업체(현대자동차, 삼성중공업, LG화재, 동부화재, 우리은행 등) 임원과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소위 잘나가는 강사였는데, 바쁜 틈틈이 강의노트에는 깨알같이 밑줄 그으며 그때 그때 읽었던 책들에 대한 단상이며 자신의 철학을 기록하고 있다. 이 책이 그저 단순한 자서전에 그치지 않고 재미와 함께 내용이 풍부해진 가장 큰 요인이다. 쉽게 안주하지 않고 변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자기계발에 철저한 그는 곧 개봉하게 될 영화 〈최후의 만찬〉과 첫 방영이 기다려지는 드라마 〈때려〉의 출연으로도 화제가 되고 있다.

복싱 해설가, 공군사관학교 교관, 국내 유수 기업체 일등강사 홍수환을 벤치마킹하라!
사각의 링은 당당한 승리자가 될 수도, 혹은 난타전 끝에 쓰러져 패배자가 될 수도 있는 치열한 경쟁사회를 상징한다. 복서 홍수환은 온몸으로 생의 역경을 헤쳐나가는 노련한 승부사이다. 이 책은 유명인사의 자전적 에세이라는 평범한 구성에서 벗어나 권투와 인생이라는 화두를 경쟁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자기경영의 비법으로 풀어가는 독특한 기획물로 진행되었다. 따라서 이 책에는 두 체급을 석권한 세계챔피언인 저자 자신의 복서로서의 면모는 물론, 그 후 사회생활을 하면서 겪게 된 인생역정, 그리고 복싱 해설가, 공군사관학교 교관, 국내 유수의 기업체 강사로 변신하여 성공하기까지의 풍부한 경험과 주변 인물들의 사례까지 적절하게 곁들여 독자의 흥미를 돋군다.

2)쓰러지지 않는 사람은 없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결점을 극복하라. 맞더라도 두려워하지 말라. 시련을 기적으로 만드는 한방이 당신에게 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한국 최초의 세계 챔피언 김기수 선수의 카퍼레이드를 보고 권투선수가 되기로 결심한 홍수환. 열아홉에 프로권투선수로 데뷔전을 치른 후 승승장구, 5년 만에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쥔 그였지만 항상 잘나가는 시절만 있던 것은 아니다. 한순간의 나태함과 방만함으로 쓰디쓴 패배를 맛본 적도 있고, 삶이 그를 철저하게 배반한 순간도 있었다. 데뷔해서 은퇴하기까지 10년이라는 기간을 남들은 대체로 성공한 삶이라 평가하지만, 거기에는 쓰라린 좌절의 순간도 있었다.
저자에게 가장 큰 시련의 순간은 알폰소 사모라와의 재대전에서 패했을 때이다. 순간의 판단착오로 사모라에게 챔피언의 자리를 내준 후 일전하여 타이틀 탈환을 노렸지만, 리턴 매치에서 어이없는 심판의 판정으로 인한 패배는 그를 끝없는 절망에 빠지게 했다.
만약 그 패배의 순간에 체념하고 좌절했다면, 지금 홍수환을 기억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그 절망 끝에서 다시 한번 일어서기 위해 자신을 재정비했다. 4전 5기의 신화는 링 위에서 일어나기 이전에 이미 준비되고 있었던 것이다.

비극이 어찌 나에게만 찾아오는 것이겠는가. 운명의 여신이 어찌 나에게만 싸늘한 냉소를 보내는 것이겠는가. 나보다 더 억울한 사람은 세상에 많고도 많다. 삶이 만든 허방, 어둠 속에 숨어 있는 불운에 빠져 죄도 없이 혹독한 시련을 겪고도 자신을 이겨낸 사람은 얼마든지 있다.
그리하여 나는 다시금 재기의 길을 모색하게 되었고 그 결과 헥토르 카라스키야와의 세계 타이틀 매치전에서 2체급 석권이라는 기적 같은 일을 일궈낼 수 있었던 것이다.
-절망 속에서 길어올린 희망의 샘물, 71쪽

권투선수에서 은퇴한 후에도 사업실패 등으로 여러 번의 시련을 겪은 저자는 그러나, 선수 시절처럼 '한번만 더'를 가슴에 새기며 치열하게 자신을 단련하여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
'진정한 성공은 패배를 이겨내고 다시 일어섰을 때 더욱 빛나는 것이다. 나의 패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결점을 보완해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는 것, 주저앉기 전에 그간 내가 쏟아 부은 노력의 가치가 얼마나 큰가를 되새기고 다시 도전할 때 비로소 승리할 수 있다.'

3)침착함으로 당신을 지배하라, 냉정하게 결점을 분석하라. 그리고 된다고 믿어라. 인생의 챔피언벨트는 도전하는 자의 것이다.
저자는 자신이 결코 권투를 하기에 알맞은 체형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권투선수의 주먹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작은 주먹, 그다지 세지 않은 펀치로도 세계 챔피언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이유로 그는 제일 먼저 '자신감'을 꼽는다. 단지 '나는 할 수 있다'는 정도의 평범한 투지가 아닌,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할 수 있다'는 강한 의지, 자신에 대한 믿음이 링에서 쓰러진 그를 다시 일어서게끔 한 것이다. 그가 또 강조하는 것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침착하게 상황에 맞게 대응하라는 것이다.

패배 후 좌절하고 은퇴를 생각하는 그를 일으켜 세운 것은 '인생의 링에서 쓰러진 자는 말려줄 레퍼리도 없다'는 말이었다. 누구라도 그렇다. 지금 하는 일이 어렵게 느껴지고 힘이 들더라도 앞으로 닥쳐올 고난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닌 것이다.
'링에서 쓰러진 자에게는 말려줄 레퍼리라도 있지만, 인생의 링에서 쓰러진 자신을 일으켜 세우는 것은 결국 자기 자신밖에 없다. 끊임없이 자신을 긍정하고 자신에게 용기를 주는 일,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나만은 할 수 있다는 절대적인 확신은 무슨 일을 하든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될 덕목이다. 물론 자신감이 도를 지나쳐 오만과 방종으로 빠지지 않도록 늘 자신을 경계하고 담금질하는 것도 잊지 않아야 한다.'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스스로의 장단점을 파악하여 단점을 극복하고 장점을 극대화시키며, 자신만의 비장의 무기를 준비한다. 상대방에 대한 정보 수집과 철저한 분석은 기본이다.
홍수환이 적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치른 아놀드 테일러와의 타이틀 매치에서 온갖 불리한 조건을 이겨내고 승리할 수 있었던 것도, 일본선수들에게 절대 패하지 않았던 것도 시합 전에 상대에 대한 정보를 얻어 분석하고 미리 대책을 강구하는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빈틈없어 보이는 강자에게도 허점은 있게 마련이다. 상대방과 나, 둘 중 누가 먼저 그 허점을 찾아내느냐에 따라 승패가 결정된다. 항상 자신의 강점이 무엇인지, 약점은 무엇이고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지를 숙지하고 노력하는 자에게 성공이라는 정당한 결과가 나타나는 것이다. 그리고 늘 냉정하고 침착해야 한다. 상대에게 결점을 노출당해 치명타를 입었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대응하면 오히려 상대방을 혼란에 빠뜨릴 수 있다. 4전 5기의 신화를 창출한 카라스키야 전 역시 네 번이나 다운당하면서도 결코 흔들리지 않았던 침착함이 승리의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음은 두말할 것도 없다.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인생의 챔피언을 꿈꾸는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것은 자신감, 도전정신, 프로의식 등으로 어렵고 힘들게 세상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주는 희망의 메시지이다.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이다. 인생의 챔피언 벨트는 도전하는 자의 것이다. 뜨거운 열정으로 치밀하게 준비하고, 가능성을 타진하고 승부를 걸어라. 그리고 꼭 승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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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인들 사연없는 인생에 어디에 있겠는가. 홍수환 씨가 살아온 삶의 이야기는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교훈과 재미를 주기에 충분하다. 누구든 자신의 분야에서 정상에 서기를 원한다. 50줄에 되돌아 본 그의 삶에서 배움을 청하면 어떨까.
-공병호(공병호경영연구소 소장)

언제부터인지 우리는 헝그리정신을 잃어버렸다. 세상이 급속히 바뀐다. 늘 미래가 불안하다. 살기가 힘들다고 불평을 한다. 하지만 미래가 불안하지 않은 적이 있었는가, 변화가 없던 적이 있었던가, 불경기 아닌 적이 있었던가……. 세상이 바뀐 것이 아니고 우리가 그만큼 허약해진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우리들에게 새로운 용기를 주는 책이다. 밑바닥까지 떨어졌더라도 다시 일어날 수 있다면 그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가도 보여주는 책이다.
-한근태(한스컨설팅 대표, 전 한국리더십센터 소장)


♧ 저자 소개

홍수환
195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중앙고등학교와 인천체육대학 체육학과를 졸업했으며, 1969년 프로권투에 입문, 1972년 OPBF 밴텀급 동양 챔피언에 올랐다. 1974년 비행기를 6차례 갈아타며 무려 30여 시간에 걸쳐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건너가 아놀드 테일러를 꺾고 WBA 밴텀급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하였다.
그 후 한 체급 상향 조정하여 1977년 '지옥에서 온 악마'라는 별칭을 얻고 있던 카라스키야를 물리치고 WBA 주니어 페더급 세계 챔피언에 오르면서 국내 복싱사상 최초로 두 체급 석권이라는 쾌거를 이루게 된다. 그 드라마틱한 경기는 그날 TBC(동양방송)를 통해 무려 스물일곱번이나 재방송이 되는 국내 스포츠중계 초유의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네 차례나 다운을 당하면서도 마침에 상대방을 쓰러뜨리는 투혼을 발휘한 데 대해 전세계의 복싱팬들은 경악했으며, 그때부터 오뚝이라는 별명이 따라다니고 있다. 1980년 은퇴하기까지 50전 41승 14KO 4무 5패의 전적을 남겼다. 전 세계 챔피언 김철호와 장정구의 트레이너를 맡았고, 1982년부터 10여 년간 미국에서 생활했다.
1992년 한국권투협회 부회장을 역임하였고, 공군사관학교 복싱교관을 지냈다. 최근에는 권투해설위원, 국내 유수 기업체 강의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BOXERCIZE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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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 누구에게나 한방은 있다 | Ho**0726 | 2009.06.28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4전 5기의 오뚝이 인생경영 - 누구에게나 한반은 있다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이다. 인생의 챔피언 벨트는 도전하는 자의 것...

    4전 5기의 오뚝이 인생경영 - 누구에게나 한반은 있다

    미래는 꿈꾸는 자의 것이다.

    인생의 챔피언 벨트는 도전하는 자의 것이다.

    뜨거운 열정으로 치밀하게 준비하고 가능성을 타진하고 승부를 걸어라.

    그리고 꼭 승리하라!

     

    "엄마, 나 챔피언 먹었어! 그래, 대한국민 만세다 "라는 내용으로 모든 국민들에게 생생한 감동을 전했던 복싱선수 홍수환!

    그 후 그는 패배를 딛고 한 체급을 올려 ‘지옥에서 온 악마’라는 별칭을 듣고 있던 카라스키야를 4번의 다운 끝에 KO로 물리친다.

    세계 권투사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던 4전 5기 불패의 신화.

    30년이나 지난 이야기이지만, 여전히 홍수환이라는 이름은 불굴의 의지, 도전정신의 대명사로 남아 있으며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사연없는 인생이 어디에 있겠는가...

    저자 홍수환은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교훈을 당신의 체험을 통해 전하려하고 있다.

    인생의 챔피언으로 안내하는 성공 지침서!

    권투라는 운동은 단순히 주먹을 휘둘러 상대를 쓰러뜨리는 게임이 아니라 인체의 모든 기관을 활용하여 가장 효과적으로 상대를 공략하는 이성적이고 과학적인 스포츠하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은 이러한 권투의 속성이 냉정한 경쟁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과 동일하다는 데 착안하여 기획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 한국의 록키 홍수환 | oh**love | 2004.04.0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홍수환알지?? 엄마 난 챔피언 먹었어..(홍) 그래 대한민국만세다..(엄마) 4전5기의 오뚝이 신화를 창조한 대한민국 최초의...
    홍수환알지?? 엄마 난 챔피언 먹었어..(홍) 그래 대한민국만세다..(엄마) 4전5기의 오뚝이 신화를 창조한 대한민국 최초의 2체급 석권챔피언등 그의 이름을 연상케 하는 일화들은 한두개가 아니다. 홍수환은 1950년 서울에서 태어나 중앙고와 인천체육대학을 졸업했다. 69년 스무살의 나이에 프로권투에 입문하여 72년 동양챔피언에 오른후. 1974년 비행기를 6차례 갈아타며 남아공으로 건너가 아놀드 테일러를 꺾고 WBA밴텀급 세계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한다.바로 이때가 '엄마 나 챔피언먹었어'로 스타덤에 오른 날이다. 그후 한 체급 상향하여(체급경기에서 한체급을 올린다는 것은 대단한 도전이라고 한다.그래서 어떤 체급경기던 2체급이상을 석권한다는 것은 인간승리로 꼽히지^^) 1977년 '지옥에서온 악마'라는 별명을 가진 카라스키야를 물리치고 WBA주니어 페더급 챔피언이 된다. 물론 국내복싱사상 최초의 두체급 석권기록이며 우리가 잘알고있는 '4전 5기'의 신화가 탄생하는 날이었지. '지옥에서온 악마'라는 별명답게 당시 카라스키야는 아무도 도전을 하고싶지않은 강력한 강타자였다고 한다. 카라스키야의 본국 '파나마'는 당시 한국과 용쟁호투하던 축구의 메이저 강국이었고. 홍수환을 무시한 나머지 파나마측은 양선수가 죽을때까지 링에서 내려오지않는 '데드매치'를 주장하게 된다. 한국측은 그 제안을 거절하는 대신 '3다운 KO제'(한 라운드에서 3번다운되면 경기종료)를 폐지하고 한라운드에서 다운이 3번이상되어도 경기는 진행되는 죽음의 게임이 진행되는데....결과적으로 홍수환이 2라운드에서 4번 연거푸 다운을 당하고도 게임이 계속 진행될수 있게 해줌으로써 홍수환 특유의 '헝그리 정신'으로 3라운드에서 극적인 그야말로 영화같은 역전 KO승을 이끌어내게 되는것이지. 3라운드에서 종료된 이경기는 약 10여분만에 끝났지만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권투팬들에게 절대로 잊을수없는 최고의 경기로 기억될수 있었고. 그때부터 '오뚝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한국권투의 살아있는 역사가 되고 있는 것이지. 80년 50전 41승(14 KO) 4무 5패의 전적으로 은퇴한후 전 세계챔피언인 김철호와 장정구의 트레이너로 활약한적도 있으며. 10년간 미국생활후 귀국하여 현재는 권투해설위원과 국내기업체 강의를 통해 '헝그리정신'을 전파하고 있다고 한다.^^; 사실 그의 약력을 줄줄이 썼지만...책에 나오는 권투이야기는 생각보다 길지않다. 권투를 하며 깨달은 삶의 진리와 젊은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등으로 엮여진 이 책은 권투선수의 손으로 쓰여진 것이라고 생각하기에는 너무도 수려한 문장과 다양한 에피소드로 무장되어 있다.이런 생각하면 나쁜넘이지만 홍수환 그의 화려한 주먹은 인정하나 익명의 대필가의 손에 상당부분 꾸 며진 부분이 많지않을까 생각했다. 대부분의 정치인이나 재벌총수의 자서전이 그런것 처럼 ^-^ 말이다. 혹여 그렇다 해도 그런 내용은 중요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자신의 작은키와 작은주먹 그리고 짧은 리치등 권투선수로서의 악조건을 성실하고 근면한 연습으로 극복하고. 모든것을 바쳐 소기의 목적을 일구어 내는 '한국의 록키' 홍수환의 성공스토리는 나약하고 쓰러지기 쉬운 요즘 젊은이들에게(우리도^^) 강력한 에네르기파를 쏘아줄수 있는 책이라고 감히 말할수 있을것 같다. 마지막으로 그의 책에서 감동깊어 써먹으려 살짝 접어 놓았던 구절 읽어주마 감동이 밀려온다. ^-^ 우리도 헝그리정신을 잃지말자. 헝그리정신을 잃는 그순간이 바로 우리의 무덤이다. 세상을 용기있게 살 생각이라면 이따금 다시 되돌아 올수 있는,출발점이 보이는 최후의 한계까지 먼길을 떠나볼 필요가 있다. 자칫 출발점을 잃어버릴수도 있으나 염려마라. 거기가 바로 인생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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