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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를 위한책
32쪽 | B5
ISBN-10 : 8974749521
ISBN-13 : 9788974749521
브루노를 위한책 중고
저자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 | 역자 김경연 | 출판사 풀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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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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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339 잘받았읍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rboo*** 2020.10.15
338 중급이라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책상태가 괜찮아서 다행이네요. 책방 스티커만 없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ㅎ 5점 만점에 5점 yjin0*** 2020.10.15
337 형광펜 밑줄이 그어져 있는 부분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책 상태가 좋습니다. 번창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jih*** 2020.10.09
336 아주 깨끗한 책으로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송도 아주 빠르구영.. 좋은 책으로 보내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당.. 번창 하시옵소서. 5점 만점에 5점 nonomo*** 2020.10.08
335 상태무난하고 배봉도무난 5점 만점에 5점 junk*** 2020.09.30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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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를 좋아하는 울라. 책 읽는 것은 시시하다고 생각하는 브루노. 울라는 브루노와 책을 함께 읽어 보려고 하지만 번번이 실패를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울라는 멋진 꾀를 내는데...

책은 친구가 되기도 하고, 친구를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끝없는 모험의 세계를 펼쳐 주기도 하고, 겁쟁이 친구를 용감하게 바꿔 줄 수도 있습니다. 환상적인 그림과 함께 멋진 책나라로 떠나봐요.

저자소개

저자 :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는 1955년 독일의 란슈타인에서 화가 카를 하이델바흐의 아들로 태어났다. 쾰른과 베를린에서 독문학과 예술사를 공부했고, 지금은 쾰른에 살면서 특히 어린이 책 분야에서 활발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그러나 그의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 줄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놀라움과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올덴부르크 어린이 책 상. 트로이스도르크 그림책 상.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주 그림책 상. 볼로나 라가치상. 오일렌슈피겔 상을 비롯해 많은 사을 수상했다. 특히 두 번이나 안데르센 상 후보에 지명되었고, 2000년에는 전 작품에 수여하는 독일 청소년문학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역자 : 김경연
옮긴이 김경연은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한 김경연 선생은 ‘독일 아동 및 청소년 아동 문학 연구’라는 논문으로 우리나라 최초로 아동문학관련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아동 문학가이면 번역가인 선생은 많은 어린이 책 번역하고 좋은 외국도서를 소개하고 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행복한 청소부’, ‘바람이 멈출 때’, ‘애벌레의 모험’, ‘아주 특별한 생일 케이크’, ‘여우를 위한 불꽃놀이’, ‘신나는 텐트 치기’, ‘생각을 모으는 사람’, ‘잠자는 책’, ‘루카-루카’ 등이 있다

목차

* 현재 상품정보를 준비중 에 있습니다.

책 속으로

울라는 집에 있기를 좋아합니다. 하루 종일 아빠 서재에 있을 수 있거든요. 심심하지 않아요. 책도 읽고, 생각도 하고, 그림책을 보기도 한답니다. 심지어 아빠는 울라를 위해 책장 한 칸을 비워 주었어요. 게다가 다른 책도 읽고 싶으면 얼마든...

[책 속으로 더 보기]

울라는 집에 있기를 좋아합니다.
하루 종일 아빠 서재에 있을 수 있거든요.
심심하지 않아요.
책도 읽고, 생각도 하고, 그림책을 보기도 한답니다.
심지어 아빠는 울라를 위해 책장 한 칸을 비워 주었어요.
게다가 다른 책도 읽고 싶으면 얼마든지 읽으라고 허락했답니다.
단, 조심스럽게 다루래요.
모든 아이들이 다 그렇게 할 수 있는 건 아니죠.

브루노는 날마다 울라를 찾아옵니다.
특별한 일이 있어서는 아니에요.
그냥 스티커나 티셔츠, 모자나 벨트 등 뭔가 새로운 것이 생겼을 때 잠깐 들른답니다.
"이거 어때?"브루가 묻습니다.
그러면 울라는 이러쿵저러쿵 대답을 해 줘야 합니다.
아, 그래. 부르노도 책을 함께 보는 거야.
울라는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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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브루노, 책 속으로 들어가다 두 아이가 있다. 책읽기를 좋아하는 울라와 책 읽는 것은 시시하다고 생각하는 브루노. 책읽기를 좋아하는 울라는 하루 종일 서재에 있는 것을 좋아하고, 브루노는 스티커, 스케이트 보드 등 새로운 물건에만 관심이 있다. 하...

[출판사서평 더 보기]

브루노, 책 속으로 들어가다
두 아이가 있다. 책읽기를 좋아하는 울라와 책 읽는 것은 시시하다고 생각하는 브루노. 책읽기를 좋아하는 울라는 하루 종일 서재에 있는 것을 좋아하고, 브루노는 스티커, 스케이트 보드 등 새로운 물건에만 관심이 있다. 하지만 울라는 브루노와 좀 더 오래 놀고 싶다. 그래서 울라는 꾀를 내어 큼지막한 반창고를 목에 붙이고 브루노 앞을 막아선다. 왜 반창고를 붙였는지 궁금해 하는 브루노에게 울라는 채에서 나온 뱀이 물었다고 이야기 한다 그리고 울라는 그 말을 믿지 못하는 브루노에게 어떤 커다란 책을 펼쳐 보인다. 그런데 정말 책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게 아닌가.

브루노, 뜻하지 않은 모험을 하게 되다
책 속으로 들오자마자 울라가 괴물에게 붙잡혀 간다. 혼자 남은 브루노, 하지만 이제 브루노는 책속으로 들어오기 전의 브루노가 아니다. 책 속의 마법의 세계를 믿지 못하고 새로운 모험에겁을 내던 아이가 아니다. 친구 울라를 구하기 위해 배를 타고 멀리까지 노를 젓고 , 험난한 바위산을 무서운 괴물을 용감하게 무찌른다. 특히 이 부분은 20여 컷의 그자 없는 그림만으로 이루어져 있어 그 긴장감을 더해 준다. 뿐만 아니라 읽는 이로 하여금 브루노의 모험을 자기만의 상상력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즐거움을 주고 있다.

브루노가 기다리는 모험, 그건 바로 책!
'브루노를 위한 책‘은 특별한 책 모험을 통해 아이들이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책에 대한 감정을 독특한 상상력으로 그려내고 있다. 애들이나 보는 책이라며 책에는 관심도 없던 브루노, 하지만 브루노는 책 속의 모험을 통해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바로 책 속의 주인공이 되어 적극적이고 용감함 자신의 모습을 본 것이다. 그리고 이제는 되레 앞장서 모험을 떠나고 싶어 한다.

'브루노를 위한 책‘은 우리 모두를 위한 책이다.
다양한 매체에 길들여져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책이란 아이들의 무한한 호기심을 이끌어 내고, 그 호기심을 통해 자기만의 재미를 찾고, 그 재미를 통해 스스로 그 재미를 즐기게끔 만들어 주는 것이다. 그 책 세계를 알게 도니 브루노는 이제 책이 시시하지 않다. 또 다시 기다려지는 즐거운 모험이자 여행이다. 왜냐하면 이미 브루노는 책의 매력을 맛보았기 때문이다. 그것이 어떤 책이든 간에....


☞ 저자 소개
그린이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
1955년 독일의 란슈타인에서 화가 카를 하이델바흐의 아들로 태어났다. 쾰른과 베를린에서 독문학과 예술사를 공부했고, 지금은 쾰른에 살면서 특히 어린이 책 분야에서 활발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그러나 그의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 줄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놀라움과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올덴부르크 어린이 책 상. 트로이스도르크 그림책 상.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주 그림책 상. 볼로나 라가치상. 오일렌슈피겔 상을 비롯해 많은 사을 수상했다. 특히 두 번이나 안데르센 상 후보에 지명되었고, 2000년에는 전 작품에 수여하는 독일 청소년문학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옮긴이 김경연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한 김경연 선생은 ‘독일 아동 및 청소년 아동 문학 연구’라는 논문으로 우리나라 최초로 아동문학관련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아동 문학가이면 번역가인 선생은 많은 어린이 책 번역하고 좋은 외국도서를 소개하고 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행복한 청소부’, ‘바람이 멈출 때’, ‘애벌레의 모험’, ‘아주 특별한 생일 케이크’, ‘여우를 위한 불꽃놀이’, ‘신나는 텐트 치기’, ‘생각을 모으는 사람’, ‘잠자는 책’, ‘루카-루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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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n...

                                    

    책을 통해 떠나는 환상 여행

    책은 우리를 현실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곳으로 데려다줍니다.

    책을 통한 간접경험으로 우리는 많은 것을 배우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죠.

    하지만 책으로 만나는 새로운 세상보다 물질적인 자극이 더 자극적이기에 좀처럼 책과 친해지지 않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책 속 환상의 나라를 소개해주는 그림책 <브루노를 위한 책>입니다.

    올라는 집에서 책 읽기를 좋아합니다.

    브루노는 스티커, 티셔츠 등 새로운 것을 자랑하기 위해 매일 울라를 찾아오곤 합니다.

    울라는 브루노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 책을 보여 주지만, 브루노는 시시해 하기만 하네요.

    어느 날 또 새로운 옷으로 쫙 빼입고 온 브루노.

    오늘도 한껏 뽐만 내고 가려는 브루노에게 올라는 목에 붙은 반창고를 보여줍니다.

    "목이 왜그래?"

    "책에서 나온 뱀이 물었어."

    거짓말 말라는 브루노에게 울라는 책을 펼쳐보입니다.

    책을 펼치자 보이는 계단을 타고 들어가 슝~ 빨간 가림끈을 타고 책 속으로 들어가는 둘.

    앗, 저 위의 꼬리는 뭐죠?

    꼬리가 아니라 괴물의 발톱이었어요!

    괴물은 올라를 낚아 채 자신의 섬으로 날아가고, 브루노는 떨어져버립니다.

    이대로 올라를 괴물이 먹게 할 수는 없지요.

    브루노는 배에 타고 있는 커다란 새의 도움을 받아 올라를 구하러 갑니다.

    배에는 칼과 이상한 보따리도 있었답니다.

    과연 브루노는 올라를 구할 수 있을까요?

    책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이 책은 글없는 그림책입니다. 처음과 마지막 부분에만 글이 나오고 올라와 브루노의 여행 부분에는 글이 없지요.

    글이 없기 때문에 아이들은 책을 보며 더욱 생생히 환상의 세계에 빠져듭니다.

    읽는 사람의 무한한 상상력에 따라 전혀 다른 이야기가 만들어지지요. 아이들은 상상의 나래를 펼쳐 이야기를 지어내며 자연스럽게 책 속으로 빠져듭니다.

    서로 어떤 이야기를 만들었는 지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좋겠지요?

    이 책의 특이한 구성은 또 있답니다.

    그림 구석구석에 다양한 복선과 숨은 그림들이 있어요.

    아이와 찾아보는 재미가 있지요.

    커다란 개미(?), 부리달린 도마뱀, 코끼리코를 가진 벌레는 긴장감을 극도로 올려줍니다.

    올라를 구하기 위해 브루노가 올라가는 돌산의 그림자들은 자세히 보면 날카로운 발톱을 가진 커다란 도마뱀 같아요.

    책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브루노도 목에 반창고를 붙였네요.

    책을 통해 우리는 그 어떤 교통수단보다 빠르게, 넓은 곳을 갈 수있습니다. 좁은 시야를 더 넓은 세계를 보고 더 많은 사람을 사귈 수 있도록 넓혀주지요.

    코로나로 인해 집콕! 어디 가지 못하는 답답하시죠?

    <브루노를 위한 책>을 통해 책 속으로 피서 떠나시는 건 어떨까요?

    이 책을 시작으로 우리 아이도 브루노처럼 책이 데려다주는 상상의 세계에 푹 빠지길 바래봅니다.

  • 브루노를 위한 책 | ta**eong12 | 2012.05.17 | 5점 만점에 2점 | 추천:0
      책을 싫어하거나 잘 읽지 않는 아이에게 읽어주면 호기심을 자극시킬 수 있는 책이다. 왜냐하면 이 책의 내용이 바로...
      책을 싫어하거나 잘 읽지 않는 아이에게 읽어주면 호기심을 자극시킬 수 있는 책이다. 왜냐하면 이 책의 내용이 바로 이것이기 때문이다. 책에 별 관심이 없는 브루노와 책을 좋아하고 서재에서 놀기를 좋아하는 울라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한마디로 제목에서 말하고 있듯이 브루노만을 위한 책이 아닌 우리 아이들을 위한 책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첫장에 나오는 그림을 보면서 '나도 저런 서재 갖고 싶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이런 멋진 서재에서 정말 편안해보이는 울라가 비스듬히 누워서 책을 보고 있다. 이런 서재가 있다면 나도 이곳에서 하루종일 시간을 보내며 책을 실컷 볼 것이다.
     
      울라의 아빠는 책을 좋아하는 울라를 위해서 서재의 책장 한 칸을 비워 주셨다. 그리고 다른 책들도 봐도 되지만, 단지 조심스럽게 다뤄서 보라고 아빠는 말씀하셨다.
     
      브루노는 날마다 울라를 찾아온다. 그냥 자신의 물건 중 새로운 것이 생기면 찾아온다. 그리고는 '이건 어때?" 라며 울라에게 묻는다. 매번 같은 질문이지만 울라는 브루노에게 이러쿵저러쿵 대답을 해준다. 귀찮을만도한데 울라는 전혀 귀찮지가 않다. 그리고 울라는 브루노와 같이 책을보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울라는 브루노에게 자신의 책들을 먼저 보여주었다. 하지만 브루노는 울라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건성으로 몇장 뒤적이다가 책을 덮어버렸다. 그리고는 밖으로 나갔다.
     
      울라는 이런 브루노가 다음에 오면 좀 더 책에 관심을 갖게 해야겠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브루노가 오자 울라는 브루노에게 서재에 있는 책 모두 다 봐도 된다고 말한다. 하지만 브루노는 별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그러자 울라는 무서운 책도 볼 수 있다고 말한다. 브루노는 어떤 책이 무서운 책이냐며 묻는다. 울라는 사다리를 올라가서 큰 책을 꺼내 무서운 그림을 브루노에게 보여주지만 브루노는 시시하다며 돌아간다. 그리고 브루노는 한참 동안 울라를 찾아오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바지, 스웨터, 신발 거의 모든 것을 새 것으로 입고 왔다. 그리고 스케이트 보드까지 타고 왔다. 브루노는 울라의 목에 붙은 반창고를 보면서 뭐냐고 묻자, 울라는 뱀에 물렸다고 말한다.
     
      궁금증과 호기심이 생긴 브루노는 어디서 물렸냐고 묻는다. 울라는 책을 보는데 그 책 안에 있던 뱀에게 물렸다고 말한다. 그러자 브루노는 정말 그런 책이 있냐며 보고 싶어한다.
     
      울라는 사다리를 타고 책장을 올라가 맨 위칸에서 책을 꺼냈다. 그리고 조심스레 표지를 넘겼다. 그 책은 울라와 브루노가 나란히 앉아서 봐도 책이 더 크다. 그리고 이들만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 부분을 보면, 두 아이가 책 앞에 앉아 있다. 처음에는 책과 두 아이의 크기가 비슷하다. 하지만 점점 아이들이 작아지는 건지, 아니면 책이 커지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이들은 커진 책 속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두 아이는 책으로만 보던 이야기를 자신들이 직접 겪게 된다.
     
      어린시절 누구나 한번 이상은 책을보면서 자신이 보고 있는 책 속으로 들어가보고 싶다는 충동을 느꼈을 것이다. 그런데 울라와 브루노는 그 꿈을 이룬 것이다. 또한 울라와 브루노가 책 속으로 들어간 순간부터 이 책에는 글씨가 없고 그림만 존재한다. 이것은 이 책을 보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풍부하게 해줄 것이다. 또한 부모와 아이가 같이 책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이야기도 할 수 있다. 그리고 아이들의 상상력은 대단하다는 것을 실감할 것이다.
     
      이 책이 바로 아이의 상상력을 더욱 풍부하게 해줄 그런 책이다. 창의력이 중요시 되는 요즘, 아이들이 이 책을 읽어보면 도움이 될거라 생각한다.
     
  • 책 읽기를 좋아하는 울라, 그저 놀기만을 좋아하는 브루노. 서로 싫은 친구는 아니었지만, 그저 가끔 어울리기만 할 뿐 ...

    책 읽기를 좋아하는 울라,

    그저 놀기만을 좋아하는 브루노.

    서로 싫은 친구는 아니었지만, 그저 가끔 어울리기만 할 뿐

    구로서의 공통의 관심사는 없었습니다.

     

    울라는 어떡해서든 브루노에게

    책이 주는 즐거움을 알려주고 싶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브루노의 관심이란 것이 온통

    옷이나 스케이트 보드 같은 것들뿐이었으니까요.

    그래서 울라는 직접 브루노를 데리고

    책 속으로 들어가기로 마음먹는데......

     

    책 속으로 들어간 울라와 브루노,

    그들 앞에 엄청난 모험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여러분도 울라 그리고 브루노와 함께 책 속으로 들어가 보세요!

     

    기발한 구성과 상상력으로

    아이들에게 직접 책을 접하지 않고는 느낄 수 없는

    모험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책입니다.

    책을 읽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책으로서

    아이들에게 한번은 꼭 읽히고 싶은 책이기도 합니다.

     

     

     

    분류주제

    • 좋아하는 것, Favorites
      이들이 책을 양식으로 바르고 크게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이
      담겨 있습니다.
       

    • 모험, Adventure
      섬뜩했지만 즐거운 모험을 통해 책의 맛을 알게 됩니다.
       

    • 상상력, Imagination
      이야말로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세계입니다.

  • 참 친구란 소중한 존재다. 그런데 그 친구가 내게 세상의 색다른 즐거움을 주는 친구라면 더 없이 좋겠지! 울라는 부르...
    참 친구란 소중한 존재다. 그런데 그 친구가 내게 세상의 색다른 즐거움을 주는 친구라면 더 없이 좋겠지! 울라는 부르노에게 바로 그런 친구인거다. 요즘 아이들은 정말 책을 좋아한다. 오늘 우리 딸아이와 함께 오랜만에 도서관을 찾았다. 물론 우리 아들도 함께 왔었어야 하는데 그아이 요즘 총놀이에 빠져선 도무지 다른건 생각조차 없으니... 도서관에서 책을 보고 책을 고르고 하다가 나온 공원에선 (우리동네는 공원과 도서관과 체육센타가 한곳에 모여있다.) 열린 책세상이란 제목아래 전시회겸 아이들을 위한 놀이공연을 하고 있었다. 그곳에서 도서관에선 찾을 수 없었던 이 책을 찾게 되었다. 우선은 딸아이가 읽고 내게 넘겨 주었다. 아이들이 여기 저기 앉아서 책을 읽고 아빠가 읽어주는 책을 열심히 듣고 있는 모습도 보이고 꼬마야를 외치며 줄넘기 놀이를 하고 책읽은 느낌을 하얀 타일을 도화지 삼아 담아내는 모습들이 넘 예뻐 보였다. 울라가 부르노를 위한 파티를 연것은 아닐까? 아마도 이곳에 울라가 부르노와 함께 깔깔 거리며 다른 세상 아이들과 뒤섞이어 뒹굴다 간듯 여겨진다.
  • 《울라를 위한 책》 | vi**lor | 2005.10.0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4
    책읽기에 흥미가 없는 브루노. 지은이는 브루노를 책속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어떻게 할까요. 그를 대신해 브루노의 여자친구 울...
    책읽기에 흥미가 없는 브루노. 지은이는 브루노를 책속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어떻게 할까요. 그를 대신해 브루노의 여자친구 울라를 등장시킵니다. 울라는 브루노와는 달리 하루 종일 집에 있기를 좋아하고 책 읽기를 좋아하는 아이죠. 울라가 브루노와 함께 책을 읽어보려 하지만 쉽지 않아요. 울라는 브루노의 모험심과 호기심을 이용하기로 하죠. 브루노는 책속에서 긴 여행과 모험을 통해 괴물에게 잡혀간 울라를 구합니다. 노는 것 만큼 재미있는 이야기가 책속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브루노는 다음에 또 울라와 함께 책을 읽기로 약속하죠. 브루노는 이제 책을 좋아하게 된 것입니다. 나도 우리아이들이 책을 좋아하도록 여러 일을 꾸민 적이 있습니다. 글을 알지 못하는 유아기 때는 그림책을 같이 보면서 읽어주었어요. 그러면 아이는 내 입속에 침이 말라 읽기 힘들어 할 때까지도 싫증낸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다른 엄마들이 그렇듯 첫아이에게는 더 많은 것을 해주는데 나도 큰딸 승하에게 특히 책을 많이 읽어주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승하는 책을 좋아했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방바닥에 새로운 책 늘어놓기는 지금도 쓰고 있는 방법입니다. 아이의 눈에 쉽게 띠게 하려는 속셈이죠. 백발백중입니다. 발에 걸리는데 읽지 않을 수 없죠. 계속 늘어 놓으면 식상해하니까 며칠 걸러 늘어놓고 책도 바꿔놓죠. 책을 많이 읽지 않던 정수에게 시도했던 방법인데요. 책을 읽으면 한권에 얼마씩 주는 것이죠. 계속해서 그렇게 하는 것은 무리가 있지만 읽는 습관을 들일 때까지는 괜찮을 거에요. 정수는 그 돈을 모아서 옷을 사고 있답니다. 책을 산 기억은 아직 없나봐요. 가장 힘든 건데요. 부모가 책읽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책을 읽으라고 말로 하는 것보다 좋은 방법이요. 책을 읽고 있으면 옆에 와서 아이들도 읽게 되거든요. 실패할 때도 많았지만 말이에요. 같은 책을 읽고 그책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도 좋아요.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지 않을까요. 이야기 도중에 학교에서 있었던 일과 고민거리도 자연스럽게 나오거든요. 그 녀석들도 나의 마음을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아요. 책을 살 때는 아이가 좋아하는 책 한권, 내가 아이에게 읽히고 싶은 책을 삽니다. 그러면 더 다양한 책을 읽지 않을까하는 생각에서죠. 다시 이책 이야기로 돌아와야겠어요. 울라는 집에만 틀어박혀 있는 아이였어요. 울라가 브루노를 따라 밖으로 나와서 스케이트 보드도 타고 숲속을 거닐며 신나게 노는 이야기로 계속되었으면 했는데....... 《울라를 위한 책》이 벌써 출간되었는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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