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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살지 말고 영원한 행복의 나라 가서 살자(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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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쪽 | A5
ISBN-10 : 8987523233
ISBN-13 : 9788987523231
이 세상 살지 말고 영원한 행복의 나라 가서 살자(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우명 | 출판사 참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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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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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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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행복의 나라에서 사는 길 우 명 선생이 들려주는 여섯 번째 참세상 이야기『이 세상 살지 말고 영원한 행복의 나라 가서 살자』. 이 책은 '마하트마 간디 평화상' 수상자 우명 선생의 진리 이야기로, 인간이 이 세상에 나서 사는 이유 목적, 인간마음과 신인 우주의 마음, 인간세상에서 벗어나 신의 세상으로 가는 방법은 무엇인지를 간결하면서도 아름다운 문체로 전하고 있다. 또한 저자가 직접 그린 그림들은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마음의 세계를 편안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저자소개

저자 : 우명
저자 우명(禹明) 선생
경북 의성에서 태어나다. 삶의 갖가지 역경을 거치며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을 하면서 진리에 대한 마음의 눈을 뜨다. 교육 출판 사업과 입시학원 원장을 하면서 구도에 힘써오다가 병자(丙子)년 1월 초 완전한 진리를 이루다. 진리이어서 진리를 가르쳐야 하는 운명임을 알아 1996년 마음수련을 창시하여 마음과 진리에 대한 일깨움의 대중화에 힘쓰다.
2002년 9월, 인간 내면의 성찰과 본성 회복, 화해와 평화에 기여한 공로로 UN-NGO 세계 평화를 위한 국제교육자협회(IAEWP; International Association of Educators for World Peace)로부터 <마하트마 간디 평화상>을 수상하고, 세계 평화 대사로 위촉되다.
저서로 <진짜가 되는 곳이 진짜다> <살아서 하늘사람 되는 방법> <하늘이 낸 세상 구원의 공식> <영원히 살아 있는 세상> <세상 너머의 세상>, 영역본 'World Beyond World' 'The Way To Become A Person In Heaven While Living' 외에 시집 <마음> <순리> <불국토>가 있다.

“우명 선생이 창시한 마음수련은 모든 종교와 문화를 초월하는 수련이다. 어떤 거짓이나 속임 없이 아주 진실하게 이루어진다. 대부분의 질병은 주로 불필요한 욕망과 걱정, 스트레스에서 나오는데 마음수련은 그런 마음들을 없애 몸과 마음을 참되게, 건강하게 한다. 또 인생에서 부딪치는 많은 문제들을 지혜롭게 해결하게 해준다.” - 찰스 마르시에카 박사. UN-NGO<세계평화를 위한 국제교육자협회 회장>

목차

머리말

첫 번째 이야기 / 인간이 이 세상 나서 사는 이유

허망에서 희망으로 / 깨침이란 / 세상이 하나임 아는 것은 / 순리의 시대 / 인간이 이 세상 나서 사는 이유 / 인간은 이 세상인 지구에서 태어나 살고부터 / ‘살아 있음’이란 / 신이란 / 창조란 1 / 진리의 정의 / 그대는 저승을 알고 가는가 / 살아 있을 때 죽지 않고 어떻게 죽는가 / 죽은 자가 산 자이고 산 자가 죽은 자라 / 허와 실 …

두 번째 이야기 / 인간의 마음

마음은 없는 무(無)인가 / 사람은 허기인 마음을 가져 허기진 마음에 무엇이든지 먹으려고 한다 / 세상 사람은 모두가 거짓말쟁이 / 우리는 잘못 살고 있다 /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은 / 인간마음 너머의 신의 마음 / 인간의 마음 / 사람의 마음 따라 간다 사람의 마음속에 허가 든 자는 허 따라 가고 참 찾는 자 참 따라 간다 …

세 번째 이야기 / 인간세상 너머의 신의 세상

말로만 진리를 하던 시대에서 이제는 되는 시대다 / 내 안에서 진리의 원래와 천국 찾자 / 구원이란 자기가 사는 것이 아니다 / 부활이란 또 거듭나고 다시 남이란 / 해인과 인친자가 산다는 뜻 / 믿음이란 / 원수가 사랑이 되는 경지 / 자기의 뜻에 살면 자기는 죽고 진리의 뜻에 살면 참 자기가 산다 / 자비 사랑 인이란 / 인간세상 너머의 신의 세상 1 …

네 번째 이야기_시 / 영원한 세상

인간마음 /세월 밖의 세상 / 자연의 마음 / 마음 이전의 마음 / 시때인 철에 들어라 / 헛꿈의 세상 / 허망한 인간의 삶 / 흘러간 청춘 시 / 겨울 산행 / 참이 와도 가도 사람은 모른다 / 산 세상 가자 / 진리를 보는 자가 세상에 없는 이유 / 진짜가 되는 곳이 진짜다 말해도 들리지가 않구나 / 본고향 …

다섯 번째 이야기_시 / 살아 있는 빈 하늘

천지만상은 / 참과 허란 / 헛인생 삶 / 물 / 자기 속서 찾자 / 꿈꾸지 마라 / 덧없는 인생 / 세상은 넓고 인간 삶이 한정되어 있다 / 인간의 한세상 세상의 한세상 / 꿈꾸는 인생과 빈 하늘 / 젊은 날 섬 일주 / 이것 하러 세상 왔지 / 참의 주인이 없어 죽은 자들 …

책 속으로

우리 인간은 이 세상에 태어나면부터 이 세상을 사진 찍고 자기의 하는 일과 가족 자식에 관하여 원수 돈 사랑 명예까지 자기가 산 삶의 일체를 사진 찍어 왔다. 이 사람은 세상과 자기의 마음세계가 겹쳐져 자기가 마음세계에 사는 줄 모르고 세상 사는 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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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간은 이 세상에 태어나면부터 이 세상을 사진 찍고 자기의 하는 일과 가족 자식에 관하여 원수 돈 사랑 명예까지 자기가 산 삶의 일체를 사진 찍어 왔다. 이 사람은 세상과 자기의 마음세계가 겹쳐져 자기가 마음세계에 사는 줄 모르고 세상 사는 줄로 착각하고 산다. 세상 인이 아닌 자기의 마음세계의 사람이다.
인간의 마음세계를 다 빼고 다 없애면 완성인 진리의 자리가 나오고 이 나라에 다시 나면 인간 완성이 되는 것이다. 인간의 완성은 진리로 남이다.

인간은 세상에 살지 않고 세상과 겹쳐진 세상을 복사한 자기마음 속에 살고 있기에 죽으면 죽어 없어지는 것이 사람이라. 그러나 가짜인 자기가 만든 마음의 세상을 없애면 본바닥만 남을 것이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면 내가 태어나기 이전에도 본바닥은 있었고 태어나도 본바닥은 있었다. 또 죽어도 존재한다. 나의 마음을 본바닥인 이 진리의 존재로 바꾸지 않고는 영원의 나라가 없다.
나의 마음의 세계와 나가 없어져도 이 우주는 있지 않는가.
이 우주의 물질도 내 마음이 있어 있는 고로 물질 일체를 다 없애도 빈 하늘은 있지 않는가. 이 빈 하늘이 되어 이 하늘에 다시 나면 영원히 안 죽지 않겠는가. 여기만이 영원히 죽음이 없는 나라이고 영원히 사는 나라인 것이다.

나가 있는 것은 땅이 있어 있고 땅은 지구라는 바닥이 있어 있고 지구와 하늘의 별 태양 달은 허공인 우주가 있어 있는 것이라. 이것이 본바닥인 것이라.
이 본바닥이 우주의 주인이시고 이 본바닥만이 진리인 것이다.
우리 인간은 이 세상에 나 사는 것이 한낱 꿈을 꾸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인 것은 진리인 태고 때부터 존재하고 영원히 존재하는 본바닥의 입장에 보면 일초도 안 되는 꿈을 꾸고 있는 것이다.
실이란 이 본바닥밖에는 실이 없는 것이다. 사람은 실인 세상을 자기 속에 사진을 찍어 그 속에 사니 사람은 죽어 있는 것이고 허인 것이다. 실이란 세상에 있는 일체는 본바닥 와 있어도 본바닥이요 없어져도 본바닥이니 이것만이 실인 것이다.

지금의 시대는 마음에 더하기의 시대였으나 마음빼기의 시대가 열렸다.
이 빼기의 시대에 마음의 빼기를 한 자는 본성을 되찾아 인류는 하나가 될 것이고 세상과 남을 위해 살아 세상이 완성이 될 것이다.
인간 완성은 자기 마음을 다 빼면 신인 세상의 마음이 되어 지혜가 있어 잘 살 수가 있고 그 마음인 영혼이 또 영원히 살 수가 있을 것이다.
완성이란 인간마음을 자기가 먹은 마음을 다 빼기하는 것이다.

원수를 사랑하라고 말한다고 해서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의식이 신의 나라가 되고 그 나라 나 있어야 원수가 자기의 마음에 없어져 원수를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사람의 마음의 세계에는 원수가 있는 것이다 .
살아 진리나라인 천극락에 난 자만이 원수를 사랑할 수가 있다.

인간이 완성인 전인이 되려면 더하기만 하던 자기의 마음세계에 빼기를 해야만 완성의 길로 갈 수가 있다. 거짓인 사진이 버려진 만큼 참이 나타날 것이다. 거짓인 인간이 참이 되는 것이 완성인 것이다. 사람들은 지금까지의 삶에 더하기만 하고 살아왔다. 그러나 거짓인 자기마음 속의 사진을 빼고 거짓세계에 살고 있는 자기를 버리면 완성이 될 수가 있고 본성을 회복할 수가 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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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 ‘마하트마 간디 평화상’ 수상자 우명 선생의 진리 이야기 그 여섯 번째 - 인간마음에서 벗어나 우주마음이 되어 사는 참된 삶으로의 안내 인간마음을 신인 세상의 마음으로 바꾸어 영원한 행복의 나라에서 사는 길 서로가 서로를 믿고 신뢰하는...

[출판사서평 더 보기]

- ‘마하트마 간디 평화상’ 수상자 우명 선생의 진리 이야기 그 여섯 번째
- 인간마음에서 벗어나 우주마음이 되어 사는 참된 삶으로의 안내

인간마음을 신인 세상의 마음으로 바꾸어 영원한 행복의 나라에서 사는 길

서로가 서로를 믿고 신뢰하는 세상,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살아 신명이 나는 세상, 웃음이 그칠 날이 없고 그지없이 편안한 행복한 세상….
우리가 바라는 완전하고도 참된 삶의 모습, 바로 이상세계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결국 ‘이상’일 뿐이기에 실제로 이루어질 수는 없는 막연하고도 먼 세상 이야기라 여기는 것 또한 우리의 현실입니다.
하지만 우 명 선생은 그 ‘이상세계’가 지금 이곳에서 이루어질 수 있다고 단호히 말합니다.
이미 수차례의 저서를 통해 우리의 본성회복과 진리의 삶에 대하여 말해온 우명 선생은, 우리가 바라고 꿈꾸는 이상세계 역시 인간마음을 참인 진리의 마음, 우주의 마음으로 바꿀 때 비로소 가능해진다고 강조합니다.
그리고 그 방법과 원리 또한 쉽고 간략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우리 인간은 이 세상에 태어나면부터 이 세상을 사진 찍고 자기의 하는 일과 가족 자식에 관하여 원수 돈 사랑 명예까지 자기가 산 삶의 일체를 사진 찍어 왔다. 이것이 바로 자기가 만든 마음의 세계이자 인간마음이다. 그 자기 마음에서 갈등도 하고 사랑도 하고 미워도 하고 좋고 나쁘고가 있고, 자기의 열등의식을 이루려고 하다 보니, 괴롭고 힘든 것이기에, 그 인간마음을 빼내기만 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마음에 더하기만 하던 시대였다면 이제 마음의 빼기를 하는 시대이며, 말로만 듣던 진리가 되는 시대라는 우 명 선생은 그렇게 “자기의 마음세계를 다 버리고 없애어 사람의 마음을 신이고 진리인 우주의 마음으로 바꾸고, 이 우주의 마음이 되어 영원한 행복의 나라에서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라고 권유합니다.
그것이 진정한 이상세계이며, 참된 삶이자, 우리가 가야 할 인간 완성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좋은 날보다는 힘겨운 날들이 더 많고, 때론 참담하고 외로우며,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막연한 불안함을 안고 살아가는 우리들.
이제 더 이상 그런 세상 살지 말고, 모든 마음의 짐에서 벗어나 영원한 행복의 나라로 가서 살자고 간곡히 말하는 우 명 선생은, 이 책에서 인간이 이 세상에 나서 사는 이유 목적, 인간마음과 신인 우주의 마음, 인간세상에서 벗어나 신의 세상으로 가는 방법은 무엇인지를 간결하면서도 아름다운 문체로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저자가 직접 그린 그림들은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마음의 세계를 편안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 하수명 님 2013.05.14

  • 이난희 님 2011.08.22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면 내가 태어나기 이전에도 본바닥은 있었고 태어나도 본바닥은 있었다.또 죽어도 존재한다. 나의 마음을 본바닥인 이 진리의 존재로 바꾸지 않고는 영원의 나라가 없다.나의 마음의 세계와 나가 없어지면 이 우주는 있지 않는가.이 우주의 물질도 내 마음이 있어 있는 고로 물질 일체를 다 없애도 빈 하늘은 있지 않는가.이 빈 하늘이 되어 이 하늘에 다시 나면 영원히 안 죽지 않겠느가

회원리뷰

  • 사기 | qo**dgks | 2013.02.17 | 5점 만점에 1점 | 추천:0
    사기 = 남의 인생을 두고 그 답을 주겠노라 하는 것
    사기 = 남의 인생을 두고 그 답을 주겠노라 하는 것
  • 내 생활의 단편 | mo**wah | 2011.09.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2
    어느새 입추 처서가 지났다. 가을에 편하게 차 한 잔 마시며 읽을 책이 뭐 없을까 하여 서점에 갔다가 노랑 병아리 표지색이 눈...
    어느새 입추 처서가 지났다. 가을에 편하게 차 한 잔 마시며 읽을 책이 뭐 없을까 하여 서점에 갔다가 노랑 병아리 표지색이 눈에 띄어 펼쳐본 책 한 권이 나의 마음을 설레게 하였다.
    현재 인문종합 2위로 꽤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고 있다는데, 얼마 전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감동이 채 가시기 전에 읽어서일까 그와는 상당히 다른 차원의 이야기이면서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느낌을 주었다. 계속 읽다 보니 단순히 느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었다.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어휘들로 쓰여져 있기는 하나 조금은 색다른 어휘가 몇 가지 들어 있다. 어려운 문장이 아닌 쉬운 문장으로 쓰여져 있는데다가 마음이 투명해지고 스트레스가 없어져 정화된 듯 기분을 좋아지게 하는 매력이 있다.
    저자 우명 님은 말한다.  꿈을 꾸지 말고 꿈에서 깨라고.  꿈을 빼면 꿈을 깨는 것이라고.
    이야기 형식으로 쓰여져 있고 그런 가운데 신선한 내용이 뭔가 알 수 없는 희망의 에너지를 잔뜩 전달해주어 충전된 듯 했다. 지금까지 찾고 기다렸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알려주고 있는 것도 같았다.
    정말 스트레스를 없애는 약이 바로 이 책인 것 같다.  엄마, 아빠, 언니들 모두 한 번씩 돌아
    가며 읽고 함께 이야기 나누어야겠다.  그리고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하는 분들에게 바로 읽어
    보라고 말하고 싶다.  이 책은 위인전도 아니고 명언집도 아니다.  한 마디로 말한다면
    이라고 할 수 있는 그런 책이다.
    마지막 책장을 덮으며 스스로에게 던지는 짧은 질문에 환한 미소가 지어진다.
    이제 정말 스트레스와 작별을 하는가?’
  • 몇 년 전인가, 지인을 통해 월간 마음수련이라는 책자를 선물 받은 적이 있다. 그때 책...
    몇 년 전인가, 지인을 통해 월간 마음수련이라는 책자를 선물 받은 적이 있다. 그때 책의 서두에 두 페이지 분량의 우명이라는 사람이 쓴 참세상에 대한 글이 참 좋아서 그 후 몇 달 동안 그 책을 사봤던 참 좋은 기억이 있다. 며칠 전 여름방학이라 무심코 들른 교보문고에서 ‘이 세상 살지 말고 영원한 행복이 나라 가서 살자’라는 책의 제목을 보고 순간적으로 그 때 봤던 구절들이 생각이 나서 집어 들었더니 저자가 같은 사람이었다. 항상 똑같은 생활, 교사라는 직업으로 아이들과 부대끼며 그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야한다는 생각 등 별 탈 없지만 항상 뭔가가 부족한 나의 일상을 벗어나게 해 줄 책일 듯 하여 충동적으로 구매하게 되었고 바로 읽기 시작했다.
    책에서 주로 하는 말은 내가 평소에 궁금해 하던 것이었다. 어렸을 때부터 문득문득 인간은 왜 태어나서 이렇게 다들 바쁘게 살다가 죽는 것일까? 죽으면 정말 귀신이 되거나 천국을 가거나 뭐 그런 것일까?라고 생각하고 막연히 이승 저승을 생각하던 나에게 천극락 이라는 곳이 내 마음이 없고 본바닥인 여기라는 내용부터 참은 일체 없는 원래의 마음인 우주라는 것 등 다른 책에서 딱히 알려주진 않지만 인간이라면 누구나 궁금해 할 내용을 저자 특유의 안정되고 바른 분위기 때로는 재미나는 글귀로 속 시원히 써내려가고 있었다. 앉은 자리에서 책의 반을 읽고 나니 뭔가 평안한 느낌이 들었다. 무수하게 잘난 이들이 자신의 이론으로 학설로 많은 내용을 설명하고 있지만 이 책은 힘들지 않고 하지만 반드시 알아야 할 것에 대해 꼭 집어주는 기초지침서 같다. 그렇다! 이 책에서 저자가 계속 말하는 것처럼 편협한 내 마음에 빠져서 가짜 세상에 있지 말고 본래의 본 마음을 찾아서 그 마음 그대로 영원히 행복하게 산다면 인간으로서 살아야할 이유가 분명한 게 아닐까? 오늘은 이 책을 우리 엄마한테 읽어드리고 싶다. 더 많은 인생을 살아오신 엄마도 이런 편안한 마음을 느끼시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바램이 크게 생기는 날이다.
  •   여름 지리산 자락의 비, 바람을 맞으며 한 달을 지내고 돌아왔다. 한 달간의 휴식을 떠나며 무슨 책을 가져갈...
      여름 지리산 자락의 비, 바람을 맞으며 한 달을 지내고 돌아왔다.
    한 달간의 휴식을 떠나며 무슨 책을 가져갈까 고민하던 차에 친구의 추천으로 손에 들게 된 ‘이 세상 살지 말고 영원한 행복의 나라 가서 살자’라는 책 한 권.
      ‘영원’과 ‘행복’이란 평범하면서도 평범하지 않은, 쉽게 이뤄지지 않을 것만 같은 인생의 목표가 담긴 남다른 책 제목에 끌려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진리’라는 단어는 학창시절 교과서에서 배웠던 ‘영원불변 살아있는 것’이란 뜻이긴 하지만 인간은 도달할 수 없는, 알 수 없는 불가지론에 빠져버렸던 현실감 없는 단어였다. 그러나 이 책의 곳곳에서 발견되는 ‘진리’ 이야기는 너무나 진지하면서도 쉽게 다가왔다.
      ‘소리 없이 왔다가 소리 없이 떠나가는 수많은 것들은 대자연서 왔다가 대자연으로 가는 것’으로 이것이 ‘참’이고, ‘참’이 곧 ‘진리’이니, ‘참’이란 영원히 살아있는 불변의 존재인 것이다. 본래 세상은 ‘참’만 이 존재하는 곳인데 인간이 살아가면서 참인 세상의 것들을 사진 찍어 자기 마음 속에 저장해 놓고 그것이 참이라고 착각하고 살아온 것이라 한다. 결국 인간은 자신이 만든 마음 속 세계를 통해 세상을 시비분별하고 살아갈 뿐 참 생명이라고는 없는 피조물일 뿐인 것이다. 이 부분이 가장 공감하기가 어려웠다. 여태까지 살아온 나의 삶에 생명이 없다니...... 하지만 책의 곳곳을 읽어가면서 터득한 것은 내가 살았던 삶 자체가 완전한 생명의 자리인 본바닥 세상에서부터 출발하지 못한, 인간이 지닌 한계임을 절감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빼기 방법’이야말로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사진 찍고 헛 세상에 살 수밖에 없는 운명의 수레바퀴를 벗어날 수 있는 유일 방법이라는 생각에 공감하게 되었다.
     
      ‘참’인 세상, ‘진리의 나라’는 자기가 다 죽고 넘어간 세계이다. 나를 넘어서서 참인 세상에 다시 나서 사는 것! 늘 자기를 이겨야 한다고 들어왔던 ‘克己’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종교에서 행하는 ‘내 탓이오’가 떠오르기도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인간이 꿈꿔 오던 영원히 사는 방법의 해답을 이렇게 찾을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흔히들 이 몸이 영원히 살 수 있다고 어리석은 자들을 터무니없는 말들을 하지만 물질이란 유한한 존재인 것이기에 물질이 아니라 정신인 마음이 우주 본바닥의 마음과 같이 영원히 살 수 있게만 된다면 인류가 지닌 커다란 숙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의 모든 경이 진리 이야기를 하고는 있으나 인간마음에서 그것을 알려고 하니 코끼리를 보지 않고 코끼리를 이야기하는 것과도 같다’는 말은 한순간 나의 생각정지! 판단중지!
    그동안 내가 살면서 보고, 듣고, 경험하고, 수없이 이야기했던 것들에 진실이 없었다는 얘기이다. 세상에 없는 코끼리를 얘기하면서 마치 그것이 참인양, 진리인양 떠들어댔던 내가 부끄러워지기 시작했다.
      세상에 없는 코끼리를 얘기하는 어리석음을 버리고 참 생명을 얻을 수 있는 빼기를 통해 내 마음이 우주마음처럼 영원히 살아갈 수 있게 되기를. 이 책을 읽으며, 이 여름을 지나며 얻게 된 지혜에 감사하게 된다. "세상에 없는 코끼리를 버리자."  내게 새로운 화두가 되었다.
  • 희망을 갖게한책 | el**n94 | 2011.08.31 | 5점 만점에 3점 | 추천:2
    나는  예전부터 예민하고 조그마한 일에도 화가 많이 났다 그런내가 잘못된것도 알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도 잘 모르지만...
    나는  예전부터 예민하고 조그마한 일에도 화가 많이 났다
    그런내가 잘못된것도 알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도 잘 모르지만 왜 그런지 그이유를 잘 몰랐다
    그래서 명상에 관한책이나 마음에 관한책 등을 읽어보았지만 별 뾰족한 수가 없었다
    그러면서 하루하루가 허무하고 무미건조하게 지나갔다
    어느날 이책이 눈에 들어왔다
    겉표지부터 이뻐서 눈에 띄기도 했지만 영원한 행복에 나라가서 살자 라는 단어에 마음이 쏠렸다
    그래서 바로 구매하여 읽게 되었다
     
    그책에서 내가 왜 이렇게 힘들고 허무한지 알수 있었다
    자기 중심의 허세상을 만들어서 그속에 갇혀있었다는것
    그리고 그것을 안순간 놀랍기도 했지만 한순간 안도감같은 것을 얻었다
    그 마음이 가짜라고 진짜는 그게 아니라고
    진짜 마음을 알고 나서 그 마음 자체로 살아서 거기에서 거듭나면 영원한 나라 행복의 나라에서
    사는 것이라는 것도 알았다
    그래서 아 나도 이 마음을 버리면 그래도 벗어나서 행복하게는 살수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마음에 조금이나마 희망이 생겼다
    이렇게만은 살지 않겠구나..오늘도 그런 희망을 갖고 살며시 미소 지을수 있게 해 준 책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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