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책들고여행
2020다이어리
  • 교보아트스페이스
  • 제5회 교보손글쓰기대회 수상작 전시
브랜드 마케터들의 이야기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 | 149*218*30mm
ISBN-10 : 1162335807
ISBN-13 : 9791162335802
브랜드 마케터들의 이야기 중고
저자 이승희 | 출판사 book by PUBLY(북바이퍼블리)
정가
15,800원 신간
판매가
14,220원 [10%↓, 1,58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5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4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8년 7월 19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9,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9,000원 loveme2...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0,500원 GOODBOO...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0,500원 세렌디피티1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2,470원 책책북북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2,640원 교보할인점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4,210원 레드북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4,220원 9580127...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4,220원 우주책방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4,220원 종이밥책벌레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4,220원 종이밥책벌레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4,220원 [10%↓, 1,58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731 잘받았서요 생각 보다 책이 상태가 괜찮네요 ㅎㅎ 5점 만점에 5점 wjdwo3*** 2019.12.04
730 배송에 시간이 걸린것 빼고는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younga3*** 2019.12.01
729 빠른 배송에 매우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ulga*** 2019.11.29
728 배송 잘 받았습니다. 책 상태 좋네요. 5점 만점에 5점 hyh*** 2019.11.23
727 택배 배송업체를 바꿔보시는게 어떻까요? 비오는 날에 박스를 밖에다가 던져놨더군요. 책 상태는 다행히 아주 깔끔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hea*** 2019.11.15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우리의 삶을 바꾼 브랜드 마케터, 그들의 덕업일치 성공실화! 배달의민족부터 스페이스오디티, 에어비앤비, 트레바리까지 잘 알려진 네 브랜드의 마케터들이 어떻게 일하고 무엇을 바라보고 어디에서 영감을 얻는지, 그 생생한 이야기를 직접 들려주는 『브랜드 마케터들의 이야기』. 마케터의 경험과 주관은 브랜드가 되고, 브랜드는 우리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이 되는 지금, 더 나은 브랜드, 더 나은 삶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마케터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배달의민족 이승희, 스페이스오디티 정혜윤, 에어비앤비 손하빈, 트레바리 이육헌. 음식, 음악, 여행, 독서 각 산업에서 주목할 만한 젊은 브랜드 마케터들이 현재 어떻게 일하고 무엇을 좋아하고, 앞으로 어떤 트렌드를 이끌어낼지 살펴볼 수 있다. 좋아하는 브랜드를 제대로 알고 싶고, 일과 삶의 균형을 고민하는 사람들, 더 나은 삶의 방식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진심으로 뜨겁게 좋아하는 태도와 그 태도가 각자의 일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자세하게 보여준다.

저자소개

저자 : 이승희
저자 이승희
“치기공학을 전공했지만 지금은 배달의민족(우아한형제들) 마케터. 잘 까먹는 탓에 일하면서 듣는 모든 이야기를 무조건 받아 적기 시작했고 그 촘촘한 기록을 바탕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저자 : 정혜윤
저자 정혜윤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다양한 회사와 세계 곳곳을 유랑한 경험이 있습니다. 음악, 여행, 우주, 오래된 것들을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것에 빠져 있는 사람들, 편견을 부수는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을 즐깁니다.”

저자 : 손하빈
저자 손하빈
“에어비앤비에서 일하며 ‘욕심 많은 여행’보다는 한 곳에 머무르며 현지 문화를 경험하는 ‘느린 여행’에 눈을 떴습니다. 여행에 대한 새로운 가치관은 제 삶의 방식을 바꾸었어요. 제가 경험한 것처럼 많은 사람이 여행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라이프스타일을 발견할 수 있도록 영감을 주는 일이 에어비앤비 마케터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자 : 이육헌
저자 이육현
“개인 맞춤형 영화 추천 앱 ‘왓챠’ 마케터로 일하며, 광고비 없이 50만 팬을 지닌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이어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에서 베트남과 싱가포르 가전 매장 내 브랜드존을 리노베이션했습니다. 현재는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의 브랜드를 정립하고 있습니다.”

목차

INTRO 좋은 점을 찾아 큰 소리로 말하는 사람들 - 저자를 찾아서 - 영 프로페셔널의 이야기가 많아져야 한다 - 브랜드 속 마케팅 실무자들 - 우리가 모인 이유 PART 01 이승희는 감동받고 기록하고 공유하는 마케터다 - 센스가 없다면 벤츠를 꿈꾸지 마라 - 블로그로 배운 마케팅 - 마케터가 놓쳐서는 안 될 세 가지 - 배달의민족에서 배운다 PART 02 정혜윤의 마케팅 관점으로 보는 세상 - 어느 고등학생의 진로 고민 - 경영대 밖에서 배운 마케팅 - 나의 마케팅 여정기 - 광고, 홍보, 글로벌, 스타트업 - 마케팅 관점으로 보는 세상 - 흘깃 보지 않고 눈여겨보기 PART 03 손하빈을 춤추게 하는 마케팅 - 공감을 잘하는 사람에게 잘 맞는 직업, 마케터 - 돌고 돌아 찾은 매력적인 브랜드, 에어비앤비 - 에어비앤비 마케터에 도전하기 - 좋아하는 브랜드예요 PART 04 이육헌이 일당백 마케터가 되기까지 - 어쩌다 마케팅 - 첫 번째 경험: 영화 추천 앱 서비스 - 두 번째 전개: 글로벌 대기업 - 세 번째 지금: 독서 모임 기반 커뮤니티 서비스 - 작은 회사의 마케터로 살아남기 PART 05 배달의민족: 좋은 음식을 먹고 싶은 곳에서 - 배민, 문화를 바꾸다 - 좋은 음식을 먹고 싶은 곳에서, 배민 2.0 - 음식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사람들 - 배민에 열광하는 사람들 - 배민 마케터로 산다는 것은 PART 06 스페이스오디티: 음악으로 세상을 이롭게 - 자발적 백수가 스페이스오디티 요원이 되기까지 - 브랜드 스토리 - 세상의 모든 스페이스오디티를 위하여! - 음악을 캔버스 삼아 일하는 회사 - 스페이스오디티 브랜드 마케터의 덕업일치 PART 07 에어비앤비: 여행은 살아보는 거야 - 일 년에 몇 번이나 여행을 가나요? - 새로운 여행 플랫폼: 집으로 떠나는 여행을 제안하다 - 사진 한 장으로 푹 빠져든 에어비앤비 그리고 입사 - 에어비앤비와 잘 맞는 타깃 찾기 - 여행은 살아보는 거야’ 브랜드 캠페인 PART 08 트레바리: 세상을 더 지적으로, 사람들을 더 친하게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 트레바리, 독서 모임 기반 커뮤니티 서비스 - 스타트업에도 브랜딩이 필요한 이유 - 트레바리는 어떤 브랜드가 되려 하는가 - 나는 왜 트레바리 마케터로 일하는가 PART 09 배민다움 유지하며 브랜딩하기 - 꽃피는 봄이 오면, 배민신춘문예 - 제4회 배민신춘문예, 어떻게 기획했나 - 진행, 고비, 해결, 반성 - 버티는 것이 이기는 것 PART 10 음악을 위한 브랜딩, 브랜딩을 위한 음악 - 1인 마케터의 세 가지 고민 - 이제 막 이륙한 브랜드 스페이스오디티 알리기 - 음악을 위한 브랜딩, 브랜딩을 위한 음악 - 오디티 토크와 오디티 스테이션 - 일의 효율을 높여주는 시간 관리법 PART 11 살아보는 여행을 브랜딩하기 - 에어비앤비, 우리 브랜드는 현재 어떠한가? - 캐즘을 뛰어넘는 아이디어 기획하기 - 캐즘을 뛰어넘다: 새로운 타깃 공략하기 -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이는 피드백 주고받기 - 브랜드 마케터는 브랜드 키퍼다 PART 12 더 많은 사람이 읽고, 쓰고, 대화하고, 친해지는 세상을 위해 - 스타트업 마케터의 외로운 분투기 - 사람들은 무엇을 함께 읽고 나누고 싶을까 - 더 많은 사람이 트레바리를 좋아하게 -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마케팅 PART 13 이승희와 정혜윤의 영감 얻기 - 마케터의 딴짓은 도움이 된다 - 생각의 단초를 기록으로 붙잡는 법 - 공유, 저장, 큐레이션 - 대화와 기록 - 영감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에서부터 - 다양성, 쓰기, 나누기 - 때론 쉼표가 필요합니다 PART 14 손하빈과 이육헌의 영감 얻기 - 잘 읽고 꾸준히 생각하기 - 행동경제학, 행동을 바꾸는 마케팅 - 전략과 기획 - 소설, 스토리텔링의 결정체 - 잡식의 방법 - 둘러보기, 구경하기, 공부하기 - 월간지에서 영감 얻기 - 수다 떨며 자극 주고받기 - 마케터, 영감의 사칙연산 PART 15 이승희와 정혜윤의 취향 찾기 - 마케터에게 취향이란? - 취향 찾기 - 평범한 순간이 반가운 순간으로 바뀔 때 PART 16 손하빈과 이육헌의 취향 찾기 - 자연스러움에 대한 철학 - 깊은 고민 끝에서 나온 디자인 - 무작정 경험해보세요 PART 17 못다 한 이야기 - 비전공자 마케터가 회사를 선택하는 기준 - 자잘한 일, 디테일의 중요성 - 그 회사, 얼마큼 자유롭나요? - 마케팅, 그 막막한 시작 - 정답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무언가를 뜨겁게 좋아하는 태도, 그 태도가 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브랜드 마케터들의 이야기》는 배달의민족, 스페이스오디티, 에어비앤비, 트레바리 이렇게 네 브랜드에서 일하는 마케터들이 모여 쓴 책입니다. 가장 바쁘고 정신없을 실무자임에도 우리는...

[출판사서평 더 보기]

무언가를 뜨겁게 좋아하는 태도, 그 태도가 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브랜드 마케터들의 이야기》는 배달의민족, 스페이스오디티, 에어비앤비, 트레바리 이렇게 네 브랜드에서 일하는 마케터들이 모여 쓴 책입니다. 가장 바쁘고 정신없을 실무자임에도 우리는 즐겁게 고통받으며 글을 쓸 수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저를 포함한 저자 네 명 모두가 각자의 브랜드를, 또 각자가 하는 일을 진심으로 좋아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각자 맡은 브랜드와 하고 있는 일 그리고 개인 취향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이를 글로 옮기는 과정은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어쩜 저렇게 무언가를 깊이 좋아할 수 있을까 놀라기도, 또 그렇게 깊이 좋아하는 것들이 겹쳐 놀라기도 했습니다. 이 책은 마케팅과 브랜딩에 대한 세세한 방법론과 하드 스킬을 알려주는 책이 아닙니다. 우리가 무언가를 진심으로 뜨겁게 좋아하는 태도와 그 태도가 각자의 일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적었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오히려 더 중요한 내용 아닐까요? - 저자 - 트레바리 마케터 이육헌

“영 프로페셔널, 젊고 능력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많아져야 한다."
20년, 30년 일하며 전문성을 기른 C 레벨이나 관록 있는 교수들의 이야기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들의 이야기는 이미 많습니다. (중략) 그 기업이 어떻게 마케팅했는지를 두고 한 기업의 CEO가 마케팅 실무자보다 더 잘 알 수 있을까요? 이제 막 일을 시작한 사람들, 달라진 시대와 환경에 적응하며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실제로 일을 실행하는 젊은 실무자들의 이야기가 더 필요하고 와닿습니다. 그들과 비슷한 고민과 경험을 했고 시행착오를 미리 겪었으며 실질적으로 업무를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이죠. 앞으로도 젊은 실무자들의 이야기가 더 많아져서 비슷한 또래나 사회 초년생들이 직접적인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이 브랜딩, 마케팅 영역에서 그 역할을 하는 시발점이 되길 바랍니다. - PUBLY 프로젝트 매니저 최우창

《브랜드 마케터들의 이야기 - 음식, 음악, 여행 그리고 독서》는 2018년 6월 26일 기준, 일하는 사람들의 콘텐츠 플랫폼 PUBLY에서 펀딩 기간 중 전체 콘텐츠 중 가장 높은 예약 구매자 수를 기록했다. 2018년 3월 13일부터 2018년 5월 24일까지 펀딩 달성률이 무려 1796%에 달했다. PUBLY 독자들이 이 디지털 콘텐츠에 손을 모아 탭하고, 저자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 까닭은 무엇일까? 배달의민족, 스페이스오디티, 에어비앤비, 트레바리는 2030이 한 번쯤 ‘좋아요’를 눌렀음직한 인기 있는 브랜드다. 동시에 우리 삶의 방식을 바꾼 브랜드이기도 하다. 잘 알려진 브랜드의 잘 알려지지 않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다룬 점이 흥미롭지만 디지털 콘텐츠 《브랜드 마케터들의 이야기》를 종이책으로 탈바꿈시킨 이유는 다른 데 있다. 우리는 더 나은 브랜드, 더 나은 삶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마케터들의 이야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엮고, 퍼뜨리길 원했다. 삶의 방식을 선택할 때 브랜드는 수단이자 취향이자 철학이 된다. 좋아하는 브랜드를 제대로 알고 싶은 독자, 일과 삶의 균형을 고민하는 독자, 더 나은 삶의 방식을 기다리는 독자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브랜드와 ‘자기다움’을 떼려야 뗄 수 없는 마케터들의 정체성처럼 이 책은 경제경영서라고 하기엔 소소하고 에세이라고 하기엔 프로페셔널하다. 즐겁게 일하는 나와 행복하게 노는 나, 일과 삶을 더욱 끈덕지게 즐기고 싶은 2030 영 프로페셔널에게 《브랜드 마케터들의 이야기》를 권한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배달의민족 #스페이스오디티 #에어비앤비 #트레바리 마케터들이 함께 쓴 공동저서. 출간을 앞두고 '나'라는 사람의 브...


    #배달의민족 #스페이스오디티 #에어비앤비 #트레바리 마케터들이 함께 쓴 공동저서.


    출간을 앞두고 '나'라는 사람의 브랜딩에 대해 고민하고 있던 와중에

    새로 시작하는 독서모임에서 첫 책으로 이 책이 선정되어 읽게 되었다.

    "누구나 마케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만큼 좋은 마케터가 되는 것은 어렵다."

    이 책에 몇 번 등장하는 우아한형제들 장인성 상무의 말이다.


    좋은 마케터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에서 제시하는 길은 크게 두 가지인 것 같다.

    많이 경험할 것, 그리고 자신의 브랜드를 사랑할 것.


    마케터는 경험이 재산이라고 한다.

    작가도 마찬가지다.

    경험이 쌓이면 영감이 되고 이야기가 되고 브랜드가 된다.

     

    개인 브랜딩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도 추천!

     

     

    #브랜드마케터들의이야기 #북바이퍼블리

  • <브랜드 마케터들의 이야기> ...


    <브랜드 마케터들의 이야기> 는 

    배달의 민족스페이스 오디티에어비앤비트레바리 등 
    각 브랜드 마케터들의 솔직한 이야기가 잘 담긴 책이다.

    PUBLY의 콘텐츠로서 브랜드 마케터들의 이야기를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책으로 출간 되어서 더 편하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은 크게 
    프롤로그, 인트로, 17개의 Part, 에필로그로 구성 되어 있고,
    447페이지라는 어마 어마한 분량을 가지고 있다. 

    배달의 민족, 스페이스 오디티, 에어비앤비, 트레바리 등 
    각 브랜드 마케터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떻게 마케터가 됐는지에서부터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어떤 자세로 고객을 대하고, 
    어떻게 경쟁사들과 차별화 하면서 
    고객의 마음을 얻고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었는지, 
    효과적인 마케팅을 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매우 구체적이고, 솔직하고 사실적인 부분들이 잘 담겨 있다.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부분은 

    <배달의 민족>의 마케터가 하는 일이었다.
    그동안 배달의 민족이 진행하는 
    다양한 마케팅, 이벤트, 행사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았다. 

    어떻게 기획하고, 발전하고, 
    진행하고, 결과를 도출하고,
    피드백을 반영하는지에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다. 

    또, 김봉진 대표를 비롯한 
    다른 분들이 강의를 통해 전달했던
    배달의 민족의 모습은 
    단순히 재미있다, 기발하다라는 의미가 강했는데,
    이런 이미지를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왔는지 알 수 있었다.

    <브랜드 마케터들의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관점으로 고객들을 바라보면서, 
    현실의 불편함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고객에게 꼭 필요한, 최고의 만족을 줄 수 있는 
    마케팅을 하고 싶어하는 마케터
    마케터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하고, 
    마케터가 되기 위해 노력 중인 사람들 
    또,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마케팅을 하는데 고민인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우리는 더 나은 브랜드를 원한다'
     
  •   음식과 음악, 여행과 독서의 브랜드 마케터들의 이야기를 한권으로 만날 수 있는 [브랜드 마케터들의 이야기...

    20180813_202636.jpg


     

    음식과 음악, 여행과 독서의 브랜드 마케터들의 이야기를 한권으로 만날 수 있는 [브랜드 마케터들의 이야기]는 배달의 민족 이승희 마케터와 스페이스오디티 브랜드 마케터 정혜윤과 에어비엔비 코리아 브랜드 손하빈 마케팅 매니저와 트레바리 이육헌 마케터의 자세한 마케팅의 일을 만나볼 수 있다.

    브랜드를 통해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더 나은 세상을 경험하게 해주는 마케터는 누구보다 그 브랜드를 대중에게 전하는 일을 효과적으로 하는 이들이다. 배달의 민족 이승희 마케터는 '가장 개인적인 이야기가 가장 보편적인 이야기'라고 한다. 기획과 실행력으로 숭부하는 것이 마케터의 일이다.

    각자의 브랜드와 마케터는 닮을 수밖에 없는 필연성을 강조하는 스페이스오디티의 정혜윤 마케터, 트레바리의 이육헌 마케터는 브랜딩으로 경험의 일관성을 이야기한다. 더 나은 브랜드를 만드는 일들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는 이 4명의 이야기가 다양하게 펼쳐진다.

    마케터는 관찰과 피드백과 인간에 대한 이해를 필요로 한다. 영 프로페셔널한 이 마케터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니 브랜드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나아가 인간에 대한 이해까지 이어진다.

    지금 핫한 4개의 기업에 대한 관심과 마케터가 꿈이라면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브랜딩이란 어떤 것인지 , 어떻게 효과적으로 브랜드를 홍보하고 대중에게 어필하는지를 잘 파악할 수 있다. 거기에 개인적인 취향을 반영한 핫 플레이스와 타 브랜드 소개는 꽤나 흥미롭고 재미있었다.

     

    '꾸준히 호기심을 갖고 여기저기 빨대를 꽂으세요'

    '여기저기서 얻어낸 소소한 영감을 단순히 영감에서 그치게 할 것이 아니라, 내 식대로 풀어서 남들에게 설명하세요'

     

    마케터는 영감의 사칙연산을 잘 활용해야한다. 더하기와 빼기는 영감을 얻는 방법, 나누기와 곱하기는 영감을 활용하는 방법이다. 사진자료도 풍성해 읽는 내내 재밌게 몰입할 수 있었다.

     

     

  • 나는 왜 자꾸 마케팅에 관련된 책을 읽게 되는 것일까. 이런 책을 보는 것은 어제 오늘 일도 아니다. 어느덧 몇 년은 되고도 남았다. 하긴 그렇게 이야기하면 <마케팅 천재가 된 맥스>를 본게 10년도 넘었으니 꽤 오래된 역사를 갖고 있다. 10년 전보다 나 자신이 마케팅을 더 잘하냐고 묻는다면 그건 맞다. 나 자신에 대한 브랜딩을 잘 하냐고 한다면 그것도 역시나 맞다. 모든 것이 예전보다는 더 잘하고 있으니 잘하는 것일까.


    여전히 많이 부족하고 어렵다고 느낀다. 그럼에도 예전보다 더 잘하고 있으니 책 읽은 효과가 나오는 것일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퀘스천 마크는 있다. 특별히 마케팅을 더 잘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냐고 묻는다면 딱히 그렇다고 답하기 힘들다. 분명히 끊임없이 더 잘하기 위해 노력 하는 것은 맞지만 말이다. 그것은 내가 지금까지 한 노력의 결과가 자연스럽게 마케팅이 되었을 뿐이다. 아주 전통적인 마케팅을 했다고 할까.


    무엇을 보여주기 위한 마케팅을 한 적이 없다.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걸 예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했다. 그걸 사람들이 봐왔고 워낙 오랜 시간동안 하다보니 인정을 받았다고 해야 할 듯하다. 하다보니 평소처럼 내 이야기만 열심히 하고 있다. 정작 책 이야기는 하지 않고. 이 책 <브랜드 마케터들의 이야기>는 다양한 회사에 소속된 마케터들의 이야기다. 그들이 어떻게 마케터로 살아가고 있고 마케팅을 하고 있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되었다. 무엇보다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들을 것이라는 예상을 했다. 이론적으로 이렇게 하는 것이 좋다는 책보다는 말이다. 막상 읽어보니 다소 산만했다. 형식으로 무엇때문에 이렇게 했는지 잘 모르겠다. 배달의민족, 스페이스오디티, 에어비앤비, 트레바리. 이렇게 네 개의 회사에 속한 마케터가 알려주는 이야기다. 나름 한 주제를 갖고 각자 이야기하는 형식이다.


    그러다보니 책 순서를 보면 주제가 나오고 해당 마케터가 자신의 차례에서 이야기하는 구조다. 요 형식이 나에게는 맞지 않았다. 차라리 한 명의 마케터가 자신의 이야기를 쭈우욱 해 주는 것이 더 좋다. 읽다보면 뚝~뚝~ 끊기는 느낌이 들었다. 한 명의 이야기를 좀 들을만 하면 갑자기 다른 사람으로 넘어간다. 연결성이 좀 약했다. 주제가 그렇다고 선명하게 들어오지도 않았다. 그런 부분은 책을 구성하는데 있어 나에게는 맞지 않았다.


    책에 나오는 회사는 사실 모르는 회사도 있다. 스페이스오디티 같은 경우 주로 음악 공연 위주인 듯했다. 이 쪽은 내가 거의 참여하거나 관심을 가지 않는 곳이라 모른다. 배달의 민족은 유명한데 솔직히 난 단 한 번도 써 본적은 없다. 다른 배달 앱은 써 본적이 있지만. 에어비앤비는 이제 어느 정도 많이 알려지기도 했고 내가 관심갖는 분야기도 하다. 트레바리는 최근에 좀 뜨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독서모임에 관한 곳이라 관심을 갖고 있다.


    여러 회사 중에 그런 이유로 트레바리가 제일 궁금했다. 독서모임을 런칭해서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그것도 유료로 하고 있는데 성황리에 확장하고 있다. 좀 신기하다는 느낌이 강했다. 꽤 비싼 유료에 기간도 4개월 정도인데도 성공적으로 계속 유지된다는 사실이 말이다. 나 스스로 독서와 관련된 것에 관심도 많고 유료화에도 솔직히 관심이 있으니 말이다. 그렇다고 할 것이라고는 아직까지 전혀 생각조차 하지는 않고 있다.


    이 책은 대체적으로 어떤 식으로 회사가 마케팅을 하고 있는지도 나오지만 마케터로써 어떻게 접근하고 마케팅을 하는지에 초점이 있다. 그런 이유로 내가 알고 싶었던 회사 이야기는 다소 적기는 했다. 신기하게도 4명 모두 정작 마케팅과 관련된 학과를 다니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대부분 마케팅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그렇다고 한다. 다른 분야에 비해 가장 관계없는 사람들이 일을 한다고 말이다. 그렇게 보면 특수분야를 제외하면 다 그렇지 않나한다.


    책에 나온 회사들이 대부분 인지도는 있지만 대기업은 아니다. 다국적 기업인 에어비앤비도 있지만 한국에서 위치는 그렇다. 특히나 초창기에는 인지도 자체도 거의 없었다. 이 회사들은 거의 전통적인 마케팅을 하지 않는다. TV광고나 언론사를 통한 노출 말이다. 반면에 가장 트렌드하게 현재 젊은 사람들의 감각에 가장 맞는 마케팅을 한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같은 쪽으로 노출을 한다. 타켓층이 20대가 주인듯했다.


    책에 나온 마케터들의 개인 이야기를 봐도 젊은 감각이 살아 있다. 대부분 마케팅 책이 좀 나이든 사람들이 어느 정도 성공과 인지도를 갖고 이야기한다. 반면에 이 책은 아마도 가장 젊은 사람들의 마케팅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책이 아닐까한다. 그만큼 본인들의 시행착오를 가감없이 이야기해준다. 어떤 식으로 영감 - 따위는 없다고 하지만 - 얻는 지에 대해서도 말한다. 전체적으로 부담없이 가볍고 편하게 읽을 수 있다. 거창한 뭔가를 얻으려 하기보다는.


    까칠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한 명씩 이야기를 몰아 했으면

    친절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젊은 마케터들의 이야기


    함께 읽을 책

    https://blog.naver.com/ljb1202/221357275839

    핑크펭귄 - 패키징


    https://blog.naver.com/ljb1202/220383333800

    컨테이저스 - 전략적 입소문


    https://blog.naver.com/ljb1202/134069667

    스틱 - 머리에 팍



  • <브랜드 마케터들의 이야기>. 참으로 정직한 제목이다. 이 책은 배달의 민족, 스페이스오디티, 에어비앤비, 트레바리 네...


    <브랜드 마케터들의 이야기>. 참으로 정직한 제목이다. 이 책은 배달의 민족, 스페이스오디티, 에어비앤비, 트레바리 네 브랜드의 마케터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브랜드 마케터라는 직업과 스페이스오디티와 트레바리라는 브랜드를 처음 마주했다. 그리고 생각했다. 왜 이걸 이제서야 알게 됐을까? 브랜드 마케터도, 저 두 곳의 브랜드도 모두 엄청난 매력을 가지고 있는데. 특히 트레바리가 독서 기반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은 꽤나 충격이었다. 괜히 자존심이 상하기도 했다. 이번 기회에 이 브랜드에 대해 제대로 알아봐야겠다는 결심이 섰다.



    #배달의 민족: 좋은 음식을 먹고 싶은 곳에서





    배달의 민족하면 역시 배민 신춘문예다. 지하철을 타는 사람, 인터넷을 하는 사람 치고 배민 신춘문예를 보지 못한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유명한 캠페인이다. 수상작으로 뽑힌 작품을 보며 친구들과 창작자의 센스에 대해 감탄했던 기억이 있다. 수상작들은 사람들의 일상에 스며들어 마치 기존에 있었던 명언처럼 쓰이기도 한다.
    그런데 사람들의 센스 넘치는 문장에 빠져 정작 이 캠페인을 만든 사람들의 노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아이디어를 내고 그것을 실현, 발전시켜나가는 과정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알면서도 말이다. 이 책에는 배민 신춘문예 캠페인을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와 구체적인 기획 방법론까지 담겨 있다. 또 진행 과정, 고비와 그 해결, 반성의 심경까지 적어두었다.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고민의 시간이 이 캠페인에 고스란히 녹아있음을 여실히 깨달았다. 그들의 노력은 결국 하나의 문화를 만들었다. 우리는 꽃피는 봄, 배민 신춘문예 광고를 보면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된다. '아, 그러고보니 슬슬 그 시즌이구나.'



    이렇듯 B급 감성을 자처하는 배민이지만, 마케팅에서 중요한 요소인 '사람과의 소통'도 잊지 않는다. 이미 유명한 일화이지만 책에서 만나니 새삼 반갑다. 배달 앱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완전히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었다. 좋은 음식을 먹고 싶은 곳에서 먹길 원하는 건 누구나 마찬가지다.



    #스페이스오디티: 음악으로 세상을 이롭게


    스페이스오디티는 음악과 관련한 모든 콘텐츠를 만드는 곳으로, 이름은 데이비드 보위의 노래에서 따왔다고 한다. 대표가 창업할 때 영감을 받은 영화 중 하나인 <월터 미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에도 등장하는 노래다. 아무도 가지 않은 미지의 세계르르 향해 몸을 맡겼던 우주 비행사 톰 소령의 이야기를 담은 데이비드 보위의 노래이자 브랜드 이름인 스페이스 오디티는 이 브랜드의 철학을 잘 표현하고 있다. 궁극적으로 다양하고 좋은 음악이 더 많은 사람에게 닿을 수 있도록 만드는 데 힘이 되고 싶다는 스페이스오디티의 마케터. 그의 글에는 이 브랜드를 아끼는 마음이 숨김없이 드러난다.

    인상깊었던 부분은 멜론 브랜드 필름 제작 이야기다. 데이터와 인공지능이라는 키워드는 누구나 들어봤음직하지만 딱딱하고 차갑다. 스페이스오디티는 저를 대신해 "언제나 내겐 마음을 읽는 친구가 있었다", "사랑은 떠나도 음악은 남아 있다"처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문구를 작사가와 함께 찾아냈다. 같은 뜻이지만 사람들에게 전달되는 감정은 차원이 다르다. 스페이스오디티는 사람들이 공감할 만한 여러 가지 포인트도 영상에 녹였다. 8~90년대 사람이라면 누구나 반가워 할 싸이월드와, 싸이월드에서 배경음악으로 유행하던 Y의 프리스타일, 키네틱 플로우의 몽환의 숲, 넬의 멀어지다 등의 노래를 두 번째 브랜드 필름 <우리 지난날의 온도>에 삽입했다. 눈은 새로운 것을 바라보지만 귀는 익숙한 것을 찾는다고 했던가. 그때 그 시절의 냄새, 분위기, 감정이 청각을 통해 몸에 퍼진다. 사람들의 공감을 목적으로 하면서도 영상의 전반적인 톤, 배우들이 입은 초록색 체육복 등은 초록색으로 통일하여 멜론의 브랜드 컬러를 살렸다고 하니 반응이 좋을 수밖에 없다.


    #에어비앤비: 여행은 살아보는 거야



    지금이야 이상할 것도 없는 일이지만,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전혀 모르는 사람의 집에서 숙박을 한다는 개념조차 어색했다. 혁신은 다른 사람들이 시도하지 않았던 것을 시작할 때 오는 것이 아니던가. 에어비앤비는 바로 그 혁신을 이루어낸 브랜드다. 네모반듯한, 틀에 박힌 호텔같은 숙박 시설이 아닌, 현지인의 삶이 녹아있는 그들의 집에 머물러 보는 것. 이제는 이 역시 여행의 일부로 느껴진다. 나는 대만과 태국에선 각각 게스트하우스와 호텔에서 묵었고, 일본과 캄보디아에서는 에어비앤비를 이용했다. 만족도가 높은 건 역시 에어비앤비였다. 그중에서도 캄보디아 에어비앤비는 발군이었다. 현지인 호스트와 인사를 나누고, 사진을 찍고, 가정집에서 직접 만든 음식을 먹었다. 그리고 캄보디아의 주택 문화를 몸소 체험했다. 나는 아직까지도 캄보디아하면 옅은 전등빛을 뿜던 나무집이 생각난다. 호스트의 아내가 만들어준 스프링 롤의 맛이 여전히 혀끝에 맴돈다. 호텔에서 묵었더라면 결코 알 수 없었을 것들이다.

    집에 머무는 특별한 경험과 소속감이 에어비앤비가 전달하려는 가치다. 에어비앤비의 '여행은 살아보는 거야'라는 카피는 그 가치에 부합한다. 호텔이나 게스트하우스에서는 '살아보았다'는 표현이 어울리지 않는다. 현지인의 집에서야 비로소 그곳에서 '살아보았다'고 말할 수 있다. 여행은 살아보는 것. 그리고 현지인의 일상을 느껴보는 것이다.


    #트레바리: 세상을 더 지적으로, 사람들을 더 친하게

    가장 관심있게 바라본 브랜드는 역시 트레바리다. 트레바리는 독서 모임 기반 커뮤니티 서비스로, 독서 모임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습득하고 필터 버블(인터넷 정보 제공자가 사용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필터링된 정보만 사용자에게 도달하는 현상)을 터뜨리기 위해 탄생했다. 책을 좋아하는 나는 독서 모임을 구성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고 있다. 책을 좋아하지만 모임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을 뿐더러, 애초에 독서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다. 때문에 나는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트레바리의 성공을 간절하게 빌고 있다. 나만의 시각과 의견을 글로 정리하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일은 분명 가치있다.

    더 많은 사람이 읽고, 쓰고, 대화하고, 친해지는 세상. 이는 내가 원하는 세상과도 일치한다. 물론 이것이 세상을 구성하는 전부가 될 순 없지만, 세상을 구성하는 요소 중 하나가 이것이라면 조금 더 좋은 세상이 되지않을까? 우리나라 사람들이 책을 많이 읽지 않는다는 건 익히 알려져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을 독서의 세계로 이끌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뿌듯할 것이다. 이것은 나 역시 늘 생각해왔던 과제다.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었으면 하는 마음에 전혀 책을 읽지 않는 동생을 설득하기도 했다. 어떻게 하면 동생이 책에 재미를 붙일까 고민한 결과, 비교적 진입장벽이 낮고 흥미 위주인 추리 소설을 추천해주었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추리 소설만 읽긴 하지만 어쨌든 그것도 책이지 않은가. 무엇이든 읽는 행위 그 자체를 사랑하게 된다면 반쯤은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내 동생과 같은 사람들이 어느 틈에 독서 모임 회원으로 자리하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브랜드 마케터들의 이야기>를 통해 네 명의 마케터가 어디서 어떻게 일하는지, 어떤 취향을 가지고 있는지, 어디에서 영감을 얻는지를 알게 되었다. 브랜드를 향한 그들의 열정과 노력에 감명을 받았다. 그 열정이 글 속에서 느껴질 정도였다.
    마케터는 공감을 잘하는 사람에게 잘 맞는 직업이라고 한다. 평소 공감 능력이 좋다는 소리를 듣는 나는 이 말에도 솔깃했거니와, 브랜드 마케터라는 직업 자체에도 매력을 느껴 큰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 책을 시작으로 브랜드 마케팅과 관한 여러 책을 읽어 보고자 한다. 나처럼 브랜드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혹은 생긴) 사람들, 마케터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우주책방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3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25%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