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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학의 세계(살림지식총서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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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쪽 | B6
ISBN-10 : 8952201434
ISBN-13 : 9788952201430
법의학의 세계(살림지식총서 35) 중고
저자 이윤성 | 출판사 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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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0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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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 최상의 상태라고 하기에 책 관리가 너무 안돼있어요 이건 최상이 아니고 그냥 상태 중 정도내요..... 새책 사려다가 상태 최상이래서 샀는데 등록을 잘못하신거겠죠... 5점 만점에 1점 aqua3*** 2020.02.28
752 최상이라 하신 만큼 책 상태가 정말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larksp*** 2020.02.28
751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4점 zms*** 2020.02.26
750 빠른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2543*** 2020.02.26
749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laye*** 2020.02.26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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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이 법의학을 이해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쓰게 되었다. 예전과는 달리 법의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많아지고, 그 역할 또한 높아지고 있다. 법조인, 수사경찰관, 기자, 보험회사 직원처럼 업무를 위하여 당연히 법의학을 알아야 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우연히 가족이나 친지의 불행 때문에 법의학이 필요하게 된 사람이나, 심지어 '살인의 추억'과 같은 영화 때문에 관심을 갖게 된 사람도 법이학(또는 법의학자가 하는 일)을 이해할 수 있도록 시도하였다. 자칫 수박 겉핥기가 될 수도 있으나, 법의학에 대한 관심이 조금이나마 구체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저자의 말 中

저자소개

목차

왜 법의학이 필요한가?

부검을 해야 하나?

사망시각 추정과 신원확인

사망의 원인과 종류

법의유전학

법의독물학

손상

교통사고 손상

질식사

익사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법의학의 세계 | yh**es | 2011.08.1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살림 지식 총서의  다양성에 언제나 깜짝 놀라게 된다. 어떻게 이런 주제로 책을 낼 수 있을까..싶은 주제...
    살림 지식 총서의  다양성에 언제나 깜짝 놀라게 된다. 어떻게 이런 주제로 책을 낼 수 있을까..싶은 주제들이 정말 많다. 누가 읽을까..싶지만 사람들마다 취향은 정말 각양각색이므로 이 시리즈 참으로 마음에 든다.ㅋㅋ

    "법의학"이라는 세계는 미국드라마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 워낙 징그러운 거, 끔찍한 거 쳐다도 못 보는 남편과는 달리 눈 땡그랗게 뜨고 TV 안으로 들어갈 듯 좋아하는지라 그러한 내용을 담은 드라마 속의 법의학도 내게는 무척 재미있기만 하다. 물론 가상 세계의 일이기 때문이겠지만. 

    <<법의학의 세계>>는 "법의학"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만한 책이다. 법의학이 어떤 것인지, 왜 필요한지, 법의학에서는 어떤 영역(사망 시각 추정과 신원 확인, 사망의 원인과 종류 등)을 다루는지 등에 대해 실례를 들어 대략적으로 설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례라 함은 실제로 일어난 일을 드는 것이어서 역사 속에서 일어난 우리가 잘 아는 사건들도 있고(도입부가 개구리 소년 이야기로 시작한다.) 이 책의 저자이신 이윤성님이 겪은 다채로운 사건들도 있지만 내가 직접 본 것이 아니고 글 속에 묻혀있어서인지 그다지 거부감이 생기지는 않았다. 그러한 예들을 통해 부검이 왜 필요한지와 사건, 사고가 일어났을 때에 필요한 증거 등을 아주 구체적으로 알게 되어 유용했다고 해야할까... 

    "부검을 한다고 모든 것을 다 알아낼 수는 없다. 그러나 적어도 사람이 죽었다면 왜 그리고 어떻게 죽었는지를 알아내도록 노력은 해야 하지 않을까?"...34p

    우리나라에도 법의학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처음엔 의외로 충격이었다. 그만큼 아직은 잘 보존되지 않는 현장이 있다는 사실을 보도를 통해 자주 들었기 때문인 것 같다. 정확한 목격자가 나타나지 않는 이상, 아무도 알 수 없는 사건을 밝혀내기 위한 "법의학"은 무척이나 중요하다. 우리나라 법의학이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하는 이들과 잘 연계되어 점점 더 많은 발전을 이룩하길 바란다.
  • 법의학이라...... | ca**romit | 2006.02.2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살인과 관련된 영화들을 보면 사체의 부검을 통해서 사건의 실마리를 찾는 경우가 많다. 잘 만들어진 영화들 대부분은 관객들이 쉽...
    살인과 관련된 영화들을 보면 사체의 부검을 통해서 사건의 실마리를 찾는 경우가 많다. 잘 만들어진 영화들 대부분은 관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면서도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는 기회로 이런 장면들을 많이 이용한다. 스릴러, 미스터리 영화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오래 전부터 부검이라는 것이 어떤 정보를 주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책을 잡게된 결정적 이유가 바로 나의 궁금증 때문이었다. 사체를 다룬다는 점에서 사람들이 기피하는 분야인 법의학이 실상은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에 대해서 새삼 실감하게 된다. 저자는, 지금도 그러하지만, 과도기의 우리 사회에서 안타깝게 희생되어진 사람들이, 단지 사람을 두 번 죽이는 것 같다는 이유로 부검을 꺼리는 문화 때문에, 자신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세상에 알리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토로한다. 물론 나 개인적으로 생각해도 부검을 해야 할 상황에 놓인다면 거부할 것 같다는 생각을 가져왔는데, 그나마 이 책을 통해서 그런 생각에 조그마한 변화를 가지게 되었다. 영화적인 반전이나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많이 기대했던 나에게 100여 페이지의 짧은 분량으로 많은 이야기를 다루지 못해서 안타까움은 있었지만, 사람의 죽음과 관련된 일에서 타인이 개입되었는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기본적인 상식을 제공해 주었다. 좀 더 다양한 사건들에 대해 자세하게 다룬, 분량이 많아도 실제 사건들을 다룬 책으로 다시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생긴다. 누군가가 스릴러나 미스터리 영화의 시나리오를 쓰고 있다면 기본적으로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 이 책은 우리나라의 법의학자 중 한분인 이윤성교수님이 쓰신 책이다 . 지능화된 범죄가 늘어나고 C.S.I같은 과학수사물이 방영...
    이 책은 우리나라의 법의학자 중 한분인 이윤성교수님이 쓰신 책이다 . 지능화된 범죄가 늘어나고 C.S.I같은 과학수사물이 방영되서 일반일들의 과학수사에 대한 인식이 늘어가고 있는 요즘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이 읽어도 쉽고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용어가 설명되 있는 책이다.
  • 약 100페이지에 걸쳐서 법의학이란 무엇인가를 알려주고 있다. 강경대군의 죽음에 대한 법의학적 관점과, 치과의사의 무혐의 처...
    약 100페이지에 걸쳐서 법의학이란 무엇인가를 알려주고 있다. 강경대군의 죽음에 대한 법의학적 관점과, 치과의사의 무혐의 처리 과정등... 왜죽었는지, 혹은 누가 죽였는지는 설명하지 않지만, 법의학적 관점에서 어떻게 사인을 증명할수 있는지, 앞으로 더 구체적으로 사인을 증명하기 위해 어떻게 시신을 대처해야 하는지에 관한 좋은 조언들을 해주고 있다. 특히, 익사에 관한 충격적인 사실들은 독자가 보았을때 이런 것도 있구나...라는 센세이션한 사실들을 알려주고 있다. 어쨌든, 법의학이라는 법조계의 도구를 재미있고 유익하게 풀어쓴 책이다. 조금더 명확한 결론이 나는 예를 들어 주었으면 했던 아쉬움도 있지만, 외국의 사례가 아닌 국내 사례를 많이 들어주어 더 실감나게 읽을 수 있었던것도 같다.
  • 작년 4월말 개봉했던 봉준호 감독의 영화 <살인의 추억>은 80년대 중 후반, 실제로 전국을 공포에 휩싸이게 했던 화성연쇄살인...
    작년 4월말 개봉했던 봉준호 감독의 영화 <살인의 추억>은 80년대 중 후반, 실제로 전국을 공포에 휩싸이게 했던 화성연쇄살인사건을 소재로 한 것이었다. 당시에 우리나라 최초의 연쇄살인사건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사건은 86년부터 91년까지 무려 6년간 10명이나 잔인하게 숨졌으나 살인범이 잡히지 않은 희대의 미제살인사건으로 지금까지 남아있다. 영화에의 줄거리에도 등장하듯, 사건이 증거를 찾지 못하고 장기화되자 상부의 압박과 여론에 초조한 나머지 화성수사본부 경찰간부들은 용하다는 점쟁이를 찾아 다녔고, 산에 가서 제사도 지냈다고 한다. 또 경찰서의 정문이 북향이라 재수가 없다는 말을 믿고 동쪽으로 이전하는 난리를 피웠지만 어김없이 살인은 또 벌어졌다. 살인마가 비오는 밤에 빨간 색 옷 입은 여성만을 노린다고 알려지자, 여성경찰관을 동원한 함정수사도 몇 차례 시도했으나 성과가 없었다. 또 88올림픽을 방해하기 위한 북한 고정간첩의 소행일 수도 있다며 악명 높던 고문경관 이근한씨 등 대공 수사관들도 동원했으나, 보름만에 서울로 철수했다고 한다. 결국 사건 발생 지역에는 허수아비만 처량하게 세워졌는데 지역 주민들이 만든 것처럼 보였던 그것은 실제 사건 담당형사들이 세운 것이라고 한다 그 허수아비에는 '너는 자수하지 않으면 사지가 썩어 죽는다.'문구가 써 있었다고 한다.(영화 속에서는 무심코 넘어갔다 후일 알게됨) 특히 그 영화의 주인공으로 나오는 두 형사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등장하는데 특히 증거조작과 육감만으로 수사하는 시골 형사(송강호 분)와 분석을 통한 과학수사를 한다는 서울형사(김상경 분)의 대조적 모습의 연기를 보면서 벌써 수년전 이야기지만 우리나라 경찰수사 현주소를 나타내어 씁쓸하다 못해 동정어리기까지 하였다. 법의학자 이윤성이 쓴 <법의학의 세계> 책은 화성연쇄살인사건처럼 미궁에 빠진 살인사건 뿐만 아니라 무수한 원인을 알 수 없는 죽음들의 단서를 잡기 위해 의학으로 해결할 수 있는 법률적인 문제에 관한 사항을 연구하고 해결하는 분야인 법의학을 일반인들을 이해시키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쓰여진 책이다.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지극히 당연한 명제지만 억울하게 죽은 이의 원혼을 달래기 위한 산 자들의 몫은 올바른 원인을 규명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법의학이란 인권을 옹호하고 공중의 건강과 안전을 증진하여 사회정의를 구현하기 위한 의학이라고도 한다. 부검의 필요성, 사망시각 추정과 신원확인, 사망의 원인과 종류, 그리고 유전자검사 등을 통해 우리는 주검의 과정을 유추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작년 11월 MBC에서 방송되었던 외화물 'CSI(Crime Scene Investigation) 과학수사대'를 보면서 왜 우리에게는 초동수사부터 범죄현장에 있는 미세한 증거까지도 발견 수집하여 첨단 장비로 분석해 과학적으로 범인을 추적할 수 없을까 하는 의문에 빠져 그들을 부러워한 적이 있다. 오늘도 하루에 몇 건씩 벌어지는 강력살인사건들과 범인을 알 수 없는 미궁에 빠지는 사건들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삭막한 도시 속에서 겨우 100p 분량의 문고판 책이 우리에게도 일말의 가능성을 보여준 단비였음이 틀림없지만 진실과 정의에 목말라 하는 소시민들의 갈증을 풀기에는 이 도시의 음습한 열기는 너무 뜨거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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