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소셜리딩 프로모션
매월1~7일 더블캐시백
  • 교보아트스페이스
  • 교보 손글씨 2019 무료 폰트
성난 얼굴로 돌아보라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240쪽 | 규격外
ISBN-10 : 1128836726
ISBN-13 : 9791128836725
성난 얼굴로 돌아보라 중고
저자 존 오즈번 | 역자 고근영 | 출판사 지만지드라마
정가
14,800원 신간
판매가
14,060원 [5%↓, 74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9년 8월 1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14,05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3,320원 [10%↓, 1,48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50 담박하게 소개된 책입니다. 5점 만점에 5점 hh*** 2020.04.06
49 새것과 마찬가지입니다. 5점 만점에 5점 yoohyu*** 2020.03.22
48 중고라고해서 구매 했는데 책이 새거나 다름 없네요...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ojic0*** 2020.03.20
47 상태 깨끗하고 배송 빠르고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tree*** 2020.03.17
46 깨끗하고 보기에도 편하고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sune*** 2020.03.11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존 오즈번의 희곡 <성난 얼굴로 돌아보라>는 ‘성난 젊은이들’이란 신조어를 만들어 내며 초연 당시 영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신드롬에 가까운 반응을 끌어냈던 작품이다. 주인공 지미의 끝을 모르는 ‘분노(ANGER)’는 당대 젊은이들이 느꼈던 환멸과, 절망, 회의감 등 복합적인 심리 상태를 가장 함축적으로 보여 주는 감정이었다.

저자소개

저자 : 존 오즈번
(John James Osborne 1929∼1994)은 영국의 극작가이며, 배우, 영화 시나리오 작가 등으로도 활발히 활동했다. 1956년 작 <성난 얼굴로 돌아보라>로 평단과 관객의 큰 주목을 받으면서 2차 세계대전 후 침체되어 있던 영국 연극계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 작품이 대변하는 당대 젊은이들의 좌절과 분노가 세대를 초월해 공감을 얻으며, 그 자신은 최초의 “성난 젊은이(the first Angry Young Man)”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역시 지미처럼 노동 계층 출신이었던 오즈번은 상업미술가였던 아버지와 바텐더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1941년 아버지를 여의고 받은 보험금으로 데번에 있는 벨몬트 대학 기숙학교에서 수학했으나 학교에 불만을 품고 교장에게 주먹을 날린 뒤 학교를 그만두었다. 이후 런던에서 어머니와 함께 생활하며 잠시 동안 무역 잡지 기자 생활을 하다가, 유랑 청소년 극단을 가르치는 일을 맡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연극계에 입문한다. 이후 지방 중소 도시에 있는 여러 극단에서 극단 책임자 겸 배우(actor-manager)로 활동하면서 직접 극작을 하기 시작했다. 오즈번이 본격적으로 런던에서 활동하기 시작한 것은 ‘젊은 작가들의 요람’으로 알려진 잉글리시스테이지컴퍼니(the English Stage Company)가 그의 대표작 <성난 얼굴로 돌아보라>를 무대에 올리면서부터였다. 이 작품은 희망 없는 영국의 미래에 대한 당대 이삼십대 젊은이들의 무력감과 절망을 처음으로 서사화해 무대에 올렸다는 평가를 받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 오즈번의 작품은 형식이 아닌 언어와 내용, 즉 평범한 일상 언어에 극적 생명을 불어넣고 그것을 평범한 노동 계층 출신 인물들의 입으로 발화함으로써 당대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데 성공했다는 점에서 혁신적이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그의 이러한 새로운 연극은 상류층 출신 인물들의 비현실적인 삶을 보여 주는 데 급급했던 ‘잘 짜여진 극(well-made plays)’이 점령한 기존 연극 무대를 동시대인들의 고민이 살아 숨 쉬는, 생동감 넘치는 공간으로 변모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역자 : 고근영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연극의 이론과 실제’, ‘대학 영어’ 등을 강의하는 한편, 동대학원 박사과정에서 현대영미희곡에 관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학위 논문 <Who’s saved in Saved?: Saved 속 ‘구원’의 의미를 통해 살펴본 폭력의 전략적 재현 방식>으로 이화우수논문상(2014)을 수상했으며, ≪현대영미드라마≫, ≪월간 한국연극≫, ≪한국영어영문학회 국제학술대회≫, ≪이화영미학연구소저널≫ 등에 다수의 논문 및 평론을 게재 및 발표한 바 있다.

목차

나오는 사람들
1막
2막
3막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책 속으로

지미: 우리 세대 남자들은 더 이상 목숨을 걸 만큼 괜찮은 명분으로 죽어 갈 수가 없다니까. 우리가 아직 애들이었던 삼사십 년대를 살았던 남자들이 다 써 버렸나 봐.

[책 속으로 더 보기]

지미: 우리 세대 남자들은 더 이상 목숨을 걸 만큼 괜찮은 명분으로 죽어 갈 수가 없다니까. 우리가 아직 애들이었던 삼사십 년대를 살았던 남자들이 다 써 버렸나 봐.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무대 배경은 영국 중부지방 포터의 낡은 원룸 아파트다. 지미는 아내 앨리슨에게 조롱과 비난을 일삼는다. 그녀가 아버지 레드펀 대령을 따라 과거 영국 식민지였던 인도에서 살다가 제국 시대의 종식과 함께 영국으로 돌아온 대표적인 상류층 출신이기 때문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무대 배경은 영국 중부지방 포터의 낡은 원룸 아파트다. 지미는 아내 앨리슨에게 조롱과 비난을 일삼는다. 그녀가 아버지 레드펀 대령을 따라 과거 영국 식민지였던 인도에서 살다가 제국 시대의 종식과 함께 영국으로 돌아온 대표적인 상류층 출신이기 때문이다. 노동계급 출신인 지미는 그녀의 아버지가 대표하는 영국 상류층에 강한 불만을 갖고 있으며, 그들에 대한 분노를 숨기지 않는다. 특히 어떤 상황에도 평정을 유지한 채 결코 분노하는 법이 없는 앨리슨의 태도가 그의 분노를 자극한다. 현재는 클리프만이 누구에게나 공격적인 그의 성미를 받아내는 유일한 친구다. 한편 앨리슨은 지미에게 임신 사실을 숨기고 있다. 그가 아이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클리프의 설득으로 지미에게 임신 사실을 알리려는 순간, 앨리슨의 친구 헬레나가 이들을 찾아온다. 지미는 헬레나의 방문에 노골적으로 불쾌감을 표시하며 그녀와 갈등한다. 참다못한 헬레나는 앨리슨을 빼내기 위해 그녀의 부모에게 연락하고, 지미와의 결혼 생활에 지친 앨리슨은 자신을 데리러 온 아버지와 함께 지미를 떠난다.
스페인 내전, 2차 세계대전 등 세계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싸우던 1930∼1940년대 영국 젊은이들과 달리, 종전 이후 재편된 세계 질서 속에 남은 젊은이들은 이제 자유 같은 근사한 명분이 아니라 참전 후유증이었던 경제난과 싸우며 ‘밥벌이’를 걱정해야 하는 처지가 됐다. 하지만 정작 이러한 상황에 책임을 져야 할 기득권층이 이를 외면한 채 이미 손에 쥔 것을 지키는 데만 온 힘을 쏟는 현실에 젊은이들의 실망과 분노는 커져만 갔다. 그러나 이러한 분노는 기득권이 장악하고 있는 정치적·공적 영역에서 발화될 기회조차 얻지 못한 채 개인 간의 관계 속으로 천착할 뿐이었다. 목숨을 걸 만한 근사한 명분 없이 “아무것도 아닌” 상태로 살아가는 당대 젊은이들의 분노와 자기 연민은 앨리슨과 클리프의 경우처럼 한없는 무력감으로 고착되거나, 지미의 경우처럼 변화와 혁명을 요구하는 ‘성난 목소리’로 고양되면서 양분되었고, 그렇게 갈라선 젊은이들은 끊임없이 부딪치며 서로를 상처 입히기에 이르렀다. 지미와 앨리슨의 갈등이 ‘계급투쟁’인 동시에 ‘동족투쟁’인 것처럼 그려지는 이유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책책북북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33%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