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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 나에게 말을 걸어올 때
344쪽 | | 149*221*25mm
ISBN-10 : 1161659145
ISBN-13 : 9791161659145
종교가 나에게 말을 걸어올 때 중고
저자 김봉현 | 출판사 지식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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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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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zzz*** 2021.01.23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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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의미를 찾는 이들에게 종교가 던져주는 오래됐지만 새로운 대답!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우리의 삶에 진중한 질문을 던지고,
그 진솔한 답을 찾아가는 종교 사용 설명서 문득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 앞에 멈춰 서 있을 때, 종교가 나에게 말을 걸어온다. 우리는 때로 질문 앞에서 삶의 걸음이 멈춘다. 좋은 환경을 위해 열심히 살아오다가 이렇게 사는 것이 전부인지 허무하다.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살아오다가 이렇게 사는 것이 맞는지 혼란스럽다. 맞다고 믿는 대로 선하게 살아오다가 갇혀 있는 것처럼 답답하다. 내가 살고 있지만 나를 잘 모르겠고, 삶을 잘 모르겠다. 우리는 때로 이렇게 질문 앞에 선다. 이 질문에 제대로 답하지 않으면 공허나 혼돈이 삶의 배경색처럼 깔리기도 한다. 이때 종교가 나에게 말을 걸어온다.

종교는 삶의 질문 앞에 서 있는 나에게, 인류가 쌓아온 답을 전해주는 전달자이다. 거기에는 같기도 하고, 다르기도 한 수많은 답이 쌓여 있다. 질문을 만난 사람은 종교와의 대화를 통해 자신만 이 질문을 만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안도한다. 그러면서 많은 사람이 이 질문 앞에 섰다는 것만으로도 혼자 같은 외로움에서 벗어난다. 그리고 지구에 머물렀던 많은 사람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놓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어떤 답은 맞고, 어떤 답은 틀리다. 또 어떤 답은 맞거나 틀렸다고만 할 수도 없다.

이 책은 도서관 입구의 안내데스크와 같다. 도서관의 책들이 어떻게 분류되어 있는지 알지 못하면 수많은 책들 사이에서 배회할 뿐, 내가 진정 원하는 책을 찾기가 어렵다. 그래서 우리는 안내데스크를 이용하거나, 제품을 샀을 때 사용 설명서를 숙지한다. 마찬가지로 이 책은 삶에 어떤 질문과 답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그것이 어떤 종교로 연결되는지를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나의 질문과 답을 이해하고, 나의 종교를 찾아가는 데 도와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김봉현
자신을 ‘내면의 정리수납지도사’라고 생각한다. 집을 정리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좋은 집에 살면서도 버려야 할 것을 버리지 못하고, 두어야 하는 것을 제자리에 두지 않아 그 집을 제대로 누리지 못한다. 내면을 정리하지 못하는 사람은 좋은 내면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버려야 할 것을 버리지 못하고, 두어야 할 것을 제자리에 두지 않아 자기 내면을 제대로 누리지 못한다. 정리만 잘하더라도 많은 것이 달라진다. 내면의 쓰레기가 사라진 사람의 마음은 깨끗하고, 있어야 할 감정과 생각이 제자리에 있는 사람의 마음은 안정감을 준다. 저자는 이런 사람들에게 내면을 정리하는 법을 가르쳐왔다. 내면의 양말 접는 법과 냉장고 정리법 같은 것을 가르치는 일을 해왔다.
대부분의 사람은 자기 영혼에 필요한 것을 이미 자기 안에 가지고 있다. 정리하는 법만 좀 알고 있다면 스스로 자기 자신을 누릴 수 있다. 저자는 상담과 강의를 통해 내면의 정리를 돕는 일을 해오고 있다. 이 책도 이런 정리를 도와주는 작업에 속한다.

목차

들어가는 말

1부 종교에 대하여
01. 상식이 바라본 종교
기우제 이야기|끝나지 않는 기우제|상식이 이야기하는 종교
02. 종교를 위한 반론
예수나 부처는 램프의 요정이 아니다|영역오류|상식은 상식에서부터
03. 종교를 위한 변명
우유에 대한 경계심|부패한 종교|종교에 대한 경계심
04. 종교란 무엇인가
먼저 떠낸 보낸 사람들|종교는 무엇인가|나의 답, 나의 종교

2부 네 개의 종교
01. 성실한 개척자, 세속주의
성실한 개척자|세속주의의 교리|세속주의의 실천|세속주의에 대한 비판과 반박|세속주의자라면 생각해봐야 하는 것
02. 자유로운 여행자, 과학주의
자유로운 여행자|과학주의의 교리|과학주의의 실천|과학주의에 대한 비판과 반박|인간성 논쟁|
과학주의자라면 생각해봐야 하는 것
03. 진리를 찾아가는 구도자, 명상종교
진리를 찾아가는 구도자|명상종교의 교리|명상종교의 실천|명상종교에 대한 비판과 반박|불교|힌두교|철학|
명상종교를 믿을 때 생각해봐야 하는 것
04. 영혼으로 살아가는 인격자, 계시종교
신앙인|계시종교의 교리|계시종교의 실천|계시종교에 대한 비판과 반박|기독교|이슬람교|
계시종교를 믿을 때 생각해봐야 하는 것

3부 종교로의 초대
01. Dear my friends
그후
02. 종교를 갖는다는 것
종교를 이야기하는 것|종교를 갖는 것|종교를 이야기하고, 종교를 갖는 것
03. 나의 종교 찾아가기
갈림길|죽음 이후에 내가 존재하는가|인간의 정체성은 어디에 있는가|원함과 맞음의 문제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압도인가, 아니면 감화인가|진지한 대답|다른 종교와 어떻게 지낼 것인가
04. 삶의 답을 가진 사람
종교의 좋음에 대해서|종교의 상호성에 대해서|종교가 나에게 말을 걸어올 때

나오는 말

책 속으로

죽음을 무시하고 오늘을 소중히 여기는 것을 ‘세속주의’라고 한다. 인간을 단지 육체로 규정하고 죽음을 소멸로 받아들이는 것을 ‘과학주의’라고 한다. 인간을 정신으로 규정하고 죽음 이후에도 남아 있는 진정한 나로 생각하는 것을 ‘명상종교’라고 한다.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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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무시하고 오늘을 소중히 여기는 것을 ‘세속주의’라고 한다. 인간을 단지 육체로 규정하고 죽음을 소멸로 받아들이는 것을 ‘과학주의’라고 한다. 인간을 정신으로 규정하고 죽음 이후에도 남아 있는 진정한 나로 생각하는 것을 ‘명상종교’라고 한다. 불교, 힌두교와 같은 조직종교가 여기에 속한다. 인간을 영혼으로 규정하고 죽음 이후에도 남아 있는 진정한 나로 생각하는 것을 ‘계시종교’라고 한다. 기독교, 이슬람교가 여기에 속한 조직종교이다. --- p.42

평소에는 세속주의자이다. 그래서 죽음을 무시하고 살아간다. 하지만 종교에 대해서 논쟁할 때는 과학주의자가 된다. 그렇게 배웠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장례식장에서는 계시종교를 믿는다. 돌아가신 고인이 지금 좋은 곳에 가셔서 우리를 지켜보고 계신다고 말이다. 사회적인 이야기를 할 때는 명상종교를 믿는다. 바르게 살아가는 것이 당연하다며 그렇지 않은 사람을 향해 비판한다. 이처럼 우리는 모순된 답을 가지고 살아간다. 이러한 삶은 어떠한 답도 그 안에 깊이 스며들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유행처럼 적용된 종교는 그 사람에게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한다. --- p.43

세속주의자들의 별명은 ‘성실한 개척자’이다. 그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이라는 숙제를 다른 누군가가 풀어주길 바라지 않는다. 그들 스스로 해결해 나가고자 하는 책임감 있는 사람들이다. 또 자신이 추구하는 지점까지 환경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주체적인 사람들이다. 그래서 세속주의자들은 황량한 벌판 앞에서도 자신이 원하는 농장을 꿈꾸며, 결국 자신이 원하는 집과 울타리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이다. 이처럼 세속주의자들은 인생이라는 숙제 앞에서 핑계를 찾지 않고, 그 숙제를 묵묵히 풀어가는 성실한 개척자들이다. --- p.61

과학주의는 매력적이다. 과학이라는 딱딱한 단어에서 시작하지만, 춤추듯 살라고 하는 시적인 답을 주기 때문이다. 과학주의는 우리에게 “죽음을 직면하여 삶의 소중함을 깨닫고, 내가 진정 원하는 삶을 살자!”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과학주의자의 별명은 ‘자유로운 여행자’이다.
과학주의자는 사회적 시선에서부터 자유롭다.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사회가 나를 어떻게 규정하는지에서 벗어난다. 그리고 너무나 아름다운 곳에 여행 온 여행자처럼 모든 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삶을 누린다. 여행자가 여행지의 소소한 일상에서도 즐거움을 누리는 것처럼, 과학주의자는 삶의 모든 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즐겁게 살아간다. --- p.105

“Just do the next right thing.” 한 영화에서 나온 가르침이다.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 없을 때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옳은 일을 하는 것이라는 말이다. 명상종교는 우리에게 이런 사람이 되라고 가르쳐 준다. 아니, 사실 우리가 이미 이런 사람이었다고 가르쳐준다. 환경에 따라 살아가기보다는, 내가 원하는 것을 위해 살아가기보다는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옳은 일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가장 나다운 모습이라고 명상종교는 말한다. --- p.198

계시종교는 모든 인간에게는 영혼이 있으며, 현재 영혼이 잠들어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진정한 모습인 영혼을 자신으로 경험하지 못하고 시시각각 변하는 마음을 자신으로 경험하게 되는데, 이것이 존재의 불안과 변질의 근원이라고 생각한다. 계시종교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분이 전적으로 하나님 한 분이라고 믿는다. 인격이 인격을 만드는 것처럼 하나님이 그분의 영이 잠들어 있는 우리의 영혼을 깨우고 자기 자신의 영혼을 경험하게 할 수 있다고 믿는다. --- p.246

종교가 나에게 말을 건다. 우연히 만난 하나의 문장으로, 우연히 만난 한 사람을 통해, 잠들지 못하고 깨어난 불면의 밤에, 견디는 삶에 지쳤을 때, 잊고 있었던 죽음을 맞이할 때, 이렇게 사는 것이 전부인가라는 질문으로, 우연히 들어간 성당의 경건함에 이해할 수 없는 눈물이 쏟아질 때 종교가 말을 걸어온다.
이 순간 우리는 망설이게 된다. 상대를 알지 못하니 망설일 수밖에 없다. 어떤 사람은 종교에 대해서 안 좋은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서인지 종교의 말투, 외모, 분위기가 마음에 안 들어 쉽게 대답하지 않기로 결정한다. 아쉽다. 종교는 좋은 것이기 때문이다. --- p.341

나는 종교를 사람들이 안목이 없어서 알아보지 못하는 《살바토르 문디》라고 생각한다. 종교는 사람들을 속이는 가짜가 아니다. 종교는 사람들이 삶을 개척하고, 오늘을 소중히 여기게 해주며, 바르게 살아가고, 영혼을 찾아가도록 도와주는 진짜다. --- p.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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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종교라는 것은 항상 내 근처에 있었다....

    종교라는 것은 항상 내 근처에 있었다.<o:p></o:p>

    부모님은 힘들거나 슬프시면 불교 책을 읽고, 불교음악 들으면서 위안을 받으셨고, <o:p></o:p>

    큰아버지 따라 어릴 때 놀러 교회를 갔었고, 여름학교, 성탄절에 교회가는 것을 놀러간다고 생각했고, <o:p></o:p>

    아랍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이슬람이라는 종교에 대해 궁금증이 생겨서 대학교 때 이슬람 문화와 이해라는 교양을 들었다.<o:p></o:p>

    하지만 현재는 특정 종교를 믿지 않고 있다.<o:p></o:p>

    나에게 종교는 역사와 문화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면이 컸다.<o:p></o:p>

    대학교에서 이슬람 문화와 이해라는 교양을 듣게 된 것도 그런 이유에서 이다. <o:p></o:p>

    신밧드와 알라딘과 같은 아랍의 신비스러운 모습과 아라베스크 무늬에 빠졌던 그때, <o:p></o:p>

    911테러가 발생하면서 많은 인명사고로 인한 이슬람을 종교로 갖는 모든 사람들에 대한 기피현상이 생겼고, 이슬람에 대해 잘 몰랐던 그때는 매체나 기사에서 종교전쟁처럼 묘사되어 나에게 이슬람이란 종교가 나쁜 종교처럼 느껴졌었지만, 이런 일이 왜 일어나게 되었는지 알고 싶어서 수업을 듣게 되었던 것 같다.<o:p></o:p>

    교양수업과 종교가 나에게 말을 걸어올 때책을 읽고서 느끼는 점은 종교는 잘못이 없다. 종교는 삶을 잘 살아가기 위해서 만들어진 사상인데, 이 사상을 사람들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떤 믿음을 가지는가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에서 작가가 말하는 어떤 종교도 악을 추구하지 않는다.’ , ‘모든 종교는 선하다라고 말한다. 이 부분은 매우 공감을 했다. <o:p></o:p>

    1. 종교는 무엇인가.<o:p></o:p>

    종교는 죽음에 질문을 던져 삶에 답을 얻는 것이다. 이것이 종교가 이야기하는 종교의 정의다.”<o:p></o:p>

    <font face="굴림" size="3"></font>

    €p.39.

    <o:p></o:p>

    나는 이 내용이 책의 주제라고 생각한다. 내가 책을 선택하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 <o:p></o:p>

    죽음이란 현재를 잘 살아가기 위한 원동력이 될 수 있는 것 같다. 죽음이 있기 때문에 현재를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게 되고, 그로 인해서 본인과 맞는 종교를 가지게 되는 것 같다.<o:p></o:p>

    종교마다 다르지만, 현재가 중요한 종교도 있고, 내세가 중요한 종교도 있다. 하지만 이 모두, 현재를 잘 살아가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세, 죽고 난 다음 세계에서 잘 살아가기 위해서 현재를 잘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죽음에 질문을 던져서 답은 찾는 것이 종교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o:p></o:p> 

    2. 종교의 종류<o:p></o:p>

    이 책에서는 세속주의, 과학주의, 명상주의, 계시종교 4가지로 분류하였다.<o:p></o:p>

    세속주의는 환경에 맞추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대부분에서 볼 수 있는 모습이라고 생각되고,<o:p></o:p>

    과학주의는 과학적 기준과 방법으로 다른 모든 영역을 이해하고자 하는 철학이자 종교이다.<o:p></o:p>

    명상주의는 인간이 죽음 이후에도 존재한다고 믿으며, 죽음 이후에 존재하는 것은 정체성에 해당하며, 정체성이 진정한 나의 모습이며 진정한 나의 모습을 찾아가는 것이며 그 끝에는 선함이 존재한다. 명상종교로는 불교, 힌두교, 철학이 있다.<o:p></o:p>

    계시종교는 인간관, 내세관, 신관, 구원관으로 나누어 이야기 하고 있는데, 인간은 영혼을 가지고 있고, 영혼은 죽음 이후에 존재할 나의 모습이며, 내가 기억해야 할 정체성이며, 자아이다. 우리의 진정한 자아는 최초의 인격인 하나님을 닮았을 것이라고 믿으며, 가장 선하고 사랑이며, 여기에 대한 끝없는 열정을 가진 하나님이 존재한다고 믿는다. 하나님과의 교감을 통해 구원을 받아 진정한 나로 살아가는 것이며, 계시종교에는 기독교, 이슬람이 있다.<o:p></o:p>

    책에서는 챕터마다 각 해당 종교마다 교리, 종교에 대한 비판과 반박, 종교에 대해서 생각해야 할것에 대해서 나누어서 다루고 있다. 이 부분이 여러가지 종교에 대한 관점을 객관적으로 담으려고 했다고 생각이 들었다.

    <o:p></o:p> 

    3.  종교를 갖는 것<o:p></o:p>

    <span lang="EN-US"></span><font size="2">종교는 상온에서 쉽게 부패하는 우유와 같다</font><span lang="EN-US">. </span><font size="2">그러니 어떤 조직종교에 가입해서 거기서 가르쳐주는 것을 맹목적으로 믿었다가는 커다란 문제가 생길 수 있다</font><span lang="EN-US">.~ </span><font size="2">내가 나의 질문을 가지고 나의 답을 찾아가는 주도권을 가지고 조직종교 속에 머물러야 한다</font><span lang="EN-US">.” -P.314</span>

    나는 세속주의자이면서도, 과학주의자이면서 가끔은 내 자신의 내면을 위해 명상을 하며, 성경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역사와 빼놓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특정 종교를 믿지는 않지만, 종교의 영향이 없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o:p></o:p>

    책의 저자는 종교를 갖기를 권하면서 종교를 찾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 준다.<o:p></o:p>

    만약 종교를 갖고 싶은 마음이 생기면, 이 책을 읽으면서 본인과 맞는 종교를 찾아가는 방법도 좋은 것 같다.<o:p></o:p>

    이 책을 읽고 서평을 쓰는 것이 조심스러웠다.<o:p></o:p>

    종교에 대해서 관심은 있지만, 잘 알지는 못하고 종교가 나에게 말을 걸어올 때책을 읽고서 내가 제대로 이해한 것이 맞을까라는 생각도 들면서, 이 책을 내가 온전히 이해는 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o:p></o:p>

    이 책은 나에게 어려운 책이다. 또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책이다.<o:p></o:p>

    하지만 인생을 살아가면서 삶에 대해서, 죽음에 대해서, 종교에 대해서 누구나 한번쯤은 깊은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그때 이 책은 조언이 되어 줄 것이다.<o:p></o:p>

    <o:p> </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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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책들을 읽으며 느끼는 점은 책을 쓰는 많은 분들이 정말 많은 깨달음을 얻으셨다는 점이다. 불과 몇년 전 내가 읽...

    요즘 책들을 읽으며 느끼는 점은 책을 쓰는 많은 분들이 정말 많은 깨달음을 얻으셨다는 점이다. 불과 몇년 전 내가 읽었던 책들과 비교하면 정말 그 수준이 확연히 올랐음을 알 수 있다. 물론 매 번 모든 책은 좋고 배울점들이 많았지만 요즘은 '아 이책 너무 좋다!' 하는 책들이 대부분이다. 처음 이책의 제목을 봤을 때 나는 불교, 이슬람교, 천주교, 기독교에 대해서 생각을 했다. 세상에 수없이 많은 종교들이 있겠지만 내가 아는 종교들은 그 정도 였고 각 종교들의 특징에 대해 이야기 하는 줄 알았다. 하지만 이 책은 내 예상을 뒤엎었다.

    책은 다섯명의 친구이야기로 시작한다. 친하던 다섯 명의 친구 중 한 친구가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그는 참 좋은 친구였다. 바르고 따뜻한 친구였다. 화려하지 않아도 진심을 가지고 살아가서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단정하게 해주던 친구였다. 친절하지 않아도 소소하게 곁을 내어주어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던 친구였다. 그런 친구가 갑자기 사라졌고 이 사건은 남은 네명의 친구들에게 매우 당혹스런 일이었다. 그렇게 친구들은 떠난 친구로 인해 '죽음'에 대해 질문을 가지게 되고 스스로의 답변을 찾게된다. 그들 중 한 친구는 세속주의, 두번째 친구는 과학주의, 세번째 친구는 명상종교, 마지막 친구는 계시종교의 길을 걷게 된다. 그리고 각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작가는 종교를 이렇게 네개로 분류하고 각 종교가 어떠한지에 대해서 낱낱히 설명한다.

    성실한 개척자라는 별명을 가지는 세속주의가 그 첫번째 종교이다. 죽음을 무시하고 오늘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 생각하고 좋은 환경을 만들어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한다. 이 것을 그들의 교리 중 하나인 '성공'이다. 자유로운 여행자라 불리는 과학주의는 인간을 물리적 현상으로 본다. 나라는 물리적인 현상은 이 끝없는 우주에서 다시 나타나지 않고 그렇기에 어떤 면에서 한 인간은 북극에 나타나는 오로라나 1천 년 만에 돌아오는 행성이나 수명을 다하고 폭발하는 초신성보다 더 특별한 우주적 현상이라 믿는다. 따라서 과학주의는 우리가 사회적 인정을 통해 존재 가치를 입증할 필요 없이, 이미 특별한 존재라고 정의한다. 우주적인 시각으로 볼 때 나는 이미 특별한 존재이다. 이 부분을 읽으며 나는 이런 관점들이 과학주의 라는 것에 깜짝 놀랐다. 조금 더 영성적인 (물론 모두가 종교이므로 이 단어가 여기서 적합한지는 모르겠으나) 내가 이 우주에서 특별한 존재인 것은 조금 더 영적인 종교에 속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었을까. 따라서 과학주의는 내가 오늘 살아 있다는 것에 집중해야 하고 오늘을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 순간 나의 살아 있음에 집중하며 내가 원하는 것을 해야한다. 내가 요즘 실천하는 삶이다. 어렵지만 그렇게 하려고 한다. 나의 인생은 불꽃놀이와 같은데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더 높은 곳으로 가려는 것은 불꽃 놀이의 순간 땅을 바라보거나 다른 곳을 바라보는 것과 같다. 그래서 나는 나의 삶이라는 불꽃놀이의 순간에 집중하여 오늘을 살아가려고 한다.

    진리를 찾아가는 구도자, 명상종교는 인간이 죽음 후에도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죽음 이후에 인간이 육체를 떠나 정신으로 존재한다고 믿는 명상종교는 죽음의 순간 우리가 삶을 선하게 살았는지에 의해 평가받는다고 한다. 하지만 여기서 '선'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그 착함이 아니다. 얼마나 내가 나답게 살아왔는가. 내가 얼마나 내 자신 그대로 살아왔는가가 즉, 내안에 담긴 진정한 나의 모습이 '선'이라 한다.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명상종교에서는 모든 것을 있는그대로 보라 한다. 내 입장에서 상대를 보지 말고 있는 상대 그대로를 보라고 한다. 산은 산다우면 되고 물은 물다우면 되는데 산이 물이될 수 없고 물이 산다울 수 없다. 하지만 우리는 끊임없이 자신에게 그리고 남들에게 산이 물이 되어라고 물이 산이되어라고 강요하게 된다. 내가 다른 사람이 될 수 없고, 다른 사람이 내가 될 수 없음을 안다면 나를 판단하고 남을 판단하는 것을 내려놓고 조금 더 평화롭고 고요해지지 않을까. 그 외에도 명상종교에서는 내가 너무 흥미롭게 생각하는 멀티버스, 즉 다중우주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는데 이 부분은 정말 나를 다시 한 번 들뜨게 만들었다. 이 주제에 대해서는 다른 책을 조금 더 심도있게 읽어봐야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영혼으로 살아가는 인격자, 계시종교. 이 계시종교는 인간이 영혼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 그리고 나를 사랑하는 선하고 인격적인 존재 즉 신이 존재한다. 예를 들어 하느님이 만드신 좋은 나의 모습이 내 안에 잠들어 있는데 우리는 그것을 모르고 환경과 욕망에 따라 생겨난 모습이 나인 줄 알고 살아간다. 그렇게 진짜 나를 모르고 가짜 나로 살아가는 것을 죄라고 하고, 진정한 나의 모습이 깨어나는 것을 구원이라고 한다. 나는 이 것이 나에게 가장 익숙한 종교임을 알았다. 나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하느님, 그렇게 나를 사랑하시기에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시는 하느님. 그렇게 나의 삶에는 대부분 하느님이 함께 하셨었다. 하지만 최근의 나는 조금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이 책을 읽으며 내가 느낀 점은 나는 현재 세속주의와 과학주의, 명상종교와 계시종교의 총 집합체라는 것이다. 물론 내가 아닌 많은 사람들이 나와 같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본다. 그 중에는 또 자신에게 잘 맞는 한가지 종교의 길을 걷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사회적인 성공도 그려보고, 때로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신나게 살 방법도 고민하며, 참 나를 찾기 위해 명상도 하고, 내 안에 계신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며 하루를 살아간다.

    이 책은 내가 깨닫지 못하고 그저 지나갔을, 내 안에서 정리되고 정의되지 못했을 어떤 것들이 하나씩 퍼즐처럼 맞추어주었다. 그리고 이 책은 '내가 지금 참 잘 살아가고 있구나' 하고 나를 지지하고 격려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을 선물로 주었다.

    이 책을 접하고 읽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한줄평] 종교를 통한 인생의 의미를 발견하도록 도와주는 나침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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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평]

    종교를 통한 인생의 의미를 발견하도록 도와주는 나침반


    [이런 분께 권함]

    종교에 관심이 많은 분, 종교를 찾고 있는 분, 다양한 종교를 이해하고 싶은 분, 바른 종교의 모습을 알고 싶은 분, ..........


    [느낀 점]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종교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목소리가 높아졌다. 사이비 집단이 코로나19 사태 확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다행스럽게 각종 매스컴 보도를 통해 사이비 집단의 실체가 낱낱이 드러났다. 그럼에도 여전히 사람들은 사이비 집단과 기성 종교를 같은 범주로 바라볼 뿐이다.


    종교인이 아닌 사람들에게는 사이비 집단이나 기성 종교나 똑같이 집단 이기주의로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는 맹목적인 광인집단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이제 대중의 관심은 코로나19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감염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종교계가 대중행사를 자제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집중되고 있다.


    그러면서 필요하다면 온갖 비난과 위협을 통해 종교행사가 진행되지 못하도록 막겠다는 태도를 취하고 있다. 이런 일련의 사태를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대중들이 종교의 진정한 의미를 알지 못한 채 자신들의 생각에 옳다고 여기는 대로 평가하고 판단하며 위협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종교가 사라지거나 축소되기를 바랄 것이다.


    그러나 이미 모든 종교계는 코로나19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정부와 지자체의 지침에 따라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이런 종교계의 노력과 뼈를 깎는 결단은 아랑곳하지 않고 무조건적인 비난 속에 마녀사냥을 하는 대중의 시선이 부섭고 안타까울 뿐이다.


    이 책은 이런 사회적인 분위기 속에서 종교의 의미와 가능에 대해서 생각해 보도록 이끌어 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교의 특성과 기능을 소개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종교를 선택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제안한다.


    이 책은 종교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고, 그로 인해 종교의 역할과 기능을 새롭게 회복하고자 하는 노력으로 쓰여졌다. 이 책을 통해 대중들의 종교인식이 개선되기를 소망해 본다.


    '1부 종교에 대하여'에서는 종교의 탄생배경을 소개하며, 종교의 근본적인 기능과 역할에 대해 이야기한다. 더불어 종교의 핵심이 무엇인지를 이해하고, 어떠한 관점으로 종교를 바라보는 것이 좋은지를 제안한다.


    이에 상황과 환경에 따라 다양한 종교적 관점을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것보다는 삶과 죽음의 인생 속에서 진지하게 고민하고 성찰한 후에 선택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권면한다.


    '2부 네 개의 종교'에서는 삶과 죽음을 대하는 자세에 따라 4가지 종교의 모습을 소개한다. 성실한 개척자로서의 세속주의, 자유로운 여행자로서의 과학주의, 진리를 찾아가는 구도자로서의 명상종교, 영혼으로 살아가는 인격자로서의 계시종교.


    그러면서 각 종교가 말하는 핵심교리와 지향하는 삶의 모습이 무엇인지를 이야기하며, 자기 인생관에 맞는 종교를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3부 종교로의 초대'에서는 종교를 이야기하고, 종교를 갖는다는 것의 의미를 통해 종교의 순기능을 소개한다.


    더불어 필연적인 죽음의 문제 앞에 존재의 가치를 고민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에게 종교를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조언해 준다.


    그러면서 어떤 순간과 상황 속에서 종교가 자신에게 말을 걸어올 때가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종교를 고민하고 선택해 보라고 이야기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가진 종교가 아닌 일반적인 종교의 의미와 목적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동시에 내가 가진 종교가 지향하는 방향과 가치를 새롭게 정리하게 되었고, 다른 종교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이 되었다.


    영원한 삶을 갈망하지만 해결하지 못한 죽음의 문제 앞에 여전히 무기력한 인간에게 종교는 삶의 의미와 희망을 찾도록 인도해 주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이 리뷰는 출판사가 제공한 책을 통해 작성되었습니다.

  • 종교는 과연 몇개이고 과연 종교란 무엇인가 종교가 나에게 말을 걸어온다는 저자의 책 제목을 보고 어떤 내용으로 이 책을 논하고...

    종교는 과연 몇개이고 과연 종교란 무엇인가 종교가 나에게 말을 걸어온다는 저자의 책 제목을 보고 어떤 내용으로 이 책을 논하고 있을까 궁금하여 책을 선택하였습니다.

    과연 종교가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나에게 말을 걸어올까...

    저는 베이비부머세대의 한 사람으로 어릴적 주일학교에서 간식을 주면서 교회가자고 하고 교회에 가면 재미있는 것이 많다고 하여 다니게 되었습니다.

    장성하면서 할 수 있는 것보다 할 수 없는 것이 많았고 때로는 작은 권력과 재물 명예로 사람을 무시하고 갑질을 하는 경우도 종종 보게 되었습니다.

    왜 이렇게 사회는 불평등 불공평할까 생각을 하면서 종교에 심취하게 되었습니다.

    저자의 말씀처럼 종교는 나쁜 것이 없고 부처님은 자비를 예수님은 사랑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불교의 부처님은 윤회사상을 주장하셨고 예수님은 단회성 일회성으로 심판을 받아 천국과 지옥으로 나누어 백보좌 십판에 들어간다고 하였습니다.

    과연 어떤 종교가 맞고 틀리다라고 말을 한다는것은 어쩌면 당연한 모순이라고 봅니다.

    왜 인간은 종교를 가져야하는가 물론 무종교도 있고 무신론도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인간은 나약한 존재이고 불완전한 존재이기때문입니다.

    즉 자연재해가 있을때 나약한 인간은 비가 적게오고 많이오고 눈이 적게오고 많이 오면 우리 인간은 당항하게 되고 재해를 극복하기위해 많은 지식과 지혜를 동원하고 안되면 하늘에 제사하고 신을 찾게 됩니다.

    인간도 하나의 피조물이기때문에 평상시에는 본인이 완전한 존재요 인간외에는 모두가 불완전한 존재라고 하면서 교만을 부리는 경우도 종종 보게 됩니다.

    과연 종교가 나에게 말을 걸어올때 언제인가?

    정말 신은 존재하는가 불교가 말하는 부처님인가 성당 교회에서 말하는 하나님 예수님인가 이슬람이 말하는 마호메트인가 생각을 하면서 이 책을 펼치기 시작하였습니다.

    결론은 길만 다를뿐 결론은 같다고 생각됩니다.

    즉 부처님은 윤회사상을 논하고 있지만 그는 자비를 주장하고 윤회사상을 통하여 밤하늘에 있는 수많은 별들을 보면서 이 지구상과 같은 별들도 있어 이 땅에서 좋은 일 행복한일등등을 하게 되면 다른 세상에서 또 다시 좋은 가정 좋은 환경에서 살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으면 다른 별에서 또 다른 아픔 즉 힘들게 살아갈것이다라는 주관적인 생각을 하면서 윤회사상이지 않을까하는 작은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땅에서 주님의 말씀을 잘 믿고 듣고 행할때 구원을 얻고 안믿는 사람은 지옥에 가면서 뜨거운 불속에서 지낼것이라는 말씀으로 생각해 봅니다.

    이 책은 대화식보다 서술형식으로 되어 있고 이야기하듯이 즉 교단에서 선생님이 설명하듯이 종교에 대하여 설명을 한 책이라고 봅니다.

    얼마전 코로나19가 생겨날쯤 대구의 한 신천지 교회로 인하여 이단 종교가 지목이 되었습니다.

    과연 그들은 똑똑한 사람들인데도 왜 신천지에 빠질수 밖에 없을까 생각을 해 보게 되었는데 그들은 가렵고 아프고 마음이 공허한 부분을 알고 그것을 중점으로 해결해 주니 우리나라사람처럼 정이 많은 민족은 없기때문에 그들의 신앙촌에 들어가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어떤 종교가 나에게 말을 걸어오는가에 따라 인생의 목표가 인생의 전환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처음에 부처님을 만나면 절에 다니게 되고 예수님을 만나게 되면 교회나 성당에 다니게 되고 또 다른 이단을 만나게 되면 이단에 빠지는 것처럼 처음 첫신앙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처음 첫 신앙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떤 모양으로 믿는가에 따라 전향은 어렵지만 전향도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개신교인으로서 진정한 성도 확실히 구원받기 위해서는 주님을 만나고 확신을 가지게 될때 그는 배교을 하라고 하여도 배교가 아닌 순교의 반열에 들어갈 것입니다.

    이제는 죽음은 두렵지 않고 다른 곳으로 가는 길목 전환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어떤 종교가 나를 만나고 말을 걸어올때 확신이 없다면 그는 쓰러지고 넘어질때 쉽게 다른 종교에 빠져들어가고 확신이 있다면 죽음도 두렵지 않을 것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책은 종교를 가지고 진정한 삶 진정한 믿음을 가지고 싶어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을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 종교가 나에게 말을 걸어올 때 : lalilu 책의 표지는 제목 위에 ‘죽음, 삶에 답하다’...

    종교가 나에게 말을 걸어올 때 : lalilu



    책의 표지는 제목 위에 ‘죽음, 삶에 답하다’라는 내용을 함께 전한다. 책의 띠지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과 함께 ‘우리의 삶에 진중한 질문을 던지고 그 진솔한 답을 찾아가는 종교사용 설명서!’라는 내용을 함께 전하며 “무지와 오해에 갇힌 종교에 대해 다시 생각하다”라는 문장으로 띠지를 마무리 한다. 띠지 뒷면에는 “종교란 ‘죽음에 질문을 던져 삶에 답을 얻는 것’이다”라는 문장을 전해준다. 



    저자는 자신을 ‘내면의 정리수납지도사’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한다. 저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영혼에 필요한 것을 이미 자기 자신 안에 가지고 있다고 설명하며 그러므로 내면을 정리하는 법만 조금 알게 된다면 스스로 자기 자신을 누릴 수 있다고 가르친다. 과연 이 책을 통해 그리고 저자를 통해 우리는 어떻게 우리 내면을 잘 정리할 수 있을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책을 편다. 




    저자는 들어가는 말을 통해 이 책을 왜 쓰게 되었는지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요즘은 종교 전체를 싸잡아 뭐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종교에 무관심해졌고, 종교 자체가 나쁜 것으로 간주되며, 심지어 종교가 사라지는 것이 인류에게 유익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까지 생겨났다. 지금은 우리끼리 싸움을 잠시 멈추고 그것은 아니라고 함께 이야기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 책은 이러한 입장에서 쓰였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 종교는 과연 무엇이며 인간에게 종교는 어떤 유익이 있는 것인지 저자는 종교의 의미를 설명하는 것을 통해 종교를 비판하는 이들과 화해를 기대한다고 한다. 그러므로 저자의 바람은 종교 밖에서 종교를 오해한 모든 이들이 이 책을 통해 오해를 풀고 종교에 관심을 두게 되는 계기가 되는 것이라고 밝힌다. 



    저자는 “종교는 좋은 것이다”라고 단도직입적으로 정의 내린다. 왜냐하면 종교는 악을 추구하는 것이 결코 아니며 종교를 통해 우리는 우리의 이기심을 채우게 되는 것이 아니라 남을 향한 이타심의 문을 열어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저자는 종교란 ‘죽음에 질문을 던져 삶에 답을 얻는 것’(39쪽)이라고 거듭 반복해서 강조한다. 그러므로 종교가 이야기 하는 종교의 정의가 바로 죽음에 대한 질문과 삶에 대한 답인 것이다. 저자는 그런 종교의 정의를 통해 종교는 결국 신에 대한 것이라기보다는 죽음에 대한 것으로 설명한다. 



    그러므로 결국 어떻게 살아 죽음을 맞이할 것인가 그리고 죽음이 무엇인지 반드시 종교를 통해 살펴보아 그 답을 얻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과연 나는 죽음을 무시할 것인지, 죽음은 곧 소멸이라고 판단할 것인지, 아니면 정신이 남아 있다고 생각할 것인지 아니면 마지막으로 영혼으로 영원할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죽음을 마주한 4가지 입장을 통해 우리의 삶은 네 양상으로 나눠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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