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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병은 뇌의 당뇨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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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6*207*23mm
ISBN-10 : 1186155418
ISBN-13 : 9791186155417
알츠하이머병은 뇌의 당뇨병이다 중고
저자 키토 쇼조 | 역자 조기호 | 출판사 부광출판사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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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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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책 상태 좋네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dhfhf*** 2020.08.13
68 비교적 깨끗한 책 좀 늦었지만 잘받았어요 감사해요 5점 만점에 4점 namchu*** 2020.08.13
67 만족스럽게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sabina0*** 2020.08.07
66 좋은 책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vikin*** 2020.08.03
65 잘받았습니다.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austjoh***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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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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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병은 뇌에 생긴 당뇨병이다! 알츠하이머병은 “뇌에 당뇨병이 생긴 상태”라고 정의할 수 있다. 알츠하이머병의 치료는 이런 방향에서 재인식될 필요가 있으며, 의료계에 종사하는 사람들만이 아니라 독자들에게도 이를 널리 알리고자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알츠하이머병을 앓고 있는 환자와 가족 여러분,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이 이 책을 통해 이 질병의 참모습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치료에 희망을 가질 수 있다면 저자들로서는 더할 나위 없는 보람이겠다.
이 책에서는 알츠하이머병의 원인과 증상, 당뇨병에 대한 연구를 통해 두 질병 간의 공통점을 찾고 당뇨병 약으로 알츠하이머병을 치료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저자소개

저자 : 키토 쇼조
1927년 출생. 히로시마대학교 명예교수. 의학박사. 전공은 기초신경과학.
도쿄대학교 의학부 졸업 후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신경정신 연구소 유학.
도쿄대학교 대학원 수료.
히로시마대학교 의학부 내과학 제3강좌 교수, 쇼와여자대학교 교수 등을 역임.
90대인 지금도 소난병원의 내과 현역의사. 북미신경과학회 명예회원.

저서
『뇌를 활성화시키는 성호르몬』(고단샤 BLUE BACKS)

저자 : 신고 아키라코
공인 재단법인 오키나카 기념 성인병연구소 선임연구원. 의학박사. 기타사토대학 졸업.
국립암센터, 도쿄지케이카이의과대학 등에서 산부인과학 연구를 한 후에 신경과학으로 연구 영역을 변경. 2003년 효고대학 보건과학부 조교수를 거친 후 2010년부터 현직에 근무 중.

역자 : 조기호
현재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중풍뇌질환센터 교수. 1996년 한국학술진흥재단 해외교수파견으로 일본 토야마대학 의학부에 유학한 후 일본 의학서의 한국어 번역을 종종 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파킨슨병 집에서 치료할 수 있다』(부광출판사), 『자살위협』(군자출판사)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제1장|정보가 전달되지 않으면 병이 된다
호르몬과 신경 전달 물질
수용체는 어디에 있는가?
얼 서덜랜드 교수의 대발견
캐스케이드 반응은 정보 릴레이

제2장|정보는 뇌를 순환하며 기억이 된다
신경세포는 어떻게 정보를 전달하는가?
뇌의 기본적 구조
해마는 어떤 방식으로 기억하는가?
뇌의 가소성과 장기간 증강 작용
장기간 증강 작용의 메커니즘
질병 발생 장소가 되는 뇌

제3장|알츠하이머 병이란 어떤 질병인가
생활습관병이란 무엇인가?
노화란 무엇인가?
증가 일로에 있는 알츠하이머병
기억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해마와 기억에 관한 HM의 공헌
알츠하이머병의 원인 물질
아밀로이드 캐스케이드 가설
알츠하이머병으로 해마가 맨 처음 손상된다
알츠하이머병의 위험 인자
알츠하이머병의 증상
왜 알츠하이머병은 여성이 많이 걸리는가?
알츠하이머병은 ‘증상 발현 전’부터 발병한다
뇌 영상을 통한 객관적 진단이 필수
왜 근본적 치료법은 없는가?

제4장|당뇨병은 어떤 질병인가?
지구상에 당뇨병 환자가 넘쳐난다
무증상이지만 위험한 질병
왜 당뇨병에 걸리는 것일까?
인슐린 저항성은 모든 악의 근원
비만은 직접적인 원인이 아니다
당뇨병은 놓치기 쉽다
예비군인지 아닌지를 철저히 확인한다
가족 중에 당뇨병 환자가 있을 때 추천하는 검사
혈당치와 혈압은 낮을수록 좋다

제5장|인슐린 측면에서 살펴본 알츠하이머병
알츠하이머병과 당뇨병은 나란히 증가하고 있다
해마의 세포는 췌장의 베타세포와 비슷하다
인슐린은 기억 물질이기도 하다
인슐린의 역할을 좌우하는 릴레이 주자
왜 인슐린이 작동하지 않으면 알츠하이머병이 생기는가?

제6장|실험과 임상 데이터에 의한 검증
새로운 가설을 입증하기 위한 동물실험
‘뇌만 당뇨병’인 래트를 제작하다
‘뇌 당뇨병 래트’의 인지 기능을 조사하다
‘뇌 당뇨병 래트’는 알츠하이머병에 걸려 있었다
임상 데이터로 살펴본 당뇨병과 알츠하이머병
당뇨병 환자의 해마는 절반 이상이 위축 상태였다
당뇨병력이 길수록 해마의 위축이 심해진다

제7장|알츠하이머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알츠하이머병 예방은 당뇨병 예방과 같다
당뇨병은 ‘환자 자신이 주치의’
당뇨병 환자가 하지 말아야 할 일
당뇨병의 운동 요법
당뇨병의 식사 요법
식사 요법의 기본은 ‘지중해식 식단’
금연은 알츠하이머병 예방에 필수
알코올은 ‘기억의 지우개’
수면 부족이 인슐린 작용을 저하시킨다
실험에서 밝혀진 성호르몬의 유용성
활성산소 대책도 필요하다
지질이상과 인슐린 저항성의 측정 방법
새로운 일에 도전한다
일반적인 건강법이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한다

제8장|알츠하이머병에 근본적 치료약은 있는가?
대표적인 약제인 도네페질의 한계
개발 중인 약도 효과는 한정적이다
코 흡입용 인슐린에 대한 기대
당뇨병 약에는 2종류가 있다
인크레틴 관련약이 제일의 선택이다
알츠하이머병에도 가장 유력한 당뇨병 약
기타 당뇨병 약과 알츠하이머병 치료
호르몬 보충 요법의 인지증 예방 효과
건강 보조 식품도 시도해 보자
알츠하이머병 환자가 받지 말아야 할 치료
알츠하이머병 치료의 대전환기에 들어서다
맺음말
옮긴이의 말
참고 문헌
색인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현대를 가로지르는 두 가지 질병, 당뇨병과 알츠하이머병은 근본적 발병 원인이 같다! 일본의 경우 현재 85세 이상 인구의 4분의 1은 인지증이며, 65세 이상 인구의 7명 가운데 1명은 인지증, 즉 치매이거나 그 예비군으로 알려져 있다. 인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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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를 가로지르는 두 가지 질병,
당뇨병과 알츠하이머병은 근본적 발병 원인이 같다!

일본의 경우 현재 85세 이상 인구의 4분의 1은 인지증이며, 65세 이상 인구의 7명 가운데 1명은 인지증, 즉 치매이거나 그 예비군으로 알려져 있다. 인지증에 대한 치료 또는 돌봄은 지금 현대 사회가 안고 있는 최대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여기에 더해 앞으로 국민을 위협하게 될 또 하나의 질병은 ‘당뇨병’이다. 현재 40세 이상의 인구 4명 가운데 1명은 당뇨병 확진을 받았거나 그 예비군으로 알려져 있다.

알츠하이머병에는 뚜렷한 치료약이 없다!
온갖 수단을 동원해 질병과 ‘사귀어’ 가는 방법 외에 특별한 것이 없다는 것이 현실적인 장벽이다. 그런데 알츠하이머병과 당뇨병이라는 언뜻 아무런 관계가 없어 보이는 두 질병은 함께 생각해야 할 문제가 여러 가지 있다. 그저 현대의 2대 질병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만은 아니다. 당뇨병 환자는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2.5배에서 3배 정도, 또는 그 이상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사실이 최근 연구 결과에서 밝혀졌다.

당뇨병과 알츠하이머병과의 관계는 “걸리기 쉽다”처럼 그렇게 간단하게 생각할 일이 아니다. 저자들의 임상 연구와 기초 연구를 통해 이 두 질병의 근본적 원인이 같다는 점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이 관련성은 최근 발표된 수많은 논문을 통해 국제적으로 지지를 받고 있다. 나아가 지금 유효한 대책이 나오지 못하고 있는 알츠하이머병을 당뇨병 약으로 치료하려는 움직임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당뇨병 약으로 알츠하이머병을 치료할 수 있다!
저자들의 연구 결과에서 알츠하이머병이 ‘뇌 당뇨병’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현재로서는 당뇨병 약을 알츠하이머병의 치료약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고 본다.
‘뇌 당뇨병’의 근본적인 발생 원인은 뇌 내에서의 인슐린 작용이 부족하기 때문이라서 인슐린을 알츠하이머병 약으로 사용하는 것이 당연히 합리적이다.
여러 가지 가능성과 연구 결과, 이제 알츠하이머병 치료에 있어 새로운 시대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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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신경세포가 정보를 받아들이면 활동전위라는 것이 발생합니다.그러면 그 활동전위는 신경세포의 섬유를 전달받아 종말에서 신...

    신경세포가 정보를 받아들이면 활동전위라는 것이 발생합니다.그러면 그 활동전위는 신경세포의 섬유를 전달받아 종말에서 신경 전달 물질을 방출합니다. 신경세포의 종말은 다음 신경 세포와 시냅스란느 구조를 매개로 접촉하고 있습니다. 방출된 신경 전달 물질은 다음 신경세포의 표면에 있는 수용체와 결합해 시냅스 전위를 발생시키고 , 2차 메신저 등이 그 정보를 세포 내로 전달합닉다.(-29-)


    베티아밀로이드 단백은 뇌에 침착되므로 뇌척수액 중의 농도가 낮아지고, 타우단백질은 신경세포가 파괴되면서 방출되므로 뇌척수액 중의 농도가 높아지는 원리를 이용해 양자의 농도비를 측정하는 방법이 고려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추에 바늘을 찔러 뇌척수액을 뽑아내야 하므로 피험자의 입장에서 보면 심한 육체적 부담을 느끼게 됩니다.(-76-)


    그런데 인슐린 저항성에 의한 고인슐린 혈중에서는 인슐린 분해 효소가 인슐린을 분해하는데 대량으로 소비되기 때문에 베타아밀로이드 단백까지 분해할 여유가 없어지게 됩니다.이러한 점 역시 알츠하이머병의 발병을 가속화하는 원인이 됩니다.(-125-)


    노화는 "여러 요인으로 유전자가 손상되고, 그 회복이 완전하게 이루어지지 않은 결과의 축적"이라고 정의됩니다. 흡연은 확실히 유전자를 손상시키고 노화를 촉진해 알츠하이머병의 위험인자가 됩니다. 흡연으로 인해 쌀알 크기부터 팥알 크기의 열공성 뇌경색이 많이 발생하는 것도 알츠하이며병 발생의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167-)


    세계 최초로 알츠하이머병 치료약으로 인정받은 아리셉트가 1996년에 승인받은 후 약 20년이 지난 2017년 현재, 그 이상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약제는 아직 단 한 가지도 시장에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이러한 사실은 과거의 사고방식에 근거한 치료약 개발이 얼마나 힘든지를 여실히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194-)


    이제 생활질병이 되어버린 당뇨병은 알츠하이머병의 원인이 되고 있다.저출산 문제와 노화로 인하여 대한민국은 20년에 비해 경제의 주축을 이루는 젊은 층이 사라지고 있으며, 점점 더 늙어가고 있다.곳곳에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이 늘어나고, 요양 보호사가 증가하고 있는 사회구조를 보면 우리 사회의 고착화된 삶을 느끼게 된다. 치매가 일상이 된 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인지능력을 가지면서 살아가는 방법을 스스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


    저자는 당뇨병에 걸린 환자가 알츠하이머 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고 말하고 있다.그건 고질병이나 다름 없는 만성적인 질병 비만, 고혈압,뇌경색의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으며, 치매에 해당되는 알츠하이머 병으로 이어지게 된다.인간의 뇌가 산소를 가장 많이 쓰고 있으며, 당뇨병은 바로 그런 뇌로 들어가는 피의 흐름을 정체하기 때문이다.특히 인간의 해마가 가지고 있는 기억 능력이 약해지는 이유도 이와 무관하지 않았다.


     당뇨병과 알츠하이머 병에서 벗어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고민해 볼 여지가 있다.가까운 요양원이나 요양 병원에 가면 상당히 평온하고 조용하다.그리고 정해진 공간에서 이탈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문제는 그들의 평온한 일상들이 자신의 몸이 망가진 이후에 비로서 얻게 되는 행복이라는 것이다. 거동하지 못하고,무료한 일상을 보냐면서 죽을 날을 기다린다는 것은 상당히 안타까운 일이다.이런 삶에서 벗어나 장수를 원한다면, 당뇨병의 원인이 되는 인슐린 저항성을 낮춰야 한다.적절한 운동과, 건전한 식습관을 가질 때 비로소 해결될 수 있다. 적당한 수면, 일정한 삶의 패턴, 전자파와 멀리하는 삶과 자연과 벗하는 삶을 살아가며, 흡연과 음주를 즐기는 삶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문명 세계의 한 단면을 볼 수 있으며, 우리 사회가 중독에 길들여진 삶을 살아가면서, 몸과 마음이 망가지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표적인 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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