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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생전을 파하다(창의융합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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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8965022029
ISBN-13 : 9788965022022
허생전을 파하다(창의융합 교실) 중고
저자 한민고등학교 창의융합팀 | 출판사 지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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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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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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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세종도서 교양부분 선정 『창의융합 교실, 허생전을 파하다』. 한 학기의 융합수업이 끝이 난 후, 학생들은 이 수업을 통해 어떻게 변화하게 되었는지 선생님들은 무척이나 궁금했다. 아무리 좋은 의도와 풍성한 과정을 담은 수업이라도, 학생들의 생각과 행동의 변화를 이끌어내지 못하는 수업은 아무런 가치가 없다.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창의융합대회’를 열었다. 주제는 ‘허생전에 대한 창의융합적 이해’였다. 문과와 이과의 경계를 넘어서 창의성과 감성을 두루 갖춘 융합형 인재, 새로운 세상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창의적인 인재로 거듭날 만큼 대성공이었다. 자신의 쉬는 시간까지 반납하며 기꺼이 수업에 동참한 많은 선생님과 그러한 선생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여 눈부신 성장을 이루어 낸 한민고 학생들의 노력이 빚어낸 결과이다.

저자소개

목차

추천의 글/한민고의 21세기 교육
최재천(국립생태원 원장/이화여대 에코과학부 교수)
서문/미래 인재를 위한 교육
임근수(한민고등학교 교사)
프롤로그/문과 이과의 경계를 넘어서
천왕성(한민고등학교 교사)

제1부 허생전을 해석하다

허생은 누구를, 무엇을 위해 돈을 벌었나?
이경화, 정서연, 정유진, 최은진
연암 박지원이 허생전을 통해 하고 싶었던 말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허생의 가치관 분석
허생의 경제 행위에 대한 비판적 해석
군도의 섬과 허생의 이상 세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본 허생전
결론

이상향의 현실
고지연, 백가영, 오승미, 전해주
허생의 모순된 이중 잣대(윤리와 사상)
인간은 같은 실수를 무한히 반복한다(사회/문화)
멸망의 길을 걷는 조선의 이스터 섬(생명 과학)
바다 속으로 사라진 오십만 냥의 진실(경제)
<찬성>-장기적 이익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
<반대>-개인과 국가 모두를 위해 사용해야 한다.

「허생전」 모의재판
박시현, 박은비, 백예빈, 정서영
박시현 검사: ?허생은 비도덕적인 인물입니다!
참고인, 백예빈 경제학자: 허생은 디플레이션을 발생시켰습니다!
허생의 변호인, 박은비 외교관: 허생은 한국 외교의 답입니다!
연암 박지원의 변호인, 정서영 상담가: 상담학적 관점으로 본 박지원

조선사총사, 특명! 위기의 조선을 구하라
김수조, 유환규, 정은아, 현유진
돈의 가치는 무엇인가
세상을 바꾸는 생각이란 무엇인가
이상적인 사회는 어떤 사회인가?

「허생전」과 「미생(未生)」
김노현, 박기성, 박준호, 이상민
「허생전」, 그 시대 돈의 가치
허생의 섬과 벼
드라마 「미생」과 독점 그리고 허생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본 「허생전」(Ver. 2.0)
김근호, 김다인, 김대영, 박찬호
문학의 관점
경제 윤리의 관점
생명 과학의 관점

‘빈 섬’에 대한 탐구
김재민, 이대성, 이성찬, 최우정
빈 섬의 의미(사상)
빈 섬의 면적(물리)
빈 섬의 위치 및 은의 위치(지리)
가족 복지학적 관점으로 본 「허생전」
결론

제2부 허생전을 분석하고 비판하다

허도의 안티-유토피아적 상징을 통해 본 「허생전」의 숨은 의미
김태민, 이장현, 이한, 조준한
허도의 위치와 지형, 기후, 토양
허도의 농지 면적
사회학적 관점에서 허도 바라보기
언어학적 관점에서 허도 바라보기
박지원이 허도를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

「신(新)허생전」
박구열, 서병찬, 신동규, 조성빈
역사적 측면에서 바라본
경제적 측면에서 바라본
법적 측면에서 바라본
수학적 측면에서 바라본

「허생전」에 대한 융합적 해석
김민찬, 이상민, 최명석, 최성재
[역사] 「허생전」이 비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경제] 조선 경제의 취약성
[생명 과학] 「허생전」에 담긴 농생명공학
[지리학 및 철학] 「허생전」을 통해 본 이상적인 나라
보고서를 마무리하며

당신이 몰랐던 연암 박지원의 「허생전」
고준용, 김민혁, 류희도, 정한준
사회학자가 본 「허생전」
수학자가 본 「허생전」
과학자가 본 「허생전」
철학자가 본 「허생전」

파급 효과로 바라본 「허생전」
박종인, 박주환, 박효범, 임채진
「허생전」의 줄거리와 알고리즘
파급 효과로 이해하는 「허생전」의 배경
박지원의 비판 의식
마무리하며

「허생전」의 전략적 이해
송예림, 유현석, 이선주, 이승철
경제 속의 전략적 사고
음악 속의 전략적 사고
생명 과학 속의 전략적 사고

허생은 과연 어떤 인물일까?
김수민, 김형진, 도아현, 안재민
허생의 매점매석은 어떻게 성공했을까? [경제]
허생이 변 씨에게서 빌린 만 냥을 은 십만 냥으로 갚은 것은 합당한가? [수학]
허생의 하극상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 [도덕]
허생은 과연 어떤 인물일까? [허생에 대한 종합 평가]

제3부 허생전을 확장하다

허생은 조선을 어떻게 바꿀 수 있었을까?
김세윤, 이경은, 이연주, 이은지
경제/과학/법/문화

허생의 눈으로 바라본 오늘
문진명, 장희재, 정세희, 한상현
과학 기술의 독점
현실적인 외교
사회 복지 제도

「허생전」, 연결 고리를 만나다
김성은, 김성희, 김희정, 최선아
「허생전」, 미술을 만나다
「허생전」, 사회를 만나다
「허생전」, 과학을 만나다
「허생전」, 철학을 만나다

국가가 미치는 영향력은 어디까지인가?
류희지, 성혜린, 정선아, 조수빈
첫 번째 주제 / 두 번째 주제
세 번째 주제 / 네 번째 주제

독점에 관한 여러 가지 접근
김진, 박은하, 이유진, 이지민
허생의 일본 교역-조선의 통역관
언어의 보편화 가능성
허생의 매점매석-독점
허생의 독점은 윤리적 행위인가?
독점의 예방과 사회 문제 해결-분배와 평등
공정한 분배
화폐의 성질

「허생전」과 21세기 유토피아
강다현, 전승원, 정혜윤, 황다은
방송학과의 융합
과학 기술과의 융합
교육학과의 융합

「허생전」, 인문학과 과학을 만나다
김려원, 박인지, 박지영, 황예인
조선 시대 인재 등용의 문제점과 현대 사회적 적용
「허생전」 속 유토피아에 내포되어있는 철학적 이상 국가
케플러의 추측
실학자의 분노, 현대 과학을 계몽하다

「허생전」, 창의·융합을 만나다
김지훈, 박준영, 심유진, 이하늘
「허생전」, 세계사를 만나다
「허생전」, 과학을 만나다
「허생전」, 미술을 만나다
「박준영 혁명」
-「허생전」 패러디 소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교육에 있어서 본질적인 문제에 대한 깊은 성찰이 필요한 시기다. 인류 역사상 전례 없는 빠른 속도로 지식의 생성과 소통 그리고 변화와 축적이 이루어지면서 개인과 사회 모두 새로운 시대의 격랑 속으로 빠져 들었다. 사람들은 기본적인 생존을 위해서 ...

[출판사서평 더 보기]

교육에 있어서 본질적인 문제에 대한
깊은 성찰이 필요한 시기다.
인류 역사상 전례 없는 빠른 속도로 지식의 생성과 소통 그리고 변화와 축적이 이루어지면서 개인과 사회 모두 새로운 시대의 격랑 속으로 빠져 들었다. 사람들은 기본적인 생존을 위해서 혹은 가치를 추구하기 위하여 엄청난 양의 학습, 변화에 대한 적응력을 발휘해야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교육 현장 또한 변화를 고민하지 않을 수 없는 막다른 골목으로 몰렸다. 미래를 살아갈 학생에게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지식과 정보는 폭발적으로 늘어나는데 비해 학교 교육에서는 CD 한 장 분량의 지식도 가르치지 못하는 이 시대, 인터넷 포털 사이트보다 지식의 양이 부족한 교사들, 이 시대에 교육은 어떻게 응전해야 하는가? 가르친다는 것이 어떤 의미여야 하는가? 교사는 전통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충분한 것인가?

학교 현장에 신선한 자극으로
융합수업의 가치와 변화의 바람
한 학기의 융합수업이 끝이 난 후, 학생들은 이 수업을 통해 어떻게 변화하게 되었는지 선생님들은 무척이나 궁금했다. 아무리 좋은 의도와 풍성한 과정을 담은 수업이라도, 학생들의 생각과 행동의 변화를 이끌어내지 못하는 수업은 아무런 가치가 없다.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창의융합대회’를 열었다. 주제는 ‘허생전에 대한 창의융합적 이해’였다. 문과와 이과의 경계를 넘어서 창의성과 감성을 두루 갖춘 융합형 인재, 새로운 세상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창의적인 인재로 거듭날 만큼 대성공이었다. 자신의 쉬는 시간까지 반납하며 기꺼이 수업에 동참한 많은 선생님과 그러한 선생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여 눈부신 성장을 이루어 낸 한민고 학생들의 노력이 빚어낸 결과이다.

대학교 교양 수준의 내용으로
지적 호기심과 도전정신을 자극하다.
융합수업은 하나의 주제에 대해 각 교과별로 다른 관점에서 설명하면서, 학생들의 다양한 사고를 유도하는 수업이다. 수업의 목표는 학생들이 교과 간의 벽을 허물고 인문학과 과학, 예술 간의 소통을 통해 역사적 통찰력을 기르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문제해결력을 찾아내는 것이다. 이에 따라 융합수업의 주제는 철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선정하고, 세계사의 흐름에 따라 각 시대별 인류가 겪은 주요 사건과 과제를 정리한다. 이와 관련한 철학적 주제를 준다. 그러고 나서 국어과, 수학과, 영어과, 과학과, 사회과, 예술과, 한문과, 경영학의 각 교과 선생님들이 자신의 교과와 관련하여 주제를 설명할 수 있는 소주제를 선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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