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보라]인싸작가님만나
2020다이어리
11/11 대여캐시백
  • 교보인문학석강 - 옌롄커 강연
  • 수요낭독공감 11월 행사
  • 제5회 교보손글쓰기대회 수상작 전시
나중에 엄마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 | 146*206*7mm
ISBN-10 : 8925563436
ISBN-13 : 9788925563435
나중에 엄마 중고
제조자 / 수입자 김다노 | 출판사 주니어RHK
정가
10,000원 신간
판매가
6,000원 [40%↓, 4,000원 할인]
배송비
2,600원 (판매자 직접배송)
105,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3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8년 7월 25일 제조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6,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6,000원 Max's_B...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8,500원 낭만책방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9,000원 북인북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9,000원 [10%↓, 1,0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162 배송도빠르고괜찮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77ka*** 2019.11.11
161 깨끗한상태로 잘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fresh*** 2019.10.29
160 고맙습니다. 희귀한 자료를 잘 보관하고 계시다가 저에게 주셨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jsshi*** 2019.03.27
159 잘 받았습니다!거의 새책 같아요~ 5점 만점에 5점 Diane*** 2019.02.10
158 책 표지 모서리가 찢어진 것을 붙여놓은 것 같아서 약간 불편하네요. 5점 만점에 3점 apwl*** 2019.02.08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 해당 상품의 상세구성정보를 준비중입니다.
 
상품상세정보
품질인증마크
제품안전인증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크기,중량
146mm X 206mm X 7mm, 169g
제조일자
2018/7/25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김다노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알에이치코리아 / 02-6443-8800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책 모서리가 날카로워 다칠 수 있으니 사람을 향해 던지거나 떨어뜨리지 마십시오.
품질보증기준
잘못된 책은 구입하신 곳에서 바꾸어 드립니다.

'나중에 어른'들이 꼭 읽어야 할 유쾌한 동화!
“약속을 어긴 엄마는 햄스터로 변한대요!”

저자소개

저자 : 김다노
저자 김다노
1983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2017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그런 하루》가 당선되어 등단했습니다. 늘 어린이의 눈으로 이야기하는 어른이고 싶습니다.

그림 : 오정택
그린이 오정택
홍익대학교에서 섬유미술과 공예디자인을 공부하고 디자이너로 일했습니다. 늘 열정을 쏟은 그림으로 아이들을 만나기를 바라며 작품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 《착한 엄마가 되어라, 얍》, 《진정한 일곱 살》, 《책으로 똥을 닦는 돼지》, 《어이 없는 놈》 등이 있습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 바로의 열 살 생일날 일어난 어메이징한 사건! 바로는 눈을 뜨자마자 엄마에게 달려간다. 그토록 기다린 열 살 생일날이기 때문이다. 1년 전부터 개를 키우고 싶다고 조르던 바로에게 엄마는 “나중에, 바로가 열 살이 되면.”이라고 말했었다. ...

[출판사서평 더 보기]

■ 바로의 열 살 생일날 일어난 어메이징한 사건!
바로는 눈을 뜨자마자 엄마에게 달려간다. 그토록 기다린 열 살 생일날이기 때문이다. 1년 전부터 개를 키우고 싶다고 조르던 바로에게 엄마는 “나중에, 바로가 열 살이 되면.”이라고 말했었다.
이런 바로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엄마는 생일 선물을 달라는 바로에게 불쑥 책 한 권을 내민다. 이렇게 허탈할 수가!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개는?”이라고 묻는 바로에게 엄마는 이렇게 말한다. “나중에!”

“만날 나중에, 나중에래! 엄마 정말 미워어어어!”(6쪽)

얼굴이 찐만두처럼 부풀어 오른 바로가 참지 못하고 꽥 소리를 지르자, 어디선가 강한 바람이 불어와 온 집 안을 휩쓴다. 과연 바로의 집에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 반전과 기발함이 돋보이는 흥미로운 이야기!
바람이 잦아들자, 바로가 고개를 든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엄마가 보이지 않는다. 그때 바로의 발등이 따끔! “찍, 바로야!” 이건 분명 엄마 목소리인데, 작고 둥근 햄스터 한 마리가 바로를 올려다보고 있다. 혹시…… 엄마?
바로의 요구나 부탁에 습관적으로 “나중에.”라고 대꾸하는 엄마. 나중이 아니라, 지금 당장 자신의 말에 호응해 주길 바라는 바로. 이 두 사람의 신경전은 엄마가 햄스터로 변하는 사건을 통해 새로운 방향으로 흘러간다.
독자들은 햄스터로 변한 엄마를 보며 울음을 터트리는 바로를 상상할 것이다. 그러나 바로는 울기는커녕, 엄마더러 손이 닿지 않는 침대 밑에 들어가 최강딱지를 찾아오라고 말한다. 독자의 예상을 무너뜨리며 소소한 반전의 묘미를 선사하는 이야기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기발하고 유쾌하다. 또한 순수하면서도 능청스럽고, 귀여우면서도 익살맞은 바로의 캐릭터는 시종일관 독자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며 작품의 분위기를 북돋운다.

■ ‘나중에 어른’들을 향한 아이들의 따끔한 경고

“바로가 엄마를 사람으로 되돌리는 방법을 알 리 없어요. 다만, 엄마가 햄스터로 변한 이유는 알 거 같았어요. 바로가 여덟 살 생일 때 받고 싶었던 선물이 바로 햄스터였거든요. 엄마는 그때도 바로에게 ‘나중에’라고 했어요.”(12쪽)

아이들과 대화를 나눌 때, 부모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 중 하나가 “나중에.” 일 것이다. “나중에 사 줄게.”, “나중에 가자.”, “나중에 놀아.”……. 아이들이 정작 듣고 싶은 말은 “지금 네 이야기를 들어 줄게.”, “당장 뭘 하고 싶니?” 일 텐데 말이다.
작품 속 바로는 엄마가 햄스터로 변한 이유를 깨닫는다. 그것은 엄마가 수시로 내뱉었던 “나중에.”라는 말 때문이다.
저자는 바로와 엄마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과의 약속을 미루기만 하는 현실 속 ‘나중에 어른’들의 무책임한 태도를 꼬집는다. 더불어 어른들의 지시에 따라 행동하고, 매사에 그들의 제약을 받아 왔던 아이들에게 작품 속 바로가 엄마에게 지시를 내리고, 엄마의 부탁을 단칼에 거절하는 모습들을 통해 조금이나마 현실의 답답함과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다.
“나중에.”라는 말을 달고 사는 엄마답게, 엄마는 햄스터 말고도 몇 번이나 다른 동물의 모습으로 변한다. 과연 바로와 엄마 사이에 어떤 일들이 펼쳐지게 될까?
유쾌함과 유머러스함이 가득한 이야기이지만, 이 안에는 가족 간의 은은한 사랑의 기운이 스며있다. 그러니 ‘나중에’가 아닌, ‘지금 당장!’ 책장을 열어 흥미로운 바로의 이야기 속으로 떠나 보자.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책이 좋아 1단계 책인 [나중에 엄마]는 유아나 초등 저학년에게 딱 맞는 책이다. 유아나 초등1,2학년 들은 '정말 이런 일이...
    책이 좋아 1단계 책인 [나중에 엄마]는 유아나 초등 저학년에게 딱 맞는 책이다. 유아나 초등1,2학년 들은 '정말 이런 일이 있을 수도 있겠다' 이렇게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그런 책이다.

     아이가 셋인 나는 세아이의 요구를 미루는 경우가 너무 많다. "지금은 엄마가 할 일이 있으니 조금 있다가 들어줄께" "너만 사주면 다른 아이들은? 다 살 수 있을 때 그 때 같이 사줄께" "지금은 시간이 없잖아!!" 등등 아이들에게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나중에"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던 거 같다.

     오늘만 해도 아이들의 요구를 들어주지 못하고 "나중에"라는 말을 입밖으로 내고 말았다. 이 말을 들을 때 아이가 상처를 받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지만 당장에 해야할 일들이 산더미이고 아이들 각각에서 다 맞춰줄 수 없다보니 한명씩 혹은 두명씩 마음의 상처를 받는 일이 많다.

     

    이 책의 주인공은 바로와 엄마이다. 바로는 열 살이 되기를 간절히 기다렸다. 바로 열살 생일이 되면 엄마가 바로에게 "개"를 사준다고 약속을 했다. 바로는 등에 태울 수 있을 만큼 크고, 곰이랑 싸워도 이길 수 있을 만큼 힘이 센. "개"를 사달라고 했고, 엄마는 바로 열 살 생일에 사준다고 약속을 하셨다. 그런데 엄마가 준 선물을 "책" 엄마의 변명이 시작된다.

     

    "나중에."

     

     

    바로의 속은 부글부글 끓어버린다. "만날 나중에 나중에래! 엄마 정말 미워어어어어!"

     

    그 순간, 엄마는 사라지고, 작고 둥근 햄스터가 바로를 올려다보고 있었어요. 엄마는 바로에게 소리를 질러서 엄마가 이렇게 변했다고 다시 사람으로 돌려달라고 부탁을 한다.

     

     

    햄스터는 바로가 여덟 살 생일에 받고 싶어하던 선물이다. 엄마는 그때도 바로에게 "나중에"라고 이야기를 했던 것이다. 햄스터로 변한 엄마에게 바로는 침대 밑에 들어가서 딱지를 갖다 달라고 부탁을 한다. 엄마는 대답은 당연히 "나중에!!!"

     

    그 순간, 엄마는 다시 고양이로 변한다. 고양이의 모습은 바로가 아홉살때 받고 싶었던 고양이의 모습도 꼭 같았다.

     

    바로의 엄마는 바로에게 청소기 돌리는 것을 시키고 바로는 청소기를 열심히 돌린다. 그리고 바로는 엄마에게 또 부탁을 한다. "엄마, 저기 선반 위에도 올라가봐!" 엄마는 기진맥진한 채로 바로에게 "나중에!!!!"

     

    엄마가 바로가 열 살 때 받고 싶었했던 선물. 매일 밤 꿈꾸던 개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했어요.

    바로는 말합니다. "이렇게 멋진 엄마는 처음이야" 라고.. 이제 엄마는 알았습니다. 바로가 부탁을 할 때, "나중에"라고 말할 때마다 바뀌다는 사실을요. 하지만 바로는 큰 개가 된 엄마랑 하고 싶은 일이 있는 모양입니다. 그 일을 다하고 그 때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처음으로 바로가 엄마의 말에 "나중에"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엄마는 "나중에"라는 말을 많이 쓰지만, 정작 아이가 엄마의 말에 "나중에 할께. 이거 다 보고 혹은 이 게임만 하고, 아님 이 만화책만 보고, 아님 이것만 먹고 등등.. 그럴때 마다 하라고 할 때 바로 해야지 왜 토를 다는냐고 닥달을 할 때가 너무 많았는데,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엄마는 맨날 나중에 하면서 내가 나중에 라고 하면 왜 화를 내지?' 라고 충분히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

     

    바로의 엄마는 바로가 하고 싶어하는 일을 함께 해줍니다.

    첫번째 바로가 하고 싶은 일은, 큰 개의 등에 타서 밖으로 나가는 일입니다.

    밖으로 나가자 사람들이 바로를 부러워합니다. 바로는 어깨가 으쓱해서 학교로 가자고 합니다.

     

    바로는 평소에 친하게 지내고 싶었던 연희와 함께 놀 수 있었습니다.

    (연희와 바로의 놀이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개의 모습이 인상깊습니다. 역쉬 엄마는 엄마인가 봅니다. 자식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행복해하는 이 표정.. 모성애가 뚝뚝 떨어지는 장면입ϻϻ

    ϻϻ니다)

     

    엄마가 된 큰 개는 아이를 못살게 구는 형들을 혼내줍니다. 든든한 엄마때문에 행복한 바로입니다. (아이가 학교에서 어떤 친구때문에 속상하다고 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 얘기를 듣자마자 "그 아이에게 말해. 한번 더 너를 곤란하게 하면 엄마가 당장 쫓아간다고!!!!" 아이에겐 든든한 존재이고 싶은 것이 엄마의 마음입니다.)

     

    바로는 집에 가자고 하고, 엄마는 "좀 더 놀다 가자. 나중에!! " 나중에 말이 나왔습니다. 이제 바로의 엄마는 다시 바로의 엄마로 돌아왔습니다.

     

     

    바로는 엄마에게 "딱지"를 사달라고 했고, 엄마는 "나중에"라고 말을 하려다가 얼른 "그래, 까짓것!!!" 바로는 엄마랑 실컷놀고 딱지도 받을 수 있어 최고의 생일이라고 말합니다.

     

    또다른 재미 한가지.. 에필로그

    저녁 설거지 당번인 아빠가 설거지를 하지 않고 TV만 보고 있어서 엄마는 아빠에게 설거지를 하라고 합니다. 아빠의 대답은 "곧!! 이따! 나중에!!"

    아빠가 정말 팬더로 변했을까요??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있을 수 있는 일들을 작가가 상상속에서 연령이 어린 어린이들 눈높이에서 글을 쓴 것이 인상적이었다. 엄마라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의 작품이어서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젊은 작가 선생님이라서 그런지 감각도 좋고, 내용도 따분하거나 지루하지 않고 신선했다. 작가의 말처럼, "늘 어린이의 눈으로 이야기하는 어른이고 싶습니다" 라는 말에 딱맞는 그런 책이었다.

     

    맨날 맨날 "나중에 나중에" 하는 엄마를 이해하고 잘 자라준 우리 세 아이들에게 고맙다고 이글을 빌어 고백하고 싶고, "감사의 마음을 담아 RHK 출판사에서 드립니다" 도장까지 찍어서 서평책을 선물해 주신 주니어 RHK 출판사와 항상 좋은 책 서평이벤트를 열어서 읽은 기회를 주시는 허니에듀 에게 감사함을 드리며 서평을 마친다. 

     

     * 책이 좋아 1단계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읽기책 시리즈입니다.

    01 필리핀에서 온 조개 개구리

    02 학교 다니기 싫어!

    03 나완벽과 나투덜

    04 아기 토끼가 아파요!

    05 아기 강아지가 아파요!

    06 레츠와 고양이 (넘넘 재밌어요 강추강추!!)

    07 나중에 엄마

    08 레츠는 대단해 (보고 싶어요~~^^)

    09 레츠가 심부름을 해요 (보고 싶어라~~~~ ^^*)

    10 책 무덤에 사는 생쥐

     

     

    ϻ 

     

  • 나중에 엄마 | hs**035 | 2018.08.2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펴낸곳 (주)알에이치코리아글 김다노그림 오정택김다노님은 2017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그런 하루>가 당선되어 등단했...

    펴낸곳 (주)알에이치코리아
    글 김다노
    그림 오정택

    김다노님은 2017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그런 하루>가 당선되어 등단했어요.
    오정택님은 <착한 엄마가 되어라,얍>,<진정한 일곱 살>,<책으로 똥을 닦는 돼지>,<어이 없는 놈>등의 작품이 있습니다.
     
    1.jpg

     

    "나중에~"
    대부분의 엄마들이 습관처럼 하는 말중 하나죠!
    아이들은 매순간 무엇인가 요구하는것이 있지만
    엄마들은 난처한 요구이거나
    다른 무언가를 하고있으면 습관처럼 말하죠.
    "나중에"

    우리 아이들도 이 책을 읽는동안 저에게 말하네요.
    "엄마랑 바로 엄마랑 똑같아!"
    아이의 입장이 아닌 엄마의 입장에서 늘~
    나!중!에!
    그래서 책 제목이 항상 나중에를 말하는 엄마였기때문에
    나중에 엄마였나봐요.

    아이들은 항상 엄마ㆍ아빠가 바로 해주기를 원해서
    이야기속 주인공 친구이름이 바로였나봐요.

    바로도 엄마가 10번째 생일에 강아지를 사주기로한
    약속을 지킬것이라 생각했어요.
    다른것도 아니고 생일선물 약속이였으니까요...
    10살이 되기를 얼마나 기다렸는데...
    그런 기다림의 바로에게 엄마가 한말은...
    역시나..."나!중!에"
    기다림의 시간이 얼마나 길고 힘들었을까요.
    꼭 약속을 지킬 것이라 믿었던 바로.
    그런 바로의 마음이 어땠을까요?
    아이들은 역시 바로의 마음을 공감해주네요.
    엄마가 약속을 안지키면 헐크처럼,
    화산이 폭발하는것처럼 화가 난다고해요.
    바로도 어마어마하게 화가 났겠지요.
    그렇게 분노를 표현한 바로 주변에 강한 바람이
    순간적으로 불어요.
    그러더니 엄마의 모습은 온데 간데 없고
    귀여운 햄스터 한마리가~
    8살 생일에 받고 싶었던 선물이 햄스터였는데...
    어떻게 그런 우연이???
    아니죠~햄스터는 엄마였어요.
    어떻게 엄마가 햄스터가 된것일까요?
    귀엽기만한 엄마햄스터~
    햄스터처럼 땅콩을 볼안쪽에 한가득~
    햄스터로 변한것이 못마땅한 엄마!
    그런 엄마의 불만족스런 행동들이 더 귀엽기만 해요.
    엄마의 변신은 무죄인걸까요?
    자꾸만 변해요.
    바로가 받고 싶었던 고양이와 강아지로...
    도대체 엄마의 변신 주문은 무엇일까요?
    그래도 바로 엄마의 변신이 좋기만 했어요.
    함께 놀 수 있으니까요

    아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은 엄마와 함께 하는 놀이죠!
    바로는 그 기쁨이 몇배이상이였겠죠.
    갖고싶던 동물과 함께 노는것이지만
    엄마와 함께 노는것에 갖고싶던 동물이 함께노는것이
    더해지니 그 기쁨은 최고였겠어요.
    엄마의 변신은 풀릴 수 있을까요?
    변신이 풀리도록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변신한 엄마와 바로는 함께 하기때문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엄마와 함께 였기에 더 즐거웠겠죠.

    책의 후반부있는 에필로그~♡
    설마 나중에 엄마의 2탄인
    나중에 아빠가  나오는것 일까요?

     

    2.jpg

    3.jpg

    #나중에#바로#나중에엄마#서평#허니에듀
     
  • 아이들이 무언가 해달라고 할 때 늘 ok할 수는 없는 일....그렇다고 늘 나중에란 말을 입에 달고 살며 지키지도 않는 것은 ...
    아이들이 무언가 해달라고 할 때
    늘 ok할 수는 없는 일....
    그렇다고 늘 나중에란 말을 입에 달고 살며 지키지도 않는 것은 안될 일이죠....
    엄마들의 나중에~ 나중에~란 말에 화가 난 아이들의 맘을 대변해주는 이야기 ^^

    나중에란 말을 자주 쓰는 우리 엄마들 반전 있는 동화책으로
    이 서평엔 스포가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

    아이들이 너무나 사랑하는 햄스터가 나온다는 얘기에
    너무 반가워 앞뒤 없이 서평 신청했는데....
    동화책처럼 술술 읽히며
    아이들과 공감대 형성이 잘 되어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늘 서평 책을 받으면 제가 먼저 보고
    아이들에겐 권해야 읽거나 나.중.에.~라고 얘기하곤 하는데...
    이 책은 저보다 아이들이 덥석 먼저 읽어버렸네요~^^
    먼저 읽고 뒷이야기 해주고 싶어 입이 간질간질하더라구요~ ㅎㅎ

    표지와 제목만 봐도 대충 어떤 내용인지 짐작이 가는 내용이지만
    나중에~ 나중에~ 하다 변신하는 엄마의 설정과 마지막 반전이 재미있었어요. ^^


     

    표지에 엄마의 얼굴이 없이 머리카락에 가려져 있고
         궁금증 1. 왜 가려져있었을까?
         궁금증 2. 머리카락으로 잔뜩 가려진 얼굴 위 표정은 어떤 표정일까?
         궁금증 3. 엄마는 뭐라고 말하고 있는 것일까?
    나중에~ 나중에~가 잔뜩 나와있고 말풍선 근처에 뭔가 복잡해 보이는 선들이 잔소리의 느낌이 잔뜩 느껴지네요

     

     

    뒷표지의 1,2,3,4는 무엇을 나타내는 것일까요? ^^

     



    매번 나중에라며 아이와의 약속을 안 지켜서
    결국 '나중에'란 말끝에 아이가 원했던 선물로 변신하는 (재미있는 설정)
    엄마의 모습을 보며 아이가 느꼈을 통쾌함이 전해지는 한편
    아이의 통쾌함만이 아닌~
    동물로 변했지만 왠지 그 상황을 점점 즐겨가는 엄마의 모습에...
    마음은 있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아이가 원하는 것(선물, 놀아주는 것 등)을 들어주지 못했을 것 같았을 것 같은 엄마의 마음까지 읽어주는 것 같아....
    가슴 따뜻함이 느껴졌네요. ^^


     

    "만날 나중에, 나중에래! 엄마 정말 미워어어어!"
    아이의 속상함이 절실하게 느껴지는 부분이네요~

    그러다 나온 폭풍전야의 묘사.
    무언가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질 것 같죠?
    아니나 다를까...


     

    이 장면(그림) 또한 아이의 속상함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어머! 귀여운 햄스터 아니 엄마~
    정말 이렇게 바뀌면 기분이 어떨까요?...  문득 궁금해지네요....^^


     

    아이의 기분을 어땠을까요? 잔소리하고 안된다는 엄마 대신 햄스터가 생겼으니 얼마나 좋을까요?
    아이의 표정에서 기쁨이 역력하게 느껴지네요.^^


     

    엄마와 아들의 입장이 바뀌어 아들의 말을 들을 수 밖에 없는 엄마...^^;


     

    예측이 되는 장면이긴 하지만
    이 책 최대의 위기 장면....ㅎㅎㅎ


     

    아이는 여자친구 앞에서 얼마나 으쓱하며, 얼마나 통쾌했을까요? ^^

     

    더 놀자는 엄마, 놀 만큼 놀았고 목도 말라 집으로 가자는 아들.
    뭔가 바뀐 것 같죠? ^^

    엄마와 아들. 서로의 입장을 바꿔 느껴보는 시간도 되었구
    나중에 나중에 하다가 아이가 커버린 후 후회하는 일은 없어야지.... 하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습니다.


    근데
    나중에란 말을 하면
    실제로 아이들도 남편도 변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건 저뿐 일까요? ㅎㅎ
    나중에란 말을 하면 엄마든 아빠든 아이든 모두 변신~~~~! ㅋㅋ


    *저학년 도서로 나왔지만
    햄스터나 강아지 고양이 등 동물을 사랑하는 친구들은 학년 상관없이 좋아할 책.
    아이들뿐 아니라 왠지 엄마들도 통쾌할(?)책

    #책이좋아시리즈 #주니어RHK #나중에엄마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 나중에 엄마 | bl**f7 | 2018.08.19 | 5점 만점에 2점 | 추천:0
    기다리고 기다리던 바로의...


    기다리고 기다리던 바로의 생일날!

     

     

    오늘 바로른 열 살이 됐어요.
    엄마는 바로가 열 살이 되면
    멋진 개를 키울 수 있게 해 준댔죠.
    엄마는 바로와의 약속을 지킬 수 있을까요?  " 나중에 엄마 " 책 속으로 들어가 봐요. 

     

    오늘은 바로가 열 살이 되는 생일 날이에요. 바로는 1년 전부터 개를 키우고 싶다고 엄마를 졸랐어요.  바로를 등에 태울 수 있을 만큼 크고, 곰이랑 싸워도 이길 수 있을 만큼 힘이 센, 그런 개를 갖고 싶었어요. 그럴 때마다 엄마는 "나중에, 바로가 열 살이 되면" 이라고 말했어요. 그래서 오늘이 오기만을 바로는 손꼽아 기다렸어요.
    하지만 엄마가 내민 생일 선물은 "개"가 아니라 "책" 이였어요. 게다가 엄마는 바로가 열 살 생일에 개를 키우고 싶어했다는 것도 까맣게 잊고 있었어요.
    그래도 바로는 기대했어요. 엄마가 이번 만큼은 약속을 지켜줄거라고요.
    하지만 엄마의 입에서 " 나중에"라는 말이 나오자 바로는 더는 참을 수가 없었어요.

     

    바로의 속이 부글 부글 끓었어요. '오늘을 얼마나 기다렸는데...' 바로의 속상함과 분노가 보여지네요. 그 순간 바로가 소리를 꽥 지르며 "만날 나중에, 나중에래! 엄마 정말 미워어어어!" 말하자 바로가 거칠게 내쉰 숨이 집 안을 휩쓸었어요.

    그리고 잠시 후, 엄마가 보이지 않아요.

     

    어디선가 엄마 목소리가 들렸지만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요. 그때 바로의 발등이 따끔해서 내려다보니 테니스공처럼 작고 둥근 햄스터가 바로를 올려다보고 있었어요. 믿을 수 없지만 엄마가 햄스터로 변한 거예요.
    바로가 소리를 지르는 바람에 엄마가 햄스터로 변한 것 같아요. 바로가 엄마를 사람으로 되돌리는 방법을 알 리는 없었지만 엄마가 햄스터로 변한 이유는 알 거 같았어요. 바로가 8살 생일 때 받고 싶었던 선물이 햄스터였는데 그때도 엄마는 바로에게 "나중에"라고 했거든요.

    바로가 땅콩을 집안 곳곳에 숨기고 햄스터가 된 엄마는 땅콩을 찾아 까 먹고 재밌게 놀다 문득 바로가 침대 밑의  딱지를 꺼 내 달라고 하자 엄마가 "나중에"라고 말한다. 다시 집 안의 바람이 불어닥치더니 이번엔 엄마가 고양이가 되어 있었어요. 고양이는 바로가 9살 생일에 받고 싶었던 고양이와 똑같은 모습이었어요.

     

    그렇게 엄마가  " 나중에" 라는 말을 할때면 어디선가 불어온 바람에 엄마가 두둥실 떠오른 후 바로가 생일때마다 받고 싶었던 선물이 되어 나타났어요. 그렇게 엄마는 바로의 10살 생일에 받고 싶었던 개가 되었어요.

    개를 타고 밖으로 나간 바로는 으쓱했어요. 엄마는 바로가 던진 공보다 빨라요. 공이 바닥에 닿기도 전에 뛰어올라 공중에서 낚아챘어요. 덕분에 주변의 아이들의  환호와 부러움을 샀고 같은 반 친구 연희와도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 또 못된 형들을 엄마가 "크르릉" 대며 혼내주기도 했어요.  연희와 헤어진 바로는 실컷 놀았으니 집에 가서 시원한 콜라를 마시고 싶어 엄마에게 집에 가자고 했어요. 이번에 엄마가 좀 더 놀고 싶었나 봐요. "왕, 조금 더 놀다 가자, 나중에" 라고 했더니 운동장에 바람이 불었어요. 바로와 엄마의 몸이 둥실 떠올랐고 둘은 서로를 껴 안은 채 공중에서 빙글 세 바퀴를 돌고 내려왔어요. 바로가 슬쩍 눈을 떴을 때는 엄마가 바로를 껴안고 있었지요.
    "만세! 돌아왔다, 만세!" 엄마가 바로의 엄마로 돌아온 거예요.
    엄마와 바로는 껑충껑충 뛰면 좋아하고 둘은 손을 잡았어요.  바로가 엄마에게 생일 선물로 딱지를 갖고 싶다고 하자 엄마는 평소처럼 "나중에"라고 말하려다가 입을 다물었어요. 그랬다가 이번엔 또 무엇으로 변할지 알 수 없으니까요.

     

    바로와 엄마를 손을 잡고 걸었어요. 엄마와 실컷 놀고 선물로 딱지도 받을 수 있다니. 바로에게는 최고의 생일이에요.

    [나중에 엄마]를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일상속의 제 모습인 것 같아 마음 한 켠이 찌릿찌릿 했어요.  아이와 하루를 지내면서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무엇일까? 생각해 봤더니
    "안돼" "그만 해" '이것 좀 해" "나중에" "기다려
     등등  지시하고 통제하는 말들이 많더라고요.  저도 누군가가 저에게 그런 말을 하루에도 수 십번씩 한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 생각했더니 더욱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물론 엄마도 엄마 나름대로의 이유는 있어요. 아이가 원하는 것을 다 들어 주어야 한다거나 즉각 즉각 들어주기 힘든 부분도 있고 엄마가 바쁘기 때문이기도 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와 하는 약속는 꼭 지켜야하겠어요. 엄마가 무심코 했던 "나중에" 한 마디에 일 년을 기다려준 바로의 마음이 바로 우리 아이의 마음일 거라 생각해서요. 그런 마음을 엄마가 알아주고 들어주지 않으면 우리 아이도 책 속의 바로처럼 속상하고 분노하는 마음이 커저 주체할 수 없는 정도가 될 수도 있을거에요.

    오늘 하루, 제가 아이와 했던 말들과 약속들을 생각해봅니다.  오늘은 두 아이가 슬러쉬를 만들고 싶다고 했어요. 오늘 하루만큼은 "나중에" 라는 말을 입 속에 꾹 넣어두고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려고 합니다.
    [나중에 엄마] 책은 우리 모두에게 엄마인 나의 모습이 어떠한지 생각해보게 해 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엄마입니까?


     

     

     




     

  • 나중에 엄마 | ko**ju1974 | 2018.08.1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서평】나중에 엄마 &...

    【서평】나중에 엄마

     


    기다리고 기다리던 바로의 생일날 엄청난 일들이 펼쳐지는데... 두둥~~



    엄마의 얼굴이 왜?
    왜 이상한 얼굴을 하고 초록색 소파에 안자 웃는 표정으로 'V'를 하고 있는걸까?
    그리고 왜 책의 제목이 나중에 엄마 일까?
    그 궁금증을 풀어보자.


    열 살 생일을 맞이한 주인공 '바로'

    늘 생일이면 갖고싶은 선물을 이야기하지만 엄마는 늘 '나중에'라는 말만 한다.

    작년 9살 생일 때는 개를 갖고싶다고..
    바로를 등에 태울 수 있을 만큼 크고, 곰이랑 싸워도 이길 수 있을 만큼 힘이 센...
    헉!!
    이렇게 큰 개를 갖고싶어하니 엄마의 입에서 '나중에'라는 말이 안나오면 이상한게 아닐까?

    엄마가 기억하고 있다는 것에 기분이 좋았는데
    청천벽력같은 한마디 '나중에'

    바로는 속이 부글부글 끓고

    찐만두처럼 부풀어 오르고
    눈물이 솟아 앞이 보이지 않고...
    '미워' (씩씩) 오늘을 얼마나 기다렸는데......
    참지 못한 바로는 그만 꽥!!!!!소리를 지르고 마는데...

    그런데 갑자기
    창문이 덜컹
    가스레인지 불이 꺼지고
    세탁기도 털털털 소리를 내다가 멈추고...
    정적이 흐르고
    엄마의 모습은 보이지않고...

    바로는
    두리번거리며 엄마를 찾았지만
    엄마의 모습은 보이지않고
    어디선가 들려오는 "여기야, 여기!"
    "찍, 바로야!"
    바로는 깜짝 놀라 내려다보니
    햄스터 한마리가 ˙~~



    "햄스터" 바로가 여덟살 때 받고 싶었던 선물이 바로의 발 밑에...

    깜짝놀라 신기한 눈으로 바라보는 바로...

    깜짝 놀란 것도 잠시..
    바로는 엄마에게 침대 밑에 딱지를 꺼내달라고 부탁을 하지만,
    엄마는 역시 "나중에"

    중에라는 말이 끝나기 무섭게
    바람이 집 안 가득 불어닥치더니
    엄마는 어느새 "새하얀 고양이" 이 되어있는게 아닌가요?



    이야기가  넘 웃기죠?
    "햄스터"가 '새하얀 고양이"로~~
    ㅍㅎㅎ...
    이러다간 엄청나겠는걸요..

    어떻게보면 웃긴 것같지만 늘 약속만 하고 차일피일 미루는 보통 엄마들을 반성하게 만드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드네요.



    "나중에"라는 말을 할 때마다 자신의 모습이 변한다는 것을 안 엄마.
    바로에게 다른 부탁을 해보라 말하고
    "나중에"라고 말을 한 엄마는...
    바로가 열 살 생일때 갖고 싶어하던 "커다란 개"로 변하게 되고,
    엄마는 계속 "나중에"라고 말하다보면 엄마의 원래모습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생각에 바로에게 부탁을 하지만...

    바로는 "나중에"~~~



    드디어 바로 자신이 원하던 커나란 개로 변한 엄마.
    너무 신이 난 나머지 엄마에게 자기랑 할 일이 있는데 그 일을 다하고 나면 원래의 엄마 모습을 찾는데 도와 주겠다는 바로.
    바로가 커다란 개와 하고 싶었던 것들을 하자고 하는데...



    커다란 개 등위에 올라타고 공원가서 함께 놀기!
    ⇒ 사람들이 커다란 개를 보며 반응하는 모습이 재미있는 바로.
    엄마의 행동. 아니 커다란 개의 멋진 행동에 박수를 치고 으씩해진 바로의 어깨.
     



    학교 운동장으로 가서 친구들에게 멋진 커다란 개 뽐내기!
    친해지고 싶었던 연희와의 만남.



    연희가 바로와 엄마에게물과 과자를 나눠주고



    동네 나쁜 형들의 행동을 혼내주는 커다란 개(엄마).
    바로의 체면을 살려준 커다란 개 덕분에 연희와 더욱 친하게 되고...
    일 학교에서 만나자는 인사와 함께..



    엄마는 뭐가 그리 신이났는지 또 뭘 하고싶은지 바로에게 물었지만
    실컷놀았으니까 집에 가서 콜라 마시고 싶다는 바로.
    조금 더 놀자는 엄마에게 바로는
    "나중에"
    순간 바람이 불어오더니 원래이 모습으로 돌아온 엄마.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온 엄마와 바로는 집에 가서 맛있는 거 먹자며 엄마는 바로의 손을 잡고,
    그 틈을 타 바로는 엄마에게 생일 선물로 딱지를 사달라고 이야기하는데...
    엄마가 싫어하는 장난감 중 하나인 딱지.
    엄마는 평소처럼 "나중에" 라고 말하려다 입을 다물고,
    살짝 바로를 바라보며
    "그래, 까짓것!"



    열 번째 생일은 바로에게 잊을 수 없는 가장 소중한 생일이 아니었나 생각해보네요.
    덟 번째 생일 때부터 갖고 싶었던 선물들을 열 번째 생일에 한꺼번에 만날 수 있었고 
    거기에 좋아하는 장난감인 딱지도 받을 수 있었으니까요.



    계속 키울 수는 없지만 열 번째 생일에 커다랗고 멋진 개를 만날 수 있었던 바로.
    과연 열 한 번째
    생일에는 또 어떤 선물이 갖고 싶을까?
    그리고 바로네 집에서는 또 어떤 일이 일어날까?
    생각만 해도 재미있고 신나는 상상력이 쏟구치네요.

    아이들과의 약속을 섣불리 생각했던 엄마들에게 강한 메세지를 전하는 것 같네요.

    엄마들은 아이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지시만하고
    아이들의 부탁은
    "나중에" 라는 말로 거절해버리는 모습...

    이런 모습을 꼬집는 이야기네요.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답답한 마음을 풀어보고
    아이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무엇으로 변할 지 모르는 엄마들...
    이젠
    "나중에"라는 말은 영원히 넣어두자구요.

    뭐라구요?
    "나중에?"
    라구요?

    혹 지금 거울을 보세요.
    엄마의 모습인지 무언가로 변한 모습인지..
    .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Max's_Book
판매등급
우수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5%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