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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 And Prejudice
392쪽 | 330.20 * 502.92 * 48.26 (cm)
ISBN-10 : 0143036238
ISBN-13 : 9780143036234
Pride And Prejudice [Paperback] 중고
저자 Austen, Jane | 출판사 Penguin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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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0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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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년도확인안됨,책상하단,책배,내부변색이있으나 그외책상태는좋습니다 아-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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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좋은 책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kor*** 2020.11.24
343 책이 깨끗하게 관리되어 배송되었네요.. 포장도 잘 되어 있고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actua*** 2020.11.19
342 배송빨라요.배송빨라요 5점 만점에 5점 kjh*** 2020.11.18
341 책 상태도 너무 좋고 배송도 정말 빨랐습니다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wbq1*** 2020.11.13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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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라 나이틀리 주연의 영화로 재탄생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오만과 편견' 서로에 대한 오해와 편견에 빠진 두 남녀는 과연 진심을 깨닫고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제인오스틴의 원작으로 다시 만나보자.

저자소개

저자 : Jane Au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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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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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Jane Austen.. | ja**island | 2008.08.0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영국에서 공부하는 유학생들 좁은 방 책상이나 책장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책 : 오만과 편견.   영화의 인기로 영...

    영국에서 공부하는 유학생들 좁은 방 책상이나 책장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책 : 오만과 편견.

     

    영화의 인기로 영어공부를 시도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원서로 사서 소장하고 있다.

     

    하지만 시대적인 차이와 문학적인 표현으로 나와같이 영문과학생이 아닌 사람은 심하게 가끔 난해한

     

    문장들을 접하게 된다.

     

     제인 오스틴 : 그녀는 영국에서는 완전 완.소.녀인데 그만한 대우에는 다 이유가 있는게 아니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 읽기를 그만두지 않는것은 오만과 편견이 가지는 아주 묘한 매력때문이다.

     

    잔잔한 유머와 재치(혹은 위트) , 때때로 가슴을 적시는 명문장은 사전찾기의 수고로움을 달래준다.

     

    혹시 아직 소장만 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다시 심기일전해 보시기를...

  • "Vanity, not love, has been my Folly!" 난 웬만해선 같은 책이나 영화를 두 번 보지 않는다. 물...

    "Vanity, not love, has been my Folly!"

    난 웬만해선 같은 책이나 영화를 두 번 보지 않는다. 물론 시간의 간격을 두고 보는 경우는 간혹 있다.
    읽을 때마다 느낌이 다르기에... 하지만 같은 책을, 혹은 같은 영화를 며칠 사이에 두 번 이상 보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그런 내가 요 며칠,《오만과 편견》에 푹 빠져 살았다. 짧은 기간 동안 극장에 그렇게 자주 간 것은 아마도 태어나서 처음이 아니었을까? 게다가 번역서로도 모자라 원서까지 보았으니 말이다. 《오만과 편견》의 그 무엇이 나를 이 지경(?)까지 몰고 간 것일까?

    《오만과 편견》이라... 제목부터 그리 만만하지 않다. 영국인이 셰익스피어 다음으로 사랑한다는 작가 제인 오스틴의 소설... 사실 줄거리는 첫만남에서 서로에 대해 안 좋은 인상을 가졌던 주인공들이 이런 저런 우여곡절 끝에 서로에 대한 오해와 편견, 나아가 사회적 장애를 극복하고 사랑에 이르른다는 지극히 단순한 내용의 로맨스 소설이다.

     

    그럼에도 이 소설이 여타의 다른 로맨스 소설과 구별되어 고전 명작으로 일컬어지는 것은 이미 200여 년 전에 첫인상에 대한 인간의 오만과 편견을 과감하게 지적한 제인 오스틴의 통찰력 때문일 것이다(이 책의 원래 제목은 '첫인상'이었다).

    경우에 따라선 전형적인 신데렐라 성공기로 보일 수도 있다. 줄거리만 놓고 보자면 딱 맞다. 하지만 이야기를 풀어가면서 궁극적으로 오스틴이 말하려고 한 것은 '타인에 대한 진정한 이해'였다. 그리고 그것은 곧 '우리 자신에 대한 이해'가 되기도 한다. 즉,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라는 것이다. 어린왕자의 표현을 빌자면 한 마디로 '본질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Anything essential is invisible to the eyes)

    외적으로 보이는 것은 자칫 편견을 낳을 수 있으니 외면을 넘어 그 이면의 제대로 된 본질을 보라는 것. 이 소설이 씌어진 때가 1800년대 초반(1813)이고, 게다가 사랑과 결혼이라는 지극히 진부한 소재를 다루었음에도 불구하고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가 그녀에게 열광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제인 오스틴 특유의 재치와 유머, 풍자가 단연 돋보이는 작품이다.

    봄은 봄인가 보다. 아주 아주 오래 전에 읽을 땐 별 감흥이 없었던 책이 이번엔 이렇게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것을 보면... 물론 영화도 단단히 한 몫을 하긴 했다. 하지만 평소엔 그다지 별 느낌이 없던 '혼자'라는 사실이 이렇게 새삼스럽게 의식되고 소설속, 영화속의 사랑이 더 없이 낭만적으로 느껴지는 것은아마도 봄이라는 계절 탓이 아닐까? 이런 환상 속에 빠져 살다보니 아직도 짝을 못 찾는 거라고 한다면야 나로선 할말이 없지만... 어쨌든 리지와 다아시로 인해 다소의 우울한 맘도 어느 정도 진정이 되었고 앞으로 한 동안은 그 여운으로 인해 행복하고 즐거울 것 같다. (그나저나 다아시 같은... 그런 남자 어디 없나???)


    "Vanity, not love, has been my Folly!"


    (사랑이 아닌 허영이 바로 내 어리석음이었다)
    다아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 편견이었음을 깨달은 리지의 말이다.
    사랑에 빠져 있을 때 상대에 대해 눈이 머는 것(blind)은 당연하겠지만

    자신은 사랑에 빠진 것도 아닌데 상대에 대해 눈이 멀었던 것 즉, 오해했던 것은

     바로 허영 때문이라는 말이다. 그리고 그 허영이야 말로 자신의 어리석음이었다고...

  • 다씨와 엘리자베스...넘 좋았는데, 책을 읽고나서 한참이 지난후 영화가 나왔드랬다. 편견을 갖고 있는 엘리자베스와...
    다씨와 엘리자베스...넘 좋았는데, 책을 읽고나서 한참이 지난후 영화가 나왔드랬다. 편견을 갖고 있는 엘리자베스와, 오만한 다씨-물론 엘리자베스에 의해 오만해 지고, 다씨에 의해서 편견쟁이가 되어버린 엘리자베스다-두 사람의 사랑이 들어있는 재미있는 책이다. 책에선 오만한 다씨가 얼마나 멋있게 나오는지...홀딱 반해버렸다. 그런데, 영화에선...책에는 좀 못 미치지만 그런데로 봐줄만 했다...그런데 엘리자베스의 나이틀리...좀 실망했다... 무엇보다 원작이 잘 된 책이다. 다른 사람들에겐 원작을 먼저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아니면, 영화로 인해 다씨와 엘리자베스에 대한 편견에 사로잡힐 수 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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