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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아트스페이스
아메트
384쪽 | 규격外
ISBN-10 : 8999702405
ISBN-13 : 9788999702402
아메트 중고
저자 ANNELIESE UDE-PESTEL | 역자 오현숙 | 출판사 학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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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15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상태 상세 항목] 선택 해당 사항있음 미선택 해당 사항없음

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40115, 판형 152x223(A5신), 쪽수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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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아메트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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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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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치료·아동심리치료로 행복을 되찾은 『아메트』. 다섯 명으로 이루어진 한 터키 가족의 막내 아메트는 독일로 오면서 낮선 이들과 접촉 속 격한 노동을 하는 부모의 보호를 받지 못해 고립과 외로움, 정서적 불안감으로 두통 불면, 야노와 같은 장애와 불안발작, 우울증을 앓게 된다. 이 책은 이러한 증상을 겪은 아메트의 치료 대화와 상담 기록을 담고 치료과정 중 어떻게 자기 신뢰와 삶의 힘을 다시 되찾게 되는지를 보여준다.

저자소개

목차

이 책의 소개

역자 서문
저자 서문

선생님이 저를 도와주고 모든 게 좋아진다면 엄마는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선생님께 드릴 거예요
선생님이 제 생일날 오실 수 있는지 한번 여쭤보고 싶었는데요…?
그가 자기 몸을 위로 끌어올리고 있어요.
지루해서 너무 괴로워요.
아메트, 메트 메트 메트(얼래리 꼴래리)… 너는 모하메트의 아들이구나.
불장난을 하는 사람은 요에 오줌을 싼다.
아메트의 학교에서
이제 자살하게 될 거예요!
네가 왔던 곳으로 사라져! 너는 우리와 다르잖아!
…그리고 갑자기 제가 일어날 수 있었어요.
…그들이 제 의자에 압정을 올려놓았어요.
진짜 나쁜 것은 구타당하는 것이 가장 나쁜 게 아니라는 거예요.
사바스 가족을 두 번째 방문한 뒤의 요약 기록
…사람들이 오리에게 돌을 던져요!
35시간의 치료시간 후
내가 그래도 독일 사람이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제가 얼마나 심한 공포를 느꼈는지 아세요!
손님(이주 노동자)이라는 말을 잘 참을 수 있겠어요?
난 항상 여기 있고 싶어요. …여기서 뭔가를 성취하고 싶어요!
또 사람들이 나의 고양이를 때려 죽였어요….
짐멜 선생님의 약을 더 이상 먹지 않아요.
어머니 펨베와 누나 에미네의 방문
제가 이제 선생님을 잡았군요!
이제 제가 선생님을 그릴 거예요.
안타까워요. 여기에는 샘이 없다는 것이….
…이런 브레첼이 정말 얼마나 맛있는지.
아메트는 다시 전학을 가야만 한다.
터키에서 보내온 아메트의 인사
그런데 모든 아이들이 제게는 낯설었어요.
제가 어디에 속하는지 더 이상 모르겠어요.
아메트는 학교에 가지 않는다.
저는 줄곧 백화점들을 돌아다녔어요.
그저 이리저리 타고 돌아다녀요….
아메트가 규칙적으로 학교를 빠지기 시작하다.
모든 것을 제가 잘못하고 있어요!
신경증의 발생에 대한 생각
아메트가 점점 나아지고 있다.
선생님 말씀은 이제 제가 모든 면에서 나아졌다는 것이죠….
제 타이어에 펑크가 나면 어떻게 하죠?
아메트의 상장
제가 가르송(프랑스 웨이터)이에요.
닥터 짐멜의 전화
신경증의 치유에 대한 생각
소망하기를, 모든 것이 다 잘될 거예요!
자~식! 네가 터키 사람이라는 것은 아무 문제도 아니잖아.

후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모든 부모는 자식들이 올바르게 성장하기를 바란다. 그렇지만 많은 경우 자신이 몸담고 있는 사회의 관습에 따라서 아이들을 획일적...
    모든 부모는 자식들이 올바르게 성장하기를 바란다. 그렇지만 많은 경우 자신이 몸담고 있는 사회의 관습에 따라서 아이들을 획일적으로 대하면서 아이들이 가지는 심리상태보다는 사회가 요구하는 틀에 맞도록 강요한다. 대다수의 아이들은 어느정도의 마음의 상처를 가지지만 또 평균이상의 적응을 하면서 상처받은 감정을 무의식의 어느 공간에 가둬버리기에 부모들은 모르고 지나가는 것은 아닐까? 부모들이 어른들이 아이들의 행동장애를 보이고 난 후에 그들의 심리를 걱정할때는 이미 너무 많이 상처를 받은 이후이며, 다시 회복을 하기까지는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이 책은 가난으로 인하여 터키에서 독일로 이민을 하게된 터키의 한 가족의 막내아들 아메트의 이야기이다.
    우리의 주인공 아메트는 12살임에도 야뇨로 아동 심리 치료사 우데 선생님을 찾아오는 것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리고서는 그림그리기, 놀이방등의 활동을 통하여 아메트가 야뇨를 고칠뿐만 아니라 독일에 살고 있으면서도 자신인 터키인임을 인정하고 긍지를 가질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실제로 이 책을 통하여 아메트의 치료과정을 상세히 보여주고 아이들에게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어떠한 실천적 방법을 보여주지 않고 있다. 단지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는 것을 가슴속에 묻어두지 않고 밖으로 표현할수 있도록 도와주면서 그 어떠한 지도보다는 가만히 지켜봐 주고 왜 그런 행동을 하게 되었는지 스스로 생각해보는 시간을 주는 일련의 과정을 가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말하듯이 아이들이 가진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믿고 기다려주는 그러한 방식이다. 사회적인 기준 잣대를 치워버리고 아이 스스로 감정을 제약없이 표현하고 해결할 수 있는 방식을 가르쳐주면서 기다리는 것이다. 단지 감정 표현의 방식이 파괴적이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만 하면서. "단 한번의 이야기로 모든걸 고칠수 있다면 왜 지금껏 고치지 않았을까"라고 스스로 자문해 본다면 아이들에게 어떠한 방식으로 행동해야 하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다.
    단지 정서장애가 있는 아메트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감성을 가지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를 다시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성적으로 아이들의 순서를 매기는 그러한 사회속에 살아간다고 하더라도 그 속에서 아이들이 스스로의 감정을 표현하고 행복하게 지낼수 있도록 도와 줄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지금 아이들에게 윽박지르고 우리 아이는 왜 이럴까라는 고민에 쌓인 부모들이라면 이 책을 통하여 한걸음 물러서서 자녀와 스스로를 돌아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좋은 책이다. 부모 스스로가 아이의 감정을 억누르고 힘들게 하는 사람이 되지 않기를 희망한다면 이 책을 펴보시기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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