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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아트스페이스
  • 북모닝 책강
패션 아이콘  시대를 앞서가다
168쪽 | | 204*255*8mm
ISBN-10 : 8955883412
ISBN-13 : 9788955883411
패션 아이콘 시대를 앞서가다 중고
저자 칼린 세르니글리아 베치아 | 역자 최지원 | 출판사 그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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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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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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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를 통해 용감한 여성들은 대담한 패션으로 힘을 행사하며 세상에 변화를 몰고 왔다. 《패션 아이콘, 시대를 앞서가다》는 오랜 과거부터 현재까지 패션 아이콘으로 이름을 떨친 25명의 일대기를 삽화와 함께 생생하게 소개한다. 이들의 혁신적인 패션은 당대 여성들에게 반영되고 재창조되었다. 클레오파트라와 코코 샤넬은 앞서가는 패션으로 후대 여성들에게 자유를 가져다주었고, 미셸 오바마와 레이디 가가는 언제나 과감한 패션으로 나타나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구축했다. 패셔니스타들이 유행이나 관습을 따르지 않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어떻게 새로운 길을 개척했는지 함께 만나 보자.

저자소개

저자 : 칼린 세르니글리아 베치아
저자 칼린 세르니글리아 베치아는 《로커스 로열스(Raucous Royals)》, 《누가 B에게 묘기를 부리게 했나? (Who Put the B in the Ballyhoo?)》, 《개구리를 먹고 나니 한결 나았어요(I Feel Better with a Frog in My Throat)》 등 세 권의 아동 논픽션 도서로 수상한 바 있는 저자 겸 일러스트레이터다. 황금연상(Golden Kite Honor), 시빌상(Cybil Award), 국제독서협회의 아동청소년도서상을 거머쥐었다.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며 디지털 페인팅을 가르치고, 베스트셀러인 《왕초보를 위한 디지털 페인팅(Digital Painting for the Complete Beginner)》를 저술하기도 했다. 개인 웹사이트인 carlynbeccia.com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역자 : 최지원
역자 최지원은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에머슨 컬리지(Emerson College)에서 미디어 아트를 전공했다. 미국에서 문화산업 관련 일을 했으며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영상을 번역해 왔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어린왕자 The Art of the Movie》, 《스니커즈 한정판 완벽 가이드》, 《스니커즈 클래식 컬러링북》, 《교회 예술과 건축》, 《스포트라이트》, 《Marvel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얼티밋 가이드》 등이 있다.

목차

패션이 왜 중요할까? 10
나의 스타일 아이콘은 누구일까? 12
나의 스타일 아이콘 14


화려한 등장_클레오파트라 7세 16
클레오파트라 스타일 21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 여왕_엘리자베스 1세 22
엘리자베스 1세 스타일 27

하늘 높이 올린 머리 모양_마리 앙투아네트 28
마리 앙투아네트의 초커 만들기 34 / 마리 앙투아네트 스타일 35

패션으로 내조한 안주인_돌리 매디슨 36
돌리의 매력 교실 40 / 돌리 매디슨 스타일 41

편리함과 우아함의 만남_코코 샤넬 42
코코 샤넬 스타일 47

* 리틀 블랙 드레스 이야기 48
동양의 스타일로 서양을 매혹시키다_안나 메이 웡 50
안나 메이의 스타일 조언 54 / 안나 메이 스타일 55

검은 비너스_조세핀 베이커 56
조세핀 베이커의 핀컬 만들기 62 / 조세핀 베이커 스타일 63

세상 어디에도 없는 특별한 여배우_캐서린 헵번 64
캐서린의 스타일 비결 68 / 캐서린 헵번 스타일 69

* 바지를 입은 여자들 70
희망의 나무여, 굳세어라_프리다 칼로 74
프리다 스타일의 화관 만들기 80 / 프리다 칼로 스타일 81

헤어나올 수 없는 마력_마릴린 먼로 82
마릴린의 스타일 조언 88 / 마릴린 먼로 스타일 89

나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즐겨요_오드리 헵번 90
오드리의 스타일 조언 95 / 오드리의 프렌치 트위스트 스타일 96 / 오드리 헵번 스타일 97

패션의 선구자인 영부인_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 98
재클린 케네디 스타일 103

* 스커트 패션의 역사 104
심각하게 충고하는데, 자신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아요_엘런 드제너러스 108
엘런의 스타일 조언 113 / 엘런처럼 넥타이 매는 법 114 / 엘런 드제너러스 스타일 115

패션계의 불사조_마돈나 116
마돈나의 80년대 스타일 121

당당하고 수수한 스타일_미셸 오바마 122
미셸 오바마 스타일 127

* 미국 영부인 패션의 역사 128
그래, 난 이렇게 태어났어!_레이디 가가 132
레이디 가가 스타일로 신발 꾸미기 137 / 레이디 가가 스타일 138

자신감 넘치는 다양한 얼굴_미셸 판 140
미셸 판 스타일 145

현명한 꼬마_타비 게빈슨 146
타비 게빈슨 스타일 151

새롭게 떠오른 패셔니스타 152
패션 용어 사전 160
참고 문헌 163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이집트의 여왕 클레오파트라부터 생고기 드레스를 입는 레이디 가가까지 패셔니스트가 자신만의 스타일로 세상에 던지는 메시지! 클레오파트라는 로마인들에게 강력한 통치자의 모습으로 비치기 위해 패션을 이용했어요. 모성과 풍요, 마법의 여신인 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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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여왕 클레오파트라부터
생고기 드레스를 입는 레이디 가가까지
패셔니스트가 자신만의 스타일로 세상에 던지는 메시지!

클레오파트라는 로마인들에게 강력한 통치자의 모습으로 비치기 위해 패션을 이용했어요. 모성과 풍요, 마법의 여신인 이시스를 따라 알록달록한 옷을 입기 시작했고, 더 나아가 자신이 이시스의 환생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어요. 잉글랜드를 초강대국으로 만들고 스타일의 대가인 엘리자베스 여왕은 영리하게 패션을 이용해 왕국의 유일한 주인으로서 권리를 행사했지요. 이렇듯 우리 역사 속 패셔니스타로 꼽히는 여성들은 패션을 단순히 외모를 돋보이게 하는 수단으로 사용한 것만은 아니에요. 세상을 바꾸는 수단으로 사용하며, 세상에 강력한 메시지를 던졌어요.

● 역사 속 그리고 현재, 25명의 패셔니스타를 만나다
[패션 아이콘, 시대를 앞서가다]에서는 역사적으로 또는 현재에서 패션의 트렌드를 거스르고 과감하게 자신만의 패션 스타일을 구축한 25명의 인물들을 만나 봅니다. 이집트 백성들에게 정당한 통치자로서의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여신처럼 꾸민 클레오파트라, 재임 기간 내내 자신의 패션을 통해 혼자서도 얼마든지 나라를 통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 잉글랜드의 엘리자베스 여왕, 패션으로 계급을 구분할 수 없게 패션에 혁명을 가져온 프랑스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 자유로운 패션 감각으로 정치인 남편을 내조한 영부인 돌리 매디슨, 시대의 변화를 패션 속에 과감하게 풀어낸 코코 샤넬, 동양의 스타일로 서양을 매혹시킨 안나 메이 웡, 자신만의 독특한 패션 스타일을 고수한 캐서린 헵번과 오드리 헵번, 자신의 예술적 재능을 패션으로 맘껏 표출한 프리다 칼로, 생고기 드레스를 입고 나와 세상에 충격을 던져 준 레이디 가가……. 더 많은 인물들의 패션 스타일을 만나보아요.

● 개성 있는 패션 스타일 속에서 세상을 향한 메시지를 보다
우리가 입는 옷은 단순히 추위를 막고 몸을 가리기 위한 수단만은 아니지요. 이 책에서 만나는 인물들이라면 더더욱 그렇답니다. 옷뿐만이 아니에요. 머리 모양, 장신구, 모자 등으로 저마다 독특한 패션의 세계를 구축한 패셔니스타들은 어떤 메시지를 표현했을까요? 엘리자베스 여왕은 남성들이 패션을 주도하던 15세기의 판도를 완전히 바꾸어놓았지요. 드레스 소매에 패드를 넣어 한껏 부풀렸고, 치마에는 파딩게일이라고 하는 나무틀을 넣어 봉긋 솟아오르게 했어요. 또한 여왕 자신은 국가와 결혼한 ‘처녀 여왕’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정치 전략의 일부로 패션을 이용했지요. 20세기 초의 패션계에는 코코 샤넬이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어요. 샤넬은 시대의 변화를 누구보다 잘 감지했어요. 샤넬에게 패션이란 언제나 자유를 의미했어요. 그래서 진짜 삶을 살아가는 진짜 여성들을 위한 옷을 만들었어요. 여자들이 자전거를 타고, 기차 시간에 맞춰 뛰고, 탱고를 멋지게 출 수 있도록 말이에요. 20세기 초에는 여성들이 몸에 꽉 끼는 코르셋 위에 길고 좁은 치마를 입어야 했고, 소매가 부푼 블라우스에는 주름과 레이스, 핀턱이 잔뜩 들어가 마치 육지로 내던져진 인어 같은 차림이었거든요. 이 책 속에서는 더 다양하고 개성적인 인물들이 자신의 패션 스타일을 통해 세상에 메시지를 던지고 있습니다.

● 패셔니스타가 추천하는 패션 팁을 만나요
몸매를 드러내는 드레스, 뾰족한 브래지어, 슬림하게 좁아지기 시작하여 연필끝처럼 아주 가늘어지는 펜슬 스커트, 핍토 구두에 실크 클러치를 들었어요. 누구의 패션 스타일일까요? 바로 마릴린 먼로지요. 마릴린은 자신의 신체적인 조건을 최대한 드러내는 스타일을 고수했어요. 어두운 금발, 빨간 입술, 파란 아이섀도, 짧은 청조끼에 여러 겹으로 된 레이스 치마! 누구의 패션 스타일일까요? 1980년대의 마돈나 스타일이지요. 한때의 마돈나 스타일이지요. 마돈나는 이런 스타일을 오래 고수하지 않았어요. 팬들이 겨우 따라갔다 싶으면 어느새 새로운 스타일을 하고 나타났지요. 또 다른 패셔니스타의 스타일은 어떤 것일까요? 이 책에서는 제각기 개성 있는 패셔니스타들의 패션 스타일 팁도 삽화와 함께 소개합니다.

● 간략한 패션의 역사를 들여다보다
여자들이 바지를 입을 수 없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것도 프랑스에서요. 그런데 언제부터 사람들은 바지를 입었을까요? 블랙은 패셔니스타에겐 빼놓을 수 없는 색이에요. 특히 블랙 드레스는 패셔니스타라면 한두 벌쯤 갖고 있는 건 기본이에요. 블랙 드레스의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여기서 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있지요. 스커트는 인류 역사상 두 번째로 오래된 의복이에요. 남녀 모두 입었고, 다른 어떤 의복보다 다양한 형태로 변해 왔지요. 스커트의 변천사를 간단하게 알아볼까요? 어떻게 모양이 변해 왔으며 지금은 어떤 스커트를 즐겨 입을까요? 주요한 패션의 역사도 간략하게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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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패션 아이콘,   시대를 앞서가다     이집트...

     

     

     

    패션 아이콘,

     

    시대를 앞서가다

     

     

    이집트의 여앙 클레오파트라부터

     

    생고기 드레스를 입는 레이디 가가까지

     

    패셔니스타가 자신만의 스타일로

     

    세상에 던지는 메세지!

     

     

    제가 전공을 하고 오랫동안 일을해서 인지

     

    아이도 아주 패션에 관심이 많아서

     

    어릴때부터 치마 스타일, 드레스 스타일

     

    심지어 목스타일이라고

     

    스타일 북(?)을 그려놓은 것을 한참 웃곤했는데

     

    학교에 입학하고서는

     

    지금은 피아니스트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다시 아이가 패션에 관심을

     

    갖게 될때 도움이 될만한 좋은 책을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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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은 그냥 단순히 옷을 입고 몸을 가리는 수단이 아니라

     

    그 시대의 흐름이나 역사가 녹여져 있는데

     

    패셔니스타로 불리우는  25명의 여인들의

     

    유행이나 관습을 과감히 거부하고

     

    자신만을 스타일로

     

    어떻게 새로운 길을 개척했는지 만나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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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인들에게 강력한 통치자의 모습으로

     

    비치기 위해 패션을 이용한 클레오 파트라

     

    잉글랜드를 초강대국으로 만들고 스타일의 대가인 엘리자베스 여왕

     

     이렇듯 우리 역사 속 패셔니스타로 꼽히는 여성들은

     

     패션을 단순히 외모를 돋보이게 하는 수단으로 사용한 것만은 아니라

     

     세상을 바꾸는 수단으로 사용하며, 세상에 강력한 메시지를 던졌어요.

     

    화려함의 극치였던 마리 앙뚜와네뜨

     

    반대로 여성들에게 패션의 자유를 선물해준

     

    코코 샤넬,

     

    우리딸도 전시회에서 몇번봐서

     

    잘 기억하는 프리다 칼로,

     

    엄마인 제가 좋아하는 오드리 햅번,

     

    그리고 마돈나와 레이디 가가 등

     

    새로운 패션을 만들어 낸

     

    25명의 일대기와 함께 그들이 패션과

     

    추천하는 패션 팁도 나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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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패션의 역사와 패션 용어 사전도 나와있어요

     

    요즘 아이들은 아이돌이나

     

    연예인들의 패션을 따라하기만 하는 경향이 있는데

     

    우리 아이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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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집트의 여왕 클레오파트라부터 생고기 드레스를 입는 레이디 가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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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집트의 여왕 클레오파트라부터 생고기 드레스를 입는 레이디 가가까지
    패셔니스타가 자신만의 스타일로 세상에 던지는 메시지!
    패션 아이콘 시대를 앞서가다

    초등학교 3학년이 되니 주변에 멋내기 좋아하는 친구들을 보며
    딸아이도 패션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더군요.
    멋에 큰 관심을 가지지 않던 아이가 멋부리기 시작한 친구들을 보면서
    취향저격했던 옷을 사달라고 조르는 일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무조건적인 유행보다는 개성을 추구하는 패션스타일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엄마로서 있었기에
    그런 생각이 아이에게 잘 전달될 수 있는 <패션 아이콘>을 발견했을 때
    앗! 이 책이다! 싶었답니다.

    그저 멋내기만을 위한 패션이 아니라
    패션이 왜 중요한지부터 잘 설명해주고 있어 간과하기 쉬운 본질에 대해
    다시 한번 짚고 생각할 수 있게 해주고 있어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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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 아이콘>에서는 많은 인물들이 폭 넓게 다뤄지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스모키 화장을 연상시키는 클레오파트라부터
    일반적이지 않은 패션으로 다가오는 레이디 가가까지 수 많은 분들의
    패션 아이콘을 볼 수 있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어요.

    패션은 자신의 개성은 물론 추구하는 이상과 성격까지 드러낸다고해도 과언이
    아닐텐데요. 자신없어하는 신체를 보완하고 자신있는 부위는 과감하게 노출하는
    패션도 볼 수 있답니다.
    그리고 함께 쓰인 악세사리도 함께 볼 수 있어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데
    패션이란 의상뿐만 아니라 내 자신을 빛낼 소품과 화장기법,
    머리 모양 등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사치를 일삼아 백성들의 노여움을 샀던 마리 앙뚜아네트는
    영화속에서 하늘 높이 솟아있는 머리를 보곤 하는데요.
    영화를 볼 땐 단순히 '저 높은 머리를 치장하려면 시간이 많이 들었겠다...'라며
    사치를 일삼았던 마리 앙투아네트의 이미지를 머리에 부각시킨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곤 했었는데요.
    마리 앙투아네트가 유행시킨 '푸프'라는 헤어스타일은
    뜨거운 인두로 머리카락을 자글자글 지져 부풀린 후에
    말 털로 만든 쿠션과 양털 뭉치, 철이나 나무로 된 구조물을 머리 위에 얹고
    인모 가발이, 말이나 야크의 털을 덮고 겉에 
    타조 깃털이나 리본, 꽃, 식물, 보석등을 장식했다고해요.
    하지만 공을 들여야하는 시간은 물론이고 높이 때문에 무도회장에 이동할 땐
    무릎을 꿇고 마차를 타거나 창문 밖으로 머리를 내밀고 있어야했다니
    패션의 선두 자리에 서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다시 한번 알게 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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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자 눈썹으로 강한 인상을 남기는 프리다 칼로 패션 이야기도 재미있는데요.
    우리가 알던 인물들을 떠올려볼 때 그 사람만을 특징하는 패션이 딱 떠오르는 것을 생각하면
    재미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유명하지 않아도 주변 친구들이나 지인들을 떠올리면
    그들이 좋아하는 패션 아이콘을 살펴볼 수 있어요.
    본인의 취향, 개성등이 한껏 녹아있는 패션!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패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던
    패션 아이콘!
    아이와 함께 저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 패션 | dj**dol | 2017.10.0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요즘 옷은 그냥 단순한 옷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옷을 통해서 자신의 개성을 표출하기도 하며, 상대방에게 어떤 평가를 받...

    KakaoTalk_20170923_215856014.jpg

    요즘 옷은 그냥 단순한 옷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옷을 통해서 자신의 개성을 표출하기도 하며, 상대방에게 어떤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옷은 그만큼 그 사람의 모든 것을 대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각종 패션 관련 종사자 뿐만 아니라, 업계를 봐도 그렇습니다. 유행에 따라, 계절에 따라서 옷은 여러가지 용도로 쓰이며 사람들도 패션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상황에 맞는 옷입기, 장소와 격식에 맞는 스타일링,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무시할 수 없습니다. 패션 리더나 트렌드를 주도하는 사람들을 따라하는 것도 좋지만, 자신에게 맞는 옷입는 법을 찾는 것도 중요합니다.


    ϻ무조건 트렌드를 따르는 것보다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 추구, 이 책을 통해서 옷의 흐름과 방향, 사람들이 추구하는 패션 스타일링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책에서는 패션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아내고 있고 패션의 역사와 동양과 서양의 차이점, 체격에 맞는 옷입기와 패션을 통해서 어떤 가치를 추구할 것인지 등을 보다 큰 안목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패션은 서양이 주도하는 트렌드가 강하며, 이들의 움직임과 동향에 따라서 우리나라도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ϻ물론 우리나라도 세계적인 디자이너나 패션업계의 출현과 함께 성장을 하고 있고, 지금은 대중적인 인식이나 전반적인 수준도 높아졌습니다. 무조건 명품을 따지는 분도 있지만, 자신에게 맞는 옷이나 가성비를 고려한 소비시장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패션업에서 중요한 것은 남자와 여자의 성구분입니다. 아무래도 여성의류가 더 다양하며, 여성을 겨냥한 시장의 상황이 크게 돌아가고 있지만, 최근에는 남성들도 옷입기에 관심이 늘어서 다양한 형태의 신제품이 출고되고 있습니다.


    ϻ단순한 셔츠나 바지에서 벗어나서 각종 아이템을 동원해서 포인트를 주기도 합니다. 이런 변화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며, 시장의 다변화와 다양성이 인정받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옷을 잘입는 것, 나만의 강점과 개성으로 인정받는 시대, 이런 부분에 대한 간과는 같은 능력이라도 선호되지 않는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시대가 변한 만큼, 패션업에 대한 관심, 이제는 관련 종사자 뿐만 아닌, 일반적인 사람들도 스스로 준비하며 연구해야 하는 분야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패션에 대한 흐름과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 찾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 먼저 패션이란 무엇일까요? 흔히 알고 있는 옷과 함께 머리 디자인, 신발은 물론이고 다양한 액세서리와 화장까지 한 사람을 표현...

    먼저 패션이란 무엇일까요? 흔히 알고 있는 옷과 함께 머리 디자인, 신발은 물론이고 다양한 액세서리와 화장까지 한 사람을 표현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의 조합으로 표현되는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각 나라별로도 옛날부터 내려오는 전통적인 복장이나 문화적인 풍습들이 있으며, 그 나라의 국민들이 선호하는 패션아이템들이 있을 것 입니다.

     

    당장 우리나라에서도, 다양한 한복들이 존재하고 전통 의복에 어울리는 액세서리들이 있습니다. 또한, 근대화를 위해 남자들이 긴 머리 전통을 유지하다가 지금처럼 단발로 변한 것도 모두 알고 있을 것입니다. 여성들의 패션에서도 10년 단위씩 과거를 거슬러 올라가도, 과거에 비하여 대부분이 서구 패션과 차이가 없어졌으며, 노출에 대한 인식도 상당히 많이 변화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패션은 그 나라의 문화와 전통을 나타내기도 하고, 개인의 개성을 표출하기도 하며, 자신이 추구하거나 의도하는 주장을 나타낼 수도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기원전의 이집트 여왕 클레오파트라 7세부터 현재까지 패션의 대표적인 인물들을 통해 그들이 추구하는 스타일과 인물과 관련된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각 인물에 대한 패션 이야기 전에 자신의 패션 아이콘은 누구인지 알아보는 질문을 통해 자신의 스타일을 알아 보는 것도 책을 읽는데 재미를 더해 줄 것입니다. 그리고, 이 책에 실린 패션 아이콘들은 모두 여성만 있어서 남성 패션에만 관심이 있으신 분은 다음 기회에 좋은 책이 나오면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책에 소개된 각 인물에 대해서는 당시 살았던 시대적인 배경이나 패션에 대한 대중들이 인식이나 기존적인 상식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해당 인물이 그 시대에 보여준 패션이 어떤 것을 표현하고 어떤 변화들을 만들었는지 그들의 삶과 일화를 통해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야기 중에 패션의 나라 프랑스답게 패션혁명을 일으킨 마리 앙투아네트는 자신의 사형일에 입을 옷까지도 세심하게 골랐다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책의 마지막에는 새롭게 떠오르는 패셔니스타들도 소개하여 선도적인 패션 트랜드도 확인 해 볼 수 있으며, 다양한 패션 용어들에 대한 설명이 담긴 사전도 실려 있어서 패션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패션니스타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일반 대중들의 패션과 차별화 되는 아이템들을 자기 표현의 도구로 활용해 왔습니다. 지금도 유명 연예인들이 걸치는 옷과 액세서리는 물론, 사용하는 용품들까지도 알려진 다음날이면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라갈 정도로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약간의 상업적인 목적으로 이용되는 면도 많지만, 분명한 것은 개인이 성향이나 의식이 패션에 함께 포함되어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생각됩니다. ^^

  • 이 책은 시대를 앞서간 이들의 패션 아이콘을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책의 구성이 삽화와 일대기로 되어있어서 보는 즐거움을 더해...

    이 책은 시대를 앞서간 이들의 패션 아이콘을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 책의 구성이 삽화와 일대기로 되어있어서 보는 즐거움을 더해 주었다.

    책의 첫 부분에는 패션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패션 아이콘이자 사업가인 아이리스 아펠은 “남들과 다르게 옷을 입으면, 남들처럼 생각하지 않아도 되지요”란 말을 남겼다.

    이 책에 나오는 패션 아이콘의 주인공들은 클레오파트라 7세부터 엘리자베스 1세, 마리 앙투아네트, 오드리 헵번, 마돈나, 레이디 가가 까지 기원전 시대부터 현재까지의 인물들이다. 또한 내용 사이마다 ‘리틀 블랙 드레스 이야기, 바지를 입은 여자들, 스커트 패션의 역사, 미국 영부인 패션의 역사’등의 이야기도 재미있고 흥미로웠다. 뒷부분에는 새롭게 떠오른 패셔니스타인 베타니 모타, 메리 케이트와 애슐리 올슨, 조 다마셀라의 이야기도 있다. 또한 패션 용어 사전에는 스커트와 드레스, 직물, 모자, 보석류, 신발, 장신구, 바지와 반바지, 일반적인 패션용어까지 자세한 용어를 가르쳐주고 있다.

    과거의 여성들은 옷을 자유롭게 입지 못했는데, 옛날에는 여자가 바지를 입는 행위는 큰 논란을 일으켰다. 그래도 시대를 거슬러 당당하게 바지를 입었던 메데이아 여왕, 잔다르크, 엘리자베스 스미스 밀러 등이 있다. 엘리자베스 1세는 드레스에 각 신체 부위를 그려 넣어 자신이 왕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 책은 과거에서 현재까지 패션니스타들의 패션 아이콘을 보면서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어떻게 새로운 길을 개척했는지를 알 수 있는 흥미로운 책이었다고 생각한다. 특히 패션공부를 하는 사람들이나 패션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은 책이라고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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