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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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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쪽 | A5
ISBN-10 : 898392344X
ISBN-13 : 9788983923448
디어 존 중고
저자 니콜라스 스파크스 | 역자 강성순 | 출판사 문학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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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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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 이번 중고장터는 정말 너무 좋습니다 굳 5점 만점에 5점 sunsu1*** 2020.02.20
744 책상태도 좋고 배송도 빨랐어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yoona*** 2020.02.20
743 잘 읽도록 하겠습니다... 5점 만점에 3점 ja*** 2020.02.19
742 좋은 책 구매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hoo*** 202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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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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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디어 존'의 원작 소설 <노트북>, <위크 투 리멤버>의 작가, 니콜라스 스파크스의 최신작. 영화 '디어 존'의 원작 소설로, 휴가를 나온 군인 존 타이리와 대학생 사바나의 2주간의 찬란한 사랑이 빚어낸 7년간의 가슴 벅찬 기다림과 열망을 그려내고 있다. 소설은 노스캐롤라이나 월밍턴의 해변을 배경으로 시작된다. 휴가를 나온 주인공 존 타이리와 봉사활동을 나온 대학생 사바나는 우연히 만난다. 존의 휴가 기간인 2주 동안 그들은 서로를 깊이 이해하면서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게 된다. 결혼을 약속하고 존의 제대만 기다리던 중, 2001년 9월 11일 세계무역센터가 무너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존은 다시 군대로 돌아가는 것을 택하는데….

저자소개

저자 : 니콜라스 스파크스
1965년 미국 네브라스카주 아마하에서 태어났다. 노트르담대학의 육상 계주 선수였던 그는 시합에서 부상을 당한 뒤, 여름 내내 재활치료를 받으면서 첫 소설을 쓴 것이 계기가 되어집필을 시작했다. 경영금융을 전공한 그는 1988년 수석으로 대학을 졸업한 우등생이기도 했다. 그러나 이듬해 결혼 후 부동산중개, 웨이터, 치과의료기 세일즈 등 여러 직업을 전전하다가, 1990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빌리 밀스와 공동 집필한 《보키니》가 첫 해 5만 부가 팔리면서 본격적인 창작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1996년 《노트북》을 시작으로 《병 속에 담긴 편지》 《워크 투 리멤버》 《구조》 《길 위의 모퉁이》 《로단테의 밤》 《수호자》 《트루 빌리버》 《첫 눈에 반하다》 등을 잇따라 발표했으며, 모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35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그중 《병 속에 담긴 편지》 《워크 투 리멤버》 《노트북》은 영화로 개봉되어, 작품 당 평균 수익 5천 6백만 달러를 올렸으며, 할리우드에서 그의 소설은 흥행 보증수표가 되었다. 태권도 유단자이기도 한 그는 현재 자선단체와 노트르담대학 글쓰기 프로그램(MFA)을 지원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역자 : 강성순
건국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번역 모임 <든손>에 몸담았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애나벨라의 러브러브》 《유령 도서관》 《별난 작가 별별 작품》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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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노트북》 저자 니콜라스 스파크스, 영화 <아바타> 누른 원작 소설 뉴욕타임스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니콜라스 스파크스가 잊지 못할 사랑이야기로 돌아왔다. 그는 <노트북> <병 속에 담긴 편지> <워크 투 리멤버>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쏟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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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저자 니콜라스 스파크스,
영화 <아바타> 누른 원작 소설

뉴욕타임스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니콜라스 스파크스가 잊지 못할 사랑이야기로 돌아왔다. 그는 <노트북> <병 속에 담긴 편지> <워크 투 리멤버>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쏟아내며, 출간되는 소설마다 모두 영화화되는 할리우드의 흥행 보증수표다. 그의 소설들은 모두 세계적으로 30개 언어로 번역·출간되었으며, 영화화된 작품 당 박스오피스 수익이 평균 5600만 달러(한화 640억 원)에 이를 정도로 초대형 작가 반열에 올라 있다.
휴가를 나온 군인 존 타이리와 대학생 사바나의 2주간의 찬란한 사랑이 빚어낸 7년간의 가슴 벅찬 기다림과 열망을 그린 《디어 존》은, 올해 2월 미국에서 영화로 개봉되면서 7주간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던 영화 <아바타>를 제치며 단숨에 1위로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영화 <디어 존>의 남자 주인공 채닝 테이넘은 “니콜라스 스파크스는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마법의 지팡이를 갖고 있는 것 같다”고 할 정도로 그의 타고난 감성을 극찬했다. 이처럼 순수한 사랑과 슬픈 운명을 글로 옮기는 데 타고난 이야기꾼인 그는, 가슴 떨리는 로맨스와 달콤하고도 슬픈 엔딩으로 감동을 불러일으키며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 소설에서도 9·11 테러라는 비극적인 시대의 그림자를 배경으로, 운명처럼 끌리게 된 두 연인의 사랑을 눈부시도록 아름답게 묘사하고 있다.
아무리 힘들고 가혹하더라도 사랑은 우리를 영원히 변화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이 소설은,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아주 특별한 소설이 될 것이다.

두 연인의 운명을 바꾼 러브레터
눈부시도록 찬란한 러브 스토리

니콜라스 스파크스의 소설을 읽은 독자라면 잘 알고 있듯 남녀의 관계는 불꽃처럼 타오르기도 하지만 영영 어긋나 버리기도 한다. 이 소설의 두 주인공 역시 서로의 가치관과 삶의 방식이 달라 부딪히기도 하지만, 그 둘의 마음이 세상의 장애를 훌쩍 넘어선다. 노스캐롤라이나 월밍턴의 해변을 배경으로, 휴가를 나온 주인공 존 타이리와 봉사활동을 나온 대학생 사바나는 우연보다 더 우연 같은 2주간의 사랑을 나누며, 그들의 운명을 바꿔놓는다.
삶의 어떤 목적도 없던 스무 살 청년 타이리는 군대에 자원 입대하여 독일에 자대 배치를 받았다. 여름 휴가를 나온 타이리를 홀로 해변에서 서핑을 하면서 즐기던 중 유연히 바다에 지갑을 빠뜨린 대학생 사바나를 도와주게 되고, 이 작은 사건으로 그들의 인생은 커다란 변화를 맞는다. 그들은 자석에 이끌리듯 존의 휴가 기간인 2주 동안 믿을 수 없을 만큼 서로를 깊이 이해하면서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게 된다.
서로는 결혼을 약속하고, 사바나는 존이 다시 자대에 복귀하여 다시 명예롭기 제대하기만을 손꼽아 기다린다. 하지만 2001년 9월 11일 세계무역센터가 무너지면서 존은 다시 군대에 돌아가는 것을 택한다. 이렇게 기다림과 재회를 반복하던 그들은 또 다른 가슴 아픈 사랑의 결말로 치닫는다.
어찌 보면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는 사랑 이야기지만, 《디어 존》이 특별한 이유는 사랑이라는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서로에 대한 열정과 기다림의 여린 감성을 매끄럽고 유려하게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슬픈 엔딩 속에서도 결코 사랑의 희망을 놓치지 않지 않는 저자의 메시지 또한 소설의 가장 큰 미덕이다. 또한 이 소설은 용기 있고 헌신적인 군인들에게 바치는 헌사이자, 누구나 한번쯤 운명 같은 사랑을 꿈꾸는 로맨티스트를 위한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이기도 하다. 달콤하고도 씁쓸한,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니콜라스 스파크스의 또 하나의 고전이 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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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조현 님 2010.08.12

    자폐증 환자가 자신의 세계에서 산다면, 아스퍼거 환자는 자신이 선택한 방법으로 우리의 세계에서 산다.

회원리뷰

  • Dear John | al**ltsla | 2011.02.1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빨리 읽고싶었는데 아껴뒀다가 병원에서 읽었다 ^.^ 영화 디어 존의 원작 소설이다. 영화로 나와서 알게 된 작품인데 영화로 ...
    빨리 읽고싶었는데 아껴뒀다가 병원에서 읽었다 ^.^
    영화 디어 존의 원작 소설이다. 영화로 나와서 알게 된 작품인데 영화로 나왔을때 딱 보자마자 보고싶었는데 책먼저 읽고 보는게 재밌을 것 같아서 책 먼저 읽었다.
    군인인 존과 대학생 사바나의 사랑이야기 이다.
    어려서 부터 사고만 치고 다니던 존은 군입대를 지원하고 복무중 휴가를 받은 기간동안 봉사활동을 나온 사바나를 만나게 되고 운명적으로 둘은 서로에게 빠져들게 된다. 2주간의 만남으로 둘은 서로를 사랑하게 되었지만 짧은 만남은 2년에서 4년..7년..이렇게 길고긴 기다림으로 이어진다. 전화와 편지를 주고 받으며 서로의 사랑을 이어가지만 기다림에 지친 사바나는 한통의 편지를 남기고 언제나 자신을 곁에서 지켜주던 팀과 결혼하게 된다. 하지만 둘은 여전히 진심으로 서로를 사랑하고 그리워 한다.
    사바나보다는 존의 진심어린 사랑이 감동적인 이야기 이다.
    곁에 있을 수 없지만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을 위해서 멀리서 지켜주는 존의 모습이 한편으로는 안쓰러웠고 마지막에 달을 바라보며 서로를 그리워 하는 존과 사바나의 모습이 아름다우면서 안타까웠다.
    해피엔딩은 아니여도 애매한 결말이 다음의 이야기를 상상할 수 있게 해줘서 괜찮았다. 이어진 뒷 이야기는 내가 원하는 대로 생각하면 되니까, 난 두사람이 행복하게 끝나는 이야기를 좋아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무작정 동화속 이야기 처럼 끝나는 해피엔딩 보다는 마음은 좀 쓰리지만 많은 생각을 남기는 결말도 괜찮은 것 같다.
    운명적인 만남이여도 꼭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그것 또한 그들만의 운명이고 인연일 것이다.
    그래도 사바나가 좀 미웠다. 그렇게 사랑했으면서  왜 그런거지? 조금만 더 기다렸으면 둘이 잘 됐을텐데.  
    해피엔딩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좀 씁쓸하다. 
    영화나 봐야겠다.
  • 영화 <노트북>을 보면 사랑은 결국 기다리는 사람이 성공하는 것이란 명제를 얻게 된다. 나 또한 그 영화를 보며 누...

    영화 <노트북>을 보면 사랑은 결국 기다리는 사람이 성공하는 것이란 명제를 얻게 된다. 나 또한 그 영화를 보며 누군가를 얼마만큼 참고 기다릴 수 있는가를 묻는 영화 같다는 생각을 했었다. 21세기의 시작과 함께 내 인생의 가장 찬란한 시기를 맞이한 나는 지금도 물론이지만 평생을 걸고 하는 사랑의 영원함 따위를 도저히 믿으며 살아갈 수가 없다. 아무리 통통 튀고 싶은 20대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랑의 가벼움을 끌어안고 살기가 쉽겠는가. 사랑의 영원함을 너무나 믿고 싶어하는 마음의 소리와는 반대로 이 복잡하고 변화무쌍한 세상을 도저히 신뢰할 수 없기 때문인 것을 누구에게 고백하기가 쉽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의 따스한 소리들은 필요하다. 그것들을 말하는 사람과 겪어내는 사람과 이야기하는 사람은 분명히 필요하다. 맞다. <디어 존>은 바로 그 영화 <노트북>의 연장선에 있는 소설이다. 동명제목으로 영화도 제작 되었다. 하지만 <디어 존>이 <노트북>의 명성을 따라가지 못할 것 같은 근거는 곳곳에 명확해 보인다. 말했다시피 이렇게 변화무쌍한 세상에 이토록 정적인 사랑이 먹혀들까가 문제다. 나조차도 전혀 동요할 수 없었으므로.

     

    군인 존과 대학생 사바나는 존이 휴가를 나온 시점에 만나 불같은 사랑에 빠진다. 존의 유일한 핏줄인 아버지와 이 세상 유일한 것 같은 행복한 사바나의 부모님은 조연이다. 존과 사바나의 유일한 문제는 존의 복귀로 헤어져야 한다는 점이다. 사랑을 나누는 시간보다 떨어져서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몇 배 길다는 것이 이들이 겪어야 하는 아픔이다. 만남과 헤어짐이 반복되는 삶이 익숙해지다 보면 만남 또한 온전히 기쁠 수만은 없다. 행복과 기쁨의 끝에 따라붙는 헤어짐과 이별을 먼저 생각하다 보면 짧은 만남마저 슬픔과 아쉬움으로 점철되기 때문이다. 존과 사바나 역시 그랬다. 그러던 어느 날 존이 제대를 앞둔 시점에 9.11이 터진다. 동료와 상사 할 것 없이 군대에 계속 남아 싸우기를 희망하는 상황. 존도 분위기에 휩쓸려 군대에 남게 되면서 사바나와의 관계는 어긋나기 시작한다. 존에게 이별을 고하는 사바나의 편지가 도착한 것이다. 이들의 사랑은 과연 어떻게 될까.

     

    크게 실망한 존은 강한 군인이 되어간다. 유일한 혈육인 아버지의 간호와 죽음의 시간을 견디면서 시간은 흐른다. 7년의 시간이 흐른 후 옛날 생각을 하며 찾아간 곳에서 다시 만난 사바나는 결혼은 물론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둘의 마음은 변치 않았지만 시간은 많은 것들을 달라지게 했다. 다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존과 사바나. 그들은 다시 찾아온 기회 앞에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궁금하지만 궁금해 않는 게 더 좋겠다. 우리의 삶과 그들의 삶, 우리의 사랑과 그들의 사랑은 같으므로. 존과 사바나가 어떻게 사랑하고 헤어지고 또 다른 삶에 충실했는지, 얼만큼 서로를 사랑하고 못 잊어했는지 우리 모두 경험으로 잘 알고 있으므로. 그렇게 해서 그들은 영원히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같은 결론 따위 필요없을 것 같다. 존과 사바나가 9.11 테러로 깨어진 사랑을 이번 기회에 잘 봉합하여 다시 행복해진다고 해도 언제 다시 위기가 닥쳐올지, 헤어짐이 올지 아무도 알 수 없는 것이 인생이므로. 그저 사랑하는 것. 누군가를 위해 내 시간을 끝없이 내어주는 것. 그것만이 사랑이라는 걸 다시 한 번 느낀다. 그리고 묻고 싶다. 당신은 얼마만큼 기다릴 수 있냐고. 하지만 대답을 기대하진 않는다. 대답이 진실이 아님을 알기 때문이다. 기다림을 보여줄 수는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랑은 끝까지 사랑이어야 한다. 하려면 진실된 사랑을 해야 한다. 사랑이 사랑으로 존재하는 동안만큼은 늘 진실했으면 한다.

  • 디어 존 | so**ie307 | 2010.04.1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노트북] 저자 니콜라스 스파크스,영화 [아바타] 누른 원작 소설 이라고 해서 너무나 읽고 싶어졌다,영화로 디어 존을 보지 못...


    [노트북] 저자 니콜라스 스파크스,영화 [아바타] 누른 원작 소설 이라고 해서 너무나 읽고 싶어졌다,
    영화로 디어 존을 보지 못했고 책으로 읽었지만 나는 사실 영화보다는 책으로 읽는 것이 더 좋았다
    이미 너무 이쁜 한쌍의 존과 사바나가 책표지에 있기때문에 책을 읽으면서 나만의 존과 사바나를 만들수는 없었지만 오히려 책을 읽으면서 존과 사바나가 눈에 보이는듯 읽을수가 있어서 그것도 좋았다,
    홀아버지 밑에서 자란 존은 아버지와 잘 맞지가 않다, 아버지는 말수가 적은분이며, 주화수집과 관련되지 않으면 정상적인 이야기가 불가능한 분이시다,,그래서 존은 어릴적부터 반항을 하고 어긋된방향으로 나아간다
    삶의 어떤 목적도 없던 스무 살 청년 존은 군대에 자원을 했고,그후
    휴가를 나온 주인공 존 타이리와 봉사활동을 나온 대학생 사바나는 노스캐롤라이나 월밍턴의 해변에서 우연하게 만나 2주간의 사랑을 나누게 된다,
    사바나의 시원한 웃음부터, 상대를 지극히 배려하는 마음까지,,모든 것이 존에게는 신선하고 매혹적이였다,
    그리고 사바나 덕분에 아버지가 아스퍼거 증후군 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아버지의 틀에 박힌 일상, 서툰 사회성, 주화이외에 분야에 대한 관심의 결여, 혼자 있으려는 성향,,이제서야 존은 아버지를 이해하게 되고 있는 그대로 아버지를 받아들여지게 된다,
    존이 아스퍼거 증후군의 아버지를 이해하고 받아 들이고 아버지가 내민 악수대신 처음으로 아버지를 포응해드며 " 사랑해요,아버지" " 좋은 주화 또 구하세요,,아셨죠? 그 얘기 다 듣고 싶어요."라고 말할때 가슴 찡하게 그 마음이 나에게도 전해져 왔다,

    2주간의 짧고 뜨거운 사랑을 뒤로 한채 존은 다시 군대에 가고 그렇게 둘은 존의 재대날짜에 맞추어 항상 함께하기로 약속하지만,,,9.11 테러가 발생을 하고 존이 우정과 책임이라는 두가닥 올가미에 묶여서 군에 연장신청을 하고 부터 이 둘에게는 고통스러운 기다림만 존재했다,
    사바나,,그려는 사랑이 넘치는 여자였고 그래서 사랑이 없으면은 살아가기 힘든 그런 여자인지도 모르겠다,,어쩌면 존을 사랑하는 만큼 그만큼 더 존의 부재가 힘들었을지도 모르겠다,,그래서 존에게 이별통보의 편지를 보내고 다른 남자를 사랑하게 되었고 결혼도 해 버렸다,
    솔직히 사바나를 이해를 할 수가 없다,눈에서 멀어지만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더니,,,몇개월만 더 참으면 존은 재대를 할텐데,,,과연 그렇게 절절하게 사랑고백을 하고 사랑을 한다더니 그렇게 다른 남자에게 사랑을 느껴서 결혼을 해 버리는 사바나가  솔직히 나는 좀 ...
    오히려 나는 이책에서 존과 사바나의 사랑보다는 내 가슴에 더 와닿은 사랑은 존의 아버지가 더 나를 눈물짓게 했다,,주화수집은 존을 향한 사랑의 표현이였다,,아스퍼거 증후군이여서 사랑을 말로, 행동으로 표현을 못하지만은 나중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아버지의 사랑이 얼마나 컸었는지,,나는 책을 읽으면서 눈물을 많이 흘렸다,

     사바나의 사랑은,,존과 함께 할수 없어서,,존이 가까이 없어서,,존을 가까이 느낄수가 없어서,,라는 ~~할수 없기때문에 존을 떠나야 했던 사랑이라면은,,,,존의 사랑은 이별편지에도 불구하고,,남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함께 할수 없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즉 ~~함에도 불구하고 사랑할수 밖에 없는,,진정한 사랑이라는 것으로 나에게 다가왔다,

    참된사랑...자신의 행복보다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을 더 염려하는것,,그로 인해서 어떤 고통을 당할지라도 감내하는것,,존에게는 사바나를 향한 사랑이 이런것이였다
    요즘 나는 왠지 인생에서 뭔가 빠진 듯 허전한 느낌이 든다, 물론 사바나에 대한 내 마음은 죽어도 변치 않을 것이고, 내가 한 선택을 늘 돌아 볼 것이다,
    그래도 가끔 사바나도 같은 마음인지 나도 모르게 궁금해지곤 한다,-----p380

  • 디어존 | eu**u0218 | 2010.04.1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디어존은 영화로 먼저 나와의 만남을 가졌다.군에서 휴가를 받은 이주일동안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고 헤어지는 이야기.영화가 재미있...

    디어존은 영화로 먼저 나와의 만남을 가졌다.
    군에서 휴가를 받은 이주일동안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고 헤어지는 이야기.
    영화가 재미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극장에서 영화를 본것이다.
    끝의 결말이 조금 이해가 가지 않게 끝났기에 아쉬움이 있었던 영화.
    그런데 이것이 원작소설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영화와 원작과의 차이가 무엇인가 궁금하기에 읽기 시작한 책이다.
    이상한 취미인지는 모르겠지만 영화가 나오고 그 영화의 원작소설이 있다면
    꼭 읽어보고 싶어하는 나의 호기심이다.
    이책은 영화와는 많이 다르지는 않지만 중간중간에 약간씩 다른 부분이 있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영화의 결론과는 다르다는 것이다.
    책에서의 결론이 영화의 결론보다 나는 마음에 들었다.

    존은 군대에서 2주간의 휴가를 받아 집으로 돌아와 서핑을 하면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가
    바다에 떨어진 사바나의 가방을 건져주면서 두사람의 만남이 시작된다.
    두사람은 행복한 휴가를 보내고 존은 다시 귀대를 하게되고 사바나는 학교로 돌아간다.
    두사람은 편지와 이메일, 전화등으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게 되지만
    두사람에게는 멀리 긴시간 떨어져 있는 것을 극복하지 못하고 사바나는 결혼을 하게된다.
    그러면서도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버리지 못하는 두사람의 이야기이다.
    또 동전을 모으는 존의 아버지의 이야기와 사바나의 남편이 된 팀과 엘렌의 이야기도 나온다.

    디어존은 영화도 재미있게 봤지만 영화보다는 책이 더 재미있는것 같았다.
    서로 멀리 있으면서 서로를 그리워하는 장면등을 이해할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읽은 책이다.

  • 살랑살랑 따뜻한 봄바람이 부는 이런 계절이면 누군가와 나란히 손을 잡고 사랑을 속삭이고 싶은 계절. 어디론가 정처 없이 무작정...

    살랑살랑 따뜻한 봄바람이 부는 이런 계절이면 누군가와 나란히 손을 잡고 사랑을 속삭이고 싶은 계절. 어디론가 정처 없이 무작정 떠나가고 싶은 그런 계절이 다가왔다. 이런 계절이면 마음이 싱숭생숭하여 정말 아무나 붙잡고 나의 연인이 되어달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다. 간접적으로나마 그런 내 마음을 달래기 위해 사랑 이야기가 가득한 한 권의 책을 집어 들었다. 그것은 바로 영화 "노트북"의 원작자의 신간이 영화로도 만들어진 디어 존이었다. 아직 "노트북"이라는 영화를 본 적은 없지만, 몇 년 전 아는 동생으로부터 이 영화에 대해서 들어 본 적이 있다. 로맨스 영화지만, 괜찮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 번은 봐야지 하고는 지금까지 보지는 못했는데 이렇게 영화가 아닌 그의 신작을 소설로 읽게 되었다.


    항상 틀에 짜인 생활을 반복하던 아버지에게 화가나 반항을 하던 그는 몇 년의 반항을 끝내고 자신의 미래를 위해 군에 자원입대한다. 그리고 이 년이 지나고 나서 2주 동안 휴가차 다시 집으로 돌아온 그는 우연히 한 여자를 보게 되고 이상하게 그녀에게 계속 눈길이 가는 자신을 알 수가 없다. 그녀의 가방이 물에 빠져 존이 건져주는 사건으로 그와 그녀 사바나는 서로 통성명을 하게 된다. 둘이 강한 이끌림에 2주 후면 다시 그곳을 떠나 군으로 가야 하지만, 그들의 사랑은 식을 줄을 모르고 떠난 뒤에도 편지와 통화로 이어가지만, 갑자기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그들의 사랑도 큰 위기를 맞게 된다.


    책을 다 읽고 덮으면서 조금 난 그녀의 선택을 이해할 수 없었다. 그녀 때문에 아버지를 이해하게 되었고 사랑할 수 있었다지만, 2년만 더 기다리면 그가 돌아올 텐데 그것을 못 기다리고 떠나버린 그녀도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그런 그녀를 끝까지 잊지 못하고 다시 찾아가 그녀를 도와주는 그도 이해가 되지 않았다. 남자의 시선으로만 적혀 있어 그녀의 감정이 표현되지 않아 내가 주인공인 그녀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 일 수도 있다.


    단 2주 만에 사랑을 할 수 있다는 것도 놀라웠지만, 그것보다 그 2주 동안의 사랑에 몇 년을 기다렸던 그녀도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그녀가 끝까지 기다려서 행복한 결말을 맺었더라면 더 대단했을 것 같다. 둘의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그도 그녀를 잊고 새로운 사랑을 찾았으면 좋겠고 그녀도 그를 버렸다는 죄책감을 잊고 새로운 사랑과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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