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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재능에 꿈의 날개를 달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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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쪽 | A5
ISBN-10 : 8993094144
ISBN-13 : 9788993094145
아이의 재능에 꿈의 날개를 달아라 중고
저자 박미희 | 출판사 폴라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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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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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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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의 불모지 대한민국에서 딸을 세계의 피겨여왕으로 만들기까지, 김연아 엄마 박미희가 들려주는 희망의 메시지!

『아이의 재능에 꿈의 날개를 달아라』는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김연아 선수의 피겨스케이팅 입문에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두 모녀가 달려왔던 ‘꿈을 향한 도전의 기록’이다. 제2의 ‘미셸 콴’이 되겠다던 딸 김연아, 그리고 아이의 손을 잡고 든든한 꿈의 안내자가 되어주었던 엄마. 이들의 웃음 뒤에 가려졌던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빙상스포츠가 유난히 취약한 대한민국, 그중에서도 피겨스케이팅은 불모지나 다름없는 종목이었다. 피겨스케이팅을 하겠다고 결심한 이후 그들은 수없이 넘어지고 좌절했다. 사용 시간에 쫓겨 링크장을 옮겨다녀야 했고, IMF로 불어닥친 심각한 재정적 위기, 연이어 부상까지 당했을 때, 모녀는 스케이팅을 그만두기로까지 마음먹었다. 하지만 꿈과 오기 앞에서 시련은 하나둘 무너졌고, 그럴 때마다 다시 한 걸음 앞을 향해 내딛었다.

대한민국이 낳은 세계적인 피겨 여왕 김연아. 피겨스케이트의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대한민국의 딸로 태어난 김연아가 지금의 세계 정상에 오르기까지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아이의 꿈을 이끌어준 ‘엄마’라는 이름의 든든한 안내자가 있었다. 이 책에는 일곱 살에 시작된 피겨스케이팅과의 인연, 부상과 IMF로 불어닥친 시련의 시간, 그리고 꿈을 향한 끊임없는 목표와 도전으로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작품 자세히 들여다보기!
이 책은 피겨의 불모지 대한민국에서 딸을 세계의 피겨여왕으로 만들기까지, 김연아 엄마 박미희가 들려주는 희망의 메세지를 담고 있다. 하루 24시간을 함께 보내며, 엄마와 딸로, 코치와 선수로, 그리고 때로는 친구처럼 지내온 두 모녀의 꿈을 향한 도전이 진한 감동으로 다가온다.

저자소개

박미희

피겨 스케이팅의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에서 세계 피겨여왕 김연아를 탄생시킨 엄마. 반상회에 가면 구석자리에만 앉아 있다 돌아오던 소심하고 평범했던 주부였으나, 딸이 스케이트에 재능이 있다는 걸 발견한 뒤 이전과는 180도 달라진 삶을 살기 시작한 엄마.
엄마의 게으름이나 안이함 때문에 아이의 꿈과 재능이 묻혀버릴까 두려워 시작했던 뒷바라지, 그러나 하루 일과의 대부분을 딸과 함께 훈련하고 공부했던 까닭에 지금은 피겨 스케이팅 전문가가 되었다.
때로는 주위 사람들로부터 ‘극성 엄마’라는 말까지 듣지만, 아이를 위한 일이라면 모든 걸 희생할 수 있는 엄마. 그녀는 매니저로, 코치로, 인생 친구로 김연아의 가장 든든한 후원자이자 꿈의 안내자 역할을 하고 있다.

목차

1부. 아이의 재능에 날개를 달아라
1. 아이의 미래는 아이가 말해준다
2. 어머니, 밀어주실 능력이 되십니까?
3. 아이는 지켜보는 만큼 달라진다
4. 이기려는 욕심이 이기게 만든다
5. 좋아하는 일은 아이 스스로 배운다

2부. 꿈의 주인은 아이, 꿈의 안내자는 엄마
1. 엄마는 힘이 세다
2. 선택은 기준은 오직 아이
3. 아이를 위해서 할 말은 하자
4. 극성 엄마는 제1의 전문가
5. 천재성은 노력으로 완성된다
6. 꿈은 꿈꾸는 사람의 몫이다

3부. 꿈은 높게, 실행은 한 걸음씩!
1. 기초가 튼튼해야 실력이 바로 선다
2. 동기 부여는 가장 달콤한 채찍질
3. 경쟁자를 넘어서는 법
4. 오기는 우리의 힘!
5. 자신감은 준비된 자의 여유

4부. 슬럼프, 그 높은 벽을 넘어
1. 아픈 아이를 얼음판에 세우다
2. 호환 마마보다 무서운 사춘기 전쟁
3. 스케이트가 뭐길래
4. 얼음판과의 싸움
5. 절망의 끝에서 희망을 보다
6. 시련은 있어도 포기는 없다

5부. 재능보다 중요한 건 인성
1. 훈련 가면 가장 먼저 일어나는 아이
2. 백 바퀴 뛰어!
3. 내가 그렇게 말하면 걔는 뭐가 돼!
4. 최선을 다했다면 그걸로 충분해
5.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6. 엄마가 공부까지 하세요?

6부. 잔소리도 진화한다
1. 21세기형 잔소리가 통한다
2. 엄마의 칭찬이 아이를 춤추게 한다
3. 같은 말이라도 다르게 표현하라
4. 객관식 답을 주고 선택하게 하라
5. 최대한 구체적으로 말하라
6. 아이의 경험에서 사례를 들어라
7. 가끔은 실패도 경험하게 하라
8. 공적인 형식을 활용하라

7부. 아름다운 동행
1. 어제가 제사였다고?
2. 고마워, 애라야
3. 나는 친구 같은 엄마가 좋다
4. 엄마라는 존재
5. 라이벌 엄마들의 눈물
6. 즐거운 스케이팅, 행복한 스케이터

에필로그| 앞에서 끌어주기보다 뒤에서 밀어주라

책 속으로

아이는 지켜보는 만큼 달라진다. 그것은 비단 스케이트에만 해당되는 말이 아닐 것이다. 지켜보면서 아이의 습관을 파악하고, 잡아줘야 할 것을 잡아주면 훨씬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그런데 그냥 보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집중해서 봐야 된다. 수업시간에 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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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지켜보는 만큼 달라진다. 그것은 비단 스케이트에만 해당되는 말이 아닐 것이다. 지켜보면서 아이의 습관을 파악하고, 잡아줘야 할 것을 잡아주면 훨씬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그런데 그냥 보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집중해서 봐야 된다. 수업시간에 멍하니 열 시간을 앉아 있는 것과 한 시간 집중해서 앉아 있는 것이 차이가 있듯, 손님처럼 무심하게 감상해서는 안 된다. 얼마만큼 발전하고 있고 어디에서 막혀 있는지 주목하며 봐야 한다. 같이 배운다는 생각으로 봐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다 보면 엄마에게도 보는 눈이 생긴다. 소리명창이 있으면 귀명창도 있듯이, 엄마는 몸으로는 못하지만 눈으로는 아이가 하는 만큼 볼 수 있게 된다.
- <1부. 아이의 재능에 날개를 달아라> 중에서

그래도 야망이 있고 꿈이 있는데, 연아라고 마오를 뛰어넘고 싶다는 생각을 안 했겠는가? 그러나 냉정하게 평가해 보면 트리플 악셀이라는 기술이라는 벽에 부딪쳐서 도저히 뛰어넘을 수 있는 가능성이 보이지 않았다. 그 즈음, 우리는 차분하게 현실을 인정했다. ‘그래. 마오는 못 이길 거다. 평생 그 아이 밑일 거라고 하자. 그래서? 그럼 우린 뭘 해야 하는 거지?’
현실을 인정한 다음 우리는 분석에 들어갔다. 넘지 못할 상대라고 해서 막연히 손놓고 앉아있을 수는 없지 않은가. 우리는 먼저 마오의 결과를 봤다. 마오에게는 트리플 악셀이라는 최고의 기술이 있었다. 그러나 그 봉우리가 너무 높아서인지 나머지 기술들은 허술하다는 걸 발견하게 되었다. 그래서 우리는 계획을 다시 세웠다. 우리는 트리플 악셀이라는 기술은 없지만, 마오가 무시하고 있는 다른 점수들을 다 채워내기로 한 것이다.
- <3부. 슬럼프, 그 높은 벽을 넘어서> 중에서

자기 관리에 있어서는 바늘 하나 들어가지 않을 만큼 철저한 아이가 남에 대한 마음은 내가 깜짝 놀랄 정도로 따뜻하다는 것을 느낀 적이 있었다. 한번은 인터뷰 중에 다른 선수에 대한 질문을 받았는데, 그 선수의 실수나 빈틈을 답해주길 바라는 질문이 나왔다. 연아는 의외로 자신을 낮추고 그 선수를 감쌌다. 나중에 인터뷰가 끝난 뒤 내가 물었다.
“너, 아까 왜 그랬어? 니 장점도 얘기하고 걔가 잘못한 것도 짚어주지.”
그랬더니 연아한테 뜻밖의 대답이 날아왔다.
“그럼 걔가 뭐가 돼?”
이것 봐라. 내 딸이지만 순간 멋있었다.
“너, 되게 착하다.”
이런 배려는 누구한테 배운 걸까? 엄마가 굳이 가르쳐준 것도 아닌데 연아는 어느새 성숙한 어른이 되어 있는 것 같았다.
- <5부. 재능보다 중요한 건 인성>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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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대한민국 엄마와 딸, 함께 희망을 설계하다! 피겨의 불모지 대한민국에서 딸을 세계 최고의 피겨여왕으로 만들기까지, 김연아 엄마 박미희가 들려주는 꿈과 희망의 메시지! 대한민국이 낳은 세계적인 피겨 여왕 김연아. 피겨 스케이트의 불모지나 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대한민국 엄마와 딸, 함께 희망을 설계하다!

피겨의 불모지 대한민국에서 딸을 세계 최고의 피겨여왕으로 만들기까지,
김연아 엄마 박미희가 들려주는 꿈과 희망의 메시지!

대한민국이 낳은 세계적인 피겨 여왕 김연아. 피겨 스케이트의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김연아가 세계 정상에 오르기까지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아이의 꿈을 이끌어준 ‘엄마’라는 이름의 든든한 안내자가 있었다.
폴라북스에서 출간된 『아이의 재능에 꿈의 날개를 달아라』는 일곱 살에 맺은 피겨스케이팅과의 인연을 시작으로, 수많은 좌절과 시련을 견뎌내며 오직 딸의 꿈을 위해 달려온 엄마 박미희 씨의 지난 10년간의 기록이다.
하루 24시간을 함께 보내며, 엄마와 딸로, 코치와 선수로, 때로는 친구처럼 지내온 두 모녀의 꿈을 향한 도전은 우리 모두에게 진한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피겨여왕 김연아와 엄마 박미희, 꿈을 향한 10년 간의 아름다운 기록

김연아가 피겨와 처음 인연을 맺게 된 것은 일곱 살 때였다. 방학 특강반에서 취미로 시작한 것이 인연이 되어 “재능이 있다”라는 코치의 말 한마디에 엄마는 잠시 고민에 빠졌다. 본격적인 특기교육을 시키기 위해서는 뒷바라지를 위해 큰 결심을 해야만 했다. 하지만 고민은 길지 않았다. 엄마의 안이함 때문에 아이의 재능을 썩힐 수는 없는 일이었다. 더군다나 발레학원, 바이올린학원은 질색하던 아이가 얼음판 위에만 서면 마치 물고기가 물을 만난 듯 훨훨 나는 것을 본 뒤 엄마는 결국 피겨맘이 되기로 결심했다.
『아이의 재능에 꿈의 날개를 달아라』는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김연아 선수의 피겨스케이팅 입문에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두 모녀가 달려왔던 ‘꿈을 향한 도전의 기록’이다. 제2의 ‘미셸 콴’이 되겠다던 딸 김연아, 그리고 수많은 시련 속에서도 아이를 위해 든든한 꿈의 안내자가 되어주었던 엄마. 지금 이들의 웃음 뒤에 가려졌던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차가운 얼음판 위에서도 희망의 꽃은 피어난다

김연아가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했을 때, 피겨 스케이팅이란 스포츠는 대한민국에서 불모지나 다름없는 비인기 종목이었다. 그런 열악한 환경 속에서 피겨 선수를 키운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허리띠를 졸라 마련해야 했던 레슨비와 링크장 대관비, 아이를 데리고 멀리 떨어진 훈련장을 하루도 빠짐없이 오가는 일은 온전히 엄마의 몫이었다. 이외에도 피겨 스케이팅을 하겠다고 결심한 이후 두 모녀는 수없이 넘어지고 좌절했다. 링크장 사용시간에 쫓겨 연습장을 옮겨 다녀야 했고, IMF로 불어 닥친 가계의 재정적 위기와 심각한 부상은 스케이팅을 포기할 생각까지 들게 만들었다.
하지만 그런 시련을 겪을 때마다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의 불빛이 어디선가 하나씩 켜졌다. 그들의 꿈과 오기 앞에서 시련은 하나둘 무너졌고, 그럴 때마다 다시 한 걸음 앞을 향해 내딛었다. 그렇게 10여 년, 차가운 얼음판 위에서도 그들의 희망은 꽃을 피웠다.

대한민국 부모들에게 들려주는 희망의 자녀교육 이야기

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은 아이의 재능을 어떻게 발굴하고, 그 재능을 어떻게 키워줄 것인가에 있다. 어느 한 분야에서 일찌감치 두각을 나타낸다면 그 재능은 눈에 쉽게 보이지만, 그것은 극히 일부 사람들의 이야기일 뿐이다.
어린 시절의 김연아 역시 엄마의 눈에는 그저 평범한, 그 나이 또래라면 흔히 볼 수 있는 꼬마였다. 그런 꼬마가 지금의 월드 스타가 되기까지는 그 누구보다도 엄마의 헌신적인 뒷바라지가 큰 몫을 했다. 반상회에 가면 가장 구석자리에서 앉아 있다 조용히 돌아왔던 소심했던 주부는 이제 피겨 스케이팅의 전문가가 되었다.
『아이의 재능에 꿈의 날개를 달아라』는 박미희 씨가 평범했던 딸 김연아를 지금의 세계적인 선수로 키워오기까지의 자녀교육 노하우를 모두 공개한다. 아이의 재능 발굴 단계에서부터 전쟁 같았던 사춘기 시절, 슬럼프를 극복할 수 있었던 힘, 그리고 아이의 꿈을 이루어가기 위해 감수해야 했던 ‘엄마’로서의 경험담이 가득하다. 지금까지 아이와 함께한 두 모녀의 스케이트 인생은 단지 특기교육뿐만 아니라 보통의 자녀를 둔 이 시대 대한민국 부모들에게도 현명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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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표지예요. 모녀간에 참 다정하죠!~   저는 김연아 선수의 왕팬이예요. 팬카페에도 들고...
     
    표지예요.
    모녀간에 참 다정하죠!~

     

    저는 김연아 선수의 왕팬이예요.

    팬카페에도 들고 아이스쇼 까지.

    2007년 김연아 선수의 세계선수권 대회 "록산느 탱고" 쇼트 프로그램을 보고 완전 뾰오오오!~~~옹.

    갔습니다.

     

    아이 엄마가 되고나서는 유명인을 보게 되어도, 그 유명인의 엄마와 아빠가 궁금해지게 되었죠..

    자녀교육이란게 쉽지 않찮아요.

    세계 정상에 선다는게 하루아침에 이뤄진일도 아닐뿐더러, 또 그 뒤에 피나는 내조와 뒷바라지가 없으면

    이뤄질수 없는 길이기에...

    전 김연아 선수의 어머니, 박미희씨가 궁금해지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유명스타가 되어서 돈벌자고 쓴 자서전 같은 이야기 일꺼라고 생각했는데..

    책 읽어보고 완전 놀랬어요.

    " 보통 엄마가 아니십니다!"

     

     
     
    (1부)
     

    월드챔피언 김연아선수의 어머니 박미희씨는 원래 소심한 주부였다고 해요. 반상회가면 항상 구석자리에만

    앉아있다가 오는 그런, 그러나 아이의 재능이 자신의 게으름과 안이함때문에 꽃피우지 못할까봐 두려웠기에

    학교 다닐때보다 더 열심히 공부했고, 연애때보다 더 열렬히 아이에게 몰두했다고 해요.. 자신은 김연아선수의 전문가였고, 누구에게 물어볼 사람도 없이, 자신의 교과서는 오로지 김연아 였다고...

     

    { 엄마가 된다는 것은 한 가정의 CEO가 되는것과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가정 운영의 모든 책임이 엄마에게 있고, 또 자녀의 모든 책임이 엄마에게 있습니다.

    엄마는 누구보다도 아이에게 전문가가 되어야 해요.

    다른 사람은 모르고 지나치는 일들일지라도, 엄마는 아이의 눈빛, 몸짓, 언어 하나하나에 신경쓰고

    또 그것으로부터 아이의 미래에 대한 힌트를 얻어야 하는것 같아요. 박미희씨도 1부 아이ㅡ이 재능에 날개를 달아라에서

    "아이는 지켜보는 만큼 달라진다"라고. 아이를 잘 지켜보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것에 재능이 있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아이의 재능의 꽃이 피는것은 엄마의 예리한 또 꼼꼼한 아이 살피기에서 시작합니다.}

     

     

    김연아 선수의 영어를 들어본적 있나요?

    솰라솰라..대단하죠!

    저도..그저 캐나다에서 전지훈련하고 있기에 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김연아 선수는 좋아하는 일은 무한반복에 완전 열정적이었다고 해요.

    빙상장에 오가는 차속에서 테이프를 듣고 성대모사하듯 그대로 따라했다고 합니다.

    뭐든지 좋아하는 것을 모방하게 해주는것도 아이의 재능 살리기에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2부)

     

    아이는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생각하지만, 엄마는 그럴수 없는거 같아요.

    김연아 선수는 좋아하는 스케이팅을 타기만 했지만, 박미희씨는 김연아 선수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기 위해

    혼자 열심히 연구하지요. 김연아 선수는 자기 몸을 던져서 연습하는 선수였기에, 어떻게 해야 우리 애가 넘어지지 않을까 라는 관심 하나에

    피겨스케이팅에 전문적인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았기에 김연아 선수를 보고 또 보고 하면서

    어떤 자세와 각도에서 넘어지지 않는지를 체크했고 그 포인트를 김연아 선수에게 알려줬던 것이죠.

    "내 교재는 오로지 연아였다."

    라는 박미희 씨의 한마디는 놀라울정도로 제 마음속에 꽂혔어요.

     

    이 외에도 엄마로서 모진 소리를 들어도, 아이를 위한 선택이 무엇일까만 생각했다고하는 부분에서도

    자녀교육이 어떤 형태를 띄어야 하는지도 알수 있었어요.

     

    (3부)

     

    사람들이 어떻게 해야 김연아선수같이 되느냐는 질문에

    박미희씨는 기초부터 탄탄히 하라고 조언합니다. 기초?..기초가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있지만

    그 기초 쌓기에 뭣보다 시간을 투자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저부터도 안그런것 같아요.

    김연아 선수의 점프가 훌륭하다는 점이 많이 부각되는데, 박미희씨의 정석점프 연습이 이제

     빛을 발하는것 같아요.

     

    아이의 장래를 생각하면 해주고 싶은것도 해줘야 할것만 같은것도 많지만,

    뭣보다 정서적 안정이 최고같아요. 안정위에 실력이란 생각이 들거든요.

    아이의 마음이 엄마와의 애착형성이 되고, 그리고 나서 세상으로 힘차게 뻗어나갈수 있도록

    현재 제가 할수 있는 아이 사랑하기에 전념하려구요~ ^^

     

     

    (4부)

     

    인상깊었던 챕터입니다. 세계선수권 챔피언이 되기까지의 어려움들이 자세히 나와있어요.

    누구나 절망하고 아파하고 포기의 직전까지 가잖아요.

    저도 그랬구요. 박미희씨 말대로 절망앞에 서보지 않은 사람은 새로운 희망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 모릅니다.

    김연아선수가 어떻게 슬럼프를 이겨냈는지..자세히 나와있구요.

    저도 기억하는 2007년 세계 선수권대회에서 부상을 딛고 동메달을 목에 거는 퀘거를 이뤄내지요.

     

    아이가 슬럼프에 빠질때, 엄마의 역할이란 뭘까요?

    일단 지켜봐주는것이겠죠. 그리고 아이는 포기했다고 하더라도 엄마는 포기하지 않는것이겠죠.

    가슴죄어오는 순간도 피하지 않고 지켜볼수 있는 배짱이 필요한거 같아요~

     

     

    (5부)

     

    엄마로서 정말 힘든 것은, 아이가 최고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포기하지 못한다는 것이 아닐까?

    그러나, 최고 최고라는 최고병에 아이는 병들어가고, 아이가 좋아하는 것이 최고가 되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한다면, 얼마나 아쉬운 일일까?..

     

    최고가 되지 못한다고 해도, 최선을 인정해줄 것!

    ^-^*

     

     

    (6부)

     

    가장 도움이 되었던 장이다.

    엄마는 연구해야 한다.

    잔소리 할때도 연구해야 하고, 칭찬할때도 연구해야 하고

    엄마 자식간의 관계지만 때론 회의라는 공적 형식을 취해야 할때도 있다.

    왜? 아이의 성장을 위해서!

     

    박미희씨가 노력하고 연구하는 엄마임이 증명되는 챕터이다.

     

    21세기형 잔소리가 통한다.

    엄마의 칭찬이 아이를 춤추게 한다.

    같은 말이라도 다르게 표현하라.

    객관식 답을 주고 선택하게 하라.

    최대한 구체적으로 말하라.

    아이의 경험에서 사례를 들어라

    가끔 실패도 경험하게 하라.

    공적인 형식을 활용하라.

     

     

    (7부)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선 한 마을이 필요하다는 영국속담처럼

    김연아 선수가 있기까지의 동행자들,

    엄마, 아빠, 언니, 브라이언오서코치, 데이비드 윌슨 안무가..

     

    ^^ 사람이 힘이죠!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가 너무 중요한거 같아요.

     

    브라이언 오서코치의 코칭철학은 " 행복한 스케이터" 라고 합니다.

    우리 아이가 무엇을 하든 행복하기 위해서

    아이와 잘 맞는 리더를 만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인기의 조류에 휩쓸려 나온 책이거겠거니 했는데, 왠걸 너무나 귀한 책이었어요.

    이책에서 얻은 포인트는..연구하는 엄마가 되자 라는 것입니다. ^-^

     

    아이의 재능을 꽃피워주기 위해서는 엄마는

    - 아이를 잘 지켜보고

    - 아이를 위한 선택을 하며

    -기초를 무시하지 말고, 현실을 직시하고, 현재 할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며

    - 슬럼프일지라도 절망의 순간일지라도 희망의 끈을 놓지 말며

    - 재능보다 중요한 인성을 키워주며

    - 아이의 재능을 꽃피워주기 위해 끈임없이 연구하며

    - 아름다운 동행자로 서자!

     

     

    표지예요.

    모녀간에 참 다정하죠~ ^^

     

    저는 김연아 선수의 왕팬이예요.

    팬카페에도 들고 아이스쇼 까지.

    2007년 김연아 선수의 세계선수권 대회 "록산느 탱고" 쇼트 프로그램을 보고 완전 뾰오오오!~~~옹.

    갔습니다.

     

    아이 엄마가 되고나서는 유명인을 보게 되어도, 그 유명인의 엄마와 아빠가 궁금해지게 되었죠..

    자녀교육이란게 쉽지 않찮아요.

    세계 정상에 선다는게 하루아침에 이뤄진일도 아닐뿐더러, 또 그 뒤에 피나는 내조와 뒷바라지가 없으면

    이뤄질수 없는 길이기에...

    전 김연아 선수의 어머니, 박미희씨가 궁금해지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유명스타가 되어서 돈벌자고 쓴 자서전 같은 이야기 일꺼라고 생각했는데..

    책 읽어보고 완전 놀랬어요.

    " 보통 엄마가 아니십니다!"

     

     
     
    (1부)
     

    월드챔피언 김연아선수의 어머니 박미희씨는 원래 소심한 주부였다고 해요. 반상회가면 항상 구석자리에만

    앉아있다가 오는 그런, 그러나 아이의 재능이 자신의 게으름과 안이함때문에 꽃피우지 못할까봐 두려웠기에

    학교 다닐때보다 더 열심히 공부했고, 연애때보다 더 열렬히 아이에게 몰두했다고 해요.. 자신은 김연아선수의 전문가였고, 누구에게 물어볼 사람도 없이, 자신의 교과서는 오로지 김연아 였다고...

     

    { 엄마가 된다는 것은 한 가정의 CEO가 되는것과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가정 운영의 모든 책임이 엄마에게 있고, 또 자녀의 모든 책임이 엄마에게 있습니다.

    엄마는 누구보다도 아이에게 전문가가 되어야 해요.

    다른 사람은 모르고 지나치는 일들일지라도, 엄마는 아이의 눈빛, 몸짓, 언어 하나하나에 신경쓰고

    또 그것으로부터 아이의 미래에 대한 힌트를 얻어야 하는것 같아요. 박미희씨도 1부 아이ㅡ이 재능에 날개를 달아라에서

    "아이는 지켜보는 만큼 달라진다"라고. 아이를 잘 지켜보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것에 재능이 있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아이의 재능의 꽃이 피는것은 엄마의 예리한 또 꼼꼼한 아이 살피기에서 시작합니다.}

     

     

    김연아 선수의 영어를 들어본적 있나요?

    솰라솰라..대단하죠!

    저도..그저 캐나다에서 전지훈련하고 있기에 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김연아 선수는 좋아하는 일은 무한반복에 완전 열정적이었다고 해요.

    빙상장에 오가는 차속에서 테이프를 듣고 성대모사하듯 그대로 따라했다고 합니다.

    뭐든지 좋아하는 것을 모방하게 해주는것도 아이의 재능 살리기에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2부)

     

    아이는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생각하지만, 엄마는 그럴수 없는거 같아요.

    김연아 선수는 좋아하는 스케이팅을 타기만 했지만, 박미희씨는 김연아 선수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기 위해

    혼자 열심히 연구하지요. 김연아 선수는 자기 몸을 던져서 연습하는 선수였기에, 어떻게 해야 우리 애가 넘어지지 않을까 라는 관심 하나에

    피겨스케이팅에 전문적인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았기에 김연아 선수를 보고 또 보고 하면서

    어떤 자세와 각도에서 넘어지지 않는지를 체크했고 그 포인트를 김연아 선수에게 알려줬던 것이죠.

    "내 교재는 오로지 연아였다."

    라는 박미희 씨의 한마디는 놀라울정도로 제 마음속에 꽂혔어요.

     

    이 외에도 엄마로서 모진 소리를 들어도, 아이를 위한 선택이 무엇일까만 생각했다고하는 부분에서도

    자녀교육이 어떤 형태를 띄어야 하는지도 알수 있었어요.

     

    (3부)

     

    사람들이 어떻게 해야 김연아선수같이 되느냐는 질문에

    박미희씨는 기초부터 탄탄히 하라고 조언합니다. 기초?..기초가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있지만

    그 기초 쌓기에 뭣보다 시간을 투자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저부터도 안그런것 같아요.

    김연아 선수의 점프가 훌륭하다는 점이 많이 부각되는데, 박미희씨의 정석점프 연습이 이제

     빛을 발하는것 같아요.

     

    아이의 장래를 생각하면 해주고 싶은것도 해줘야 할것만 같은것도 많지만,

    뭣보다 정서적 안정이 최고같아요. 안정위에 실력이란 생각이 들거든요.

    아이의 마음이 엄마와의 애착형성이 되고, 그리고 나서 세상으로 힘차게 뻗어나갈수 있도록

    현재 제가 할수 있는 아이 사랑하기에 전념하려구요~ ^^

     

     

    (4부)

     

    인상깊었던 챕터입니다. 세계선수권 챔피언이 되기까지의 어려움들이 자세히 나와있어요.

    누구나 절망하고 아파하고 포기의 직전까지 가잖아요.

    저도 그랬구요. 박미희씨 말대로 절망앞에 서보지 않은 사람은 새로운 희망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 모릅니다.

    김연아선수가 어떻게 슬럼프를 이겨냈는지..자세히 나와있구요.

    저도 기억하는 2007년 세계 선수권대회에서 부상을 딛고 동메달을 목에 거는 퀘거를 이뤄내지요.

     

    아이가 슬럼프에 빠질때, 엄마의 역할이란 뭘까요?

    일단 지켜봐주는것이겠죠. 그리고 아이는 포기했다고 하더라도 엄마는 포기하지 않는것이겠죠.

    가슴죄어오는 순간도 피하지 않고 지켜볼수 있는 배짱이 필요한거 같아요~

     

     

    (5부)

     

    엄마로서 정말 힘든 것은, 아이가 최고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포기하지 못한다는 것이 아닐까?

    그러나, 최고 최고라는 최고병에 아이는 병들어가고, 아이가 좋아하는 것이 최고가 되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한다면, 얼마나 아쉬운 일일까?..

     

    최고가 되지 못한다고 해도, 최선을 인정해줄 것!

    ^-^*

     

     

    (6부)

     

    가장 도움이 되었던 장이다.

    엄마는 연구해야 한다.

    잔소리 할때도 연구해야 하고, 칭찬할때도 연구해야 하고

    엄마 자식간의 관계지만 때론 회의라는 공적 형식을 취해야 할때도 있다.

    왜? 아이의 성장을 위해서!

     

    박미희씨가 노력하고 연구하는 엄마임이 증명되는 챕터이다.

     

    21세기형 잔소리가 통한다.

    엄마의 칭찬이 아이를 춤추게 한다.

    같은 말이라도 다르게 표현하라.

    객관식 답을 주고 선택하게 하라.

    최대한 구체적으로 말하라.

    아이의 경험에서 사례를 들어라

    가끔 실패도 경험하게 하라.

    공적인 형식을 활용하라.

     

     

    (7부)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선 한 마을이 필요하다는 영국속담처럼

    김연아 선수가 있기까지의 동행자들,

    엄마, 아빠, 언니, 브라이언오서코치, 데이비드 윌슨 안무가..

     

    ^^ 사람이 힘이죠!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가 너무 중요한거 같아요.

     

    브라이언 오서코치의 코칭철학은 " 행복한 스케이터" 라고 합니다.

    우리 아이가 무엇을 하든 행복하기 위해서

    아이와 잘 맞는 리더를 만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인기의 조류에 휩쓸려 나온 책이거겠거니 했는데, 왠걸 너무나 귀한 책이었어요.

    이책에서 얻은 포인트는..연구하는 엄마가 되자 라는 것입니다. ^-^

     

    아이의 재능을 꽃피워주기 위해서는 엄마는

    - 아이를 잘 지켜보고

    - 아이를 위한 선택을 하며

    -기초를 무시하지 말고, 현실을 직시하고, 현재 할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며

    - 슬럼프일지라도 절망의 순간일지라도 희망의 끈을 놓지 말며

    - 재능보다 중요한 인성을 키워주며

    - 아이의 재능을 꽃피워주기 위해 끈임없이 연구하며

    - 아름다운 동행자로 서자!

     

     

    표지예요.

    모녀간에 참 다정하죠~ ^^

     

    저는 김연아 선수의 왕팬이예요.

    팬카페에도 들고 아이스쇼 까지.

    2007년 김연아 선수의 세계선수권 대회 "록산느 탱고" 쇼트 프로그램을 보고 완전 뾰오오오!~~~옹.

    갔습니다.

     

    아이 엄마가 되고나서는 유명인을 보게 되어도, 그 유명인의 엄마와 아빠가 궁금해지게 되었죠..

    자녀교육이란게 쉽지 않찮아요.

    세계 정상에 선다는게 하루아침에 이뤄진일도 아닐뿐더러, 또 그 뒤에 피나는 내조와 뒷바라지가 없으면

    이뤄질수 없는 길이기에...

    전 김연아 선수의 어머니, 박미희씨가 궁금해지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유명스타가 되어서 돈벌자고 쓴 자서전 같은 이야기 일꺼라고 생각했는데..

    책 읽어보고 완전 놀랬어요.

    " 보통 엄마가 아니십니다!"

     

     
     
    (1부)
     

    월드챔피언 김연아선수의 어머니 박미희씨는 원래 소심한 주부였다고 해요. 반상회가면 항상 구석자리에만

    앉아있다가 오는 그런, 그러나 아이의 재능이 자신의 게으름과 안이함때문에 꽃피우지 못할까봐 두려웠기에

    학교 다닐때보다 더 열심히 공부했고, 연애때보다 더 열렬히 아이에게 몰두했다고 해요.. 자신은 김연아선수의 전문가였고, 누구에게 물어볼 사람도 없이, 자신의 교과서는 오로지 김연아 였다고...

     

    { 엄마가 된다는 것은 한 가정의 CEO가 되는것과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가정 운영의 모든 책임이 엄마에게 있고, 또 자녀의 모든 책임이 엄마에게 있습니다.

    엄마는 누구보다도 아이에게 전문가가 되어야 해요.

    다른 사람은 모르고 지나치는 일들일지라도, 엄마는 아이의 눈빛, 몸짓, 언어 하나하나에 신경쓰고

    또 그것으로부터 아이의 미래에 대한 힌트를 얻어야 하는것 같아요. 박미희씨도 1부 아이ㅡ이 재능에 날개를 달아라에서

    "아이는 지켜보는 만큼 달라진다"라고. 아이를 잘 지켜보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것에 재능이 있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아이의 재능의 꽃이 피는것은 엄마의 예리한 또 꼼꼼한 아이 살피기에서 시작합니다.}

     

     

    김연아 선수의 영어를 들어본적 있나요?

    솰라솰라..대단하죠!

    저도..그저 캐나다에서 전지훈련하고 있기에 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김연아 선수는 좋아하는 일은 무한반복에 완전 열정적이었다고 해요.

    빙상장에 오가는 차속에서 테이프를 듣고 성대모사하듯 그대로 따라했다고 합니다.

    뭐든지 좋아하는 것을 모방하게 해주는것도 아이의 재능 살리기에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2부)

     

    아이는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생각하지만, 엄마는 그럴수 없는거 같아요.

    김연아 선수는 좋아하는 스케이팅을 타기만 했지만, 박미희씨는 김연아 선수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기 위해

    혼자 열심히 연구하지요. 김연아 선수는 자기 몸을 던져서 연습하는 선수였기에, 어떻게 해야 우리 애가 넘어지지 않을까 라는 관심 하나에

    피겨스케이팅에 전문적인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았기에 김연아 선수를 보고 또 보고 하면서

    어떤 자세와 각도에서 넘어지지 않는지를 체크했고 그 포인트를 김연아 선수에게 알려줬던 것이죠.

    "내 교재는 오로지 연아였다."

    라는 박미희 씨의 한마디는 놀라울정도로 제 마음속에 꽂혔어요.

     

    이 외에도 엄마로서 모진 소리를 들어도, 아이를 위한 선택이 무엇일까만 생각했다고하는 부분에서도

    자녀교육이 어떤 형태를 띄어야 하는지도 알수 있었어요.

     

    (3부)

     

    사람들이 어떻게 해야 김연아선수같이 되느냐는 질문에

    박미희씨는 기초부터 탄탄히 하라고 조언합니다. 기초?..기초가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있지만

    그 기초 쌓기에 뭣보다 시간을 투자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저부터도 안그런것 같아요.

    김연아 선수의 점프가 훌륭하다는 점이 많이 부각되는데, 박미희씨의 정석점프 연습이 이제

     빛을 발하는것 같아요.

     

    아이의 장래를 생각하면 해주고 싶은것도 해줘야 할것만 같은것도 많지만,

    뭣보다 정서적 안정이 최고같아요. 안정위에 실력이란 생각이 들거든요.

    아이의 마음이 엄마와의 애착형성이 되고, 그리고 나서 세상으로 힘차게 뻗어나갈수 있도록

    현재 제가 할수 있는 아이 사랑하기에 전념하려구요~ ^^

     

     

    (4부)

     

    인상깊었던 챕터입니다. 세계선수권 챔피언이 되기까지의 어려움들이 자세히 나와있어요.

    누구나 절망하고 아파하고 포기의 직전까지 가잖아요.

    저도 그랬구요. 박미희씨 말대로 절망앞에 서보지 않은 사람은 새로운 희망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 모릅니다.

    김연아선수가 어떻게 슬럼프를 이겨냈는지..자세히 나와있구요.

    저도 기억하는 2007년 세계 선수권대회에서 부상을 딛고 동메달을 목에 거는 퀘거를 이뤄내지요.

     

    아이가 슬럼프에 빠질때, 엄마의 역할이란 뭘까요?

    일단 지켜봐주는것이겠죠. 그리고 아이는 포기했다고 하더라도 엄마는 포기하지 않는것이겠죠.

    가슴죄어오는 순간도 피하지 않고 지켜볼수 있는 배짱이 필요한거 같아요~

     

     

    (5부)

     

    엄마로서 정말 힘든 것은, 아이가 최고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포기하지 못한다는 것이 아닐까?

    그러나, 최고 최고라는 최고병에 아이는 병들어가고, 아이가 좋아하는 것이 최고가 되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한다면, 얼마나 아쉬운 일일까?..

     

    최고가 되지 못한다고 해도, 최선을 인정해줄 것!

    ^-^*

     

     

    (6부)

     

    가장 도움이 되었던 장이다.

    엄마는 연구해야 한다.

    잔소리 할때도 연구해야 하고, 칭찬할때도 연구해야 하고

    엄마 자식간의 관계지만 때론 회의라는 공적 형식을 취해야 할때도 있다.

    왜? 아이의 성장을 위해서!

     

    박미희씨가 노력하고 연구하는 엄마임이 증명되는 챕터이다.

     

    21세기형 잔소리가 통한다.

    엄마의 칭찬이 아이를 춤추게 한다.

    같은 말이라도 다르게 표현하라.

    객관식 답을 주고 선택하게 하라.

    최대한 구체적으로 말하라.

    아이의 경험에서 사례를 들어라

    가끔 실패도 경험하게 하라.

    공적인 형식을 활용하라.

     

     

    (7부)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선 한 마을이 필요하다는 영국속담처럼

    김연아 선수가 있기까지의 동행자들,

    엄마, 아빠, 언니, 브라이언오서코치, 데이비드 윌슨 안무가..

     

    ^^ 사람이 힘이죠!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가 너무 중요한거 같아요.

     

    브라이언 오서코치의 코칭철학은 " 행복한 스케이터" 라고 합니다.

    우리 아이가 무엇을 하든 행복하기 위해서

    아이와 잘 맞는 리더를 만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인기의 조류에 휩쓸려 나온 책이거겠거니 했는데, 왠걸 너무나 귀한 책이었어요.

    이책에서 얻은 포인트는..연구하는 엄마가 되자 라는 것입니다. ^-^

     

    아이의 재능을 꽃피워주기 위해서는 엄마는

    - 아이를 잘 지켜보고

    - 아이를 위한 선택을 하며

    -기초를 무시하지 말고, 현실을 직시하고, 현재 할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며

    - 슬럼프일지라도 절망의 순간일지라도 희망의 끈을 놓지 말며

    - 재능보다 중요한 인성을 키워주며

    - 아이의 재능을 꽃피워주기 위해 끈임없이 연구하며

    - 아름다운 동행자로 서자!

     

  • 몸이 떨린다 | mi**iro | 2009.05.1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아가를 재워놓고 좀 쉴까 하다가 초인종 소리에 깜짝! 겨우 재워놓은 애가 깰까봐 조마조마했다. 조심조심 택배...

     

    아가를 재워놓고 좀 쉴까 하다가 초인종 소리에 깜짝! 겨우 재워놓은 애가 깰까봐 조마조마했다. 조심조심 택배를 열어보니 기다리고 기다리던 책 <아이의 재능에 꿈의 날개를 달아라>이었다. 21개월 아이를 키우는 엄마에게 허락된 자유 시간은 아이가 낮잠을 자는 두 시간 뿐. 내가 시간 안에 다 읽을 수 있을까? 두렵지만 너무나 읽고 싶었던 책이라 막 빨려 들듯 읽기 시작한다. 두말할 필요 없이 우리나라, 아니 지금은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자리에 있는 아름다움과 재능, 실력을 겸비한 피겨퀸, 김연아.

     

    그녀의 엄마 박미희의 피겨맘 십년간의 기록이다.

    딸 가진 엄마라면 누구나 그녀를 부러워하지 않을까? 어찌 부러워하지 않을 수 있을까? 그녀의 딸이 저리도 행복하게, 최고의 자리에 서서 웃고 있지 않은가. 모녀의 비밀을 남김없이 들여다보고 싶다는 심정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읽어가면서 차차 그 비밀을 알아가기 시작했는데, 자세한 내용은 스포일러이므로 밝히지 않겠다. 직접 읽고 재미를 느끼며 감동을 맛보길 바란다. 다만 책을 읽고 밑줄을 그었던 주옥 같은 부분들을 소개하고 그에 대한 감상을 이야기하고 싶다.

     

    엄마는 지금 하는 고민이 '나를 위한 고민인지 아이를 위한 고민인지'부터 판단해야 한다. 당연히 아이한테 마이너스가 되지 않는 쪽을 선택해야 한다.

    엄밀히 말해 엄마의 자존심이나 체면 따위는 구겨져도 상관없다. 내가 이 일을 왜 하고 있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내 인맥을 만들려고? 내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 아니지 않은가. 아이의 뒷바라지를 하겠다고 나선 길이 아닌가. 그렇다면 답은 명확해진다. 모든 판단은 아이를 위해 내려야 한다.

    아이가 장기간 실력이 늘지 않거나 막힘이 있을 때는 빨리 방향 전환을 해야 한다. 성장하는 단계별로 필요한 것이 다르기 때문에, 선택도 그때그때 상황에 맞춰야 한다. 그저 막연한 기다림으로 일관해서는 안 된다.

    아이를 중심으로 냉철하게 판단했을 때 후회는 없다. 내 경우도 운이 좋았는지 모르겠지만 결과는 모두 좋았다. 단, 부작용은 있다. 적이 생길 수도 있고, 욕을 먹을 수도 있다. '극성 엄마'라는 칭호가 꼬리표처럼 따라다닐 수도 있다. 그러나 그 정도는 몸에 좋은 쓴 약을 꿀꺽 넘기듯, 삼켜버릴 줄 아는 배짱도 필요한 것 같다.  p51, 2부 - 꿈의 주인은 아이, 꿈의 안내자는 엄마 中

     

    나를 두고 극성엄마라고 한다. 그냥 웬만큼 하고 코치 선생님한테 맡기면 될 것을 너무 많이 간섭한다는 말도 한다. 그러나 나는 극성엄마라도 좋다. 아이를 제일 잘 알고 분석해낼 수 있는 사람이 좀 더 연구를 하면 보다 큰 에너지를 낼 수 있는데, 그걸 안 하는 것이 더 낭비라고 생각한다.

    세상에는 수많은 전문가가 있다. 하지만 내 아이에게 엄마는 제1의 전문가가 될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그런데 그 행복한 특권을 버릴 이유가 어디 있을까.

    생각을 바꿔보자. '부모라는 짐'으로 생각하지 말고, '내 아이에 관한 제1의 전문가'로 스스로를 인식하자. 밥 한 숟가락 챙겨 주는 손길에도 자부심이 생길 것이다. p60

     

    어느 분야든 처음 시작했을 때는 좀 잘한다는 평가를 받다가 주저앉는 아이들이 있고, 그럭저럭 하다가 느닷없이 어느 순간에 두각을 나타내는 아이도 있다. 시기는 각자가 다를 수 있다. 끓는 온도도 물이 끓는 온도, 석유가 끓는 온도, 알코올이 끓는 온도가 다 다르지 않은가.

    간혹 "연아는 오래했으니까. 우리도 계속 했으면 저만큼 했을거야"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럴 수도 잇다. 그러나 '했더라면…'이라는 말은 아무 의미가 없다. 직접 시간 속에서 노력을 해온 뒤에야 그 말의 무게가 주어진다.

    시간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은 없다. 뼈를 깎는 노력으로 보낸 시간과 쉬엄쉬엄 보낸 시간은 같은 시간이라도 무게가 다르기 때문이다. p64

     

    경기장에서는 '기싸움'으로 마인드 콘트롤을 할 수 있다. 물론 그것은 준비가 돼 있을 때의 이야기다. 스스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아무리 기싸움에서 이기려고 해도 되지 않는다. 자기 안에 자신감이 생성되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시합 때 연아가 보여주는 의연함에 놀란다. 시합 도중 실수를 하면 관중들은 조마조마한데도 연아는 오히려 웃으면서 다시 리듬을 찾는다. 그건 나조차도 부러운 연아의 타고난 대담함이다.

    물론 그 밑바탕에는 노력에서 나오는 자신감이 있다.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없을 때는 담력도 발휘되지 않는다. p95, 3부 - 꿈은 높게, 실행은 한 걸음씩! 中

     

    아이들은 세상 모든 것에서 배운다. 가르치지 않아도 주변 사람들을 통해 배우고, 자연을 통해 배우고, 분위기를 통해 배우고, 공기를 통해 배운다. 좋은 것도 나쁜 것도.

    가끔 아주 대견한 것은 스스로 판단해서 그 상황에서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도 파악하고 배운다는 것이다. 그것은 연아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해당되는 말일 것이다.

    엄마들이 조바심을 내며 하나하나 가르치려 들지 않아도, 아이들은 현명하게 스스로 걸러내고 판단하며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때닫는다. 아이들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지혜롭다. p159, 5부 - 재능보다 중요한 건 인성 中

     

    나는 시합이 끝나고 아이를 혼내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잘못한 게 있다면 철저하게 분석해서 다음 계획에 반영하면 될 뿐이다.

    피겨는 당일 컨디션, 심리 상태에 영향을 많이 받고, 운도 많이 작용하는 섬세한 경기인데, 아이의 당일 컨디션과 그런 결과가 나온 이유, 문제점 등은 온종일 붙어 있는 내가 이미 더 잘 알고 있다. 그러니 문제 삼을 이유가 전혀 없는 것이다.

    결과가 좋지 못했을 때 그 순간 누구보다 실망하고 상심해하는 사람은 본인일텐데, 거기에 '비난'까지 해서야 되겠는가. 한껏 위축돼 있을 아이를 위해 엄마가 해줄 수 있는 일은 하나뿐이다. 등을 두드리고 따뜻하게 안아주는 것. 그것이 백 마디 꾸짖음보다 더 큰 울림으로 남을 것이다. p163

     

    아이에게는 엄마가 '잔소리 대마왕'처럼 보이기도 하고 엄마에게는 아이가 '말 안 듣는 원수'로 보일 때도 있지만 서로에 대한 존중만은 잊지 말아야 한다. 아무리 잔소리를 하고 싸우더라도 마음 깊은 곳에서는 서로 인정하고 인정받고 있다는 신뢰가 있어야 한다.

    그런 면에서 칭찬은 굉장한 도구다. 직접 아이에게 해주는 칭찬도 좋지만, 아이가 있는 자리에서 다른 사람에게 내 아이를 칭찬하는 것은 상당히 큰 의미가 있다. p183, 6부 - 잔소리도 진화한다 中

     

    아이들과 이야기를 하며 느끼게 된 것은 엄마가 마음을 열면 열수록 아이들이 더 많은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다. 대부분 부모는 노파심에 지적부터 하려고 든다. 그런데 하나씩 점검하고 지적하려 들면, 그 순간부터 아이들은 입을 닫아버린다.

    그러다가 대화의 창구는 줄어들고 아이들은 부모가 모르는 곳에서 어떤 일을 할지 모른다. 물어보고 싶어도 물어볼 사람이 없으니 자기들끼리 섣부른 지식을 교환하고, 서투른 판단을 내린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아이들에게 '무조건' 문을 열어놓아야 한다.

    편견 없이 아이들의 입장이 되어 문을 환히 열어두면 아이들은 저절로 그 안으로 들어온다. 문을 닫으면 세상에서 제일 답답한 엄마가 될 것이고, 문을 활짝 열면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를 얻을 것이다. p223, 7부 - 아름다운 동행 中

     

    이 외에도 많은 부분들에 밑줄을 치면서 마음을 치면서 공감했다. 위에 발췌한 부분들이 결코 새로운 이야기나 놀라운 이야기들은 아니다. 요즘 엄마들은 웬만한 육아책들은 다 섭렵하고 있기 때문에 어디서 한 번 쯤 들어본 말들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다 아는 얘기라고 받아들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왜 나는 이 글들을 읽으면서 이렇게 몸이 떨리고 소름이 오소소 돋아나는 것일까? 책을 읽기 전에는 아름답고 우아한 김연아의 청초하면서도 파워풀한 모습만을 머리에 담고 있었는데, 책을 다 읽고나니 김연아의 뒤에 엄청난 존재감으로 서 있는 연아의 엄마 박미희 씨의 존재를 실감하게 되었다. 위의 말들은 하루 이틀에 쌓여온 말들이 아니다. 매일매일 최선을 다해 열심히 전력을 다한 사람의 목소리로 듣는 말이기 때문에 그 울림이 차원이 다른 것이다.

     

    이 책을 읽고 가장 크게 실감한 것은 어쩌면 이 책의 제목과는 정반대되는 사실이었다. 엄마가 아이의 잠재력을 실현시키는 게 아닐지도 모른다. 어쩌면 엄마의 잠재력을 열어주는 게 아이라는 열쇠가 아닐까? 책에서도 나왔지만 박미희 씨는 피겨맘이 되기 전에는 스스로 수줍고 소심하다고 생각하는 엄마였다고 한다. 하지만 연아의 재능을 느끼고 꿈에 날개를 달아주기로 결정하고 나서부터는 아이의 뒷받침을 하기 위해 머리를 쓰고 또 쓰고 몸을 던져서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 세계신기록 보유자 김연아를 만든 것이다. 연아의 엄마에게 연아가 없었다면 이렇게 강인한 엄마가 될 수 있었을까? 물으나마나 한 이야기다.

     

    감히 박미희씨와 김연아 모녀에게 나와 내 아이를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이제 겨우 아이 엄마 3년차로서 정말 느끼는 게 많다. 아이를 낳고 나서 나는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분야들에 직접 뛰어들 수 밖에 없었는데, 실로 미지의 영역이었던 요리와 살림이 늘었고, 음치라고 생각했었는데 동요와 자장가도 불러보니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기분이 나빠도, 체력이 딸려도 매일 아이를 돌봐야 했고 2년 이라는 시간 속에서 내게도 조금은 강인함이 생긴 것 같다. 엄마는 아이를 낳고 아이는 엄마를 새롭게 태어나게 한다고 하던가. 모든 것이 매일 매일이 훈련이다. 아이를 낳지 않았더라면 내가 지금의 나 자신이 될 수 있었을까? 아이는 정말 고맙고도 소중한 보물이자 몰랐던 나 자신의 힘을 일깨우는 존재인 것 같다. 연아와 엄마가 환상적인 콤비가 된 것처럼 나도 아이와 훌륭한 짝을 이루고 싶다는 열망이 피어오른다. 

  • 퇴근해서 집에 갔더니 택배가 하나 와 있었다. 생각지도 않았는데 이 책이 당첨되어서 넘 기뻤다. 세계적인 피...
  • 아이들의 재능은 정말 무궁무진하다 아이의 엄마라면 내아이의 재능에 관해 한번쯤은 모두 생각해 보았을 것이다 피겨여왕 김연아...

    아이들의 재능은 정말 무궁무진하다

    아이의 엄마라면 내아이의 재능에 관해 한번쯤은 모두 생각해 보았을 것이다

    피겨여왕 김연아 뒤에는 피겨맘이라는 엄마가 있었다

    물론 본인이 노력하고 뛰어난 능력이 밑받침이 되어야 하지만 그재능을 알아봐 주고 아이가 자신의 재능을 충분히 발휘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 엄마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내가 엄마라 그런가.....)

     

     

     

    아이의미래는 결국 아이가 말해준다

    -->자신의 의지를 말로 표현하지 못하더라도 행동으로 표정으로 감정으로 반드시 보여준다

    꿈은 아이의몫이다엄마는 안내자일뿐이다

    -->아이가 외롭지 않게 불을 밝혀주는사람,엄마는 그것으로 충분하다

    절망앞에 서보지 못한사람은새로 갖게되는 희망이얼마나 가치있는지 모른다

    아파본 사람이 건강의소중함을 느끼듯 우리역시 절망해본뒤 그후에 찾아오는 기회에감사한다

    엄마라는 이유로 어른이라는 이유로 잔소리가 일방적이어서는 안된다

    -->아무리 중요한 말이라도 아이가 그것을 잔소리로 받아들이는 순간 그것은 안한것만 못한 결과를 가져온다

     

    나는 최고가 되기이전에 기본에 충실하고 멀리보다 순간군간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책 ....

    아이가 있다면 이책을 강추합니다

     

     

     

     

  •   김연아. 이젠 이 이름 석자만 들어도 모르는 한국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해 져 버렸다. 아니, 유나킴 이라는 세 ...

      김연아. 이젠 이 이름 석자만 들어도 모르는 한국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해 져 버렸다. 아니, 유나킴 이라는 세 글자만 들고 나가더라도 아마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있을 것이다.

      나는 얼굴이 너무너무 예뻐서 얼굴로 먹고 산다는 연예인들 보다 이렇게 자신이 갈고 닦아서 그 누구도 따라 올 수 없는 길을 가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가슴속 저 끝에서 부터 부러움이 요동을 친다. 그리고 얼마전 부터 그 부러움의 요동 한 가운데 에는 바로 김연아가 있다.

      김연아는 지금 브라이언 오서 라는 아주 인간적인 코치를 만나 훌륭하게 거듭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그 가르침 이전에 어머니의 뒷바라지가 없었더라면 지금의 김연아는 없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연아가 재능이 있는 것 같아요' 이 한마디에 엄마의 게으름이나 안이함 때문에 아이의 재능이 묻혀 버릴까 시작했다는 뒷바라지... 일분 일초도 떨어져 있지 않고 같이 훈련했고 같이 공부했고 같이 아파한 김연아의 어머니.... 정말 그엄마에 그 딸이라는 말이 딱 인것 같다. 정말 두 사람 모두 끈기와 인내, 노력 이 부분에는 따라올 자가 없는 것같다.

      김연아에게 만약 피겨가 아닌 발레나, 무용 같은 것을 시켰더라면 지금 만큼의 활약이 있을까 생각 해 보았다. 그리고 바로 거기서 엄마의 활약이 돋보이게 되었다. 바로 제목 그대로 '아이의 재능을 찾아 날개를 달아 준' 것이다. 그런 엄마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 박미희 여사에게 박수를 쳐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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