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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 밴드맨(Enter Bandman)(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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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쪽 | 규격外
ISBN-10 : 8946063998
ISBN-13 : 9788946063990
엔터 밴드맨(Enter Bandman)(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한상민 | 출판사 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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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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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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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첫발을 떼어 ‘반창고’ 밴드만 모니터에 띄우고 있을 이들에게 ‘뮬’을 소개하며 시작하는『엔터 밴드맨(Enter Bandman)』은 내 주위에 어떤 밴드가 있는지, 밴드의 악기 구성과 각 악기의 특징은 무엇인지, 멤버를 구하기 위한 구인 활동과 오디션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어떤 구성의 밴드가 있으며 밴드는 어떻게 운영되는지, 밴드의 소리를 만들어낼 합주실로는 어디가 적당한지 등을 상세히 설명한 ‘1부 결성’, 선곡 및 악보 선택, 개인 연습의 요령과 기타, 베이스, 드럼, 건반의 세팅을 비롯해 각 악기의 특성 및 연주와 관련된 경험과 노하우를 모두 쏟아부은 ‘2부 합주’, 모든 밴드의 목표인 공연의 형태와 준비 과정, 리허설, 그리고 성공적인 공연을 위한 곡의 순서와 선곡, 곡을 더 돋보이게 할 퍼포먼스, 공연 중에 일어날 수 있는 돌발 상황과 공연 후의 후유증을 다룬 ‘3부 공연’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 3부 23장에 담긴 수많은 정보와 비법 그리고 여러 밴드의 경험담은 현장의 열기를 생생히 전해주는 90여 장의 사진과 적절히 어우러져 흥미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저자소개

저자 : 한상민
저자 한상민은 LG전자 해외영업부에 근무했으며, 현재 무역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직장 생활과 개인 사업을 하면서도 음악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았다. 파워블로거로 음악에 관한 글을 쓰고, 타 뮤지션의 음반 제작에 참여하면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하드 록 밴드 ‘레니게이드’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목차

1부 결성
01 밴드 입문으로 가는 길: 밴드 입문 경로
02 악기 파트 선택, 나만의 말이 없는 목소리
03 멤버 구함, 당신을 기다립니다
04 오디션, 미래의 멤버를 만나는 현장
05 밴드의 구성, 하나 된 밴드를 위하여
06 작지만 그래도 단체: 밴드의 조직, 방향, 계획
07 밴드 연습실, 결성 초기를 낭만적으로 회상할 공간

2부 합주
08 합주 준비: 즐거운 음악 노동
09 합주, 밴드의 사운드가 만들어지는 현장
10 기타, 톤 메이킹을 향한 여정
11 투 기타 밸런스: 투 기타 밴드의 사운드를 위하여
12 드럼, 합주의 시작과 끝
13 베이스, 사운드에 기여하는 다양한 역할
14 건반, 밴드의 사운드를 완성하는 소리
15 보컬, 언제나 주목받는 당신

3부 공연
16 공연의 형태: 공연 장소를 결정하는 일
17 공연 준비: 공연을 앞두고 챙겨야 할 사항들
18 리허설, 공연의 성패를 좌우하는 최종 점검 시간
19 공연 I, 다이내믹스의 흐름: 성공적인 공연을 위한 곡 순서 짜기
20 공연 II, 극적 요소: 라이브 무대의 매력을 빛내주는 특급 조연
21 공연 III, 무대 퍼포먼스: 화려한 쇼를 위한 볼거리
22 공연 IV, 트러블 슈팅: 공연장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
23 공연이 끝난 뒤: 성장통과 새로운 출발

책 속으로

잠시나마 악기를 연주해본 사람, 나 홀로 방구석 연주자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 노래방에서 마이크를 다음 타자에게 잘 안 넘겨주려는 사람, 그리고 이 모든 게 아니라 해도 지금부터 음악을 해보고 싶은 사람, 그러니까 음악에 대한 관심과 추억, 애착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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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나마 악기를 연주해본 사람, 나 홀로 방구석 연주자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 노래방에서 마이크를 다음 타자에게 잘 안 넘겨주려는 사람, 그리고 이 모든 게 아니라 해도 지금부터 음악을 해보고 싶은 사람, 그러니까 음악에 대한 관심과 추억, 애착과 열정을 가진 사람이라면 모두 아마추어 밴드의 준비된 멤버나 다름없다. _15쪽, 01 밴드 입문으로 가는 길

알고 보면 밴드 활동이란 은근히 노동 집약적인 취미 생활이다. 일주일에 한두 시간의 합주를 위해 그 일주일 내내 준비와 연습을 해야 하니 말이다. 덕분에 어떤 사람들은 합주 준비 과정을 조금 부담스럽게 여기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마저도 즐거움으로 받아들인다. 이들에게 하루에 30분 안팎으로 악기와 노래를 연습하는 시간은 일상에서 벗어나는 또 하나의 기쁨이다. _91쪽, 08 합주 준비

집에서 혼자 연습할 때는 막연하기만 하던 애청곡이 합주실에서 출력을 높이고 멤버들과 앙상블을 만드는 순간 마법처럼 구체화된다. _107쪽, 09 합주, 밴드의 사운드가 만들어지는 현장

드러머가 다이내믹스의 개념을 잘 아는 사람이라면 그 밴드는 다이내믹스를 수월하게 만들 수 있다. 드럼을 제외한 악기 연주자들은 주로 드러밍 강도에 맞춰 자신의 연주 강도를 자연스럽게 혹은 무의식적으로 조절하기 때문이다. _115쪽, 09 합주, 밴드의 사운드가 만들어지는 현장

리허설은 사운드 체크와 공연 진행을 최종적으로 점검하는 일련의 공연 준비 작업이다. 공연장 장비가 내 악기와 잘 맞는지 점검하고, 공연장에 맞는 볼륨과 톤을 잡고, 마이크 위치를 배치하고, 연주자의 동선을 파악하며, 공연곡 순서를 재확인하는 작업이 바로 리허설이다. _213쪽, 18 리허설

공연의 성패를 좌우하는 최종 점검 시간 밴드가 긴장감을 떨쳐내고 공연을 슬슬 즐기기 시작하는 시점은 보통 공연 중반부터다. 만약 첫 곡을 실수 없이 넘긴다면 밴드는 더 빠른 시간에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오래 연습한 곡이나 자신 있는 곡을 첫 곡으로 선택해 초반부터 공연을 즐기자. _230쪽, 19 공연 I, 다이내믹스의 흐름

밴드와 관객이 떼창을 부르고 박자에 맞춰 박수를 치는 장면은 라이브 공연의 백미다. 떼창과 박수가 나올 때 공연장은 흥겨운 에너지로 넘쳐나고 때로는 폭발 직전까지 간다. 서먹했던 밴드와 관객의 관계도 떼창과 박수로 비로소 하나가 된다. _245쪽, 20 공연 II, 극적 요소

공연을 앞둔 밴드가 상기해야 할 점은, 사람들은 공연을 ‘들으러’ 가는 것이 아니라 ‘보러’ 간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공연장에서 듣는 것 못지않게 볼거리, 즉 무대 퍼포먼스에 빠져든다. 퍼포먼스는 기막힌 타이밍에 등장해서 밴드의 음악을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_249쪽, 21 공연 III, 무대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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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밴드의 꿈을 이루어드립니다 밥을 먹고, 자판을 두드리며, 리모컨을 눌러대기만 하던 손이 이제 악기를 연주한다. 관객의 함성 속에 막연한 동경이 현실이 된다. 망설임으로 주저하던 아마추어 밴드의 문턱을 넘어 멋진 밴드의 세계를 열어줄 밴드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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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의 꿈을 이루어드립니다

밥을 먹고, 자판을 두드리며, 리모컨을 눌러대기만 하던 손이 이제 악기를 연주한다.
관객의 함성 속에 막연한 동경이 현실이 된다.
망설임으로 주저하던 아마추어 밴드의 문턱을 넘어 멋진 밴드의 세계를 열어줄 밴드 입문 가이드.
가입과 결성, 사운드를 만드는 비결, 성공적인 공연을 위한 팁까지,
당신에게 필요한 현장 경험과 노하우가 생생히 펼쳐진다.

“지난 몇 년 동안 한상민 님의 밴드 레니게이드를 지켜보면서 ‘이렇게 재미있게 음을 하는 방법도 있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이 책은 그간 저자가 밴드 활동을 하면서 얻은 크고 작은 노하우를 모두와 공유하고자 하는 선의의 결과물이겠지요. 이 책이 모든 아마추어 밴드의 앙상블 선생님, 프로듀서, 매니저, 공연기획자가 되길 기대해봅니다.”_로다운 30 베이시스트 김락건

이 순간을 즐기는 우리는
아마추어 밴드다

7~8년 전 약 2000개 팀이던 아마추어 밴드는 현재 3000~4000개 팀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팀의 숫자가 말해주듯 적지 않은 사람들이 밴드 활동을 하며 오늘을 즐기고 있다는 의미다. 그러나 이 매력적인 취미의 문턱을 높게만 보고 그저 꿈으로만 간직한 이들도 많다. 이 책은 꿈으로만 잠재해 있는 열정을 끄집어내어 밴드라는 세계로당신을 이끌어줄 마법 같은 안내자다.
“밴드는 누구나 할 수 있다”는 말을 27차례의 공연과 108곡의 합주로 몸소 실현하며 하드 록 밴드 ‘레니게이드’의 멤버로 활동 중인 저자는 “악기를 다루고 노래를 할 수 있는 이들만이 아니라 음악에 대한 관심과 추억, 애착과 열정을 품은 사람들이 밴드를 시작하고 무대 위에 서고 있다”라고 말한다. 이는 철옹성을 지킬 것 같은 밴드의 문이 실은 문틀조차 없는 모두의 공간임을 드러낸다 하겠다.
혼자 연습할 때는 막연하기만 하던 애청곡이 출력을 높이고 멤버들과 앙상블을 만드는 순간 구체화된다. 취미와 일상의 아슬아슬한 병행이 때론 고되겠지만, 일상을 벗어나 현재를 즐길 수 있는 아마추어 밴드의 준비된 멤버로서 선입관을 허물고 당장이라도 밴드를 검색하며 밴드맨의 길로 들어서 보자.

오늘은 비록 희미한 형광등 아래 잠들지만,
내일은 찬란한 무대조명 아래 잠들리라

이제 막 첫발을 떼어 ‘반창고’ 밴드만 모니터에 띄우고 있을 이들에게 ‘뮬’을 소개하며 시작하는 이 책은 내 주위에 어떤 밴드가 있는지, 밴드의 악기 구성과 각 악기의 특징은 무엇인지, 멤버를 구하기 위한 구인 활동과 오디션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어떤 구성의 밴드가 있으며 밴드는 어떻게 운영되는지, 밴드의 소리를 만들어낼 합주실로는 어디가 적당한지 등을 상세히 설명한 ‘1부 결성’, 선곡 및 악보 선택, 개인 연습의 요령과 기타, 베이스, 드럼, 건반의 세팅을 비롯해 각 악기의 특성 및 연주와 관련된 경험과 노하우를 모두 쏟아부은 ‘2부 합주’, 모든 밴드의 목표인 공연의 형태와 준비 과정, 리허설, 그리고 성공적인 공연을 위한 곡의 순서와 선곡, 곡을 더 돋보이게 할 퍼포먼스, 공연 중에 일어날 수 있는 돌발 상황과 공연 후의 후유증을 다룬 ‘3부 공연’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 3부 23장에 담긴 수많은 정보와 비법 그리고 여러 밴드의 경험담은 현장의 열기를 생생히 전해주는 90여 장의 사진과 적절히 어우러져 흥미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아마추어 밴드라는 흩어진 조각들을 하나하나 정리해 체계를 세우고, 이해하기 쉽게 분류해 써 내려간 이 책이 더 많은 사람들이 밴드를 시작하고, 시행착오를 줄이며 밴드 활동을 즐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또한 밴드 입문자뿐만 아니라 기존의 밴드 구성원들에게도 유용한 내용을 담으려고 노력한 저자의 노력이 정답지가 아닌 참고서로서, 그리고 밴드들의 활동 현장을 들여다보는 기록지로서 책을 읽는 모든 이들에게 길이 남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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