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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을 꿈꿔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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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쪽 | | 172*226*11mm
ISBN-10 : 1163630268
ISBN-13 : 9791163630265
노벨상을 꿈꿔라. 4 중고
저자 김정 | 출판사 동아엠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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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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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90208, 판형 170x225, 쪽수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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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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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전 세계가 노벨상이 발표되는 순간을 주목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아마 노벨상이 우리 시대 최고의 학자에게 주어지는 영예이기 때문일 것이다.
2018 노벨상 수상의 영광은 누구에게 돌아갔는지 그 수상자와 연구 업적을 낱낱이 파헤친다!

저자소개

저자 : 김정
현재 《어린이과학동아》 편집장을 맡고 있으며, 《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 《과학소년》 등에서 10년 이상 과학 기사를 쓰고 책을 만들었어요. 과학의 놀라움과 즐거움을 널리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노벨상을 꿈꿔라』 1, 2권을 비롯해 『가우스, 동화나라의 사라진 0을 찾아라』 등이 있습니다.

저자 : 이정아
《과학동아》 기자. 프랑스 파리소르본6대학교에서 생명과학을 전공하고, KAIST에서 과학저널리즘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어요. 가장 재미있고 쉬운 언어로 과학 이야기를 전하는 일이 즐겁답니다.

저자 : 이윤선
《어린이과학동아》 기자로 활동 중이에요. 귀여운 강아지 ‘비누’와 생활하면서 동물의 심리 및 행동을 관찰하고, 봄부터 가을까지 통계적, 과학적인 프로야구 덕질 중이지요. 최근에는 KAIST 과학저널리즘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하며, 많은 사람들이 과학을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답니다.

감수 : 곽영직
수원대학교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켄터키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어요. 이후 수원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있으면서 자연과학대 학장, 대학원장 등을 역임했어요. 노벨 물리학상 부분의 감수를 보았습니다.

목차

들어가며

01 2018 노벨상
여성 과학자와 공동 수상이 많아진 2018 노벨상
2018 노벨 과학상
2018 이그노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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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2018 노벨 물리학상
2018 노벨 물리학상, 세 명의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몸 풀기! 사전지식 깨치기
빛이란 무엇인가? · 레이저의 시작은 아인슈타인으로부터
본격! 수상자들의 업적 1: 빛을 잡아라! 광학 집게
입자가 빛에 이끌린다? · 레이저로 살아 있는 세균을 잡아라
본격! 수상자들의 업적 2: 고출력 레이저 시대를 열다! 처프 펄스 증폭(C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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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2018 노벨 화학상
2018 노벨 화학상, 세 명의 수상자를 소개합니다!
몸 풀기! 사전지식 깨치기
몸속 화학반응의 촉매제, 효소! · 효소는 활성 에너지를 DOWN! · 효소 자물쇠에 맞는 열쇠 기질과 합체! ·
효소로 김치 만들고, 청바지 탈색도 하고! · 효소의 진화-코알라가 유칼립투스 잎을 먹을 수 있는 이유 ·
돌연변이: 효소의 오류? 혹은 진화의 비밀?
본격! 수상자들의 업적
실험실에서 유도진화를 이끌어내다!·박테리아로 원하는 단백질을 만들다! ·
파지 디스플레이로 항체의 진화를 유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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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018 노벨 생리의학상
2018 노벨 생리의학상, 두 명의 수상자를 소개합니다!
몸 풀기! 사전지식 깨치기
병균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는 군대, 면역계 · 최초의 백신, 천연두 바이러스 잡다 · ‘내가 바로 병원균이다’,
세균과 바이러스 · 골수에서 만들어져 흉선에서 분화·선천 면역 vs. 후천 면역·면역세포 패밀리 ·
B세포 VS. T세포
본격! 수상자들의 업적
암은 돌연변이 유전자 때문에 생겨 · 부작용 낮추는 표적 항암제는 내성 생기기 쉬워 ·
부작용과 내성 없는 면역 항암 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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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책 속으로

한국연구재단에서 분석한 결과, 최근 10년간 노벨 과학상에서 여성 수상자의 비율은 이전보다 화학상에서 약 3.7%, 생리의학상에서 약 20.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한국창의재단에서는 2008년 이후 노벨 과학상에서 전체적으로 여성 수상자가 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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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에서 분석한 결과, 최근 10년간 노벨 과학상에서 여성 수상자의 비율은 이전보다 화학상에서 약 3.7%, 생리의학상에서 약 20.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한국창의재단에서는 2008년 이후 노벨 과학상에서 전체적으로 여성 수상자가 늘고 있는 원인을 분석했어요. 첫 번째 원인은 노벨위원회를 비롯해 세계 과학계에서 여성 과학자에 대한 편견이 줄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어요. 과학계에서, 특히 생리의학 관련 분야에서 여성 과학자의 비중이 늘고 있다는 사실도 두 번째 원인으로 꼽았답니다. 앞으로 노벨 과학상 수상자 중에 여성 과학자의 비율이 더욱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지요.
<01 2018 노벨상> 중에서

2018 노벨 물리학상은 광학 집게와 라식수술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레이저 기술을 혁신적으로 발전시킨 세 명의 과학자들에게 돌아갔어요. 미국 벨연구소 아서 애슈킨 전 연구원, 프랑스 에콜 폴리테크니크 제라르 무루 명예교수, 캐나다 워털루대학교 도나 스트릭랜드 교수가 주인공이지요. 아서 애슈킨 박사는 빛을 도구로 작은 입자를 움직이는 광학 집게 기술을 개발해 레이저의 새로운 활용을 개척한 공로를 인정받았어요. 제라르 무루 명예교수와 도나 스트릭랜드 교수는 고출력 레이저 시대를 연 새로운 레이저 기술(CPA)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답니다. 한편 아서 애슈킨 박사는 ‘최고령 노벨상 수상자’로, 도나 스트릭랜드 교수는 ‘55년 만의 여성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각각 화제를 모았어요.
<02 2018 노벨 물리학상> 중에서

노벨위원회는 2018년 10월 3일 미국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 프랜시스 아널드 교수, 미국 미주리대학교 조지 스미스 교수, 영국 케임브리지대 MRC 분자생물학연구소 그레고리 윈터 연구원을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어요. 세 명의 과학자는 살아 있는 생물을 화학적 공법으로 변화시켜 사람이 원하는 물질을 얻는 기술을 개척한 공로를 인정받았지요. 아널드 교수는 효소의 유도진화를, 스미스 교수와 윈터 박사는 항체와 펩타이드의 파지 전시법을 개발했어요. 이 방법들로 만들어진 생체 단백질은 새로운 약이나 바이오 연료들을 개발하는 데 유용하게 쓰였답니다.
<03 2018 노벨 화학상> 중에서

2018년 10월 1일(현지 시간),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대 노벨위원회는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일본 교토대학교 혼조 다스쿠 명예교수와 미국 엠디(MD)앤더슨암센터 제임스 앨리슨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어요. 면역 항암제의 원리를 발견한 공로를 인정한 것이지요. 하지만 두 사람이 한 연구실에서 함께 연구한 것은 아니에요. 그들이 알아낸 면역 항암제의 원리는 서로 다르지만, 암세포를 억제하는 방법을 찾아냈다는 공통점이 있어요. 바로 종양세포를 공격하도록 면역계를 자극하는 원리이지요.
제임스 앨리슨 교수와 혼조 다스쿠 교수는 각각 CTLA-4와 PD-1에 대한 항체를 만들어 T세포가 잘못된 브레이크를 풀고 암세포를 정상적으로 공격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찾아냈어요. 즉 두 과학자가 개발한 면역 항암 치료법은 기존의 화학약물이나 표적 항암제가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는 것과 달리, 우리 면역계가 암세포를 스스로 찾아서 효과적으로 제거하도록 도와준답니다. 그만큼 정상 세포 공격으로 인해 생기는 탈모나 백혈구 감소 같은 부작용도 없고, 약물에 대한 내성이 생기는 문제점도 해결한 셈이지요. 또한 면역 항암 치료법을 한번 사용하면 암세포를 없애도록 기억된 면역세포들이 오랫동안 몸속에 남아 있어, 수년간 완치 효과를 낼 수 있어요.
-<04 2018 노벨 생리의학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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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 2018 노벨 과학상, 누가 왜 받았을까? 《노벨상을 꿈꿔라 4》는 매년 발표되는 노벨상에 대한 친절한 가이드북으로, 2018 노벨 과학상뿐만 아니라 평화상, 경제학상을 수록했으며 노벨상 발표 보름 전에 발표되는 이그노벨상까지 수록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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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노벨 과학상, 누가 왜 받았을까?
《노벨상을 꿈꿔라 4》는 매년 발표되는 노벨상에 대한 친절한 가이드북으로, 2018 노벨 과학상뿐만 아니라 평화상, 경제학상을 수록했으며 노벨상 발표 보름 전에 발표되는 이그노벨상까지 수록했다. 특히 이번 노벨 과학상 수상자에는 여성 과학자와 공동 수상이 많아졌는데, 그 이유와 수상자들의 이야기가 꼼꼼하게 분석되어 실렸다.
2018 노벨 과학상은 물리학상, 화학상, 생리의학상 모두 생물학 및 의학에 기여한 업적을 높이 평가했다. 이는 분야 간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노벨 물리학상은 레이저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게 만든 과학자 세 명이 받았고, 노벨 화학상은 효소와 항체 생산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꾼 과학자 세 명이 받았다. 노벨 생리의학상은 우리 몸속 면역세포의 암 치료 능력을 높여 차세대 항암제를 개발한 과학자 두 명이 받았다. 이들 수상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과학이라는 분야에 누구나 쉽게 성큼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노벨 평화상은 전쟁 중에 일어나는 범죄와 싸우고 피해자의 정의를 지킨 사람들이 받았다. 콩고민주공화국의 외과 의사인 드니 무퀘게는 자국 내 성폭력 피해 여성을 도운 공로로, 이라크의 여성 인권 운동가 나디아 무라드는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IS의 성폭력 만행을 고발한 공로로 수상했다. 2018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미국 뉴욕대학교 폴 로머 교수는 거시경제학의 새 분야인 ‘내생적 성장 이론(Endogenous Growth Theory)’을 도입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공동수상자로 선정된 미국 예일대학교 윌리엄 노드하우스 교수는 기후변화의 경제적인 효과에 대해 연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들은 기후변화와 이에 대한 해결책을 장기적이고 거시적으로 분석해 전 세계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대한 해법을 제시했다.
이 책에는 노벨상이 발표되기 보름 정도 전에 발표되는 이그노벨상 이야기도 수록되었는데, 2018년에는 의학상, 인류학상, 화학상, 경제학상, 의학교육상 등 10개 분야에서 시상이 이뤄졌다.

■ 2018 노벨 과학상 수상자들의 주요 업적
1950년대 이후 과학기술이 발전하고 분야가 세세해짐에 따라, 각 분야끼리 섞이는 융합 학문이 많아지면서 공동연구가 늘어나 2018년처럼 공동연구 수상자가 늘어났다.
2018 노벨 물리학상은 광학 집게와 라식수술 등에 활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레이저 기술을 만든 세 명의 과학자가 받았다. 극초단 고출력 레이저를 개발한 제라르 무루 명예교수와 도나 스트릭랜드 교수, 초정밀 레이저를 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한 애슈킨 박사가 그 주인공이다. 아서 애슈킨 박사는 ‘최고령 노벨상 수상자’로, 도나 스트릭랜드 교수는 ‘55년 만의 여성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화제를 모았다.
2018 노벨 화학상은 효소 등 단백질을 이용해 친환경 연료와 의약품을 만든 공로로 프랜시스 아널드 교수, 조지 스미스 교수, 그레고리 윈터 연구원에게 수여됐다. 아널드 교수는 효소의 유도 진화를, 스미스 교수는 파지 디스클레이를, 윈터 연구원은 치료용 항체를 개발한 공로가 인정되었다.
2018 노벨 생리의학상은 면역 항암 치료법을 개발해 획기적인 암 치료법을 찾아낸 두 과학자에게 돌아갔다. 우리 몸에서 면역계가 면역반응을 스스로 억제?조절하는 기작을 이용해 암을 치료하는 방법을 알아낸 제임스 앨리슨 교수와 혼조 다스쿠 명예교수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이 개발한 항체는 현재 암을 치료하는 약으로도 상용화되어 수많은 사람을 살리고 있다.

■ 물리학, 생화학 및 생리의학 분야의 새 획을 그은 노벨상에 대한 친절한 가이드북
2018 노벨 물리학상, 노벨 화학상, 노벨 생리학상을 받은 과학자들의 공통점은 눈에 보이는 단기간의 성과보다는 오랜 기간 꾸준히 연구한 성과가 빛을 발했다는 것이다. 이들의 연구 업적을 통해 영예로운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기 위해서는 기초학문에 대한 투자를 과감히 확대해야 할 뿐만 아니라 연구자 개개인의 끊임없는 열정과 의지가 필요함을 알 수 있다.
《노벨상을 꿈꿔라 4》는 2018 노벨 과학상을 받은 과학자들의 수상 과정과 배경, 업적 등 풍부한 지식을 담고 있어 그 해의 핵심 개념과 업적을 습득할 뿐 아니라 폭넓은 이해를 통해 사고력을 향상시키고 통합적 시각을 가지도록 도와준다. 이 책에서 알게 된 수많은 과학자들의 노력을 살펴보고, 노벨상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으면서 우리는 한국인 노벨상 수상자에 대한 희망 또한 품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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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 노벨상을 꿈꿔라4 | ps**oj | 2019.03.0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노벨상을 꿈꿔라4 2018 노벨 과학상 ...

     

    노벨상을 꿈꿔라4

    2018 노벨 과학상 수상자와 연구 업적 파헤치기

     

    지음 김정ㆍ이정아ㆍ이윤선

    감수 곽영직

    출판 동아엠앤비

     

     

     

    들어가며

    "여자라서 수학을 잘 못 하는 거야!"

    "여자니까 당연히 문과 갈 거지?"

    참 이런말을 많이 듣는다.

    정말 이런말을 많이 듣는다.

    원래 수학 과학 이런걸 못 한다고

    여자와 남자의 뇌 구조의 발달하는 부분이 달라 그렇다고

    하는 소리를 많이 듣게 된다.

    그러나 여기서는 많은 과학자들이 남녀의 뇌구조

    에 차이가 없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그러므로 선입견을 갖고있는 것을 과학을 좋아하고 즐길수

    있다는 것이다.

     

     

    차례를 보니

    2018 노벨상, 노벨 물리학상, 노벨 화학상,

    노벨 생리의학상 이렇게 소개하고 있어요.

     

     

    1. 2018 노벨상

    노벨상은 1901년에 시작된 상으로 스웨덴의

    화학자 알프레드 노벨의 유언에 따라 만들어졌어요. 

    해마다 물리학, 화학, 생리의학, 경제학, 문학, 평화

    총 6개 부분에서 인류의 복지에 도움을 준 사람에게 수여된답니다.

     

    노벨 과학상 여성 수상자는 두명

    여성 과학자와 공동 수상이 많아진 2018 노벨상

    지금까지 노벨 과학상 수상자들은 대부분 남성들

    이었어요. 노벨상이 시작된 1901년부터 2017년

    까지 노벨 과학상 수상자 총 599명 중 여성 수상자는 단 18명

    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의 여성 과학자 하면 퀴리부인을 어렸을때부터 책으로

    읽어 잘 알고 있죠.

    여성 최초의 수상자에요.

    한번은 남편과 함께, 한번은 혼자 이렇게 두번

    수상을 했어요.

    여성 과학자의 수상이 거의 없었는데요.

    2018년에는 노벨 물리학상과 화학상에 한명씩

    여성 과학자가 수상을 했어요.

    이렇게 한 해에 여성 수상자가 두 명이나 나온

    것은 이번이 역대 두번째래요.

     

     

    노벨 평화상

    -가장 어두운 곳에서 여성 인권을 지키다

    이번 노벨 평화상은 전쟁 중에 일어나는 범죄와

    싸우고 피해자의 정의를 지킨 사람들이 받았어요.

    콩고민주공화국의 외과 의사인 드니 무퀘게는

    자국 내 성폭력 피해 여성을 도운 공로로

    이라크의 여성 인권 운동가 나디아 무라드는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IS의 성폭력

    만행을 고발한 공로로 수상했어요.

    무퀘게는 "무력 분쟁으로 인해 상처를 받고 날마다 폭력의

    위협을 받고 있는 세계 여성들에게 이 상을 바친다"고 소감을 밝혔어요.

    무라드는 미 의회 증언에서 자신과 수천 명의 여성들이 IS억 남치돼 어떠한 폭력을 당했는지 밝혔어요.

     

     

    노벨 경제학상 - 지속 가능한 성장 연구

    폴 로머와 윌리엄 노드하우스

    미국 뉴욕대해교 폴 로머 교수는 거시경제학의

    새 분야인 "내생적 성장 이론" 을 도입한 공로로

    인정 받았어요.

    노드 하우스 교수는 탄소세를 제안한 학자에요.

    노벨 위원회는 "기후변화와 이에 대한 해결책을

    장기적ㆍ거시적으로 분석해 지속 가능한 전 세계

    경제의 성장에 해법을 제시했다"면서 경제학상

    수상자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어요.

     

     

     

     

    노벨 과학상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노벨 과학상 수상자가

    없지만 일본은 벌써 23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여러 분야에서 노벨상이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1990년대에 들어서야 기초과학 연구에 대해

    지원하기 시작했으며, 노벨 과학상 수상자가

    탄생하기까지 아직은 '기다림'과 '노력'이 필요

    하다는 거지요.

     

    2018 노벨상 수상자

     

    2018 이그노벨상

    이그노벨상은 미국 유머과학잡지 황당무계 연구

    연보 에서 개최해요. 매년 노벨상이 발표되기 2주

    전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열러요.

    이그노벨은 '말은 안 되지만 진짜로 존재하는'

    이라는 뜻의 영어 단어 앞 글자와 노벨이 합쳐진

    단어에요.

    이그노벨 수상 분야는 해마다 조금씩 바뀌지만

    2018년에는 의학상, 인류학상, 화학상, 경제상,

    의학교육상등 10개 분야에서 시상이 이루어져요.

    경제학상 - 스트레스 받을 때, 저주인형이 효과 있다?

    저주인형하면 생각나는 우리나라 사극에서 볼 수

    있었던 장면이 생각나용

    의학교육상 - 대장내시경을 스스로 한다?

    혼자서 내시경 검사를 일반인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는 수상소감

    인류학상-침팬지와 사람, 누가 더 잘 따라 할까?

    침팬지가 사람을 따라 하며 노는 모습을 관찰하다

    침팬지가 사람을 따라 하는건지, 사람이 침팬지를

    따라 하는 건지 알아보는 연구를 하고 결과로는

    서로 비슷하다는 사실을 밝혀냈데요.

    의학상 - 요로결석여 걸렸다면 롤러코스터를!

    요로결석은 오줌은 배출하는 기관인 신장, 요도,

    방광에 딱딱한 돌인 '결석'이 생기는 질병이죠

    환자에게서 롤러코스터를 탔더니 신장에 있던

    요로결석 세개가 배출 되었다는 소식과 직접 3D

    프린터로 만든 신장 모형을 태워 직접 실험했다고

    합니다.

    영양학상 - 골인류의 식인 풍습, 이유를 밝히다

    2000년대 초반, 미국 남서부에서 발굴된 고인류

    의 똥 화석에서 사람의 단백질이 발견.

    인육과 다른 동물의 열량을 계산해 식인 풍습의

    이유를 추론한 연구

    화학상 - 사람 침은 훌륭한 세제!

    침이 이런 우수한 세정력을 갖는 비결은

    아밀레이스 때문이며, 침 속에 들어 있는 소화

    효소로, 녹말과 같은 다당류를 가수분해한답니다.

    생물학상 - 초파리가 빠진 와인을 감별할 수 있을까?

    초파리가 와인에 빠지자 와인의 맛이 변했다는

    이야기를 전해듣고 실험을 하게 되었다.

    5분 동안 빠트린 와인과 순수한 와인을 준비

    와인 전문가들에게 와인의 맛을 평가한 결과

    암컷이 빠진 와인의 맛이 진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2. 2018 노벨 물리학상

    광학 집게와 라식수술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레이저 기술을 혁신적으로 발전시킨 세 명의

    과학자들이 선정되었어요.

    ㅡ아서 애슈킨(미국), 제라르 무르(프랑스),

    도나 스트릭랜드(캐나다)

    아서 애슈킨 박사는 최고령 노벨상 수상자로

    도나 스트릭랜드 교수는 55년 만의 여성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화제를 모았어요.

    또 상금의 배분도 알려주고 있어요.

    몸풀기! 사전지식 깨치기

    빛이란? 스스로 빛을 내는 물체를 광원이라고

    합니다. 레이저도 광원의 일종이다.

    과학 지식을 알려주는 코너로 과학자들이 발명한

    이론들을 사진과 함께 이해할 수 있게 설명을

    해 주고 있다.

    수상자들의 업적1

    아서 에슈킨 박사는 광학집게를 만든 공로를 인정받아

    2018년 수상 업적의 반을 인정 받았어요.

    빛을 잡아라! 광학 집게

    고출력 레이저 시대를 열다! 치프 펄스 증폭

    확인하기를 통해 읽은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문제를 통해 확인 할수도 있어요.

     

     

    2. 2018 노벨 물리학상

    광학 집게와 라식수술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레이저 기술을 혁신적으로 발전시킨 세 명의

    과학자들이 선정되었어요.

    ㅡ아서 애슈킨(미국), 제라르 무르(프랑스),

    도나 스트릭랜드(캐나다)

    아서 애슈킨 박사는 최고령 노벨상 수상자로

    도나 스트릭랜드 교수는 55년 만의 여성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화제를 모았어요.

    또 상금의 배분도 알려주고 있어요.

    ?몸풀기! 사전지식 깨치기

    빛이란? 스스로 빛을 내는 물체를 광원이라고

    합니다. 레이저도 광원의 일종이다.

    과학 지식을 알려주는 코너로 과학자들이 발명한

    이론들을 사진과 함께 이해할 수 있게 설명을

    해 주고 있다.

    수상자들의 업적1

    아서 에슈킨 박사는 광학집게를 만든 공로를 인정받아

    2018년 수상 업적의 반을 인정 받았어요.

    빛을 잡아라! 광학 집게

    고출력 레이저 시대를 열다! 치프 펄스 증폭

    확인하기를 통해 읽은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문제를 통해 확인 할수도 있어요.

     

     

    3. 2018 노벨 화학상

    노벨 화학상의 한 줄 평으로 시험관 속의 진화를

    일으키다.

    미국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 프랜시스 아널드 교수

    미국 미주리대학교 조지 스미스 교수

    영국 케임브리지대 MRC 분자생물학연구소

    그레고리 윈터 연구원

    이 세명의 과학자는 살아 있는 생물을 화학적

    공법으로 변화시켜 사람이 원하는 물질을 얻는

    기술을 개척한 공로를 인정받았어요.

    사전지식을 알려줌으로써 좀 더 폭 넓은 지식을

    쌓아갈수 있게 그림과 같이 설명을 해 주고 있어

    이해하는데 어렵지 않게 해 주고 있다.

    수상자들의 업적

    실험실세서 유도진화를 이끌어내다!

    효소 유도 진화법의 원리를 통해 돌연변이를 통해

    만들어진 개체들 중 환경에 적합한 개체가 선택

    되고, 그렇지 않은 개체는 살아남지 못해요

    자연에서 일어나는 진화 과정을 자연 선택에 의한

    진화라고 표현해요.

    박테리아로 원하는 단백질을 만들다!

    파지 디스플레이로 항체의 진화를 유도하다!

    확인하기 치료용 항체 기술이 만나 수많은 인류가

    질병을 이겨내고 보다 건강한 ̂을 살 수 있게

    되었어요. 이런한 것들을 잘 이해했는지 문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요.

     

    4. 2018 노벨 생리의학상

    일본 교토대학교 혼조 다스쿠 명예교수

    미국 엠디 앤더슨암센터 제임스 앨리슨 교수

    면역 항암제의 원리를 발견한 공로를 인정

    면역 항암제의 원리는 서로 다르지만, 암세포를

    억제하는 방법을 찾아냈다는 공통점이 있어요.

    바로 종양세포를 공격하도록 면역제를 자극하는

    원리에요.

    "부작용과 내성 없는 면역 항암제 발견하다!"

    몸 풀기! 사전지식 깨치기

    병균으로 부터 우리 몸을 지키는 면역계

    감기를 예를 들어 면역력이 있는지 없는지를

    쉽게 알 수 있다.

    나만 걸리지 않거나, 아님 감기를 옮아 콧물을

    훌쩍인 경우, 또 공기중이나 흙 등 자연에서,

    또는 음식에서도 병을 일으키는 병원균이 들어

    있을 수 있다. 이것을 세균이거나 바이러스 형태.

    우리 몸에 침투해 병을 일으키는 일을 막는 방어

    기작인 면역계가 우리 몸에 있는 덕분이에요.

    수상자들의 업적

    암은 돌연변이 유전자 때문에 생겨

    부작용 낮추는 표적 함암제는 내성 생기기 쉬워

    부작용과 내성 없는 면역 항암 치료법

    생리의학상을 받은 두 분의 업적을 보면 우리

    몸의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제거하는 원리를

    발견한 공로를 인정 받은거에요.

    이 원리를 활용하면 기존의 화학적 항암제보다

    훨씬 효율적이고 부작용이 낮은 면역 항암제를

    만들수 있답니다.

    확인하기 문제를 통해 항암 치료에 따른 부작용

    이나 약에 대한 내성 없이 암을 완치할 수 있는

    면역치료제 원리를 반견한 내용들을 문제를

    통해 얼마나 이해했는지를 문제를 통해 알 수

    있어요.

     

     

     

    저는 사실 항암치료에 대해 눈길이 더 가요

    제 주변의 사람들이 모두 병으로 돌아가셨거든요.

    항암치료에 있어 고통이 있었기에 좀 더 덜

    힘들게 병과 싸울수는 없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과학자가 꿈인 아이들이 훗날 발명품을 만들어

    노벨상에 도전을 한고 꿈을 이룬다면 인류 발전에

    이바지 할수 있는, 또 우리나라에서도 노벨상이

    나왔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  2018 노벨 과학상, 누가 어떤 연구로 받았을까? 혁신적인 레이저 기술, 치료용 항체, 면역 항암 치료법 개발로...

     2018 노벨 과학상, 누가 어떤 연구로 받았을까?

    혁신적인 레이저 기술, 치료용 항체, 면역 항암 치료법 개발로 인류의 건강을 지키다 !!!


    물리학, 생화학 및 생리의학 분야의 새 획을 그은 2018 노벨 과학상 수상자와 연구 업적을 낱낱이 파헤친 노벨상 가이드 북!

    한계를 뛰어넘어 인류 문명을 도약시킨 위대한 과학자들의 치열한 도전과 열정을 엿보다!!


    2018 노벨 물리학상

    광학 집게와 라식 수술 등에 활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레이저 기술 개발로 물리학의 새 획을 긋다!


    2018 노벨 화학상

    효소와 바이러스로 치료용 항체를 개발해 시험관 속의 진화를 일으키다 !


    2018 노벨 생리의학상

    획기적인 면역 항암 치료법을 개발해 수많은 사람을 살리는 항암시대를 열다!

    ("책의 뒷면에 나와 있는 문구들" 이것만 봐도 어떤 상을 받았는지 어떤 연구의 결과로 상을 받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지은이를 먼저 소개하고 책에 대한 소개를 하고 싶습니다.

    김정 : 현재 <어린이과학동아> 편집장을 맡고 있으며, <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아><과학소년> 등에서 10년 이상 과학 기사를 쓰고 책을 만들었어요. 과학의 놀라움과 즐거움을 널리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노벨상을 꿈꿔라] 1,2권을 비롯해 [가우스, 동화나라의 사라진 0을 찾아라] 등이 있습니다.


    이정아 : <과학동아>기자. 프랑스 파리소르본대학교(파리6대학)에서 생명과학을 전공하고, KAIST에서 과학저널리즘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어요. 가장 재미있고 쉬운 언어로 과학 이야기를 전하는 일이 즐겁답니다.


    이윤선 : <어린이과학동아>기자로 활동 중이에요. 귀여운 강아지 '비누'와 생활하면서 동물의 심리 및 행동을 관찰하고, 봄부터 가을까지 통계적, 과학적인 프로야구 덕질 중이지요. 최근에는 KAIST 과학저널즘 대학원에서 석사과저을 하며, 많은 사람이 과학을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답니다.


    이제, 책 소개를 해볼까요??

    들어가며.. "여자라서 수학을 잘 못 하는 거야!" "여자니까 당연히 문과 갈거지?" 

    과학이나 수학분야 에서는, 유독 남자가 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책을 쓴 작가도 그 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책을 선택한 친구들은 분명 과학을 좋아하는 친구들일 거라고 생각해요. 성별이나 과학 시험 성적에 상관없이 '재미있게'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공대 아름이'가 사라지고, 여성 과학자와 남성 과학자가 서로 조화를 이루는 세상을 기대해 봅니다"



    차례를 살펴보면, 1. 2018 노벨상  2.2018 노벨 물리학상   3.2018 노벨 화학상  4.2018노벨 생리의학상 그리고 마지막은 참고자료가 나와있습니다.


    2018년 노벨 수상자 명단입니다.



    ★ ϻ2018 이그노벨상 : 2018년 괴짜연구를 소개합니다. 이 상은, 2018년 28번째를 맞았어요. 이 상의 수상 기준은 독특해요. 황당하고 기이한 괴짜연구여야 한답니다. 이그노벨상의 수상 분야는 해마다 조금씩 바뀌어요. 2018년에는 의학상, 인류학상, 화학상, 경제학상, 의학교육상 등 10개 분야에서 시상을 이뤄졌습니다.

    몇가지 소개를 시키면, 경제학상-스트레스 받을 때,저주인형이 효과있다? 의학교육상-대장내시겨을 스스로 한다? 의학상-요로결석에 걸렸다면 롤러코스터를! (진짜 괴짜 연구들입니다)



    각 쳅터의 끝에는 확인하기가 나와 있어 쳅터를 다 읽고 나서, 재미있게 문제 풀기를 해볼 수도 있습니다.


    ϻϻ

    ★ 2018 노벨 물리학상 - 수상자를 소개하고, 사전지식을 알려주고, 수상자들의 업적을 이야기 준 다음, 마지막으로 문제를 푸는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2018년 노벨 물리학상 한 줄평 "빛을 자유자래로 조종하다!"

    입자가 빛에 이끌린다? 레이저로 살아 있는 세균을 잡아라! 고출력 레이저 시대를 열다! 처프 펄스 증폭(CPA)

    초강력 레이저는 앞으로 각종 물리현상과 의학 등 다양한 연구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랍니다.

    ϻ

    ϻ

    ★ 2018 노벨 화학상 - 수상자를 소개하고, 사전지식을 알려주고, 수상자들의 업적을 이야기 준 다음, 마지막으로 문제를 푸는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2018년 노벨 화학상 한 줄평 "시험관 속의 진화를 일으키다!"

    실험실에서 유도진화를 이끌어 내다! 박테리아로 원하는 단백질을 만들다! 파지 디스플레이로 항체의 진화를 유도하다! 치료용 항체들을 개발했는데, 대표적으로 류머티즘성 관절염 치료에 효과적인 항체 의약품 '휴미라'가 있답니다.


    ★ 2018 노벨 생리의학상 - 수상자를 소개하고, 사전지식을 알려주고, 수상자들의 업적을 이야기 준 다음, 마지막으로 문제를 푸는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ϻ

    면역 항암제의 원리를 발견! 암은 돌연변이 유전자 때문에 생겨  부작용 낮추는 표적 항암제는 내성 생기기 쉬워  부작용과 내성 없는 면역 항암 치료법 

    면역 항암 치료법을 한번 사용하면 암세포를 없애도록 기억된 면역세포들이 오랫동안 몸속에 남아 있어, 수년간 완치 효과를 낼 수 있어요.


    책의 마지막에는, 참고자료가 나와 있어 얼마나 많은 연구를 하고 이 책을 썼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기자들이 쓴 책이라서 그런지 요약 정리가 너무 잘되어 있는 책이라 책을 읽는 내내 눈에 단어들이 잘 들어왔습니다. 책 한 권 읽었을 뿐인데, 2018년 노벨상 수상자들에 대해 다 훑고 지나간 느낌이 들었습니다. '2018 노벨 과학상 수상자와 연구 업적 파헤치기' 소제목이 너무 잘 맞았습니다.


    노벨상을 꿈꿀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허니에듀와 동아엠앤비 출판사에 감사함을 드리며 서평을 마칩니다. 

    이 책을 보던, 큰 아이가 "엄마 자동차인데 바퀴 없이 어떠한 에너지 만으로 갈 수 있는 차가 있으면 어떨 것 같아요?" "와~~ 너가 한번 만들어 봐^^" 하며 용기를 주었답니다.

    아이와 과학자를 꿈꿀 수 있었네요... ^^



    ϻ



  • 노벨상을 꿈꿔라 4 | dn**wneor7 | 2019.03.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노벨상을 꿈꿔라 4   2018 노벨 과학상 수상자와 연구 업적 파헤치기 김정. 이정아. 이윤선 지음 곽영직 ...

    노벨상을 꿈꿔라 4

     

    2018 노벨 과학상 수상자와 연구 업적 파헤치기

    김정. 이정아. 이윤선 지음

    곽영직 감수

     

    동아엠앤비

     

     

     지은이 김정

    현재 <어린이과학동아> 편집장을 맡고 있으며 <어린이과학동아>,<수학동화>,<과학소년> 등에서 10년 이상 과학 기사를 쓰고 책을 만들었어요. 과학의 놀라움과 즐거움을 널리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노벨상을 꿈꿔라 1,2 권을 비롯해 가우스, 동화나라의 사라진 0을 찾아라 등이 있습니다.

     

    지은이 이정아

    <과학동아> 기자, 프랑스 파리소를본대학교 파리 6대학에서 생명과학을 전공하고 KAIST에서 과학저널리즘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어요. 가장 재미있고 쉬운 언어로 과학 이햐기를 전하는 일이 즐겁답니다.

     

    지은이 이윤선

    <어린이과학동아> 기자로 활동중이에요. 귀여운 강아지 비누와 생활하면서 동물의 심리 및 행동을 관찰하고 봄부터 가을까지 통계적,과학적인 프로야구 덕질 중이지요. 최근에는 KAIST과학저널리즘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하며 많은 사람이 과학을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답니다.

     

    감수 곽영직  수원대학교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켄터키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어요.

    이후 수원대학교 물리학교 교수로 있으면서 자연과학대 학장. 대학원장 등을 역임. 노벨 물리학상 부분의 감수를 보았습니다.

     

    노벨상을 꿈꿔라~~~

    멋진 말이지요~~ㅎㅎ

     

    여자라서 수학을 잘 못 하는거야, 여자니까 당연히 문과 갈거지?

    라며 약간 여자들은 노벨상과 그리고 과학과는 멀게 인식되고 평가 되었었죠.

    2018년은 노벨상을 통해서 여성 과학자들의 인식이 깨진 해이기도 하다고 하내요. ㅎㅎ

    노벨 물리학상과 화학상, 노벨 평화상에서 한 명씩 총 세 명의 여성 노벨상 수상자가 나왔다고 하내요~~ ㅎㅎ

     

    여성 이라는 한계에 부딪혀 노벨상의 수상을 하지 못한 경우도 있다고 하내요.

    영국 출신 생물 물리학자 로잘린드 프랭클린은 인류 최초로 DNA의 구조가 '이중나선 모양'임을 규명했는데 당시 사회는 여자를 과학자로 대우하지 않았기에 결국 연구 성과도 남자 과학자들에게 빼앗기고 말았다고 하내요. 노벨상 수상까지도.....

    아무리 사회인식이 그렇다고 해도... 그 남자 과학자들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싶내요...

    노벨상 수상까지 했다고 하니 더욱 더 씁쓸하고 너무 안타깝내요.

     

    이 책은 노벨상중에서도 물리학,화학,생리의학상에 대해서 소개 되고 있어요~~~

     

    각 챕터의 마지막은 확인하기 ㅎㅎ

    확인하기를 통해서 다시 한번 정리할수 있는 것이 좋은것 같내요~~

     

    첫번째로 2018 노벨상....

    2018년은 여성과학자와 공동수상이 많은 해라고도 하내요..

    노벨상은 1901년에 시작된 상으로 스웨덴의 화학자 알프레드 노벨의 유언에 따라 만들어졌어요.  해마다 물리학, 화학, 생리의학, 경제학,문학,평화 총 6개 부문에서 인류의 복지에 도움을 준 사람에게 수여되는 상이랍니다.

     

     

    2018년 노벨상의 특징은 여성 수상자가 2명 나왔고 공동수상자들이 있다는 거라내요.ㅎㅎ

    노벨상을 수상한 여성과학자중에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마리 퀴리는 노벨 과학상에서 두번 받은것으로 유명하죠~~  첫 번째는 남편과 함께 공동 수상 그것도 처음에는 남편이름만 있었는데 남편이 부인과 함께 받지않으면 안받겠다고 하여 같이 공동 수상이 되었다고 하내요.

     

    2018년 노벨 물리학상과 화학상에서는 한 명씩 여성 과학자가 수상을 했어요.

    물리학상에는 캐나다 워털루 대학교의 도나 스트릭랜드 교수와 화학상에는 미국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의 프랜시스 아널드 교수라고 하내요.  한 해에 여성 수상자가 두 명 이나 나온것은 이번이 역대 두 번째라고 하내요.

     

     

    노벨 평화상(가장 어두운 곳에서 여성 인권을 지키다) 2018년 노벨 평화상은 전쟁중에 일어나는 범죄와 싸우고 피해자의 정의를 지킨 사람들이 받았다고 하내요.

     

     

    전쟁과 범죄의 최대 피해자는 여성과 어린아이들인데 올 해 2018년에는 콩고민주공화국의 외과 의사 드니 무퀘게와 이라크의 여성 인권 운도가 나디아 무라드가 수상했다고 하내요.

    드니 무퀘게는 자국내 성폭력 피해 여성을 도운 공로로 그리고 이라크 나디아 무라드는 이슬람 수니파 극단 주의 단체인 IS의 성폭력 만행을 고발한 공로로 수상했답니다.

     

    아이랑 책을 보면서 아이가 왜 우리나라 사람은 없냐고 ㅎㅎㅎ

    뭐라고 해야 할지....

    그러다가 생각이 났죠~~

    우리나라는 2000년에 김대중 전 대통령이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고 ㅎㅎㅎ

    북한에 식량을 보내주어 도와주고 남북한이 서로 오고감으로써 남북한의 긴장을 없애고 화해를 이루어 평화를 가져오는데 큰 영향을 주었다고...그러면서 이산가족과 휴전선등등 이야기가 길어지긴 했내요 ㅎㅎ

     

    노벨상 평화상과 생리의학상, 물리할상, 화학상, 경제학상 모두 공동수상이내요 ㅎㅎ

     

    노벨상은 이그노벨상이라고 미국 유머과학잡지 < 황당무계 연구 연보>에서 개최하는데 매년 노벨상이 발표되기 2주 전에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열린다고 하내요.

    이그노벨은 '말이 안 되지만 진짜로 존재하는'이라는 뜻의 영어단어 'Improbable Genuine'의 앞 글자와 '노벨'을 더해 만들어졌다고 하내요.  수상기준은 좀 웃기는데 황당하고 기이한 괴짜연구여야 한다고 하내요. ㅎㅎ  사람들이 곰곰이 생각해 볼 만한 거리를 제공해야 한다고 하내요. 웃기기만 하는것이 아니라내요. ㅎㅎ

     

     

    이그노벨상의 수상 분야는 해마다 조금씩 바뀌는데 2018년에는 의학상, 인류학상,화학상,경제학상, 의학교육상등 10개 분야에서 이상이 이루어 졌다고 하내요.

     

    진짜 좀 황당무계한 주제이기는 한거 같아요. ㅎㅎ

    경제학상에는 스트레스를 받을때 저주인형이 효과가 있다고 하내요. ㅎㅎ

    장희빈의 저주인형이 ㅎㅎ 생각나더라구요.....

     

    캐나다 윌프리드 로리어대학교 연구팀은 195명을 대상으로 회사에서 안좋은 경험을 떠올리게 하고 두집단으로 나눠서 실험을 했는데 한 집단을 가만희 있게 하고 다른 집단은 저주인형 사이트에 접속해서 스트레스의 대상 이름을 적고 1분동안 저주인형을 찌르게 했다내요.

    이후 심리 검사 결과 저주인형을 찌르게 한 집단의 스트레스가 크게 오르지 않았다고 하내요.

    진짜 황당한 실험 인듯해요...

     

    의학교육상에는 대장내시경을 스스로한다?

    음~~ 자꾸 상상이 되서 내시경을 스스로 하는건 좋은데 자꾸 상상이 되더라구요.

    느낌이 ㅎㅎㅎㅎ

     

    일본 고마가네시 종합병원 호리우치 아카라 의사는 앉은 자세에서 스스로 항문에 내시경을 넣어 대장을 살표보는 검사법을 개발......자세도 곤혹스럽고 고통스러워 혼자서는 검진할수 가 없다내요. 오른손으로는 장비를 넣고 왼손으로는 버튼을 눌러 방향을 조작할수 있다는데 사람들이 대장 내시경에 대해 겁내는것을 줄여주기 위해 개발했다고 하내요. 그런데 이걸 일반인에게 추천하지는 않는다고 하내요. ㅎㅎ 그럼 누구에게 추천을........

     

    인류학상 침팬지와 사람 누가 더 잘 따라 할까?

    의학상  요로결석에 걸렸다면 롤로코스터를....!!

    영양학상  고인류의 식인풍습 이유를 밝히다.

    화학상 사람 침은 훌륭한 세제!!

    생물학상  초파리가 빠진 와인을 감별할 수 있을까??

     

    ㅎㅎ 진짜 이그노벨상 재미있고 황당무계한 주제더라구요~~~

     

    이 책은 한 챕터 마지막 부분에 '확인하기' 란이 있어서 정리를 해주어서 좋아요~~ㅎㅎ

     

    물론 답도 알려줘요~~~ㅎㅎ

     

    각 각의 주제에 맞게 몸풀기로 사전지식 깨치기가 있고 그 주제의 상에 대한 업적과 수상자들이 있어서 그냥 노벨상에 대해서만 알수 있는것이 아니라 과학의 부분으로 물리,화학,생리의학에 대한 사전 지식을 알수 있게 정리해주어 좋아요~~

    노벨상에 대해서는 아이와 이야기 해 볼 시간과 지식이 부족하였는데 허니에듀의 서평단체험으로 이 책을 만나서 좋은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 노벨상을 꿈꿔라 | ch**j626 | 2019.02.2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수학자가 꿈인 아이가 가장 슬퍼하는 것이 바로 노벨수학상이 없는 것이다. 아마도 과학자가 꿈이었다면 노벨상을 꼭 따보고 말리...

    수학자가 꿈인 아이가 가장 슬퍼하는 것이 바로 노벨수학상이 없는 것이다.

    아마도 과학자가 꿈이었다면 노벨상을 꼭 따보고 말리라 생각하지 않았을까 하고 착각해보며 이 책을 읽게 된다.

    노벨상이 재정된 것은 노벨이 자신은 사회에 공헌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명한 다이너마이트가 전쟁과 이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게 악용되는 것을 보고 슬퍼하며 자신의 전 재산을 앞으로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몇몇 분야의 인물들에게 상을 주게 하며 만들어진 것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의 뜻에 따라 지금까지도 정말 인류의 삶에 공헌한 이들에게 여전히 잘 수여되어지고 있어서 지금을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기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다.


    이렇게 만나게 된 이 책 <노벨상을 꿈꿔라>가 4번째 책이라니 아마도 그 전년도의 노벨상 수상자들에 대해 소개한 3권의 책이 더 있다는 것이리라. 기회가 된다면 그 책들도 꼭 읽어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2018년 노벨 과학상을 수상한 인물들의 연구와 그 업적에 대해 자세히 소개한 이 책의 특징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그렇다 이 책은 노벨상중에서 문학과 평화상을 제외한 노벨 물리학상과 노벨 화학상,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들과 그들이 이 상을 수상하게 된 직접적인 업적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과거와는 달리 시대가 변화하고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향상됨에 따라서 해를 거듭하며 나타나는 동일한 분야에서의 공동 수상과 여성 수상자들의 증가 현상에 대한 것도 다루고 있다.

    특히, 2018년에는 지금까지의 어떤 해보다 많은 여성 수상자들을 낸 해라는 것이 특징적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과학분야에서는 세 분야 모두에서 공동 수상이 이루어졌음과 함께 평화상 분야에서도 남녀 각각 1명씩의 두명의 수상자가 수상을 했다는 특징과 함께 ME TOO의 열풍이 전세계를 휩쓴 것과 함께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지명되었던 작가가 그 대상자가 되어 수상자를 정하지 못하게 되었고, 2019년에 두명의 작가에게 수여할 계획이라는 것까지 이야기하고 있다.


    노벨 물리학상에는 모두 세명이 공동수상을 하였는데 미국의 아서 애슈킨, 프랑스의 제라르 무루, 캐나다의 도나 스트릭랜드 교수가 수상하였다. 그들은 광학 집게와 라식수술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레이저 기술을 혁신적으로 발전시킨 인물들이라고 한다.

    분명 인류에게 큰 도움을 준 인물들이라 누구라도 평가할 것이다.

    다음으로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학자 역시 모두 세명이다. 미국의 프랜시스 아널드와 조지 스미스, 그리고 영국의 그레고리 윈터다 그 주인공이다. 그들은 살아 있는 생물을 화학적 공법으로 변화시켜 사람이 원하는 물질을 얻는 기술을 개척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고 한다. 인간이 대단함을 보여주는 가장 단정적인 말이 상상하는 것은 모두 현실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이 세명의 화학자는 그것을 가능하게 한 인물들이 아닐까 싶다.

    마지막으로 노벨 생리의학상은 미국의 제임스 앨리슨과 일본의 혼조 다스쿠 교수다. 특이하게도 그들은 한 연구실에서 함께 연구한 것도 아니며, 그들이 알아낸 면역 항암제의 원리도 다르지만 암세포를 억제하는 방법을 찾아냈으며 그 방법이 종양세포를 공격하도록 면역계를 자극하는 원리로 접근했다는 공통점이 있다는 이유에서 공동수상자가 되었다고 한다. 결국 어느 곳에 있더라고 한 분야에 대해 연구하다보면 비슷한 가설을 세우고 그 가설에서 출발하여 비슷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 싶다. 물론 깊이 있는 지식과 부단의 연구가 더해져야겠지만 말이다.


    이 책을 통해 역대 노벨상 수상자들의 나라별 인원을 볼 수 있었다.

    유럽에 많은 수상자가 있는 것은 분명 그곳에 명문대학이 많기 때문이라는 것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일본에서는 다수의 수상자가 있었던 반면 과학분야에서 우리나라에서는 한명의 수상자도 없다는 것이 실망스럽지 않을 수 없다. 물론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있었겠지만 앞으로는 우리나라에서도 한명, 두명 점점 더 많은 수상자들이 배출될 수 있도록 더욱 많은 투자가 있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깊이있는 내용을 이해할 수는 없지만 그저 노벨상이 이번에 수상되었더라가 아닌 어떤 내용의 연구로 어떤 인물들이 수상했는가 정도는 해마다 알아보는 것도 참 좋을 것이라고 이 책을 읽으며 확실하게 느끼게 된다.

  • 꿈 꿀래요, 노벨상! | ca**910348 | 2019.02.2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우리는 노벨상을 꿈꾼다. 우리나라는 무구한 역사적 전통과 문화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 우리가 가지는 자부심과 기술력에 ...


    우리는 노벨상을 꿈꾼다.

    우리나라는 무구한 역사적 전통과 문화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

    우리가 가지는 자부심과 기술력에 비해 노벨상 수상실력이 부족한 것 같다는 아쉬움을 종종 들을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현대 과학의 길을 걸은 시간에 비하면 아직 많이 남았으니 노력하자는 글도 읽은 것 같다.

    나는 후자의 의견에 동의한다.

    장영실의 자격루나 정약용의 거중기로 노벨상을 줬다면 우리가 받아도 벌써 받았어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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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이런 서적들이 기염을 토하는 현상이 자연스럽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게다가 이 책은 달랑 소개만 하는 것이 아니다.

    지속적으로 변하고 있는 과학의 트랜드를 알려주고, 노벨상의 의미들을 되새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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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4권째.

    지금의 과학업적에 다음 세대의 열정까지 더하면 뭇할 것이 무엇이랴싶다.

    (나만 너무 열정적인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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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이 책의 본론에 들어가기도 전에.

    들어가는 말 첫째 문장에서 빠직!!!!!!

    "여자라서 수학을 잘 못 하는 거야!"

    (오잉~~~?)

    "여자니까 당연히 문과 갈 거지?"

    (아놔~~~~)

    국어보다 수학을 좋아했던 나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말이다.

    나는 당연히 고등학교 때 이과를 선택했고, 그 누구도 내가 문과를 선택하지 않은 것을 의아해하지 않았다.

    (물론... 지금은 문이과가 의미없게 되었지만. ㅋㅋㅋ)

    이런 말을 대 놓고 했었구나.....

    조금 어색하다.

    나의 아이들에게 이 말은 더 어색하겠지?

    들어가며의 첫째 둘째 문장에서 전혀 동의하지 않음을 피력하고 싶었던 나는 단 한 장을 넘기며 매우 동의함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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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렸을 적 읽은 위인전에서 나는 [ 퀴리부인 ]으로 알았다.

    아무 의심도 없었다.

    그리고 나의 아이들에게 인물이야기를 읽어 줄 때 '퀴리부인'이 사실은 [ 마리 퀴리 ] 였다는 것을 알았다.

    고백하건데 이상하지 않았다.

    그냥 그 분의 이름을 내가 몰았었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아니었구나.

    여성에 대한 차별로 인해 내가 그렇게 알 수 밖에 없었구나.

    남편이 아니었다면 상을 못 받을 뻔 했구나.

    남편의 그늘에 있어야 하는 여러 사례 중 이 영화가 가장 충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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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노벨상의 [ 마리 퀴리 ]와  연관지어 생각해 볼 수 있다.

    다시 책으로 돌아와서~!

    이번엔 공동수상이다.

    이 부분은 아이들과도 이야기 했던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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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은 노벨상의 상금이 얼마인데 이걸 공동수상으로 나누냐는 단순한 의견을 내놓았다.

    ㅋㅋㅋ

    웃겼다.

    같이 웃은 후 다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제 혼자 연구하는, 다시 말해 한 우물만 파서 눈에 띄는 연구결과를 얻기란 불가능하다.

    특정 영역의 고유한 연구결과들이 다른 분야에 적용되었을 때 발생하는 시너지를 측정하는 것.

    일명 [[ 융합 ]]이라는 것.

    교육의 트랜드도 융합으로 이미 자리잡았다.

    그렇다면 이쯤에서 생각나는 명언.

    [[ 배워서 남주자 ]]

    그래야 더 많은 것을 거둬들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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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미처 몰랐던 부분을 읽으며 아하. 그렇구나.

    이렇게 아픔을 겪으면서 더욱 견고해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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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이그노벨상에 대해 엄청 재밌어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건 쫌....

    대장내시경을 스스로한다니....

    왜 자꾸 상상하게 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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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내가 학습도서로 분류하는 이유.

    확인하기 문제.

    물론 하고 싶은 사람만 하는 것이지만 필요하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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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정말 놀라운 장면이다.

    아폴로 11호가 달에 이런 걸 두고 왔구나.

    "그렇다면 지금도 이 반사경에 뭔가를 막 쏘고 반사되는 걸 관찰하고 그러겠네?"

    "그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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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라운 것도 많았고, 새로운 것도 있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을 보기 좋게 정리한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누구나 이런 것들을 소개할 수 있는 오픈된 정보이지만 어떻게 소개하느냐가 강점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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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수 유도 진화법의 원리.

    이름도 어려운 이 개념을 그림으로 보면 화살표 따라 죽~ 죽~ 가다보면 끝!

    신기하네?

    다시 볼까?

    라면서 이 책을 끝까지 보았다.

    거실 책상에서 이 책이 자꾸만 움직이는 걸 보면 아이들이 앉을 때마다 들춰보는 것 같다.

    나는 이처럼 물음표를 주는 책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어서 느낌표를 같이 준다면 정말 좋은 책이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허니에듀서평단 #노벨상을꿈꿔라 #동아엠앤비 #김정 #이정아 #이윤선 #곽영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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