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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송 스님의 자연을 담은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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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8926399834
ISBN-13 : 9788926399835
법송 스님의 자연을 담은 밥상 중고
저자 법송 스님 | 출판사 서울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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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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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51008, 판형 175x230, 쪽수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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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법송스님의 자연을 담은 밥상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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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처럼 쉬운 법송 스님의 레서피『법송 스님의 자연을 담은 밥상』. 절밥이라 불리는 사찰 음식은 소박하면서도 영양 과잉이 없는 건강식, 청정한 제철의 자연을 담은 자연식, 육류가 일절 배제된 채식 등 다양한 의미를 동시에 함축하기에 이르렀다. 자연 순리에 맞춰 제철 식재료를 사용하고, 별다른 조리법 없이 섭리와 이치에 따라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법송 스님의 음식은 매일 먹는 집밥으로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법송 스님
저자 법송 스님은 대전에 위치한 영선사에서 수행 중인 법송 스님은 전통 사찰 음식에 조예가 깊었던 故 성관 큰스님에게 음식을 배웠다. 동국대, 영선사, 한국불교문화사업단에서 운영하는 사찰음식교육관 향적세계 등에서 강의를 통해 사찰 음식과 그 의미를 알리고 있다. 그뿐 아니라 사단법인 ‘좋은 벗들의 모임’ 이사를 맡아 일반 시민을 사찰로 초청해 음식을 대접하고 독거노인에게 찾아가 사찰 음식을 전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이들과 사찰 음식을 나누고 그 맛과 정신을 알리고 있다.

목차

인사말
맛내기 비법


국수댕이된장국
쑥털털이
냉이전
묵은지찜
감자구이무침
봄동나박김치
진달래벼룩나물무침
머위장아찌
더덕잣죽
취나물두부밥
고수전
쑥국수
참가죽나물겉절이
머윗대들깨탕
죽순밥
두릅매실지
초피잎무침
돌미나리김치
두릅전
생고사리감자찌개


















여름
배냉면
방아잎볶음
감자냉채
고추잡채
가지찜
얼갈이배추된장찜
옥수수강낭콩범벅
초피열매와 초피잎부각
아욱전
상추구이
냉팥죽
인삼찜
호박잎부침
옥수수죽
연잎밥
가지만두
박나물볶음
무짠지냉국
두부애호박국
방아장떡


















가을
모둠버섯밥
마구이
산초표고버섯전
애동고추볶음
산초장아찌
뿌리채소무침
토란전
두부버섯조림
토란대들깨볶음
우엉묵나물밥
장아찌주먹밥
현미고사리전
청각무침
고들빼기무침
잡곡죽
옹심이된장미역국
우엉튀김무침
표고버섯감기국

겨울
무죽
연근무침
비지탕
메밀김치전
시래기콩볶음
김튀김무침
물미역전
우엉들깨탕
무만둣국
호두죽
무전
모둠나물찜
봄동쌈과 서리집장

김장 편
배추김치
무섞박지김치
배추우거지김치
갓김치
호박지김치
우엉김치
무말랭이김치
무청김치

부각 편
방아잎부각
감자튀각
가죽튀각
김부각
들깨송이부각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제철 식재료! 영양 과잉 없는 맛있는 절밥! 집밥처럼 쉬운 법송 스님의 레서피 절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절밥은 마음 한구석 추억으로 자리하고 있을 것이다. 절밥이라 불리는 사찰 음식은 불교의 수행이 이루어지는 절의 식사를 일컫는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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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식재료! 영양 과잉 없는 맛있는 절밥!
집밥처럼 쉬운 법송 스님의 레서피


절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절밥은 마음 한구석 추억으로 자리하고 있을 것이다. 절밥이라 불리는 사찰 음식은 불교의 수행이 이루어지는 절의 식사를 일컫는 말이지만, 역사와 더불어 발전하면서 단순히 절밥의 말뜻을 넘어 매우 다양한 의미를 갖게 되었다. 소박하면서도 영양 과잉이 없는 건강식, 청정한 제철의 자연을 담은 자연식, 육류가 일절 배제된 채식 등 다양한 의미를 동시에 함축하기에 이르렀다.
자연 순리에 맞춰 제철 식재료를 사용하고, 별다른 조리법 없이 섭리와 이치에 따라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법송 스님의 음식은 매일 먹는 집밥으로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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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지리산 아래 유장한 리듬으로 흘러가는 섬진강 유역에서 나고 자라 줄곧 농촌에서 생활하며 지역에서 즐겨 ...

       지리산 아래 유장한 리듬으로 흘러가는 섬진강 유역에서 나고 자라 줄곧 농촌에서 생활하며 지역에서 즐겨 먹는 음식을 섭취하며 지내서인지 전통음식을 즐겨 먹으며 지낸다. 다양한 조리법으로 감칠맛을 내는 감미료가 나와 입맛을 길들여가고 있지만 제철에 나는 재료로 요리하여 끼니를 해결한다. 가급적이면 생산 공정을 거치지 않은 원재료를 준비해 다듬고 씻는 과정을 거쳐 간단한 조리 과정으로 영양소 파괴를 방지한다. 텃밭에 심어둔 여린 시금치를 캐어 와서는 옛날 할머니가 만들어주던 방법대로 시금치를 무쳐 먹는다. 팔팔 끓는 물에 시금치를 살짝 데쳐 내어 집 간장과 들기름을 섞은 양념장에 조물조물 무쳐 깨를 뿌린 뒤 밥상에 얹는다.

     

       건강을 생각하는 집 밥 열풍으로 어머니가 조리해주던 음식을 그리워하는 이들이 늘어나 전통음식에 대한 관심은 고조되고 있다. 밭에서 지은 깨를 볶아 짠 기름에 무쳐 먹는 제철 나물 무침은 고소한 냄새로 풍미를 자극한다. 별다른 재료 없이 엄마의 손맛이 고스란히 들어간 나물무침은 따끈한 밥 한 공기와 어우러져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다.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에 걸맞게 나오는 식물들은 음식의 주재료로 등장한다. 순리를 거역하지 않는 자연의 이치에 부합하는 자연 밥상은 집 밥의 힘을 발휘하여 지치지 않고 일상을 보내는 에너지원으로 작용한다.

     

       양지 바른 언덕에 고개를 내밀고 있는 분홍빛 진달래는 봄 경치를 완상하러 떠나는 이들의 걸음을 붙잡는다. 생경한 이름으로 눈길을 끄는 진달래 벼룩나물 무침은 이름만큼이나 앙증맞은 나물로 자리한다. 진달래를 살살 흔들어 물에 씻어두고, 식초 물에 벼룩 나물을 씻어 물기를 제거한 뒤 준비해 둔 양념장을 솔솔 뿌려 내면 된다. 사과를 강판에 갈아 즙을 내서 간장에 식초를 섞어 만든 양념장을 끼얹으니 손이 많이 가지 않는 나물로 이색적인 맛을 즐길 수가 있다. 날씨가 좋은 봄이 되면 냉이처럼 줄기를 사방으로 뻗어 밭을 덮는 풀이 벼룩 나물임을 알 수 있었다. 산중턱 언덕배기에 흩어져 덤불을 이루는 쑥을 뜯어 털털이를 만들어 먹었던 시대로 돌아가 추억 속 인물들을 불러내고 싶은 마음이 강렬해진다.

     

       이상 고온으로 여름나기가 쉽지 않은 문명 시대에 인공적인 냉기로 심신은 지쳐가기 십상이라 원기를 잃지 않는 가운데 더위를 견디는 방법 중 하나는 시원한 음식을 곁들이며 지내는 것도 한 방법일 것이다. 물로만 잘 자라는 상추는 잎을 뜯어 먹어도 금세 자라 쌈 외의 방법을 고안해야 할 정도다. 스님이 소개해 준 상추구이는 싱싱한 상추를 뜯어 씻은 뒤 들기름과 간장으로 양념장을 끼얹어 들기름 두른 팬에 양념 발린 상추를 구워내면 된다. 한 끼의 음식을 준비할 때 요긴하게 쓰일 상추구이 외에 후식으로 각광받을 냉 팥죽은 여름철 별미로 강렬한 인상을 준다. 팥을 푹 삶기 위해 물이 자작해지면 조청과 소금을 넣어 간을 한 뒤 삶은 팥을 식혀두었다가 익반죽한 옹심이를 식힌 뒤 섞어 열기를 내리면 더위에 지친 몸을 달래기에 그만을 듯하다.

     

       서늘한 바람이 여름의 열기를 식히는 가을 초입 가을이 되어 기력이 쇠해진 고추나무의 작은 고추인 애동고추를 따서 볶아내는 요리는 수분이 짜진 자리에 응축된 고추 맛을 품고 있어 볶음 재료로 쓰기에 그만이다. 애동고추를 기름에 달달 볶아 노릇할 때까지 두었다가 센 불에 양념장을 부어 바글바글 끓인 뒤 접시에 담아내는 애동고추 볶음을 맛보고 싶다. 해풍에 잘 말린 김은 겨울 반찬으로 비교적 손쉽게 마련할 수 있는 김 튀김 무침은 김을 들기름에 튀기듯 재빨리 볶아내 소금을 뿌리거나 매콤하고 달콤한 양념장에 무쳐 따끈한 밥 한 술에 얹어 먹으면 회가 동하는 음식이다.

     

       입동이 지나서인지 김장을 준비하는 과정이 늘고 있는 11월 중순 젓갈과 오신채를 쓰지 않는 양념으로 김치를 담그는 일은 관심 영역으로 손맛을 내고 싶은 생각을 더한다. 현미 찹쌀로 빡빡하게 죽을 쑤고 양념에 호박죽을 섞어 개운한 맛을 더하는 배추김치는 지금껏 맛보아 왔던 김치와는 사뭇 다른 맛을 지니고 있을 듯하다. 먹은 대로 병이 온다는 말처럼 어떤 음식을 즐기며 살아왔는가에 따라 양생적 삶을 살아갈 힘을 얻게 된다. 비와 바람을 견디며 자연 속에 자란 음식의 재료로 제철 음식을 준비하는 할머니와 어머니의 마음으로 법송 스님의 자연 밥상 차림을 따라 건강한 삶을 잇고 싶어진다.

  • 사찰음식이 갖는 의미 | 2k**25 | 2015.11.1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법송스님의 자연을 담은 밥상이라는 책에는 우리 인체에 무해하며 우리의 건강을 위한 자연그대로의 식단을 가져온 레시피라 하면 될...

    법송스님의 자연을 담은 밥상이라는 책에는 우리 인체에 무해하며 우리의 건강을 위한 자연그대로의 식단을 가져온 레시피라 하면 될것 같네요.

    사실 사찰음식(일명 절밥)이라 하면 기독교인이나 기타 다른 종교인들은 꺼리는 음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절이라는 특수성과 사찰경내에서 만들어지다 보니 여타의 종교인들은 절에 부득이하게 간다해도 사찰음식을 먹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 종교인들은 자기가 믿는 종교와는 반대의 종교이다보니 아무래도 음식이라는 것 자체에도 부담스럽게 느껴지겠죠.

    그렇다고 다른 종교인이 사찰음식을 먹지 않는다고 해서 잘못된 것이라 말할수도 없습니다.

    그들만의 종교사상이나 종교의식이 있기에 나름의 존중을 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법송스님의 사찰음식으로 나오는 음식들중에 우리몸에서 소화가 잘되고 위에 부담이 없는 음식들로 많이 소개되고 있죠.

    봄의 전령사 취나물 두부밥부터 여름에 입맛을 돋우는 가지구이와 새콤하게 무쳐낸 감자냉채, 찹살과 대추,잣을 고명으로 한 사찰음식의 꽃 연잎밥까지, 가을에는 말린 표고버섯을 두부와 조려내는 두부버섯조림, 겨울에는 조금은 미끄덩 거리는 느낌의 청각무침과 나물등 사계절을 우리몸에 이롭게 만들수 있는 천연 건강식 요리들로 소개되고 있죠.

    사실 저같은 경우도 사찰음식을 먹어 봤지만 일반인들이 먹을때 맛있다는 느낌은 별로 없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사찰음식들이 우리가 집이나 음식점에서 먹는 것처럼 조미료들을 많이사용하지 않다보니 맛 자체가 좋지는 않습니다.

    사찰음식이 잘못된게 아니고 현대 사회에 사는 우리들이 그 만큼 인스턴트 음식이나 조미료에 맛들여져 있다고 생각해야 될것입니다.

    지금 현재도 우리는 온갖 조미료로 포장된 음식들을 마트나 백화점에서 구입하여 먹고 햄버거나 조미료료 간이 베어있는 음식들을 일명 맛집이라는 식당이나 요리전문점에서 먹고 있는게 실상이니까요.

    그러다보니 우리몸에 나쁜 영양소들이 들어가 암을 유발하고 건강을 해치는 자업자득의 식욕자가 된것이죠.

    사람의 4대욕구중 하나가 식욕이다 보니 억제를 하지 못할경우 내 몸이 망가지는 불상사가 발생되고 최악의 경우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한 위암이나 대장암같은 치명적인 병에 걸리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법송스님의 자연을 담은 밥상의 음식들은 우리 몸을 이롭게 하고 우리가 소화하기 편한 음식들로 소개되고 있어 진정한 천연의 만찬 음식이라 할수 있습니다.

    진시황이 오래 살려고 불로장생약으로 먹은것이 수은중독으로 사망한 것처럼 우리도 맛있고 좋은 음식을 먹고자 맛집을 찾지만 그것이 오히려 우리몸에는 해가 될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될것 같네요.

    입에 길들여진 맛난것 보다는 우리몸에 이롭고 해가 없는 사찰음식같은 것을 먹을때 우리몸도 편하고 오래 살수 있는 인생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법송스님의 자연을 담은 밥상이야말로 우리가 찾아야될 진정한 밥상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사찰음식을 계절별로 해서 반찬을 만들수 있게 너무 자세히 알려주시네요. 사찰음식이 우리집 식탁으로 올수 있다는 것은 자연의 ...

    사찰음식을 계절별로 해서 반찬을 만들수 있게 너무 자세히 알려주시네요.

    사찰음식이 우리집 식탁으로 올수 있다는 것은 자연의 숨결이 느껴지는 음식이니 이 얼마나 청정 음식인가요!

    건강식으로 나오는 취나물 두부밥은 정말 집에서 해먹고 싶은 음식이네요.

    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연잎밥까지...

    우리는 지금까지 늘상 인스턴트 식품에 살고있죠.

    자연의 밥상, 천연의 밥상 법송스님의 자연을 담은 밥상은 이시대 최고의 레시피네요

  • 건강한 재료의 원래 맛을 살리면서도 거부감이 들지 않도록 하는 조리법을 알려주고 있는데 또한 쉽고 간단하기까지 하다. 평소 접...

    건강한 재료의 원래 맛을 살리면서도 거부감이 들지 않도록 하는 조리법을 알려주고 있는데 또한 쉽고 간단하기까지 하다. 평소 접하지 않던 다양한 건강식 재료들을 알게 되는 재미도 쏠쏠하다.

  • 사찰 음식은 소박하면서 건강하고 제철의 자연을 담고 있어 별다른 조리법 없이 자연의 섭리와 이치에 따라 손쉽게 만들 수 있는데...
    사찰 음식은 소박하면서 건강하고 제철의 자연을 담고 있어 별다른 조리법 없이 자연의 섭리와 이치에 따라 손쉽게 만들 수 있는데 법송 스님의 자연을 담은 밥상에서 집밥처럼 쉬운 법송 스님의 레시피가 담겨져 있어 누구나 쉽게 건강한 밥상을 따라할 수 있을 것이다.
    몸의 건강을 위해서 매일 먹는 집밥을 이제 사찰 음식으로 바꿔나가는 것을 시작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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