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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대를 위한 실패수업: 사회, 정치, 스포츠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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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211*18mm
ISBN-10 : 1158711085
ISBN-13 : 9791158711085
십 대를 위한 실패수업: 사회, 정치, 스포츠 편 중고
제조자 / 수입자 루크 레이놀즈 | 역자 정화진 | 출판사 청어람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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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19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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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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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안전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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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50mm X 211mm X 18mm, 365g
제조일자
2019/7/19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참고
제조자 (수입자)
루크 레이놀즈
재질
이미지참고
A/S책임자&연락처
청어람미디어 / 02-3143-4006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종이에 베이거나 긁히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책 모서리가 날카로우니 던지거나 떨어뜨리지 마세요.

우리가 행복하려면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야 해!

실패가 두려워 도전을 주저하는 십 대가 꼭 읽어야 할 책! 『실패 수업: 사회·정치·스포츠 편』은 17명의 위인이 살아오면서 어떤 실수를 경험했고, 또 어떻게 실패를 이겨내고 성공했는지 들려주는 책이다. 인권운동의 상징인 넬슨 만델라는 27년간 감옥에서 지낸 적이 있었고, 노예제 폐지의 선구적인 운동가인 프레더릭 더글러스는 태어날 때부터 노예의 신분이었지만 자유를 쟁취했다. 그리고 서핑계의 전설인 듀크 카하나모쿠는 12명의 사람을 구조하고 올림픽 메달리스트임에도 인종차별을 당했다. 이외에도 수많은 위인이 경험한 크고 작은 실수와 실패를 소개한다. 이처럼 우리가 흔히 ‘성공한 사람’이나 ‘영웅’으로 알고 있는 위인들도 항상 성공만 해온 것은 아니다. 위인들도 평범한 사람들처럼 크고 작은 실수와 실패를 경험하며 살아간다. 이 책을 읽고 실패가 우리 삶의 일부이며 성공에 필수 요소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면, 실패가 더는 두렵지 않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루크 레이놀즈
현재 엔디콧 대학의 교육학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전에는 공립학교에서 수년간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쳤다. 아내 제니퍼와 3명의 아들과 함께 생활하며 틈틈이 책을 쓰고 있다. 그의 다른 저서로는 『중학생으로 사는 건 너무 어려워(Surviving Middle School)』, 『루니 선생님, 저 멋지죠?(The Looney Experiment)』 ,그리고 그림책 『소방
차가 친구라면(If My Love Were a Fire Truck)』과 『자기 전에 출동!(Bedtime Blastoff!)』이 있다.

역자 : 정화진
경기도 파주에서 태어나 서강대 영문과를 졸업하였다. 1987년 『전환기의 민족문학』에 단편 「쇳물처럼」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농사를 지으며 글쓰기와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아나톨』, 『아나톨과 고양이』, 『모두를 위한 케이크』, 『거미에게 잘해줄 것』, 『루시와 우주로 날아간 라이카』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8
덧붙이는 말 15

│1│ 넬슨 만델라 16
│2│ 일한 오마르 24
│3│ 시비스킷 32
★ 실패의 길목에서: 스터비 병장 40
│4│ 로자 파크스 42
★ 실패의 길목에서: 질리언 린 52
│5│ 엘레나 델레 도네 54
★ 실패의 길목에서: 엘렌 드제너러스 62
│6│ 옴 프라카쉬 구자르 64
★ 실패의 길목에서: 살바도르 카스트로 72
│7│ 에릭 와이헨메이어 74
│8│ 주리엘 오두월 82
★ 실패의 길목에서: 베라 왕 90
│9│ 엘렌 존슨 설리프 92
★ 실패의 길목에서: 말랄라 유사프자이 100
│10│ 미셸 카터 102
★ 실패의 길목에서: 조지 코맥 112
│11│ 샤마임 해리스 114
│12│ 듀크 카하나모쿠 122
★ 실패의 길목에서: 데릭 레드몬드 132
│13│ 임마누엘 오포수 예보아 134
│14│ 힐러리 클린턴 144
│15│ 소니아 소토마요르 152
│16│ 프레더릭 더글러스 162
★ 실패의 길목에서: 에이브러햄 링컨 172
│17│ 톰 라이언과 애티커스 엠 핀치 174
★ 실패의 길목에서: 줄리아 차일드 184

맺는 말 186
질문들: 실패와 성공에 관한 100가지 질문 196
감사의 말 203

책 속으로

실패, 역경, 실수. 이 세 가지는 두려움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없애는 길을 찾는다. 그리고 여러분이 진정 위대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가장 큰 요구사항 중 하나가 두려움을 이기는 것이다. 들어가는 말 | 10쪽 여러분도 해야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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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역경, 실수. 이 세 가지는 두려움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없애는 길을 찾는다. 그리고 여러분이 진정 위대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가장 큰 요구사항 중 하나가 두려움을 이기는 것이다.
들어가는 말 | 10쪽

여러분도 해야 할 일이 있다. 정의에 관한 것이라면, 바로 여러분의 학교에서 온정과 존엄의 목소리를 낼 수가 있다. 누군가 다른 학생을 조롱하거나 괴롭힐 때마다 파크스가 말했던 바로 그 단어를 외쳐라. “안 돼!”라고. 영향력과 권력을 가진 유명한 누군가가 여러분, 혹은 다른 사람에게 이래라저래라 명령하거든 파크스의 아름다운 말을 외쳐라. 용기의 씨앗은 파크스처럼 여러분의 내면에도 존재한다. 그리고 자신 있게 말할 기회는 언제든지 올 것이다.
4. 로자 파크스 | 49쪽

만일 여러분이 너무 어리기 때문에 중요한 일을 할 수 없다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다면, 오두월이 여러분에게 해 줄 말이 있다. 여러분이 자신만의 독특한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여러분은 어른들이 이해할 수 없는 방식으로 세상을 이해할 수 있다고.
8. 주리엘 오두월 | 87쪽

예보아는 오로지 어머니의 말만 들었다. 그는 자신을 실수로 생긴 존재, 실패작, 수치로 여기는 다른 사람들의 말은 무시했다. 그들의 말로 자신을 정의하지 않고, 어머니의 격려와 응원을 믿고 받아들였다. 예보아의 어머니는 그가 어릴 적부터 한쪽 다리로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을 똑같이 하도록 했다. 그는 학교에도 어머니의 도움 없이 혼자서 등교했다. 그리고 그가 남들의 도움 없이도 스스로 할 수 있다고, 자신이 강하다고 느끼게 해 주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예보아는 많은 놀림과 괴롭힘을 견뎌야 했다.
13. 임마누엘 오포수 예보아 | 136쪽

“우리가 너무 강인하면 비호감이 됩니다. 너무 부드러우면 큰 판에 입장조차 할 수 없어요. 너무 열심히 하면 가족을 등한시하는 여자가 돼요. 그런데 가족을 우선으로 삼으면 일을 가볍게 여기는 여자가 되죠. 경력은 화려한데 아이가 없으면 여자로서 문제가 있는 거예요.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고요. 더 높은 지위를 위해 경쟁하면 우리는 야망이 과한 사람이 되죠. 도대체 우리는 여자로서 행복해질 수 없는 걸까요? 우리는 남자들을 위해서 사다리의 더 높은 가로대를 남겨 둬야만 하는 걸까요?”
14. 힐러리 클린턴 | 145쪽

사실, 더글러스가 코비와 맞설 수 있도록 이끌었던 것은 그가 어린 시절에 읽은 책들 덕분이었는지도 모른다. 더글러스가 열두 살이었을 때, 당시 그의 노예주인 휴 얼루드의 부인인 소피아로부터 알파벳을 배웠다. 당시 메릴랜드 주의 법은 노예에게 읽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 불법이었으나, 소피아는 더글러스가 책을 읽을 수 있을 때까지 가르치기로 마음먹었다. 비록 나중에 그녀가 등을 돌리기는 했으나, 더글러스는 지적인 자유를 얻는 길을 걷기 시작했다.
16. 프레더릭 더글러스 | 16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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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우리는 왜 실패에 주목해야만 할까? 2018년 9월,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실패박람회>가 열렸다. 이 행사는 ‘실패 경험이 성장의 발판이 되는 사회’를 구현하고, 우리 사회의 실패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재도전을 응원하기 위한 공공 캠페인이다. 여기...

[출판사서평 더 보기]

우리는 왜 실패에 주목해야만 할까?
2018년 9월,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실패박람회>가 열렸다. 이 행사는 ‘실패 경험이 성장의 발판이 되는 사회’를 구현하고, 우리 사회의 실패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재도전을 응원하기 위한 공공 캠페인이다. 여기에 문재인 대통령도 참석해 “국민 모두의 마음과 도전을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우리 사회에서 실패란 용납할 수 없는 것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크다. 그러나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다양한 실패를 경험했고, 그 실패를 이겨내면서 성공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우리는 그러한 사실을 알면서도 실패를 부끄러운 것으로 생각하며, 실패하면 사회적으로 낙인을 찍는 분위기가 있다.
하지만 우리와 정반대의 분위기를 가진 곳도 있다. 예를 들면 IT산업과 벤처기업들의 대명사인 실리콘밸리이다. 그곳에서는 창업에 실패한 경험도 새로운 도전을 할 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여기고 있고, 채용 면접에서도 “어떤 실패를 해 봤는가”란 질문이 빠지지 않는다. 실패와 도전에 긍정적인 문화가 실리콘밸리의 성공 신화를 만들어 가는 원동력이다. 실리콘밸리처럼 실패에 긍정적인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필요성을 모두가 공감하기에, 2019년에는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실패박람회>가 열린다. 정부가 사회의 분위기를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가정과 학교에서도 학생들의 실패에 긍정적일까?

청소년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서
꼭 필요한 경험은 무엇일까?
인공지능이 발전하고 시대가 점점 바뀌고 있지만, 많은 가정과 학교에서는 여전히 학생들에게 열심히 공부해서 시험만 잘 치면 편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말한다. 성공과 행복이 일류 대학과 좋은 직장 그리고 더 많은 보수로 결정된다는 오랜 믿음이 흔들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청소년들은 여전히 과도한 입시 경쟁에 내몰려 있다. 청소년들은 입시 경쟁으로 자기가 정말로 무엇을 원하는지 고민하고 미래를 꿈꿀 시간조차 없다.
만약 인공지능이 수많은 직업을 대체하는 날이 온다면 오직 입시와 취업만을 목표로 하는 청소년들은 자신의 길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자신만의 길을 찾기 위해서는 남들과 구별되는 자신만의 생각을 하고, 그것이 맞는다는 걸 확인하기 위해서 남들과 다른 경험을 시도해야만 알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입시 공부와 시험뿐만 아니라 새로운 도전과 그에 따른 다양한 실패 경험이 꼭 필요하다. 『실패 수업: 사회·정치·스포츠 편』에는 이러한 실패를 경험하고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찾아간 다양한 위인들이 등장한다.

17명의 위대한 인물에게 배우는 실패의 진짜 의미!
네이버 사전을 보면 실패는 ‘일을 잘못하여 뜻한 대로 되지 아니하거나 그르침’이라고 나온다. ‘성공하지 못한 사람’이라던가 ‘부족한 사람’이라는 뜻은 없다. 실패는 과정일 뿐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실패란 우리가 언제든 바꿀 수 있는 일련의 선택과 행위의 결과물이다. 그렇다 해도, 결과물이 예상과 다르게 나오면 우리는 자신이 실패했다고 쉽게 규정하려고 한다. 그러지 않으려고 애를 쓰는데도 왜 우리는 여전히 흔들리는 걸까? 우리가 흔들리고, 넘어지고, 실패하는 데는 큰 이유가 있다. 우리가 인간이기 때문이다. 누군가 계속 성공 가도를 달리는 것 같아도 속을 들여다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다. 우리가 잘 모를 뿐, 그에게도 적지 않은 실패가 있다.

1장의 넬슨 만델라는 남아프리카의 인종분리정책을 폐지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했지만, 27년간이나 감옥에서 보내야 했다. 그는 감옥에서도 절대 절망하지 않았다.

3장의 시비스킷은 역사상 가장 성공하고 최고의 인기를 얻은 경주마이다. 하지만 처음에는 고약하고 잘 달리지도 못하는 말이었다.

5장의 엘레나 델레 도네는 최고의 여자프로농구 선수 중의 한 명이다. 그녀는 농구로 성공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농구를 1년간 그만둔 적이 있었다.

7장의 에릭 와이헨메이어는 열세 살에 시력을 완전히 잃었다. 그는 그때부터 좋아하는 운동을 시작했고, 나중에는 에베레스트산의 정상에 올라섰다.

12장의 듀크 카하나모쿠는 서핑계의 진정한 전설이다. 올림픽 메달리스트이자 바다에서 12명을 구조한 영웅이지만, 그도 인종차별을 피할 수 없었다.

이외에도 일한 오마르, 로자 파크스, 옴 프라카쉬 구자르, 주리엘 오두월, 엘렌 존슨 설리프, 미셸 카터, 샤마임 해리스, 임마누엘 오포수 예보아, 힐러리 클린턴, 소니아 소토마요르, 프레더릭 더글러스, 톰 라이언과 애티커스 엠 핀치까지. 그들의 실패가 어떻게 성공과 행복으로 이어졌는지 소개된다. 책을 다 읽을 때쯤이면 우리의 삶도 이 책에 수록된 위인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청소년 독자들도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들처럼 우리에게도 꿈이 있다. 그들처럼 우리도 실패한다. 그리고 그들처럼 우리도 흙을 툴툴 털고 자리에서 일어나 어쨌든 앞으로 나아간다. 그러다 보면 실수와 실패뿐만 아니라 불확실한 미래조차도 예전만큼 무섭고 두렵지 않음을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이다.
『실패 수업: 사회·정치·스포츠 편』을 통해서 청소년 독자들이 실수와 실패의 진정한 의미를 되돌아보고, 경쟁에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압박감에서 벗어나, 용기를 가지고 자신만의 길을 찾아서 성공을 꿈꾸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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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람들이 흔히 하는 말 중에서, '나이를 먹으면 실패를 두려워한다'는 말이 있죠. 어릴 때보다 가진 것도 많아지고, 신경써야 할...
    람들이 흔히 하는 말 중에서, '나이를 먹으면 실패를 두려워한다'는 말이 있죠. 어릴 때보다 가진 것도 많아지고, 신경써야 할 것이나 내가 지켜야 할 것. 자존심이나 체면 등등 챙겨야 할 게 많고, 신체적으로 체력도 떨어져 한 번 실패하면 되돌리기가 갈수록 어려워지니까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는 실패를 감수할 것이 요구됩니다. 실패를 감수하지 않으면 도전이 없고, 도전이 없다면 아무 것도 얻는 게 없으니까요. 설령 도전하지 않아서 지금 가진 것을 유지했다 하더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가치가 보존된다는 법도 없습니다. 

    이 책은 실패를 감수하고 도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다시 일어선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실제로, 어릴 적에 실패해도 좋다는 분위기 속에서 자란 아이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실패를 감수하고 도전하는 경우가 많았고, 실패하더라도 회복하는 속도가 빨랐다고 합니다. 그 반대로, 실패를 용납하지 못하는 완벽주의적 분위기에서 자란 아이들은 어떨까요? 물론 도전을 앞두고 좀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정도의 긍정적인 방향성을 가지는 경우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경우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이 없다면 아예 도전하거나 시도하지조차 않고 포기해버리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합니다. 또 압박감이나 타인의 평가를 더 부정적으로 받아들여 실패했을 경우 회복하는 속도마저 늦어졌죠.

    그렇기에 우리는 좀 더 작은 도전부터 실패할 수 있도록, 그래서 점점 더 커지는 도전 앞에서 용기가, 우리의 힘이 꺾여 버리지 않도록 독려해야 합니다. 그리고 설령 실패한다 하더라고 그 실패의 경험 속에서 좀 더 배우고 실패해도 회복할 수 있는 힘이 우리에게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이 책 '십 대를 위한 실패 수업: 사회·정치·스포츠 편'은, 실패를 다루고 성공한 많은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그 점을 강조합니다.
  • 실패 경험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과학 문화 예술편을 너무나 유익하게 읽어서 사회 정치 스포츠편 또한 기대...

    실패 경험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과학 문화 예술편을 너무나 유익하게 읽어서

    사회 정치 스포츠편 또한 기대되었다. 그런데 생각했던 것보다 여성과 흑인의 이야기가 더 많아서

    정말 여성과 인종 차별의 벽이 상당히 높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서핑의 아버지로 잘 알려진 카하나모쿠가 다섯 개의 올림픽 메달을 따고,

    침몰한 요트에서 8명의 사람을 구조하고도 인종차별주의자의 편견에 맞서 싸워야했던 이야기는

    참 놀라웠다. 극소수의 하와이 원주민들만이 타던 죽어가던 스포츠였던 서핑을 타고난 재능과

    성실함으로 전 세계가 빠져들게 했던 그는 올림픽에서 5개의 메달을 딴 수영선수로서,

    할리우드 스타로서, 생명을 구조한 영웅으로서, 지역의 보안관으로서, 주유소의 직원으로서

    모든 일에 헌신했기 때문에 서핑을 알릴 수 있었다는 것이 정말 인종차별의 벽은 높구나 싶은 것이

    놀라울 뿐이었다. 그래도 수많은 그와 같은 분들이 계셨기에 세상이 조금씩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변화하고 있구나 싶은 것이 참 감사했다.

    어릴 때 단지 피부색이 검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식당에도 못 들어가고, 화장실도 분리되어

    사용하던 시절이 옛날 옛적이 아니라 불과 100여년도 안 되었다는 사실에 굉장히 충격받았던

    기억이 난다. 그 때 1955년 12월 어느 흑인 여자가 백인칸에 앉아서 비키지 않는 사건으로

    몽고메리 버스보이콧 운동이 벌어지는 기폭제가 되어 버스 안 좌석 분리가 불법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참 감동적이었는데 그 여성이 로자 파크스이고 그녀가 좌석에서 일어나기를 거부하기까지

    12년이 걸렸다는 것은 처음 알게 되어서 놀라웠다. 12년을 참고 참다 육체적인 피로가 아니라

    항상 굴복해야 하는 것에 대한 피로감으로 12면 만에 부당한 지시에 용기를 내어 No 라고 외칠 수

    있었다는 것이다. 뿌리 깊은 인종차별에 분노하고 거부하는데 12년이나 걸렸다는 것이 놀라우면서도

    평생동안 용기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다는 사실에 나는 과연 어떤 사람인가

    곰곰히 생각해보게 되었다.

  •  인종차별, 신체 장애, 성차별, 외모 등 타인의 편견으로 자존감을 잃기 쉬운 환경 속에 놓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부...

     인종차별, 신체 장애, 성차별, 외모 등 타인의 편견으로 자존감을 잃기 쉬운 환경 속에 놓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부정적인 시선에 오랜 시간 방치되면 나도 모르게 자신감이 줄어들고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바보라고 자책하고 자학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편견으로 누르는 사람들은 상대가 그런 자세를 취하기를 바라며 더욱 거세게 압박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안돼!"라고 거부하는 용기는 온전한 나의 삶을 살기 위해 꼭 필요합니다.

     넬슨 만델라는 감옥에서도 인종차별을 저항하는 운동을 이어가고, 로자 파스크는 어린 시절부터 당한 인종차별의 굴욕을 잊지 않고 투쟁합니다. 그 거대하고 끈질긴 억압을 개인의 작은 힘으로 어찌 이겨낼 수 있을지 용기를 선택할 때 얼마나 두려웠을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괴로웠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그들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용기를 지녔습니다. 마음을 굳게 먹으면 공포가 줄어 든다는 신념으로, 인류의 조화와 평화를 꿈꾸며 자신의 재능을 긍정하며, 작은 실천을 지속하며 커다란 변화를 이끌어냈습니다.

     실패는 죄가 없습니다. 다만 그 실패를 통해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나아가느냐가 중요합니다. 십 대들이 실패를 두려워하기 보다 저항하고 부딪히는 용기를 경험하는 것은 사회의 편견과 억압에 무기력하게 저항하기 보다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때 자신이 보다 선명해 진다는 소중한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것입니다.

     '십 대를 위한 실패 수업'은 정체성을 찾아가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인물이 역경을 극복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이를통해 청소년들은 저마다 놓인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 지혜를 함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 도서 : 십 대를 위한 실패수업(과학/예술/문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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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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