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고정]e캐시 더드림 이벤트
명강의빅텐이슬아
교보문고40주년
  • 교보아트스페이스
  • 2020 손글쓰기캠페인
  • 교보인문학석강
  • 교보 손글씨 2019
  • 교보인문학석강-민은기 교수
치유의 숲
222쪽 | A4
ISBN-10 : 8978891144
ISBN-13 : 9788978891141
치유의 숲 중고
저자 신원섭 | 출판사 지성사
정가
15,000원
판매가
7,000원 [53%↓, 8,000원 할인]
배송비
3,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제주도 추가배송비 : 3,000원
도서산간지역 추가배송비 : 3,000원
배송일정
지금 주문하면 3일 이내 출고 예정
2005년 2월 23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이 상품 최저가
9,0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3,500원 [10%↓, 1,5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1,444 좋아요 빨라요 좋아요 빨라요 5점 만점에 5점 ai*** 2020.12.04
1,443 포장 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빠르게 받았어요. 5점 만점에 5점 joseph*** 2020.12.03
1,442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wksg*** 2020.11.26
1,441 좋습니다. 책 상태도 너무 좋네요. 5점 만점에 5점 seung*** 2020.11.26
1,440 절판된 책이라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ddug*** 2020.11.22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숲이 인간의 정신, 육체 건강에 좋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 책은 이런 사실을 이론적으로 접근하는 한편 대표적인 활용법을 소개하는 등 숲의 활용 가능성도 제시한다.

본문에서는 먼저 숲과 우리의 건강, 삶의 질에 관한 이론을 알기 쉽게 소개해 숲과 건강의 매커니즘을 이애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여러 실용적 방법을 제시해 독자들이 숲과 자연의 관계를 분석해 효율적으로 숲을 이용할 수 있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특히 여러가지 구체적인 연구와 치료 사례를 소개해 읽는 이들이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흥미로운 숲 이용 방안을 스스로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아름다운 숲 사진들도 함께 실려있어 책을 읽는 즐거움을 더해 준다.

저자소개

충북대학교 산림과학부 교수. 1992년 캐나다 토론토대학교에서 임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숲이 진정한 인간을 만든다고 믿어 숲의 사회적인 기능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숲의 이용과 자아실현」, 「숲의 건강 기능」 등 20여 건의 연구 과제를 수행했으며, 국내외 학술지에 논문 100여 편도 발표하였다. 지은 책으로 [숲의 사회학], [숲과 종교], [야외휴양관리] 등이 있다.

목차

1장. 숲은 건강의 원천이다
조화로웠던 인간과 숲
‘바이오필리아’ 가설
숲은 건강의 원천
우리를 건강하게 하는 숲의 특성
건강을 유지시켜준다 | 부작용이 없다 | 환자 중심이다 | 해결에 중심을 둔다 | 신체의 고통을 덜어준다 | 참여할 수 있는 용기를 준다 | 매우 실용적이다

2장. 우리는 왜 숲에서 행복할까
우리는 숲에 관한 유전자를 갖고 있다
우리를 변화시키는 숲의 요소들
동물 | 식물 | 풍경과 경관

우리는 왜 숲에서 행복한가
일상과 다른 환경이다 자연지역이다 육체적 활동 장소다

3장. 오감을 되살리는 숲
보기 |듣기 | 냄새 맡기 | 맛보기와 느끼기
오감을 되살리는 숲의 특성
자극이 다양하다 | 역동적이다 | 자극이 생리에 적합하다

4장. 신비로운 숲
나와 숲이 하나되는 순간 ‘환상’
우리는 왜 숲에서 환상을 경험하는가
무의식이 활성화된다 | 숲이라는 장소의 느낌 | 숲에서의 다양한 활동

심신을 회복시켜주는 환상경험

5장. 숲에 가면 기분이 좋아진다
기분을 전환시키는 숲
숲에서 우리는 왜 기분이 좋아지는가
숲 도착 전 | 보이지 않은 자극 | 유전된 친밀감 |고적감 | 추억

기분 전환 그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 원활한 생리현상 | 참자아를 만나다

6장. 나는 숲을 얼마나 좋아하는가
나의 숲 선호도는?
우리는 숲을 떠나선 살 수 없다
자신이 선호하는 숲 찾기
경험 조사지 작성 | 경험 목록 작성 |경험 조사지 분석 |경험 조사지 활용 | 처방전 만들기

특별한 나의 숲
마음이 이끄는 곳이 나의 숲
나의 숲 이용하기

7장. 숲을 통한 치유
숲에 도전해 문제 해결하는 성취치료
성취치료 특징 | 자존감 회복시키는 프로그램

대체치료법으로 주목받는 ‘캠핑치료’
전염병자 격리하면서 시작 어린이를 위한 캠핑치료
정신질환자를 위한 캠핑치료 | 캠핑치료 효과

8장.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비전퀘스트
나를 찾아가는 숲 여행 ‘비전퀘스트’
나와 만나는 3단계
과거와 단절하기 | 자신과 대면하기 | 다시 세상 속으로

자신을 찾은 사람들
크리스티 ― 이혼한 부모와 화해하기
필립 ―_ 죽은 친구와의 아름다운 이별
에릭 ―_ 자신과의 화해

9장. 숲과 조화롭게 살기
나만의 나무 혹은 숲 찾기 | 일터나 집에서 식물 기르기 | 창밖의 숲 보기 | 숲 사진 보기 | 숲 관련 단체 후원하기 | 정원이나 텃밭 가꾸기

*숲이 직무만족도 높인다
숲은 아이들에게 집중력과 호기심 길러준다
오르막과 내리막 길의 건강 효과
시각 체험
청각 체험
후각 체험
촉각 체험
숲에서 체험하기
아웃워드 바운드
실내 식물 많을수록 직무생산성 높다

책 속으로

마음을 열고 마음의 소리를 듣자. 우리의 몸과 감각에서 나오는 설명할 수 없는 파장과 숲의 파장이 상응할 때 우리 몸과 마음은 편안해진다. 감각이 끄는 숲을 찾았다면 조용히 마음을 가다듬고 한 시간 가량 머물러보자. 앉거나 서있거나 조용히 걸으며 그 ...

[책 속으로 더 보기]

마음을 열고 마음의 소리를 듣자. 우리의 몸과 감각에서 나오는 설명할 수 없는 파장과 숲의 파장이 상응할 때 우리 몸과 마음은 편안해진다. 감각이 끄는 숲을 찾았다면 조용히 마음을 가다듬고 한 시간 가량 머물러보자. 앉거나 서있거나 조용히 걸으며 그 숲을 감상하여도 좋다. 그리고 자신에게 어떠한 변화가 생기는지 느껴보자. 주변의 조그마한 바위, 소리, 새들 등 모든 것을 느껴보려고 힘쓰고 주변에서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지도 살펴보자. 그런 후에야 그곳이 자기의 장소인지 확신하게 될 것이다. 자신의 특별한 숲은 자신에게만은 신성한 성소다. 성수로 자신을 정화한 후 들어가야 하는 성당처럼 그곳은 순수하고 악이 없는 깨끗한 곳이다. 자기만의 숲은 일상에서 위안을 받고 싶을 때 언제나 찾아갈 수 있도록 가까운 곳에 있으면 좋다. 피로가 쌓여 재충전이 필요할 때 또는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을 때 짧은 시간에 찾아갈 수 있는 일터나 집 근처에 있는 곳이면 더욱 좋다. 직장에서 500미터 이내에 숲이 있어 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에 자주 이용하는 서울 시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를 살펴보면, 이들은 숲을 이용할 수 없는 환경에서 근무하는 사람들보다 직무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훨씬 적었고 직무만족도도 높았으며 이직하고 싶다는 생각도 훨씬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81 이 결과는 숲이 사람들의 건강과 삶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시사하고 있다. <본문 148쪽에서>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숲이 인간의 정신, 육체 건강에 좋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 책은 이런 사실을 이론적으로 접근하는 한편 대표적인 숲 활용법을 소개하는 등 숲의 무한한 활용 가능성도 제시하고 있다. 인류는 지구에 출현한 이래 숲과 밀착돼 진화해왔다. 그러나 문명이...

[출판사서평 더 보기]

숲이 인간의 정신, 육체 건강에 좋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 책은 이런 사실을 이론적으로 접근하는 한편 대표적인 숲 활용법을 소개하는 등 숲의 무한한 활용 가능성도 제시하고 있다. 인류는 지구에 출현한 이래 숲과 밀착돼 진화해왔다. 그러나 문명이 발달하면서 인간은 점차 숲과 멀어졌다. 필자는 현대인의 정신, 육체적인 질병 요인이 여기에 있다고 진단한다. 인간을 건강하게 하는 숲의 비밀은 무엇인가 숲이 인간의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는 추측이 실증되고 있다. 따라서 필자는 이제 숲이 인간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보다는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가’를 논의할 시점이라고 주장한다. 즉 숲의 기능과 메커니즘을 제대로 연구해 숲을 일상에 과학적으로 적용할 때라는 것이다. 그럼 숲의 무엇이 우리를 건강하게 하는 것일까. 먼저, 숲은 자신을 잃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무장해제한 채 자신과 만나게 하는 자연지역이고, 운동량이 적은 현대인들을 육체적으로 활동시키며,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재활병원이다. 이 과정에서 개인은 자제력, 통제력, 사회적응력도 덤으로 얻는다. 숲은 현대인들의 무뎌진 오감도 되살려 삶의 참맛을 새삼 일깨우기도 한다. 그뿐인가. 숲에서는 자신과 숲이 하나되는 ‘환상’도 체험할 수 있는데 이것은 일상의 피로와 긴장으로 탈진돼있는 체험자를 성스러운 사람으로 거듭나게도 한다. 숲의 메커니즘 밝혀 숲 활용법 개발해야 그럼 숲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현재 숲 활용법은 그다지 많지 않다. 의료 분야에서 환자를 치료하는 데 활용하는 정도다. 숲을 이용한 대표적인 치유법에는 성취치료, 캠핑치료, 비전퀘스트가 있다. 성취치료는 등산, 팀별 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열패감에 빠진 참가자들의 자존감을 회복시켜준다. 20세기 초 폐병환자를 격리하면서 시작된 캠핑치료는 각광받는 대표적인 대체치료법이다. 이 치료법은 사회성이 떨어지는 어린이나 정신질환자 들을 대상으로 현재도 다양하게 응용되고 있다. 비전퀘스트는 자아 정체성을 찾아주는, 현대인들에게 유용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과거의 자기를 버리고 자신과 대면하면서 서서히 본래의 자신과 만난다. 특히 자신과 대면하는 과정은 숨 돌릴 틈 없이 살아온 현대인들이 자신을 되돌아보는 귀한 시간이다. 물론 이보다 앞서 자신이 숲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어떤 숲을 좋아하는지 스스로 분석해야 한다. 이것은 경험조사지 프로그램으로 확인할 수 있다. 윌슨의 ‘바이오필리아’ 가설에 따르면 인간은 무의식적으로 숲을 동경하고 사랑한다. 즉 인간은 숲을 떠나선 살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럼 숲을 이용하면서 건강하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온종일 사각빌딩에 갇혀 사는 도시인들에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더 절박하다. 필자는 실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여러 방법을 제안한다. 먼저, 집 근처 공원이나 숲에서 자신만의 나무를 찾아 자주 방문하거나 일터나 집에서 작은 화분을 키워보라고 조언한다. 그마저도 안 되는 사람들은 책상에 숲 같은 자연사진을 올려놓고 수시로 보라고 권한다. 숲 관련 단체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거나 지방단체가 임대하는 텃밭을 가꾸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덧붙인다. 이 책은 크게 9장으로 구성돼있다. 1장부터 6장까지는 인간을 건강하게 하는 숲의 특성에 대해, 7장부터 9장까지는 현재 실행되는 숲 활용법을 소개한다. 구체적으로 보면, 1장 ?숲은 건강의 원천이다?에선 건강의 개념을 정의하고 아울러 숲의 무엇이 인간을 건강하게 하는지에 대해, 2장 ?우리는 왜 숲에서 행복할까?에서는 1장 내용을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서 특히 숲이 주는 행복감에 초점을 맞춰 설명한다. 3장 ?오감을 되살리는 숲?에서는 숲이 무뎌진 현대인들의 오감을 되살리는 과정을 자세히 기술하는 한편 각 감각을 되살리는 방법도 제시한다. 4장 ?신비로운 숲?에서는 사람들이 숲에서 환상을 체험하는 이유를, 5장 ?숲에 가면 기분이 좋아진다?에서는 숲의 가장 큰 특징인 기분 전환 과정을 분석한다. 6장 ?나는 숲을 얼마나 좋아하는가?에서는 자신만의 숲 활용법을 제시하며, 7장 ?숲을 통한 치유?에서는 현재 각광받는 숲을 이용한 치료법을 소개한다. 8장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비전퀘스트?에서는 숲을 이용한 대표적인 치유법인 비전퀘스트를, 9장 ?숲과 조화롭게 살기?에서는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숲 활용법을 소개한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숲책 읽기 74 숲에서 살아야 사람다운 하루 ― 치유의 숲  신원섭 글  지성사 펴냄, 200...

    숲책 읽기 74



    숲에서 살아야 사람다운 하루

    ― 치유의 숲

     신원섭 글

     지성사 펴냄, 2005.2.23.



      아이들을 낳아서 함께 살기 앞서도 늘 느끼기는 했으나, 그동안 미처 헤아리지 못한 대목이 있습니다. 무엇인가 하면 ‘자동차 냄새’입니다. 혼자 살던 때에는 자동차를 타야 할 적마다 ‘자동차에서 나는 플라스틱 냄새와 기름 냄새’로 어질어질해서 창문을 열고 싶었습니다. 시외버스나 기차나 전철은 창문을 열 수 없어서 갑갑한데, 이런 차에서 내린 뒤 비로소 한숨을 돌리곤 했습니다.


      아이들은 군내버스를 타든 기차를 타든 택시를 타든, 또 이웃 자가용이나 할아버지 짐차를 타든 언제나 ‘자동차 냄새’를 느낍니다. 으레 코를 감싸쥡니다. 언제나 시골집에서 지내다가 어쩌다 한 차례 자동차를 타니까, ‘여느 때에 맡지 못 하던 냄새’ 때문에 코가 괴로우니까 코를 감싸쥡니다.


      나도 이 아이들처럼 자동차 냄새 때문에 무척 오랫동안 몹시 시달렸기에, 아이들이 어떤 마음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아이들한테 한 마디를 들려줍니다. 자동차에서는 틀림없이 플라스틱과 기름이 섞인 냄새가 나지만, 우리가 마음으로 이를 안 받아들이려고 하면 사라지고, 또 우리가 마음으로 이 냄새를 즐겁게 여기면 다 꽃내음이 될 수 있어, 하고 이야기해 줍니다.



    .. 인류가 숲에서 나와 자연과 최악의 갈등을 겪고 부조화를 이루기 시작한 것이 바로 도시화와 산업화가 진행된 불과 30∼40년 전이다 … 숲은 현대의학이 지닌 여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며, 비록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못했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이미 체험을 통해 그 사실을 알리고 있다 ..  (19, 28쪽)



      ‘산림치유학’을 가르치는 교수로 일하다가 산림청장이 된 신원섭 님이 쓴 《치유의 숲》(지성사,2005)이라는 책을 읽습니다. 신원섭 님은 숲이 우리 삶에서 얼마나 큰 자리를 차지하는가 하는 이야기를 《치유의 숲》에서 밝힙니다.


      한자말 ‘치유(治癒)’는 “치료하여 병을 낫게 함”을 뜻합니다. ‘치료(治療)’는 “병이나 상처 따위를 잘 다스려 낫게 함”을 뜻합니다. 두 가지 한자말은 모두 “병을 낫게 함”을 가리킵니다. 한국말로 다시 적자면 “치유의 숲”은 “몸을 낫게 하는 숲”이요 “아픈 데를 씻어 주는 숲”입니다.



    .. 그저 숲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또는 창을 통해 멀리서나마 숲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행복하다 … 분명한 사실은 언제 어디서나 숲은 인간의 행복과 건강에 긍정적 역할을 한다는 점이다 … 재미있게도 인구밀집지역 주변 공원에서 조사한 것에 따르면, 공원 숲을 이용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도 간접적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효과를 얻는다고 한다 ..  (57, 64쪽)



      나무가 있을 때에 새가 깃듭니다. 새는 나뭇가지나 우듬지에 앉아서 날개를 쉽니다. 새는 나무에 있는 벌레를 잡아서 먹습니다. 새가 있으면 벌레는 꼼짝을 못합니다. 다만, 새는 벌레를 모조리 잡아먹지 않습니다. 새는 벌레를 어느 만큼 살려 둡니다. 왜냐하면, 벌레를 모조리 잡아먹으면, 새는 앞으로 벌레를 더 먹을 수 없고, 새가 벌레를 더 먹을 수 없으면 새는 그만 죽고 말 테지요.


      새가 벌레를 잡아먹을 적에는 ‘벌레가 나뭇잎을 알맞게 갉아먹을 만큼’ 살려 둡니다. 이리하여, 숲에 온갖 벌레가 아무리 많아도 나무가 쓰러지거나 죽는 일이 없습니다. 다만, 숲에 새가 있어야 나무가 안 죽습니다. 숲에 새가 없으면 나무는 온갖 벌레에 시달리면서 그만 숨을 거두지요.


      숲에 새가 있으면 사람이 할 일은 따로 없습니다. 새가 나무를 보살펴 주니까요. 그러나, 숲에 새가 없으면 사람은 헬리콥터를 띄워서 농약을 뿌립니다. 농약을 뿌려서 나무벌레를 잡으려고 합니다. 이때에 나무는 괴롭지요. 한쪽에서는 벌레가 너무 많고, 한쪽에서는 농약이 춤추니까요. 다시 말하자면, 솔잎혹파리 같은 벌레가 들끓을 적에 농약을 아무리 많이 뿌리고 뿌려도 벌레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벌레는 농약에 견디는 유전자를 새로 만들어서 퍼뜨립니다. 이리하여 농약을 더 세게 타서 뿌릴 테고, 숲은 솔잎혹파리 같은 벌레 때문이 아니라 농약 때문에 죽습니다. 농약을 고스란히 나뭇가지와 나뭇잎에 뒤집어쓰니 괴롭고, 농약이 땅에 떨어져서 풀이 말라죽으니 흙바닥에서 풀이 죽어서 사라지면 비가 올 적마다 빗물에 흙이 다 쓸려가서 나무뿌리가 훤히 드러나니 괴롭습니다.



    .. 숲은 사람들이 몸을 움직이게 한다. 따라서 숲에서는 자연스럽게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실내에서와 달리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활동할 수 있다. 숲에는 지형이 다양해서 운동 효과도 다양하게 얻을 수 있다 … 숲과 자연에 관한 연구들을 살펴보면, 숲은 인간이 자기 인식과 자각을 할 수 있게 함으로써 더 자신답게 살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인간과 자연을 하나되게 하여 인간이 자연을 정복하고 훼손하려는 오만함을 버리게 한다 … 숲은 인간이 현재를 충실하게 살고 단순함을 즐길 줄 알며 자기의 가치를 인정하게 한다. 이렇게 보면 숲은 그야말로 우리를 참인간으로 만들어 주는 가장 빠르고 안전한 수단인 셈이다 ..  (67, 126쪽)



      《치유의 숲》을 쓴 신원섭 님은 유럽에서 나온 여러 가지 연구보고서를 들면서 ‘숲이 있을 때에 사람이 사람답게 산다’고 하는 이야기를 힘주어 밝힙니다. 이와 함께, ‘숲이 없을 때에 사람이 사람답지 못하다’고 하는 이야기를 똑똑히 들려줍니다.


      가만히 보면, 감옥 같은 곳에는 숲이 없고 나무도 풀도 없습니다. 더 살펴보면, 학교에도 숲이나 나무나 풀이 없기 일쑤입니다. 초등학교에서도 운동장은 흙이나 풀이 없이 인조잔디가 되고, 중·고등학교는 밤낮을 잊은 채 입시지옥에 얽매이는데다가, 대학교에서도 잔디밭이나 풀밭을 만나기 어렵기 일쑤입니다. 회사에서는 어떨까요? 공공기관은 어떨까요? 수백만 사람들이 몸담은 일터에서 숲내음을 얼마나 맡을 수 있을까요?



    .. 조사지를 분석하면서 또 한 가지 느끼는 사실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이러한 즐거움과 행복, 그리고 평안을 주는 경험과 얼마나 단절되어 살고 있는가 하는 점이다 … 도시는 복잡하고 사람들과 인공물로 가득 차 있지만 숲은 한적하고 나무와 풀, 동물과 곤충, 그리고 물 같은 자연으로 둘러싸여 있다 … 캠핑이 주는 사회적 환경은 아이들이 일상에서 겪는 사회환경과 다르다. 학교에서 아이들은 서로 감정을 교류하고 이해하지 못한다. 오히려 서로 경쟁한다. 부모들은 자식과 옆집 아이를 비교하며 그 애의 반이라도 닮으라고 윽박지른다 ..  (140, 174, 177쪽)



      나무 한 그루가 서면 그늘을 넓게 드리우기도 하지만, 비와 바람도 그어 줍니다. 나무 한 그루가 서면 그늘을 드리울 뿐 아니라, 더위와 추위를 막아 줍니다. 나무가 없기 때문에 사막이 됩니다. 사막을 ‘사람이 살 수 있는 터’로 바꾸려고 나무를 심으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나무 한 그루 제대로 자라지 못하도록 몽땅 베어서 건물만 높이 쌓는 곳은 ‘사람이 아무리 많이 모여서 웅성거리’더라도 ‘정작 사람이 살 만한 곳’은 아니라는 뜻이 됩니다. 사막하고 똑같은 셈이니까요.


      그런데, 요즈음 사회를 돌아보면, 도시뿐 아니라 시골에서도 나무를 구경하기 만만하지 않습니다. 새마을운동 바람이 불면서 마을마다 큰나무를 많이 베어 넘겼습니다. 큰나무를 섬기던 시골사람 비손을 바보스러운 짓(미신)이라고 여겼거든요. 큰나무는 으레 마을에서 길목에 있었기에 자동차가 다니기 수월하도록 자꾸자꾸 큰나무를 베어 없앴습니다.


      학교에서 나무를 가르치는 일이 없다시피 합니다. 해마다 사월 오일 언저리에 나무를 심자고 외치기는 하지만, 나무가 자랄 터가 마땅히 없습니다. 나무를 심은 뒤 이 나무를 꾸준히 돌보도록 이끄는 손길도 딱히 없습니다.



    .. 도시를 개발하고 디자인할 때 인간과 자연 또는 숲의 관계는 경제적인 효율성 때문에 우선 순위에서 밀려난다. 정책결정자나 도시설계자들은 인간의 고유한 특성과 인간이 누릴 수 있는 경험은 무시하고 효율성만 강조해 개발하기 일쑤다 ..  (202쪽)



      나무는 뚝딱 심지 못합니다. 수천 해를 사는 나무는 하루아침에 옮겨심지 못합니다. 수천 해를 사는 나무이기에 아주 천천히 자랍니다.


      나라에서는 도시개발이나 문화정책을 흔히 백 해라든지 스무 해쯤 계획을 세워서 꾸립니다. 아파트 재개발조차 쉰 해를 내다보지 않습니다. 그러나, 나무는 적어도 천 해는 바라보면서 심어야 합니다. 도시환경은 백 해 사이에 어마어마하게 바뀔 테지만, 나무는 적어도 천 해 동안 한곳에 뿌리를 내리면서 우람하게 자라야 합니다.


      나무가 우거진 숲을 헤아리자면 ‘공원’을 생각해서는 아무것도 못 되기 마련입니다. 그야말로 숲을 헤아리자면 ‘적어도 천 해 동안 사람이 안 건드리는 곳’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기껏 백 살을 살 동 말 동하는 사람이 나무를 보살핀다고 할 수는 없으니까요.


      사람은 천 해를 기다리지 못하니 자꾸 가지치기를 하려고 듭니다. 사람은 천 해를 내다보지 못하니 나무를 제대로 심어서 아이들한테 물려줄 생각을 미처 못합니다. 우리가 저마다 ‘천 해 앞’을 내다보고 ‘만 해 앞’을 바라볼 수 있다면, 도시를 짓거나 시골살이를 가꿀 적에 나무 한 그루를 어떻게 보듬을 때에 스스로 아름다운가를 깨달으리라 느낍니다.


      자동차를 안 타야 한다는 뜻이 아니라, 나무가 우거진 숲길을 자동차로도 즐겁게 달릴 만한 정책이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도시가 사라져야 한다는 뜻이 아니라, 숲으로 둘러싸인 사랑스러운 도시로 거듭나야 한다는 뜻입니다.


      숲이 살아야 사람답게 하루를 누린다는 생각을 아이들이 배울 수 있기를 빌어요. 숲을 살릴 때에 서로서로 사랑스러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얼거리를 우리 어른들도 새롭게 배울 수 있기를 빌어요. 《치유의 숲》을 쓴 신원섭 님도 산림청장으로 지내는 동안 이 나라 숲과 들과 나무와 풀을 골고루 아끼는 정책을 공무원들한테 찬찬히 알려줄 수 있기를 빕니다.


    (최종규/숲노래 . 2016 - 숲책 읽기)



     

    치유의숲1.jpg


     

    

  • 현대사회에 살고있는 우리는 바쁜 일상과 경쟁에 찌들어 많은 스트레스를 겪고있다. 이러한 일상에서 우리가 삶의 웃음과 인간다운...
    현대사회에 살고있는 우리는 바쁜 일상과 경쟁에 찌들어 많은 스트레스를 겪고있다. 이러한 일상에서 우리가 삶의 웃음과 인간다운 따스함을 점점 잃어가고, 각종 사회문제에 직면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라고 까지 생각할 수 있다. 이러한 현대인들을 위해서 이책의 저자가 제시하는것이 바로 숲이다. 숲은 건강의 원천이고 심신을 회복시켜주며 기분전환, 행복등을 맛보게 해주는 가장 기본적인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책에는 다양한 모습의 숲의 사진이 실려있는데, 이것이 책읽는 재미를 한층 더 극대화 시켜준다. 마치 엽서에나 실릴듯한 그림같이 아름다운 숲은 일상생활에 지친현대인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다. 모든 인간은 자연으로 되돌아 가게 되어있는 이치와 같이 우리가 숲,즉 자연에서 평온함을 느끼는 것은 당연한 순리라고 할수있다. 이제 현대인은 숲을통해 진정한 인간다움을 찾고 삶의 여유를 느낄 시기에 직면했다고 생각한다 . 이런시기에 이책은 인간다운 인간 즉 참인간이 되기위한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 마음의 안식처 "숲" | ss**ssal | 2005.04.2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치유의 숲은 충북대학교 산림과학부 “신원섭”교수님께서 쓰신 책으로서 인간의 삶과 나무 그리고 숲에 관한 책이다. 우선 표지부...
    치유의 숲은 충북대학교 산림과학부 “신원섭”교수님께서 쓰신 책으로서 인간의 삶과 나무 그리고 숲에 관한 책이다. 우선 표지부터가 약간 안개 낀 숲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이 책에서는 교수님의 전공과 관련된 “산림휴양”분야를 많이 다루고 있는 것 같다. 그렇다고 딱딱한 이론들로 우리의 머리를 흔드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사진과 자료, 수필형식의 편히 읽을 수 있는 이야기들로 우리를 숲과 나무에게로 초대하고 있다. 그래서 산림의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일반인들이 숲을 이해하고,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일반적으로 우리가 모르고 지내는 숲이 우리에게 주는 여러 가지 혜택과 인간과 숲의 관계, 우리가 숲과 가까이 생활 했을 때의 여러 가지 달라지는 점..등등 인간과 숲이 연결되어 있는 고리를 알기 쉽게 잘 설명해 주는 것 같다. 아직까지 나는 숲의 대하여 딱히 정의를 내리기 어려웠다. 단지 그냥 “나무가 많이 모여 있는 곳” 쯤이라고 막연히 생각 했을 뿐 우리주위에 많이 있는 숲에 대하여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살아왔다. 그렇지만 이 책을 통하여 “숲이 무엇인가?” 그리고 “숲은 우리에게 어떤 존재인가?” 를 조금이나마 생각해 볼 수 있게 되었다. 일반적인 사람들이 알고 있는 숲의 기능-(예를 들면 공기를 맑게 해준다든지, 산에 등산을 하여 건강해 진다든지, 홍수를 방지해 준다든지...그 외에도 여러 가지 더 있겠지만....)또한 중요하지만, 산업을 발달하고 자연과 멀어진 우리의 삶에 있어서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야만 하는 이유를 제시해 주는 책이라고 나는 감히 말하고 싶다. 숲을 반드시 계발과 경제적 목적에 의한 대상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숲을 통하여 인류가 좀 더 풍요롭고 질적으로 더욱 높은 삶을 영위 할 수 있는 하나의 수단이고, 또한 그러기 위해서 숲을 아름답게 자연그대로 가꾸어 나가야 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 숲을 사랑하자!! | ji**obaba | 2005.04.2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내가 다니고 있는 충북대학교를 거닐다 보면, 숲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이 책은 평소 잘 못 느끼는 숲에 관하여...
    내가 다니고 있는 충북대학교를 거닐다 보면, 숲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이 책은 평소 잘 못 느끼는 숲에 관하여 말하고 있다. 우리에게 있어서 숲이 많이 이롭고 꼭 필요한 존재인지, 우리가 숲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해준다. 지난 여름에 조림사업으로 묘목을 심은 산에 칡덩굴이 무성해진 것을 보았다. 어찌어찌 해서 그곳에서 칡덩굴을 제거하는 일을 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들은 이야기인데, 그런 나무를 수십년 키워야, 상품 가치가 있어 팔 수 있다고 한다. 얼마 전, 강원도 양양과 고성에 숲이 불로 없어지는 것을 보고 마 음이 안타까웠다. 그것도 식목일날 일어났다는 것이 두번 안타까 웠다. 어머니의 자식 사랑이 눈에 보이지 않듯이.. 우리들의 숲에 대한 사랑도 보이지 않게 커졌으면 좋겠다. 숲은 건강하고 윤택하게 살아갈 수 있게 도와 주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잊고 지냈던 숲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 하게 되었다. 숲의 사진들과 함께 글도 쉽게 쓰여져 있어 읽기 쉬워 재미있고 감명 깊었다.
  • 평소에는 잘 못느끼고 있는 숲에 관하여 말하고 있다. 우리에게 얼마나 숲이 이로우며 꼭 필요한 존재인지 느낄수 있다. ...
    평소에는 잘 못느끼고 있는 숲에 관하여 말하고 있다. 우리에게 얼마나 숲이 이로우며 꼭 필요한 존재인지 느낄수 있다. 깊게 생각 하고 있지 않지만 나무와 숲은 작게 혹은 크게 생활과 접하고 있다. 학교 안에도 나무는 있고 길가에서도 볼수 있다. 우리가 사는 곳마다 동산부터 크게는 시를 대표하는 산까지 쉽게 찾아볼수 있다. 이렇게 가깝게 있기 때문에 어쩌면 숲의 중요 성을 새삼 느끼지 못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자식이 어머니의 사랑 을 잘모르는것 처럼 말이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곳에 숲은 가까이 자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숲이 사람에게 이롭고, 꼭 필요한 존재임을 말해주고 있다. 점점 삭막해져 가는 현실에 숲의 푸르름과 생명력이 사람을 더욱 건강하고 윤택하게 살아갈수 있게 도와 주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잊고 지냈던 숲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 해보면 좋을 것 같다. 책 또한 많은 숲의 사진들과 함께 글도 쉽게 쓰여져 있어 읽기 쉬워 재미있고 감명깊게 읽을수 있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책들과함께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3%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