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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미국 전문간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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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쪽 | 규격外
ISBN-10 : 8967820968
ISBN-13 : 9788967820961
우리는 미국 전문간호사입니다 중고
저자 김은영,안윤선,정재이 | 출판사 푸른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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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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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하고 처방하는 미국 전문간호사, NP(Nurse Practitioner)
한국 간호사 출신 현직 NP가 알려주는 미국 전문간호사 되기 Q&A 가이드북 각종 뉴스와 매체에서 간호사들을 향한 우려와 관심, 격려 메시지가 쏟아진다. 신입 간호사들의 1년 평균 이직률은 여전히 높고, 간호사의 ‘태움’ 문화도 변함이 없어 보인다. 면허를 보유한 한국 간호사 수는 OECD 평균에 비해 월등히 높은 반면, 활동 간호사의 비율은 현저히 낮다. 한국의 간호사라면 거의 모두가 아는 꿈의 직업 미국 전문간호사, NP(Nurse Practitioner). 누군가는 NP를 유니콘에 비유하기도 한다. 들어보긴 했지만 만나볼 기회도 없거니와 ‘한국인 NP’를 접할 기회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여기 세 명의 한국 간호사 출신 미국 전문간호사들이 있다. 그들이 운영하는 블로그 ‘캘리포니아 Nurse Practitioner’에는 하루에도 수많은 한국 간호사들이 ‘미국 간호사’를 검색하여 들어온다. ‘나도 미국 간호사가 되어볼까?’ 십 년 전 그들이 했던 고민을 여전히 후배들도 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 간호사 생활을 거쳐 미국에서 대학원 NP 과정에 입학하고, 임상에서 NP로 일하게 되기까지의 결코 쉽진 않았지만 ‘정말 못 해먹겠다’ 싶지는 않았던 여정을 공유하고, 정보의 부족으로 고생했던 자신들의 경험을 밑거름 삼아 더 많은 한국 간호사들이 미국 NP에 도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그간의 결핍이 충족되고 동기유발이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김은영
고려대학교 간호대학 졸업 후, 서울 아산병원 심장외과 중환자실에서 일했다. 간호대학에 입학할 때부터 미국 이민을 꿈꿨기에, 일을 시작한 지 6개월 만에 병원을 나왔다. 그 후 6개월 동안 미국에 갈 준비를 하였고, 2009년 4월 처음 미국 땅을 밟았다. 미국에서 영어공부와 대학원 준비를 하였고, 2011년에 California State University Long Beach(CSULB), Adult-Gerontology Primary Care Nurse Practitioner(AGPCNP, 성인-노인 전문간호사) 석사과정에 입학했다. 지금은 로스엔젤레스 중심에 위치한 심장내과 클리닉에서 일하는 5년차 NP이다.

저자 : 안윤선
고려대학교 간호대학 졸업 후, 약 3년 동안 서울 아산병원 신경외과 중환자실에서 일했다. 2010년 12월, 마지막 근무를 마친 후 본격적으로 미국에 갈 준비를 시작했다. 미국 간호사 면허 시험공부와 대학교 조교 근무를 병행하며 유학을 준비했고, 2012년 7월, Boston College, Adult-Gerontology Primary Care Nurse Practitioner(AGPCNP, 성인-노인 전문간호사) 석사과정을 밟기 위해 미국 동부로 갔다. 보스턴에서 대학원 2년 과정을 마치고, 2014년 캘리포니아로 이사를 왔다. 지금은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서 5년차 성인-노인 NP로 일하고 있다.

저자 : 정재이
고려대학교 간호대학 졸업 후, 서울 아산병원 내과계 중환자실에서 1년을 근무했다. 병원생활에 지쳐갈 무렵, 동기가 장난처럼 “같이 미국에 갈래?”라고 물어본 지 4개월 만인 2009년 4월에 미국 땅을 밟았다. 미국에 오니 간호사로서의 다양한 길이 보이기 시작했다. 2010년 9월,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UCLA)의 Family Nurse Practitioner(FNP, 가정 전문간호사) 석사과정에 입학했다. 가정의학과와 부인과를 거쳐, 현재는 로스엔젤레스의 한 대학병원 심장내과에서 7년차 NP로 근무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NP 블로그 : blog.naver.com/california_np

목차

프롤로그 미국에서는 전문간호사가 진료도 하고 처방도 한단다

Chapter 1: NP가 뭐예요?
Q. NP가 뭐예요?
Q. NP와 간호사는 어떻게 다른가요?
Q. NP는 의사와 어떻게 다른가요?
Q. NP가 하는 일, 아직도 잘 이해가 안가요
Q. NP는 왜 생겼나요?
Q. NP의 전망은 어떤가요?
Q. NP가 왜 그렇게 많이 필요한가요?
Q. NP는 병원에서만 일하나요?
Q. NP는 얼마나 버나요?
● 이건 몰랐지? “Are you a nurse?” 간호사라고 다 같은 간호사가 아니야.
● 현직 NP가 주는 조언: 짧지만 강한 NP의 역사, 아직도 도전하기 늦지 않았다!
● 현직 NP가 주는 조언: 상급 수준의 간호사, NP만 있는 것이 아니다!

CHAPTER 2: NP는 어떻게 될 수 있나요?
STEP1: 미국 간호사 되기
1) 미국 간호사 면허 시험(NCLEX-RN)
2) 공인 영어 점수

STEP2: 대학원 NP 과정 들어가기
1) 학교와 전공 선택하기
2) 제출 서류 준비하기
Q. NP는 석사과정인가요, 박사과정인가요?
Q. NP가 되는 데 얼마나 걸리나요?
Q. NP가 되려면 간호사로서의 임상경력이 필수인가요?
Q. 한국 간호학 석사 혹은 한국 전문간호사 자격증이 있으면 미국에서 NP로 일할 수 있나요?
● 현직 NP가 주는 조언: 입학 전 살짝 미리 보는 대학원 NP과정
● 현직 NP가 주는 조언: 학교 선택 시 고려할 점?
● 현직 NP가 주는 조언: 미리 알아두면 좋은 실습 준비!
● 이건 몰랐지? 학기제(Semester) vs 쿼터제(Quarter)
● 이건 몰랐지? 다양한 박사과정, PhD VS DNP

STEP3: NP로 취업하기
1) NP면허 및 자격 획득하기
2) 취업하기
Q. 정말 NP로 취업하기 쉬운가요?
Q.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데 취업이 될까요?
Q. 졸업 후 영주권이 없는데 일을 할 수 있나요?
Q. 영주권 취득은 필수인가요? 다른 방법은 없나요?
● 현직 NP가 주는 조언: NP로 취업하기, 어렵지 않다!

CHAPTER 3: NP로 미국에 정착하기
Q. 영주권 수속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Q. 간호사는 영주권을 쉽게 받는 것이 사실인가요?
Q. 스케줄 A? 2순위? 3순위? 간호사에게 적용되는 영주권 용어, 좀 더 쉽게 설명해주세요.
Q. NP도 비자스크린이 필요한가요?
Q. 아무 고용주나 저에게 영주권을 줄 수 있나요?
Q. 저와 함께 가는 가족들도 영주권을 받을 수 있나요?
● 이건 몰랐지? 미국 오기 전 간호사 이민 상황 확인하기!
● 현직 NP가 주는 조언: 변호사 선정 시 주의사항!

CHAPTER 4: NP가 들려주는 NP 이야기
김은영 나도 이민 가고 싶다 | 나의 꿈은 생명공학자 | 이민 갈 방법을 찾았어 | 배낭여행 14개국 | 한국 간호사로서의 삶 | 미국을 가기 위한 첫걸음 | 대학원 지원도 혼자 힘으로 | 결혼과 임신, 출산과 공부 | 실습지에 취업하다 | 최대의 관문 영주권 | 심장학이 좋아서 | NP로서의 삶 | NP의 아르바이트 | 캘리포니아의 매력 | 도전을 멈추지 않는 삶

안윤선 간호사가 뭐야? | 고3보다 치열했던 간호대학 | 꿈꾸던 서울 아산병원 간호사가 되다 | 중환자실을 지켜라 | 간호사가 별 거 아니라고? | 세상 모든 간호사들은 대단해 | 갑자기 학교로 돌아간 이유 | 합격을 축하합니다 | 또 다시 수험생?! | 간호사와 학생 NP, 그 사이 어디쯤 | 가자, 캘리포니아로! | 꿈에 그리던 NP가 되다 | 간호사인 듯 간호사가 아닌 듯 | 영주권이 뭐길래 | 또 다시, 새로운 시작 | 성인-노인 전문 NP로서의 첫걸음 | 병원이 아닌 환자의 집으로 | 더 많은 NP들이 나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재이 내 꿈은 아나운서? | 진짜 여자밖에 없네 | 하고 싶다 간호사 | 태움보다는 예민함 | 도망 아닌 도망 | 에이전시를 당황하게 하다 | 턱걸이로 대학원에 입학하다! | 드디어 적성을 찾았어 | 실습은 나를 더 잘 알게 되는 기회 | 여성 건강에 눈을 뜨다 | 영주권이 필요한 새내기 NP | 참으로 운이 없었던 영주권 진행 | 아는 만큼 해줄 수 있는 NP | NP로서의 두 번째 직장 | 여전히 공부중인 나의 세 번째 직장 | RN vs NP | NP가 한국에서도 활성화가 되기를

에필로그 ? 미국 전문간호사에 도전하세요

책 속으로

NP라는 직업은 알면 알수록 참 매력적이다. 단순히 환자들과 동료 의료진들에게 더 많은 존중을 받아서, 혹은 한국에서는 꿈도 꾸지 못하던 연봉을 받아서가 아니다. NP라는 직업은 내가 늘 목말랐던 간호사, 의료인으로서의 ‘성취 욕구’를 끊임없이 자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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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라는 직업은 알면 알수록 참 매력적이다. 단순히 환자들과 동료 의료진들에게 더 많은 존중을 받아서, 혹은 한국에서는 꿈도 꾸지 못하던 연봉을 받아서가 아니다. NP라는 직업은 내가 늘 목말랐던 간호사, 의료인으로서의 ‘성취 욕구’를 끊임없이 자극시키고 또 그 기회를 열어 주기 때문이다.

NP는 환자들이 있는 모든 곳에 존재하는 만큼, 그 역할과 전공 분야가 무궁무진하다. 내가 막 졸업해서 선택했던(그 당시 내 길이라고 굳게 믿었던) 그 일이 내가 원하는 분야가 아니라면, 혹은 이제 일이 익숙해져서 또 다른 것을 배우고 경험해보고 싶다면, 언제든 그 도전이 가능하다. NP이기 때문이다.

다양하게 내가 원하는 분야에서 환자들의 건강과 삶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 환자와 가족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와 존중을 받고, 나 스스로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발전하고 노력할 수 있다는 것. 이 모든 것이 내가 간호사의 길을 선택하고 걸어왔기에 가능한 일이다.

나는 스스로가 나의 역할과 소명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때야 비로소 불특정 타인의 시선에서 더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것을 남들보다 조금 늦게 깨우쳤다. 하지만 한국의 똑똑한 많은 간호사들은 그런 시선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더 집중했으면 좋겠다. 간호사로서 목소리를 더 크게 내고, 더 큰 꿈을 품고, 나아가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는 역할에 적극적으로 도전했으면 좋겠다.

많은 사람들이 간호사는 처방이 내려지는 대로 약을 주는 사람이라 생각하는데, 간호사의 진짜 매력은 사람의 오류를 잡아내는 데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약은 로봇이 주지 않고 간호사가 주는 것이다!

필요 이상으로 예민함을 표현하는 선배 간호사들도 있다. 많은 경우 본인의 정신적 체력적 소진이 ‘태움’이라는 것으로 표현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러니 사실은 ‘태우는 간호사'들을 불쌍히 여겨야 한다. 본인이 불행하다는 표현이니까. 이 힘듦은 복합적인 것일 수 있겠다. 개인적으로 간호사로 일하는 것이 불만족스럽거나, 많은 업무량으로 인해 체력적으로 힘들거나, 아니면 직장동료간 성격이 맞지 않거나. 어떠한 경우든, 간호사들이 불합리한 것에 맞서고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는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으면 좋겠다.

존경받아야 마땅한 간호사가 환자와 보호자들, 그리고 다른 의료진들에게 홀대를 받는 현실에 속도 상하고, 자존심도 상했다. 홀대를 받더라도 ‘간호사는 서비스직의 일종이니 참아라’는 식의 대응이 더 속상했다. 앞으로 20년, 30년 해야 할 일, 이왕이면 성취감을 느끼며 하고 싶었고, 매일 출근길이 괴롭지 않았으면 싶었다. 그래서 대학 동기가 미국 간호사가 되기 위해 미국에 간다라는 말을 들었을 때 생각했다. ‘그래, 같은 일인데, 미국에 가서 해보자. 존경도 받고 돈도 더 받고, 한번 해보고 한국에 돌아와 바꿔보자. 우리나라는 빠른 속도로 발전하니, 간호사에 대한 인식도 발맞춰 언젠가는 바뀌겠지!’

한국 간호대학을 졸업함과 동시에 바로 임상에 투입될 수 있을 정도로 준비된 졸업생은 몇 명이나 될까? 내가 경험한 대학원 NP 프로그램은 한국에서의 경험과 조금 달랐다. 졸업하면 실전에 바로 투입이 될 수 있을 정도로 공부와 트레이닝을 시켰다. 학기를 거칠수록 ‘내가 NP를 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은 줄어들었다. NP로서 알아야 할 지식뿐 아니라, 환자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보험을 청구를 하려면 갖춰야 할 항목은 무엇인지, NP로서 알아야 할 의료 정책 외에도 NP 면허 등록 서류, 처방권 신청, 의료 과오 보험 신청 등까지 세세히 배울 수 있었다.

실습지가 졸업 후 취업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실습지 선정은 매우 중요하다. 나도 실습을 통해 많은 것들을 배웠지만 동시에 나의 적성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어서, 일자리 제의가 들어왔지만 내가 가고 싶었던 새로운 곳에 취업을 했다. 이렇게 실습을 하면서 자기가 일하고 싶은 분야가 어떤 곳인지, 잘하는 분야가 어떤 것인지 구체적으로 그려지는 것 같다.

로스엔젤레스에는 한국어가 가능한 학생을 원하는 병원이 많았기 때문에, 실습의 50%는 한인병원에서 이루어졌다. 특히 실습하는 곳에서 졸업 후 취업 제안이 많이 들어오는데, 이는 실습하며 자연스럽게 트레이닝이 되다 보니, 졸업 후 바로 실전에 투입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인 것 같다. 실제로 실습했던 곳에서 취업제안이 많이 들어오기도 했고. 나는 유학생이기에 영주권이나 취업비자를 지원해줄 고용주가 필요했는데, 이는 전혀 걸림돌이 되지 않았다. 오히려 고용주 입장에서는 장기계약을 제시할 수 있는 계기가 되므로, 오히려 선호하는 면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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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미국 최고의 헬스케어 직종 5위, 전문간호사 평균 연봉 1억 3천에 높은 직업 만족도, 한국 간호사, 미국 간호사보다 더 좋은 길이 있다! ‘전문간호사’라 불리는 미국의 NP는 ‘Nurse’라는 이름으로 환자를 진료하고 약과 검사를 처방하고, 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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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고의 헬스케어 직종 5위, 전문간호사
평균 연봉 1억 3천에 높은 직업 만족도, 한국 간호사, 미국 간호사보다 더 좋은 길이 있다!
‘전문간호사’라 불리는 미국의 NP는 ‘Nurse’라는 이름으로 환자를 진료하고 약과 검사를 처방하고, 주치의로 일을 한다. 이 책은 그 중에서도 미국 내 최고의 주거 환경과 연봉을 자랑하는 캘리포니아에서 현직 NP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 간호사 출신의 5~7년차 NP들이 엮어낸 전문간호사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20대에 한국에서 간호사로 일하다가 미국으로 건너가 현직 NP로 자리 잡은 멘토들이 들려주는 가장 정확하고 실질적인 ‘NP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1장에서 3장까지는 Q&A 형식을 통해 NP의 정의 및 역할을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고, NP가 되는 과정을 단계별로 보여준다. NP로 취업하는 방법, 미국 이민, 영주권 취득에 이르기까지 미국 정착에 대한 노하우와 팁을 공유하고, 전문 의료인으로서의 미국 NP의 현황, 전망 및 다양한 근무환경을 소개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독자가 가장 궁금해 하는 미국 각 주의 NP 연봉을 상세히 비교해놓았다. 4장에서는 세 명의 저자가 한국 간호사로 일하다가 미국으로 건너가 전문간호사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에세이 형식으로 들려준다.
2019년 미국 US News 최고의 헬스케어 직종(Best Health Care Jobs Ranking) 5위로 전문간호사, 즉 NP(Nurse Practitioner)가 뽑혔다. NP는 높은 직업 만족도와 개인적인 성취감을 주는 직업으로, 억대 연봉을 보장받고, 미국 영주권을 쉽게 취득할 수 있는 직업이다. 간호사가 꿈인 중고등학생, 미국 이민을 계획 중인 사람이나 간호대학 학생과 현직 간호사들에게 도움이 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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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간호사'라는 말을 들었을 때 떠오르는 몇가지를 이야기하자면 대충 이렇다. 의사를 호출하는 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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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사'라는 말을 들었을 때 떠오르는 몇가지를 이야기하자면 대충 이렇다. 의사를 호출하는 간호사, 의사를 도와주는 간호사,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 병원 접수-수납을 도와주는 간호사, 주사를 놔주는 간호사. 주변에 간호사로 일하는 지인이 없더라도 우리는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혹은 일상 생활에서 만나는 간호사를 통해 그들의 업무를 간접적으로 접하게 된다. 의사가 주인공이라면 간호사는 조연인 듯 곁에 서서 주인공을 빛내는 역할을 하는 것만 같다. 그런데 미국 간호사는 뭐가 다른가? 궁금한 마음에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일단 책을 펼치기 무섭게 나의 궁금증은 해소가 됐다. 미국에서는 전문간호사(NP)가 환자 진료도 하고 처방도 한다고 말하던 대학 교수의 한마디에 갓 입학한 간호과 신입생들은 과연 미국의 NP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수많은 질문으로 시작된 이야기가 내가 책을 읽게 된 계기와 비슷했기 때문이다. NP란 Nurse Practitioner의 약자로, 상급 실무 간호사(Advanced Practice Registered Nurse, APRN)의 한 종류라고 한다. 간단하게는 '의사의 역할이 주어진 간호사', 미국의 몇 개의 주에서는 '의사와 동급의 역할'을 하기도 하는 NP라고 했다. 그러니까 의사가 부재중일때 간호사가 먼저 환자의 상태를 체크는 하지만 의사를 기다려 의사에게 체크한 환자의 상태를 알려주고 의사의 진료와 처방이 이어지는 것이 일반적인데, NP는 의사를 기다리는 상황없이 환자의 상태를 바로 확인하여 진료와 처방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로인해 의사는 업무가 수월해지고 환자는 빨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고 했다. 대개 동네에 있는 병원에 가면 쉬지않고 밀려오는 환자들을 상대하느라, 그리고 비교적 단순한 질환으로 오는 환자들이라 그런지 대부분의 의사들은 증상에 대하여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 월등히 많은 비율로 병원에 자리하고 있는 간호사들 중 NP가 있다면 가볍다고 여겨지는 질환이라도 좀더 제대로 진료와 처방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됐다.

    책에는 NP가 간호사-의사와 다른점, NP가 하는 일, NP가 생긴 배경, NP의 전망, NP의 월급-연봉, 그 외에도 NP가 되는 방법, NP로 취업하는 방법들이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간호사를 꿈꾸는 사람들이나 NP에 관심이 있고 도전하려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길라잡이 책이 되겠다. 물론 간호사에는 관심이 전혀 없는 문과 외길 인생인 나조차 관심있게 읽어볼 정도로 흥미로웠지만!

     

     

    169p

    그러면 NP는 간호사가 아닌가 하면 그렇지도 않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NP와 의사의 가장 큰 차이점 중 하나는 환자에 접근하는 방식이라고 생각하는데, 의사들이 질환과 질병 중심으로 접근한다면, NP는 간호의 배경을 가진 의료인으로서, 그 질환을 가진 '사람'을 중심으로 접근하도록 훈련을 받기 때문이다. 간호학을 배울 때 늘 강조됐던 전인전인 관점과 접근, NP의 핵심 철학과 일맥상통하는 이 접근법이야말로 NP가 간호사임을 증명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182p

    이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환자들의 건강과 삶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 환자와 가족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와 존중을 받고, 나 스스로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발전하고 노력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나아가, 끊임없이 진화하는 의료정책에 맞추어 다음 세대의 간호사들을 이끄는 역할을 할 수 있는 것. 이것이 바로 NP가 더 많이 알려지기를 바라는 이유이다.

    183p 

    나는 스스로가 나의 역할과 소명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때에야 비로소 불특정 타인의 시선에서 더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것을 남들보다 조금 늦게 깨우쳤다. 하지만 한국의 똑똑한 많은 간호사들은 그런 시선에서 벗어나 자신이 원하는 것에 더 집중했으면 좋겠다. 간호사로서 목소리를 더 크게 내고, 더 큰 꿈을 품고, 나아가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는 역할에 적극적으로 도전했으면 좋겠다. 또 이렇게 간호사들이 성장할 때, 사회와 제도가 이런 변화를 뒷받침하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줄 수 있도록 조금씩 변화되기를 기대한다.

     

     

     

     

     

  • 요즘엔 취업이 잘 되는 학과를 지원하는 수험생들이 많음에 나 역시나 고3인 후니도 그러하길 바랐다. 인생 살아보니 전...

    요즘엔 취업이 잘 되는 학과를 지원하는 수험생들이 많음에 나 역시나 고3인 후니도 그러하길 바랐다. 인생 살아보니 전문가가 사회에서 장수할 수 있는 비결이라는 생각에 슬쩍 간호학과가 어떠냐고 물어보았다. 후니는 온순한 성격에 남과의 트러블이 거의 없고 성적은 고만고만한 녀석이다. 혹시 가고 싶은 과가 있냐 하니 없단다. 그래서 결국 모든 원서를 간호학과로 올인하며 결과를 기다렸다. 수능 최저도 맞춰야 해서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었다. 다행히 수능 최저는 맞추어 추합을 기다렸고 합격했다. ^^

    이 책은 '진료하고 처방하는 미국 간호사, NP 되는 과정'을 세세히 담고 있다. 취업 경로도 생각보다 다양한 간호사의 길에서 미국 전문간호사라니! 혹여나 울 녀석도 가능성이 있을까 기대하며 이 책을 펼쳤다.

    많이 알려진 대로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의 건강보험은 정말 좋은 사회보장제도이다. 이에 비해 미국의 의료보험 제도는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미국 중산층의 가장 큰 몰락의 이유가 의료비라는 사실을 생각하면 그 불합리성의 이유가 궁금하다. 다소 복잡하고 우리에겐 낯선 미국 의료보험 3가지 종류와 미국 의료제도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며 좀 더 세분화된 미국 의료체계 속에서 NP의 역할도 엿볼 수 있었다. 미국에서는 공인간호조무사, 의료조무사, 직업간호사/공인준간호사, 공인간호사, 상급 실무 간호사로 그 종류가 분류된다는 새로운 사실도 흥미로웠다. 후니는 2년제랑 4년제 대학 중 결국 4년제로 결정을 내렸는데 탁월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

    미국 전문간호사인 NP의 역할과 체계에 대한 이해 뒤 본격적으로 NP가 되는 방법을 알아보았다. 당연히 NP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미국 간호사가 되어야 가능하다. 이에 대한 방법은 미국 간호사 면허시험 통과 후 공인 영어성적의 취득이다. 워낙 공부하는 걸 싫어하는 울 후니여서 영어를 좋아하지 않는데 대학교 가면 이에 대한 변화가 있길 기대한다.

    챕터 2에서는 미국 간호사 되기와 대학원 NP 과정 들어가기, NP로 취업하기에 대해 세세하고도 친절히 알려준다. 만약 이 책의 도움이 없다면 혼자 이리저리 자료를 찾는 노력과 시간이 엄청날 것이다. 책 속 '현직 NP가 주는 조언'은 NP로 나아가는 방향에서 궁금한 사항에 대한 속 시원한 답을 담고 있다.

    챕터 3에서는 NP로 미국에 정착하기 편이다. 사실 NP 자격증을 취득해서 미국에서 취업을 했다면 그곳에 정착하고 싶을 것이다. 이에 대한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은 궁금증을 해소해 줄 것이며 훗날에 대한 조언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NP가 들려주는 NP 이야기'에서는 저자들의 간호사 삶을 담고 있다. 매우 흥미진진하면서도 얼마나 치열하게 NP가 되었는지 그리고 그 속에서 동기부여의 중요성을 느끼며 몰입했다. 역시나 공부는 때가 있는 법, 그때를 놓치면 도전하기 너무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스스로의 선택에서 오는 도전의 모습이 참으로 멋졌다!

    누구나 더 나은 조건의 직장을 원한다. 이에 간호사 역시나 마찬가지다. 그 하나의 방법으로 미국전문간호사가 되는 것인데 타국이라는 점이 조금은 머뭇거리게 만들지만 인생 멀리 내다보는 게 좋지 않을까 싶다. 여전히 매력적인 직업, NP. NP를 향해 꿈꾸는 분들과 NP가 뭔지 궁금한 분들에게 강추한다. 길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임을 이 책을 통해 확실히 알 수 있었다. 이제 막 간호사로서의 꿈에 한 걸음 내딛는 울 녀석도 NP에 대해 호기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  간호사가 된 지도 시간이 꽤 흘렀다. 나는 임상, 그러니까 병동에서 일하는 간호사이다. 20대 초중반 무렵에는 열정...

     간호사가 된 지도 시간이 꽤 흘렀다. 나는 임상, 그러니까 병동에서 일하는 간호사이다. 20대 초중반 무렵에는 열정이 가득해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 것도 많았다. 미국 간호사가 되고 싶기도 했었다. 그래서 NCLEX-RN 면허도 취득하면서 나름으로 열심히 살았었다. 하지만 결과가 좋지는 않았다. 책에도 나오는 내용이지만 한 10년 정도 미국 취업 비자 쿼터가 꽉 막혔었기에 나는 미국 간호사가 되는 것을 포기하게 되었다. 다른 나라 취업도 생각 한번 해보았으면 내 현재는 어땠을까 가끔 생각한다. 하지만 지금 현실에 만족하며 살고 있기에 후회는 없다.



    이 책 ‘우리는 미국 전문간호사입니다’라는 책을 읽게 되면서 예전 나의 열정이 생각이 났다. 전문간호사(NP)라는 직업은 나 역시도 예전에 들어 봤었지만 잘 알지는 못한다. 그래서 그런지 책은 ‘NP가 뭐예요?’라는 챕터로 시작한다. 책을 읽다 보니 정말 많은 정보가 담겨있었다.

     


    NCLEX-RN 면허 취득 정보는 요즘 세상에는 그나마 많이 알려졌지만, 면허를 딴 그 이후에 미국에 가는 방법이라든지 하는 뒤 내용은 인터넷으로 알기 어렵다. 하지만 이 책은 NP의 연봉이나 학비, 학교 선택 방법 등 NP를 준비할 때 실제로 필요한 많은 정보가 담겨있다. 또한, 현직에 계신 선생님 3명의 경험담이 실려있는데 미국 간호사나 NP 준비를 하려는 사람이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한국에서 간호사라는 직업은 할 수 있는 일이 굉장히 제한적이라 미국 간호사나 NP가 부럽기도 하지만 나는 지금 당장은 현실에 안주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우리나라에도 NP가 생긴다면?’하고 슬쩍 상상해본다.

  • ϻ

    ϻ

    진료하고 처방하는 미국 전문 간호사

    NP(NURSE PRACTITIONER)

    대체 우리나라의 일반 간호사와

    무엇이 다를까요?






    사실 저는 미국 간호사는 잘몰라요..

     

    그냥 미국드라마에서나 잠시 봤을뿐이죠..

    하지만 이책에는 아주 자세히 나와있답니다.





    하지만,

    오늘 소개할 특별한 책은 바로

    미국에서 전문 간호사 새로운 직업에

    도전했던 3명의 이야기랍니다.

    저자 3분 모두 한국에서 간호대학을

    졸업하고나서 20대에 서울의 대형병원에 근무했었죠

    하지만, 미국으로 떠납니다...

    그렇게 친구와 함께 말이죠

    아무래도 다양한 사람들이 사는곳이라해도

    그곳에서 공부하고 취업하기까지에는

    정말 많은 어려움이 있겠죠..





    바로 누군가는 같은 꿈을 꾸며

    준비하고 있을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주는 책이랍니다.





    한국 간호사 출신 현직 NP가 알려주는

    미국 전문간호사가 되기 위한 Q&A 가이드북!

    이책에서는 우선 NP가 무엇인지?

    어떤일을 하는사람인지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이어서 아주 구체적으로

    NP로 취업하기에 대한 내용도 들어있어요.

    미국 최고의 헬스케어 직종 5위, 전문간호사

    평균 연봉 1억 3천에 높은 직업 만족도,

    한국 간호사, 미국 간호사보다 더 좋은 길이 있다!

    그길을 꿈꾸고 희망하는 사람에게는

    정말 도움이 되는 책이랍니다.




    NP라는 직업은 알면 알수록 참 매력적이다. 단순히 환자들과 동료 의료진들에게 더 많은 존중을 받아서, 혹은 한국에서는 꿈도 꾸지 못하던 연봉을 받아서가 아니다. NP라는 직업은 내가 늘 목말랐던 간호사, 의료인으로서의 ‘성취 욕구’를 끊임없이 자극시키고 또 그 기회를 열어 주기 때문이다.


    =>그녀들의 열정이 참으로 부럽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기회로 만들어 도전한 용기가 너무 멋지네요.




    존경받아야 마땅한 간호사가 환자와 보호자들, 그리고 다른 의료진들에게 홀대를 받는 현실에 속도 상하고, 자존심도 상했다. 홀대를 받더라도 ‘간호사는 서비스직의 일종이니 참아라’는 식의 대응이 더 속상했다. 앞으로 20년, 30년 해야 할 일, 이왕이면 성취감을 느끼며 하고 싶었고, 매일 출근길이 괴롭지 않았으면 싶었다. 그래서 대학 동기가 미국 간호사가 되기 위해 미국에 간다라는 말을 들었을 때 생각했다. ‘그래, 같은 일인데, 미국에 가서 해보자. 존경도 받고 돈도 더 받고, 한번 해보고 한국에 돌아와 바꿔보자. 우리나라는 빠른 속도로 발전하니, 간호사에 대한 인식도 발맞춰 언젠가는 바뀌겠지!’


    =>우리나라도 태움이라는 잘못된 문화때문에 참으로 논란이 많이 되고 있는데..진심으로 환자와 보호자들이 존경하며 믿고 따르는 미국간호사들의 사회분위기가 부럽네요.. 우리나라도 오랜시간이 걸리겠지만 그래도 그분든이 소명의식을 가지고 헌신과 섬김의 마음이 진심으로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전달이 될거라 믿습니다.

     




    NP 란 무엇인가요?

    NP란 Nurse Practitioner의 약자로, 상급 실무간호사 (Advanced Practice Registered Nurse, APRN)의 한종이다. 즉 추가의 교육과정을 통해 획득한 상급 수준의 간호지식과 기술을 수행하는 (실무) 전문간호사이다.

    미국에서는 간호사도 대학을 졸업하고 석사과정을 마치면 practitioner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들은 상급 실무 간호사로서 ‘의사의 역할이 주어진 간호사' 라고 할 수 있습

    니다.

    미국의 몇 개 주에서는 ‘의사와 동급의 역할'을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P.16




    NP와 간호사는 어떻게 다른걸까요?

    가장 큰 차이점은 NP는 일반 간호사(Registered Nurse, RN)와는 달리 치료계획 수립과 약물 및 검사 등을 처방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고 합니다.

    P.17



    NP는 의사와 어떻게 다른가요?

    NP와 의사의 역할은 비슷하다. 하지만, NP가 얼마나 독립적으로 일할수 있는지는 미국의 각주마다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미국의 약 20개주에서는 NP가 의사와의 계약이나 감독없이 독립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답니다.

    P.18



    <책속에 소개되는 3명의 NP랍니다>


    고려대학교 간호대학 졸업후, 서울 아산병원 심자외과 중환자실에서 근무했고

    간호대학에 입학할때부터 미국 이민을 꿈꿔왔다는 그녀..

    미국에서 영어공부와 대학원 준비를 하였고,

    2011년에 성인-노인 전문간호사 석사과정에 입학해서

    지금은 LA중심에 위치한 심장내과 클리닉에서

    일하는 5년차 NP 김은영님이랍니다.





    고려대학교 간호대학 졸업후, 약 3년동안 서울 아산병원 신경외과 중환자실에서 일했고,

    미국간호사 면허 시험공부와 대학교 조교 근무를 병행하며 유학을 준비했답니다.

    보스턴에서 대학원 2년과정을 마치고, 캘리포니아로 이사

    지금은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서

    5년차 성인-노인 NP로 일하고 있다는 안윤선님이랍니다.





    고려대학교 간호대학 졸업후, 서울 아산병원 내과계 중화자실에서 1년을 근무했고,

    병원생활에 지쳐갈 무렵, 동기의 한마디..가 그녀을 움직입니다.

    "같이 미국에 갈래?"

    가정의학과와 부인과를 거쳐 현재는

    LA의 대학병원 심장내과에서 7년차 NP로 근무중인 정재이님이랍니다.





    아마도 이책은 미래의 취업을 꿈꾸며 도전하려는 예비 수험생이나

    미국취업에 관심있는 취준생이라면 정말 흥미로운 책이랍니다.

    현재 그녀들은 미국에서 NP로 일하고 있기에

    자세하게 정리된 NP에 대한 이야기부터

    NP가 어떻게 될수 있는지,

    NP로서 살아가는 삶의 모습이 어떠한지

    정말 많은 이야기가 실려있답니다.

    자신의 꿈을 위해서 도전하는 모든

    취준생들, 학생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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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때 병원에서 일한 경험이 있었다. 어릴적 초등학교때의 꿈이였기 때문이였다. 하지만 그 꿈은 일하고나서 산산조각 부서졌다. 꿈과 현실은 달랐고, 첫 직장부터가 삐그덕 거렸었다. 스무살이라는 이유로 수간호사가 폭력을 주기적으로 한적이있었다. 첫직장에서 너무 상처받은 나머지 고작 2년뿐이였지만 때려쳤다. 그때는 간호사를 분류할때 AN과 RN을 나누어서 불렀다. AN은 학원을 다녀서 1년이내에 조무사 시험을 봐서 딴 간호조무사를 말하는거였고, RN은 대학을 나온 간호사들을 통틀어 칭하는 말이였다. 하지만 실무에서는 간호사나, 간호조무사나 하는 일은 똑같았다. 시험에서는 간호조무사는 간호사가 행하는 IV(정맥),IM(근육) 주사, 차팅(차트지 쓰기) 등 할 수없다고 했는데, 현장을 뛰어보니 간호조무사도 하게끔 했다. 간호조무사는 잔일만하는게 아니라 간호사가 행하는 일까지하는 정말 그야말로 대학 나온 간호사랑 별반 차이가 없을정도의 업무였다.

해외에서 일하고 싶은 생각은 아직도 간절할 정도였지만, 그당시의 슬픔에서 헤어 나오지 못할 정도로 트라우마가 남겨져있었다.

이 도서는 내가 말한 간호사가아닌 NP간호사에 대해였다. 해외에서 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아주 중요하고 알찬 내용들이 있다. NP간호사란 전문간호사를 말하는거였다. 의사처럼 진단을하여 처방하는 일을 말한다고 한다. 의사처럼 똑같이 취급해주고 그 일을 한다니 얼마나 멋있는 직업이던가.

여기에 있는 저자, 세분들은 미국간호사가 되고, 미국에 정착하는 방법과 저자들의 스토리들이 다양하게 적혀있었다. 미국 간호사가 되는 방법은 미국간호사면허시험(NCLEX-RN)을 봐야한다. CGFNS원서를 쓰고나서 의료인과 간호윤리이수까지 받고난 후 심사가 통과 되기까지 6개월이 걸린다고 한다. 시험에 응시되었다고 수신이오면 ATT신청을 해야한다. 영어에 자신이없는 사람들은 서류 대행서비스로 신청도 한다고 하지만 최근에는 셀프로 하는분들이 많다고 한다.

또한 영주권신청하는 방법도있고, 현재 잘못알려진 정보를 수정해서 알려주는 방법등 다양한 방법을 알려주기도 한다.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시작이라는 말도 있듯이, 지금이라도 미국 간호사가 되고싶으면 꼭 읽어야하는 필수 도서이기도 한다. NP가 한국에도 활성화가 되었으면 좋겠지만, 한국 현실에서는 AN,RN뿐이고, 솔직히 NP가 활성화되면 왠지 의사들의 의견차가 많이 있을것같고 반발력도 있을듯하다. NP활성화는 먼~ 이야기가 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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