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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내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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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쪽 | | 146*209*20mm
ISBN-10 : 8970301402
ISBN-13 : 9788970301402
다시, 내가 되다 중고
저자 지정화 | 출판사 자유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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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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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상태 좋은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parbo*** 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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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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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세 아이의 엄마이자 영어교육 전문가인 저자가 자신의 경험과 공부를 통해 체득한 것을 정리하여 엮은 것으로, 이 땅의 엄마들에게 선물하는 공감과 힐링 그리고 엄마 계발 에세이다.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저자가 엄마로서의 경험과 20여 년 동안 비전교육과 영어교육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정리한 것으로, 어떻게 자신의 삶을 바꾸어 스스로 주체적 존재가 되고 행복한 삶을 이끌어낼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저자소개

저자 : 지정화
대학에서는 신문방송학을, 대학원에서는 교육공학을 공부하였다.
20여 년 동안 비전교육과 영어교육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많은 학생들을 가르치고 다양한 학부모 교육을 진행하였다.
그 노하우를 종합하여, 엄마이자 교육자의 입장에서 부모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 책 ‘엄마를 위한 자기 계발서’를 집필하였다.
현재 CLA에이프릴어학원 원장이며, (사)한국입학사정관 협회 정회원, 하브루타 지도사, (사)한국미래평가교육원 KET출제위원 등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말하는 대로 5

1장 엄마가 되다 13
처음으로 ‘엄마’라고 불린 순간 15
군대 얘기와 맞먹는 임신 출산기 21
먹이고, 재우고, 입히기만 하면 될 줄 알았지? 27
영어강사 엄마의 조기교육 실패담 34
유치원 졸업식장에서 눈물을 훔쳐본 적 있다면 40
아이 책에서 엄마 책으로 46

2장 엄마, 공부를 시작하다 53
워킹맘도 전업맘도 바로 지금 행복해지기 55
얼떨결에 어학원장이 되다 63
원장 하면 멋있는 줄만 알았는데 71
교육과 사업을 넘나드는 외줄타기 78
엄마 수업이 필요하다 84
나를 살린 독서 90

3장 엄마, 전문가가 되다 99
특목고 입시 학부모 세미나를 준비하면서 101
꿈이 스스로 공부하게 한다 107
진짜 몰입과 자기주도는 어디에서 오는가? 115
영어학원 보내지 말라는 영어학원장 126
엄마의 마음으로 성공하라 131
아무리 읽어도 삶은 바뀌지 않는다 137

4장 엄마, 부자의 꿈을 꾸다 145
꿈꾸는 부자 엄마 147
4천억 부자의 제자가 되다 153
내가 다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기 162
품위 있는 엄마 169
더 많이 실패해야 한다 177
부를 현실화하는 독서 183

5장 결국 다시 ‘내’가 되다 191
엄마는 커서 뭐가 될 거야? 193
인생 최고의 몸매 달성은 바로 지금 198
감사의 힘 204
독립적인 아이로 키우기 위한 최고의 선물 211
독서를 통한 끌어당김의 법칙 218
나에게 집중하면 얻어지는 것들 226

에필로그/ 엄마의 마카롱 233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1. 엄마들에게는 엄마들만의 방식이 필요해! 이 책은 세 아이의 엄마이자 영어교육 전문가인 저자가 자신의 경험과 공부를 통해 체득한 것을 정리하여 엮은 것으로, 이 땅의 엄마들에게 선물하는 공감과 힐링 그리고 엄마 계발 에세이다. 평범한 엄마에서...

[출판사서평 더 보기]

1.
엄마들에게는 엄마들만의 방식이 필요해!
이 책은 세 아이의 엄마이자 영어교육 전문가인 저자가 자신의 경험과 공부를 통해 체득한 것을 정리하여 엮은 것으로, 이 땅의 엄마들에게 선물하는 공감과 힐링 그리고 엄마 계발 에세이다.
평범한 엄마에서 ‘미친 듯 몰두하는 삶’을 선택해서 ‘다시 내가 된’, 스스로의 삶을 변화시켜 간 저자의 생각과 성찰을 온전히 느끼면서 그 노하우를 같이 공유할 수 있을 것이다.

2.
한국 사회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은, 여전히 자신의 많은 것을 포기하게 만든다. 특히 ‘엄마’가 되는 순간, 삶은 180도 달라지게 된다.
‘엄마’의 역할이 모든 것의 중심이 되면서 주체적 존재로서의 ‘나’는 설자리를 잃게 된다. 누구 엄마, 누구의 부인, 누구의 며느리…… 점점 외부 대상과의 관계에서만 존재의미가 부여된다.
누구의 무엇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나’는 누구이고, ‘나’의 정체성은 무엇이며, ‘나’의 존재감은 어디서 찾을 수 있을 것인가?
이 책은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저자가 엄마로서의 경험과 20여 년 동안 비전교육과 영어교육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정리한 것으로, 어떻게 자신의 삶을 바꾸어 스스로 주체적 존재가 되고 행복한 삶을 이끌어낼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저자가 교육현장에서 만나는 엄마들은 크게 두 부류이다.
첫째, 전업맘으로서 답답하리만치 아이만을 생각하고 살아가는 엄마들이다.
둘째, 워킹맘으로서 열심히 자신의 삶을 살아가지만 아이에 대한 죄책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엄마들이다.
저자는 이런 엄마들의 모습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엄마들의 생각과 엄마들의 방식으로 이 문제를 풀어나간다. 즉 엄마에게는 엄마만의 자기계발이 필요한 것이다.
1장에서는 처음 엄마가 된 그녀들과 울고 웃으며 공감하고, 육아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나누며 힐링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2장은 얼떨결에 학원장이 된 평범한 엄마가 점차 사업가로 자리를 잡아 가면서 독서를 통해 성장한 과정을 소개하였다.
3장은 많은 엄마들이 아직도 아이의 눈앞의 결과에 집착하는 모습에 대해 교육전문가의 시각으로 해결책을 모색하였다. 4장에서는 부에 대한 바람직한 태도를 소개하고, 가정에서 필요한 엄마의 경영 리더십을 알아보았다. 5장에서는 이런 여정을 통해 다시 스스로에게 집중하고 내면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3.
이 책은 ‘엄마 역할도 중요하지만 내 자신의 삶도 중요하다’고 느끼는 엄마들에게 자극제가 되어줄 것이다. 또한, 스스로에게 집중하고 싶은데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잘 모르는 엄마들에게 술술 읽으면서 엄마 성장이라는 긴 여정의 가이드 역할도 해줄 것이다.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엄마들에게 ‘말하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될 수 있다’는 믿음과 방법을 보여주는 이 책이, 엄마들에게 하루의 피로를 씻어주는 달콤한 ‘마카롱’ 같은 선물이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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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살면서 책 리뷰를 다 써보다니 이런 날도 오는구만. 이 책에 무엇이 생전 안하던 일까지 하게 한걸까,,   눈코...

    살면서 책 리뷰를 다 써보다니 이런 날도 오는구만.

    이 책에 무엇이 생전 안하던 일까지 하게 한걸까,,

     

    눈코 뜰새없이 정신없었던 오늘

    어느새 한 해가 다 갔다.

    "뭘 하느라 시간이 이렇게 됐지?" 돌아보면

    마땅히 떠오르는 것이 없고, 남는것도 없다.

    일도 잘 하고 싶고, 애도 잘 키우고 싶고,

    아직은 괜찮은 여자이고 싶은 나에게

    누군가는 욕심이 많다고 했다. 하나라도 제대로 하라고 말이다.

     

    '내가 잘 살고 있는건가?'

    문득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에

    선뜻 대답은 나오지 않고, 씁쓸한 여운만 남을 때

    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

    [다시 내가 되다] 제목이 딱 나한테 하는 말같았다.

    내가 된다는게 뭘까. 그럼 난 지금 내가 아니고 뭘로 살고 있는거지?

     

    앞서 고생한 선배의 조언을 듣는다는 기분으로 한 장 한 장 넘기기 시작했다.

    쉽지않은 살아내기에 안타까워 하다가,

    "어찌 이럴 수 있지!" 감탄하다가

    어느 순간 위로 받는 기분이 들었다.

    "세상 혼자 사는거 아니다.

    너만 아등바등 하는거 아니다"

     

    글을 읽는 동안 속에서 움찔움찔 올라왔던 '나도 해볼까'라는 연약한 새싹이 말라죽지 않고

    실천으로 옮길 수 있도록 행동지침을 챙겨주는 작가의 세심함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뭐가 되도 될 나를 위해,

    아직 지치지말라는 응원을 받는 기분이었다.

     

    마지막 책장을 덮고나자 창문밖 먼곳을 응시하게 되었다.

     

  • 다시,내가 되다

    다시,내가 되다

    자유문고



    엄마,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다!

    엄마 역할도 중요하지만 내 자신의 삶도 중요해~!

    다시 자신에게 집중하고픈 엄마들을 위한 엄마 성장 에세이!

    엄마들에게는 엄마들만의 방식이 필요해!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다곤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

    한 번도 미친 듯 그렇게 달려든 적이 없었다는 것을


    처진 달팽이 [말하는 대로] 중에서..



    작가가 좋아하는 노래의 가사를 시작으로 이글이 시작된다

    세 아이의 엄마로, 학원장으로,

    누군가의 엄마,아내,딸,며느리의 역할까지 하느라

    작가는 참 힘들었다고 한다


    '오래되어서 쉰내 나는 걸레조각 같았다'

    이 표현이 참 뭔가 씁쓸하면서 왠지 공감되고

    내이야기 같은 건 비단 기분 탓은 아닌 것 같다


    십년 넘게 직장생활을 하다가 큰애를 친정에서 키워주고

    둘째부터는 직장보다는 육아에 충실하고자 전업주부의 길을 걸어온

    여기까지는 나의 이야기 같다는 생각에 공감가고

    웃픈일들이 많았던 것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

    작가와 다른점이라면 본인스스로 자기개발을 하여

    다시 일을 시작하고 학원장이라는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면서

    이렇게 글을 쓰는 작가까지 됐다는 점이다

    아직은 아이들이 어리다는 이유로 직장생활보다는

    전업주부로서 워킹맘때 못했던 엄마의 역할에 충실하고 있다

     


    "엄마는 커서 뭐가 될꺼야?"

    유치원생이였던 작가의 딸의 물음에 

    50대에 더 커서 뭐가 될꺼냐는 작가의 생각과

    작가가 될꺼라는 대답이 참 생각을 많이 하는 대화였다


    아직 내나이 30대인데..

    예전에 꿈꾸던 것들이 많았는데..

    십년넘게 내 퀄리티를 높여가면서

    일을 하던 나였는데..

    가정주부가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난 주부라는 타이틀이 아직은 낯설고 어렵다


    내가 하고싶었던 일은 나를 사랑하고 가꾸고

    책을 읽고 내 책을 쓸수 있는 힘을 기룰수 있는

    그런 당당하고 자신감있는 엄마이고 싶다


    이책은 나를 다시 돌아보면서

    [다시, 내가 되다]를 되새겨 보는 시간이 되었다

  • 나는 아직 엄마라는 포지션을 갖고 있지 않지만, 엄마, 워킹맘이라는 포지션을 달고 있는 친구들이 많이 있다. 어쩌면 나도 그런...

    나는 아직 엄마라는 포지션을 갖고 있지 않지만, 엄마, 워킹맘이라는 포지션을 달고 있는 친구들이 많이 있다. 어쩌면 나도 그런 고민을 머지않아 하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지 않더라도 책읽기를 좋아하는 나는 이 책을 읽고 좋은 점이 있으면 엄마 친구들에게 이야기도 해 주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소제목 워킹맘도 전업맘도 바로 지금 행복해지기!

    책 제목은 《다시, 내가 되다》

     

    이 책의 저자 지정화 작가는 대한민국 세 자녀의 엄마이자 영어학원을 경영하는 원장님이다. 학원 원장을 하기 전에는 오랫동안 학원 강사일을 하셨다고 한다. 처음 자녀를 키우면서 일을 쉬다가 직접 경영하는 원장님이 월급 받는 선생님보다 더 나을 것 같아서 공부방을 시작하면서 시작한 직접 경영, 책 속에서 원장님의 학원경영을 자영업이라고 언급하신다 하하.

     

    어느 순간 슈퍼우먼 작가님은 벼랑 끝에 몰리는 경험을 하게 된다. 세 아이는 엄마를 찾고, 남편은 아내에게 세탁소 맡긴 바지를 찾고, 친정 부모님은 아이엄마가 퇴근이 늦는다고 불평하고 학부모님들은 원장님을 찾는.

     

    정신을 차릴 수 없을 때 저자는 독서를 시작하고 여러 가지 실천을 하며 배운 것들을 써 내려간 이 책은 워킹맘이든 전업주부이든 엄마로서 겪는 많은 상황을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게 도와주는 멋진 자기개발서이다.

     

    사교육, 영어사교육 가장 핫한 대한민국에서 사교육 원장님이시지만, 작가님의 원생들에게, 자녀들에게 대하는 교육철학이 너무 멋졌다. 실패하더라도 원하는 것을 경험하고 체험하도록 해 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고.

     

    아이독서를 지도하기에 앞서 공부하고 책 읽는 엄마가 되어야 한다는 것 등 멋진 조언이 많았다. 아직 결혼도 먼 이야기인 나에게 자녀교육은 더더욱 뜬구름 일 수도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 일반적 공교육에 다소 부정적이었던 나는 내가 자녀교육의 기회가 생긴다면 내가 그 틀을 꼭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은 했었다. 이 책이 그런 생각의 기초를 잡아주는 것 같다.

     

    처음에는 독서달인이 아니었지만, 한 권 한 권 읽으며 동기부여 받으며 상황에 따른 추천 독서리스트도 인상적이었다. 어떤 멋진 말도 실천 없이는 무용지물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질문하는 페이지가 많다. 그 질문에 대한 정답은 제시하지 않지만, 스스로 생각하고 적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내가 아이에게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 독서의 목표는 무엇일까 등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실천하고 싶게 만드는 내용들이 참 많았던 책, 엄마표 영어교육, 조기 교육 등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책, 엄마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읽기도 쉽고 이 책을 읽다 보니 어느 순간 내 머릿속 생각 정리가 잘 되었다. 이 책의 버킷리스트 표를 보고 내 버킷리스트도 업그레이드 해 보려 한다.

  • 다시, 내가 되다 | sp**ry323 | 2019.08.1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워킹맘도 전업맘도 지금 바로 행복해지기! 하트가 뿅뿅 흩뿌려져 있는 이 책의 표지에 적혀있는 말이 참 마음에...

    워킹맘도 전업맘도 지금 바로 행복해지기!


    하트가 뿅뿅 흩뿌려져 있는 이 책의 표지에 적혀있는 말이 참 마음에 와닿았다.


    복직한 지 햇수로 3년차.... 꽤 오랜 시간이 흘렀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숫자로 써놓으니 겨우 3년 밖에 되지 않았어? 싶은 느낌이다. 참 치열하게 살았던 지난 3년. 한동안은 아이에 대한 미안함과 죄책감으로 몸부림쳤고, 괴로워했었다. 그리고 지금은 그냥 그러려니, 워킹맘을 엄마로 둔 네 운명이다~ 하는 마음으로 나름 담담하게 살아가고 있다. 그렇지만 그렇다고 내 마음이 편한 것 만은 아닌지라 나름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 얼마 전 셀프 테스트로 간단하게 해 본 결과 스트레스 지수가 거의 만점에 도달하고 있었다. 


    그래서 읽기 시작한 책. 아이가 무려 셋이나 되고 대형 학원 원장님(대형이 중요한 게 아니라 퇴근 시간이 늦다는 게 중요하다) 인 저자가 스스로를 다독이며 당당한 엄마로 다시 서기 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



    엄마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엄마보다는 내가 되는 방법. 어떻게 내가 되어야할 것인지. 어떤 엄마가 되어야할 것인지를 차곡차곡 순서를 나누어 이야기하고 있다. 


    공부, 전문가, 부자의 꿈을 꾸며 내가 되는 방법. 그렇게 되었던 저자의 이야기를 학원 강사인 분이 글을 써서인지 쉽고 눈에 쏙쏙 들어와서 좋았던 것 같다.



    늘어져 있기 보다는 나도 책을 읽고,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해볼까 하는 생각을 하는 요즈음.


    책을 다시 읽기 시작하면서 한결 삶의 활력을 찾았고, 영어에 대해 다시 생각하던 터라 내 생각이 맞았구나  하게 되었다.


    지치고 자꾸만 늘어지는 나를 좀 다독이고 박차를 가해보자..



    언젠가 내 아이도 나에게 이런 질문을 하겠지. 그 때 난 무어라 대답해야할까.


    당장 내가 하고 있는 일도 내 꿈이 아니었고, 내 적성도 아니고, 내 취향도 아닌데...ㅋㅋ


    내가 뭘 하고 싶을까. 내가 뭘 하고 싶었을까. 질풍노도의 시기를 시시때때로 겪고 있는 나이기에 이 질문에 대해서도 한 번 생각을 해보아야 할 것 같다. 내가 무엇을 좋아할지, 무엇을 해야 행복할지..


    100세 시대라도 보면 아직 나도 내 인생의 절반도 못 살았기에, 나의 시간도 길기에..


    엄마라는 일에 몰두해서 사는 것도 좋지만, 나로도 살아보자. 


    그럼 나도, 아이도, 좀 더 행복해질 수 있겠지!

  • 다시 내가 되다 | dd**ddi79 | 2019.08.1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지정화 작가의 다시 내가 되다 아이의 어머니라면 많이 공감이 될 그리고 용기를 얻게 되는 책 한권이 도착했다. 일했던 워킹...

    지정화 작가의 다시 내가 되다

    아이의 어머니라면

    많이 공감이 될 그리고 용기를 얻게 되는 책 한권이 도착했다. 일했던 워킹맘도

    또 전업만 이 두가지를 모두 겪고 있는 나에게도 무척이나 공감이 되는 책이었다.

    수필식으로 쓰여있어서 편안하게 휴가 기간에 읽으면 좋을 책인데

    엄마라고 불린 순간 출산기부터 엄마가 어학원장이 얼떨결에 된 이야기 그리고 전문가가 되어가는 과정

    수십년을 교육쪽에 있다보니 아무래도 학부모들 상대하고 여러 경험을 쌓다보니 정말 무서울 정도로

    전문가가 되어 있게 된 것이다. 엄마는 커서 무엇이 될거야?

    장래희망이 뭐였지? 언젠가 30년 전에 내가 썼던 그 꿈은 무엇이었을까? 남은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할까?

    고민이 되는 30 40 어머니들에게....아이를 낳고 전업맘이 되어서 사회와 단절이 된 느낌을 받아 소외감을 느끼고

    뭔가 고립되어 있고 또 정체된 느낌을 받는 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것 같다.

    엄마 부자를 꿈꾸다 이 파트도 공감이 되었는데 부자들이 정말 많이 벌겠지만 그만큼 덜 쓰고 절약이 습관화 되어있더라 이 부분이 공감간다. 사실 돈 벌때 워킹맘때 보면 많이 버니 그만큼 많이 쓰기에 남는게 없더라

    는 말 많이들 한다. 1000만원을 벌어도 부족하단 사람이 있고 200을 버는데 그 중 저축을 하는 사람이 있더라

    정말 그게 과연 가능할까..라는 생각도 들지만 사람의 습관이 무섭다는건 절절히 느낀다.

    그리고 그릿이라는 게 나오는데, 자기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가는 힘..이것.. 학원도 안다니고, 문제집 한권을 파고 또 파는

    중1이 근처에 산다. 그 아이 문제집을 어머니가 보여주는데 왜 그렇게 자랑스러워했는지 그 딸을 자랑할만하구나 싶더라.

    전교1.2가 문제가 아니라, 어려운 그 문제를 파고 파고 또 파서 한 권을 풀어낸다는게...나라면 아 서술 문제만 읽다 끝낼.아 그래서 그릿이 부족한 인간이구나 싶은게 또 나를 돌아본다. 이 책 처럼...아이가 있다면 읽었음 하는 이 책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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