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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치기 총알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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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쪽 | 규격外
ISBN-10 : 1155423305
ISBN-13 : 9791155423301
당일치기 총알여행 중고
저자 신익수 | 출판사 생각정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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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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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깨끗하고 좋은 책,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ksw5*** 2019.11.29
759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chy2*** 2019.11.25
758 책 잘 받아봤습니다 상태가 너무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sah1*** 2019.11.23
757 잘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lupea*** 2019.11.01
756 좋은 책 고맙게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sk*** 2019.10.31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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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굵은 당일치기 여행의 바이블! 당일치기, 길어도 1박으로 가면 좋을 국내 여행지에 관한 정보와 팁을 모은 실용 여행서『당일치기 총알여행』. 여행전문기자 신익수가 ‘신익수식’ 최적의 당일치기 여행 코스를 엄선해 수록한 이 책은 제목처럼 여행 테마 중 가고 싶은 곳을 찍고, 그곳을 총알처럼 다녀오면 되는 여행 코스들을 사계절 52주에 맞춰 구성했다.

단순히 여행 정보를 모아 놓은 여타의 책과는 달리 저자 신익수 기자가 직접 경험한 독특한 여행들로 가득 채워져 있으며 파트 말미에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맛집도 빠짐없이 수록했다. 이 책은 바쁜 직장인, 어린 자녀를 둔 부모, 여행 테마 고르는 것조차 귀찮은 사람들을 에게 ‘짧고 굵은’여행의 바이블이 되어 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신익수
저자 신익수는 매일경제 여행ㆍ레저전문기자. 이른바 ‘초간편(얍실한) 여행’과 ‘총알투어’ 끝판왕이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모든 곳을 당일치기로 찍고 온 집념의 사나이기도 하다. 누구나 1박 2일쯤은 돼야 한다며 말렸던 한라산 백록담도 엄홍길 대장과 함께 기어 이 당일치기 총알로 다녀왔다. 아이들과 함께 휴가철 2박 3일, 3박 4일 나들이 가는 지인들에겐 “제발 좀 이기적이 돼라”며, 딱 하루만 당일치기 총알 투어로 봉사(?)하는, 정말이지 이기적인 여행을 강추하는 극악 무도한 여행 기자. 다양한 TV 방송과 라디오에 고정 출연하면서도 ‘초간편 여행, 당일치기 테마 여행’ 코스만 설파하며, ‘3분 요리’ 같은 새로운 총알 투어의 지평을 열어젖히고 있다(물론, 자부하고 있다). 길기연 코레일관광개발 전 사장과, 전계욱 지역 축제 전문가와 함께 쓴 《Go! Go! 익사이팅 테마 열차》와 《국가 대표 지역 축제 28》 역시 초간편 총알 투어로 일궈 낸 역작(역시나, 자부한다). 아예 초간편 여행을 떠날 때 필요한 ‘얍스’ 여행의 팁만 죄다 묶어서는 《닥치GO! 여행》, 《닥치GO! 여행 시즌 2 해외여행 Tip 편》을 떡하니 펴내기도 했다. ‘준비 없이 떠나라, 이기적으로, 얍실하게’라는, 초간편 여행의 모든 것 을 담은 책이 이번 《당일치기 총알여행》이다. ‘신익수식’ 초간편 여행 의 레시피를 모두 담은 ‘인스턴트 여행책’의 결정판이다(고, 마지막으로 자부한다).

목차

Prologue

봄 Spring
당신의 봄날은 언제였나요

01 봄꽃 여행
02 고로쇠 투어
03 시티투어
04 고궁 달밤 투어
05 스탬프 투어
06 휴게소 투어
07 인력거 투어
08 뮤지엄스테이
09 야구장 나들이
10 골목길 투어
11 스쿠터 여행
12 추억 여행
13 5월 축제
Special 01 맛있는 총알여행[군산ㆍ전주/대구ㆍ경주/제주]

여름 Summer
여름이 남기고 간 추억

14 디지털 투어
15 이색 도서관 투어
16 한국 속 세계 여행
17 분수 투어
18 스카이워크
19 피서 여행
20 농촌체험 여행
21 동굴 투어
22 천문대스테이
23 무한 리필 여행
24 휴양림 나들이
25 바위 투어
26 물길 투어
Special 02 맛있는 총알여행[서울/제천ㆍ청주ㆍ충주/춘천]

가을 Autumn
대한민국 가을, 어디까지 가 봤니

27 야경 투어
28 이색 컨테이너
29 기 받고 소원 이루는 명소
30 단풍놀이
31 가을 식도락 여행
32 억새ㆍ갈대 여행
33 인천 여행
34 교황 순례길
35 템플스테이
36 한반도 투어
37 미니월드 투어
38 신비 투어
39 효도열차
Special 03 맛있는 총알여행[강릉ㆍ속초/부산ㆍ울산]

겨울 Winter
겨울의 낭만을 찾아

40 문탠 투어
41 한옥스테이
42 겨울 식도락 여행
43 해넘이ㆍ해돋이 여행
44 실내 익스트림 스포츠
45 대통령의 휴가지
46 반전 간이역
47 온천 여행
48 겨울 눈꽃 여행
49 이색 이름 마을 여행
50 달달한 프러포즈 명소
51 이색 우체통 투어
52 KTX 식도락 여행
Special 04 맛있는 총알여행[통영ㆍ거제/광주ㆍ나주ㆍ목포]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3분카레’처럼 간편한 초간단 여행 레시피 당일치기 여행의 끝판왕! 인터넷으로는 절대 찾을 수 없는, 여행전문기자 ‘신익수식’ 최적의 당일치기 여행 코스 이 책은 당일치기, 또는 길어도 1박으로 가면 좋은 국내 여행지에 관한 정보와...

[출판사서평 더 보기]

‘3분카레’처럼 간편한
초간단 여행 레시피

당일치기 여행의 끝판왕!

인터넷으로는 절대 찾을 수 없는,
여행전문기자 ‘신익수식’ 최적의 당일치기 여행 코스


이 책은 당일치기, 또는 길어도 1박으로 가면 좋은 국내 여행지에 관한 정보와 팁을 모은 실용 여행서다. 바쁜 직장인이나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이라면 두 손 들고 기뻐할 거다. 왜냐하면 여행 준비를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그냥 이 책의 여행 테마 중 가고 싶은 곳을 콕 찍고 총알처럼 다녀오면 된다.

‘스탬프’, ‘무한 리필’, ‘교황 순례길’, ‘이색 우체통’처럼 한 가지 주제에 다양한 여행지가 줄줄이 달려 있어 입맛대로 주제를 고르기만 하면 된다. 여행 테마 고르는 것조차 귀찮은 사람은 그냥 계절 따라 순서대로 가면 된다. 사계절 52주에 맞춰 테마를 구성했으니 각각의 계절에 가면 좋은 곳은 죄다 수록되어 있다. 나머지는 이 책의 저자, 신익수 여행전문기자가 알아서 안내한다.

이 책에 딱 하나 나오는 해외여행지는 일본이다. 당일치기로 일본을 다녀온다고? 가능하다! 물론 료칸에서 가이세키(일본식 정찬)를 먹으며, 온천물에 몸 담그고, 힐링을 제대로 하고 오는 코스는 아니다. 고속선 타고 일본 대마도를 찍고 오는 당일치기 일본 여행이다. 오전 8시 부산항 출발, 딱 100분 만에 히타카츠항을 찍고, 짧고 굵게 쇼핑한 뒤 부산항에 다시 컴백해 봐야 오후 5시. 이 일본 당일치기 대마도 여행을 보고 ‘어, 이런 여행 멋진데. 그래, 짧고 굵게, 이거야’ 하는 분들은 이 책이 ‘바이블’이 될 것임에 틀림없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천하는
대한민국 최고 맛집 정보 수록


파트의 말미에는 책 한 권으로 떠나도 부족함이 없도록 여행지의 맛집 정보를 수록하였다. 그 여행지에 가면 반드시 먹어야 하는 음식과 맛집들을 소개했다. 사실 여행의 깨알 같은 재미는 맛집 찾아다니기 아닌가!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천하는 대한민국 최고 맛집들이니 믿고 떠나도 좋다.

이 책, 단순히 여행 정보를 모아 놓은 책들과는 비교할 수 없다. 신익수 기자가 직접 경험한 독특한 여행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저자가 풀어 놓는 여행길을 따라가다 보면 함께 여행하는 기분이 들 정도로 생생하다. 눈앞에 파노라마 영상이 펼쳐진다. 정말이다. 돈만 많이 드는 뻔한 여행에 질리신 분들,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색다른 여행을 하고 싶은 분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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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떠나 지금 | wi**sue | 2016.05.02 | 5점 만점에 1점 | 추천:0
    #신익수 #당일치기_총알여행 #당일치기총알여행 #생각정거장 이번 목금토일엔 어디서 뭘 할까 고...

    #신익수 #당일치기_총알여행 #당일치기총알여행 #생각정거장


    이번 목금토일엔 어디서 뭘 할까 고민 중. 혼자 자꾸 다녀싸면 습관된다던데, 그 습관이 나는 좋아서 또 문제다 하하하하.

    군산 스탬프투어(우리가 아는 유명한 그 짜장면 + 그리고 나도 알고 너도 아는 그 빵집)도 즐거워보이고 봄에 못 간 경주도 한없이 좋아보이고 (다만 경주엔 맛있는 밥집이 없다ㅠ 다만 가고싶은 게스트하우스가 있어...)


    KTX
    이후 살게된 전국 일일 생활권- 즐겁자! 즐기자! 계획이 없더라도 떠나자!

    참고로 이번 깜짝 연휴 기간 내내 제주 비행기 표는 씨가 말랐다... 그래도 울지 말자! 버스나 기차나 KTX로 갈 수 있는 곳으로 가자!


    아무 생각없이 앉아있다가도 문득 자리를 털고 책을 쥐고 문밖으로 나가면 될 것만 같은 자신감을 주는 책

    어디로 갈지는 가면서 생각해보자

    정해진 목적지가 따로 없다는 건, 어디서든 즐거울 수 있다는 것!

    아 맞다, 서울 만화방 투어랑 심야책방도 꼭 하고 싶은 것 중 하나인데

    연휴는 그래도 짧고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 슬퍼졌다....


    #백수자신있습니다#능동적백수희망자#독서 # #읽기 #책읽기 #reading #book #trip #월요일 # # # # 

     

  •   3분요리같은 여행서가 있다. 뭐 여행을 3분안에 끝내준다는 뜻은 아니다. 바쁜 세상 쉬고 즐기기 위해 떠나는...
     

    3분요리같은 여행서가 있다. 뭐 여행을 3분안에 끝내준다는 뜻은 아니다. 바쁜 세상

    쉬고 즐기기 위해 떠나는 여행이 피곤하면 절대 안된다는 게 저자의 지론이다.

    '빨리빨리'민족답게 여행도 초스피드로 끝내준다.



    하긴 한라산 백록담도 엄홍길대장과 함께 기어이 당일치기로 다녀왔다니 그의 총알같은 여행비법은 믿을만하겠다.

    표지에 있는 스쿠터는 제주도 올레길을 왜 기어이 걸으려고만 하느냐고 일갈하면서 추천해준 수단이다.

    왜 쉬운 방법을 두고 어렵게 발고생시키냐는 뜻에 공감 한표! 다만 이 스쿠터 여행을 하려면 원동기 면허라도 있어야 하는지에 대한 언급이 없다.  고작 내가 이 책에서 유일하게 건져낸 단점(?)이라고나 할까.



    정말 대마도를 당일치기로 다녀올수 있다고라? 그것도 10만원도 안되는 비용으로?

    흠...부산에서 고속선을 타고 대마도에 도착해서 자유여행을 한 뒤 다시 부산으로 돌아와봐야 오후

    5시란다.

    이런 무지막지한 총알여행이라니. 벚꽃은 이미 졌으니 지진사태가 진정될 법한 내년 봄을 기약해볼까나.



    일단 서울내기인 내가 서울장안에 있는 맛집을 안가볼 수 없다.  흠..제법 가본곳이 꽤 된다.

    그래도 안가본 곳을 메모해서 맛집 스템프를 찍어야 겠다.


    여행이 그냥 차타고 가서 구경만 하고 오는 간단한 것이 아님을 이 책을 통해 배운다.

    무슨 도서관에서 캠핑을 하고 고기를 구워먹는다고? 연천의 구석기 체험은 또 어떻고. 어찌 이리 많은 정보를 수집했을까 싶다.



    아 나또 여행서를 보면서 코끝이 찡해지다니...경주로 떠나는 수학여행에서 말이다. 정말 교복만 입으면 입장료가 반값이란 말인가.  나도 여고시절 경주에 수학여행을 갔었다. 꾸벅꾸벅 졸면서 토함산을 올랐던 기억이 생생하다.

    그 때 같이 걸었던 친구들과 다시 추억의 여행을 떠난다고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다.

    '살아줘서 고맙다'라고 하기엔 아직 떠난 친구의 소식은 없지만 십 년후 정도면 이 멘트에 눈물바다가

    되지 않을까.

    이 여행 반드시, 기어이 떠나고 싶다. 다음 동창회에 나가면 이 여행 강력히 추천하고 준비하라고 조언해야지.



    한옥스테이, 템플스테이에 대한 정보도 좋지만 역시 난 맛집 정보가 제일 좋다.

    엊그제 읽었던 부산미식여행에서도 언급된 맛집이 눈에 띈다.  기장의 짚불곰장어나 먹으러 가볼까나.


    봄만 오면 살아있는 모든 것들이 발정이 난 것 같아 마음이 우울해진다는 작가의 말이 떠오른다.

    나는 그 생명의 찬란함이 꽃피는 현장에 일일이 가보지 못해 안달이 난다.  이 봄이 가기전 어디론가

    무작정 떠나보고 싶지 않고....이 책으로 착착 준비를 해서 떠나고 싶다. 그런데 내일로 철도 이용권이

    나이제한이 있다고라.

    실버세대에게는 하나로패스가 있다는데. 그건 얼마유. 그거라도 끊어서 떠나볼랑게.

    여기저기 시티투어버스노선이 잘 되어있어 나도 스템프 찍어가지고 홍보대사나 해야겠다.

  • 당일치기 총알여행 | jo**unyi | 2015.12.21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여행" 팔자 좋은 사람들의 전유물로 생각했더랬죠. '집 나가면 개고생' 이라고 자신을 속여가며 주말을...
     "여행" 팔자 좋은 사람들의 전유물로 생각했더랬죠.

    '집 나가면 개고생' 이라고 자신을 속여가며 주말을 늦잠과 낮잠으로 집에서 뒹굴거리길 3년. 느는 것은 몸무게와 게으름 뿐입니다.

    더 이상 늘어진 뱃살을 용납하지 못한다면 어렵지않게 떠날 수 있는 여행서를 한 권 추천한다.

    당일치기 총알여행

     주말 밖에 쉴 수 없는 직장인이라면 책 속의 추천 여행지를 찾아 떠나 보시라.

    당일 치기이니 만큼 저렴하게 그리고 버킷 리스트에 오른 여행지와 맛집을 두루 다녀 올 수 있답니다.

     제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서울, 경기권의 여행지 뿐만아니라를 지방의 명소를 새로 개척하기 위해서이다.

    제 블로그 http://blog.naver.com/joyjunyi 에 아이들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박물관과 여행지에 대한 6년여의 기록이 빼곡히 쌓여있다.

    2016년에는 각 지역별로 운영하는 시티투어를 이용하여 지방 여행지를 개척해 볼 계획이다.

    현장감 있는 체험을 계속해서 제 블로그에 올릴 예정이니 같이 공감해 주시길 바랍니다. 

  • 총알처럼 떠나볼까 | ia**is | 2015.12.0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서점에 가면 정말 다양한 여행관련 서적이 있습니다. 이 책은 여행정보서 중 당일로 여행할 수 있는 곳들을 테마별로 묶어 ...

    서점에 가면 정말 다양한 여행관련 서적이 있습니다.


    이 책은 여행정보서 중 당일로 여행할 수 있는 곳들을 테마별로 묶어 계절별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생각 없이 준비 없이 떠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단, 시간과 돈이 필요하네요)



     

    총알.JPG


    울던 아이 울음 뚝, 키즈파크 휴게소

    수상스키·미니골프, 레저형 휴게소

    꽃 나들이 휴게소

    맛집 휴게소


    전 레저형 휴게소와 맛집 휴게소에 소개된 곳은 2016년에 꼭 다녀오렵니다.

     
    IMG_7733.JPG


    캠핑장이 도서관으로 변신, 맥타가트도서관

     원래 심심산골 폐교를 그냥 두기 아까워 캠핑장 겸 도서관으로 개조를 한거다.

     1층은 도서관으로 쓰고 2층은 갤러리로 활용한다. 
     
    IMG_7736.JPG


    계절의 마지막은 한국관광공사 청사초롱팀이 2014년 12월 발간한 맛있는 여행을 재구성하여 수록한 맛있는 총알여행.


    서울은 오래된 한식당, 2014 서울 주요 지역 맛집, 소문난 김치요리 맛집, 빙수 & 팥죽을 테마로 맛집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위 사진은 오래된 한식당으로 1904년 이문설농탕 부터 1962년 진주회관까지 년도별로 정리가 되어 있다.

    어릴적 뱀주사위 게임이 생각나기도 하고 차례차례 다녀오고 싶은 충동이 듭니다.
     

    IMG_7738.JPG

    서울 근교서 맞이하는 새해 첫 일출

    선유도공원

    남산 팔각광장

    성동구 응봉산


    곧 다가올 새해, 올해는 어디에서 해돋이 할까?


    이 책은 친절한 여행책은 아닙니다.

    기존의 여행정보서적들처럼 교통편, 소요금액 등 자세한 설명은 없지만

    색다른 정보들이 가득해서 읽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당일치기 총알여행 / 생각정거장 / 신익수

  • 이 책은 성질 급한 독자들을 위한 여행 가이드북이다. 굳이 부연 설명을 하자면, '얍스'같은 얍실한 여행을 꿈구는 사람들을...
    이 책은 성질 급한 독자들을 위한 여행 가이드북이다. 굳이 부연 설명을 하자면, '얍스'같은 얍실한 여행을 꿈구는 사람들을 위한 '당일치기'코스만을 추린 것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로 구분을 해 뒀는데, 굳이 계절에 얽매일 것 없다. 그냥, 마음에 드는 코스, 콕 찍고 떠나시면 된다. 여행, 지금부턴 이기적으로 다니시라, 짧고 굵게, 그리고 얍실하게. - '프롤로그' 중에서 

     

     

    당일치기 여행의 레시피

     

    여행전문기자 신익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모든 곳을 당일치기로 다녀온 집념의 사나이다. 누구나 1박2일쯤은 돼야 한다고 말렸던 한라산 백록담도 엄홍길 대장과 함께 기어이 당일치기 총알로 다녀왔다. 다양한 TV방송과 라디오에 고정 출연하면서도 '초간편 여행, 당일치기 테마 여행'코스만 설파하며, '3분요리'같은 새로운 총알 투어의 지평을 열어젖히고 있다.

     

     

    신익수 기자

     

    당일치기, 또는 길어봤자 1박으로 가면 좋은 국내 여행지에 관한 정보와 팁을 모은 실용 여행서, 아마도 바쁜 직장인이나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이라면 쌍수를 들고 환영할 것이다. 왜냐하면 아무런 여행준비를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그냥 책 속의 여행 테마 중 가고 싶은 곳을 콕 찍고 총알처럼 다녀오면 된다.

     

    '고로쇠 투어', '스탬프 투어', '무한 리필 여행', '휴양림 나들이', '억새, 갈대 여행', '교황 순레길', '템플스테이', '한옥스테이', '온천 여행', '이색 우체통 투어' 등 특별한 테마를 고르기만 하면 다양한 여행지가 줄줄이 비엔나처럼 딸려나온다. 이조차 귀찮은 귀차니스트라면 사계절 순으로 나서면 된다.

     

    이 책에 유일한 해외여행지는 일본이다. 정말 당일치기가 가능해하고 의심을 살 만하다. 물론 가능하다. 료칸에서 가이세키(일본식 정찬)을 먹고, 온천물에 몸 담그고, 힐링을 하고 오는 그런 여행길은 아니다. 고속선을 타고 대마도를 다녀오는 당일치기 일본 여행이다. 오전 8시에 부산항에서 출발, 100분만에 히타카츠항에 도착, 간단 쇼핑을 마치고 다시 부산항에 돌아오면 오후 5시다. '어, 괜찮은데'라고 느낀다면 이 책에 기꺼이 올라타라.

    파트의 말미에는 여행지의 맛집 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그 여행지에 가면 반드시 먹어야 하는 음식과 맛집들을 소개했다. 사실 여행의 깨알 같은 재미는 식도락이 아니겠는가 말이다. 더구나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천하는 대한민국 최고 맛집들이니 이 책 한 권만 믿고 떠나도 좋다.

    특히, 이 책은 신익수 기자가 직접 경험한 여행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그가 안내하는 여행길을 따라가다 보면 마치 함께 여행하는 기분이 들 정도로 생생하다. 돈만 많이 드는 뻔한 여행에 질렸거나,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이색 여행을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추천한다.

     

     

    봄 여행

     

    봄철에 가는 여행의 핵심은 역시 봄꽃이다. 봄꽃이 피는 속도는 가히 총알급이다. 광양 매화축제, 구례 산수유축제, 진해 벚꽃축제, 여의도 윤중로 벚꽃축제 등등 지역별로 펼쳐지는 봄꽃 축제들이 다양하다. 봄꽃 구경이 아직 이르다면 막간을 이용해 이색 여행을 즐겨 보자. 저자가 붙인 이름은 '고로쇠 투어'이다.

     

    뼈에 이롭기 때문에 '골리수骨利樹'라고 불리는 고로쇠. 이 역시 으뜸 생산지는 남도 쪽이다. 절기상 경칩에 들면 고로쇠축제가 줄줄이 열린다. 무조건 달려가야 할 곳으로 저자는 지리산 뱀사골을 추천한다. 피아골 마지막 동네로 알려진 직전마을, 이 마을 앞 계곡을 지나 20여 분만 오르면 고로쇠 군락지다. 700미터 고지대에 자생하는 수령 100년짜리 나무에서 바로 받아 낸다.

     

     

    이색 고로쇠 버킷리스트

     

    울릉도 ~ 물보다 20배 많은 칼슘과 칼륨, 인삼 맛이 난다

    거창 남덕유산 ~ 칼슘, 마그네슘, 철분, 천연 미네랄 등이 풍부해 골다공증에 효능

    남양주 축령산, 가평 연인산 ~ 축령산 고로쇠는 자연수에 비해 칼슘은 40배 함유

     

     

    여름 여행

     

     

    여름 여행의 핵심은 물이다. 대체로 여행 동선도 바다와 계곡 등이 주류이다. 물에 질린 여행객이라면 다른 체험을 해보고 싶을 것이다. 저자는 중미산천문대, 좌구산천문대 등 천문대스테이, 광명 가학동굴, 백룔동굴, 화암동굴 등 동굴 투어, 휴양림 나들이 등을 소개한다.

     

    하늘 끝까지 닿을 듯 뻗은 편백숲, 바람과 소리와 향기가 어우러져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준다. 전라도 장흥의 편백나무숲은 '며느리 바위'로 유명한 억불산이 포인트다. 송곳처럼 하늘로 쭉쭉 뻗은 편백나무로 터널을 이룬 20만 평 규모의 우드랜드, 이곳의 명물은 '누드 삼림욕'이다. 19금 올 누드가 아니라 종이 속옷으로 가릴 곳은 다 가린다.

     

     

     

    가을 여행

     

    가을에 즐기는 여행의 메인 요리는 단풍이다. 내장산 단풍이나 설악산 단풍 등에 질렸다면 다른 체험이 어떨까? 저자는 억새나 갈대 투어, 템플스테이 등을 추천한다. 단풍도 봄꽃만큼이나 빨리 지나간다. 지나가는 단풍을 아쉬워하기 보다는 수험생 챙기기에 바쁜 부모는 아마도 남해의 금산 보리암이나 팔공산의 갓바위를 찾아 합격 소원을 빌 것이다.

     

    서로 모양이 비슷한 갈대와 억새, 이들은 하늘하늘한 모양 탓에 변절의 아이콘으로 비춰진다. 억새는 들녁이나 산기슭 같이 건조한 장소에서 자란다. 갈대는 이와 반대로 습한 곳에서 자란다. 우리들은 억새, 갈대 축제 하면 대개 민둥산을 떠올린다. 그런데, 저자는 충남 서천 신성리 갈대밭을 가보라고 추천한다. 이곳에서 드라마 <추노>, <이산>, <미안하다, 사랑한다>, 영화 <쌍화점>, <공동경비구역 JSA> 등의 핵심 장면을 촬영했다. 폭 200미터, 길이 1킬로미터가 넘게 뻗은 갈대밭은 무려 33만 제곱미터에 달한다. 서울 여의도공원의 두 배 크기이다.

     

     

    순천만의 갈대 축제도 이와 쌍벽이다. 갈대 군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포인트는 용산전망대인데, 일몰 시간에 맞추면 황홀한 선셋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억새 축제도 소개하자면 명성산과 민둥산이다. 이곳은 전국 5대 억새 군락지로 통한다. 이왕 신성리 갈대밭은 갔다면 한산소곡주에 취해보는 것도 좋겠다. 소곡주의 애칭이 '앉은뱅이 술'이니 너무 맛에 취하다 보면 못 일어날 수도 있다.

     

    추운 겨울이 찾아오기 전 짧은 가을엔 하늘이 맑고 높다. 이런 자연과 어울리면서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난다면 몸과 마음이 새롭개 재충전될 것이다. 계곡물 소리, 맑은 바람, 숲 향기, 그리고 명상을 통해 우리들은 무한한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 고즈늑한 산사山寺에서 불경 소리에 마음을 낮추고 108배로 한없이 자신을 낮추는 곳, 바로 템플스테이이다. 경주 골굴사는 외국인에게 널리 알려진 템플스테이의 명소이다.

     

    사실 이곳은 신라시대 화랑들이 심신을 수련하는 데 활용했던 선무도仙武道의 총본산이다. 6세기 무렵 12개의 석굴로 가람을 조성한 사찰인데, 석회암 절벽을 깎아서 만든 국내 유일의 석굴 사원이다. 선무도는 유柔에서 강剛으로 발전한다. 이는 일제강점기에 맹위를 떨쳤던 전통무예 택견의 몸놀림과 같다. 선무도를 제외한 나머지 일정은 일반 사찰의 템플스테이와 유사하다.

     

     

     

    겨울 여행

     

    겨울의 꽃은 눈이다. 그래서 스키여행, 눈꽃열차 등이 겨울 여행의 대세이다. 남들보다 더 감상적인 사람은 의외로 겨울 바다를 찾기도 한다. 하지만 추위를 유난히 타는 사람은 이런 형식의 여행을 좋아할 수가 없다. 나도 그렇다. 대체로 뜨끈뜨끈한 온천이 그립지 않을까 싶다. 책엔 충주 3색 온천 여행을 소개하고 있다. 물이 좋은 수안보는 태조 이성계를 비롯해 이승만, 박정희, 최규하 등 전직 대통령이 즐겨 찾았다고 한다. 노화를 억제하는 '활인活人의 물' 때문이다.

     

    수안보에서 10분 정도 차로 달리면 문강, 이곳은 유황 온천이다. 욕탕에 들어서는 순간 계란 썩는 냄새가 코 끝에 전해온다. 유황물이 만병통치라며 마니아들은 이 온천수를 마시기도 한다. 문강에서 돈산리 일대로 넘어오면 앙성이다. 이곳은 또 다른 온천 맛을 즐길 수 있다. 바로 탄산 온천이다. 일반 온천수에 비해 수온이 낮은 편이지만 살갗에 기포가 다닥다닥 들어붙는 그 기분이 나쁘지 않다.

     

    강원도 양양을 찾아가면 5색을 느낄 수 있다. 주전골 끝자락에 있는 오색약수와 오색온천을 즐길 수 있다. 이곳에서 규모가 가장 큰 곳이 오색그린야드호텔이다. 나름 다양한 테마탕을 갖추고 있다. 탄산, 알칼리 온천탕, 솔잎탕, 쑥탕, 노천탕 등 제일 붐비는 곳은 탄산탕이다. 특히 여성들이 즐겨 찾는데, 만병통치 뿐만 아니라 미인이 된다고 알려져서 그렇다.

     

    국내 3대 온천

     

    동래 온천~ 허심청을 비롯해 온천 테마거리가 조성되어 있다.

    월출산 온천~ 월출산 정기를 받은 맥반석 온천수로 유명하다

    백암 온천~ 덕구 온천과 함께 울진을 대표하는 무색무취의 알칼리성 온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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