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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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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쪽 | A5
ISBN-10 : 8991120075
ISBN-13 : 9788991120075
마음경영 [양장] 중고
저자 가와이 하야오 | 역자 조경 | 출판사 북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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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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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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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차이의 자기마음을 다스리는 사람이 성공한다!
'플라시보 효과'라는 것이 있다. 약효가 전혀 없는 거짓 약을 진짜 약으로 가장하여 환자에게 복용토록 했을 때 환자의 병세가 호전되는 효과이다. 이 플라시보 효과는 우리의 일상에서도 그대로 나타난다.

어떤 이들은 건강하고 밝은 생각으로 어려운 상황을 긍정적으로 극복하는 반면, 또 다른 사람들은 별일도 아닌 것을 확대해석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하여 무너져 내리기도 한다. 같은 상황이라도 어떤 마음으로 대하느냐에 따라 일의 승패가 달라진다. 그러므로 마음을 잘 경영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마음경영』은 자신의 마음을 관리하고 성장시키는 내용을 다룬 책이다. '미래를 위한 마음의 처방전', '100% 시작과 변화를 위한 처방전', '너와 나, 관계를 위한 처방전', '새로운 마음을 찾기 위한 처방전'을 통해 마음의 만족을 얻기 위한 행복한 경영을 하여 평화와 건강을 얻고 성장의 길로 나아가도록 한다. [양장본]

저자소개

가와이 하야오
1928년 일본 효고현 출생. 교토대학 이학부 졸업. 스위스 ‘융 연구소’에 유학. 교토대 교수를 거쳐 교토대 명예교수를 역임했다. 일본 융파 심리학의 제1인자이자 심리치료사.
<옛이야기와 일본인의 마음>, <바꿔 본다면, 남과 여>, <미래에의 기억> 등 신화ㆍ문학ㆍ종교ㆍ과학ㆍ심리학을 넘나드는 방대한 지식을 담은 수많은 저서와 역서가 있다.

옮긴이_ 조경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일본문화복장학원 졸업
Australian College of English Tutor-Training Programs 수료.
현재 에이전시 보리수라는 이름으로 해외출판물의 소개와 저작권 중개, 그리고 번역에 힘쓰고 있다.
번역서로는 <점포 마케팅>,<부를 손에 넣는 단 하나의 법칙>,<경영자의 현장력> 등이 있다.

목차

1 미래를 위한 마음의 처방전
다른 사람의 마음은 알 수 없다
두 가지 다 좋을 수는 없다
100퍼센트 옳은 충고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림의 떡이 진짜 떡보다 비싼 경우가 있다
이해심 많은 부모를 가진 아이는 오히려 참을성이 없다
말을 꺼냈으면 대화를 계속하자
마음속의 자연 파괴를 막자
등대에 너무 가까이 가면 난파한다
신경질은 시야가 부족한 것을 스스로 드러내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죽이는 일이 결국 남까지 죽이고 만다
100점이 아니면 안 될 때가 있다
진지함도 적당해야 한다

2 100퍼센트 시작과 변화를 위한 처방전
하고 싶은 일은 우선 하고 본다
180도 변화가 가장 쉽다
마음속의 승부는 51:49일 때가 많다
거짓말에서 진실이 나온다
설교의 효과는 그 길이와 반비례한다
용기에도 하드와 소프트가 있다
옛날이 좋았다고 말하는 사람은 진보를 따라가지 못하는 사람이다
위기에 처하면 본성이 나온다
다른 사람이 부러우면 자신도 뭔가 해본다
미리 알고 있으면 이차적인 재해는 막을 수 있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단념이 필요하다
모든 인간은 창조성을 지니고 있다

3 너와 나, 관계를 위한 처방전
남녀가 서로 협력하기는 쉬워도 이해하기는 어렵다
인간을 이해하는 것은 목숨을 거는 일이다
모든 일이 노력만으로 해결되지는 않는다
자립은 의존이 뒷받침되어야 가능하다
도망칠 때는 재물에 미련을 버려라
무언가에 깊이 빠져보지 않고서는 벗어날 수 없다
누구에겐가 의존하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 없다
가족관계도 대사업이다
물질이 풍부해지면 자녀 교육이 어려워진다
권위를 버리면 내적 권위가 올라간다
권력의 자리는 고독하다
잘난 체하지 않을 때 관계는 시작된다
배반함으로써 거리를 유지시켜야 할 때가 있다

4 새로운 마음을 찾기 위한 처방전
마음속의 새로운 광맥을 찾아내자
건강 과민은 몸과 마음을 좀먹는다
선행은 남이 모르게 조심스럽게 행해야 한다
참는 것만이 정신력은 아니다
불을 끄고 보면 오히려 잘 보이는 경우가 있다
불평할 수 있을 때가 좋을 때이다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는 죽지 않으면 안 된다
같은 운명이라도 연주에 따라 값이 달라진다
영혼 만들기를 해보자
거짓말은 상비약, 진실은 극약이다
강한 사람만이 감사할 줄 안다
두 눈으로 보면 깊이를 알 수 있다
걱정도 괴로움도 즐거움 안에 있다
정신적인 것이 정신을 덮어버린다

책 속으로

‘마음의 처방전’은 ‘몸의 처방전’ 과는 크게 다르다. 현상을 분석하고, 원인을 밝혀 그 대책으로 결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미지의 가능성 쪽에 주목하고 거기서 생겨나는 것을 존중하다 보면 저절로 처방전이 나오는 것이다. ...

[책 속으로 더 보기]

‘마음의 처방전’은 ‘몸의 처방전’ 과는 크게 다르다. 현상을 분석하고, 원인을 밝혀 그 대책으로 결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미지의 가능성 쪽에 주목하고 거기서 생겨나는 것을 존중하다 보면 저절로 처방전이 나오는 것이다. - 21p -

'두 가지가 다 좋을 수는 없다‘ 는 법책 아래 세상사의 균형을 바라보면서, 물질적인 것뿐 아니라 심적인 것에도 눈을 돌려볼 필요가 있다. 결국 오랜 기간에 걸쳐 살펴보면 물질과 마음을 포함하는 전체적인 균형의 아름다움에 감탄할 때가 많다. - 25p -

왠지 잘될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지만 그렇게 잘될 리도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어쨌든 시도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해보지 않고는 알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쓸데없는 일 이었다고 해도 손해 볼 것은 없다. 이것저것 생각하지 말고 우선 시작해보자. - 76p -

설교를 효과적으로 하고 싶다면 짧게 할 궁리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자신이 절대적으로 하고 싶은 얘기에 초점을 맞추고 똑같은 얘기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마음에 정해둔다. 그렇게 하면 설교를 듣는 쪽에서 또 시작이군, 어차피 길어지겠지 생각하는 순간 확 끝나버린다. 그러면 상대방는 좋은 인상을 받게 되고 핵심적인 얘기가 오히려 잘 전달될 것이다. 하기는 이 정도면 ‘설교’가 아니라고 할지도 모르겠다. 결론적으로, 설교 같은 것은 아예 하지 않는 편이 낫지 않을까. - 91p -

내가 누구에게 빼앗길 수 없는 내 인생의 주인임을 실감하게 된다면, ‘창조’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명확할수록 일반적인 사회의 평가에 대해서 그다지 신경 쓰지 않게 되고, 무엇보다도 보편적인 존재의 일부로서 책임을 다했다는 자기 평가를 내릴 수 있을 것이다. - 122p -

자신 안의 새로운 광맥을 잘 찿아내면 다른 사람보다 훨씬 많이 움직여도 피곤해지지 않는다. 게다가 마음의 에너지가 잘 흐르면 효율도 높아진다. 다른 사람에 대해서도 마음의 에너지를 절약하려고 하기 보다는 오히려 에너지가 절 흐르도록 하는것이 새로눈 광맥 발견으로 이어지는 길이다. - 185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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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지식은 많으면서 상식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마음의 처방전 건강한 몸을 위한 온갖 처방들이 유행하는 웰빙 열풍 속에 ‘마음산업’도 조용히 그 기세를 더해가고 있다. 단(丹), 생활명상, 요가 등 정신수양법의 한가운데 마음을 위한 독서가 자리 잡고 있...

[출판사서평 더 보기]

지식은 많으면서 상식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마음의 처방전
건강한 몸을 위한 온갖 처방들이 유행하는 웰빙 열풍 속에 ‘마음산업’도 조용히 그 기세를 더해가고 있다. 단(丹), 생활명상, 요가 등 정신수양법의 한가운데 마음을 위한 독서가 자리 잡고 있다.
<마음경영>은 ‘마음’에 관한 대학자의 지혜로운 처방전이 담긴 책으로, 일본에서 오랫동안 필독서로 손꼽히고 있다.
이 책은 ‘마음’에 대해 아주 기본적인 곳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사람들은 모두가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상식들을 실제로는 너무나 모르는 채 살아가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지식은 많으면서도 상식이 없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것이다. 복잡 미묘하기 짝이 없는 듯하지만 인간의 마음은 지극히 상식적인 룰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 따라서 사회가 발전할수록 사람의 마음도 복잡함을 더해간다며, 마음을 개인이 주체할 수 없는 그 무엇이라고 규정지을 게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벌어지는 마음의 흐름을 아주 기본적인 원칙의 눈으로 바라볼 것을 권한다. 다음의 말이 바로 저자가 풀어내고 있는 50여 가지의 처방전의 기본이다.
“마음의 처방전은 몸의 처방전과는 크게 다르다. 현상을 분석하고, 원인을 밝혀 그 대책으로 결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미지의 가능성 쪽에 주목하고 거기서 생겨나는 것을 존중하다 보면 저절로 처방전이 나오는 것이다.”

마음의 처방전을 받아들여 자기만의 등불을 켜라
<마음경영>은 현실적이고, 평범하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로 가득 차 있다. 그래서 더욱 읽는 이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을 발휘하는지도 모르겠다.
예를 들어 타인의 마음을 꿰뚫어보는 듯이 호들갑을 떨게 아니라, ‘다른 사람의 마음은 잘 알 수 없는 게 당연하다’고 보라는 얘기다. “너는 비행청소년이다, 당신은 나쁜 부모다, 남편 때문에 가정이 파괴되었다, 임원들 때문에 우리 회사는 맨날 이 모양일 수밖에 없다, 우리 부서는 누구누구 때문에 되는 게 없다”는 식으로 판단하는 건 나중에 해도 늦지 않다.
즉 상대방의 마음을 속단하지 말고 그가 어떻게 변화해갈 것인지 미래의 가능성에 주목하라는 것이다. 그러면 무조건적인 비난도 성급한 실망도 하지 않게 되어, 자기 마음의 평온과 미래의 인간관계가 다져질 수 있으리라.
‘마음속의 승부는 51:49일 때가 많다’는 대목도, 상황에 맞지 않거나 불필요하게 큰소리를 치는 사람들의 마음을 잘 읽어보면 틀림없이 상반되는 두 마음이 갈등하고 있으니, 그 미묘한 흐름을 파악해야 한다고 일러주고 있다. 상대방이든 자기 자신이든 갈등을 해결하겠다며, 빨리 승부를 내려고 초조해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마음속 갈등의 해결을 위한 처방전-그 핵심은 자기만의 등불을 발견하는 것이다.
불안에 빠져 등불을 들고 우왕좌왕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등불을 끄고 잠시 견딜 수 있는 힘이다. ‘불을 끄고 보면 오히려 잘 보이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어둠을 벗어나려면 오히려 모든 불을 끄고 칠흑 같은 어둠 속을 차분히 응시해야 한다. 그러면 자신의 마음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보일 것이다.
당장 눈앞을 비추는, 대부분 다른 사람들이 비춰주는 등불을 과감히 꺼버리고 먼 곳에 있는 목표를 찾아내려는 용기는 누구에게나, 인생의 어느 부분에선가 필요하다.

마음의 경영으로 미래를 경영하는 지혜를 배우자
한편 <마음경영>은 자신의 마음을 관리하고 성장시키기 위한 처방전이기도 한다. 저자는 바쁘게 변하는 시대의 흐름과는 반대로 아주 천천히 그리고 자연스럽게 나아갈 것을 권한다. 마음이란 빠르게 성장시킬 수도 없거니와 빠르게 성장시키는 것이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마음의 성장은 우리가 세상을 접하고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경험들을 통해서 자신의 삶을 알차게 꾸려나가는 과정에 집중할 때 얻을 수 있다.
결국 이 책의 장점은,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심리치료사인 저자가 들려주는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마음의 모습과 갈등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해주는 유익한 이야기들을 통해, 자신의 마음 또한 알토란 같은 기업처럼 잘 경영해보겠다는 독자들의 자신감을 북돋워주는 것이다.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미래는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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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가와이 하야오 | ep**fh | 2007.08.1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아직 계발되지 않은 자신의 영역 가운데 특히 무언가를 부럽다고 의식하게 되는 것은, 그것이 자신에게 있어 특히 소질있는 부분....

    아직 계발되지 않은 자신의 영역 가운데 특히 무언가를 부럽다고 의식하게 되는 것은, 그것이 자신에게 있어 특히 소질있는 부분. 혹은 계발을 기다리고 있는 부분임을 의미한다.

    전세계에서 똑같은 얼굴을 가진 사람은 없을테니 '단 하나의 얼굴'을 갖고 태어났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창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의존을 거부하고 자립을 서두르는 사람은 자립이 아니라 고립이 되어 버린다.

    인간은 자신의 생각을 타인과 서로 얘기함으로써 충분히 즐겁고 스스로를 객관화할 수 있다.

    결국 혼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이처럼 '둘이서' 살아가지 않으면 안된다.

    혼자서도 살아갈 수 있는 인간이 둘이서 살면서 서로 돕는 데에 삶의 즐거움이 있다.

    권력자는 타인과 다르게 고독을 견딜 힘을 갖춰야 한다.

    고독을 견디는 힘과 권력자로서의 강한 책임감은 비례한다.무언가에 빠지기 위해서는 이성적 판단이 약해지거나, 또는 이성적 판단을 뛰어넘는 무엇이 마음속에서 움직여야 한다.

    이것은 자신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 무엇인가 불타고 있는 것이다.

    일심동체의 존재를 완전히 둘로 가르기 위해서는 피를 흘리는 철저한 치료가 행해진다.

    그것이 바로 '배반'이다. 육체적으로는 같은 일을 하고 있어도 '마음'을 쏟고 있으면 그만큼 마음의 에너지를 쓰게 되어 피곤해진다.

    자신안의 새로운 광맥을 잘 찾아내면 다른 사람보다 훨씬 많이 움직여도 피고해지지 않는다.

    괴로움이나 걱정은 적을수록 좋다고 했지만 걱정해야 할 때 그 걱정을 거둬가버리면 삶의 즐거움이 사라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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