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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리더들은 왜 철학을 공부하는가
| | 149*210*25mm
ISBN-10 : 1190227010
ISBN-13 : 9791190227018
세계의 리더들은 왜 철학을 공부하는가 중고
저자 리우스 | 출판사 힘찬북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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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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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51 100000000000000000 5점 만점에 5점 dan1*** 2020.10.27
50 상태가 최상급이라고 해서 구매했는데.. 아쉽게도 종이 색도 누렇게 변했고... 최상급은 아니고 상급인듯합니다. 그래도 좋은 책 구할 수 있으니.. 그 점에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3점 kanghyu*** 2020.10.08
49 ^^************** 5점 만점에 4점 zoo*** 2020.09.17
48 거의 새책이나 다름 없습니다. 전부터 이용했지만 앞으로도 애용할 것 같아요. 5점 만점에 5점 Sat*** 2020.09.07
47 `````````````````````````` 5점 만점에 5점 asdr9*** 20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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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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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의 눈과 생각하는 사고법으로 세상을 깨닫고 세상의 리더가 되자! 철학은 인류 생활의 기본적이고 보편적인 문제를 연구할 뿐만 아니라 인류의 기원, 물질의 구성, 우주의 변화규칙과 사람과 자연의 관계와 같은 깊이 있는 문제를 다루고 있다. 철학은 인생 문제를 다루는 과학이라 할 수 있다. 우리는 살면서 마주치는 문제에 대한 해답을 철학을 통해서 찾곤 한다. 철학은 비록 우리를 배부르게 해 주지는 않지만 배를 채우는 이유를 알려준다.

15명의 유명한 철학자들의 핵심 철학을 강의라는 형식을 통해 철학의 매력에 빠져들게 하는 『세계의 리더들은 왜 철학을 공부하는가』. 바로 지금 필요한 지식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풍부한 철학 이론을 접하면서도 지루하거나 어렵다고 생각할 겨를은 없다. 현실감 있는 사례와 생동감 넘치는 토론을 통해 독자들은 나와 다르게 앞서가는 리더들이 왜 철학에 심취하며 문제 해결의 솔루션으로 삼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리우스
허베이대학(河北大學) 철학과를 졸업한 뒤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 철학 애호가로 주로 ‘일상생활’과 관련된 동서양 철학을 연구하고 있다.
어렵고 복잡한 철학 문제를 일상생활에 대입시켜 삶의 지혜가 담긴 문장으로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했다. 철학이 더욱 가깝게 느껴질 수 있는 글을 쓰고자 노력하고 있다.

역자 : 이서연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원에서 석사를 졸업하고, 현재는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전공을 살려 역사와 문화에 특별한 관심을 두고 번역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철학이 있는 저녁: 동양철학 50』, 『역사 속 경제 이야기』, 『철학이 있는 저녁: 서양철학 50』, 『맛있는 타이 베이』, 『우리는 그렇게 혼자가 된다』, 『경여년 1-4권(공역/ eBook)』, 『니체의 말을 경청하라(출간예정)』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1 … 08
철학과 신입생 민경 … 12

chapter 01 노자 ‘우리는 어디서 왔을까?’
빵은 어디서 왔을까? …17
빵은 왜 만두가 아닐까? …24
빵을 얻기 위해 싸울 필요가 있을까? …30
인생 마지막까지 추구해야 할 목표 …37
chapter 02 공자 ‘중용’
딱 좋은 게 가장 좋은 걸까? …45
천명이란 무엇일까? …50
군자란 어떤 사람일까? …56
chapter 03 헤라클레이토스 ‘운동’
만물의 근원인 불 …65
물은 왜 칼로 잘라도 계속 흐를까? …70
우리는 싸워서 존재하는 걸까? …75
만물이 변화하는 규칙, 로고스 …80
chapter 04 소크라테스 ‘자신을 아는 법’
나쁜 사람에게는 벌을 주고 선한 사람에게는 상을 주는 ‘악마’ …87
악당이 개과천선하는 방법 …93
무능하다는 건 미덕이 부족하다는 걸까? …99
불량배가 영웅이 될 수 있을까? …104
chapter 05 플라톤 ‘정신적 사랑’
연애와 결혼이 다른 이유 …111
결혼은 왜 사랑의 무덤인 걸까? …116
일부일처제를 지키는 이유는 무엇일까? …120
차도 집도 없이 사랑할 수 있을까? …125
chapter 06 아리스토텔레스 ‘행복관’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133
chapter 07 장자 ‘무위’
소요란 무엇일까? …141
별과 달을 움직이게 하는 건 무엇일까? …147
소를 해체할 때는 무슨 생각을 해야 할까? …151
죽기 살기로 싸우며 토론해야 할까? …156
chapter 08 아우구스티누스 ‘미학’
가장 아름다운 건 신 …165
아름다움에도 등급이 있을까? …170
사람은 어떻게 ‘못생겨’질까? …174
chapter 09 데카르트 ‘의심’
완벽함은 어디서 올까? …181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신 …186
나는 정말 이 세상에 존재하는 걸까? …191
영혼과 육체의 차이점 …196
chapter 10 루소 ‘사회계약론’
자연적 자유와 사회적 자유 …203
우리 모두 국가의 주인 …208
평등은 어떤 상황에서 사라질까? 212
chapter 11 쇼펜하우어 ‘비관주의’
행복은 한낱 꿈에 불과하다 …219
병을 치료해 주지 못하는 진통제 …224
우리는 왜 비극을 좋아할까? …228
chapter 12 니체 ‘권력의지’
‘바퀴벌레’는 왜 때려도 죽지 않을까? …235
자신을 알아야 세상을 구할 수 있다 …240
신은 죽고 초인이 돌아온다 …246
예술만이 인생을 구할 수 있다. …251
chapter 13 존 듀이 ‘교육철학’
교육이란 무엇일까? …259
학교란 뭘까? …264
의무교육의 이상적인 결과 …269
교육은 어린아이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273
chapter 14 러셀 ‘논리 분석’
닭이 먼저일까? 달걀이 먼저일까?. …281
내가 살아가는 이유 …287
chapter 15 사르트르 ‘자유’
인물과 사물 사이의 구별 …295
지금의 선택이 미래의 나를 결정한다 …300
족쇄를 찬 자유 …305
사람은 왜 자기기만을 할까? …310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다가올 미래와 불확실한 현실을 넘어서기 위한 리더들의 선택! ‘15명의 철학자’가 찾아준 문제 해결의 지적 무기! 사람들은 대부분 철학을 복잡하고 어려운 학문으로 생각하고 있다. 게다가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는 현대사회에서 철학은 이러...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다가올 미래와 불확실한 현실을
넘어서기 위한 리더들의 선택!

‘15명의 철학자’가 찾아준 문제 해결의 지적 무기!

사람들은 대부분 철학을 복잡하고 어려운 학문으로 생각하고 있다. 게다가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는 현대사회에서 철학은 이러한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는 동떨어진 학문처럼 느껴진다. 사람들이 철학을 ‘먹자니 맛없고, 버리기는 아까운’ 계륵같이 생각하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철학의 참모습을 아는 사람들은 세상 모든 이치가 모이는 학문이라는 걸 알고 있다. 철학은 인류 생활의 기본적이고 보편적인 문제를 연구할 뿐만 아니라 인류의 기원, 물질의 구성, 우주의 변화규칙과 사람과 자연의 관계와 같은 깊이 있는 문제를 다루고 있다.
따라서 철학은 인생 문제를 다루는 과학이라 할 수 있다. 우리는 살면서 마주치는 문제에 대한 해답을 철학을 통해서 찾곤 한다. 철학은 비록 우리를 배부르게 해 주지는 않지만 ‘배를 채우는 이유’를 알려준다.
아마도 이 두 가지 문제가 어떤 관련이 있는지 알지 못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예를 들자면 철학은 ‘인생의 성공을 위해 어떤 길을 걸어야 하는지’를 알려주지는 않지만 ‘인생의 성공에 여러 가지 서로 다른 길이 존재하고 선택할 수 있다’라는 걸 알려준다.

그래서 리더는 철학을 통해 답을 찾는다.

사람들이 쓸모없다고 여기는 철학을 세계적인 리더들은 본질을 꿰뚫고 최적의 솔루션을 찾아내는 사고법으로 발전시켜 세상을 꿰뚫는 무기로 사용하고 있다.
세상이 어떻게 될지 아는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고 혁신한다. 혁신하는 사람을 리더라고 부르며, 리더들은 과거에 붙잡히지 않고, 미래를 내다본다. 끊임없이 다가오는 어려운 선택의 순간마다 세계의 리더들은 바로 ‘철학’에서 해답을 찾았다.
일상의 고민부터 세계를 이끄는 전략까지 모든 부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무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과학과 기술의 발달은 편리한 세상을 만들었지만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다. 어떤 상황에서도 만능으로 사용할 수 있는 도구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때 필요한 것이 철학자의 눈과 생각하는 사고법이다. ‘생각’하는 태도와 냉정하게 ‘고찰’할 수 있는 행위가 비판적 ‘방식’을 만나게 되면 문제는 그 근본부터 해결할 수 있다. 이 태도와 행위, 방식을 가르치는 것이 바로 ‘철학’이다.

해답을 찾아주는 철학, 최고의 솔루션을 위한 사고법.

이 책은 15명의 유명한 철학자들의 핵심 철학을 강의라는 형식을 통해 철학의 매력에 빠져들게 한다. 풍부한 철학 이론을 접하면서도 지루하거나 어렵다고 생각할 겨를은 없다. 다루는 지식이 바로 지금 필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현실감 있는 사례와 생동감 넘치는 토론을 통해 독자들은 나와 다르게 앞서가는 리더들이 왜 철학에 심취하며 문제 해결의 솔루션으로 삼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동양의 노자, 서양의 헤라클레이토스에서 시작되는 이 책의 철학자들은 자신의 핵심 철학을 통해 근원을 찾고 새로움을 이어나가기를 바라며 쉬운 말과 사례를 통해 독자들을 격려한다. 각자의 문제를 안고 사는 이들에게 ‘세상에는 각양각색의 사물들이 생겨났다가 사라지지만 영원히 변치 않고 자신이 맡은 바를 다하며 존재’하는 도를 통해 ‘한 방향의 변화와 그와 대응하는 다른 방향의 변화가 궁극적으로 균형을 이루는 정합적인 체계로 존재’ 세상을 깨닫고 세상의 리더가 되기를 바란다.
철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그 결과에 있지 않고 그 사유과정을 익히기 위해서다. 사유과정을 통해 비판적인 사고를 형성하고, 습관화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추론적 사유를 더 해 뭔가 세상에 대한 이해도를 넓혀 미래에 대한 촉을 갖추기 위함이다.
시대는 이제 하루 단위가 아니라 시간 단위로 변하고 있다. 그저 지식의 결과만 익히고 반복하는 것에는 미래가 없다.
그때 철학이 해답을 찾아주고 무기가 되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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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 교보문고에서도 책을 판매하기 전에 편집은 제대로 했는지 한번 읽어보시고 잠재고객에게 소개해 주셨으면 합니다. 지불한 책 ...

    * 교보문고에서도 책을 판매하기 전에 편집은 제대로 했는지 한번 읽어보시고 잠재고객에게

    소개해 주셨으면 합니다. 지불한 책 값이 아까운 경우는 처음입니다. =thks=

     

  • 철학이라고 하면 딱딱하고 이해하기 힘들고 이상한 말만 늘어놓는 것을 생각하기 쉽습니다. 실제로 철학이라고 하는 자체가...

    철학이라고 하면 딱딱하고 이해하기 힘들고 이상한 말만 늘어놓는 것을 생각하기 쉽습니다. 실제로 철학이라고 하는 자체가 "생각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사색의 농도가 다르면 다를수록 이해하는데 들어가는 에너지도 더 많이 소모되기 때문입니다. 그 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본 배경이 없으면 이해하지 못한 이야기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철학은 생각하는 것이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생각하는 것은 그렇게 현학적으로 사색할 필요는 없습니다. 가장 가까이에서는 인간의 생명은 어디에서부터 근원하는가에서부터 우리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에 대한 해답을 찾는 것도 어떻게 보면 철학을 한다는 의미를 지닐 수 있습니다. 철학이라는 자체가 우리 인류가 생기면서부터 비롯된 학문이기 때문에 쌓여온 지식이 워낙 방대하다보니 이해하기에도 힘든 면이 적잖아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우리가 철학이라는 내용은 몰라도 노자, 공자, 맹자, 아리스토텔레서, 플라톤, 소크라테스정도는 한번쯤은 들어봤음직한 이름입니다. 그들은 우리 인류가 기원전이라고 일컫는 시대에서부터 계속해서 전해온 이름들입니다. 그들이 살다 이 땅을 떠난지 3천년이 지났지만 지금까지도 도덕책 혹은 윤리교과서에 한줄이상은 언급되고 있는 인물입니다. 그런 인물들은 처음에는 철학에서 시작하였지만 키케로 아우구스투스 등을 통하면서 법학과 철학이 분화되기 시작하였고 자연법과 실정법의 분화를 시작으로 법학은 무엇인가? 에 대한 논쟁이 불을 붙기 시작하였습니다. 별론입니다만 이 책에서는 교육학을 첨가하고 있었지만 철학과 가장 부합하는 학문은 개인적으로는 법학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연법, 우리 인류가 원래부터 지극히 지켜야하고 지극히 자연적으로 받아들여야하는 법이지만 실정법은 우리 인류가 만들어낸 법 쉽게 말해서 눈으로 읽을 수 있는 법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철학에서 법학으로 뜬금없이 언급하는 이유는 바로 철학에서 비롯된 학문이 우리 인류에 어떠한 역할을 미치는가? 에 대한 의문에 대한 답을 내고자 함입니다. 우리가 생각한다. 그리고 생각하는 것은 존재한다 어떻게보면 데카르트가 말했던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는 명제와 같은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세계의 리더는 그 어렵다고 일컬어지는 철학을 배우고 있을까? 에 대한 의문의 답을 어느정도 도출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사고하고 결론내리는 데 큰 자양이 될 수 있다는 것 그것이 바로 철학입니다. 우리가 좀 더 폭넓은 사고를 하게끔 도와주는 증폭제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생각이라는 것은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 때문에 올바른 생각을 하기 위해서는 그 토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일반 학생이 철학자를 찾아다니면서 직접배우는 형식을 차용했지만 우리가 왜 철학을 배워야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내려주는 책이었습니다.

  • 내 기억으로 '미움받을 용기'가 히트를 치며 베스트셀러에 들어갔던 그해부터 딱딱한 내용의 책들에 가상의 인물들을 등장시켜 대화...

    내 기억으로 '미움받을 용기'가 히트를 치며 베스트셀러에 들어갔던 그해부터 딱딱한 내용의 책들에 가상의 인물들을 등장시켜 대화체로 이어가는 글들이 늘어났던 것 같다. 이 책도 대화체로 이어가는 점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다만, '미움받을 용기'같은 경우 등장인물을 최소화하고 오로지 주인공의 대화로만 이어가는 것에 반해 이 책은 좀 더 상황과 배경을 설명해서 딱딱한 부분을 느끼기 어려웠다. 챕터별로 본격적인 얘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도입부가 자연스러웠기에 좋았다.

    이 책의 저자는 중국 사람이지만 책에 등장한 주인공이 철학과를 선택한 이유를 미루어봤을때 중국 또한 한국처럼 일류대에 대한 막연한 동경과 선망이 있어 보였다. 때문에 주인공은 철학에 관심이 1도 없는 사람으로 표현되고 그래서인지 철학에 대한 기반지식이 없는 대부분의 독자들로 하여금 동질감을 느끼게 하였다.

    동양의 철학과 서양의 철학을 동시에 알 수 있었으며 깊은 내용보다는 철학자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를 교수 입장에서 강의와 문답 형식을 빌려 배울 수 있다.

    물론 너무 깊게 들어가지 않고 수박 겉핥기 식으로 생각될 수 있으나 15명의 철학자들이 중점적으로 다뤘던 개념들에 대해서 설명했기에 이 책을 읽고 나서 누가 '어떤 철학자?'하면 그 철학자가 무엇을 탐구했는지 정도는 수월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처음 챕터에 등장하는 노자는 "빵을 얻기 위해 싸울 필요가 있을까?"를 설명하면서 노자의 도덕경에 나오는 <상선약수>의 개념을 설명한다. 하지만 빵이 우리 인생의 마지막까지 추구해야할 목표는 아니라고 단언한다. 그러면서 노자는 인생 마지막까지 추구해야할 것은 '도'라고 설명을 하는데 주인공 민경이 궁금해하는 "왜 빵을 추구하면 안되는지"에 대한 대답은 해주지 않고 사라진다. 심화된 내용은 스스로 알아봐야 하는 것으로 남겨두되 각자의 철학자가 어떤 내용을 말하고자 하는지는 분명히 해뒀다.

    따라서 철학에 평소에 관심은 있는데 철학을 너무 어렵게만 생각해왔거나 아님 어떤 관심분야를 찾지 못했거나 대충 어떤 내용들을 말하고자 하는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이 제격이 아닐까 싶다.

  • 세계의 리더들은 왜 철학을 공부하는가 : 라리루 책의 표지는 제목 위에 ‘선택의 고비에서 최...

    세계의 리더들은 왜 철학을 공부하는가 : 라리루



    책의 표지는 제목 위에 ‘선택의 고비에서 최적의 솔루션을 찾아주는 철학적 사고법’이라는 내용을 제공한다. 즉, 고비의 순간, 선택이 힘든 순간 최적의 솔루션은 다름 아닌 철학적 사고법에서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한 권의 책에 적게는 몇 명 많게는 수 백명의 사람들도 포함시킬 수 있지만 이 책이 담아내려 한 인물은 바로 15명의 철학자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세계에 큰 영향을 끼친 15명의 철학자들의 핵심사상을 배우고 그들을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유익은 과연 무엇인지 살펴볼 수 있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철학에 대해 어려워하고 힘들어하지만 이 책을 통해 저자가 설명하고 있는 철학이란 세상 모든 이치가 모이는 학문임을 알게 된다. 왜냐하면 철학을 통해 “인류 생활의 기본적이고 보편적인 문제를 연구할 뿐만 아니라 인류의 기원, 물질의 구성, 우주의 변화 규칙과 사람과 자연의 관계와 같은 깊이 있는 문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임을 깨닫게 된다.(머리말 중에서)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우리가 사는 세상이 어떤 원리와 구성으로 작동하고 있는지 깨닫게 된다. 즉, 세상의 근원을 찾아가는 이 책은 다양한 사건과 사고들을 통해 책을 읽는 내내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 매우 가독성 있는 책이다. 철학을 배우면 배울수록 우리가 사는 세상의 원리가 복잡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즉, 철학은 우리 삶과 사고를 단순하게 만들어주는데 반해 철학을 하지 않을 때 우리의 사고가 복잡해지고 생각하지 않음으로 삶이 더 고통스러워 진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의 가장 큰 유익은 그동안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한 사고를 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는 것이다. 생각하지 못했다는 것은 그 부분에서 우리의 뇌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것이고 그 부분에 있어 전혀 반응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사고의 힘을 결코 가볍게 생각할 수 없게 만들어주는 이 책은 사고가 결국 우리를 본질에 가깝게 이끌어주고 본질에 가까이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은 결국 강력한 힘을 작용시킬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언제나 본질을 추구하려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다양한 주제들 가운데 무엇이 근원이며 본질에 더 충실한 것인지 깨닫게 된다. 또한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한계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제시하는 것을 통해 인간이 궁극적으로 무엇으로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것인지도 자세하게 가르쳐주고 있다. 


  • 철학은 왠지 심오하면서 어려울것이라고 생각. 그래도 왠지 읽어보고 알아야 할 것 같은 생각에 읽었다. 세계의 리더들도 철학...

    철학은 왠지 심오하면서 어려울것이라고 생각.

    그래도 왠지 읽어보고 알아야 할 것 같은 생각에 읽었다.

    세계의 리더들도 철학을 공부하고 철학을 통해 답을 찾는다고 하니 말이다.


    15인의 철학자들의 명언과 이야기들로 꾸며진 이 책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좀더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려고 한다.

    대학교 신입생이 된 철학과 민경이가 듣는 '재미있는 철학' 강의에 등장하는 철학자들이 직접 들려주는 강의.

    노자교수의 진리를 추구하는 '도'에 관한 강의를 시작으로

    공자교수의 중용은 상황에 맞춰서 지나치지도 않고 부족하지도 않게 행동하는 것으로 중도를 실천하는 방법을 말한다.


    헤라클레이토스는 세상의 근원인 불은 세상의 본질로 스스로 운동하며 다른 사물들이 운동하게 할 수 있다고 한다.

    '사람은 같은 강물에 두번 들어갈 수 없다'는 예로 쉽게 이해가 되었다.


    소크라테스의 유명한 명언 '너 자신을 알라'는 모르는 사람이 없다.

    소크라테스는 자신을 아는 법에 대한 강의를 한다.

    스스로 돌아보고 반성할때 영혼이 지혜와 지식을 얻을 수 있고, 미덕이 곧 지식이라고 한다.

    자신을 아는 목적은 자신의 지혜와 덕행을 통일하고 선행을 하고 악행을 안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플라톤의 정신적사랑에 대한 이야기에서 연애와 결혼이 다른이유와 스승 소크라테스가 데리고 간 밀밭과 숲의 경험으로 사랑과 결혼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그리고 결혼이 왜 사랑의 무덤이라고 하는지도 알 것 같았다.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관 수업.

    행복은 미덕과 긴밀한 연관이 있고, 미덕은 일종의 선이므로 선을 행하는 사람이 행복할 수 있다고 한다.

    스스로 만족하는 마음이면 행복해질 수 있다고 한다.


    장자교수의 무위에서는 '도'는 만물의 형체를 관장하면서도 형체가 없으니 이름도 없다는 이야기를 한다.

    도는 만물의 탄생의 근원이며 만물의 변화를 담당한다.

    만물은 모두 하나이고 옳고 그름은 모두 하나의 사물 안에 존재하고 있으니 우리도 나와 사물이 본래 가진 자리를 지키면서 스스로 발전해 나가야 한다고.


    신학자였던 아우쿠스티누스는 미학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신은 모든 아름다움이자 유일하고 진정한 아름다움이다라고 한다. 신학자인 만큼 모든 것이 신이 중심이었다.


    데카르트의 유명한 명언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그는 의심에 대한 강의를 한다. 

    보편적 의심. 의심할 필요가 있는건 지식이 아니라고 하며 우리가 추구해야 할 지식은 의심할 필요가 없는 것이어야 한다고 했다.


    루소의 사회계약론에 대한 강의, 쇼펜하우어의 비관주의, 니체의 권력의지, 존 듀이의 교육철학, 러셀의 논리분석, 사르트르의 자유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행복은 한낱 꿈에 불과하다는 쇼펜하우어의 비관주의가 지금 현실과 왠지 맞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했다.


    철학자들이 직접 강의하는 형식으로 학생들과 토론하며 이야기를 엮어서 읽는 동안에는 이해가 가는듯 했지만 역시나 아리송이다.

    정말 리더들은 철학을 통해서 답을 찾는 것일까?라는 의문이 들기도 했다.

    너무 가볍게 생각하고 읽어서 그런것인지.

    시간을 두고 천천히 음미하면서 읽는다면 나에게도 답을 줄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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