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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문제는 과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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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쪽 | | 136*206*20mm
ISBN-10 : 1187601888
ISBN-13 : 9791187601883
4차 산업혁명 문제는 과학이야 중고
저자 박재용 | 출판사 M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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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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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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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을 움직이는 숨은 원리를 찾아라
4차 산업혁명의 시대이다. 인공지능 등의 기술 발전으로 인간의 삶에 근본적인 변화가 올 것이라는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그런데 과연 4차 산업혁명이 무엇인지 제대로 생각해 본 적은 있을까. ‘혁명’이라는 거창한 말로 가득한 그 속에 숨은 원리는 과연 무엇일까.

4차 산업혁명은 결국 과학의 문제이다

모든 산업혁명의 뒤에는 과학기술의 발달이 있었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의 탄생의 근본 원리 역시 수학적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렇게 산업혁명에 숨어있는 과학의 원리를 이해하면 막연한 미래의 변화가 어디서 생겨났는지, 그리고 어디로 가고 있는지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막연했던 4차 산업혁명이 우리의 생활에서 어떻게 일어나고 있는지 찾아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이 무엇인지를 설명하는 4차 산업혁명 개론서

『4차 산업혁명 문제는 과학이야』는 과학과 과학자의 관점에서 4차 산업혁명 속 숨은 과학의 원리를 짚어본다. 4차 산업혁명의 주요 화두인 인공지능,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 스마트팜의 구조와 유전자 기술, 에너지 등의 문제를 알기 쉽게 풀었다. 또 인공지능과 함께 공존해야할 새로운 세상에 필요한 교육과 학습 방법이 무엇인지 살펴 본다.

저자소개

저자 : 박재용
과학저술가

과학과 과학을 만들어 낸 역사, 그리고 사회에 대한 이야기에 주된 관심을 가지고 글을 쓰고, 강연을 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과학이라는 헛소리』,(2018) 『모든 진화는 공진화다』(2017)가 있다.

저자 : 서검교
수학자
서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수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6년 대한수학회상 논문상을 수상했다.

저자 : 윤신영
과학전문기자

과학 전문지 《과학동아》 편집장을 거쳐 현재 동아사이언스 데일리뉴스팀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사라져 가는 것들의 안부를 묻다』(2014)의 저자이자 『사소한 것들의 과학』(2016)의 역자이다.

저자 : 임창환
뇌공학자

서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미네소타주립대 의공학과 연구원을 거쳐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생체공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서로는 『뇌를 바꾼 공학, 공학을 바꾼 뇌』(2015), 『바이오닉맨』(2017) 등이 있다.

목차

서문 4차 산업혁명을 만드는 과학의 원리를 찾아라
저자의 말 4차 산업혁명을 과학으로 해석하다

1장 4차 산업혁명은 과연 존재하는가?
산업혁명을 이끈 과학기술들
4차 산업혁명의 세 가지 문제
[정리하기] 4차 산업혁명
과학상식01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양자컴퓨터의 시대

2장 인공지능, 4차 산업혁명을 낳다
인공지능은 어떻게 사람처럼 생각할까
오래 된 미래, 일상에 들어온 인공지능
인공지능이 만들 사회를 대비하는 방법
[정리하기] 인공지능
과학상식02 인공지능은 점화식 수열과 같다
과학상식03 인공지능과 두뇌는 서로 연결할 수 있을까
과학상식04 인공지능이 인간을 지배하는 일이 올까
과학상식05 인공지능 윤리강령

3장 자율주행의 미래
자율주행 기술이 바꿀 도로의 풍경
사치품이 되는 자동차
[정리하기] 자율주행

4장 스마트팩토리, 생산과 소비를 송두리째 바꾸다
다품종 다량생산을 구현하는 사이버 피지컬 시스템
스마트팩토리의 열쇠가 되는 센서 기술
[정리하기] 스마트팩토리
과학상식06 스마트팩토리는 하나의 거대한 로봇이다?

5장 스마트시티는 공상과학도시일까?
도시를 똑똑하게 만드는 IoT와 인공지능
우리나라 스마트시티의 미래와 과제
[정리하기] 스마트시티
과학상식07 스마트시티에서 인간의 삶을 도울 로봇

6장 스마트팜은 식량을 어떻게 길러낼까?
스마트팜 그리고 정보통신기술
식량 문제를 해결을 위한 스마트팜과 종자전쟁
[정리하기] 스마트팜
과학상식08 식물에 스마트워치를 달아주면?

7장 4차 산업혁명과 유전자 기술
게놈 분석, 우리 몸의 신비를 읽다
유전자가위로 ‘싹둑’ 교정하는 시대 열리다
[정리하기] 유전자 기술
과학상식09 국내에서 확인할 수 있는 유전자 검사와 항목
과학상식10 법률로써 제한한 배아 연구
과학상식11 어느 단계부터가 사람일까?
과학상식12 DNA에 동영상을 저장한다

8장 4차 산업혁명의 미래를 결정하는 에너지
에너지와 인류의 미래
원자력 발전, 어떻게 할 것인가? 원자력이 극복해야 할 과제
전력민주주의 시대
[정리하기] 에너지 문제
과학상식13 ‘탄소 제로’ 실현하는 원자력의 역설
과학상식14 2차 세계대전 때 떠오른 합성석유, 가치는?

9장 인공지능에게 배우고 스스로 깨우치는 교육
인공지능이 바꾸는 교실의 새로운 풍경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능력
[정리하기] 교육 문제
과학상식15 뇌과학이 인간을 암기에서 해방시킬까?

맺음말 - 4차 산업혁명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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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산업혁명이 처음 시작되면서 인간이 하던 노동 중 많은 부분이 기계가 하는 노동으로 대체되었습니다. 이후 2차와 3차로 넘어가면서 생산과정에서 인간의 비중은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3차와 4차 산업혁명에는 더 중요한 차이가 있있습니다. 우리가 겪은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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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혁명이 처음 시작되면서 인간이 하던 노동 중 많은 부분이 기계가 하는 노동으로 대체되었습니다. 이후 2차와 3차로 넘어가면서 생산과정에서 인간의 비중은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3차와 4차 산업혁명에는 더 중요한 차이가 있있습니다. 우리가 겪은 정보 혁명인 3차 산업혁명까지도 생산 과정을 통제하는 주체는 여전히 인간이었습니다. 하지만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그 역할마저도 기계가 담당하게 됩니다.
이러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간이 길러야 할 능력은 인공지능이 당장 가지지 못할 능력입니다. 너무도 넓어지고 깊어진 지식에 대응해 새로운 발명 및 발견을 이끌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머리를 맞대 해결하는 협업이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스스로 문제를 설정하고 해결하려는 창의력과 추론 능력이 더 중요해집니다. 인공지능으로 대체할 수 없는 가치를 지닌 인재만이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산업혁명이 그래왔듯이, 4차 산업혁명 역시 결국 과학의 문제입니다. 4차 산업혁명을 현장에서 이끄는 이들은 분명 지금 이 시간에도 과학기술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하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MID 사이언스 트렌드 팀은 과학의 관점에서, 과학이 만든 4차 산업혁명의 이야기를 나눠 보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를 위해 주요 과학 저자들과 전문가와 함께 지난 여름부터 함께 4차 산업의 핵심이되는 과학 이슈를 토론하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이 책은 인공지능이 사람이 할 일을 어디까지 대신하는지, 신기술이 조합된 도시에서 우리는 얼마나 편리하게 살 수 있을지, 4차 산업혁명이 현실화된 곳에서 어떤 역량을 갖추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 과학 전문가의 친절한 시선을 담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나눴던 많은 이야기와 유쾌하지만 진지했던 대화들을 모두 독자분들께 전달하지 못한 점이 유일한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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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자율주행을 적용하면 혼자서 트럭 네 대를 동시에 움직이도록 할 수도 있다. 맨 앞에만 사람 한 명이 타거나 그마저도 ...

    자율주행을 적용하면 혼자서 트럭 네 대를 동시에 움직이도록 할 수도 있다. 맨 앞에만 사람 한 명이 타거나 그마저도 인공지능이 대신하고, 나머지는 모두 앞 트럭을 졸졸 따라가는 식이다. 맨 앞의 트럭이 브레이크를 밟는 순간에는 뒤쪽으로 신호를 바로 전달하기에 부딪힐 염려도 없다. 필요하다면 드론을 띄워 트럭의 움직임을 모니터링하며 통제할 수도 있다. 이로써 대형차량 운행 시 벌어질지 모르는 위험 요소가 매우 줄어든다. 이를테면 명절에 귀성할 때에도 군집운행을 이용하면 정체 염려를 훨씬 덜어줄 수 있을 것이다. (p75)


    미 해병대가 진지구축을 3D 프린터가 하기도 했다. 1개 대대가 들어가면 5일간 수많은 병력이 동원돼 열심히 진지를 짓고 이와 동시에 경계도 서야 한다. 그런데 3D 프린터를 사용하면 소수 병력만 진지구축에 투입되고 나머지는 다른 작전에 집중할 수 있다. (p97)


    송도 국제 비즈니스 지구는 앞으로 건물 자동화를 도시 전체 규모로 확대해 온실가스 배출량 역시 2/3 로 줄이려 하고 있다. 밤에 보행자를 감지하는 카메라를 설치해 텅 빈 블록의 가로등을 끄는 식으로 안전하게 에너지를 절약할 계획이다. 차도의 자동차에는 RFID가 내장된 번호판을 설치해 자동차의 이동을 표시하는 실시간 지도를 만들 계획이기도 하다. 시간이 지나면 그간의 측정을 통해 수집된 자료로 미래의 교통 패턴을 예측하는 능력도 생길 것이다. (p115)


    2016년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대결 이후 대한민국 사회는 급격한 변화를 만나게 된다. 그동안 인공지능은 우리 삶과 동떨어져 있었다고 생각해 왔으며, 여전히 세상은 제3차 산업혁명하에서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했다. 로봇이 우리 앞에 간간히 쓰여지고 있지만, 우리 삶 속에 로봇이 파고 들거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알파고는 바로 그런 우리의 생각과 가치관을 크게 흔들어 놓았다. 머신러닝이 아닌 딥러닝이라는 생소한 기술이 우리 앞에 놓여졌고, 인공지능과 로봇이 결합된 새로운 시대의 변화를 생각해 볼 수 밖에 없는 현주소이다. 특히 제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게 될 신기술과 새로운 플랫폼은 우리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에 기대 반 우려반 섞인 우리의 인식 변화를 감지하게 되었다. 


    이 책은 바로 제 4차 산업혁명의 변화와 현실을 동시에 엿볼 수 있다. 그동안 한국은 제 4차 산업 혁명에서 조금 거리를 두고 있다고 생각해왔던 것이 나의 차각일었고, 편견이다. 그건 제3차 산업혁명에 최적화된 대한민국 사회가 제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을 받아들이기에는 사회적 합의가 되어 있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 사회도 미흡하지만 제4차 산업 혁명 신기술을 도입하고 있으며, 몇몇 선택된 스마트 도시에 제 4차 산업 혁명을 연계해 놓고 있다. 특히 송도 신도시에는 스마트 시티를 표방하고 있으며, 자율 주행자동차,3D 프린터, 증강현실, 유전자 공학 등등이 결합된 새로운 과학기술이 우리 앞에 놓여질 가능성은 점점 커져 가고 있다.


    문제는 안전이다. 제4차 산업혁명의 기본인 과학 기술이 안전하지 않다면, 그것을 사람들은 거부하게 된다. 우선 소수의 장소에 안전성을 실험하게 되고, 그것이 안전하다고 판단하면 확장된다. 그것은 과거의 역사에도 그렇게 해 왔고,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크다.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플랫폼이 도입되려면 사회적 합의가 전재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바로 그러한 부분들을 짚어나가고 있으며, 제4차 산업혁명의 현주소는 어떠한지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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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jpg

     

    4차산업혁명에서의 주류는 분명 AI 인듯하다. 인간의 삶을 편하게 해 줄수 있는. 하지만 그에 반해 에너지 사용율이 올라가서 지금의 화석에너지 또는 원자력 에너지 만으로는 부족할거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었다. 고도의 발전을 위해서는 전기에너지가 반드시 필요하게 되고 더불어 자연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이 꼭 필요한거 같다. 이 외에도 저자는 총 3가지의 문제점에 대해서 알려준다. AI 대중화에 따른 실업, 그리고 IoT 장비들에 대한 보안이슈 등이 그것이다. 이러한 이슈가 같이 해결되어야만 진정한 4차산업혁명이라 말 할수 있지 않을까?

    이 책에서는 4차산업 혁명시대를 이끌 과학기술로 인공지능,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 스마트팜, 유전자기술, 그리고 에너지절감 및 교육에 대해서 다루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들이 앞으로의 미래를 책임지며 우리의 삶을 한층 높여주길 기대하지만 또한 반드시 해결하고 넘어가야 할 부분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해주고 있다. 평소 생각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고민하고 검토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앞으로 우리가 무엇에 준비를 해야 할지를 안내 해주고 있다.

    이책의 저자는 과학저술가, 수학자, 과학전문기자, 뇌공학자 이렇게 4명의 전문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전문기자가 포함되어 있어서 그런지 4차산업 혁명과 관련이 없는 일반인들이 읽기에도 쉽게 설명되어 있다. 다른책을 보지않아도 될만큼 기본을 다지기에는 충분할거 같다.

  • 범람하다시피 하는 4차 산업혁명, 4차 산업혁명의 주축이 되는 것이 과학, 기술이고 보면지금까지의 3차 산업혁명은 이제 과거의...

    범람하다시피 하는 4차 산업혁명, 4차 산업혁명의 주축이 되는 것이 과학, 기술이고 보면
    지금까지의 3차 산업혁명은 이제 과거의 역사로 남을것 같다.
    지금껏 발전되어 온 산업의 다양한 부분들이 4차 산업혁명의 주축이랄 수 있는 과학,
    기술과의 협업, 융합을 통해 전혀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거나 우리가 원하는 바를 실현해
    내는 도구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4차 산업혁명의 변화에 거는 기대와 그에 걸맞는
    두려움도 함께 가지고 있다고 하겠다.


    이 책 "4차 산업혁명 문제는 과학이야" 는 인류 역사의 주체자로서 3차 산업혁명 까지의
    결정권자 였던 우리가 4차 산업혁명의 도래를 맞아 그 지위를 내려놓게 될지 혹은 새로운
    주체자로서의 자격을 얻을 수 있을지를 고민하게 한다.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산업의 모든 부분에서 인간의 영향력이 빠르게 축소되거나 와해되고
    있다.
    이러한 주체자로서의 자격, 범위와 영향력의 감소, 부제에 대해서 인공지능의 역할론이
    힘을 얻고 있으며 우리는 그러한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의 역할론에 심도있는 고찰과 의문
    그리고 대응책을 가져야 하지만 현실은 그런 모습을 외면한체 빠르게 변화되고 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의 주요 변화들은 과학과 기술의 핵심이다.
    뇌공학자, 과학전문기자, 수학자, 과학저술가로 이루어진 저자들의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해도를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시중에 소개되고 있는 여타의 책들도 4차 산업혁명과 그 변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들은
    무수히 많다.
    그러한 책들과의 변별력에 있어 크게 차이나지 않는점은 아쉬운 부분이라 하겠다.
    인공지능 로봇기술의 윤리적 문제에 대해 가질 수 있는 딜레머가 현실에서는 어떻게
    반영되는지 실제 사례들을 소개 했으면 더욱 심도있는 이해력 확충의 계기가 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며, 우리가 궁금해 마지 않는 것들에 대해 전문가들의 입장에서
    해답을 줄 수 있는 구성이었다면 더욱 가성비 좋은 독서로 기억될 수 있음을 이야기 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과학이라는 사실을 주지하지만 여전히 인간을 위한 대상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고 변화된 산업, 사회속에서 우리는 또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책을
    읽으며 생각해 보지만 쉽게 가늠이 안된다.
    또한 세계 각국의 진행현황과 우리나라의 현실을 비교 분석해내는 일도 독자들에게는
    현실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는 일이 되기에 살짝 아쉬움이 남는 설명들이라 하겠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한 비관적 시선을 긍정적 시선의 인간 주체로 바꾸어 낼 수 있는
    방법, 모두가 고민하고 대답을 구하고자 하는 그 물음에 대한 전문가들의 대답이 궁금해
    지는 책이다.


  • 4차 산업혁명 문제는 과학이야

    박재용|서검교|윤신영|임창환

    MID 2019.02.19

     



    출판사 MID 의 도서 제공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립니다.

    4차 산업혁명 문제는 과학이야.jpg




    감상

    ϻ이 책은 4차 산엽혁명을 과학적 관점으로 과학적 원리로 서술해 놓은 책이다. 조금 어려울 수 있는 시사상식을 다루었다라는 점에서는 고등학생이 읽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고 특히나 과학적 원리를 서술했다라는 점이 일명 문과생이라는 부리는 학생들에게 살짝의 난해함이 있었던 책이라고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너무 어렵다고는 할 수 없다. 중간중간에 표나 비쥬얼 씽크자료가 있어 이해가 되었다.


    책의 디자인 측면에서 보자면 아주 좋았다. 심지어는 노란색지를 사용해서 집중도 높였다라는 점도 이 책의 특징이라고 생각한다.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장이 끝나갈 무렵에 정리하기를 배치해서 이해를 돕고 과학상식을 배치하여 이러한 유형의 책을 읽다보면 떨어질 수 있는 흥미를 다시 끌어올릴 수 있는 수단으로 사용한다라는 점도 좋았었다. 과학상식 뿐만이 아닌 법률적 상식도 있어 법에 관심있는 독자들도 잡았다라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책을 그리 좋은 쪽으로만 보기에는 그럴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이유는 첫 번째 중간중간에 요약되어 있는 부분이나 가끔씩 어려운 어휘가 등장하여 독자들의 책을 덮고 싶게 되는 것을 유발시킨다. 이거는 이쪽 분야을 소재로 하였기에 문제가 발생한 것이었다, 진짜 문제는 2번째 이유라고 생각한다. 단어풀이나 이해시키기 위해서는 필요한 설명들이 누락되어 있다라는 점이 이 책의 치명적 단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평점 및 추천대상?

    저는 10점 만 점에 8점을 주도록 하겠습니다. 그 이유는 위에서 다 밝혔기에 저는 과학에 흥미가 높으신 분들이라면 한번쯤 도전해볼만한 책입니다.



  • 뜨거운 감자인 4차 산업혁명 도대체 뭐길래 이렇게 시끄러운 것일까.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추출해...

    뜨거운 감자인 4차 산업혁명 도대체 뭐길래 이렇게 시끄러운 것일까.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추출해 내고 인공지능으로 인간의 능력을 대체한다는 것이 

    4차산업의 큰 구조인데 일반인들에게는 아직 감이 오지 않는다. 


    4차 산업혁명은 지금 진행중이다 그래서 혹자는 지금이 4차 산업혁명인지 아닌지는 

    사후적으로 판단할 문제지 지금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허나 어쨋거나 진행중인 문제를 안 살펴 볼 수도 없으니 좀더 알아보면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사람을 기계가 대신한다는 두려움과 기대감이 공존한다.

    책에서는 긍정적으로 바라본다. 사람이 하는 일이 없어지진 않을것이다

    분명 대체되는게 있겠지만 그대신 새로 생기는 영역도 있을것이라 본다

    (다만 이미 성인인 사람들은 업역을 전환한다는게쉽지 않을것이다)


    스마트 팩토리등으로 인해 생산량과 속도가 배로 늘어나고 소품종 대량생산이 아닌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전환될 수 있다.


    산업혁명이 일어나게 되면 모든 분야에 적용될텐데, 잘 알려지지 않은 분야가 있다. 에너지

    4차 산업혁명은 기본적으로 인터넷 기반이다. 모든 사물이 인터넷에 연결되는 IOT 기반으로 진행되기에 

    인터넷과 전력 사용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게 된다. 

    통신기업의 데이터 센터는 엄청나게 많은 전기를 사용한다. 이런 전기를 어디서 끌어올지도 해결할 과제다.


    기본적으로 산업혁명은 인간의 생활을 윤택하게 할 목적으로 발전하고 시도한다.

    생산, 의료, 인터넷, 도시환경등 삶의 모든 영역에서 영향을 미칠 4차 산업에 대해서 

    일반인의 눈높이에서 설명하고 있다.


    4차산업 혁명이 진행중인 가운데 우리는 어떻게 대비를 해야될까 

    기대도 되고 두렵기도 하기에 사람들이 책을 보고 정보를 습득할 것이다.


    핵심인 AI가 어떤 식으로 딥러닝을 하는지는 일반인에게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각 용어들의 정의가 무엇이고 어떤 이점과 문제점이 있는지 어떤영향을 미칠지 

    잘 정리된 이책은 4차산업에 관심이 있는 비전공 일반인들에게 적절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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