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북캉스 선물주간(8월)
삼성 갤럭시 이용자면 무료!
[VORA]보라프렌즈 6기 모집
  • 교보인문학석강 정혜신 작가
  • 손글씨스타
  • 손글쓰기캠페인 메인
  • 손글씨풍경
좋아서, 혼자서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 규격外
ISBN-10 : 1158161050
ISBN-13 : 9791158161057
좋아서, 혼자서 중고
저자 윤동희 | 출판사 달
정가
14,000원 신간
판매가
12,600원 [10%↓, 1,4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5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4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9년 12월 3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12,600원 다른가격더보기
  • 12,600원 우주책방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2,600원 [10%↓, 1,4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685 책상태가 매우좋고 배송도 빠르네요 5점 만점에 5점 qkre*** 2020.08.07
684 빠른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dkeh*** 2020.07.30
683 5점 만점에 5점 ev*** 2020.07.23
682 좋은 책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inta*** 2020.07.20
681 책 상태 좋아요~ 좋은 하루되세요~ 5점 만점에 5점 tmsnvl0*** 2020.07.03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나의 보폭과 나의 속도로 흐리게 말고 선명하게 산다는 것을 고민하다
‘혼자’ 일하기로 했습니다 누구나 일을 고민한다. 다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을 위해 일하고 싶어한다. 그러하면 혼자 일하는 사람은 어떻게 일할까? 막연하게나마 시작부터 끝까지 모두 ‘혼자’ 감당하며 고군분투하는 사람의 하루가 떠오른다. 그는 힘들고 지쳐 보일 수도 있고, 여유를 갖고 느긋하게 일할 수도 있겠다. 이 책의 저자 윤동희 대표는 3년째 혼자서 1인 사업자로 일하며 책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좋아서, 혼자서』는 그가 1인 소규모 사업체를 운영하며 겪은, 혼자 일하는 것에 대한 구체적이고 세밀한 기록이다. 이른바 1인 사업자의 업무 일지인 셈이다. 그의 기록은 혼자 일하고 있는 다른 1인 사업자들에게는 공감이 되고, 회사에 다니며 다른 길을 모색하고 있는 이들에게는 하나의 견본으로 제시될 수 있겠다.
책에는 그의 업무스타일뿐만 아니라 여러 형태의 ‘혼자 일하는 사람’의 사례가 제시된다. 그들은 각자 자신의 속도와 방향성을 제대로 파악하고 자신에게 맞는 루틴을 따라 그 선에서 살아가며 삶의 방식을 바꾸어간다. 이러한 이야기들을 통해 결국 혼자 일한다는 것은 자신의 속도와 보폭을 알아간다는 것이라는 점을 역설하며 새로운 삶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저자소개

저자 : 윤동희
1인 출판사 ‘북노마드’를 운영합니다.
책을 만들고 글을 씁니다.
대학과 서점을 유목하며
미술, 교양, 출판을 이야기합니다.

목차

프롤로그
혼자서 일하고 있습니다

1인 출판사를 운영합니다
뭔가 잘못되었다!
나는 출근하지 않는다
나의 몸을 믿는다
몸이 인생이다
제2의 사춘기
취미는요, 없습니다
나는 일의 본질을 찾는다
더 적게, 더 좋게 살고 싶다
돈이란 무엇인가
나는 0을 생각한다
그 일은 할 수 없습니다
1판 1쇄
주말에는 카페에 가지 않는다
그만두었습니다
어디에서 일하세요?
사람을 멀리한다
나이를 먹는다는 것
너무 움직이지 마라
일의 기본, 나만의 기본
왜 1인 출판이에요?
1인 출판은 작지 않아요
나는 마이너스 출판을 한다
세상을 바라보는 독특한 방식
별것 아닌 즐거움 말하기
일 말고 일하는 ‘사람’
미래에도 출판이 있다면
차이, 반복, 리듬
팝업 책방을 열어요
고장난 시계처럼 살아라
좋은 질문을 던지는 사람
일하지 마세요, 활동하세요
나는 공부한다
동파육을 먹는다, 교양을 먹는다
서봉수와 천계영
이세돌이 고수다
나 혼자 중동태
나는 검색한다 고로 존재한다
어른의 시간
‘힙’해야 팔린다
힙은 만드는 자의 것
가치 있는 소비
그래도 브랜딩은 합니다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다르게, 다르게
세트 메뉴와 시그니처 메뉴
반사회적이지 않습니다 비사회적일 뿐입니다
모두가 옳다
혼자 일하는 사람들에게서 배운다
약한 연결
달의 속도로 사는 사람
나만의 가게를 차려야지
하루 1시간만 일하는 사람
혼자 다르게 일하는 사람
생활을 쓰다
마이너 리그
혼자서 여행하는 기분
Bittersweet

에필로그
소박하되 구차하지 않게

책 속으로

오늘의 일을 생각한다. 어제 놓친 일은 없는지 확인한다. 내일의 일을 살핀다. 한 주의 일을 점검한다. 해야 할 일을 적는다. 꼭 해야 하는가, 왜 해야 하는가. 하지 않아도 될 이유를 찾는다. 하지 않는다. 1인 출판사이지만 혼자서 책을 만드는 ...

[책 속으로 더 보기]

오늘의 일을 생각한다. 어제 놓친 일은 없는지 확인한다. 내일의 일을 살핀다. 한 주의 일을 점검한다. 해야 할 일을 적는다. 꼭 해야 하는가, 왜 해야 하는가. 하지 않아도 될 이유를 찾는다. 하지 않는다.
1인 출판사이지만 혼자서 책을 만드는 것은 아니다. 어떤 일이 홀로 할 수 있단 말인가. 혼자 일하며 필요한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팀플레이’다. 나에겐 함께하는 이들이 있다. 프리랜서 네 명의 협력자가 함께한다. 든든한 사람들.
우리는 카카오톡 단체채팅창으로 교류하며 책을 만든다. 제작 과정을 확인하고, 틀린 부분은 없는지 점검하고, 제목과 부제, 표지 카피가 최선인지를 되묻는다. 나에게, 서로에게, 우리에게. 그들도 나처럼 집에서 일한다. 우리는 한 번도 한자리에 모인 적이 없다. 노트북과 스마트폰으로 일할 수 있는 훌륭한 세상. 23-24쪽 [나는 출근하지 않는다] 중에서

‘무엇’이 ‘반복’되는지를 알아차려야 한다. 사건은 ‘나는 무엇무엇의 반복입니다’라고 목청을 높이지 않는다. 우리는 사건이 일어나는지도 모르고 살아간다. 오늘의 이 사건이 과거 그 사건의 반복임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반복’적인 ‘사건’을 인지하는 것, 그 속에 ‘본질’이 있음을 알아차리는 것. 인생의 법칙이다.
혼자 일하며 생각하는 일이 많아졌다. 양의 개념이 아니라 ‘혼자 있는 시간’의 질을 따진다. 내가 되기 위하여 일하고, 그 일을 통해 세상에 나아간다. 58-59쪽 [나는 0을 생각한다] 중에서

아무래도 여러 사람이 함께 일하는 출판사에서는 자기 목소리를 내기가 힘들다. 대표의 목소리, 편집장의 목소리, 동료의 목소리가 소음으로 들린다. ‘이렇게 만들라’는 지시, 제안, 권유에 휘둘린다. 결국 책을 만드는 일인데! 다른 목소리를 존중하지만 내 목소리에 애정을 싣고 싶은 마음. 그 마음으로 책을 만드는 것이 1인 출판이다. (…) 1인 출판이라는 용어는 중요하지 않다. 일과 삶에서 소수파를 감내하는 태도(attitude)가 중요하다. 101쪽 [1인 출판은 작지 않아요] 중에서

사물 아래 사람, 사람 아래 다른 사람들. 그것이 실체다. 그것이 새로움이다.
산업을 보지 말고 인간을 보아야 한다. 브랜딩이란 변화를 찬찬히 지켜보는 것이다. 변화 속에서 ‘사람들’을 보는 것이다. 내가 만드는 물건이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를 고민하는 것이다. 내가 갖고 있는 기술이 사람들의 일상에 어떻게 쓰일지를 살피는 것이다. 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소비자의 행동을 연구하는 것이다. 디커플링이다. 그 고민이 적절하다면 혼자 일해도 경쟁력 있다. 여기는 뭔가 다른 것 같아, 여기는 뭔가 될 것 같아. 그런 기대를 준다면 오래 일할 수 있다. 194쪽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중에서

사람들은 왜 열심히 사는가? 돈 때문이다. 가진 자와 그렇지 않은 자의 돈의 격차 때문이다. 시골에서 1시간만 농사를 짓고 나머지 시간은 글을 쓰겠다는 곤도의 실천은 돈 버는 삶에서 벗어날 권리를 일깨운다. 그냥 슬쩍 벗어나는 거다.
돈을 벌지 않는 삶을 살겠다고 힘껏 도망치라는 것이 아니다. 자본주의에 한 발을 걸치되 인생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다른 곳으로 벗어나자는 것이다.
나도 돈을 번다. 많이 벌면 좋다. 대신 삶의 경계를 분명히 정했다. 일을 하되 일만 하지는 않겠다. 글을 쓰고 책을 읽고 강의하는 일은 내가 하고, 나머지 일은 다른 사람들에게 일임하겠다. 그것만으로도 내 삶의 무게는 가벼워졌다. 237쪽 [하루 1시간만 일하는 사람] 중에서

나만의 일을 하는 때가 따로 있는 건 아니다. 그런 시간은 정확하지 않다. 아무리 따져보아도 다른 사람의 일을 하는 것 같다면 시간을 해체하는 법밖에 없다. 누군가는 망설일 때 누군가는 툭 치고 나간다. 내 주위에 모여 있는 일의 조건에 눈길을 주자. 유난히 반복되는 조건이 보일 것이다. 누구에게나 한 가지는 있다. 조건의 하나는 널널한 일이다. 내가 쉽게 하는 일이다. 남에게 쉽게 설명할 수 있는 일이다. 최악의 경우 누군가의 도움이 없어도 혼자 할 수 있는 일이다. 지금까지 했는데도 어렵다면 내 일이 아니다. 242-243쪽 [생활을 쓰다] 중에서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심플하고 스마트하게 ‘혼자’ 일하는 법 혼자 일하는 사람은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하는 것이 중요하다.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다르게 누군가 도와줄 일을 혼자 감당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시간 관리’는 중요하...

[출판사서평 더 보기]

심플하고 스마트하게 ‘혼자’ 일하는 법

혼자 일하는 사람은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하는 것이 중요하다.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다르게 누군가 도와줄 일을 혼자 감당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시간 관리’는 중요하다. 중요하지 않거나 형식적인 일은 제외하고 할 일은 하면서 하지 말아야 하는 일은 과감히 덜어내야 한다. 하기 싫은 일은 하지 않을 것, 계속해서 혼자서 일할 것. 이 기준을 가운데에 두고 할 수 있는 일, 하고 싶은 일을 해나간다.
물론 혼자 일한다고 해서 모든 것을 혼자서 다 해결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아이러니하게도 혼자 일할수록 더욱 필요한 것은 ‘팀플레이’다. 자신이 할 수 없는 일들은 그 방면의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일한다. 협력 디자이너와 협력 편집자와 협력 제작자와 함께 메신저 단체 채팅방을 이용해 다양하게 소통하는 것이다. 십수 권의 책을 만들어왔지만 그러한 업무 교류만으로도 충분히 일할 수 있기에 따로 만날 일은 없다. 심플하게 그리고 스마트하게. 이러한 일의 방식은 그가 혼자서 일하며 많은 것을 결정할 때의 기준점이 되었다.
혼자 일을 시작하면서 처음에는 그도 여러 주변 사람들에게 조언을 얻었다. 물류창고는 어디가 좋은지, 서점 거래처는 몇 군데가 적당한지 등등. 그러나 사람들의 조언은 모두 자신의 경험치에서 비롯된 것이므로 참고는 하되 결국 기준은 자기 마음이어여야 한다. 무엇을 좋아하는가, 어떻게 하고 싶은가.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는 일이 더 중요하다. ‘나 혼자 일한다’는 것은 결국 혼자 일하는 자신을 들여다보고 관찰하는 일이다.
책 속에는 1인 사업자로서 윤동희 대표가 일하는 기본적인 루틴에서부터 그 외 출판 관련 강의나 북노마드 예술학교를 운영하며 느낀 출판과 문화 전반을 바라보는 시선이 담겨 있다. 더불어 자기 자신 외에 다양한 곳에서 혼자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 제시하는 삶의 방식과 ‘혼자 일하는 법’을 완성하기 위한 ‘나’를 브랜딩하는 법 등을 엿볼 수 있다.
어떤 사람은 평일에는 직장일은 주말에는 자기 사업을 병행한다. 직장 동료들을 모아 와인 바를 차려 업무시간에는 직장일을 하고 저녁시간에는 교대로 바를 운영한다. 점포 없이 온라인 빵집을 운영하며 자신의 속도에 맞춰 빵을 굽는 사람도 있고, 본업으로는 글을 쓰되 부업으로 하루 1시간만 벼농사를 짓는 사람도 있다. 자신이 가질 수 있는 소유의 한계를 정하고 그 선에서 살아가며 삶의 방식을 바꾸는 사람들. 그는 이와 같은 사례를 통해 결국 혼자 일한다는 것은 자신의 속도와 보폭을 알아간다는 것이라는 점을 역설하며 새로운 삶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모두들 잘하고 있습니까?
혼자서 일하고 있는 수많은 이들에게 건네는 인사

일상은 바쁘게 흐르고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일을 하고 있다. 직장생활부터 프리랜서까지 그 일의 깊이와 넓이는 다양할 것이나, 모두들 자신의 일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는 것은 같다. 그 가운데 혼자서 출판 일을 하고 있는 윤동희 대표의 이야기는 다양한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하나의 견본으로서 제시될 수 있겠다.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일을 하는 다른 사람들처럼 그 또한 ‘나 혼자 일한다’는 자신의 목표를 두고 심플하고 스마트하게 곁가지를 덜어내고 한길로 쭉 올곧게 나아가며 자신의 ‘일’을 계속해나갈 것이다.
혼자 일하는 것이 좋아서, 좋아하는 일을 혼자서 해나갈 것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심플하고 예쁜 표지 디자인이 눈에 쏙 들어와 마음에 들었다. 1인 출판사인 북노마드를 운영하고 있는 윤...

    심플하고 예쁜 표지 디자인이 눈에 쏙 들어와 마음에 들었다.

    1인 출판사인 북노마드를 운영하고 있는 윤동희 대표가 본인의 출판사가 아닌

    달출판사에서 첫 책을 냈다.

    1인 사업자를 보면 늘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그 많은 일을 혼자 할까.내게 그들은 다들 위대한 거인처럼 보인다.

    북노마드의 책을 안다. 좋아하는 작가들의 책도 있고 만듦새도 좋아서 신뢰하는 출판사이기도 하다.

    멋진 책을 여러 권 만든 그도 이 책의 최종 검수자인 이병률 앞에서

    백종원 앞에서 음식을 만드는 골목식당 심정이라는 기분이라며 쫄린다고 했다. 나는 웃음이 빵 터졌다.

    대단한 거인도 어느 때엔 쫄기도 하는 평범한 사람인 거다.

    그 솔직함이 좋았다.

    그는 바둑을 두지 않지만 바둑을 좋아한다.

    바둑은 단순하며 명쾌하고 구질구질하지 않기 때문에.

    (바둑을 좋아하는 이유는 승부를 마치고 처음부터 다시 놓아보는 '복기'라는 특별함에 있기도 하지만 어쨌든.)

    그의 글과 삶도 바둑과 닮았다고 생각했다.

    그의 문장들은 이렇다.

    '나는 계속하기로 했다. 그 일을 어떻게 할 것인가. 기존 방식대로 할 것인가 다른 방법을 찾을 것인가.

    나는 다른 방법을 찾기로 했다. 혼자 일하기로 했다. '나 혼자 일한다'는 나의 인생 사이즈에 맞는 일을 혼자 하는 것이다.

    나의 풍수지리를 고민한 결과다.'(169p.)

    그는 혼자 일하며 많은 것을 줄였다.

    일하는 공간, 일하는 시간, 생산량, 매출, 비용, 소비를 줄였다.

    그의 삶은 간결하고 스마트하다.

    잘하고 좋아하는 일로 혼자 일하며 달콤한 맛 가득 품고 있을 것 같지만

    그 안에는 씁쓸함도 있고 외로움도 있다.

    리얼함 가득한 그의 일상과 삶을 엿보며 혼자 일하는 나도 몇 번을 끄덕이며

    포스트잇을 군데군데 붙였다.

  • 좋아서, 혼자서 | po**e51 | 2020.01.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윤동희 저자님의 << 좋아서, 혼자서>> 라는 책을 구매하였습니다. 요즘 시나 에세이, 산문을 많이 읽...

    윤동희 저자님의 << 좋아서, 혼자서>> 라는 책을 구매하였습니다.

    요즘 시나 에세이, 산문을 많이 읽어보게 되는데, 읽을 때마다 제 마음을 편안하게 힐링해 주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이번에 구매한 윤동희 작가님의 << 좋아서, 혼자서 >> 라는 책도 마찬가지로 읽으면서 힐링이 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책 읽는 내내 마음이 편하고, 혼자만의 독서시간이 즐거웠습니다. 살면서 혼자 일하는 사람은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하는 것이 중요하다! 라는 작가님 말이 많이 공감갔습니다.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다르게 누군가 도와줄 일ㅇ르 혼자 감당해야 하기 때문에 본인이, 스스로가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그 경계선을 넘어서 할 때가 많기 때문에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이 기준을 가운데에 두고 할 수 있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해나가야 한다는 작가님의 말이 공감되고,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은 올바른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우리는 대부분 회사를 다니고, 회사를 다니기 위해 노력한다. 일상은 사회가 요구하는 것에 맞춰가는 반복의 삶이 되기 쉽다. 하...

    우리는 대부분 회사를 다니고, 회사를 다니기 위해 노력한다. 일상은 사회가 요구하는 것에 맞춰가는 반복의 삶이 되기 쉽다. 하지만, 저자는 좋아서, 혼자서 하는 것들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그 일상적인 이야기에 생각이 담겨 툭, 툭 내게로 던져진다. 

     

    이 시대에 "혼자"라는 단어는 사실 너무 흔해졌다. 혼밥, 혼술 등 혼자서 하는 것이 더이상 부끄럽지 않은 사회다. 하지만, 그것은 그만큼 용기있는 사람들이 이뤄낸 결과라고 생각한다. 어떠한 혁명처럼 누군가 혹은 집단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개인들이 조금씩 일상으로 삶을 변화시켜나가 이루어낸 것이다.

     

    아직은 흔하지 않은 혼자서 일하는 것, 그것은 새로운 도전이다. 사회는 요구하는 만큼 보장해준다. 혼자서 일한다는 것은 그러한 것들로부터 멀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매우 특별하다. 하지만 그러한 불안정한 상태가 오히려 자유를 줄 수도 있고, 안정적일 수도 있다. 마치 유연한 존재처럼, 단단한 것보다 쉽게 부러지지 않는 것 처럼말이다. 

     

    그러한 일들이 심지어 '즐거움'으로 다가온다면?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우주책방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3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27%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