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이진의 Dubstep in Cubase』는 덥스텝 음악을 만들어보면서 프로 뮤지션들의 작업 스타일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구성한 실습서이다. 덥스텝 편에서는 트랙과 파트를 그룹화하여 사운드를 더빙하는 기법, FX 트랙의 효율적인 사용 방법, 오토메이션의 사용 기법, 아날로그 사운드의 디자인 연출법, 오디오 샘플의 음정과 박자를 편집하는 방법, 효율적인 믹싱과 마스터링 작업 방법, 하나의 패턴으로 4분짜리 곡을 완성하는 편곡 기법 등을 익힐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최이진 저자 최이진은 음악을 공부하거나 교육하는 사람이라면 저자의 서적을 한 권 이상 가지고 있을 정도로 국내에 출간된 대부분의 컴퓨터 음악 관련 서적을 집필하였으며, HM 엔터테인먼트 대표로 신인 발굴 및 음반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 겸 컴퓨터 뮤지션이다. 현재 최이진의 K-POP 아카데미 전국 지점 확장으로 독자와 좀 더 가까워지려고 노력하고 있다.
[주요 저서]
Ableton Live 9, Club Djing, Logic Pro X, Cubase 7, Audition CS6, Finale 2012, Sonar X1, Reason 4, SoundForge 10 등, 국내 컴퓨터 음악 서적의 대부분
목차
Session 01: Drums [덥스텝 리듬의 핵심인 2step 패턴을 만드는 방법과 드럼 사운드를 디자인하는 기법 등을 학습합니다.] 01. 프로젝트 만들기 02. 드럼 셋업 03. 드럼 노트 입력 04. 드럼 사운드 디자인 05. FX 채널 컴프레서 06. FX 채널 리버브 07. 마스터 트랙 다이내믹]
Session 02: Guitar [덥스텝 사운드를 연출하는 더빙 기법과 그룹 트랙의 활용 방법 등을 학습합니다.] 01. 기타 노트 입력 02. 미들 음역 03. 페이저 04. 디스토션 05. 베이스 음역
Session 03: Lead [아날로그 신디사이저인 Sylenth1 사용 방법과 오토메이션의 활용 기법 등을 학습합니다.] 01. 리드 노트 입력 02. 필터 오토메이션
Session 04: Bass [덥스텝 음악에 필수 악기로 사용되는 Massive 사용 방법과 FX 트랙의 활용 기법 등을 학습합니다.] 01. 베이스 노트 입력 02. 레이트 오토메이션 03. 그룹 EQ 04. 센드 EQ]
Session 05: Arrange [패턴을 곡으로 구성하는 방법과 벨로시티를 이용한 다이내믹 표현 방법 등을 학습합니다.] 01. 노트 편집 02. 신디 작업 03. 드럼 필인
Session 06: Vocal [오디오 파일의 박자를 프로젝트에 맞추는 방법과 음정 컨트롤 기법 등을 학습합니다.] 01. 박자 편집 02. 음정 편집
Session 07: Intro [오디오 파일을 리전으로 만들어 사용하는 방법과 샘플 활용 기법 등을 학습합니다.] 01. 리전 편집 02. 효과 사운드
Session 08: Outro [샘플을 효율적으로 믹스시키는 기법과 하이 퀄리티 MP3 파일을 제작하는 방법 등을 학습합니다.] 01. EQ 오토메이션 02. 파이널 워크]
[최이진의 큐베이스 학습자를 위한 실습서] 덥스텝 음악을 만들어보면서 프로 뮤지션들의 작업 스타일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구성한 실습서이다. 입문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게 짧은 설명과 큰 그림으로 편집되어 실제 레슨을 받는 것처럼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 큐베이스의 모든 기능을 마스터할 수 있도록 출간되어 있는 최이진의 큐베이스 서적과 병행하여 학습 효과를 증가시킬 수 있도록 일렉트로닉 댄스, 하우스, 펑키, 테크노, 팝스텝, 재즈, 록, 라틴, 클래식 등의 음악 장르별로 출시될 예정이다. 덥스텝 편에서는 트랙과 파트를 그룹화하여 사운드를 더빙하는 기법, FX 트랙의 효율적인 사용 방법, 오토메이션의 사용 기법, 아날로그 사운드의 디자인 연출법, 오디오 샘플의 음정과 박자를 편집하는 방법, 효율적인 믹싱과 마스터링 작업 방법, 하나의 패턴으로 4분짜리 곡을 완성하는 편곡 기법 등을 익힐 수 있다.
[베타 테스터의 추천 글] 큐베이스를 10년이상 사용하면서도 이런 기능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많은 걸 배웠습니다. 최이진 선생님과의 인연으로 시작한 일이었지만, 정말 좋은 기회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입문자를 위해 쓰여진 서적이라지만, 솔직히 프로 뮤지션들에게 더 추천하고 싶습니다. 습관이 되어 버린 단순 작업 스타일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줄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정해권(작곡가 겸 기타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