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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엄마들의 입학사정관제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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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쪽 | A5
ISBN-10 : 8926390802
ISBN-13 : 9788926390801
대치동 엄마들의 입학사정관제 전략 중고
저자 김은실 | 출판사 서울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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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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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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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고대, 연대 등 명문대 합격생들의 포트폴리오 수록!
대치동 엄마들의 초중고 12년 로드맵 공개!


『대치동 엄마들의 입학사정관제 전략』. 입학사정관제의 도입으로 달라지고 있는 입시 제도의 변화 속에서 대치동 엄마들의 눈으로 바라본 입학사정관제 대비 전략을 담은 책이다. 교육컨설턴트이자 입시를 앞둔 수험생의 학부모인 저자는 입학사정관제를 대비하기 위한 자녀 지도법을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로드맵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소개하고 있다.

입학사정관제에서 점수는 단지 참고사항일 뿐, 이제 잠재력과 창의력, 학습 환경, 인성 등이 인재를 선발하는 기준이 되고 있다. 따라서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 및 학부모들에게는 현 제도와는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하다. 1부에서는 명문대에 합격한 학생들의 사례들을 통해 입학사정관의 평가 요소를 알아보고, 2부에서는 입학사정관제를 도입하거나 할 예정인 학교들에 대한 정보를 꼼꼼하게 실었다. 또한 입학사정관제 대비를 위한 초중고 12년 로드맵과 핵심 포인트는 물론, 교육 전문가들의 의견도 들어본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입학사정관제 대비 핵심 포인트!
- 초등학교 6년 동안의 포트폴리오는 고입, 대입에서도 필요할 수 있다
- 각종 인증시험은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체계적으로 취득하라
- 본격적인 비평준화 시대, 내신의 비중은 낮아진다
- 국제중-특목고ㆍ자립형사립고 학생들이 입학사정관제에 유리하다
- 자녀의 관심사를 아는 것이 입학사정관제의 시작점
- 자기소개서와 학업계획서, 면접에서 강한 자녀를 만들어라
- 봉사 활동을 꼭 챙겨라
- 선행의 시대는 갔다! 심화와 사고능력에 학습 초점을 맞춰라

저자소개

저자 김은실 7mentor 소장
교육전문작가이자 교육컨설턴트이다.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국제중?특목고 전문컨설팅 '김은실 7mentor'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KBS <아침마당>, SBS <그것이 알고 싶다>, MBC <시사매거진 2580>, 등에 출연해 교육이슈를 심층 진단하고, <중앙일보>, <조선일보>, <주간동아>, <우먼센스> 등의 매체에 교육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또한 강남구청 초청강연 등 국내외 교육강연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대치동 엄마들의 입시전략>, <전교1등의 핵심노트법>, <상위 0.1% 영어교육법> 등 십여 권의 저서를 집필했다.

목차

머리말 2010년 개정판을 내며… 04
프롤로그 대치동 엄마들이 달라지고 있다! 10

Ⅰ사례로 보는 입학사정관의 평가 요소

■김호연(서울대 2009년 수시2 기회균형선발 전형 합격, 기계항공공학부 1년)
벽라리 촌놈이 서울대 수재로 우뚝 서기까지 23

■손우희(고려대 2009년 수시 글로벌 전형 합격, 영어교육학과 1년)
다양한 활동으로 내신의 벽을 허물고 명문대에 골인 47

■류동원(연세대 2008년 수시 교과성적우수자 전형 합격, 경영학과 2년)
어릴 적 CEO의 꿈이 대학의 진로 결정 69

■김윤경(성균관대 2009년 수시 리더십 전형 합격, 사회과학계열 1년)
‘아침독서운동’으로 대입 합격의 횃불 밝혀 83

■김한미(성균관대 2009년 수시 리더십 전형 합격, 공학계열 1년)
적성을 찾아 재능으로 바꾼 미래의 경영인 103

■오세일(한국외대 2009년 수시 리더십 전형 합격, 글로벌경영학과 1년)
실천가형 리더십을 갖춘 대전의 ‘엄친아’ 123

■김은솔(건국대 2009년 수시 자기추천자 전형 합격, 상경대학 1년)
‘경제’에 대한 열정이 안겨준 합격의 행운 141

Ⅱ 입학사정관제 대비 12년 로드맵과 자녀 지도법

1장 입학사정관제란 무엇인가 162
■입학사정관제는 입시 제도의 ‘혁명’
■입학사정관제, 무엇이 어떻게 다를까?
■입학사정관제, 어떻게 대비할까?

2장 국제중-특목고/자사고-대입을 관통하는 입학사정관제 바람 186
■떠오른 입시 트렌드 ‘자기주도학습 능력’
■2010년 국제중 입시전형에서 ‘입학사정관제’ 첫 도입
■2011년 적극 도입되는 고교 입시의 입학사정관제
■2010년 vs 2011년 입시 비교
2010년 고교 입시 - 자사고의 판도가 바뀐다?/자사고, 과학고 줄줄이 입학사정관제로 전환/외국어고도 입학사정관제 도입
2011년 고교 입시 - 불도저처럼 밀어붙이는 입시정책/
2011년 새롭게 바뀔 외국어고, 국제고 등 특목고 입시 과정

3장 입학사정관제를 대비하는 초중고 12년 로드맵 212
■초등학교 6년 로드맵 ■중학교 3년 로드맵 ■고등학교 3년 로드맵

4장 2011년 입학사정관제 대비를 위한 핵심 포인트 222
■초등학교 6년 동안의 포트폴리오는 고입, 대입에서도 필요할 수 있다
■초등 6년 - 중3 - 고3, 독서, 체험, 봉사, 학습 등 기록물로 남겨라
■각종 인증시험은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체계적으로 취득하라
■본격적인 비평준화시대, 내신의 비중은 낮아진다
■국제중 - 특목고·자사고 학생들이 입학사정관제에 유리하다
■자녀의 관심사를 아는 것이 입학사정관제의 시작점
■자기소개서와 학업계획서, 면접에서 강한 아이로 만들어라
■봉사 활동은 꼭 챙겨라 - 봉사 활동의 6가지 원칙
■선행의 시대는 갔다, 심화와 사고능력에 학습 초점을 맞춰라
■학교 생활에 충실하라

5장 교육계 전문가들이 말하는 ‘입학사정관제’ 258
■학생의 가능성과 잠재 역량을 선발에 활용(최용희, 충남 공주 한일고 입학관리처 실장)
■정성적 평가로 선발된 학생, 입학 후 적응도 뛰어나(전경원, 건국대학교 입학사정관실 책임연구원)
■입학사정관제를 준비하려면 학업에 최선을 다하라(강신일, 대원중학교 교감)
■내신과 수능, 1등급 내외는 입학사정관제 극복 가능(이규복, 씨스쿨 교육전략연구소장)

에필로그 아이의 자질과 적성 개발에 중점을 두는 입시문화 284
부록 : 예시 논문 Port-City 부산으로의 도약(김은솔, 경제탐험대 2학년) 289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올해부터 확 바뀐 입학사정관제, 초등학교 때부터 준비해야 한다 떠오른 입시 트렌드 ‘자기주도학습 능력’ 입시 제도 변화의 가장 큰 목적은 ‘사교육 절감’이다. 지난 12월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의 ‘외국어고를 폐지하겠다’는 폭탄 발언이 나온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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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확 바뀐 입학사정관제, 초등학교 때부터 준비해야 한다
떠오른 입시 트렌드 ‘자기주도학습 능력’


입시 제도 변화의 가장 큰 목적은 ‘사교육 절감’이다. 지난 12월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의 ‘외국어고를 폐지하겠다’는 폭탄 발언이 나온 이후, 1월 26일 교과부에서는 사교육의 주범으로 낙인 찍혔던 ‘외국어고'를 중심으로 한 특목고 및 자립형사립고의 입시 개편안을 속속 내놓았다.
이처럼 현 정부가 속속들이 내놓고 있는 ‘입학사정관제’, ‘자기주도학습’, ‘논술형 평가 확대’ 등 새로운 정책의 중심에는 ‘사교육 경감 대책’이 자리하고 있다.

교과부가 발표한 외국어고 국제고 입시개혁안 자료에 따르면, 외국어고 입시에서는 ‘영어 내신’과 서류를 근거한 면접으로만 평가하며, 자립형사립고 입시에서 수상실적과 인증시험 및 입학시험 과정을 모두 제외하고, 전 과목 내신과 면접으로 평가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강조하고 있는데, 학원이나 과외 등 사교육에 의존해서 학습을 했는지, 스스로의 목표의식과 노력으로 학습을 했는지를 판가름한다는 의미다.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평가하는 자료로는 ‘학습계획서, 추천서, 학생부’ 등이 활용될 예정이다. 학습계획서에는 지원동기 및 학습과 진로계획, 봉사 및 체험활동, 독서활동 등을 기록하게 된다. 면접은 학생이 제출하는 서류를 바탕으로 치러지는데, 필수 제출 서류는 ‘학교생활기록부’ + ‘학교장 및 교사 2인 추천서’ + ‘학습계획서’이다. 학교생활기록부는 기존의 틀을 바꿔서, 수상 및 인증점수 기록란을 삭제하고, 교과성적은 영어 이외의 과목을 볼 수조차 없게 만들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그리고 ‘독서’ 항목을 추가시켰다는 점이 눈에 띈다. 따라서 2010년 신학기부터는 각 중학교에서 생활기록부에 신설된 독서항목을 채우기 위한 각종 독서 매뉴얼을 학생들에게 줄 것이다. 독서감상문 등의 형태로 평가가 된다. 즉 책을 읽고, 그 후의 기록물이 내신만큼 중요해진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필수 제출 서류 중 학습계획서에는 자신의 독서활동을 500자 이내로 정리하는 난이 별도로 있는데, 이는 면접관의 집중 질문의 대상이 되므로, 거짓으로 작성하면 문제가 될 수 있다.

2010년 대입 입학사정관제는 다소 실망스런 수준이었지만, 2011년에는 입학사정관제가 더 확대 실시되고 고등학교 입시 전반에 걸쳐 시행될 예정이다. 더불어 학교생활기록부에 학생과 교사가 다양한 평가 자료를 입력시키는 평가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고, 내신 반영도 논술형 평가 및 수업태도, 토론, 글쓰기 등을 종합분석하여 내신 점수화시키는, 지필시험 위주의 평가방식에서 벗어나게 한다는 것이 교과부의 방침이다.

대치동 엄마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 책은 대치동 엄마들의 눈으로 서울대, 고대, 연대 등 명문대 합격생들의 평가 요소를 면밀히 분석하고 입학사정관제의 특성과 각대학 전형 방법, 초중고 12년 로드맵 등을 제시하고 있다. “학업환경, 목표를 향한 지속적인 노력과 성취, 자기표현 능력을 수학능력과 더불어 평가한다.” 이러한 입학사정관제의 핵심을 간취한 대치동 엄마들은 조용하지만 정확하게 대응하고 있다. 제도의 특성에 맞춰 엄마 대신 아이 중심, 학원 대신 학교 중심, 선행 대신 독서와 심화 학습 중심으로 전략을 바꾼 것이다. 입학사정관제의 중요한 공통 관문인 면접과 자기소개서에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과학고를 준비하는 중2 아들을 둔 대치동 엄마 A씨는 이렇게 말한다.
“이번에 서울시에서 모집한 글로벌리더 양성 프로그램에 원서를 내서 선발되었어요. 세계 각국의 다양한 현장을 둘러보는 프로그램인데 과학고에 진학할 때 괜찮은 포트폴리오가 될 것이라고 판단해서 15일 동안 캐나다에 다녀왔어요. 그리고 수학 내신과 선행 코스도 학교 방과후 수업에 등록을 했어요. 타 학교에서 잘 가르치기로 소문난 선생님을 학부모 운영위원회가 주축이 되어 모시고 왔어요. 영리 목적의 학원보다는 믿음이 가죠. 수업료가 저렴하다는 점도 마음에 들고요.”
전교 최상위권에다 대치동 올림피아드반에서도 주목을 받던 학생이 학원이 아닌 방과후 수업에 등록해서 다닌다면, 다른 학생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적지 않을 것이다. 실제로 전교 1등이 다니는 학원은 항상 그 몇 배수로 학생의 수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대치동의 변화를 짐작케 하는 또 하나의 사례를 들어보자.
“대치동으로 이사온 지 2년이 되었어요. 제가 집에서 직접 아이에게 수학을 지도했는데, 아이의 수학적 감각이 뛰어나다고 판단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대치동의 유명한 수학 학원에 가서 레벨 테스트를 했는데, 아이가 울고 나오더라구요. 초등학교 4학년의 아이는 2~3년 이상의 선행학습을 요하는 문제 앞에서 쩔쩔맸죠. 선행이 안 되면 경시반에서 수업을 받을 수 없다고 해서 등록을 못했어요.”
엄마 B씨는 두 군데의 수학 학원에서 퇴짜를 맞고 풀이 죽은 아이를 위해 개인지도를 붙여 선행학습을 할까 하고 고민도 했지만 그만두었다고 한다. 그리고 B씨 소신대로 자기 학년의 독서와 체험을 통한 심화학습을 했고, 올해 말에 교육청 영재원 시험을 치를 예정이라고 한다.
아이의 엄마는 ‘영재원과 과학고 입시가 제대로 방향을 잡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며 활짝 웃었다.

서울ㆍ연ㆍ고대 등 명문대 합격생들은 ‘입학사정관제’를 어떻게 공략했나?
어려운 학습환경을 딛고 한국 최고의 명문대에 골인


학습환경과 경제적인 문제 등으로 학원 교습을 받기가 어려웠던 나는 내신과 수능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서울대 입학 안정권은 아니었다. 입학사정관제는 시험 점수와 실적이 다소 처지더라도 환경적 요인에 비춰 재평가를 하는 상대평가 시스템이기 때문에 나는 서울대에 입학할 수 있었다.
-김호연(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1년)

내신의 벽을 뛰어넘은 우수한 활동 실적 포트폴리오
영어교육과에 진학하여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목표의식이 명확했던 나는 고교 시절 내내 하고 싶은 일은 다 해봤던 것 같다. 이렇게 열심히 활동 실적을 쌓은 덕분에 열악한 내신 등급에도 불구하고 나는 우수한 활동 경력과 논술 실력을 인정받아 고려대에 합격하였다. 나의 포트폴리오는 대학 합격 이후 대입 준비의 샘플로 후배들에게 소개되고 있다. -손우희(고려대 영어교육과 1년)

진로를 빨리 결정할수록 입학사정관제에 유리하다
나는 학교를 실망시킨 학생이다. 서울대를 마다하고 연세대 경영학과로 방향을 잡았기 때문이다. 어릴 적부터 CEO의 꿈을 키워왔던 나는 사업가로 활동하시는 부모님의 주선으로 유명한 각계의 CEO를 만날 수 있었다. 또 초등학교 때부터 경제 경영 분야에 관련된 책들을 두루 읽었다. 덕분에 나는 많은 친구들이 두려워하는 심층면접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 -류동원(연세대 경영학과 2년)

‘아침독서운동’으로 대입 합격의 횃불 밝히다
나는 사소한 것이라도 버리지 않고 자료를 잘 모아 놓는다. 유관순횃불상의 경우 초등학교 때부터의 수상 실적, 활동 실적 등을 게재하기 때문에, 상장 등을 버리지 말고 보관해 놓아야 한다. 초중 시절의 기록들을 연도별로 모아두어야 이런 기회가 오면 활용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기억도 나지 않고 증빙 자료도 없으니 선생님께 추천서를 받을 때 힘들어진다. 나는 대입을 준비하기까지 공부를 위한 공부를 한 것이 아니라 과정 자체가 내 꿈에 다가가는 과정이었다. -김윤경(성균관대 사회과학계열 1년)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의 리더가 되어라
나는 고교 3년 동안 동아리 활동을 정말 열심히 했다. 동아리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각종 과학대회에 참가해 수상 실적을 쌓았고, 내 능력이 교내외에 알려져 총학생회 부회장까지 맡게 되었다. 동아리 회장 혹은 총학생회 활동은 고교 생활에서 리더십을 평가할 수 있는 대표 영역이다. 리더십은 입학사정관제의 포트폴리오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시간을 낭비한다’는 소극적인 생각을 접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유리하다. 입학사정관제는 개개인이 원하는 분야를 열심히 모색했던 학생들에게 주어지는 특별한 기회라고 생각한다. -김한미(성균관대 공학계열 1년)

실천가형 리더십을 갖춘 대전의 ‘엄친아’
나는 대학에 수월하게 진학하기 위해 나름대로의 전략을 짜서 외국어고를 버리고 일반고를 택하는 등의 잔머리를 굴려가며 고등학교에 진학했다. 그러나 총학생회장으로서 진행했던 체벌 문제 및 금연 문제와 관련해 기획안을 구성하고 통과시키는 등의 일들은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했다. 입학사정관제 전형은 개성이 강한 친구들에게는 정말 좋은 기회다. 따라서 입학사정관제가 대폭 확대되는 만큼 공부 외에 자신이 정말 하고 싶고 잘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분야를 되도록 빨리 발견해 올인하면 그 실적이 대입으로 연결될 수 있다.-오세일(한국외대 글로벌경영학과 1년)

활동 내용을 반드시 기록해 두어라
나는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일기를 썼다. 일기 쓰는 습관은 대학생이 된 지금까지도 지속되고 있다. 일기를 쓰는 습관으로 인해 자신에게 펼쳐지는 일들을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기록하고 정리하는 일이 자연스러웠다. 그래서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중고등학교 때 지속적으로 기록했던 일기와 글 등을 읽어보면서 ‘나는 어떻게 살아왔는가?’를 차분하게 정리할 수 있었다. -김은솔(건국대 상경대학 1년)

입학사정관제 대비 초중고 12년 로드맵
입학사정관제는 언제부터 어떻게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흔히 고교 3년이 ‘본 게임’이다고 한다. 그러나 본 게임의 토대는 초등학교 때부터 준비해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입학사정관제의 첫 관문인 국제중, 두 번째 관문인 특목고 및 자립형사립고 등을 거쳐본 학생이 유리할 수밖에 없다. 국제중, 특목고를 건너뛴다 하더라도 대학 입학의 입학사정관제를 겨냥한 계획은 이미 초등 저학년부터 이뤄져야 한다. ‘입학사정관제’를 대비하는 자녀 지도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초등학교 6년 로드맵
-중학교 3년 로드맵
-고등학교 3년 로드맵

입학사정관제 대비 핵심 포인트
- 초등학교 6년 동안의 포트폴리오는 고입, 대입에서도 필요할 수 있다
- 각종 인증시험은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체계적으로 취득하라
- 본격적인 비평준화 시대, 내신의 비중은 낮아진다
- 국제중-특목고?자립형사립고 학생들이 입학사정관제에 유리하다
- 자녀의 관심사를 아는 것이 입학사정관제의 시작점
- 자기소개서와 학업계획서, 면접에서 강한 자녀를 만들어라
- 봉사 활동을 꼭 챙겨라
- 선행의 시대는 갔다! 심화와 사고능력에 학습 초점을 맞춰라

교육계 전문가에게 듣는다
학생의 가능성과 잠재 역량을 선발에 활용
비슷한 학생들끼리 경쟁할 때는 학생들의 역량을 한 번의 시험에 의해 판단하기보다는 성장과정의 성취 내용이나 서류평가, 면접 등의 절차를 통해 정성적 요소를 보완하여 신입생을 선발하는 것이 더 발전된 제도이고 정확한 평가라고 생각한다. -최용희(충남 공주 한일고 입학관리처 실장)

입학사정관제를 준비하려면 학업에 충실해라
국제중학교의 입시 대비는 사교육에 좌지우지될 만한 성격이 아니다. 국제중 입학사정관제를 준비하려면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학업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며 다양한 독서, 자신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특기 개발 등 원론적인 것들이 중요하다. -강신일(대원중학교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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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입학사정관제의 열기가 뜨겁다. 우리 아이가 대학에 진학할 때는 또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일이지만 미리부터 준비해야하는 것이다....
    입학사정관제의 열기가 뜨겁다. 우리 아이가 대학에 진학할 때는 또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일이지만 미리부터 준비해야하는 것이다. 봉사를 해도, 놀아도, 여행을 가도 목적을 두고 일관성 있게 움직여햐하는 것이다.

     이 시대를 사는 학생들과 그의 부모들의 삶인 것이다.

     

     사실은 이 책 제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우리나라의 교육은 모두 대치동에서 이루어진다. 그들이 하는 것은 모두 따라해야하는 것이  정석인 것 같은 느낌이니 말이다. 현실은 그렇지 못한데...

     경제력, 학력, 정보력까지 두루 갖춘 부모들이 자녀의 멘토가 되어 아이의 학습을 주도적으로 이끌고성공적으로  대학합격에 이르게 만든다는 대치동 엄마들의 입시전략이 변화하고 있다고 한다. 경제력,정보력, 학력을 두루 갖추지 못한 엄마들은 어쩌라고... 너무 극단적인 말로 조장하는 느낌이 팍팍든다. 아이가 사춘기를 지나지 않았고, 명문대에 합격하지 않았으면 성공하지 않은 것이니 부모가 입을 다물고 있어야하는 것이다.

     

     신문에서 우리 나라 어느 지역에서라도 서울대에 꼭 한 명은 입학하게 될 것이라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입학사정관제가 사교육 없애고, 공부공부하는 것에서 벗어나 저마다의 재능에 맞처 대학에 갈 수 있다는 취지가 있어 좋은 것이다. 그러나, 또 하나의 포트폴리오를 만들기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이 들어가야 할 것이다.

     

    입학사정관제가 무엇이고, 어떤 취지가 있으며 어떻게 준비하라는 책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입학사정관제에 성공한 사례이야기가 전반적으로 나온다. 기회균형선발, 수시 글로벌, 교과 성적우수, 리더십 전형, 자기 추천자 전형으로 수시에 합격한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2부에서는 입학사정관제 대비 포인트를 짚어주고 있다.

     자녀의 관심사가 무엇인지를 알고 키워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초등 6년 동안 이것 저것 해보고 좋아하는 것을 찾아내야 한다. 가능성과 잠재력이 있는 아이,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아이로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 입학사정관제 | ba**0130 | 2009.11.1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아직 아이들이 초등학생이다 보니 입시가 어떻게 변했는지 도통 알길이 없다. 대치동 엄다들의 입학사정관제 전략을 읽으면서 대학...

    아직 아이들이 초등학생이다 보니 입시가 어떻게 변했는지 도통 알길이 없다.

    대치동 엄다들의 입학사정관제 전략을 읽으면서 대학입시가 어떤지 약간 감이 온다.

    한가지 놀라운 점은 성적이 중심이었던 입시 전략에서

    아이와 포트폴리오로 전략이 바뀌었다는 점이다.

    영어 기초인증 시험, 봉사활동, 다양한 책읽기와 독서록 쓰기, 한자 급수 시험,

    한국어 능력 시험, 컴퓨터 자격증 등등 그 활동도 다양하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다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적성쪽으로 특출한지 미리 발견하여

    그 분야쪽으로 개성있는 포트폴리오를 만들라는 것이다.

    국제변호사가 꿈이라면 봉사활동, 토론대회 참가, 영어 실력 키우기 쪽으로 꾸준히

    지속적으로 경력을 쌓게 하고, 과학자가 꿈이라면 체험 실험 위주의 수업,

    과학 올림피아드 참가, 수학 과학 체험 프로그램 참가 등으로 말이다.

    이 책을 읽은 그대로 따라하고 싶지는 않지만 현실교육의 흐름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아직 아이들이 초등학생이다 보니 입시가 어떻게 변했는지 도통 알길이 없다.

    대치동 엄다들의 입학사정관제 전략을 읽으면서 대학입시가 어떤지 약간 감이 온다.

    한가지 놀라운 점은 성적이 중심이었던 입시 전략에서

    아이와 포트폴리오로 전략이 바뀌었다는 점이다.

    영어 기초인증 시험, 봉사활동, 다양한 책읽기와 독서록 쓰기, 한자 급수 시험,

    한국어 능력 시험, 컴퓨터 자격증 등등 그 활동도 다양하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다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적성쪽으로 특출한지 미리 발견하여

    그 분야쪽으로 개성있는 포트폴리오를 만들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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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적으로 경력을 쌓게 하고, 과학자가 꿈이라면 체험 실험 위주의 수업,

    과학 올림피아드 참가, 수학 과학 체험 프로그램 참가 등으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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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적으로 경력을 쌓게 하고, 과학자가 꿈이라면 체험 실험 위주의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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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치동 엄다들의 입학사정관제 전략을 읽으면서 대학입시가 어떤지 약간 감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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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변호사가 꿈이라면 봉사활동, 토론대회 참가, 영어 실력 키우기 쪽으로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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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아이들이 초등학생이다 보니 입시가 어떻게 변했는지 도통 알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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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아이들이 초등학생이다 보니 입시가 어떻게 변했는지 도통 알길이 없다.

    대치동 엄다들의 입학사정관제 전략을 읽으면서 대학입시가 어떤지 약간 감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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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읽은 그대로 따라하고 싶지는 않지만 현실교육의 흐름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아직 아이들이 초등학생이다 보니 입시가 어떻게 변했는지 도통 알길이 없다.

    대치동 엄다들의 입학사정관제 전략을 읽으면서 대학입시가 어떤지 약간 감이 온다.

    한가지 놀라운 점은 성적이 중심이었던 입시 전략에서

    아이와 포트폴리오로 전략이 바뀌었다는 점이다.

    영어 기초인증 시험, 봉사활동, 다양한 책읽기와 독서록 쓰기, 한자 급수 시험,

    한국어 능력 시험, 컴퓨터 자격증 등등 그 활동도 다양하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다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적성쪽으로 특출한지 미리 발견하여

    그 분야쪽으로 개성있는 포트폴리오를 만들라는 것이다.

    국제변호사가 꿈이라면 봉사활동, 토론대회 참가, 영어 실력 키우기 쪽으로 꾸준히

    지속적으로 경력을 쌓게 하고, 과학자가 꿈이라면 체험 실험 위주의 수업,

    과학 올림피아드 참가, 수학 과학 체험 프로그램 참가 등으로 말이다.

    이 책을 읽은 그대로 따라하고 싶지는 않지만 현실교육의 흐름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

     

     

  • 요즘 새롭게 대두 되고 있는 입학사정관제!. 뉴스와 신문으로 접해 보았지만 아직 아이들이 중1,초5,초2 라는 이유에서 였을까...
    요즘 새롭게 대두 되고 있는 입학사정관제!. 뉴스와 신문으로 접해 보았지만 아직 아이들이 중1,초5,초2 라는 이유에서 였을까. 크게 관심있게 다가 오지는 못했다.

    하지만 이 책이 출간 되었다는 소식을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되었을때는 안 읽어 보면 왠지 우물안 개구리가 될지도 모른다는 강박 관념이 앞섰다.

    역시나 이 책을 받아 보자 마자 매일 10시 이후면 잠자리에 들었던 내가 작은 바늘이 1을 가리켜도 이 책을 끝까지 읽어내려 가게 하는 무언이 힘이 느껴짐을 느낄 수 있었다.

    초등 저학년에서 중학생 자녀 까지 있는 나에게 12년 로드맵 전략은 중1인 큰아이에겐 이미 늦었다고 할 수 있다.

    살고 있는 지역이 지방이다 보니 작은 시골학교에서의 대치동엄마들의 발빠른 교육정보를 얻어듣기란 어찌보면 하늘의 별 따기 일수도 있다.

    그러나 교육전문가가 전하는 이 한권의 책에는 내가 전혀 몰랐던 알짜배기 정보와 입학사정관제로 명문대에 들어간 학생들의 사례가 자세히 실려 있어 정말 유익하게 다가왔다.

    7명의 학생들이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면서 제시 했던 각종 포트폴리오에는 학교생활,봉사,리더십,그리고 자기소개서와 자신이 경험하면서 부족했던 부분을 조언해 주는데 이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겐 소중한 자료와 정보가 되리라 생각한다.

    입학사정관제란 점수와 등수로 능력을 평가하는 정량적 평가가 아닌 잠재적인 능력으로 평가하는 정성적 평가로 하는 새로운 입시 제도이다.

    이 책의 저자도 이 입학사정관제에 적극 환영할 만한 제도라는 것을 반기고 있고 앞으로도 더 많은 대학에서 이 제도를 도입한다고 하니 현재 초등학교에서 부터 포트폴리오에 들어 갈 만한 많은 경험을  다져 놔야 한다는것을 알 수 있었다.

    초등 6년동안에 주요과목과 예체능등 다재다능한 다빈치적 인재로 키우고 중학교 때는 문과 이과 특성에 맞는 포트 폴리오 취득,고등학교 진학 후에는 최종진로와 구체적인 탐색이 이루어 져야 함을 제시 하고 있다.

    앞서 제시한 7명 학생들의 포트폴리오를 보면 구체적인 설명이나 덧붙임이 없어도 입학사정관제에 어떻게 대비를 해야 하는지 쉽게 이해를 돕고 있다.

    이밖에도 교육전문가들이 말하는 '입학사정관제'에 구체적인 사례나 정보는 앞으로 입시에 고민하는 학생들이나 학부모님들에게 유익한 정보의 장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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