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앱 리뉴얼 프로모션
[이북]매일 1천캐시 북돋움캐시
[이북]매월 BEST 1권 무료
[VORA]VORA유튜브 구독이벤트
  • 교보인문기행
  • 교보인문학석강 민은기 교수
  • 2020 손글쓰기캠페인
  • 교보인문기행-유튜브
  • 교보인문학석강-조천호 교수
엄마  꽃이 되다
232쪽 | 규격外
ISBN-10 : 1197069402
ISBN-13 : 9791197069406
엄마 꽃이 되다 중고
저자 소빈 | 출판사 빈퍼블리시
정가
15,000원 신간
판매가
9,000원 [40%↓, 6,000원 할인]
배송비
3,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제주도 추가배송비 : 3,000원
도서산간지역 추가배송비 : 3,500원
배송일정
지금 주문하면 2일 이내 출고 예정
2020년 7월 14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3,500원 [10%↓, 1,5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279 책 도착했습니다. 잘볼게요. 5점 만점에 5점 hys4*** 2020.12.29
278 좋은 책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jgky*** 2020.12.23
277 배송빠르고 잘 받았습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5점 만점에 5점 yeppys1*** 2020.12.16
276 책상태 최고임 굿굿 5점 만점에 5점 ha*** 2020.08.05
275 잘 받았습니다. 수고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plmk*** 2020.07.23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잊고 있었던 엄마의 사랑을 만나는 시간 닥종이 예술가 소빈 선생님의 인생이 담긴 작품과 글들이 담겨져 있다.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모시면서 겪은 사랑과 고민 등 그 모든 감정을 작품과 글귀로 승화시켰다. 누구든 그것을 본 사람들은 평생 잊지 못 할 커다란 감동과 만나게 된다.

저자소개

저자 : 소빈
남원시에서 태어난 닥종이 예술가로서 원광대 조형미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였고, 현재 전남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국내외 전시회 및 초청전에 다수 참여하였고, 대학민국 한지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후 다수 공모전의 운영위원, 심사위원 및 집행위원의 활동도 하였다.
전주대학교, 전남대학교 등에 출강을 하였고, 무수히 많은 봉사활동과 강연을 하였다.
학창시절에는 문학을 공부하였고, 노래 부르는 일을 업으로 하는 등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주었다.
한국적인 미를 보이는 작품에 사람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작품을 선보여, 현재 전주 국립역사박물관, 원주 한지박물관, 원주 한지테마파크, 순창 고추장박물관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어느 날 아이 없는 형수를 위한 인형을 만들어주겠다는 생각으로 닥종이 예술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그 작품들에 빠져드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작품 활동을 계속하게 되었다.
평생을 자식만 바라보고 살던 어머니가 교통사고로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 있었던 3년 동안 병간호를 하며, 그간의 아픔, 슬픔, 기쁨, 화의 감정을 인형에 담아내어 우리에게 살아 있는 감동을 느끼게 하는 작품들을 만들어냈다.
일생을 가족을 사랑하고, 타인을 사랑하고, 세상을 따듯하게 만든 순수한 영혼이 깃든 작품들은 그 세계에 한 번 빠지면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평생 잊을 수 없는 따듯한 감정을 느끼게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목차

하나. 엄마는 꽃이 되다

둘. 소빈 이야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엄마는 우리 누구에게나 꽃이었습니다 세상에서 우리를 가장 사랑하고, 우리가 가장 사랑한 그 이름, 엄마. 그런 엄마를 우리는 늘 함께 했기 때문에 그 사랑이 얼마나 위대하고 소중한 지를 잊고 살아갑니다. 닥종이 예술가 소빈 선생님이 치매에 걸린...

[출판사서평 더 보기]

엄마는 우리 누구에게나 꽃이었습니다

세상에서 우리를 가장 사랑하고, 우리가 가장 사랑한 그 이름, 엄마. 그런 엄마를 우리는 늘 함께 했기 때문에 그 사랑이 얼마나 위대하고 소중한 지를 잊고 살아갑니다.
닥종이 예술가 소빈 선생님이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보살펴드리며, 온갖 고난을 겪으면서도 오로지 엄마에 대한 사랑 하나로 그 시간을 이겨내며 만든 작품과 글들이 담겨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쉽게 할 수 없는 소빈 선생님의 무한한 사랑 그리고 그런 사랑이 있게 만든 지난날 어머니의 위대한 사랑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소빈 선생님의 인생의 혼이 담겨져 있는 작품과 글들은 한 번 본 사람에게 결코 잊을 수 없는 뜨거운 감동을 안겨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 책을 쓴 동기도 자신의 전시회에 왔던 방문객들이 뜨거운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선생님의 작품과 글귀가 책으로 나왔으면 좋겠다는 요청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 책의 두 번째 이야기는 소빈 선생님의 삶의 행적과 아름다운 교훈이 담겨져 있습니다. 사람을 만나서 하나의 인연을 소중히 하고, 모르는 사람들에게 베풀고 때론 도움을 받는 어쩌면 사사로운 일상을 크고 아름다운 인생으로 만들어 나갔던 모습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모습을 통해서 우리는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 그리고 우리의 인생을 아름다운 소풍처럼 즐길 수 있게 만드는 힘은 과연 무엇인지 깨닫게 해줍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엄마, 꽃이 되다 | kh**00711 | 2020.08.0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잊고 있었던 ...

    1596418315869.jpg

     

    1596418316499.jpg

     

    1596418317315.jpg

     

    잊고 있었던 위대한 사랑을 만나는 시간

    [엄마, 꽃이 되다]

    우리를 가장 사랑한, 우리가 가장 사랑한 엄마

    엄마라는 이름은 언제나 따뜻하고 편안하다.

    그 편안함을 빼앗길까 이제는 세월이 조금은 두려워지기도 하는...

    곁에 계실때 더 사랑해드리고 싶은 엄마..

    닥종이 예술가인 저자는 교통사고로 3년동안 어머니 병간호를 하면서

    느낀 감정들을 인형에 담아 엄마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들을 표현했다.

    엄마는 처음부터 꽃이었다

    엄마는 꽃이기를 거부하시고

    우리는 엄마가 꽃인 줄을 몰랐다

    나도 엄마가 되어보니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며 살게 되는 것 같다.

    늘 희생하고 사랑을 베풀줄만 아는 나의 엄마처럼은 못해도

    엄마는 아이를 위해 저절로 그리 되는 것을....느끼며 살고 있다.

    그동안 받는 사랑을 어찌 다 갚을 수 있을까?

    살면서 엄마에게 꽃 한송이 선물해드린적이 있나?

    어버이날 드리는 카네이션을 빼고는 엄마가 무슨 꽃을 좋아하는지도

    잘 모르고 사는 무관심한 딸 같이 느껴진다.

    우리 엄마는 늘 은은하게 화려하지 않지만 고운 꽃

    1녀 365일 만개하는 엄마꽃

    보고 있어도 매일 보고 싶은 꽃

    생각해보니 엄마는 우리 마음속에 늘 피어있는 따뜻한 꽃임을

    그동안 잊고 살았었나?...

    늘 흔들림없는 모습으로 항상 내 편인 엄마...

    엄마는 늘 그 자리에 나만 사랑하는데...

    때론 그런 엄마에게 사랑한다는 표현을 하고 살았나...

    아쉬움이 남는다...

    주변 친구들의 부모님이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시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두렵다...

    우리 부모님도 갑자기 떠나실까봐...

    감사하게도 지금껏 건강한 모습으로 자식 걱정할까봐

    두 분 건강에 신경써주시면서 계시는 모습에 항상 감사드린다.

    나도 엄마처럼 우리 아이들에게 그런 따듯한 엄마가 되어 주고 있나?

    나는 작은새

    엄마는 내게 때론 간호사, 요리사, 청소부, 보호자...

    내가 필요할때면 그 어떤 모습으로도 함께 있어주셨는데...

    나이드실수록 마음은 거꾸로 자식이 있어 의지되고 든든하다고 하신다.

    살면서 꼭 한번은 이별의 순간을 경험하게 될텐데..

    내게도 그런 이별이 찾아올까 너무 두렵다.

    아직은 생각하기 싫고 여전히 내게만은 피해갔으면 좋겠다.

    그 순간 후회라는 것을 하는 일이 없도록

    나도 더 늦기 전에 엄마가 꽃이었음을 말해드리고 싶다.

    닥종이 공예와 함께 만나는 엄마...

    인형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감정들이 참 신기할 정도다.

    지금도 내 곁에서 조용히 책을 꺼내 읽고 계신 엄마에게

    이 책을 선물하며 꽃보다 더 이쁜 우리 엄마.. 사랑한다고 속삭여 드려야 겠다.

    #소빈#엄마꽃이되다#엄마사랑#닥종이공예#빈퍼블리시

  • 엄마,꽃이 되다 | kk**dol8 | 2020.08.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나는 엄마에게 모진 소리를 해대기도 했다.그러지 말았어야 했다.더 사랑한다고 말했어야 했다.엄마 사랑해라고....

    나는 엄마에게 
    모진 소리를 해대기도 했다.
    그러지 말았어야 했다.
    더 사랑한다고 말했어야 했다.
    엄마 사랑해라고. (-33-)


    엄마를 찾는 시간이 조금씩 멀어진다.
    이제 몇 번을 더 뵐 수 ˧̝까
    생각을 하면서도

    이런 저런 일상에 ̫겨
    두고두고 후회할 시간을 보내고 있다. (-77-)


    엄마가 뭐길래
    자식이 뭐길래
    엄마는 내가 옆에 있으면
    무서운 것이 없어 보였다

    엄마는 내가 있으면 든든하셨나보다
    그게 부담스러웠을까
    나의 못남을 들키고 싶지 않았나보다
    그냥 그대로 웃으며 받아줄 걸


    괜히 심통 부렸던 시절들
    내가 어렸을 때
    엄마만 있으면
    세상 다 가진 듯 했었잖아

    바보. (-121-)


    상여가 나간다
    열서너명의 상여꾼이 상여를 매고
    맨 앞에선 상여 매김 소리
    그 소릴 받아 상여꾼은 후렴을 청한다.
    주고받고 하며 상여는 굿을 이룬다. (-163-)


    지금은 그런 일들이 더 많아진다.
    그러나 나도 타성에 젖는다.

    그래도 엄마를 사랑하기에 여전히 타이르고
    올바르지 않았던 행동에는 가르침을 잊지 않는다.
    그렇게 하기엔 오랜 시간이 걸렸고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이제 엄마가 정월 대보름달을 몇 먼이나 더 보면 세사을 떠나실지.
    예쁜 코스모스 꽃을 몇 번이나 더 보시면 세상을 떠나실지.
    생각하면 가슴이 찡하다.
    하긴 그 소중한 자식들도 일 년에 한두 번씩 보는 건데..
    어쨌든 엄마와의 작은 전쟁도 소풍에 꼭 필요한 양념이었으리라. (-223-)


    시간은 째깍째깍 흘러간다.내 어릴 적 엄마의 나이를 내가 그 시간을 마주하면서 거쳐가게 되고, 지금 엄마의 나이를 내가 앞으로 걸어갈 것이다.엄마라는 두 글자 속에는 많은 것을 함축하고 있었다.내 기억 속에 수많은 잔상들,그 잔상 속에서 엄마를 빼놓는다면,거의 대분분 사라질 것 같다. 살아가면서 항상 후회하고, 놓치고 ,아파하면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엄마라는 존재는 상당히 무게감이 느껴지는 존재이다.


    나이라는 숫자는 무시할 수 없었다.이 책은 엄마라는 주제에 시와 에세이, 저자의 작품 조형물이 같이 등장하고 있었다. 책 속 이미지 속에서 우리가 느끼는 많은 것들이 그렇게 내 삶을 채워 나가게 된다.그리고 우리는 언젠가는 후회하게 될 것이다.후회한다는 예정된 과정들을 알면서도,우리는 타서에 젖어 그걸 놓치고 살아갈 때가 있다.바쁘다는 이유로,여유가 없다는 이유만으로,항상 내 곁에 있을 것 같은 엄마는 항상 후순위에 두곤 하였다.지나가면 반드시 후회하고, 아픔으로 전해질 것 같은데,우리는 그렇게 매순간 자신의 삶을 흐트려 놓으면서 살아가고 있었다.나와 같은 삶을 살아가는 엄마의 존재감,그 존재감의 깊이가 커져갈 수록 나와 엄마가 함께할 시간은 점점 더 짧아지게 된다. 매순간 볼 수 있는 코스모스의 숫자는 점점 더 줄어들게 되고,엄마의 삶이 어느 순간 나의 삶이 되어지는 것이다.살아가면서,철저하게 후회하게 되는 그 순간 우리는 한숨 짓게 되고,슬퍼하게 된다. 기억은 현존하지만, 내 곁에 엄마는 그 순간 사라지게 되는 순간이 불현듯 내 앞에 찾아올 수 있다.

  • 엄마 꽃이 되다 | ck**he | 2020.08.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엄마, 꽃이 되다]             아이 없는 형수를 위한 인형을 만들어 주기 위해 만들기 시작했다는 닥종이 예술가 소빈   엄마의 사고로 그가 느낀 아픔. 슬픔. 기쁨등의 감정을 인형에 담아내며 그 속에서 만나진 잊고 있었던 위대한 사랑을 만난다     엄마.   처음부터 꽃인 엄마인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엄마의 존재의 큰의미를 뒤늦게서야 깨닫는다.   자라오며 엄마의 품안에서 포근함은 사소함으로 잊혀지고 그 깊이를 이해하지 못했던 우리   엄마의 길을 나도 모르게 밟아가며 이제는 엄마의 존재가 얼마나 위대한지를 느끼지만   여전히 엄마는 언제나 늘~~ 우리곁에 남아있을것만 같은 착각을 쉽게 버리지 못한다.   엄마는 행동으로 보여주지만 자식은 미안해하면서도 실천으로 옮기지 못하는 맘.   어느새 이야기속에 나의 엄마를 떠올리고 나를 떠올리며 나도 모르게 눈가에 눈물이 글썽인다   1부 엄마 꽃이 되다를 통해 마구 쏟아지는 사랑.. 때론 추억으로 때론 아픔으로 때론 죄책감으로 그렇지만 여전히 우리를 감싸주는 커다란 엄마의 사랑.   울고 웃고 따뜻하고 찡하고 뻔히 아는 엄마의 위대한 사랑을 언제나 너무 쉽게 잊고 살아가는 내 모습   엄마에게 사랑한다 말해야지 하면서도 나 또한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딸임에도 불구하고 엄마의 마음을 이해함에도 불구하고 그 큰 사랑을 엄마에게 다시 전하지 못하는 내모습. 나의 딸 또한 내 모습을 하고 있겠지??   아빠의 수술과 병간호로 엄마가 많은 고생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코로나19라는 핑계를 삼아 부모님께 잘 내려가지 못한다. 이제는 엄마의 수술차례임에도 엄마는 아빠가 고생하는 모습을 보고 이제는 수술이 무섭다며 안하신다고 하신다.   언제까지 부모에게 이기적인 딸일까?   소빈의 이야기처럼. 나의 마음을 자주 전달해야지.. 타이밍이 중요한 것처럼 위대한 나의 엄마를 ..   지금 엄마의 손을 잡을 수 있어 행복한것처럼   후회하지 않기 위한 최선의 삶을 살아가자   #엄마꽃이되다 #소빈 #빈퍼블리시 #엄마 #위대한사랑 #타이밍 #사랑 #책과콩나무 #책콩 #감동   ...

    [엄마, 꽃이 되다]

       

     

     

     

     

    아이 없는 형수를 위한 인형을 만들어 주기 위해

    만들기 시작했다는 닥종이 예술가 소빈

     

    엄마의 사고로 그가 느낀 아픔. 슬픔. 기쁨등의 감정을

    인형에 담아내며 그 속에서 만나진

    잊고 있었던 위대한 사랑을 만난다

     

     

    엄마.

     

    처음부터 꽃인 엄마인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엄마의 존재의 큰의미를 뒤늦게서야 깨닫는다.

     

    자라오며

    엄마의 품안에서 포근함은

    사소함으로 잊혀지고

    그 깊이를 이해하지 못했던 우리

     

    엄마의 길을 나도 모르게 밟아가며

    이제는 엄마의 존재가

    얼마나 위대한지를 느끼지만

     

    여전히 엄마는

    언제나 늘~~ 우리곁에 남아있을것만

    같은 착각을

    쉽게 버리지 못한다.

     

    엄마는 행동으로 보여주지만

    자식은 미안해하면서도 실천으로 옮기지 못하는 맘.

     

    어느새 이야기속에 나의 엄마를 떠올리고

    나를 떠올리며 나도 모르게 눈가에 눈물이 글썽인다

     

    1부 엄마 꽃이 되다를 통해 마구 쏟아지는 사랑..

    때론 추억으로 때론 아픔으로 때론 죄책감으로

    그렇지만 여전히 우리를 감싸주는 커다란 엄마의 사랑.

     

    울고 웃고 따뜻하고 찡하고

    뻔히 아는 엄마의 위대한 사랑을

    언제나 너무 쉽게 잊고 살아가는 내 모습

     

    엄마에게 사랑한다 말해야지 하면서도

    나 또한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딸임에도 불구하고 엄마의 마음을 이해함에도 불구하고

    그 큰 사랑을 엄마에게 다시 전하지 못하는 내모습.

    나의 딸 또한 내 모습을 하고 있겠지??

     

    아빠의 수술과 병간호로 엄마가 많은 고생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코로나19라는 핑계를 삼아 부모님께 잘 내려가지 못한다.

    이제는 엄마의 수술차례임에도 엄마는 아빠가 고생하는

    모습을 보고 이제는 수술이 무섭다며 안하신다고 하신다.

     

    언제까지 부모에게 이기적인 딸일까?

     

    소빈의 이야기처럼. 나의 마음을 자주 전달해야지..

    타이밍이 중요한 것처럼

    위대한 나의 엄마를 ..

     

    지금 엄마의 손을 잡을 수 있어 행복한것처럼

     

    후회하지 않기 위한 최선의 삶을 살아가자

     

    #엄마꽃이되다 #소빈 #빈퍼블리시 #엄마 #위대한사랑 #타이밍 #사랑

    #책과콩나무 #책콩 #감동

      <o:p></o:p>

  • KakaoTalk_20200720_093320560_01.jpg

    엄마, 꽃이 되다

    엄마와 꽃

    두 단어 모두 내가 좋아하는 단어이다.

    내가 좋아하는 엄마가 내가 좋아하는 꽃이 된다니

    제목부터 관심이 갔다.

    물론 사랑스러운 제목과 달리

    무언가 슬퍼보이는 표정의 그림은

    내 마음을 조금은 슬프게 만들었다.

    예쁜 꽃화환을 쓴 사람은

    무엇때문에 저리 슬픈표정을 짓고 있을까?

    혹은 나에게만 슬프게 보이는걸까?

    내 눈에는 괜시리 저 표정과 눈망울이 슬프게만 보였다.

    엄마가 꽃이 된다는건 무슨 의미일까?

    두 단어의 공통점이 무엇일까?

    엄마란 단어를 생각해보면

    따뜻함, 내 편, 행복, 그늘, 커다란 등과 같이

    따사롭고 따뜻한 느김의 단어들이 생각난다.

    그 다음으로 ʳ을 떠올려본다면

    화사함, 싱그러움, 햇빛, 풀, 봄 등과 같이

    밝고 화사한 느낌의 단어들이 떠오른다.

    이 책에서는 엄마와 꽃에 관한

    여러 생각들과 느낌들을 표현한 글이 있다.

    어찌보면 일기 같기도, 시 같기도 한 글들은

    잔잔하게 내 마음을 울린다.

    책을 읽다가 가장 내 마음을 울린 구절이 있다.

    엄마꽃이라는 단어가 참 슬프고 아름답다.

    이 책의 제목이 떠오르는 구절이였다.

    저자가 엄마를 어떤 모습으로 바라보았는지

    느껴왔는지 나에게도 전달되었다.

    생각해보면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은

    꽃으로 태어나 꽃처럼 예쁜 인생이 있었다.

    하지만 우리들을 위해 꽃보다는 그늘이 되어

    우리를 지켜주고 품어주시며 살아오셨다.

    엄마가 꽃이였음을.

    그리고 아직도 꽃임을 잊지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는 꽃이 된 것이 아니라

    원래 꽃이였다.

     

  • [서평] 엄마, 꽃이 되다 | se**43 | 2020.07.1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엄마, 무서운 책 읽어?" 아이가 제 얼굴을 들여다 보...

    20200716_180852.jpg

     

    "엄마, 무서운 책 읽어?"


    아이가 제 얼굴을 들여다 보며 묻습니다.


    책 표지 예쁜 얼굴 그림에 손이 하나밖에 없어서...

    제가 책을 보면서 눈물을 흘려서...

    무서운 책인 줄 알았답니다.


    정말 이렇게 제 마음 울리게 할 줄은 저도 몰랐습니다.

    엄마라는 이름은, 언제 불러도 눈물이 찔끔 자동으로 나오게 마련이지만, 이 책은 그 예쁜 이름, '엄마'에 어울리는 예쁜 인형들을 함께 보면서 읽을 수 있어서 더 감동이네요. 에피소드 하나하나 다 구구절절하고요.


    외국인이 인형값 500만원인 것을 물어보고는, 고국으로 돌아가서도 그 인형을 못 잊어 결국 구매하게 된다는 부분에서... 외국인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이 멋진 인형의 매력에 또 한 번 감탄했습니다.


    이 책의 작가님은 소빈 님이고, 이 책은 2장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1장은 작가가 느끼는 엄마에 대한 이야기, '엄마, 꽃이 되다'

    2장은 자신과 엄마, 그리고 주변 사람들과의 이야기 '소빈 이야기'


    1장은 보다 짧은 문체로 간결하게 읽으면서 그림을 한참 보며 생각에 잠기게 되고,

    2장은 긴 문장글로 되어 있지만, 생활 속 일어나는 일들이고, 우리도 겪었을 이야기처럼 공감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서 썼기 때문에 읽는데 수월합니다.


    스님을 돕고, 그 스님이 다시 작가님을 돕는 이야기가 마음 훈훈해져요. 사촌동생을 돕고, 그 사촌동생이 다시 삼촌을 돕고, 또, 고장난 자동차를 도와준 주유소 직원들, 길잃고 헤맬 때 길을 안내해준 낯선이에 대한 고마움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학교와 공공기관에 널리 알려, 그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한 작가의 마음에서 더욱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엄마, 이 인형 너무 예쁘다. 이건 귀엽고..."


    가까이에 와서 책을 구경하던 아이가 다시 말합니다. 우리 삶의 모습들이 그대로 녹아든 인형들과 정성으로 쓰신 글 덕분에 마음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또, '엄마'라는 존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존재만으로도 감사한 마음 갖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20200716_180938.jpg

     

    업체로부터 해당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kensiro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9%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