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이북]갤럭시탭
[VORA]유튜브구독
숨겨진독립자금을찾아서
  • 교보인문학석강
  • 교보아트스페이스
  • 손글씨스타
  • 교보 손글씨 2019
  • 손글씨풍경
고대의 풍경과 사유(학문의 이해 3)
380쪽 | 규격外
ISBN-10 : 8984118605
ISBN-13 : 9788984118607
고대의 풍경과 사유(학문의 이해 3) 중고
저자 이강래 | 출판사 세창출판사
정가
24,000원 신간
판매가
22,800원 [5%↓, 1,2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제주도 추가배송비 : 3,000원
도서산간지역 추가배송비 : 4,300원
배송일정
지금 주문하면 2일 이내 출고 예정
2019년 12월 27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19,0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24,000원 [0%↓, 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97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yong4*** 2020.11.25
96 goooooooooooood 5점 만점에 5점 pebble3*** 2020.11.14
95 감사합니다 잘쓸께요! 5점 만점에 5점 minky0*** 2020.11.13
94 책 상태가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as1*** 2020.11.11
93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zii*** 2020.11.07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고대사는 사료의 양이 상대적으로 적은 탓에, 쉽사리 왜곡되거나 오해를 받는 일이 많았다. 고대국가의 건국신화는 허무맹랑한 이야기일 뿐일까? 고구려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말타기와 활쏘기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었을까? 민며느리제가 시행된 옥저는 그만큼 여성의 지위가 낮았을까?

이외에도 수많은 질문이 우리 앞에 놓여 있다. 이 책은 단순히 고대사의 기록을 나열하지 않는다. 대신 그 기록을 통해 고대사회의 문화와 사상을 엿본다. 고대사회와 현대사회 모두 인간이 사는 사회다. 끊임없이 고민하고, 기뻐하고, 슬퍼하는 인간의 삶이 서로 다를 리 없다. 책에 실린 이야기는 단편적인 고대사의 지평을 넓혀 고대사회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이강래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한국고대사를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고대사학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전남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있다.
한국고대사 관련 기본 자료들의 성격과 형성 과정, 그리고 그를 통해 본 한국 고대인들의 사유 방식 등 주로 사학사적 맥락과 지성사적 관점에서 문헌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대표적 저술로는 『삼국사기 전거론』, 『삼국사기 형성론』, 『삼국사기 인식론』 등 『삼국사기』에 대한 점층적 연구 성과 3부작과, 역주서 『삼국사기』 및 교감서 『原本 三國史記』가 있다.

목차

여는 말: 일탈이 증언하는 일상ㆍ7

1. 고대를 만나기 위하여ㆍ19
1) 고대의 문 앞에 서서ㆍ21
2) 고대를 매개하는 정보들ㆍ34
3) 고대사 문헌 정보의 속성ㆍ48
4) 고대 관련 정보의 다층적 함의ㆍ61

2. 고대를 구성하는 풍경ㆍ79
1) 자연현상에 대한 설명ㆍ81
2) 생태조건과 세계 인식ㆍ95
3) 고대국가 신화의 서사ㆍ107
4) 재이(災異)와 의례의 관념ㆍ120

3. 고대사회의 힘과 가치ㆍ135
1) 고대국가 왕자(王者)의 자질ㆍ137
2) 정당한 왕권의 근거ㆍ149
3) 배제와 희생의 논리ㆍ163
4) 충돌하는 가치와 신념들ㆍ174

4. 고대의 가족과 여성ㆍ191
1) 고대 혼인의 조건ㆍ193
2) 전쟁과 여성ㆍ206
3) 금기와 가능성의 공존ㆍ218
4) 가족 윤리의 전제ㆍ230

5. 고대를 사유하는 방식ㆍ243
1) 기호와 상징의 전변ㆍ245
2) 이상(異常), 일상의 배면ㆍ257
3) 삶과 죽음의 교섭ㆍ270
4) 다른 세계로의 시선들ㆍ282

6. 고대적 위기의 파장들ㆍ297
1) 전쟁의 명분과 욕망ㆍ299
2) 고대적 질서의 균열ㆍ314
3) 왕조사의 파탄과 미봉ㆍ328
4) 고대에 대한 기억의 정리ㆍ342

주석ㆍ356
찾아보기ㆍ371

책 속으로

p.40 『삼국지』의 정보들은 한국의 고대사회를 복원하는 데 크게 기여한다. 그러나 거기에는 또한 기록자의 편견과 선입견이 절제 없이 개입되어 있기도 하다. 즉 중국 중심적 세계 인식과 그로 인한 중화주의적 우월감이 기저를 이루고 있으며, 불철저한 견...

[책 속으로 더 보기]

p.40 『삼국지』의 정보들은 한국의 고대사회를 복원하는 데 크게 기여한다. 그러나 거기에는 또한 기록자의 편견과 선입견이 절제 없이 개입되어 있기도 하다. 즉 중국 중심적 세계 인식과 그로 인한 중화주의적 우월감이 기저를 이루고 있으며, 불철저한 견문에서 말미암은 당착과 모순들도 적지 않다.

p.74 국가 비상시에 스스로 울리는 북과 피리를 파괴하라는 호동의 요구는 필시 그 자신이 아니라 부왕의 의지를 매개하는 것일 가능성이 크다. 결국 고구려 사회의 혼인의 결정력은 여성뿐 아니라 남성의 경우에서도 당사자보다는 부모의 권능에 기댔던 것이다.

p.148 백제 비류왕은 “성품이 너그럽고 인자해 다른 사람들을 아꼈으며, 또 힘이 세고 활을 잘 쏘았다”라고 하였다. 그의 아들인 계왕도 “타고난 자질이 강직하고 용맹했으며, 말타기와 활쏘기를 잘하였다”라고 한다. … 관료 조직이 충분히 성숙하기 전에는 왕들의 전투 지휘 역량이 특히 강조될 수밖에 없었으므로, 활을 다루는 기예는 왕자(王者)의 매우 중요한 자질이었다.

p.163 김주원의 즉위를 방해한 것은 폭우였다. 김경신(원성왕)이 즉위하자 비가 그치고 맑게 개었다. 당시 사람들은 이러한 변화를 ‘하늘의 뜻’으로 읽고자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성왕은 재위 기간 동안 신라의 어느 왕보다도 많은 재해에 봉착하였다. … 그렇다면 ‘하늘의 뜻’이란 처음부터 원성왕 측의 정략에 지나지 않았을 것이다.

p.212 고구려의 사회ㆍ경제적 모순은 주변 사회에로 연쇄적 파장을 낳았다. 결국 옥저의 조혼 풍속은 고구려의 여성 인구 결핍과 그로 말미암은 폭력적 탈취에 대한 소극적 대응의 한 형태였던 것이다.

p.280~281 김유신은 7세기 전쟁에서 삼국의 일통을 이루어 낸 신라의 최고위 군사지휘자였다. 즉 그는, 멸망한 고구려에 대응하는, 승리한 신라의 주역이었다. … 결국 당대인들의 생각에 따르자면, 김유신은 춘남의 환생으로서 백제를 멸망시켰고, 추남의 환생으로서 고구려를 멸망시켰다.

p.352~353 일통의 주역을 자부하였던 신라인들의 전대사 인식은 태조의 후삼국 일통 이후 다시 고려 지식인들에게 승습되었다. 그 가운데 핵심은 고구려를 삼한의 분자로 포섭하기 위하여 마한이나 변한에 무리한 대응을 시도하였다는 것이다. … 즉 고구려는 신라에 의해 일통이 되었으므로, 사실상 그 복국을 천명하였던 발해의 역사가 들어설 여지를 상실시켜 버렸다는 것이다.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편집자의 말] 최근 동북아를 둘러싼 역사 문제 속에서, 주변국의 일방적인 왜곡에 대응하기 위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나 사료가 비교적 적은 고대사의 경우, 온갖 추측이 난무하는 학설로 우리 역사와 문화를 곡해...

[출판사서평 더 보기]

[편집자의 말]
최근 동북아를 둘러싼 역사 문제 속에서, 주변국의 일방적인 왜곡에 대응하기 위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나 사료가 비교적 적은 고대사의 경우, 온갖 추측이 난무하는 학설로 우리 역사와 문화를 곡해하거나 아류(亞流)로 폄하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그러나 제한적인 정보만 가지고 반박하려 들다가는 그들의 논리에 속수무책으로 휘말리기 마련이다.
이제는 단편적인 지식으로만 역사를 보는 것이 아니라, 사회ㆍ문화적 맥락에서 사실적 근거를 종합적으로 조망하는 시각이 중요하다.

이 책은 한국고대사를 사회?문화의 측면에서 재조명하는 데 주력하였다. 고대사를 시대, 왕조, 국가와 같은 기준으로 대별하기보다, 특정한 사건을 통해 드러나는 고대인의 사상과 고대사회의 문화를 포착했다.
이를 위해 한국고대사의 대표적인 기록물인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를 중심으로, 조선시대 기록물인 『동국통감』과 중국 여러 역사서에 남아 있는 「동이전」 등의 기록물을 두루 살펴, 당대 사회ㆍ문화상을 보여 주는 근거를 마련하였다.

김유신은 어쩌다가 무당의 환생이 되었을까?
전쟁을 승리로 이끈 호동 왕자는 왜 자살을 택했을까?
수신(水神)의 딸인 유화는 어떻게 지상 생물인 말에 대해 잘 알았던 걸까?

여기서는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 기록된 신화, 천재지변, 미풍양속, 역사적 사건, 인물들의 기구한 사연을 ‘흥미로운 옛날 이야기’ 정도로 넘기지 않는다. 이 사건은 왜 이렇게 기록될 수밖에 없었는지, 인물이 어째서 극단적인 선택을 내렸는지, 이야기의 중심 소재에 어떤 의미가 숨어 있는지 면밀히 살핀다.
이 책은 한국고대사에 관심이 있는 모두에게 고대사회와 문화를 탐구할 수 있는 즐거운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동북아의 고대사를 둘러싼 역사 전쟁에서 혜안(慧眼)을 발휘할 수 있도록 그 학문적 식견을 넓히는 유의미한 기회가 될 것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책책북북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3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36%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