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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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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7*211*25mm
ISBN-10 : 8965707714
ISBN-13 : 9788965707714
리더의 심장 중고
저자 조슈아 프리드먼 | 역자 김태균 | 출판사 쌤앤파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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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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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문 담날 도착했어요..포장 깨끗했고..상품도 새책이네요...수고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yhj0*** 201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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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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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변화는 6초면 충분하다고?”
전 세계 150개국, 20개 언어로 퍼져나간
세계적인 정서지능 네트워크 식스세컨즈의 EQ 프로그램
공식 코칭 워크북 한국어판 출간! “이 세상의 변화는 6초면 충분하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아무리 불같이 화가 나도 그 화는 6초면 사라진다는 것이다. 왜냐면 ‘화’라는 감정은 뇌 안에 생긴 일종의 호르몬인데, 6초만 지나면 그 물질이 휘발되어 사라지기 때문이란다. 그래서 아무리 열 받는 일이 일어나도 6초만 참으면 이 세상에 갈등은 없다. 하지만 사람이 어떤 자극을 받고 말이나 행동이 나가는 시간은 불과 0.25초. 그 찰나의 순간, 우리는 이성을 잃고 고함을 지르거나 되돌릴 수 없는 말을 내뱉고 만다.
“6초 안에 벌어지는 수많은 생각, 감정, 행동의 메커니즘은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6초 동안 생겨나거나 사라지는 감정을 더 현명하게 바꾸거나 사용할 수 있을까?” 20년 넘게 이 문제에만 매달려 연구해왔고, 그 해답과 대안을 세상에 알리는 사람들이 바로 ‘식스세컨즈’라는 비영리단체다.


아마존닷컴, 미 해군, 페덱스, 쉐라톤 호텔 등
세계 굴지의 기업과 조직들은
왜 식스세컨즈 EQ 프로그램에 열광하는가?

식스세컨즈 EQ 프로그램은 세계적인 심리학자이자 감성지능의 대부 대니얼 골먼의 주도 하에, 1990년대 미국 캘리포니아의 영재학교 누에바 스쿨 선생님들이 주축이 되어 시작되었다. 애초에 학생, 학부모들을 위해 만든 프로그램이었으나 엉뚱하게도 유수의 글로벌 기업과 조직들로부터 러브콜이 쇄도했고, 지금은 전 세계 150여 개국 20개 언어로 퍼져나가며 EQ에 관한 가장 선도적인 프로그램으로 인정받고 있다. 실제로 지금도 아마존닷컴부터 미 해군, 쉐라톤 호텔, 페덱스, 카타르 항공 등 세계 굴지의 기업과 조직들이 이들의 도움을 받아 조직의 활력을 되찾았고, 내부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갈등과 대립, 여러 인간관계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해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 이 책은 식스세컨즈 EQ 프로그램을 한국에 최초로 소개하는 공식 코칭 워크북으로, 인터넷으로 식스세컨즈의 정서지능 테스트 2종(‘UEQ(Unlock EQ)’, ‘두뇌강점진단’)을 무료로 받아볼 수 있는 쿠폰도 포함되어 있다.


너무 뜨겁지도, 너무 차갑지도 않게
‘리더의 심장’이 제대로 뛰고 있는가?

전 세계 리더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식스세컨즈 EQ 프로그램은, 현재의 감정과 상황에 대해 개인별로 진단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KCG 모델과 8가지 핵심역량을 삶에 어떻게 적용시키는지 알려준다. KCG 모델은 Know yourself(자신을 알라), Choose yourself(스스로 선택하라), Give yourself(자신을 주어라)의 줄임말로, 이 책은 워크북 형식으로 어떤 문제나 갈등상황에 대해 KCG 사이클을 돌리는 훈련을 가르쳐준다. 또한 KCG 모델을 구성하는 8가지 핵심역량(감정해석, 패턴인식, 결과예측사고, 감정처리, 내적동기부여, 낙관성발휘, 공감향상, 고귀한 목적추구)을 이해하면, 논리와 이성을 뛰어넘는 직관력과 감성 에너지를 향상시킬 수 있다.
무인도에서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면,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 우리는 늘 사람들과 부대낀다. ‘그들은 조직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상사를 떠나는 것이다.’라는 말처럼 사람이 떠나고 계획이 틀어지는 것은 모두 다 사람, 정확히 말하면 ‘감정’ 때문이다. 게다가 리더라면 더더욱 ‘리더의 정서가 곧 조직의 정서’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조직 내외부의 보이지 않는 마음의 흐름과 결을 간파해야만 한다. 지금 당신의 심장은 어떻게 뛰고 있는가? 너무 빠르지도 너무 느리지도 않게, 너무 뜨겁지도 너무 차갑지도 않게 제대로 뛰고 있는가?

저자소개

저자 : 조슈아 프리드먼
식스세컨즈의 대표이며 식스세컨즈 정서지능 프로그램의 공인 마스터 코치다. 정서지능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로 정서지능을 일과 삶에 도입해 조직의 업무성과를 향상시키고 개인의 삶을 행복하게 바꾸어주었다. 각종 정서지능 훈련 프로그램들을 만들었고, 사회적 정서학습 분야의 선구자적 접근법인 ‘자기과학Self-Science’을 창시하기도 했다.
그가 대표를 맡고 있는 ‘식스세컨즈’는 정서지능 전문가와 연구원 등으로 이루어진 세계 최대 규모의 비영리단체다. 식스세컨즈 정서지능 프로그램은 150개국 이상에서 20여 개 언어로 시행되고 있고, 정서지능에 대해 배우고 가르치는 데 필요한 실용적인 툴도 제공하고 있다. 조슈아 프리드먼은 미 해군에서 리더들을 가르치고 있고, 아마존Amazon.com에서 인간관계 리더십을 심화시켜주고 있으며, 카타르항공에서 고객지향의 문화를 구축하고 있고, 싱가포르 폴리테크닉 사에서 성공을 위한 평생학습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등 정서지능을 이용해 조직과 개인의 성공과 행복을 돕고 있다. 저서로는 《활력조직》, 《내적 변화》, 《정서지능》, 《정성 어린 육아》 등이 있고, 정서지능에 관한 사례연구와 논문도 수십 편 이상 썼다.

역자 : 김태균
기업교육전문기관 루트컨설팅 경영진이며 지난 20여 년간 한 사무실에서 동고동락하는 선후배이기도 하다. 정서지능 글로벌 네트워크 식스세컨즈 한국 대표부를 설립했고, 한국 마스터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역자 : 박우춘
기업교육전문기관 루트컨설팅 경영진이며 지난 20여 년간 한 사무실에서 동고동락하는 선후배이기도 하다. 정서지능 글로벌 네트워크 식스세컨즈 한국 대표부를 설립했고, 한국 마스터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추천의 글 _ 왜 똑똑한 사람들이 실패할까? _피터 샐러비(예일대학교 총장)
한국어판 서문 _ 사람의 마음속에서 풀려나오는 특별한 능력

Part 1 ‘리더의 심장’이 제대로 뛰고 있는가?
01 우리를 죽이고 살리는 ‘감정’
감정은 업무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
내 자식들에게는 절대 하지 않을 이야기
매 순간의 선택이 삶을 이끌어간다
어떤 유형의 리더십이 필요할까?
02 감정은 어떻게 ‘자산’이 되는가?
감정이 왜 중요한가?
‘나쁜 감정’은 정말 나쁜가?
‘화’라는 감정을 무조건 죽여야 할까?
운전대를 잡은 사람은 누구인가?
03 죽은 조직도 다시 숨 쉬게 하는 리더
소용돌이 속에 빠져 있다면
뷰카 상황에서 살아남기
리더, 고객, 직원의 관점
인재가 떠나지 않는 조직
정서지능이 학습이나 훈련으로 높아질 수 있을까?

Part 2 두근거림을 다시 일과 삶으로
04 알고, 선택하고, 주어라 - 123 KCG 정서지능 실행의 3단계
정서지능의 유래
식스세컨즈 정서지능 모델
식스세컨즈 정서지능 모델 실행에 옮기기
당신이 변화시킬 수 있는 사람은 당신 자신뿐
05 감정에는 지혜가 있다 - 자신을 알라 Know yourself
감정은 ‘화학물질’이다
감정이 전하는 메시지 해독하기
“난 화내는 게 아니라 그저 좀 열정적일 뿐인데… ”
패턴을 찾아라
원인과 결과
06 싸울 것인가, 흐를 것인가? - 스스로 선택하라 Choose yourself
점점 더 격해지는 감정
공격하거나 방어하거나
스트레스가 더 큰 스트레스를 낳는다
저항감이 들거나 감정이 느껴지지 않을 때
싸울 것인가, 흐를 것인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다시 아래로
07 성공보다 중요한 것 - 자신을 주어라 Give yourself
마음을 움직이는 리더십
그런데 왜 ‘공감’은 쉽지 않을까?
목적을 아는 사람은 길을 잃지 않는다
당신이 추구하는 가치를 행동으로 바꾸는 법
목적에 모든 것을 정렬시켜라
08 뛰어난 조직을 만드는 흙과 바람
당신만 몰랐던 불신과 단절
성과를 좌우하는 것은 ‘신뢰’
조직 전체의 정서지능을 높이는 5가지 전략
어떻게 해야 분위기를 바꿀 수 있나?
부록
옮긴이의 글 _ 이 세상의 변화는 6초면 충분하다
저자, 역자 소개

책 속으로

결과를 모아보니, 정서지능이 높은 직원들은 동료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함께 지내기가 더 편하고 직장의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만든다는 평가를 받은 것이다. 게다가 관리자들 역시 그들이 대인관계도 더 좋고, 스트레스도 더 잘 대처하며, 리더가 될 잠...

[책 속으로 더 보기]

결과를 모아보니, 정서지능이 높은 직원들은 동료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함께 지내기가 더 편하고 직장의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만든다는 평가를 받은 것이다. 게다가 관리자들 역시 그들이 대인관계도 더 좋고, 스트레스도 더 잘 대처하며, 리더가 될 잠재력도 더 높다고 평가했다. 심지어 정서지능이 높은 직원은 대체로 급여도 더 많이 받았고 승진도 더 빨랐다.
오늘날 리더들은 극심한 압박에 시달린다. 그래서 더더욱 정서지능이 중요해졌다. 세계 각지에서 모여든 사람들과 함께 일해야 한다는 것도 그런 압박 중 하나다. (중략) 이렇게 서로 다른 지적·문화적 전통들 때문에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는 스타일 역시 다르고, 그 때문에 비즈니스의 결과도 달라진다는 것을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
- 12p, 왜 똑똑한 사람들이 실패할까?

식스세컨즈 정서지능 프로그램’이 전 세계 150개국 이상, 20개 언어로 전파되면서, 나는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풀려나오는’ 이 능력이야말로 우리 자신과 세상에 가장 필요한 것임을 점점 더 확신하게 되었다. 그 3가지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지혜롭게 잘 다룬다면 감정은 우리에게 통찰력을 준다. 감정은 문자 그대로 생화학적 메시지다. 모든 감정은 (진화의 산물이든, 신의 선물이든) 그만한 이유가 있어 존재한다. 감정은 우리의 생존과 번영에 무엇이 중요한지를 깨닫게 해주는 조짐 혹은 징후 같은 것이다.
둘째, 감정은 우리를 서로 연결해준다. 감정은 일종의 ‘만국 공통어’다. 감정은 관심도나 중요도, 유용성 등에서는 저마다 큰 차이가 있지만, 각 감정의 핵심적인 느낌들은 거의 다 비슷하다. “사랑하는 사람들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어 슬퍼.”, “정말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못한 게 후회돼.”, “멋진 사람들과 함께 일하게 돼 너무 흥분돼.” 등등. 이런 종류의 경험은 세상 어디서나 거의 다 비슷하다.
셋째, ‘식스세컨즈 정서지능 프로그램’으로 접근했을 때 정서지능은 우리의 목적을 뒷받침해주었다. 통찰력과 연결성을 갖고 제대로 활용할 경우, 감정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강력한 에너지를 준다.
나는 이 모든 것을 연구를 통해 확인했고, 나 자신의 삶에서 수없이 경험했으며, 수천 건의 프로젝트에서, 수백 곳의 도시에서, 수만 명의 사람들과 함께 일하며 내 눈으로 직접 목격해왔다.
- 20p, 사람의 마음속에서 풀려나오는 특별한 능력

당신에게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주변 사람들과 그들의 감정은 당신의 리더십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당신은 어떤 리더가 되고 싶은가? 이 질문에 어떤 답을 하느냐에 따라 정서지능에 접근하고 개발하는 방식도 달라진다. 리더십이라는 단어에는 수십 가지가 들어 있다. 방향을 정해주는 것, 힘을 결집시키는 것,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 의욕을 고취시키는 것 등이 리더십을 구성하는 수많은 요소 중 일부다. 리더십이란, 사람들로 하여금 무언가에 더 몰두하게 만들고, 혼자 하는 것보다 팀을 이뤄 함께 할 때 더 잘하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다시 말해 방향을 정해주고 ‘불가능한’ 일을 해내게 만들어주는 능력이다.
- “리더로서 당신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당신 자신의 에너지를 잘 관리하고 그런 다음 다른 사람들의 에너지를 총괄관리하는 것이다.” -피터 드러커
- “관리란 사람들로 하여금 해야 할 일을 하게 만드는 것이다. 리더십이란 사람들로 하여금 해야 할 일을 하고 싶게 만드는 것이다. 관리자는 사람들을 밀어붙인다. 리더는 끌어준다. 관리자는 명령한다. 리더는 커뮤니케이션을 한다.” -워렌 베니스
- “리더는 사람들로 하여금 더 나은 미래를 만들게 한다.” -마커스 버킹엄
위의 말은 모두 ‘헌신’ 혹은 ‘집중’과 관련되어 있다. 그저 말로 끝내는 게 아니라, 영감을 주고, 몰입하게 하고, 활력을 주고,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일이다. 다시 말해, 당신 자신부터 시작해 새로운 종류의 힘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단순히 어떤 일을 제대로 끝내는 게 아니라, 모든 사람이 최선을 다하고,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서로 간의 상호작용을 조심스레 잘 엮어내도록 만드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성스러운 보살핌, 귀 기울여 듣는 자세, 존중, 도전, 신뢰 등이 필요하다. 그렇다고 감정만 잘 다루면 뛰어난 성과를 낼 수 있을까? 그렇지는 않다. 감정 이상의 능력이 필요하다. 뛰어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사람들을 참여하게 만들고, 미세한 단서들을 읽어내며, 스스로 지혜를 찾아내는 능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감정을 다루는 능력과 관련이 있고, 성공에 꼭 필요한 요소다.
- 40p, 어떤 유형의 리더십이 필요할까?

바야흐로 인재전쟁 시대다. 뛰어난 인재를 불러 모으고 유지하는 일이야말로 더없이 절실해졌다. 다니엘 핑크는 이런 말을 했다. “뛰어난 사람들이 기업을 필요로 하는 것 이상으로, 기업들 역시 뛰어난 사람들을 필요로 한다.” 물론 직원의 이직은 조직에 막대한 금전적 손실과 고통을 안겨주는 업무성과 부진이라는 긴 사슬의 마지막 단계다. 그렇다면 정서지능은 업무성과와 직원만족도, 직원유지에 어떤 영향을 줄까? (중략)
인재가 떠나지 않는 조직은 인간관계에서 어떤 차별점이 있을까? 갤럽이 200만 명 이상의 미국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역사적인 설문조사를 했다. 그 결과, 직원의 조직몰입도 수준을 예측할 수 있는 3가지 중요한 요소들을 찾아냈다. 조직몰입도가 높은 직원들은 이직하지 않고 현재 직장에 계속 머물 가능성이 50%가 넘었다. 그들의 인간관계를 차별화시킨 요소는 바로 ‘감정’이었다. 조직몰입도가 높은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3가지 요소를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었다.
- 상사가 자신을 잘 보살펴주고 있다고 느낀다.
- 지난 1주일 내에 리더 위치에 있는 누군가로부터 인정 또는 칭찬을 받았다.
- 최고경영자가 직원 자신의 발전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믿는다.
- 102p, 그들은 조직을 떠나는 게 아니라 상사를 떠나는 것이다.

싱가포르를 방문했을 때, 어느 날 점심에 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중국음식인 ‘샤오룽바오’라는 만두를 먹고 있었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맛보기 힘든 음식인 데다, 김이 모락모락 나고 촉촉한 게 아주 맛있어 보였다. 만두를 하나 집어 들었는데, 바로 그 순간 일정보다 뒤쳐진 업무 하나가 생각났다. 그 생각에 골몰하다 보니, 만두를 씹으면서도 어떤 맛인지 전혀 느낄 수가 없었다.
급격하게 실망감 같은 것이 들었다. ‘일 생각은 사무실에서 끝내고 점심만큼은 마음 편히 먹어야 하는데 그조차 못하다니, 대체 뭐가 잘못된 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두 번째 만두를 입안에 넣었는데, 여전히 머릿속이 복잡해서 만두의 맛을 제대로 즐기지 못했다. 그래서 나는 세 번째 만두는 제대로 그 맛을 감상하기로 마음먹었다. 일 생각을 접고 먹는 데 좀 더 집중하자고 결심한 것이다. 그러자 만두가 너무너무 맛있어졌다!
이처럼 우리는 아무리 소소한 일이라도 살아가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감정과 관심사를 바꾸면, 극적인 변화로 느껴질 만큼 전혀 다른 방식으로 순간순간을 즐길 수 있다는 말이다.
- 167p, 싸울 것인가, 흐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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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리더의 정서가 곧 조직의 정서다! 지금 ‘리더의 심장’이 제대로 뛰고 있는가? 전 세계 150개국, 20개 언어로 번역된 세계적인 정서지능 네트워크 식스세컨즈의 EQ 프로그램 공식 코칭 워크북이 한국어판으로 출간되었다. ‘식스세컨즈’는 정서지능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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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정서가 곧 조직의 정서다! 지금 ‘리더의 심장’이 제대로 뛰고 있는가?
전 세계 150개국, 20개 언어로 번역된 세계적인 정서지능 네트워크 식스세컨즈의 EQ 프로그램 공식 코칭 워크북이 한국어판으로 출간되었다. ‘식스세컨즈’는 정서지능 전문가와 연구원 등으로 이루어진 세계 최대 규모의 정서지능 관련 비영리단체다. 미 해군부터 아마존닷컴, 쉐라톤 호텔, 페덱스, 카타르 항공 등 세계 굴지의 기업과 조직들이 식스세컨즈 정서지능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아 조직의 활력을 되찾았고, 내부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대립, 여러 인간관계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해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 분야를 막론하고 조직의 리더라면 혹은 이제 막 리더가 되었다면, 정서지능은 당신의 모든 역량과 성과를 좌우하는 뿌리임을 기억해야 한다. 책에는 인터넷으로 식스세컨즈의 정서지능 테스트 2종을 무료로 받아볼 수 있는 쿠폰도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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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리더는 어떤 자리이고 어떤 사람일까?  리더라고 하면 대단한 사람, 결단력이 있는 사람이 있는 할 수 있다고 생각했...

    리더는 어떤 자리이고 어떤 사람일까? 

    리더라고 하면 대단한 사람, 결단력이 있는 사람이 있는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다. 

    처해진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는 판단력, 그 과정을 헤쳐 나가기 위해 정확한 계획과 결단력, 

    때로는 계백장군이 가족 죽음 무릅쓰고 전장에 나가는 우직한 모습이 리더 모습으로 이해한적도 있었다.  

    사사로운 감정이 아닌 조직 목표와 성과만을 고민하고 결정하는 자리. 지금껏 그렇게 생각했고, 

    리더 상을 대단한 것이라 이해했는지 모른다.  

    리더 모습은 어떤 것이었을까? 성과주의. 냉혹한 결단이 요구되기도 하다가 마음으로 조직원을 이끌고 

    포용해 나가는 리더십 강조되기도 했다. 리더는 외로운 자리이며, 자신의 감정엔 치우쳐선 안되는 자리일까? 

    일을 하다 보면 팀원들은 내 맘을 왜 모를까? 서로 조금만 양보하면 되는데 왜 안되지? 배려가 그렇게 힘든 일인가 고민스러울 때가 많다.  

    .리더로서 좀더 제 역할을 하고 싶어 책을 찾아본 적이 있다. 

    나 자신의 그릇을 넓히기 위한, 포용력 있는 리더상이 되고자 읽었던 리더의 그릇, 

    그리고 이번에는 자기 자신의 마음 부터 올바로 이해하고 실천하면서 팀원들의 성과까지 높일 수 있는 리더의 심장을 읽었다.

    감정을 제대로 인지하고 이해 및 조절하는 능력, 

    정서지능에 대한 리더의 심장은 지금껏 리더에게 감정이 사치이고 참아야 한다고 맹목적인 리더상과는 달랐다.

    자기인식능력의 개발, 본인의 의식적 통제, 본인뿐 아니라 더 큰 목적으로 전환, 

    어쩌면 정서지능 개발한다면 우리는 스스로의 발전뿐 아니라, 

    조직 성과까지 높을 수 있다고 리더의 심장은 말한다.

    대부분 리더십 책이 리더의 고전적 내용. 마음을 비워라, 덕이 넘치게 살아라 등 훈시적 내용을 다루고 있다면 

    리더의 심장은 전편에서는 정서지능에 대한 이론적인 부분을 알려주고 

    후편에서는 정서지능을 훈련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있다. 

    자기계발이라는 분야가 보기에는 참 쉬워 보이지만, 

    참 어려운 분야이다. 그리고 조금 낯간지럽기도 하다. 

    리더의 심장은 누구에게 말하기 어려운 내 자신의 내면의 생각을 스스로 정리하고 

    또 분석 할 수 있는(식스 세컨즈 정서지능 평가 쿠폰이 수록) 내용으로 짜여있다. 

    *식스 세컨즈는 정서 기능 전문가와 연구원 등으로 이루어진 세계 최대 규모의 정서지능 관련 비영리단체이다. 

    죽은 조직도 다시 숨쉬게 하는 리더, 지금 나에게 필요한 리더십이 아닐까 싶다. 

    한글자 한글자 읽으며 바로 이해 되지 않은 부분은 다시 읽어봄으로서 나의 정서지능을 제대로 파악해볼 계획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 보이지 않는 흐름과 마음의 결을 읽은 리더가 되고 싶다면 

    전 세계 150개국, 20개 언어로 번역된 세계적인 정서지능 네트워크 식스 세컨즈 감정 툴을 경험해보기 바란다. 


  • 리더의 심장 제목과 표지가 너무 깔끔해서 책을 받고 기분이 참 좋았다. 표지는 책을 읽고 싶게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하...


    리더의 심장 제목과 표지가 너무 깔끔해서 책을 받고 기분이 참 좋았다. 표지는 책을 읽고 싶게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하는 것이 맞다.

     

    대충 책을 읽͝어봤을 때는 재밌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읽으면서 몰입도가 자꾸 떨어지고 책의 끝에 나온 부분만 기억이 남는다는 것은 제목을 그것으로 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

     

    리더가 아니기에 ....리더의 심장을 아직 준비하지 못했기에 .... 이 책에 몰입을 하지 못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리더의 심장이라는 제목보다는 다른 제목으로 해주면 더 기억에 남았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책 자체로 매력적으로 오는 것은 있지만 책을 읽으면서는 리더의 심장이라는 제목이 내게는 와 닿지 않았다.

     

    파트 1 리더의 심장이 제대로 뛰고 있는가

    논문을 좀 더 쉽게 정리한 기분이 들었다 읽을 수록 반복해서 봐도 지금 내가 말 할 수 있는 부분은 뷰카 정도 밖에 남지 않는다.

     미국 군대에서 뷰카 VUCA 라는 용어를 쓰기 시작했다.

     변동성  Voatility

     불확실성 Uncertainty

     복잡성  Complexity]

     모호성 Ambiguity

     상황이 가변적이고 불확실하고, 복잡하고, 모호할 때  군인들은 상사의 명령이 없어도 이런저런 조짐이나 징후를  그에 맞게 적응해야 한다는 것이다.


    리더의 심장 뷰카 상황에서 살아남기  p75


     우리는 지금 식스세컨즈 정서지능프로그램을 활용해 정서지능에 접근하고 있고, 그것을 통해 조직문화를 유지하고 강화시키는 것은 물론 경쟁우위 확보에 꼭 필요한 전략 자산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리더의 심장  정서지능이 학습이나 훈련으로 높라질 수 있을까

     

    파트2 두근거림을 다시 일과 삶으로  식스세컨즈 정서지능 모델  소개를 한다.

     

    자기인식 자신을 알라 Know yourself   무엇을 What 변화시켜야하는지를 아는데 도움을

     자기경영 스스로 선택하라  Choose yourself  어떻게 How 변화시키는지를 알려주어 실행에 옮기게  

     더 큰 목적  자신을 주어라 Give yourself  왜  Why 이런 변화가 중요한지 상기


    리더의 심장  p122

     

    소개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적어볼 수 있게 하는데 그런 부분에서 이 책은 바로 바로 실행할 수 있게 하는 힌트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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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사례와 법칙들을 이야기하지만   p 306에 나와 있는 내용이 가장 와 닿는다.

    1997, 미국 캘리포니아 어느 학교 선생님 세분이 바로 이 6초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6초안에 벌어지는 수많은 생각, 감정, 행동의 매커니즘은 무엇인가 그들이 처음 의도한 것은 학생, 교사, 학부모를 위한 감정(정서)프로그램이었으나 의도와 달리 비즈니스맨을 비롯하여 변호사 등 학교가 아닌 곳에서 연락이 와서  행복과 성공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리더의 심장  옮긴이의 말  p306-307

    즉 식스세컨즈의 콘텐츠를 시작하게 되었던 그리고 전세계에 뿌려지고 있는 이 것을 시작하게 된 처음을 설명하는 부분이 공감이 갔다는 말이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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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의 심장이라는 제목보다는 내게 식스세컨즈로 기억될 이 책은 씨즈온 서평단에서 받은 책을 읽고 자유롭게 서술한 것입니다.

  • '리더' 이에 대한 사전적 정의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조직이나 단체 따위에서 전체를 이끌어 가는 위치에 있는 사람...

    '리더'

    이에 대한 사전적 정의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조직이나 단체 따위에서 전체를 이끌어 가는 위치에 있는 사람. '지도자'로 순화 - 표준국어대사전

    사람을 이끄는 이.

    조직을 이끄는 이.

    결국 한 사람, '리더'.


    그와 관련된 책들은 시중에 많이 있었습니다.

    그중에 이번에 만난 이 책은 리더의 요인으로 '감정'을 내세웠습니다.

    리더의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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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직장을 다녀본 이들은 한 번쯤 경험했을 것입니다.

    솔직해지되 상처 주지 않고, 문제를 정확히 직시하면서도 모든 걸 너무 암울하게만 생각지 않는 방법, 다시 말해 감정의 힘과 지혜를 동시에 손에 넣는 '절충지대' 같은 건 없을까? - page 28


    이에 대한 해답이 바로 '정서지능'이었습니다.

    이런저런 감정들을 '자산'으로 이해하고 지혜롭게 관리해, 일과 삶에서 놀라운 가치를 발견하기 때문이다. 정서지능은 자신과의 싸움 대신 진정한 자신감을 키워준다. 일에서든 삶에서든 '진심으로' 최선을 다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더 나은 결정을 내리며, 당신이 이끄는 사람들 역시 100% 헌신하고 에너지를 발휘할 것이다. - page 28


    그렇다면 정서지능을 높이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하는 것일까?

    여기서 '식스세컨즈 정서지능 모델'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 모델은 다음과 같은 3단계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1. 자기인식 - 자신을 알라 Know yourself.

    자기인식능력이 높아져 각종 패턴과 감정들을 알아볼 수 있으면, 무엇이 당신을 움직이는지, 또한 발전을 위한 첫걸음이 무언지를 알 수 있다.


    2. 자기경영 - 스스로 선택하다 Choose yourself.

    주인의식과 의도를 갖고 반응할 수 있다면, 의식적으로 당신의 생각, 감정, 행동을 지배할 수 있다.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으면 무의식적으로 반응하게 된다.


    3. 더 큰 목적 - 자신을 주어라 Give yourself.

    일상생활에서 더 큰 목적과 의미를 갖고 선택을 조정할 수 있다면, 당신 자신의 힘과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다. - page 121

    이처럼 평상시 자신의 행동들을 바라보며 내면 깊숙한 곳에 자리 잡은 목적과 연결시킬 때 최선의 결정을 내릴 수 있고 자제력을 기를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특히나 중요한 것!

    매일 스스로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는 것!


    이미 식스세컨즈 정서지능 프로그램은 전 세계 150개국 이상, 20개 언어로 전파되면서 '정서지능'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임을 깨닫게 해 주기도 하였습니다.

    그렇기에 굳이 '리더'가 아니더라도 우리 역시도 자신의 인생을 이끌어가는 '리더'이기에 자신의 '정서지능'을 꾸준히 갈고 닦아야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 '부모'가 자식에게 전하는 마음.

    매일 나는 지켜본다. 부모의 관심이 어떻게 아이들을 보호해주는 울타리가 되고, 아이들에게 마음 놓고 자랄 수 있는 기회가 되어주는지를. 그리고 부모가 보살피고, 귀 기울이고, 지켜보는 속에서 아이들은 마음껏 자기들의 세상을 구석구석 탐구한다.

    나는 솔직히 이런 일이 가져다줄 보상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아이들이 내게 주는 관심이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몰랐던 것이다. 누가 내게 이처럼 뜨거운 관심을 주었을까? 나라는 하찮은 존재를 누가 그렇게 중요하게 여겨주었을까? - page 299

    그런 그에게 "아빠! 아빠! 아빠!" 하면서 달려드는 아이들.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리더'의 모습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책을 읽고나니 리더의 심장을 지닌 이가 떠올랐습니다.

    '박지성'

    마치 그의 한 모습이 떠오르기도 하였습니다.

    그의 명언 중에서도 그의 면모를 알 수 있었습니다.

    "불가능이란 없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믿어야 한다."


    이 세상의 변화는 6초면 충분하다

    이 책의 마지막 이야기였습니다.

    알고 보니 식스세컨즈, 6초라는 게 사실 그렇게 대단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6초만 참자!'가 핵심입니다. 그런데 왜 굳이 6초일까요? 왜 6초가 중요할까요? 어떻게 6초를 리액트(react, 의도하지 않은 반응) 하지 않고 래스폰드(respond, 의도한 반응)로 바꿀지 훈련 중입니다.


    화와 관련해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있습니다. 먼저 좋은 소식은, 아무리 화가 나도 그 화는 6초면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 page  305

    6초!

    그리 긴 시간도 아닙니다.

    하지만 누군가에겐 짧은 시간도 아니리라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 시간을 못 참아서 불화를 일으킨다면, 내 삶의 주인공이 되지 못한다면 당신은 진정한 '리더'의 자질이 없다고 판단할 수 밖에 없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누구가를 이끌기 전에, 내 삶을 이끌기 위해 진정한 '리더'가 되는 것!

    그리 어렵거나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차근히 따라간다면 누구나 자신만의 '리더'가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간간이 TV에 노출되는 우리나라 대기업의 총수들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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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간이 TV에 노출되는 우리나라 대기업의 총수들이나,

    국가 정책을 논하는 수장들의 모습을 보면 굉장히

    경직되어 있고 강직한 표정들로 일관되어 보인다.

    어쩌면, 우리가 생각하는 리더의 모습은 이렇게

    너무 권위적이기도 하고, 일반인들이 함부로

    범접하기 힘든 파워를 지닌 대상으로 여기곤 했다.

    [리더의 심장]에서는 조직을 이끌어 가고,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감정'으로 사람을 대해야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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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의 심장]의 서두에서부터, 내용 중간중간

    계속 반복되어 나오는 우리의 일반적인 학습 성향은

    중요한 결정을 하거나, 조직을 꾸려나가는 리더는

    감정을 숨기고 냉정함을 유지해야 한다고 배웠었다.

    어떠한 일을 처리하는 데 있어서, 감정적으로 대하게 되면

    너무나 나약해지고 이성적인 사고와 대치가 된다고

    여겼었다. 그래서, 강한 모습과 성공적인 관리를 위해서는

    '감정'은 리더의 결정에서 절대 불필요한 요소였었다.

    하지만, 실제 우리 생활 속에서 '감정'이 빠진 결정과

    조직 사회는 존재할 수가 없고, 보다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서는 감정을 컨트롤할 수 있는 '정서지능' 개발을

    꾸준히 연구하고 키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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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의 심장]는 정서지능과 관련된 기술들을 가르치고,

    교육을 하는 '식스세컨즈 정서지능 네트워크'라는

    비영리 교육단체인 식스세컨즈의 그동안의 연구 내용과

    실제 교육을 함께 해왔던 기업, 단체들과의 결과를 소개하고 있다.

    그룹의 우두머리는 리더의 모습이 권위적이고, 구성원들과의

    단절이 되어서 결코 성공적인 조직을 이룰 수 없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개인의 성공을 위해서도 정서지능을 개발을

    해야 본인의 목표 도달과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주었다.

    [리더의 심장]에서 강조하고 있는 조직에서의 감정

    컨트롤 때문이 아니더라도, 우리 인간들은 사고와 생각을

    하면서 사회 속에서 다양한 관계를 맺고 살아가고 있다.

    그만큼 감정을 가지고 있는 우리 인간들이기에, 감정을

    떼어놓고 우리의 모습을 평가할 수는 없을 것이다.

    무표정하고 아무런 감정의 변화를 내보이지 않는 마치

    로봇과 같은 모습으로 상대를 대하게 된다면, 오히려

    나를 마주하는 상대는 편안함을 느끼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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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의 심장]에서는 다양한 통계와 자료 조사들을 통해서

    실질적인 도표 자료들과 실험 결과들도 제시를 하고 있다.

    알게 모르게 어떠한 결정을 내리는 상황에서는, 유독

    "감정적으로 생각하지 마라~!", "공적인 일에서는 감정을

    섞지 말아라~!"라는 식으로 감정을 무시하고, 항상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단계에서는 감정은 부정적인 관점이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직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

    직장인들이 이직을 하거나 회사를 그만두는 가장 큰 이유는

    사람과의 관계가 가장 큰 이유로, 업무적인 트러블보다도

    조직사회에서의 사람과의 인간관계의 비중이 크다고 한다.

    그렇기에, 직원들에게 강압적인 행위나 모습을 보이거나

    윽박지르는 등의 분노를 표출하게 되면 더더욱 조직원들과의

    골은 커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한 문제를 인식했다고 해서

    감정을 숨기거나 참으면서 기계적인 응대를 하는 것 또한

    함께 모여있는 공간의 분위기가 유연하지 않은 것도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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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일을 하거나 함께 어떠한 목표를

    향해 나가고 있는 그룹이라면 서로의 감정을 잘 다스리고

    관리를 해야 한다고 [리더의 심장]의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특히나, 우리가 불필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공포, 혹은

    두려움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들은 절대 버려야 할 내용으로

    여기고는 있지만, 이러한 부분도 오히려 당시의 상황을

    극복하고 나를 다지는데 중요한 정서기능이라고 한다.

    회사나 기업뿐만 아니라, 가정을 이끌어가는 가장과

    아이들을 키워야 하는 육아에서도 마찬가지로

    [리더의 심장]에서 정서지능 개발을 위한 세 가지 감정

    조화 방법인 '식스세컨즈 정서지능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작건 크건 한 그릅의 리더의 감정의 그룹 구성원들에게

    전염이 되기도 하고, 리더의 긍정적인 감정 또한 그룹

    전체의 균형과 발전에 커다란 효과를 준다고 한다.

    '감정'이 우리의 '이성적인 생각'을 방해하는 요소가

    아니라, 구성원의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데 있어서

    적극적인 사고와 행동에 도움을 주는 요소일 것이다.

     

     

  • 정서지능과 리더십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이 책은 뛰어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사람들을 참여하게 만들고, 미세한 단서들을 읽...

    정서지능과 리더십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이 책은 뛰어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사람들을 참여하게 만들고, 미세한 단서들을 읽어내며, 스스로 지혜를 찾아내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이 모든 것은 감정을 다루는 능력과 관련이 있다면서 정서지능을 언급하고 있다. 정서지능이란 자신의 기분과 감정을 제대로 인지하고, 이해하고, 조절하는 능력이라면서, 그 중요성을 여러 연구결과를 들어 강조하고 있다. 이를테면 업무성과를 좌우하는 요소 중 정서지능이 47%나 영향을 미치며, 정서지능은 순수한 인지적 지능보다 기업의 업무성과에 2배 이상 영향을 주고, 직원들의 기술 및 지식, 전문지식보다도 더 크게 성과를 좌우한다는 것이다. 또한 뇌의 구조와 호르몬에 대해 설명하면서 감정 느끼기와 생각하기는 서로 다른 구조들이 아니라 같은 전체의 일부라고 설명한다. 이 책은 구체적인 내용에 들어가기에 앞서 우리가 부딪히는 대표적인 감정인 두려움과 분노에 대해 어떤 식으로 대처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두려움은 위험을 피하라는 일종의 경고 메시지인데, 어떤 불확실성 때문에 두려움이 생겨났는지 알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두려움은 일종의 의문을 우리에게 주는 것으로 위험에 대한 의문, 걱정에 대한 의문, 미지의 것에 대한 의문, 헌신에 대한 의문 등이 바로 그것이라 한다. 이렇게 두려움이 던진 의문을 곱씹으며 현실적인 위험요소와 그 위험을 극복하기 위한 자신의 헌신에 대해 제대로 평가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분노의 경우 현재 상황에 뭔가 마음에 들지 않는 게 있다거나 뭔가가 내 길을 가로막고 있다는 의미로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 뭔가를 알아내는 게 도전과제인데, 일단 분노가 전하려는 메시지에 귀 기울이면 분노가 수그러들고 분명한 행동방침이 세워지게 될 것이라 말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이른바 식스세컨즈 정서지능 모델을 제시하고 있는데, 자기인식(자신을 알라), 자기경영(스스로 선택하라), 더 큰 목적(자신을 주어라)으로 요약하고 있다. 우선 자기인식능력이 높아져 각종 패턴과 감정들을 알아볼 수 있으면, 무엇이 자신을 움직이는지, 또는 발전을 위한 첫걸음이 무언지를 알 수 있다고 한다. 이어서 주인의식과 의도를 가지고 반응할 수 있다면, 의식적으로 자신의 생각, 감정, 행동을 지배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더 큰 목적과 의미를 가지고 선택을 조정할 수 있다면 자신의 힘과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다고 언급하고 있다. 이러한 세 가지 키워드 각각에 대해 8가지 능력을 갖추도록 조언하고 있다. 가장 먼저 감정해석과 패턴인식인데, 감정에 이름을 붙이면서 그것을 해석하고 원인과 결과를 확인하고 그 감정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예측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고 말한다. 감정은 우리가 인식하는 과정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감정과 그 감정의 영향력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인식의 오류를 범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감정이 일어나면 어떻게 반응하는가, 어떻게 관찰하는가와 같이 반응을 감지하고 관찰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야 감정의 동인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다고 하는데, 거의 대부분 각자 패턴에 따라 반응하게 된다고 설명한다. 그래서 감정이 일어났을 때 그 인과관계에 따라 그 패턴을 정리해보는 것이 좋다고 한다. 각각의 감정은 자신에게 보내는 일종의 메시지로서, 아주 중요한 뭔가(핵심가치나 위험 또는 중요한 기회 등)를 알려주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고 조언한다.


    이어서 감정과 관심사를 바꾸면 극적인 변화로 느껴질 만큼 전혀 다른 방식으로 순간순간을 즐길 수 있다고 언급하며 우리에게 선택권이 있다는 것부터 인식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무의식적으로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비용이나 효과를 고려해서 행동할 수 있는 결과예측사고를 해야 하고, 감정으로부터 통찰을 얻고, 그 감정을 정보로, 혹은 에너지원으로 변화시켜주도록 노력해야 하며, 선택할 수 있는 여러 옵션을 떠올릴 수 있고 그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는 낙관성을 발휘해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는 스스로가 무력하다고 느끼기 때문인데, 낙천주의를 실천하면 그런 무력감을 떨쳐낼 수 있다면서 말이다. 마지막으로 일상적인 행동들을 더 크고 궁극적인 목적에 연결시키면, 그 스스로 점점 더 호소력 있고 매력적인 리더가 될 수 있다면서 목적을 명확하게 글로 써보고 목적에 도움이 되는지 감정의 반응패턴을 평가하는 일을 지속하라고 조언한다. 이 책의 부록으로 저자가 고안한 정서지능테스트에 대한 내용과 함께 실제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코드가 주어진다. 정서지능이 단순히 감정을 조절하는 것이 아닌 좀 더 복잡한 능력임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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