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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 주세요(지원이와 병관이 2)(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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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8955820682
ISBN-13 : 9788955820683
용돈 주세요(지원이와 병관이 2)(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고대영 | 출판사 길벗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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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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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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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 주세요』는 「지하철을 타고서」 의 두 작가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춰 탄생한 그림책으로, 전작에 나왔던 장난꾸러기 병관이가 용돈 때문에 벌이는 웃지 못할 에피소드가 담겨 있습니다. 용돈 때문에 황당한 꿈까지 꾸는 병관이의 모습이 사랑스럽습니다. 지원이와 병관이는 엄마, 아빠를 따라 장을 보러 갔어요. 두 남매는 이곳저곳 돌아다니느라 정신이 없어요. 그러다 병관이는 새로 나온 장난감을 사 달라고 떼를 써요. 하지만 엄마는 "안 돼."라고 말해요. 그러자 병관이는 자신도 누나처럼 용돈을 달라고 말하는데….

「지하철을 타고서」에서 유치원생이었던 병관이가 초등학생으로 자랐습니다. 엄마를 도운 댓가로 용돈을 달랬다가, 엄마가 밥값을 내 놓으라고 하자 푹 주눅이 들어버린 병관이. 꿈 속에서도 밥값 때문에 시달립니다. 그런 개구진 아이가 생각하는 상상이 유쾌하게 담겨 있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 고대영
글쓴이 고대영
서울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아빠가 그림책을 만든다고 자랑하는 딸아이 덕에 그림책 편집자가 된 것을 무척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길벗어린이 출판사에서 편집주간을 맡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지하철을 타고서』가 있습니다.

그린이 김영진
1972년 충청남도 부여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살고 있습니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독자와 만나기를 꿈꾸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지하철을 타고서』, 『마법에 빠진 말썽꾸러기』, 쓰고 그린 책으로는 『노래하는 볼돼지』가 있습니다.

목차

* 현재 상품정보를 준비중 에 있습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용돈 주세요』에는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림책 『지하철을 타고서』의 지원이 병관이 남매가 다시 한 번 등장합니다. 같은 글 작가와 그림 작가가 또 한 번 안정된 호흡을 자랑하지요. 작년 3월에 출간된 『지하철을 타고서』는 부모의 도움...

[출판사서평 더 보기]

『용돈 주세요』에는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림책 『지하철을 타고서』의 지원이 병관이 남매가 다시 한 번 등장합니다. 같은 글 작가와 그림 작가가 또 한 번 안정된 호흡을 자랑하지요.
작년 3월에 출간된 『지하철을 타고서』는 부모의 도움을 받지 않고 처음으로 남매가 지하철을 타고 할머니 댁에 가는 길에 벌어지는 일들을 섬세하게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느긋하기만 한 동생을 데리고 긴장된 마음으로 짧은 지하철 여행을 했던 지원이가 주인공이었다면, 이번에는 누나처럼 용돈을 받고 싶어하는 동생 병관이가 주인공입니다. 당시 누나 손을 꼭 잡은 유치원생이었던 모습에서 조금 자라 초등학생이 된 병관이의 씩씩하고 여전히 개구진 모습이 무척 반갑습니다.
『지하철을 타고서』에서 ‘지하철’이라는 현대적 공간이자 익숙한 공간이 잘 드러났다면, 이번 그림책 『용돈 주세요』는 오늘을 사는 사람들의 또 다른 생활 공간인 대형 마트와 아파트를 무대로 합니다. 한 가족이 붐비는 대형 마트에 장을 보러 가서 벌어지는 일들이나, 청소를 하고, 설거지를 하는 소소한 집 안 풍경은 독자들의 공감을 자아낼 것입니다.
실제 공간을 그대로 재현하면서도 재치 있는 상상력으로 이야기에 풍성함을 더하는 그림 작가의 솜씨는 그림 보는 재미를 더합니다. 꼼꼼하게 묘사된 생활용품과 시식대 풍경, 물건을 사고파는 사람들의 모습에는 ‘마트’라는 공간의 생생하고 활달한 느낌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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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장주영 님 2007.04.18

    "엄마, 감사합니다!"

회원리뷰

  • 어린이집에서 도서관을 다녀온 날.. 무슨 책을 읽었냐고 물었더니, 지하철을 타고서라고 란다.... 호기심이 생겨서 구입한 ...

    어린이집에서 도서관을 다녀온 날..

    무슨 책을 읽었냐고 물었더니, 지하철을 타고서라고 란다....

    호기심이 생겨서 구입한 "지하철을 타고서" 이후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 마니아가 된 우리 아들....

    "용돈 주세요"를 읽고 나더니 자꾸 용돈 달란다...

    용돈이 뭔지나 아는 건지, 경제개념이 바로 선 건지..

    병관이처럼 엄마를 도와줘야 용돈을 준다고 했더니....

    앞으로 엄마를 잘 도와줄거란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용돈을 줘야지,하고 있었는데....

    6살인 지금부터 용돈을 쓰는 법과 저축하는 법을 알려줘야겠다....

     

    "용돈 주세요"에 나오는 마트 장면..

    정말 사실적이고 웃음이 나오는 부분이 많다...

    새로 나온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도 기대된다....

  •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 <<지하철을 타고서>>를 무척 재미있게 보는 아이에게 또 한 권의 지원이와 병...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 <<지하철을 타고서>>를 무척 재미있게 보는 아이에게 또 한 권의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를 사주었다.
    좋아하던 책과 똑같은 주인공들이 나와서인지 아이는 무척 기대를 했고, 또 재미있게 읽었다.

    지원이와 병관이가 엄마, 아빠와 함께 마트 나들이를 가는 것으로 시작하는 이야기. 
    남매가 서로 카트를 밀겠다고 동전을 넣겠다고 다투는 모습부터 해서 마트에서 시식하고 필요한 것을 사고 장난감 사달라고 조르는 모습은 어느 가정을 들여다 봐도 볼 수 있는 광경이다.
    마트에서 아주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중의 하나가 아이들이 장난감 사달라고 조르는 것인데(물론 우리 아이도..^^;;) 병관이도 어김없이 새로나온 블록을 사달라고 조른다.
    하지만 엄마의 단호한 태도에 기가 죽지만 곧이어 자신도 용돈을 달라고 선언한다. 그렇지만 누나도 3학년때부터 용돈을 받았다는 사실때문에 좋은 방법이 되질 못한다.
    그리하여 병관이의 용돈벌기 프로젝트가 시작이 되는데.. 엄마대신 청소기를 밀고, 빨래를 널고, 설거지를 하고.. 엄마는 엄마를 돕는 병관이가 기특하지만 병관이는 용돈 받을 생각뿐이다.
    심부름을 다 하고 엄마에게 당당히 용돈을 요구하는 병관이..하지만 엄마는 그렇다면 너도 밥값을 내놓으라고 한다.
    병관이의 상심한 모습이 정말 안타까운데 난 자꾸 웃음이 나온다.
    급기야 꿈까지 꾸고 내내 풀이 죽어 있는 모습에 엄마는 드디어 이제 용돈을 줄테니 심부름을 잘해야 한다고 말씀하시고 병관이와 지원이가 저금통을 들고 행복해 하는 그림으로 이야기가 끝이 난다.

     

    아이에게 어떤 명분을 주고 경제관념을 심어 주는 것도 좋고 그런 점에서 적당한 심부름과 용돈은 무척 좋은 방법임에는 분명하지만 난 사실 주객이 전도될까 걱정스러운 맘이 크다. 이 책에서도 사실 병관이의 심부름은 오로지 용돈때문이었으니까..
    매번 그런식으로 엄마, 아빠를 돕는 것을 돈으로 결부시키게 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스런 마음이 드는건 그만큼 중심잡기가 쉽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나도 우리 아이가 조금 더 크면 심부름을 시키고 용돈을 줄 생각도 하고 있긴 하지만 그 시기라는 것이 언제가 '적당한'가에 대한 고민을 여전히 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에 아쉬운 맘이 조금 들기도 한다. 오히려 용돈을 정기적으로 받는 것은 누나와의 형평성 문제를 고려하여 3학년때 시작을 하고 심부름에 대한 대가를 약속하는 것이 더 좋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지원이는 속으로.."나는 3학년때부터 용돈 받았는데.."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니까..

     

    이제 6살인 우리 아이..
    아직 용돈의 개념을 잘 모르는 아이라 그런지 심부름을 하고 용돈을 번다는 것에 대한 것은 잘 와닿지 않아 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마트에서 엄마에게 장난감을 사달라고 조르는 것은 나쁜 행동이지만 장난감을 갖고 싶을때는 저금통에 동전을 모아야 한다는 사실은 잘 알고 있다.
    그렇다면 동전은 누구에게 어떻게 받아야 할까?라는 사실을 여지껏 생각을 못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계기로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생각을 할 수 있게 된 모양이다. 이렇게 아이에게 새로운 생각을 심어준 것에 대해서도 참 만족스러운 책이다.

     

    그리고 더불어 책 내용보다 매 페이지마다 숨어있는 펭귄들을 찾느라 열심인 아이를 보니 아이에게 용돈을 어떤식으로 언제 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할 시간이 아직 한참은 더 남아 있는 것 같아 안심이 되기도 했다.

  • 용돈에 관한 적절한 책 | ky**nga74 | 2007.07.3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일단은 노래하는 볼돼지를 그리고 쓰신 김영진 님의 그림 풍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왠지 숨은 그림 찾기를 하는 듯한 경쾌하고 익...

    일단은 노래하는 볼돼지를 그리고 쓰신 김영진 님의 그림 풍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왠지 숨은 그림 찾기를 하는 듯한 경쾌하고 익살스러운 그림이 아이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갑니다

    가지고 싶은 물건을 다  살수는 없다는 경제적인 관점에서 아이들에게 편안하게 이해되어 갑니다

    부모님의 고마움을 좀더 알게되고, 현실적으로 우리집의 경제력이라든지 경제관을 깊숙이는 아니더라도 한번쯤은 짚고 넘어가야 할 때가 있을텐데 그럴때 적절한 책입니다.

     

  • 즐거운 그림책 | jn**nne | 2007.05.0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어린이실에 근무하다보니, 많은 그림책을 본다.   길벗어린이에서 나온 '지하철을 타고서', '용돈주세요' 이&...

    어린이실에 근무하다보니, 많은 그림책을 본다.

     

    길벗어린이에서 나온 '지하철을 타고서', '용돈주세요'

    이 두권의 책을 너무도 사랑한다.  행복의 마법을 걸어주는 책들이기 때문이다.

    아이들도 이 도서를 너무 좋아한다.

    하하하 큰 웃음을 주는 소중한 도서라 생각된다.

     

    나름의 콤비처럼 이루어진 고대영글, 김영진 그림의 책, 소장하고 싶은 욕심이 마구 솟는 이 그림책을

    오늘 아침에도 같은 실의 선생님과 보면서 미소를 준다.

     

    행복한 하루가 될 듯하다.

    자꾸 보고 보아도 너무 즐거워진다.

    아이들의 마음을 너무도 잘 이해하고 있는 듯한 글과

    천진난만하면서도 현실적으로 또는 재치있는 과장으로 잘 표현되어 있는 그림.

    이 도서를 만든이들은 너무도 멋진 분들 같다.

     

    어른도 이렇게 즐거워지는데

    사서의 마음으로서는 아이들이 이 책을 접해 행복해 졌으면 바라며 추천한다.

  • 용돈주세요!! | kk**m58 | 2007.04.26 | 5점 만점에 2점 | 추천:0
      요즈음 아이들의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상황을 잘 표현하였다. 책이 이 시대와 동떨어진 책이 많아 아이들...
     

    요즈음 아이들의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상황을 잘 표현하였다.

    책이 이 시대와 동떨어진 책이 많아 아이들이 생생함이 적은데,

    이 책은 지금의 우리 생활과 흡사하게 표현하여 보는 어린이로 하여금

    공감대를 잘 형성 할 수 있다.

    가족끼리 대형마트에서 쇼핑하는 모습은 자신의 이야기를 쓴 것 같아서

    아이들이 보면서도 흥미를 유발 할 수 있는 요소가 있다.

     

    병관이의 다양하고 코믹한 표정은 아이의 천진함과 유쾌함을 더하여준다.

    병관이가 잠든 모습의 다양함과 꿈 속에서의 장면은 이 책에서 가장

    재미있게 표현된 장이다.


    또 용돈의 욕심때문이기는 하지만 엄마의 일을 돕는 병관이의 모습은

    가족공동체는 서로 분담하여서 일을 해야하는 동기부여주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아이들의 그림책이데 글자가 작고 글자체가 한가지로 지루함을 준다.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을 나열 한 일 외에 주제가 분명하지 않다.

    경제관념을  주는 책이라면 주제가 깊이 다루어 주지 못하였다.

    끝이야기가 어떤 메시지를 주고자 하는지 정확하지 못해서 아쉬움을 준다.


    용돈을 받는 과정, 관리하는 과정 등 좀 더 깊게 다루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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