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아시아문학페스티벌
  • 교보손글쓰기대회 전시
  • 손글씨스타
  • 세이브더칠드런
  • 북모닝 책강
  • 교보인문학석강
  • 북모닝 이벤트
나는 회사를 해고한다
280쪽 | 규격外
ISBN-10 : 8927806743
ISBN-13 : 9788927806745
나는 회사를 해고한다 중고
저자 한준기 | 출판사 중앙북스
정가
13,800원
판매가
12,420원 [10%↓, 1,38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제주도 추가배송비 : 3,000원
도서산간지역 추가배송비 : 5,000원
배송일정
지금 주문하면 2일 이내 출고 예정
모든 교환/반품/환불 접수는 판매자와 협의 후 접수를 해주셔야 하며 반품 접수 없이 임의로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환불이 불가할수 있습니다 제품 수령후 7일 이내에 교환이 가능합니다 고객의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교환/환불 경우 왕복배송비 5.400원 발생
2015년 9월 2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2,0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2,420원 [10%↓, 1,38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모든 교환/반품/환불 접수는 판매자와 협의 후 접수를 해주셔야 하며 반품 접수 없이 임의로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환불이 불가할수 있습니다 제품 수령후 7일 이내에 교환이 가능합니다 고객의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교환/환불 경우 왕복배송비 5.400원 발생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72 만족합니다. 정말 빠른 배송이네요. 5점 만점에 5점 monica6*** 2020.10.14
71 상태가 아주좋아요 잘구매했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fbwnstk*** 2020.09.29
70 잘 왔습니다. 책 상태가 새책같아요 5점 만점에 5점 hoondor*** 2020.09.02
69 빨리 도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ej900*** 2020.08.21
68 잘받았습니다. 번창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redeye*** 2020.07.14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이 책은 마이크로소프트, 이베이 등 세계 유수 기업에서 24년차 인사전문가로 살아온 저자가 개인의 능력과 상관없이 커리어 위기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음을 피력하면서, 불황의 시대에도 결코 변하지 않는 그만의 생존 비결과 멋지게 떠나 최후의 승자가 될 수 있는 비결을 제시한다. 잘려보기도 하고 잘라보기도 한 저자의 경험담과 그간의 노하우가 ‘죽은 샐러리맨의 사회’에서 오늘도 분투하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좋은 지침이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한준기
저자 한준기는 24년차 인사전문가. 미국계 금융회사 시그나그룹의 한국법인 라이나생명 인사총괄 전무이사. 첫 직장인 현대그룹을 시작으로 피자헛코리아, 브리티쉬아메리칸토바코코리아, 디아지오코리아 등에서 인사매니저로 일했다. 독일계 기업인 바이어스도르프 재직 시절, 아시아인으로는 이례적으로 함부르크 본사 글로벌 인사팀에서 전 세계 핵심인재들을 평가하고 육성하는 업무를 책임지기도 했다. 이후 이베이, 마이크로소프트 등 세계 유수 기업에서 인사담당 총괄임원(CHRO)으로 근무했다. 한국 인사전문가 모임인 HRPA의 회장으로 활동했고, 경희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글로벌 MBA School에서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기업의 인사문제와 직장인의 커리어 관리를 주제로 한 칼럼을 꾸준히 기고하고 있으며, 주말에는 숙명여대를 비롯한 한국장학재단 소속 대학생들의 커리어 멘토로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중문학을 공부한 뒤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지은 책으로 《평생커리어 성공전략》(국일미디어, 2007), 《아버지의 커리어 다이어리》(책보세, 2014), 《HRM, 사람이 답이다》(황금사자, 공저, 2014)가 있다.

목차

머리말 - 회사를 해고하는 그날을 꿈꾸며
Prologue - 어느 '칼잡이'의 고백

1장 커리어 쇼크 시대, 당신이 알아야 할 것들

· 달라진 성공의 방정식을 이해하라
· ARE YOU OK· 당신의 커리어는 괜찮은가·
· 핵심인재는 다들 어디로 갔을까·
· 40대 직장인이 자신에게 던져야 할 12가지 질문
· 잘렸다고 인생이 끝나지는 않는다, 절대로
· 불혹에 다시 그려야만 하는 우리들의 커리어지도

2장 갑작스러운 해고 통보란 없다
· 회사는 차마 말 못하고 직원은 잘 모르는 ‘결별’의 메커니즘
· 인사부 X-파일에 관한 진실
· 누가 당신의 ‘아바타’가 되어줄 것인가
· 불혹 이후의 유혹이 더 치명적이다
· 해고통보를 받았다, 무엇부터 해야 할까·
· 제발 ‘츄리닝’은 입고 다니지 마라

3장 아직 일해야 하는 당신에게 - 오래 살아남기 위한 생존 법칙
· 나를 키운 건 깐깐한 그 인간들이었다
·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은 자가 ‘진짜’ 강한 것이다
· 현재의 직장이 최고의 MBA 스쿨이다
· 상사를 무장해제시키는 법
· 또 다른 ‘로완 중위’가 되어라
· 귀농을 꿈꾸는 그대에게

4장 이별의 정석 - 어떻게 준비하고 어떻게 떠날 것인가
· 떠나야 할 때 vs. 참아야 할 때
· 이직의 의미 : 이직은 새로운 성장을 위한 출발이다
· 과연 재혼은 미친 짓일까·
· 잘 떠나고 ‘잘’ 잘리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것들
· 새로운 무대에서: 실패를 부르는 습관 vs. 성공을 부르는 습관

5장 세상은 갈 길을 알고 전진하는 사람에게 길을 비켜준다
· 인생후반전을 위한 두 얼굴의 삶
· 다음 목적지로 가는 중요한 열쇠, 인적 네트워킹
· 불혹 이후의 영어에 대하여
· 창업에 대한 나의 생각

Epilogue - 이제 세상을 향해 도전장을 던질 당신에게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진짜 회사 이야기, 불황의 시대에도 결코 변하지 않는 생존과 성공의 비밀 2014년 한국인의 평균 수명은 81세다. 이 수치가 세계 최고의 자살률에 각종 사고사까지 포함한 것임을 감안한다면 건강상의 문제가 없는 한 결국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진짜 회사 이야기,
불황의 시대에도 결코 변하지 않는 생존과 성공의 비밀


2014년 한국인의 평균 수명은 81세다. 이 수치가 세계 최고의 자살률에 각종 사고사까지 포함한 것임을 감안한다면 건강상의 문제가 없는 한 결국 한 100세 정도는 큰 무리 없이 산다는 이야기다. 생애 주기 변화로 평균 수명 100세 시대에 이른 지금, 경기 침체에 따른 고용 불안은 아직 한창 일해야 하는 평범한 직장인들을 불안하게 한다. 이제 더 이상 해고란 예고 없이 갑자기 찾아드는 재난이 아니며, 흔한 감기처럼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작은 사고에 불과하다.
하지만 피고용인 입장에서 보면 이처럼 억울한 일도 없다. 근로계약서에 사인하는 순간, 회사와 나는 아주 심플하게 ‘갑-을’ 관계로 정리되고, 회사는 급여, 채용, 상벌 등 나에 대한 모든 주요권한을 갖는다. 심지어 퇴출 권리까지 막강해진 마당이니 힘없는 직장인들은 이리저리 끌려 다니는 도리 밖에 없다. 피고용인 입장이니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언제 잘릴지 몰라 전전긍긍하는 삶에서 벗어날 방법은 정말 없을까? 떠나든 남든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원하는 바를 선택하고, 인생 제2의 도약을 도모할 수는 없을까? 회사로부터 해고당하는 것이 아닌, 내가 회사를 해고할 수 있는 주체적 입장에서 설 수 없을까?
마이크로소프트, 이베이 등 세계 유수 기업에서 24년차 인사전문가로 살아온 저자는 이 책에서 개인의 능력과 상관없이 커리어 위기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음을 피력하면서, 불황의 시대에도 결코 변하지 않는 그만의 생존 비결과 멋지게 떠나 최후의 승자가 될 수 있는 비결을 제시한다. 잘려보기도 하고 잘라보기도 한 저자의 경험담과 그간의 노하우가 ‘죽은 샐러리맨의 사회’에서 오늘도 분투하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좋은 지침이 될 것이다.

■ 어떤 사람이 살아남을 수 있는가?

현재 미국계 금융회사 시그나그룹의 한국법인에서 인사총괄 전문이사로 재직 중인 저자는 24년째 해고전문가(Corporate Hatchet man), 속칭 ‘칼잡이’로 살아왔다. 아시아인으로는 이례적으로 독일계 기업 BDF의 함부르크 본사 글로벌 인사팀에서 근무하기도 했던 그는 화려한 경력 이면에 두 번의 해고 위기와 한 번의 퇴출을 겪은 아픔을 갖고 있다. 잘려보기도 하고 잘라보기도 한 그 입장에서 보는 커리어의 성공은 다르다. 경제 불황이 일상이 되어버린 이 시대의 진짜 성공은 돈이나 명예 따위가 아닌 끝까지 살아남는 것이다. 이 책에서 그는 개인의 능력이나 태도와 상관없이 커리어 위기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으며, 마지막에 웃는 자가 되려면 자기 커리어의 칼자루는 본인 스스로 쥐고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즉, 커리어 최종 결정권의 주체가 돼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에게 커리어 성공에 대해 물으면 대부분 좋은 인사고과를 받고 제 때 승진하는 것, 급여가 많이 오르는 것, 젊은 나이에 임원이 되는 것, 회사의 핵심인재로 인정받는 것 등을 꼽는다. 그러나 기업 현장에서 이 모든 경우를 다 경험해 본 내가 내리는 커리어 성공에 대한 정의는 전혀 다르다. 회사 안에서의 크고 작은 희망사항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커리어 쇼크나 위기 속에스도 그것을 잘 극복하고 끝까지 살아남는 것, 그래서 종국엔 나 스스로 내 고용주가 되는 것이 진정한 성공이라 단언한다. 적어도 고수들이 득실거리는 강호의 세계에서는 말이다.
-《달라진 성공의 방정식을 이해하라》 중에서

■ 해고란 신이 선사한 선물이다

‘상시 해고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이제 해고나 실직이라는 말을 달리 해석할 필요가 있다. 기억해야 할 것은 잘렸다고 인생이 끝나는 것이 아니며, 위기와 성장은 정확히 반비례한다는 점이다. 모두가 끝이라고 단정하는 순간에도 다시 살아날 길이 있는 것이 커리어 세계이며, 멈추지만 않는다면 완승보다 짜릿한 역전승의 기회를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 저자는 해고라는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현실적인 방법을 본인의 경험담과 실제 해고 현장에서 나타나는 사례들을 들어 알기 쉽게 설명한다. 잘 떠나고 ‘잘’ 잘리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것들, 떠나야 할 때와 참아야 할 때, 해고통보를 받았을 때 해야 할 일, 이직의 의미 등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고민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윈스턴 처칠은 “해고란 매우 효과적으로 감추어진 신의 축복”이라고 했다. 내게 닥친 이 사건을 정면으로 받아들이고 미련 없이 떠날 수 있다면, 자신이 누구인지를 새롭게 깨닫고 사는 동안 놓친 무언가를 곱씹어볼 수 있다면, 늦게라도 내 커리어의 정체성을 되찾고 올바른 방향으로 다시 나아갈 수 있다면, 그리하여 결국엔 멋지게 재기할 수 있다면, 해고란 정말 신이 더 큰 리더로 키우기 위해 선택한 소수의 사람들만이 누릴 수 있는 축복일 것이다.
-《어느 칼잡이의 고백》 중에서

‘잘려서’ 회사를 나가든 자발적으로 회사를 떠나든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될 두 가지가 있다. 사람들 특히 자신을 업무적으로 둘러싸고 있는 가장 가까운 사람들과의 깔끔한 이별과 일에 대한 열정이 바로 그것이다. 속세를 떠나 산에 들어가 살겠다는 확고한 결심을 했다면 깔끔한 이별이나 아름다운 뒷모습이 무슨 대수겠는가? 하나 사회생활을 계속할 생각이 있다면 사람과의 관계 정리는 정말 매끄럽게 해두고 떠나야 한다.
또 하나, 스스로 프로라고 생각한다면 마지막 순간까지 자기 일에 대한 열정은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어차피 우리 샐러리맨들의 대부분은 이직을 하더라도 새로운 직장에서 또 비슷한 일을 하게 될 것이다. 도저히 일할 맛이 나지 않아 대충 해놓고 떠나려고 한다? 그런 행동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는 굳이 말하지 않겠다. 딱 하나, ‘일파만파’는 이럴 때 쓰는 말이라는 것만 기억하자.
-《잘 떠나고 ‘잘’ 잘리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것들》 중에서

■ 회사는 알려주지 않는 해고의 매커니즘
-인사부 X-파일엔 어떤 비밀이 담겨 있나?


‘능력 있어 일 잘하면 안 잘리고, 함량 미달로 밥값 못하면 잘린다’는 공식은 이제 더 이상 먹히지 않는다. 해고도 당해보고 누군가를 해고하기도 해본 저자는 이 책에서 회사는 차마 밝히기 어려운 해고의 메커니즘에 대해 낱낱이 공개한다. 블랙리스트에 오르지 않으려면 자신의 가치를 대체할 카드가 없는 상황, 즉 ‘넘버원’이 아닌 ‘온리원’이 되어야 한다. 또한 그런 관점에서 보자면 현재 ‘핵심인재’인지 아닌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또한 해고에 앞서 회사가 보내는 시그널에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그 징후를 포착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직원을 ‘아웃’시키고 싶은 회사의 마음은 어떤 형태로든 곧 드러나게 되어 있으며, 여기에 현명하게 대응하기 위해 안테나를 민감하게 세울 필요가 있다. 미리 대비하고 있으면 얼마든지 극적인 반전을 꽤할 수 있으며, 설혹 실패하더라고 또 다른 길을 모색해볼 수 있다.

확실한 가치를 지니고 있거나 상사와 경영층을 매료시킨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나를 딱히 대체할 만한 확실한 카드가 없다면 회사 입장에서는 섣불리 자르기 어렵다. 무조건 교체카드를 내밀었다가 잘못되면 오히려 ‘기회비용’이 더 많이 들어가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에 의외로 롱런 하는 사람들이 나온다.
-《회사는 차마 말 못하고 직원은 잘 모르는 ’결별‘의 메커니즘》 중

당신은 제대로 인식 못하고 있을 지라도 인사부와 경영진을 포함한 다른 모든 사람들이 무대 위에 서 있는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그것도 현미경을 들여다보듯 집중하며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 특히 당신이 아직 회사에서 안정적인 신뢰관계를 형성하기 전이라면, 또 여러 이유로 커리어 위기에 있거나 새롭게 자리를 욺긴 직후라면, 혹은 좋지 않은 스캔들에 연루되어 있다면 더욱 그렇다.
-《인사부 X-파일에 관한 진실》 중

■ 인생 후반전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
-‘What't next?'에 대해 끊임없이 물어라


대다수 직장인들은 더 좋은 커리어를 갖기 위해, 혹은 커리어 단절에 대비한 자구책으로 한번쯤 영어 공부, 해외 유학, 대학원 진학, 나아가 소규모 창업 등을 고민한다. 하지만 수많은 직장인들의 고민을 상담하고 커리어 관련 주제로 강의활동을 해온 저자는 그 모든 것에 앞서 고민해야 할 것이 ‘커리어의 최종 그림’을 그려보는 것이라고 말한다. 자신이 진정 그리고 싶은 그림을 명확히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의미 있다고 믿는 것,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한다면 크고 작은 시련 앞에서도 극복한 방법을 스스로 찾아낼 수 있다고 단언한다. 이를 위해 성공하는 사람에겐 뭔가 특별한 비책이 있을 거라는 착각에서 벗어나 현재 자기가 머문 곳을 정확히 인식하고 내면의 목소리에 먼저 귀를 기울이라고 조언한다. 커리어 플랜을 짜고 당장의 행로를 결정하는 것은 그 이후에 해도 늦지 않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커리어 설계란 인생 설계와 다르지 않다.
또 하나, 인생 후반전을 준비한다는 명목으로 현재 생활을 소홀히 하는 우를 범하면 안 된다고 덧붙인다. 바깥세상은 생각보다 훨씬 냉혹하기 때문이다. 현재 자신의 커리어에 충실하면서(제2도약을 위해 필요한 것들을 조목조목 갖춰가면서), 내가 현재 하고 있는 일을 접점으로 미래를 확장해가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저자는 인생 후반전을 준비해야 할 샐러리맨들에게 귀농이나 창업 등 확실치 않은 대비책 대신, 내면의 욕구를 충족시키면서 이미 자신 안에 쌓인 자양분들을 주재료로 제2도약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당신에게는 또 다른 삶을 살고 있는 당신이 있는가? 퇴근 후나 주말, 아니면 점심시간만이라도. 커리어 관리에 성공한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잘 짜인 이중생활이 있다. 대강 보내는 것이 아니다. 그야말로 철저한 이중생활이다. 현직의 근무시간에 최선을 다하고,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퇴근 후 혹은 주말에 또 다른 일에 최선을 기울이는 것, 그것이 내가 말하는 이중생활이다. 샐러리맨이 일과 후 어떤 시간계획을 가지고 있는지를 눈여겨보면 이 사람의 향후 커리어가 어떻게 만들어질지 십분 예측할 수 있다.
-《인생 후반전을 위한 두 얼굴의 삶》 중

나는 소위 화이트칼라라고 지칭되는 많은 샐러리맨들에게 ‘프리 에이전트’를 거친 후에 창업하는 것을 꼭 고민해보라고 권해주고 싶다. 어쩌면 프리 에이전트 활동 자체가 기대하지 않은 더 큰 규모의 창업이 될지도 모른다. 이는 대부분의 창업에 비해 초기자본 투자가 거의 없고 따라서 위험부담도 그만큼 줄일 수 있다. 최소 1만 시간 이상을 한 분야에 매진해 온 우리 내면에는 인생 후반전을 위한 먹거리가 이미 충분히 축적되어 있다. 다만 이 사실을 인식 못한 나머지, 어떻게 상용화할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고민해 볼 기회가 없었을 뿐이다.
-《창업에 대한 나의 생각》 중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나 집에서 잠자다가 전화받았는데 회사사장이 너나오지마라며 해고통보하더라... 나 해고통보 잠자다 받았어..." &nbs...

    "나 집에서 잠자다가 전화받았는데 회사사장이 너나오지마라며

    해고통보하더라... 나 해고통보 잠자다 받았어..."

     

    나는 24년차 인사전문가이신 한준기님께서 저술하시고 <중앙북스

    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나는 회사를 해고한다>를 꼼꼼이 읽어나가다가

    문득 예전에 TV 시사프로에서 들은 위이야기가 생각이 났다.

     

    우리나라 경제의 분기점은 1997년 11월에 <IMF 구제금융신청>을 한

    시기전후로 나뉘어진다고 생각된다.

    멍청한 대통령 김영삼때문에 IMF가 터졌고 이를 사전에 막지못한

    김영삼과 <강경식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장관>은 온국민들로부터

    질타와 욕설을 들어야했다.

     

    근데, 정말  IMF 전까지는 자기자신에게 큰 흠이 없다면 왠만큼은

    직장생활을 오래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물론 IMF전에도 명예퇴직이라는게 있기는 했다.

    그당시의 <명예퇴직>이라함은 입사동기들이나 그전후 직원들이 

    과장, 부장 등 자리는 딱하나인데 사람들이 많다보니 퇴직금에 위로금

    더 얹어줘서 그야말로 명예롭게 퇴직하는 그런 제도였었다.

     

    그런데, IMF가 터지고나서는 모든게 달라졌다.

    한보, 삼미 등 그당시 큰기업들은 물론이고 청구주택, 한양, 건영 등

    굴지의 건설업체들과 뉴코아같은 유통업체도 연속부도가 났다.

     

    그야말로 실업자들이 넘쳐났고 거리에는 노숙자들도 넘쳐났다. 

    일가족동반자살이 속출했는데 어떤 사람얘기는 이러한 IMF체제가

    10년은 더 갈거라고 얘기하기도 했다. 

    IMF 경제식민지가 된 우리나라꼴을 보고 국민들은 김영삼과 강경식을

    엄청 비난했고 욕설을 퍼부어됐다...

     

    그후 기업들은 <정리해고>도 가능해졌다. 또한, <상시 구조조정>은

    그야말로 다반사였다. 명예퇴직은 명칭만 희망퇴직으로 바뀌어졌을뿐

    그본질은 안바뀌었고 오히려 강도가 더 세졌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적금도 깨고 퇴직금도 보태 치킨집을 여는 등

    창업열풍이 불었다. 이렇게 세상이 순식간에 바뀌게 된 것이다.

     

    그후 대한민국은 김대중대통령시절 IMF에 진빚은 다갚고 졸업을 하게

    되었지만, 요즘엔 이명박재임시 터진 글로벌 금융위기와 세계경제의

    침체로 경제가 어려워지고있는게 사실이다...

     

    그리스, 스페인, 포르투갈, 이탈리아 등 유럽의 관광대국들인 이나라들

    조차 경제위기가 닥쳤다니 그럼 이것도 저것도 아닌 나라들은 어떻게

    살아야할지 석유한방울 안나는 우리나라는 어떻게 살아야할지

    암담하기만 한 실정이다...

     

    근데, 경제상황은 박근혜때인 요즘도 별반 나진게 없고 오히려

    국민폭동이나 민란얘기까지 나올 정도로 경제가 심각한게 사실이다...

    대다수 국민들은 경제나 살릴 것이지 멀쩡한 국사교과서나 국정화추진

    하고 있다고 박근혜정부를 엄청 비난하고있는 실정이기도 하다.

     

    아무튼 이런한때에 새로운 전략과 마인드가 필요해진 시기가 되었다...

     

    "이제 평생직장의 개념은 없다... 평생 직업의 개념만 있을 뿐이다...
    단, 그것도 자신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한다..."


    요즘엔 위와같은 말들이 너무나도 널리 회자되고있다.


    이렇게 <평생직장>의 개념이 무너진 이때에 지금있는 직장에서

    오랫동안 근무하면서도 어떻게 하면 자신의 자기계발도 하고 개인의

    능력도 배양시키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들을 하게된다...


    하지만, 이는 자영업자들도 마찬가지여서 어떻게하면 자꾸만 변해가는

    트렌드를 잘캐치해서 기민하게 대처해나갈까 심사숙고하게된다.

    그러던차에 24년차 인사전문가이신 한준기님께서 저술하시고

    <중앙북스출판사>에서 펴낸 이책 <나는 회사를 해고한다>를 꼼꼼이

    읽어보니 회사내 인사시스템과 회사의 매커니즘에 대해 잘알 수 있는

    책이었다...

     

    이책의 저자이신 한준기님은 함부르크에 있는 독일계기업에 다니고

    있었는데 보스가 <너는 여기서 이제 더 이상 일할 수 없으니 정리하고

    네나라로 돌아가라>라는 해고통보를 받았다.

     

    근데, 그과정을 비교적 진솔하게 설명해주셨는데 읽는 나도 안타까웠다.

    처자식까지 있는 상황에서 감내하기 어려웠을 일이다.

     

    헌데, 보통 자신의 아픈 과거는 잘얘기안하는데 저자께서 진솔하게

    얘기하신걸 보면 참으로 인간적이신 분이시구나 나는 그걸 느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40대 직장인이 자신에게 던져야할 12가지 질문,

    회사 인사부 X-파일에 관한 진실, 불혹이후의 영어, 창업 등 직장인

    들이 의문을 갖거나 고민해야할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소상히 설명해

    주었다. 몇몇 소스는 자영업자들에게도 유용한 정보들이었다.

     

    정말 나는 이책을 읽음으로서 자영업을 하는 사람이건 회사생활을 하는

    사람이건 인간관계에서 성공하기위한 자양분을 많이 얻게되었다는게

    가장 큰 소득이라면 소득이었다.

     

    여기서 저자의 진솔함이 느껴졌고 이것이 책의 힘이라고 생각되었다.

     

    그리하여 이책은 직장생활을 하고있는 40대직장인들은 물론이고

    20~30대직장인들과 회사라는 조직체의 매카니즘에  대해 알고

    싶어하시는 분들이라면 꼭한번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나는 회사를 해고한다...

     

    이러한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마음으로 생활한다면 직장생활이건

    사회생활이건 어디에서든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되었다...

     

    5천만 대한민국 국민들 모두 화이팅! ~~

     

  • 나는 회사를 해고 한다 | va**media | 2015.10.1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나는 회사를 해고 한다>    책의 제목은 직장인들에게 하나의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주는 제...

    <나는 회사를 해고 한다>

     

     책의 제목은 직장인들에게 하나의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주는 제목이라고 생각한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다니면서 이러한 생각을 많이 해 보았으리라 생각한다. 회사를 해고 한다는 말의 의미속에서 우리는 많은 의미를 찾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역설적으로 회사를 해고하기 위해서는 회사에 대한 많은 사실들을 알아야 한다. 이는 다시 역으로 생각하면 내 자신을 더 정확하게 알아야 생존할 수 있음을 강조하는 말이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평생직장 개념은 IMF 이후로는 거의 없어진게 현실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지속적인 자기개발을 통한 평생학습으로 자신의 가치를 높일때에 생존률이 높아진다. 책에서는 생존률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직장의 안정된 울타리 안에서 보호 받으며 살기를 바라다 보니 긴 커리어 여정의 관점에서 볼 때 그리 살인적이지도 않은 작은 편치 한 방에 KO패를 당하기 때문에 스스로 단련 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또한 개인의 능력이나 태도와 상관 없이 커리어 위기는 누구에게나 찾아 올 수 있으며, 마지막에 웃는자가 되려면 커리어의 칼자루는 본인 스스로 쥐고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고자 노력한다. 회사에서 퇴직할때 아무런 준비가 없는 상태에서는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데 많은 시행착오와 어려움이 따르기에 자시만의 필살기를 창조하는게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자신의 커리어 정체성을 확인하는 방법이 필요하다.

     

     미래를 결정하는것은 내가 지금 어떤 모습인가가 아니라, 내가 지금 어떻게 하고 있는가이기 때문이다. 이제는 스스로 해답을 찾아 나설때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그리고 회사에서 퇴직을 하더라도 절대 기죽어 지내지 말고, 움츠려들 필요도 없다. 의식적으로 당당하고 즐겁게 많은 미소를 지을 것을 요청한다.

     

    선택의 기로에 선 직장인들에게 저자 자신의 커리어 성공사례와 실패 사례를 토대로 고민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는 내용이 책의 구석구석에서 살아 숨쉬고 있다. 강한자가 살아 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 남은 자가 강한 것이라는 말처럼 많은 이들이 계획하고 꿈꾸는 것들을 위해 회사의 민낮을 확인해 보는것도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더불어 가장 중요한 내 자신의 커리어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 나는 회사를 해고한다 | kk**dol8 | 2015.10.1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책을 쓴 한준기씨..독일 함부르크에서인사팀에 근무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해고를 당하게 된다..그리고 독일이 아닌 한국으로 돌아오...

    책을 쓴 한준기씨..독일 함부르크에서인사팀에 근무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해고를 당하게 된다..그리고 독일이 아닌 한국으로 돌아오면서 새출발을 하게 되고 스스로 왜 해고를 당했는지에 대해서 냉정하게 돌아보기 시작하였으며 그경험과 자신의 직업과의 연관하여 이 책을 쓰게 되었다..

    한준기씨께서 독일에서 해고를 당하지않았다면 이 책을 쓰지 않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먼저 하였다..이런 해고에 관한 책이 아닌 자신의 성공스토리를 담은 <나처럼 하면 성공할 수 있다> 와 같은 부류의 자기계발서를 먼저 출간하였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그리고 해고를 당한 뒤 읽었던 마샬 골드스미스의 저서를 통해서 자기스스로 해고 당한 이유에 대해 냉철하게 분석하게 된다..

    그가 내린 해고의 결론은 회사에서 자신에게 기회를 여러번 주었지만 스스로 그기회를 걷어찬것이며 스스로 그것을 깨닫지 못한 것이었다..그리고 해고 6개월 전 국내로 돌아갈 것을 회사에서 권유했다는 것을깨닫게 된다..

    책 제목 <나는 회사를 해고한다>에 담겨진 이야기의 본질은 회사에서 살아남는 방법과 함께 회사에서 회사에서 먼저 잘리는 것이 아닌 나 스스로 회사에서 먼저 잘려지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미란다의 모습에 질려버린 앤디 삭스처럼 회사에서 스스로 좋은 일자리를 걷어차고 자신이 처음 원하였던 직장으로 옮기는 것이다..

    책 에서 관심이 갔던 것은 바로 회사는 이유없이 갑자기 해고 통보를 하지 않는다는것이다..회사는 평판을 위해서 이야기 하지 못하였을 뿐이며 해고통보를 당한 직원은 그것을 깨닫지 못하였다는 것..그것이 해고 당하는 사람의 공통적인 이야기라는 것을 알 수 있다..그리고 해고의 이유에는 실력도 있지만 회사조직에 도움이 않되거나 도덕적으로흠이 있는 경우..회사에 문제가 생기지않게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어떤 사람이 이 책을 읽어야 할까 생각해 보았다..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이나 다른 회사로 이직을 준비하는 사람..아니면 갑작스런 해고통보를 받고 맨붕에 빠진 사람...그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그 느낌은 각각 다를 것이며 깨달음 또한 다를 것이라는 것을 생각해 보았으며 한준기씨께서 마샬 골드스미스의 <일 잘하는 당신이 성공을 못하는 20가지 비밀> 을 읽었던 그 느낌을 받게될거라는 생각을 하였다..

    누 구나 해고를 당하게 되면 기분이 좋지 않다..그럼에도 해고를 당하게 된다면 그자리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스스로 재기를 하여야 한다..여유를가지고 나 자신을 되돌아 보는 것.. 채찍질 하고 나 자신을다시 돌아 보는 것..그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책을 통해서 느끼게 된다.

  •     제목이 도발적이다. 을이 갑을 해고한다는 얘기인데 내가 슈퍼 을의 입장이 아닌 다음에야 월급쟁...


     

    x9788927806745.jpg


     

    제목이 도발적이다. 을이 갑을 해고한다는 얘기인데 내가 슈퍼 을의 입장이 아닌 다음에야 월급쟁이에게 무슨 힘이 있어서 인사권을 발휘할 수 있을까? 결국은 더 좋은 직장으로 이직하기 위해 커리어를 쌓거나 회사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을 해야 하는데 평생직장은 사라졌고 경제상황은 불안정하며 복지정책도 개인이 자생하기에는 충분하지 못하다. 어떤 책에서는 당장 회사에서 퇴직하고 나오라며 도발하기도 하고 또 어떤 책은 자신의 꿈을 펼치라며 창업을 권유한다. 여전히 선택의 기로에 놓인 직장인들은 선택해야 할 카드가 많지 않다. 창조적으로 창업하라면서 청년기업이니 1인기업이니 하며 마치 전폭적으로 지지해줄 것처럼 하다가 실패하면 개인에게 전적으로 책임을 전가하는 사회라 뭔가를 시도하기가 두렵다. 내 모든 것을 올인하고 실패해버리면 타격은 매우 클 뿐더러 회복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린다. 언젠가는 직장생활도 그만두어야 할 때가 올 것이다. 그래서 그 다음의 내가 해야 할 일을 미리 준비해야 하는 것이다. 내가 배운 것을 활용할 수 있는 무언가를 하거나 기술을 배워서 제2의 인생을 산다는 식으로 미래를 설계해야 한다.


    참 살기 힘들고 퍽퍽한 세상이다. 지금 당장 회사를 그만두면 백수인 것 같고, 앞으로 무얼하며 먹고 살까라는 불안감이 살짝 들 것 같다. 직장생활도 수직서열과 대인관계에 따른 조직이기 때문에 이 책에 나와있는대로 지켜야 할 원칙 같은 것들이 많다. 역으로 말하면 직장생활은 고달픈 하루하루의 반복인 것이다. 포커페이스를 유지해야 할 때도 있고 비위를 맞춰주면서 자신을 낮춰야 할 때도 있다. 그걸 견디면서 월급을 타고 그걸로 생활을 해야 하는 삶의 반복이다. 성공적으로 커리어를 쌓는다는 건 큰 프로젝트를 잘 수행했다거나 진급을 통해 직장 내에서 인정을 받고 결국엔 고액연봉을 받는 위치에 서는 일이다. 개인생활이나 감정을 포기해야 할 때도 많다. 다시 역으로 생각해보면 나는 과연 내 능력과 성과를 인정해주는 좋은 회사에 나니고 있나? 회사가 직원의 개인적 복지와 행복을 추구하며, 개개인이 발전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곳인가?라는 반문을 하게 된다. 말로는 상생경영이다 1등 기업으로 이미지를 포장해도 과연 그런 회사인지는 잘 모르겠다.


    결국 직장인들은 분명 자신이든 아니면 회사든 선택을 해야될 때가 올 것이다. 무의미하게 미래에 대한 대비없이 일만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내 능력은 어느 정도에 도달했는지. 그리고 같은 일하는 직원들과의 신뢰관계나 관련 업체와의 관계는 원만한 지도 되물어야 한다. 지금은 이 회사에서 꼬박꼬박 월급을 받고 있지만 내 자신의 미래와 삶을 위해서 결단을 내려야 할 때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성공적인 커리어와 직장 내에서의 도리나 생활원칙에 대해서 저자 자신의 경험을 살려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누구나 성공을 목표로 달려나간다. 직장에서 고민이 많은 직장인들이라면 읽어볼만한 책이다.

  • 나이를 먹어 회사에서 해고를 당해보거나 스스로 나와 본 적이 없는 사람은 드물다. 능력이 탁월하거나 정년 보장이 된...

    나이를 먹어 회사에서 해고를 당해보거나 스스로 나와 본 적이 없는 사람은 드물다. 능력이 탁월하거나 정년 보장이 된 직업이 아니었다면 한 번 정도는 경험한다. 해고가 인생에 있어 절대적인 것은 아니라도 당시에는 모든 것이 되어 버린다. 고3에게 수능시험은 인생을 결정짓는 모든 것이라 믿는다. 시간이 지나 뒤돌아보면 인생에 있어 중요한 것 중에 하나였을 뿐, 모든 것은 아니었다고 알게된다. 


    해고도 이와 마찬가지지만 성인이 되고 나이를 먹어 겪게 되는 해고는 인생의 실패자로 스스로 움추려들고 더이상 기회가 남지 않았다는 조바심마저 생긴다. 내 경우에는 굳이 해고라는 관점에서 보자면 인생에 있어 딱 2번을 겪었다. 두번 다 일방적인 예고였지만 두 번 다 나는 듣자마자 나왔다. 특별히 준비를 한 것은 아니었지만 언제든지 회사를 다닌다는 것이 내 인생의 전부는 아니라는 관점에서 다녔기 때문이다.


    회사가 나를 먹여 살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회사를 먹여살린다는 관점이 중요하다. 내가 없어도 회사는 분명히 잘 돌아간다. 나는 그저 부속품중에 하나일 뿐이라 얼마든지 잘 돌아간다. 하지만 준비없이 갑자기 나를 해고하면 회사도 일정 기간동안은 어려움을 겪는다. 그렇게 별 것 아닌 듯 해도 아주 약간이라도 영향을 미치는 인물이다. 지금까지 고정급을 받은 것은 인생 통틀어 2년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그 외에는 전부 커미션받는 일이었다.


    첫번째 고정급을 받던 일을 하다 어느 날 아침 사장이 부르더니 회사가 어렵다는 말을 했다. 그 말을 듣자마자 알았다고 말하고 짐을 싸서 나왔다. 월급은 그 달까지 주기로 했다. 그 이후로 다니던 회사가 더 어려워져 회사만저 사라지게 되어 역시나 짐을 싸서 아예 회사에서 나왔다. 그렇게 내 회사생활은 끝이 났고 아직까지 직장을 다니지 않는 삶을 살고 있다. 지금도 여전히 누군가 나에게 제안을 하면 다닐 용의가 없지는 있지만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


    오히려 해고를 해고로 난 받아들이지 않았다. 본격적으로 새로운 일을 시작할 수 있는 출발이라 여겼다. 이 책에서는 그렇게 하지 말라고 했지만 난 땡퇴근이었다. 6시가 되면 무조건 퇴근했다. 할 일이 있는데도 퇴근한 것이 아니었다. 대신에 아침 7시에서 7시 30분까지는 단 하루도 빼놓지 않고 무조건 출근했다. 눈치보며 퇴근을 주저하기보다 일부러도 그렇게 퇴근을 했다. 회사에서 요구한 날짜를 어긴적도 없었다. 어디까지나 회사에서 해 달라는 것은 다 했지만 내 인생이 여기서 다는 아니라고 생각했을 뿐이다.

    어떻게 보면 늘 마음의 준비가 되었기 때문에 말을 듣자마자 곧장 그만 둘 수 있었다. 실제로 회사를 그만두고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이미 준비는 계속 했다. 덕분에 더 빨리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가뜩이나 고정급을 받으며 내 야성이 많이 사라져서 무감각해진 나를 발견하고는 이러면 안 되는데 하면서도 습관적으로 책을 읽으며 준비했다. 그렇다고 곧장 한 것은 아니었고 1년 정도 또 준비를 했었다.


    <나는 회사를 해고한다> 저자는 인사분야에서 오랫동안 근무한 베테랑이다. 일반 직원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을 동료다. 같은 동료인데 자신을 평가하는 위치에 있으니 껄끄럽게 여겨진다. 직접 해고를 통보도 했던 저자라 회사를 다니고 이직한다는 것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해 준다. 책 서두에 자신이 직접 해고당한 경험을 알려준다. 좋은 실력으로 독일 본사로 승진했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상사가 부르더니 제대로 눈도 마주치지 못한 상태에서 해고통보를 했다.


    한국에서 모든 것을 접었고 온 가족이 독일로 온 상태에서 얼마되지 않아 받은 해고 통보에 앞이 깜깜해졌다. 한국이라면 다른 대안이라도 빨리 준비하겠지만 독일에서 하소연하거나 만날 사람도 드물고 가족들이 이제 막 독일에 정착하던 상태였다. 한국에 돌아가도 자신이 할 업무는 없었다. 어찌 어찌해서 다시 한국으로 들어와 특별히 할 일도 없이 회사에서 버티다 이직을 하게 되었다. 이런 경험 덕분에 오히려 인사부에서 활동을 더 이해하며 할 수 있게 되었다.


    읽다보면 현직에서 회사근무를 하는 임원이기에 말하는 부분도 느껴진다. 분명히 본인이 회사를 다니지 않았다면 그렇게 이야기하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되기도 했다. 그래도 회사에 다니며 해야 하는 처세술, 업무능력, 대인관계등에 대해 충분히 참고할 만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월급받는 회사라고는 기껏해야 2년 정도밖에 다니지 못한 내가 제대로 잘 알지 못할 것이라는 한계는 있지만. 


    회사가 나를 해고하기는 쉬워도 내가 회사를 해고하기는 어렵다. 내가 회사를 먹여살린다는 자신감을 갖고 늘 준비는 해야 한다. 무엇부터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지 모르겠다만 다양한 책을 읽고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다양한 체험을 하면 된다. 그러다보면 관심가는 것이 생길 것이다. 회사에서 하던 업무를 계속 연결하면 좋겠지만 대부분 연결성이 끊긴다. 회사에서 최선을 다해 업무를 봐야겠지만 회사에 목메달지 말고 자신것은 자신이 지켜야 한다. 그래야 회사를 해고하든 말든 하지 않을까.



    까칠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회사를 해고하는 구체적인 방법은 없다

    친절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회사를 해고하고 싶으면 읽어보자


    함께 읽을 책

    http://blog.naver.com/ljb1202/220007279343

    http://blog.naver.com/ljb1202/191271205

    http://blog.naver.com/ljb1202/191197582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북인북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50%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