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고정]e캐시 더드림 이벤트
  • 교보 손글씨 2019 무료 폰트
  • 교보아트스페이스 5-6월 전시
  • 손글씨스타
  • 손글쓰기캠페인 메인
  • 손글씨풍경
바다 위의 낭만 크루즈 여행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541쪽 | A5
ISBN-10 : 8992879016
ISBN-13 : 9788992879019
바다 위의 낭만 크루즈 여행 중고
저자 이형준 | 출판사 열번째행성
정가
20,000원
판매가
6,000원 [70%↓, 14,0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2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2008년 4월 28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6,0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8,000원 [10%↓, 2,0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단순 변심 왕복 배송비 있습니다 군 부대 추가 배송비 있습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24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i*** 2020.05.27
23 good 좋아요 !!!!!! 5점 만점에 4점 byr*** 2020.04.18
22 책상태가 매우 좋네요...배송도 빨라요..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paradox*** 2020.04.08
21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finewoo*** 2020.03.05
20 좋은 상품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aki*** 2020.02.27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휴양과 관광을 동시에~
크루즈 여행의 상세한 정보가 가득!


바다 위의 낭만 『크루즈 여행』. 떠오르는 특급 호텔로 불리는 크루즈 여행이 최근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새로운 웰빙투어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침에는 기항지에 도착하면 배에서 내려 도시 관광과 쇼핑을 즐기고 저녁에는 수준 높은 공연과 영화 관람, 또는 선상에 마련된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하는 등 크루즈 여행은 휴양과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그 매력의 가치를 더한다.

이 책은 지중해에서부터 북유럽, 카리브, 알래스카, 아시아에 걸쳐 인기 있는 크루즈 노선을 소개한 가이드북이다. 크루즈 코스와 요금, 유람선 선택 요령, 크루즈 노선별 여행 시즌과 예약 방법, 크루즈 여행에 필요한 준비물, 유람선 탑승 수속 등 여행의 시작에서부터 마무리 단계까지 꼼꼼하게 설명한다. 더불어 기항지별 정보와 객실과 레스토랑, 각종 스포츠 놀이시설 이용법 등을 담은 선상 라이프, 미리 알고 가면 좋은 크루즈 용어 등에 대해 친절하게 가이드한다.

해외 여행이 보편화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많은 이들이 크루즈 여행을 일부 경제적으로 여우 있는 사람들만이 즐기는 호화로운 여행쯤으로 여긴다. 하지만 이 책은 주어진 조건만 잘 활용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가족이나 친구끼리 함께 여행할 수 있는 매력적인 여행 상품이라 말한다. 지혜롭게 크루즈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크루즈 여행에 관한 친절한 정보 외에도 전 세계 크루즈 노선을 저자가 직접 여행하면서 찍어온 세계 각국의 비주얼한 사진도 함께 엿볼 수 있다.

TIP | CP 추천 도서!
<바다 위의 낭만 크루즈 여행>은 낭만적은 크루즈 여행에 대한 정보를 세심하게 가이드하는 책입니다. 인기 크루즈 여행 노선을 설명하면서 그 곳에서 얻을 수 있는 여행정보는 물론, 선상에서의 유용한 정보, 알뜰하게 이용하는 방법 등 크루즈 여행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가이드북입니다.

저자소개

글?사진_ 이형준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졸업. 베테랑 사진작가. 현재 프리랜서 여행작가로 활동중.
2003년 처음으로 알래스카 크루즈를 떠난 이래 일곱 번의 해양크루즈와 두 번의 리버크루즈, 세 번의 탐험크루즈를 떠난 크루즈 마니아. 1988년부터 지금까지 전 세계를 여행하며 문화와 풍물, 자연 등을 사진으로 찍고 글로 정리해 신문, 잡지, 기내지 등에 기고해 왔다. 여행을 떠날 때면 꼭 들고 가는 것이 하나 있는데, 바로 완전 수동 사진기다. 1993년 이과수폭포 촬영 도중 준비해 간 사진기 세 대가 모두 습기로 작동을 멈춘 후부터 어디를 가든 애장품 1호인 수동사진기를 꼭 챙겨가는 버릇이 생겼다. 일 년 중 절반을 외국에서 보내다시피 한 지난 20년 동안 120개 나라를 여행했고 찾아간 도시와 지역만도 2500곳에 달한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는 『동화를 찾아가는 아름다운 여행』『소설과 영화를 찾아가는 일본여행』『엽서의 그림 속을 여행하다』『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유럽 1, 2』를 비롯해 『우리 생애 최고의 세계 기차 여행』(공저)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CRUISETRAVEL1 올댓크루즈
CRUISETRAVEL2 지중해 크루즈
CRUISETRAVEL3 북유럽 크루즈
CRUISETRAVEL4 카리브 크루즈
CRUISETRAVEL5 알래스카 크루즈
CRUISETRAVEL6 아시아 크루즈

책 속으로

유람선의 등급은 여러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겨진다. 그중 등급을 결정하는 가장 주된 요인은 탑승하는 손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승무원의 비율, 그리고 다양한 서비스의 포함 여부다. 제 아무리 크고 호화로운 시설을 갖춘 유람선이라도 승객과 승무원의...

[책 속으로 더 보기]

유람선의 등급은 여러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겨진다. 그중 등급을 결정하는 가장 주된 요인은 탑승하는 손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승무원의 비율, 그리고 다양한 서비스의 포함 여부다. 제 아무리 크고 호화로운 시설을 갖춘 유람선이라도 승객과 승무원의 비율이 높으면 고급 유람선이라고 말할 수 없다. 예를 들어 10만 톤짜리 유람선에 승객이 2000명이고 승무원이 1000명으로 그 비율이 2:1인 경우와, 5만 톤짜리 유람선에 승객이 1000명이고 승무원이 1000명으로 그 비율이 1:1인 경우, 후자가 훨씬 더 고급스런 유람선이다. 객실의 경우는 선사에 따라 약간 차이는 있으나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다. 일반 유람선은 다양한 시설이 잘 갖춰진 호화 스위트룸부터 바다가 보이지 않는 대신 비용이 저렴한 인사이드 객실까지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진 반면, 호화 유람선은 각각의 객실들이 일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모든 객실의 프라이버시가 존중될 수 있도록 개인용 발코니를 갖춰놓았다. -p13

지중해 크루즈는 카리브와 더불어 가장 인기 있는 코스다. 아니 최소한 우리나라와 동양권에서 본다면 신화와 역사의 무대를 둘러볼 수 있는 지중해 코스가 단연 인기가 높다. 지중해를 항해하는 유람선에 승선했다면 먼저 무엇을 볼 것인가를 생각해야 하는데, 유람선이 지나는 길목마다 매혹적인 신화와 전설, 문화와 풍물이 널려 있기 때문이다. 베네치아, 두브로브니크, 산토리니(미코노스), 아테네, 나폴리(폼페이), 로마, 피사(피렌체), 니스, 바르셀로나로 이어지는 지중해 크루즈는 진정한 여행이 무엇인지를 잘 보여준다. 곤돌라로 상징되는 수상도시 베네치아를 시작으로 아드리아해의 보석 두브로브니크, 환상의 섬 산토리니, 서양 문명의 뿌리 아테네, 호화로운 로마의 삶을 조망할 수 있는 폼페이와 세계의 미항 나폴리, 르네상스의 도시 피렌체와 피사, 여유와 휴식으로 무장한 니스와 모나코, 가우디의 도시 바르셀로나까지 이어지는 지중해 크루즈는 수천 년 동안 이어온 인류의 흔적과 사라져버린 전설을 만날 수 있는 환상적인 여행 코스이다. 전체 일정은 15박 16일이며 크루즈 유람선 탑승 일정인 12박 13일의 가격은 발코니 객실 사용 기준으로 1인당 600~800만 원 정도이다.
-p17~19

크루즈 여행은 동일한 일정과 코스라도 가격이 제각각이다. 심지어 같은 유람선에 탑승해도 객실과 시즌에 따라 가격차가 발생한다. 그뿐만이 아니다. 동일한 일정과 코스, 객실, 시즌이더라도 예약 시점에 따라 가격 차이가 생길 수 있다. 그만큼 크루즈 여행은 섬세하고 철저한 계획이 필수다. 크루즈 여행은 다른 여행과 다르게 1년 전에 예약은 물론이고 고급 유람선의 경우 탑승 1년 반 전이나 심지어 2년 전에도 예약이 가능하다. 물론 중대형이나 초대형 유람선의 경우에는 한두 달 전에도 예약할 수 있으며, 유람선이 출발하는 현지에서는 1주일 전에도 예약과 탑승이 가능하다. 그러나 부산이나 평택에서 출발하는 크루즈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크루즈가 여행 개시 기준 1~2개월 전에 예약하여 탑승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 설령 급하게 예약해 여행을 떠날 수는 있겠지만 급하게 떠나는 만큼 그에 따르는 경제적인 부담을 감수해야 한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조금 어려움이 있더라도 미리 계획을 세워 사전에 예약을 해놓는 것이 알찬 크루즈 여행을 즐기는 동시에 경제적으로도 부담을 덜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p33

호텔은 1일 1회 청소를 실시하지만 크루즈의 경우에는 수시로 객실을 정리한다. 탑승객이 아침에 일어나 아침식사를 위해 객실을 비울 때면 어김없이 객실을 정리하고, 기항지 관광이나 저녁식사를 위해 객실을 비울 때도 어느새 침대와 욕실 등을 정리하는 등 어느 때이고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수시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따라서 본인이 객실에서 휴식을 취할 경우나 객실 정리를 원할 경우에는 문 앞에 표시를 해두면 훨씬 편리하다. 물론 어떤 경우라도 승객이 객실에 있는지 없는지를 체크한 후에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자신의 위치를 표시해 두면 보다 빠르고 만족스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p65~66

한정된 시간에 다양한 풍물과 문화를 감상하려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기항지에서 보내는 시간이다. 크루즈 여행에 참여한 승객은 개별적으로 움직이는 자유관광과 크루즈 선택관광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자유관광은 가족이나 일행과 함께 가고 싶은 장소를 찾아가면 되지만, 선사에서 실시하는 선택관광에 참여할 승객은 선사에서 제공하는 선택관광 오더 용지에 이름과 객실번호를 적고 원하는 상품에 체크한 뒤 안내데스크에 제출하면 된다. 선택관광 신청은 가급적 빨리 하는 것이 좋은데, 인기 있는 코스의 경우 빨리 마감되어 원하는 상품에 참여할 수 없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기 때문이다. 안내데스크에 접수�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철저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여행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완벽하게 집약해 놓은 국내 유일의 크루즈 가이드북 유람선 한 척당 천 명 이상의 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수영장과 카지노, 암벽등반, 인공파도타기, 쇼핑센터,...

[출판사서평 더 보기]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철저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여행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완벽하게 집약해 놓은 국내 유일의 크루즈 가이드북

유람선 한 척당 천 명 이상의 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수영장과 카지노, 암벽등반, 인공파도타기, 쇼핑센터, 고품격 스파와 휘트니스, 공연장 등 각종 문화공간 및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떠다니는 특급 호텔’로 불리는 크루즈 여행이 최근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새로운 웰빙투어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크루즈 여행의 가장 큰 매력은 휴양과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인데, 저녁에는 수준 높은 공연과 영화 관람 및 선상에 마련된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하고, 아침에 기항지에 도착하면 배에서 내려 도시 관광과 쇼핑을 즐기는 방식으로 일정이 진행된다.
이번에 열번째행성에서 출간된 『바다 위의 낭만, 크루즈 여행』은 국내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크루즈 가이드북으로 지중해, 북유럽, 카리브, 알래스카, 아시아에 걸쳐 인기 있는 크루즈 노선을 총망라해 소개해 놓은 것은 물론, 크루즈 코스와 요금, 유람선 선택 요령, 크루즈 노선별 여행 시즌과 예약 방법, 크루즈 여행에 필요한 준비물, 유람선 탑승 수속, 하선 절차 등 여행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단계별로 철저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정보를 완벽하게 집약해 놓았다. 그 외에도 기항지별 정보와 선상 라이프(객실과 레스토랑 이용법, 부대시설 및 각종 스포츠 놀이시설, 쇼핑 등), 미리 알고 가면 좋은 크루즈 용어 등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가이드한다.
책의 집필은 베테랑 사진작가이자 프리랜서 여행작가로 활동중인 이형준 씨가 맡았다. 2003년 처음으로 알래스카 크루즈를 떠난 이래 일곱 번의 해양크루즈와 두 번의 리버크루즈, 세 번의 탐험크루즈를 떠난 크루즈 마니아이자 전문가다. 일 년 중 절반을 외국에서 보내다시피 한 지난 20년 동안 120개 나라를 여행했고 찾아간 도시와 지역만도 2500곳에 달한다. 책에 나와 있는 내용은 수차례의 크루즈 여행을 통해 몸소 체득한 생생한 정보와 지식들로 554쪽의 두툼한 분량이지만 버릴 것이 하나도 없다.


최고급 선상에서 즐기는 세계 각국의 요리와 극진한 서비스
기항지에서 접하는 독특하고 이색적인 문화 체험

멋진 이브닝드레스와 턱시도 차림으로 즐기는 저녁 만찬, 황홀한 석양을 배경으로 음미하는 와인, 쪽빛 바다와 하얀 모래사장을 바라보며 즐기는 일광욕, 매일 밤 펼쳐지는 다채로운 공연과 파티, 기항지에서 접하는 독특하고 이색적인 문화 체험, 커피향 가득한 여유와 극진한 서비스가 기다리는 ‘바다 위의 특급 호텔 크루즈’. 얼마 전 국내에서도 크루즈 여행이 첫발을 내디뎠다. 남해안 연안크루즈인 팬스타허니 호가 처음 운항을 시작한 데 이어, 세계적인 호화 크루즈선인 랩소디 오브 드 시 호도 얼마 전 부산항에 기항해 국내 여행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해외여행이 보편화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많은 이들이 크루즈 여행을 일부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사람들만이 즐기는 호화 여행쯤으로 생각하곤 한다. 비싼 경비와 긴 일정 탓인데 주어진 조건을 잘만 활용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가족이나 친구끼리 함께 여행할 수 있는 매력적인 여행 상품이라고 이 책은 말한다. 지불하는 경비에 숙식(크루즈 안에서는 먹는 게 모두 무료)을 비롯해 선상파티, 게임, 학습프로그램이나 다양한 부대시설 이용 요금이 포함되어 있을 뿐 아니라 놀거리, 즐길거리가 무궁무진해 따지고 보면 웬만한 육지 여행보다도 훨씬 저렴하다는 것이다. 일부 선사를 제외한 모든 요금은 2인 1실을 사용하는 조건으로 요금이 책정되어 있지만 어린 자녀를 동반할 경우 선사에 따라 무료 승선부터 성인 요금의 30~40%에 해당하는 요금만으로도 여행이 가능할 뿐 아니라 가족 3~4명이 함께 객실을 이용할 경우 세 번째와 네 번째 승객에게는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크루즈 여행은 한 곳을 집중적으로 여행할 수 없다는 점과 여행 도중 일정 변경이 불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짧은 기간에 여러 나라와 도시를 여행할 수 있는데다 최고급 선상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미각을 자극하는 세계 각국의 요리를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어떤 여행보다도 매력적이다. 무엇보다 크루즈 여행은 꽉 짜인 일정에 맞춰 도시와 도시를 오가는 ‘찍고 오기’식의 무리한 일정을 강요하지 않는다. 그저 자기가 원하는 대로, 하고 싶은 대로 혼자만의 여유를 누리며 휴양과 휴식, 관광을 동시에 즐기면 되는 것이다. 수속 절차가 편리하며 짐을 싸고 푸는 번거로움도 없어서 좋다. 상상을 초월하는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와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는 점과 특급 호텔을 능가하는 수준의 선내 시설에 하루도 빠짐없이 열리는 수준 높은 공연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크루즈 여행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혜이다.


휴양과 휴식,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크루즈 여행을
제대로 하려면 철저하고 세심한 사전 준비가 필수

책은 크루즈 여행에 관한 친절한 정보 외에도 전 세계 크루즈 노선을 저자가 직접 여행하면서 찍어온 세계 각국의 비주얼한 사진을 감각적으로 편집해 놓아 그저 책을 보는 것만으로도 크루즈 여행의 색다른 매력에 금세 빠져든다. 또한 크루즈 노선별 기항지들의 다채로운 볼거리와 여행정보, 주요 일정과 이벤트를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어 크루즈 초보자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교과서가 될 것이다. 크루즈 여행은 한정된 공간에서 같이 여행 온 사람과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한다. 따라서 크루즈 여행을 할 때는 오랜 시간 함께 지내도 불편하지 않은 사람과 동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사전에 자신의 여행을 철저히 계획해야 하는데, 코스 선택과 예약부터 현지 이동과 관광에 이르기까지 직접 해결해야 할 사항이 많으므로 철저하고 세심한 준비가 필수라 하겠다.
크루즈 여행이 시작되는 출항지나 최종 목적지인 상륙지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은 짧은 시간과 적은 비용을 들여 이상적인 크루즈 여행을 즐길 수 있지만, 그에 비해 우리는 현실적으로 시간과 비용 면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출혈을 감수해야 한다. 주요 크루즈 여행지인 지중해나 북유럽, 미국까지 이동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부터 유람선에 탑승하기 전 현지 숙박과 여행 경비 등 현지인보다 시간적으로 2~3일을 더 투자하고 곱절에 달하는 비용을 지불하면서 여행을 함에도 불구하고 크루즈 여행을 다녀온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돌아오는 일이 허다하다. 이런 안타까움을 조금이라도 줄여보자는 것이 이 책을 펴내게 된 동기이자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크루즈 여행을 하려면 많은 시간과 비용 부담을 감수해야 한다. 하지만 출발에 앞서 철저하게 조사하고 계획한다면 어떤 여행보다 알차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표지의 거대한 유람선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 답답했던 마음이 뻥 뚫리는 듯 시원해진다. 여행을 좋아하지만 크루즈 ...
     

    표지의 거대한 유람선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 답답했던 마음이 뻥 뚫리는 듯 시원해진다. 여행을 좋아하지만 크루즈 여행에 대해 생각해본 적은 없었다. 20년간 많은 곳을 여행했고 여러번의 크루즈를 떠났다는 저자의 이력부터 놀라웠다.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나 또한 '크루즈'하면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사람들의 호화 여행이라고 생각했다. 호텔 숙박비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크루즈 여행이라지만 역시 비용에서 엄청난 출혈을 감수해야 한다고 나와 있다. 많은 시간과 비용 부담을 감수하는 만큼 여행 전에 철저하게 조사하고 계획한다면 꽤 멋지고 특별한 여행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예전에 그리스 배낭여행을 할 때 크레타 섬 하냐에서 피레우스까지 커다란 유람선을 타고 갔다. 당시만 해도 영화에서 봤던 타이타닉호가 가장 큰 유람선이었기에 친구랑 둘이서 우리가 탔던 유람선이 마치 타이타닉호인 듯 신기해하며 돌아다녔다. 화려한 인테리어의 넓은 레스토랑은 같은 공간에 있긴 했지만 우리와는 다른 세상에 사는 사람들이 즐기는 곳이라고 생각했다. 스크린에서만 보던 멋진 제복을 입은 직원들이 인사하는 것만으로도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느낌이었다. 그런데 내 눈에 크게만 보였던 유람선보다 훨씬 더 큰 유람선의 그림을 보니 입이 벌어진다. 도서관이나 인터넷 공간, 레스토랑은 물론이고 각종 바와 카페, 문화시설과 공연장, 다양한 스포츠와 놀이시설, 의료시설까지 갖추고 있는 모습에 마치 작은 세상 안에 들어가 있는 착각이 들 정도였다. 적게는 수백 명에서 많게는 수천 명이 이용한다니 각종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그래서 어떤 유람선으로 여행을 해도 불편함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코스에 따른 크루즈의 1인당 가격을 보고 큰 마음을 먹지 않는 한 여행하긴 힘들겠구나 생각했다. 배낭여행이나 패키지 여행만 생각하던 내게 크루즈 여행은 현실적인 나의 생활을 한번 더 생각하게 했다.

     

    결국 책을 읽으면서 크루즈라는 조금은 생소했던 여행을 내 일생에 적어도 한번은 해볼만한 가치가 있겠구나 생각했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크루즈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을까.

     

    어떤 코스와 어떤 유람선을 선택해야 할지 크루즈 요금은 어떻게 달라지는지 여행하기 좋은 시기는 언제인지 크루즈 여행의 장단점은 무엇인지 친절하게 알려 준다. 유람선에서 실시하는 선택관광과 개인이 따로 움직이는 자유관광을 함께 해보고 싶다. 책에서 소개하는 다섯 가지 크루즈의 여행루트와 일정에서부터 매일매일의 주요 일정과 이벤트, 각 도시의 여행 명소 등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크루즈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크루즈 여행을 떠나요 | ec**sound | 2008.06.2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사실 크루즈란 돈 많은 사람들이 요양차 떠나는 초호화 사치로 생각을 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의 어리석음에...
     

    사실 크루즈란 돈 많은 사람들이 요양차 떠나는 초호화 사치로 생각을 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의 어리석음에 또 한번 놀랐다. 실로 크루즈 여행은 그리 어마무마한 사치는 아니였다. 분명 그런 종류도 있지만 평범하게 한다면 충분히 가볼만한 매력이 있는 여행이였다. 흔히들 크루즈 여행이라고 하면 나 또한 그렇듯이 타이타닉이 떠올랐다. 나도 영화 속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

    그리고 신혼여행으로 크루즈여행을 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 종류도 많았으며 어느 쪽으로 가도 정말 좋을 것 같았다. 사실 배멀미가 심해서 살짝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말이다. 그런데 크루즈에서 즐긴다면 그저 통통배와는 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책 속에는 크루즈 여행에 대한 많은 정보들이 꽉꽉 차있다. 초보자를 위해서 꼼꼼하게 사진도 있고 일정도 적혀 있었다. 나같은 초보자에게는 더할나위없이 좋은 책이였다. 멋진 사진과 함께 꼭 둘어볼 만한 곳들도 적혀져 있었다. 막상 멀게만 느껴지던 크루즈 여행이 내 앞에 성큼 다가와 있었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우리 부모님도 한번 보내드려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가까운 부산 출발 동남아라도 말이다. 두분만의 멋진 시간이 되지 않을까?

    그리고 크루즈 여행에서 잊지 말아야 할것들과 꼭 필요한 것들도 빠짐없이 적혀있었고 어떻게 정박하는 장소에서 어떻게 스케줄을 짤 것인지도 나와있었다. 책 두께만큼이나 꽉찬 정보들로 금새 읽기 바빴다. 일단 부모님 크루즈 여행 보내드리기 프로젝트를 세우고 일단 돈을 모아야겠다. 이번참에 효도 해드려야겠다. ^-^

    그동안 크루즈 여행에 대해 꿈만 꾸고 있었던 사람이라면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 언젠간 가고 말꺼야?! | di**love | 2008.06.2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나는 지금 상황에서 갈 수 없어 배가 아파서 별 점 반 개를 뺀 염장의 명작이었던 책.   처음엔 책 가격도 비싸...

    나는 지금 상황에서 갈 수 없어 배가 아파서 별 점 반 개를 뺀 염장의 명작이었던 책.

     

    처음엔 책 가격도 비싸고, 보통 사람이면 절대 가기 힘들겠다 싶어,

    뭐 이런 이야기가 다 있나 싶었는데,

    자랑하기 보다는 일정 소개나 여행 팁, 권해줄만한 것들까지

    치밀하게 조사되어 있어 읽을수록 입이 쩍 벌어졌다.

     

    그리고, 룰루랄라 그냥 즐기기만 하면 될 것 같은 여행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배에서 내려서 관광도 가능하고,

    다시 돌아와야 한다는 점을 생각할 때는,

    너무 나이가 먹기 전에 가야하나 하는 생각도 들 정도였다.

    (당장 가까운 나라 일본만 가도 몇 가지 보고 지치는데,

      배에서 내려서 기차를 타고도 간다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본전을 뽑으려고 아둥바둥하기 보다는 가차없이 선택을 한 다음,

    그것을 더없이 즐겁게 누려주면 된다는 게,

    보통 여행과는 다른 크루즈 여행의 매력이라고는 하지만,

    조금 더 나이먹고, 넉넉해질 때를 기다려야 한다는 게 참 아쉽고 어려운 이야기이다.

     

    젊은 나이에 저런 자료를 모아놓은 작가님이 참 존경스러워지는 책이었다.

    부럽다.

  •   흠. 크루즈 여행이라. 어릴 적 보았던 추억의 미드 <사랑의 유람선>이 떠오르는 컨셉이다. 우리는 알...

     

    흠. 크루즈 여행이라. 어릴 적 보았던 추억의 미드 <사랑의 유람선>이 떠오르는 컨셉이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크루즈 여행에 대한 편견을 갖고 있다. 거대한 유람선에서 벌어지는 원인 모를 살인사건, 범인이 도망갈 수 없는 망망대해. 선장은 갑판위로 모든 탑승객을 집합시켜 범인을 찾아내려고 하는데. 짜잔 ㅋ 이런 류의 추리소설을 이야기하고자 하는 건 아니다. 일단 오방이 갖고 있는(괜히 우리 모두 갖고 있다 표현하여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지 않기 위해 ㅋ) 크루즈 여행의 편견 그 1탄은 여행비가 무쟈게 비쌀 것이라는 것. 그리고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편견 2탄은 대부분의 승객들이 허연 수염 덥수룩한 선장 레벨의 연장자라는 것. 일단 기본 베이스 이상의 재력을 갖춘 노땅들의 여행이라면 그 템포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세월아 네월아 전혀 급할 것 없이 축축 늘어지는 느려터질 것이라는 편견. 어떤가. 당신이 그 동안 간직했던 크루즈 여행의 편견과 비교해 보았을 때. 조금 깐죽거려 본다면 아주 그냥 딱 맞다. 지대로다 ^^ㅋ 그렇담, 이 책을 통해 온 지구의 바다를 넘나들며 즐기는 크루즈 여행의 진수를 맛본 후의 감상은? ㅋ 오방이 상상했던 크루즈 여행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_-ㅋ 물론!! 나쁘다는 뜻은 아니다. 단!! 오방 또래의 (비교적 ㅋ) 젊은 여행자들이 떠나기에는 조금 푹신푹신 너무 느긋한 여행 컨셉이라는 정도로 이해하면 딱 일 듯 싶다. 다시 강조하건대 ㅋ 절대 가지 말라는 의미가 아니다 ㅋ 단, 가려면 확실히 알고 가라는 뜻이다 ㅋ 오방도 매우 떠나고 싶다. 단, 돈이 있더라도 지금은 좀 이른 나이라 느껴진다는 정도로 저자와 서로 얼굴 붉히지 않게 마무리했으면 한다 ㅋ 아직 육로관광이 더 좋은 어린(?) 나이랄까 ㅋ

     

    잠시 여행비 이야기가 나와서 부연하면, 돈이 상대적으로 많이 드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단지 부자들을 위한 바가지 여행이기 때문은 아니다. 첫째. 전 여행기간 동안 잠은 모두 배에서 자게 되므로 호텔비가 포함된다 보면 될 것이고, 둘째. 마찬가지로 배에서 내려 현지 여행을 할 때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아침과 저녁식사를 배 안에서 해결하게 되므로 식사비가 포함되는 것이라 보면 되겠지. 또한 유료로 제공되는 서비스를 제외한 기본 봉사료(당신이 생각하는 ‘그’ 봉사료가 아니다 ㅋ)까지 포함하면 생각하는 것만큼의 초호화판 흥청망청 향락의 여행은(물론 실제 초호화 유람선도 존재한단다 ㅎ) 아닌 것이다. 그러나, 부산을 출발하는 졸라 썰렁한 여행 코스의 크루즈 여행을 제외하면, 여행의 출발지와 도착지가 먼 타지이기 때문에 배 타러 가고 오는 비행기삯까지 포함하게 되면 본의 아니게 여행경비가 눈덩이처럼 불어날 우려는 있다. 그래서 아직 주변에 크루즈 여행 다녀봤다는 사람 단 한 명도 만나지 못한 것이겠지. 그런 상황이니 저자는 완전 복 받은 사나이다. 이미 20년 동안 120개국이 넘는 나라를 여행한 바 있음에도 불구, 그 역마살을 버리지 못하고 2003년 알래스카 크루즈를 시작으로 해양크루즈 7회, 리버크루즈 2회, 탐험크루즈 3회의 경력을 자랑하는 국내 최고의 크루즈 베테랑이기 때문이다. 이미 여행이라면 단물을 빼먹은 지 오래인 저자가, 그간의 육로관광에서는 전혀 느껴보지 못한 색다르고 짜릿한 경험이었다고 극찬의 뻐꾸기를 날리고 있으니 어찌 독자들이 눈을 까뒤집고 덤벼들지 않을 수 있겠는가.

     

    비록, 저자는 크루즈 여행을 떠나기 위해서는 철저한 계획을 세우라 조언하고 있지만 ㅋ 대충 일정만 정하면 특별히 여행자 개인이 계획을 세우지 않더라도 그리 어려운 상황은 겪지 않을 듯 싶어 안도감이 느껴진다. 음. 뭐랄까. ‘무빙워크’에 올라 서기만 하면 별다른 고민 없이도 원하는 여행지 앞에 내려주고, 둘러보기를 마치고 다시 ‘무빙워크’에 오르면 다른 여행지로 알아서 이동시켜주는 편안함과 안락함. 이것이야말로 크루즈 여행이 주는 최대의 장점이 아니겠는가. 경유지에서의 현지 여행코스를 제외하면(현지 여행도 특별히 꼭 가고 싶은 코스가 없다면 무난할 듯 ㅋ) 모든 일정이 다른 크루즈 여행자들과 100% 동일하게 진행되느니만큼 누구와 함께 여행할 것인가 정도만 고민해주면 되는 누워서 떡먹기 스타일의 여행인 셈이지. 그래서인가. 저자가 소개하는 지중해, 북유럽, 카리브, 알래스카, 아시아 크루즈 여행의 풍광은 눈을 시리게 할 정도로 눈부심 그 자체이긴 하지만 선뜻 떠나고 싶다는 감정이 들지 않는다. 돈도 돈이지만 ㅋ 아직 맘도 준비가 안된 상태인 것이다. 아주 나중에. 50대 이후. 다이나믹한 여행을 즐기기에는 몸과 맘이 노쇠(?)해질 때. 그때쯤 다시 이 책을 읽게 된다면 생각이 바뀌게 되겠지. 당장 떠나자는 충동보다는 품위 있는 하나의 여행 컨셉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는 정도로 만족하기로 한다. 나이 먹고 맘 바뀌었을 때. 꼭 크루즈 한 번 탈 수 있도록 돈이나 팍팍 모으자 ㅋ 바이.

  • # 잘 정리된 크루즈 여행 안내서.       초호화 유람선을 생각하면, 타이타닉이 생각난다....


    # 잘 정리된 크루즈 여행 안내서.

     

     

      초호화 유람선을 생각하면, 타이타닉이 생각난다. 두 주인공의 세기의 로맨스보다는 거대한 배의 크기와, 많은 사람들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유람선과 탈 기회가 없고 화려한 이미지가 머리속에 각인이 되어, 책을 읽기 전에는 부자들과 생활이 넉넉한 사람들만 즐기는 여행이라고 생각했었다. 오랜 여행의 경험과 다양한 크루즈를 여행한 저자의 경험이 담긴 책을 살펴보니, 비록 가격이 육로와 비행기 여행보다 값싼 여행은 아니지만, 생각외로 저렴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크루즈만의 매력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다. 이동을 배로 하기에, 한 번 숙소를 잡으면, 짐을 풀고, 다시 돌아올 때까지 짐 정리를 할 필요가 없다는 것과 유람선 내에서 많은 생활을 소화할 수 있기에 누구와 함께 가느냐에 따라서는 잊지 못할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꼼꼼한 설명을 통해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크루즈가 유람선이라는 것을 책을 통해 처음 아는 사람이라도, 여행을 충분히 떠날 수 있게, 여행을 떠날 때 결정하고 고려해야 할 사항과 필요한 정보들이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다. 무엇보다 누구와 왜 여행을 떠나려 하는지 결정하라는 이야기와 연인, 모험, 체험 등 다양한 크루즈의 종류와 특색, 그리고 가격을 섬세하게 설명해 주는 점이 인상깊었다. 배의 크기와 서비스에 따라, 같은 크기라도 승무원의 수에 따라 크루즈의 등급이 달라진다는 점, 객실 또한 다양한 등급이 있다는 점 등 놓치기 쉬운 정보를 잘 알려주는 점이 좋았다. 처음에 여행을 결정해서 하선 할때까지의 과정을 한 번 거치는 듯 꼼꼼하게 정리된 내용이 여행을 한 번 다녀온 느낌을 전해 준다.

     

     

    # 책으로 떠나는 크루즈 여행. 사진과 함께 책과 함께 세계의 바다를 항해한다.

     

     

     크게 6개의 섹션 중의 첫 번째에서는 크루즈에 관한 일반상식부터 이용정보가 가득 담겨있다. 나머지 5개의 섹션은 지중해, 북유럽, 카리브, 알래스카, 아시아 이렇게 5개 지역의 크루즈의 일정을 사진과 함께 보여준다. 첫 면에 알려주는 각 크루즈만의 여행 정보와 각 날짜별로  행했던 여행정보, 일정, 이벤트, 여행명소 등이 꼼곰하게 소개되어 있다. 미리 여행을 해 본 경험자 답게, 초보자가 알아두면 좋을 정보들이 가득 담겨있다.

     

      지중해를 떠도는 여행에서는 그리스,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의 유명한 장소들을 둘러볼 수 있는데, 가우디의 미완성 성당도 구경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유명한 항구도시에 내려, 그 일대의 명소들을 둘러볼 수 있기에, 밤 시간에 배 안의 숙소에서 편안히 취침하면서 편하게 여행할 수 있어, 육로여행이나 비행기보다 피로도가 더욱 줄어드는 매력도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다양한 문명의 흔적을 사진으로 생생히 볼 수 있어 좋았다.

     

     암스테르담에서 출발해서, 오슬로, 스톡홀름, 헬싱키, 상트페테르부르크, 탈린, 코펜하겐 까지 찍고 오는 셀러브리티 센추리 호 크루즈, 북유럽 크루즈에서는 배 안에서 펼쳐지는 브로드 웨이 쇼라던지, 선장이 주관하는 만찬 등은 기항지에서 떠나는 매력 만큼 멋져 보인다. 또한 선택관광으로 패키지화 해서 만들어놓은 관광을 잘 이용하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을 두 배로 느낄 수 있다는 점을 사진을 통해 생생히 인식할 수 있다.

     

     카리브, 알래스카, 부산과 제주가 포함된 아시아 크루즈까지, 각 크루즈마다 지역적 특성과 각 크루즈만의 매력이 넘쳤다. 최소 300만원에서 최대 1500, 그 이상의 비용이 들기에, 저렴하다 말하기 곤란하지만, 넘실대는 바다와 함께 떠나는 여행은 육로와 비행기 여행 못지않은 매력을 가지고 있다. 편의시설이 충분해서 돌아다니는 동선까지 줄일 수 있는 점은 크루즈 여행의 또다른 매력이라 생각한다. 가족과 함께 가도 좋고, 연인들끼리 가면 더욱 더 멋진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크루즈 여행, 책과 함께 뱃길로 여행을 떠나보니, 더욱 더 가보고픈 마음이 간절해진다.

     

     

     # 생을 마감하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크루즈와 함께 떠나는 여행.

     

     

       숨을 거두기 전에 한 번 떠나고 픈 여행이라고 할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떠난다면, 더욱 더 즐거운 여행이 될거라 생각한다. 5년정도 돈을 모아서 2년전에 미리 신청해서 떠나고 싶은 여행이다. 단 시간에 신청할 수도 없고, 오랜 준비를 해야 하는 여행이기에, 크루즈 여행을 하고 픈 이라면 미리 읽어 볼 가치가 있다 생각한다. 즐거운 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정보를 얻기 위한 가장 쉬운 선택! 크루즈 여행을 떠나기 전까지 서가 한 편에 두고, 여행을 떠나고 싶을 때, 책으로 대리여행을 떠나봐야 겠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들

이 책이 속한 분야 베스트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실개천
판매등급
우수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3%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