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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육아
240쪽 | | 151*210*23mm
ISBN-10 : 1164050583
ISBN-13 : 9791164050581
오늘 육아 중고
저자 김영숙 | 출판사 북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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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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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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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고 즐겁게 키우고 사교육도 하지 않았는데, 두 아이 모두 아이비리그에 진학했다. 아이들에게서 “엄마는 우리 집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는 말을 들을 만큼 자신의 삶도 놓지 않았다. 교육 전문가 20년, 엄마 경력 30년 김영숙 저자의 이야기다. 전작 《천천히 키워야 크게 자란다》를 통해 ‘천천히’ ‘자유롭게’ ‘있는 그대로’ 아이의 성장을 지켜봐야 한다고 이야기하며 많은 부모와 선생님의 공감과 지지를 얻었던 그가 보다 풍성해진 경험, 깊어진 통찰로 ‘일상 교육’을 말하는 《오늘 육아》로 돌아왔다. 아이에게 자존감, 창의력, 좋은 습관을 길러주는 일상 교육의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았다.

저자소개

저자 : 김영숙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문헌정보학을 공부했고, 연구소 사서로 일했다. 지난 20여 년 동안 미국과 한국의 교육 현장에서 다양한 교육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해왔다. 남편의 유학으로 미국으로 향했다가 외환 위기를 거치며 뜻하지 않게 유목 정착민(Nomadic Settlers)이 되었다. 미국에 살면서 스스로 만들어 즐기는 문화(Self Entertaining Culture)에 대한 필요성을 절감하며 관심이 커졌고, 두 아이를 키우며 수년에 걸쳐 슈타이너의 교육 철학, 스토리텔링과 인형극, 예술교육, 바이오그래피와 소셜아트를 공부했다. 관계 중심 교육이자 가정이 모델인 ‘라이프웨이스(LifeWays)’ 교육 과정을 통해 소박한 일상을 예술로 바꾸어나가는 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라이프웨이스 코리아 연구소 대표로 활동하면서 ‘엄마들의 꿈 찾기’와 ‘온 가족이 함께 떠나는 교육 여행’과 같은 프로그램을 기획한다. 또한 울산과학기술원 ‘사이언스월든’ 센터(http://sciencewalden.org)에서 청소년을 위한 과학예술 융합 교육과 성인을 위한 소셜아트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천천히 키워야 크게 자란다》가 있다.
ㆍ 블로그 blog.naver.com/blissfulmom

목차

프롤로그
살아 있는 교육은 일상에서 이뤄집니다

1 부모의 일상이 행복해야 아이의 일상도 행복하다
육아의 시작은 부모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일에서부터
부모로서 당신의 일상은 어떠한가요?
우리의 취약함을 받아들이는 용기
새로운 발견, 깨달음의 시간 - 나의 바이오그래피 그리기
엄마 아빠가 되기까지 - 부모의 바이오그래피 그리기
추억이 쌓이면 행복도 쌓인다
아무것도 아닌 것이 아무것이더라

// Interview // 이웃 나라 할머니의 지혜, 다시 엄마 이야기
풍성한 일상을 위한 라히마 선생님의 제안

2 일상에서 배우는 아이들
아이는 어른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하루아침에 배울 수 없는 규칙, 매일의 삶에 답이 있다
아이와 함께하는 규칙적인 일상은 부모에게도 축복이다
아이들은 교실 바깥에서도 배울 것이 많다
시험공부보다 다양한 세상 경험이 우선이다
인지적 접근에 앞서 상상력을 일깨우는 예술교육이 필요하다
가족의 일상에는 이야기와 노래, 놀이와 고요한 시간이 필요하다
부엌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터

// Interview // 이웃 나라 할머니의 지혜, 다시 엄마 이야기
아이가 온전한 감각을 경험하며 자라기 위한 티사 선생님의 제안

3 관계가 즐거워지는 일상의 지혜
양육은 부모와 아이가 건강한 관계 맺기를 배워가는 과정
훈육의 과정은 긴 호흡이 필요하다 - 끈기
어떤 훈육이든 아이와의 관계가 우선이다 - 신뢰
백 마디 말보다 힘이 센 들어주기 - 경청
삶의 주름을 펴주는 내면의 힘 - 긍정
아이 마음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 - 공감
아이들은 재미있는 엄마를 좋아한다 - 유머

// Interview // 이웃 나라 할머니의 지혜, 다시 엄마 이야기
아이와의 행복한 관계를 위한 파멜라 선생님의 제안

4 육아가 편안해지는 일상의 지혜
모든 학습과 배움의 기본 - 반복
심리적으로 안정된 아이의 비밀 - 질서
세상 그 어떤 학교보다 커다란 배움터 - 자연
아이들은 머리로만 배우지 않는다 - 움직임
조급한 엄마 마음을 달래주는 너른 시선 - 객관화
교육의 최종 지향점, ‘함께’의 가치 - 공동체

에필로그
우리가 놓치고 사는 소소하지만 행복한 순간들

책 속으로

저는 첫 번째 책 《천천히 키워야 크게 자란다》에서 아이들의 잠재력이 자연스럽게 발휘되기 위해서는 부모가 ‘천천히’ ‘자유롭게’ ‘있는 그대로’ 아이의 성장을 지켜봐줘야 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아이들이 저마다의 발달 속도와 고유한 개성을 존중받으며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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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첫 번째 책 《천천히 키워야 크게 자란다》에서 아이들의 잠재력이 자연스럽게 발휘되기 위해서는 부모가 ‘천천히’ ‘자유롭게’ ‘있는 그대로’ 아이의 성장을 지켜봐줘야 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아이들이 저마다의 발달 속도와 고유한 개성을 존중받으며 성장할 때 건강한 성인으로 자립할 수 있는 토대가 만들어진다는 이야기였지요.
이번 책 《오늘 육아》에서는 《천천히 키워야 크게 자란다》에서 중요하게 언급했던 ‘삶의 리듬을 회복하는 교육’ 방법을 함께 모색해보고자 합니다. 앞선 책에서 ‘속도’의 문제를 다루었다면, 이번 책 에서는 ‘일상’의 문제로 한층 더 나아갔습니다.
_ 프롤로그 / 9쪽


미국의 많은 부모에게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소아과 의사 가운데 한 사람인 T. 베리 브래즐턴 박사의 충고는 오늘도 벅차고 힘든 육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부모들에게 위로가 되어줍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성공으로 배우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실수로 배웁니다”라는 그의 말처럼 부모로서 완벽해지려는 욕심을 부리지 않고, 그저 아이를 정성 들여 잘 키우고 싶은 마음으로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면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렇다면 최선의 시작은 우리 자신의 일상생활을 살뜰하게 가꾸어나가는 길에서 출발해야 하지 않을까요?
_ 부모로서 당신의 일상은 어떠한가요? / 25쪽


부모에게 종종 찾아오는 힘든 순간은 내 안에 꼭꼭 숨겨져 있던 ‘상처받은 내면의 아이’를 직면할 때입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불쑥불쑥 나의 어린 시절을 돌아보게 되고, 그때 받았던 상처나 공감을 얻지 못했던 기억들이 분출되면서 더욱 힘든 과정을 겪게 되지요. 때로는 무어라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들어 절망에 빠진 채 한없이 비참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부모로서 한 번은 거쳐야 할 관문이자 소중한 기회라고도 여겨집니다. 부모가 되어 아이를 키우면서 어린 시절로 돌아가 내면의 상처를 치유할 기회를 얻게 된 것이지요.
_ 새로운 발견, 깨달음의 시간 - 나의 바이오그래피 그리기 / 36쪽


‘아이를 낳아봐야 어른이 된다’는 옛말처럼 부모들은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비로소 누군가를 위해 희생하며 진정한 어른으로 성장해나가는 계기를 마련합니다. 출산과 양육이 어른이 되는 단 하나의 길은 아니지만, 저에게는 그 길이 인생의 어떤 통과의례들보다 희생과 헌신의 가치를 깊고 진하게 성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었습니다. 우리에게 온 아이들은 우리를 성장시키기 위해 찾아온 아주 소중한 선물이니까요.
_ 엄마 아빠가 되기까지 - 부모의 바이오그래피 그리기 / 47쪽


0~7세 사이의 아이들은 아직 내적인 리듬이 형성되지 않아 외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따라서 이때 부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는 자연의 리듬(낮과 밤, 일주일, 한 달, 사계절 단위의 리듬)을 아이들의 생활에 옮겨 와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는 우리 몸의 자연스러운 흐름처럼 하루, 일주일의 리듬 있는 생활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이때 들숨은 아이들이 주변에서 받아들이는 모든 인상이나 배움입니다. 예를 들면 옛이야기를 듣고, 노래를 배우고, 집안일을 하고, 여럿이 함께하는 놀이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날숨은 아이가 외부에서 받아들인 인상이나 상황, 옛이야기 등을 내면에서 바깥으로, 놀이로 풀어내는 시간입니다
_ 하루아침에 배울 수 없는 규칙, 매일의 삶에 답이 있다 / 76~77쪽


훈육의 영어 단어인 ‘Discipline’은 그리스어 ‘Disciple(제자)’이라는 말에서 유래했습니다. 그렇다면 누가 제자이고 누가 스승일까요? 부모에게 제자는 아이들입니다. 기쁘고 감사하게도 아이들은 세상 전부와도 같은 부모를 보며 뭐든지 따라 하고 싶어 합니다. 부모 또한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진정한 희생의 의미를 깨닫게 되고 새로운 배움이 시작되지요. 그래서 아이들이 부모의 스승이기도 합니다. 이렇듯 훈육은 부모와 아이가 서로의 제자가 되고, 서로의 스승이 되어 서로에게 배우면서 함께 성장하는 과정입니다.
_ 훈육의 과정은 긴 호흡이 필요하다 - 끈기 / 127~1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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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현명한 부모는 아이의 오늘을 망치지 않는다!” 자기 힘으로 나아가는 아이, 다시 성장하는 부모를 위한 일상 교육의 모든 것 《오늘 육아》 김영숙 저자는 20여 년 동안 교육 현장에서 수많은 아이들과 부모들을 만나온 교육 전문가다. 발도르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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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부모는 아이의 오늘을 망치지 않는다!”
자기 힘으로 나아가는 아이, 다시 성장하는 부모를 위한
일상 교육의 모든 것

《오늘 육아》 김영숙 저자는 20여 년 동안 교육 현장에서 수많은 아이들과 부모들을 만나온 교육 전문가다. 발도르프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두 아이를 ‘천천히’ ‘있는 그대로’ ‘자유롭게’ 키우며 사교육도 없이 아이비리그에 보냈다. 아이들에게 “엄마는 우리 집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는 말을 들을 만큼 자신의 삶도 놓지 않았다. 저자는 그 이유를 이렇게 말한다. 양육의 과정은 부모가 아이를 일방적으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며, 부모 또한 양육을 통해 다시 한 번 성장한다고 말이다.
아이들은 부모의 일상 속에서, 부모의 행동과 삶의 양식을 통해 세상을 배우며 성장해나간다. 부모가 일상을 풍성하게 가꾸고 아이와의 일상, 바로 ‘오늘’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아이들에게는 일상이 놀이터이자 배움터이기 때문이다.
아이와 부모가 영향을 주고받으며 일상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곳은 다름 아닌 가정이다. 그 때문에 가정에서의 교육을 정규 교육만큼이나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고 강조하는 저자는 우리의 일상이 예술로 바뀔 수 있을 만큼 풍요로운 방법들을 연구하며 현장에서 실행해왔다. 일상 교육의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방법들을 모색해온 저자가 아이 인생의 첫 번째 학교인 가정, 첫 번째 선생님인 부모를 위해 세심한 교육법을 전한다.

반복과 리듬으로 실천하는 일상 교육
- 우리 가족만의 하루/한 달/사계절 리듬 만들기
- 긍정의 힘을 키워주는 ‘예스 습관’ 대화법
- 부모의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바이오그래피’ 활동

아이들은 리듬이 있는 일상에서, 반복을 통한 배움으로 건강하게 커나간다. 리듬과 반복을 축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오늘’에 집중하는 《오늘 육아》는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자녀교육 이전에 부모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한다. 부모 자신에 대한 이해가 선행될 때 행복한 육아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2부에서는 일상성의 회복과 관련해 ‘일상이 커리큘럼’ ‘가정이 모델’이라는 이야기를 나눈다. 저자는 어른을 기다려주지 않는 아이들이기에 ‘오늘’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하며, 자연에서 숨 쉬고 부엌에서 배우며 학교 밖에서 하는 다양한 경험들을 통해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는 방법들을 담았다. 또한 아이를 위한 리듬과 반복의 일상이 부모에게도 축복인 이유를 함께 들려준다.
3부와 4부에서는 부모와 아이의 관계가 즐거워지고 육아가 편안해지는 일상의 지혜를 긍정, 경청, 움직임, 객관화 등 총 12개의 키워드로 정리해 담아냈다. 또한 구체적인 상황 예시를 통해 실질적인 실천 방법을 알려주고, 쉬운 이해를 돕는다. 가령, 아이에게 긍정의 힘을 키워주는 ‘예스 습관’ 대화법에서는 아이가 동생과 싸우거나 무턱대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자고 조르는 상황 등의 예시를 들며 실제로 아이와 어떻게 대화할 수 있을지 살피도록 했다. 아이와의 대화에서는 긍정적인 정서를 불러일으키는 것에 집중하며 ‘~하지 마’라거나 ‘~해야지!’라는 강요와 지시의 제스처를 지양해야 한다는 조언도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이외에도 훈육법, 관계에서 신뢰를 다지는 법, 즐겁게 노는 방법 등 풍성한 일상 교육의 방법들이 구체적인 예시와 함께 담겼다.

반복과 리듬으로 실천하는 일상 교육법
“살아 있는 교육은 일상에서 이뤄집니다”

부모가 서두르지 않고 일상을 소중히 여기며 매일에 충실할 때, 그러한 리듬과 반복을 바탕으로 아이에게도 일관된 태도를 보일 때, 비로소 아이의 마음에 안정감이라는 튼튼한 기둥을 심어줄 수 있다. 안정감은 훗날 아이들이 자기 인생의 날개를 펼치려 할 때 단단한 중심이 될, 꼭 필요한 삶의 기본 요소다.
인류학자인 레비스트로스는 우리말로 ‘손재주꾼’을 의미하는 ‘브리꼴레르’를 미래 인재의 역량으로 주목했다. ‘브리꼴레르’는 보잘것없는 재료로도 집 한 채를 지어내고, 현재 활용 가능한 도구를 자유자재로 쓰면서 위기 상황을 극복해나가는 사람이다. 또한 여러 가지 이질적인 지식과 능력을 적절하게 융합하며 주어진 문제 상황의 대안을 만들어내는 능력을 지닌 사람이다.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미래 사회에서, 아이들은 ‘브리꼴레르’로서의 역량을 필수적으로 요구받게 될 것이다.
그러나 ‘빨리빨리’ 교육, 선행학습과 암기, 입시를 목표로 달려가는 교육은 아이에게 ‘브리꼴레르’ 역량을 키워주지 못한다. 손재주꾼을 만들어내는 곳은 학교도, 학원도 아닌 가정과 일상이다. 자연을 뛰놀고, 부엌과 텃밭에서 생활을 배우고, 인형극과 노래와 이야기로 상상력을 키우고, 손으로 무엇이든 만들어보기. 자유롭게 생각하고 신나게 발산하는 아이들이야말로 ‘브리꼴레르’로 자랄 것이다.
손재주꾼은 새롭게 바라보고 사고하는 창의력,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자존감, 매일 더 탐구하고 배우고자 하는 좋은 습관을 가진 사람이기도 하다. 자기 힘으로 나아가며 씩씩하게 성장할 때, 아이의 중심에는 안정감이 있다. 안정감의 형성은 일상의 리듬과 반복으로 차곡차곡 쌓아가는 ‘오늘’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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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오늘 육아 | pi**ini76 | 2020.05.2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을 그저께 다 읽고 어제 글을 쓰려고 했는데, 어제 아침부터 아이에게 잔소리를 시작해 오후에 또 잔소리하며 결국 아이가 ...

    이 책을 그저께 다 읽고 어제 글을 쓰려고 했는데, 어제 아침부터 아이에게 잔소리를 시작해 오후에 또 잔소리하며 결국 아이가 우는 상황까지 가며 대체 내가 뭐하고 있는 것인지, 이 책을 읽은 내가 맞는 것인지, 현명한 부모는 아이의 오늘을 망치지 않는다는데 오늘을 망쳐버린 꼴이 되어버려 자책을 하고 있었다.

    그 순간에 알아차림이 난 늦는 것일까? 내 아는 선생님께서 매일 자각해야 한다고 하셨다. 순간 느슨해지면 화내고 잔소리로 이어지는 것일까?


    오늘 아이가 빵과 우유를 먹다가 그릇 부딪치는 소리가 제법 크게 들리더니 급기야 우는 소리가 들렸다. 재빨리 알아차렸다. 아이가 우는 건 혼날 거란 생각에 우는 것이라 생각했다. 우유가 쏟아졌다며 팔에도 다 묻었다고 나를 보고 더 크게 운다. "팔만 묻었어? 밑으로까지 쏟아지지는 않았네." 이 말만 해 줬는데도 안심되었는지 그쳤다. "우유는 그릇 속으로 쏟아진 거니까 먹어도 되는데 다시 줄까?" 하니 다시 달라고 한다.

    아마도 어제 난리쳤기 때문에 오늘은 좀 알아차리라고 나의 뇌가 명령했을지도 모르겠다. 날마다 순간 자각하기를 ,놓치지 말기를, 바라본다.

     어쩌면 어제는 그 일이 그렇게 화낼 일이 아니었을지도 모르겠다. 위 문장은 내게 하는 말 같았다. 아이에게 짜증을 내고 있다면 어린 시절에 내가 상처를 받은 기억이 있는지..........


    뿌리 깊게 박힌 상처들을 맞닥뜨리고,

    해결하려는 의지를 막는 요인들은 무엇인지 곱씹어봅니다.

    오늘 육아 p36


    용기 내 직면하기 시작하면 똑같은 상처가 아이에게 대물림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당연히 이제 더 이상 내가 받았던 상처를 대물림할 수 없다. 이 책에서 나왔듯 아이와의 관계 속에서 나를 발견하고 다듬어가도록 할 것이다.

    내가 뭔가 하고 있을 때 아이는 내게 말을 걸어온다.

     "지금 엄마 바쁜거 보여, 안보여?" 이렇게 너무 말했는지 아이가 뭔가 하고 있을 때 내가 말하면 아이는 "엄마는 지금 내가 이거 하는거 보여, 안보여?" 하고 말하면 웃음이 나지만 웃을 일이 아닌 내게 걸어온 아이의 말을 외면한 건 아닐까 싶다. 아이들은 순간을 살고, 찰나의 때를 놓치면 돌이키기 힘들다고 말한다.


    사랑하는 내 아이에게 부모로서 해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아이가 필요로 하는 순간에 함께 있어주는 것입니다.

    오늘 육아 p71


    잠깐 하던 일 멈추고,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소중한 순간, 그러려면 또한 잘 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의 말을 경청하는 일은 하던 일을 멈추는 작은 행동에서 시작됩니다.(148)

        

    경청의 힘을 키우기 위한 부모 연습, 생활 속에서 예스 습관 기르는 방법들, 긍정의 힘을 키우기 위한 부모 연습, 공감의 힘을 키우기 위한 부모 연습 등이 예시로 나와 있어서 책을 보시면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우리 아이는 누워서 귀만지기, 성장통인지 한동안 무릎이 아프다고 하여 주물러주고, 요즘엔 종아리를 주물러달라고 하고, 순간 틈만 나면 안아달라고를 많이 한다.

    주물러주고, 안아주고 지금 아니면 내가 언제 너를 안으리, 학교 가면 엄마보다 친구가 우선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열심히 안아주지만, 이런 촉각이 감각 중에서도 중요한 감각으로 꼽힌다고 한다.  이런 무심코 하는 신체 접촉은 안정감과 따뜻함을 주고 따뜻한 사랑을 받은 아이들은 주변의 어떤 상황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고 한다. 신체 접촉은 촉각을 발달시켜 내가 아닌 타인과 내적인 상호작용을 할 수 있게 해 주는 원동력이 된다고 합니다.

     

    오늘, 이 하루가 얼마나 중요한지, 일상에서 어떻게 아이와 보낼 수 있는지 이 책에서 말해주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 보내는 이 일상을 부모가 어떻게 바라보느냐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아이는 부모와 기쁘게 배우면서 논다'는 말은 나도 알고 있지만 생활 속에서 그렇게 실천은 하지 못한 거 같아 이제 나를 바라보고 삶의 진리를 마음에 새기는 일을 다시 해 봐야겠습니다.

  • 서평후기 | qt**60 | 2020.05.2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요즘 많이 읽는 책중에 하나가 바로 육아서... 30대 후...

     

    IMG_9375.jpg

     

    요즘 많이 읽는 책중에 하나가 바로 육아서...

    30대 후반에 나의 가장 큰 일 중에 하나가 육아인데...

    어쩌면 내 인생 통틀어서 가장 큰 일, 대사가 육아인듯 싶다

    하면 할 수록..답이 없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답.답.하.다

    이런 나의 갈증을 해소해준 오늘육아!

    육아는 아이만 키우는 게 아니라

    육아하는 과정에서 부모도 함께 자란다는 점.

    많은 부분을 생각해볼 수 있었다.

    이 책을 읽고 아이의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었고,

    특히 자존감, 창의력, 좋은 습관을 길러주는 매일 매일 일상 교육법이 인상적이었다

     

     

    지은이는 이화여대 문헌정보학을 공부했고

    미국과 한국에서 다양한 교육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한 김영숙 님

    특히 발도로프 철학에 관심을 갖고

    현재는 청소년을 위한 과학 예술 융합 교육을 연구하시는 분이다 ㅎ

    현장 경험이 많으신 분 같다

    <천천히 키워야 크게 자란다>란 책도 읽어보고 싶다

     

     

    1. 부모의 일상이 행복해야 아이의 일상도 행복하다

    2. 일상에서 배우는 아이들

    3. 관계가 즐거워지는 일상의 지혜

    4. 육아가 편안해지는 일상의 지혜

    일상에서부터 기초에서부터 부모와 아이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부분이 참 많았다

    나처럼 조급한 엄마들이 읽어보면 참 좋은 육아서다 ㅎㅎ

     

     

    아이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부모가 행복해야 한다는 거

    이 책을 읽기 전에는 항상 아이들과 온시간을 함께 지낼려고 했는데

    지금은 나의 시간... 책 읽는 시간이나 내 음악 듣는 시간도 갖을려고 하고

    남편과의 대화시간도 많이 갖을려고 노력하고 있다

    운동도 다시 시작하고... ㅎㅎ

    그리고 절대 아이들이 남긴 밥 먹지 않기! ㅋㅋ

     

     

    가장 작은 학교가 바로 가족이라는 거

    가족의 울타리 안에서 아이랑 함께 공감하고 대화하고, 배워나가며

    나의 욕심을 조금은 내려놓고

    노력한다면

    오늘 육아는

    성공적이지 않을까 란 생각을 했어요

    오늘 육아책을 읽고 내 머리에 박힌 핵심키워드는

    경청, 공감, 대화, 유머 !!

    책 중간중간에 실천할 수 있는 팁들이 있어서

    적용해보기 참 좋은 거 같아요 :)

    #책육아#오늘육아

     

  •   아이에게 자존감과 창의력 그리고 좋은 습관을 길러주는 일상 교육이 담긴 오늘 육아 읽어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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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에게 자존감과 창의력 그리고

    좋은 습관을 길러주는 일상 교육이 담긴 오늘 육아 읽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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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는 사교육없이 두 아이를 모두 아이비리그에 진학시키고

    아이들에게 엄마는 우리집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자신의 삶도 행복하게 보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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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를 위한 삶을 살겠다고 하면 엄마의 삶은 없고

    온전히 아이를 위해 희생해야된다고만 생각했는데

    부모도 행복하고 아이도 행복한 육아가 가능하다고 하니 궁금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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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롤로그 뒤에는 부모의 일상이 행복해야

    아이의 일상도 행복하다는 주제로

    부모가 먼저 자신의 일상을 뒤돌아보면서

    몸과 마음을 돌보는 일이 나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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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예술가인 라히마 볼드윈 댄시가 엄마이자 할머니로서

    부모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이야기는

    엄마들에게 자신감을 가지라고 하네요

    충분히 좋은 엄마라는 말이 참 위로가 되네요

     

    부모는 아이들의 첫 번째 선생님이니

    내 아이를 좀 더 잘 이해하면서

    자신감을 갖고 내 아이에게 필요한 교육이 무엇인지

    신중하게 선택하라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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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의 풍성한 일상을 위한 라히마 선생님의 제안도 나와있는데

    아이들이 놀 때는 관찰을 많이하고 간섭은 최소화하라는 말에 찔리기도하고

    자연에서 놀 수 있는 시간을 주지 못한게 미안하기도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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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부와 4부에서는 부모와 아이의 관계가 즐거워지는

    일상의 지혜를 12개의 키워드로 소개해주는데

    양치질을 거부하거나 조르는 아이에게

    지혜롭게 대처하는 방법이 나와있더라고요


    우리아이는 양치를 처음 시작할 때는 호기심에서 잘하더니

    점점 자랄 수록 양치하는 걸 너무너무 싫어하더라고요


    어린이집에서 양치하면서 충치를 새카미라고 배워와서는

    입속에 새카미 있다고 열심히 하더니 요즘은 귀찮은게 더 큰거 같더라고요

    무조건 강요하기보다는 기다려주고 좋은 말로 좋은 습관을 길러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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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의 힘을 키워주는 예스습관을 보니

    영화 예스맨이 생각나기도하는데

    아이에게 안된다고 하지마라고 라는 말보다는

    어떻게 대처하면 좋은지 방법도 나와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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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아이를 키우고 있는 젊음 엄마들을 위한 조언에

    하루에 단 5분만이라도 자신을 위한 시간을 만들라고하더라고요



    정말 아이를 겨우겨우 재우고 나서 뒤돌아서면

    깜깜한 밤이기도하고 몸이 피곤해서 아이와 같이 잠들기도하다보면

    내시간이 없는 것에 너무 속상하더라고요



    앞으로는 일상속에서 아이와 많이 웃고

    노래도 부르면서 즐거운 육아를 해야겠어요~

  • 매일매일 일상 교육법 | yi**88 | 2020.05.2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

     





    부모와 아이가 함께 자라는

    오늘 육아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고많은 육아서와 교육서를

    읽어보고 있어요.

    이번에 읽은 책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자라는 오늘 육아]에요.

    이 책을 읽고 난 후 아이가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1. 부모의 일상이 행복해야

    아이의 일상도 행복하다

    2. 일상에서 배우는 아이들

    3. 관계가 즐거워지는 일상의 지혜

    4. 육아가 편안해지는 일상의 지혜

    [오늘 육아]의 목차에요.

    일상에서 아이들과의 관계에 대한

    쉬운 것 같지만 쉽지 않은 것.

    일상에서의 부모와 아이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아주 인상 깊었어요.

    처음 아이를 키울 때 무언가를 많이

    해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많았어요.

    물질적인 것부터 아이에게 좋다는 것을

    해주고 싶은 마음이 아주 컸어요.

    엄마도 처음이어서 모든 것이 어려웠던

    지금도 역시 어려운 첫째.

    두 번째면 첫 번째보다 쉽지 않을까? 했지만

    연년생에 쌍둥이를 가지게 되면서

    첫째 때와 비슷한 실수를 많이 했어요.

    약간 터울이 있는 넷째를 낳고 키우면서

    깨닫게 되는 부분들이 있었어요.

    그런 부분들이 이 책에도 나와 있어서

    공감을 많이 하게 되었어요.

     

     









    『안정된 리듬과 반복이 있는 부모의

    일상생활과 따뜻한 나눔입니다.』

    무언가를 특별하게 해주어야만 된다는

    생각이 많았던 큰 아이들과 다르게

    막내는 힘을 많이 빼고 키우게 되었어요.

    아이의 모습을 지켜보고 사랑해 주고

    그런 아주 소소한 일상의 나눔이

    아이에게 어떻게 달라지는지

    요즘 많이 느끼게 되는 거 같아요.

     

     










    『부모 스스로가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걸

    다 해야 하고 완벽하게 할 수 있다는

    생각부터 과감히 내려놓고, 힘들 때는

    주위에 도움도 청해야 합니다.』

    이 글귀를 읽는 순간,' 이 책을 일찍 읽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많이 내려놓았지만 지금도 짊어지고 있는

    것들 조금씩 내려놓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부부 사이가 좋으면 아이들은

    잘 커나갑니다. …최초이자 최후의 학교는

    부모의 교육 철학이 있는 가정이란

    사실을 잊지 마세요.』

    이 글귀를 읽으면서 '부모의 교육 철학'에

    대해 많이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나는 어떤 교육 철학을 가지고 있는가?'를

    자주 저에게 묻고 있어요.

    큰 아이들이 초등학생이 되고 난 후

    교육적인 면과 놀이 부분에서 충돌이 자주 와요.

    아이의 자존감, 아이의 창의력,

    아이의 좋은 습관을 길러주는 것은 가정이라는 것.

    그리고 가족의 구성원들이 일상에서

    서로 소통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야 한다는 것.

    쉽지 않은 것이지만 따뜻한 울타리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맑게 자랐으면 하는

    마음이 이 책을 읽으면서 더 강하게

    저의 마음속에 자리 잡은 거 같아요.

    이 책에서 아이들과의 놀이, 아이와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한 방법들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일상에서 행복을 찾는

    일상 교육법을 알게 된 책이었어요.

     

     




  • 결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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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어느순간 아이둘이 되어보니 정말 힘들도 나에게 이런면이 있었나? 싶기도하고...

    많은 이야기를 듣고, 사람들에게 조언을 듣고 다른사람들을 보고 배우기도했지만, 또 나의 모습이 들어나고....

    어떻게 아이를 육아하면서 현명한 부모가 될수있는지 너무 궁금하더라고요.


    그런데 이번에 읽어볼 도서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자라는 오늘 육아'인데요....

    육아는 언제나 부모가 아이에게, 아이가 자라나는데 도움을 주는것 이라고만 알고 인식이 되어있지만,

    부모도 함께 배워가면서 함께 자란다는 것!!

    책의 표지를 보면 아빠, 엄마, 아이가 행복하게 손을잡고 있는 그림이 그려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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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뒷면에는 이 책에 대한 간단한 리뷰같은것이 담겨있어서,

    이 책을 읽고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무슨내용이 담겨있는것인지 살짝 엿볼수 있는 그러한 페이지랍니다.

    긍정의 힘을 키워주는 예스습관 대화법, 부모의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바이오그래피'활동....

    이것은 도대체 무슨활동인지... 신기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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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펼쳐보면 이처럼 목록이 나오는데요.

    1 부모의 일상이 행복해야 아이의 일상도 행복하다
    2 일상에서 배우는 아이들
    3 관계가 즐거워지는 일상의 지혜
    4 육아가 편안해지는 일상의 지혜


    이처럼 4가지의 이야기로 구분하여 살펴볼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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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를 육아하면서 항상 아이들이 보고 배우는 것은 부모라는 말을 많이 듣곤했는데요.

    이번에 읽어본 오늘육아에서도 아이의 가장첫번째 선생님은 부모님이라는 것을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또한, 책을 읽다보니 너무 똑같은 일상과 내가하고 있는 행동들을 똑같이 하고 있는 부모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놀랍기도하고 반성을 하게되는것 같습니다.


    이처럼 책을 읽다가 꼭 기억하고,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이처럼 형광펜으로 표기도하면서 열심히 읽어보았어요.

    우리는 무조건 아이가 자라는데 있어서 도움을 주는것이 부모!~ 라는 인식이 있었지만,

    여기서는 부모라는 것도 처음인 나.... 아이도 아무것도 모르고, 부모도 아무것도 모른다!!!

    그상황속에서 아이가 자라나고 배우듯이 부모도 함께 자라나고 배운다는 이야기....

    너무 와닿기도하고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던 것 같아요.

    내가 이렇게 한다고해서 다 틀린것은 아니고 고쳐나가야하는것, 배워나가야하는 것이랍니다.

    오늘도 육아를 하는 시간속에서 배워가고 아이와 함께 자라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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