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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사고로 경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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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쪽 | | 152*226*22mm
ISBN-10 : 118943038X
ISBN-13 : 9791189430382
시스템 사고로 경영하라! 중고
저자 임영채 | 출판사 클라우드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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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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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새책이군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yseo1*** 2020.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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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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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이 가득한 시대에 시스템으로 리더십을 발휘하라!
어떻게 시스템 리더십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을 촉진할 것인가? 시스템 사고를 알고 설계할 수 있어야 지속 성과창출이 가능하다!
불확실성의 시대에 지속적으로 성과를 만들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대기업이든 스타트업이든 또는 큰 조직이든 작은 조직이든 조직을 맡고 있는 리더들의 관심은 오직 하나인 ‘어떻게 하면 지속적으로 원하는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가?’일 것이다. 내가 지금 하는 결정이 실제로 내가 원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인가? 누구도 장담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런데 지금 내가 하는 결정이 내가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인지를 바로 알 수 있게 해주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 시스템 사고에 기반을 둔 시스템 경영이 바로 그것이다. 시스템을 통해 지속적으로 원하는 성과를 내기를 바라는 리더들이라면 관심을 갖고 꼭 한 번 읽어봐야 할 책이다.

되는 구조를 알고 되는 구조를 만들로 하면 원하는 대로 된다!
되는 구조를 아는 것을 시스템 사고라고 한다. 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을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이렇게 시스템 사고를 통해서 되는 구조를 알고, 되는 구조가 작동하게 하는 시스템을 만들면 누구나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게 된다.
이 책 1부에서는 되는 구조인 시스템이 왜 필요하고 시스템을 통해 원하는 것을 어떻게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시스템은 일이 되게 하는 메커니즘인데, 시스템을 구성한다고 해서 무조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일이 되게 시스템을 구성해야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그렇다면 무엇을 알아야 일이 되게 하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을까? 크게 두 가지를 알아야 한다. 첫째는 시스템의 구성원리이고 둘째는 사람의 특성이다. 이 두 가지를 모르고서 시스템을 만들면 원하는 것과 정반대의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반드시 시스템의 구성원리와 사람의 특성을 이해한 후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2부에서는 되는 구조를 알 수 있게 하는 시스템 사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람들은 대부분 ‘비용을 절감하면, 수익이 증가한다’와 같은 선형적 사고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하고 행동을 한다. 그러한 결과는 복잡한 비선형의 세계에서는 통하지 않고, 오히려 많은 문제를 일으킨다. 시스템 사고는 비선형의 세계에서는 비선형의 사고가 필요하다고 얘기한다. 이를 위한 방법론으로 ‘인과지도CLD, Causal Loop Diagram’를 제시하고 이를 활용해서 문제를 구조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렇게 문제에 대한 구조적인 이해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방법 또한 찾을 수 있게 만들어준다. 시스템 사고를 통해 문제에 대한 선형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이 아닌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3부에서는 1부와 2부에서 배운 시스템과 시스템 사고에 대한 지식을 기반으로 실제 기업에 적용하여 기업의 각종 이슈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기업이 가지고 있는 이슈는 크게 두 가지이다. 하나는 ‘어떻게 하면 고질적인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것인가?’이고 다른 하나는 ‘어떻게 하면 성장을 촉진할 수 있을 것인가?’이다. 문제해결 프레임워크와 실제 구현 사례를 통해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성장촉진 프레임워크와 해외 선진 사례를 통해 성장을 촉진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시스템 사고를 통해서 되는 구조를 이해하고 시스템을 통해서 되는 구조를 만드는 법을 배워 원하는 성과를 얻을 수 있는 리더로서 거듭나길 기대해본다.

저자소개

저자 : 임영채
고려대학교 통계학과를 졸업했고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LGCNS에서 업무혁신 컨설턴트, LG그룹 국제물류전문회사인 판토스에서 업무혁신팀장을 역임한 후, 현재는 경영컨설팅 전문회사인 웨슬리퀘스트에서 경영컨설턴트로서 각 기업 대상으로 빅데이터 컨설팅과 4차 산업혁명 기반 신사업 개발 등의 컨설팅을 수행해 오고 있다. 또한 ‘시스템 경영’ 전문 컨설팅회사인 시스템웍스 대표로서 대기업, 중견기업 및 벤처기업 대상으로 각 기업조직이 탁월한 성과를 낼 수 있는 ‘시스템 경영’을 구현할 수 있도록 ‘시스템 경영’을 주제로 강의와 팀 워크숍, 컨설팅 등을 수행하고 있다.
LG인화원 경영전략전문가 과정과 KT, 현대상선, 현대모비스, 현대케피코, 에스오일, 판토스 등의 대기업의 임직원과 캐스팅엔, 플레이스퀘어, 트랜디플러스, 낫소, 모제림성형외과병원 등 벤처기업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수년간에 걸쳐 시스템 경영에 관한 컨설팅, 팀 워크숍, 그리고 강의 등을 수행해 왔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검증된 시스템에 대한 이론과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저술한 이 책은 예측하기 어려운 미래를 맞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모든 스타트업과 대기업 그리고 모든 창업가와 경영자들에게 ‘시스템 경영’에 관한 훌륭한 통찰을 안겨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되는 구조를 알고 되는 구조를 만들면 원하는 대로 된다

1부 왜 시스템인가?

1장 시스템이란 무엇인가?
일이 되게 하는 메커니즘
목적에서 시작하라
전체 최적화 vs. 부분 최적화
지속 가능한 시스템의 핵심요소
효과성 vs. 효율성

2장 어떻게 시스템을 구축할 것인가?
시너지 효과 vs. 링겔만 효과
동물의 뇌 vs. 인간의 뇌
인센티브는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행동제어 시스템
몰입지원 시스템

2부 시스템 사고란 무엇인가?

3장 시스템 사고란 무엇인가?
단선적 사고 vs. 시스템 사고
반응적 사고 vs. 구조적 사고
보이는 것 vs. 보이지 않는 것
논리적 사고 vs. 시스템 사고

4장 어떻게 시스템 사고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가?
성장의 구조: 강화 피드백 루프
안정의 구조: 균형 피드백 루프
모든 문제의 근원: 지연
문제의 구조: 시스템 원형
무엇이 성장을 가로막는가?
무엇이 혁신을 가로막는가?
문제해결 프로세스

3부 어떻게 시스템 경영을 할 것인가?

5장 문제를 해결하는 시스템 경영
문제해결 프레임워크
보안사고를 어떻게 예방할 것인가?
마케팅과 SCM의 충돌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6장 성장을 촉진하는 시스템 경영
성장촉진 프레임워크
스타벅스는 어떻게 성장했는가?
마부치모터는 어떻게 성장했는가?
가치전략 vs. 그로스해킹

에필로그

참고문헌

책 속으로

여기에서 되는 구조를 아는 것을 시스템 사고라고 하고 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과 되는 구조대로 하게 만드는 것을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시스템 사고를 통해 되는 구조를 알고 시스템을 만들어서 되는 구조대로 하게 하면 원하는 것을 얻...

[책 속으로 더 보기]

여기에서 되는 구조를 아는 것을 시스템 사고라고 하고 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과 되는 구조대로 하게 만드는 것을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시스템 사고를 통해 되는 구조를 알고 시스템을 만들어서 되는 구조대로 하게 하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p. 6

저는 오타니 선수가 ‘운’까지도 관리할 수 있다고 믿었다는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는 운이 작동하는 구조를 파악했습니다. 운은 어떨 때 작동할까요? 그는 주변에 자신에게 우호적인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는 것이 운이 좋아지게 하는 구조라고 보았습니다. 그래서 주변에 자신에게 우호적인 사람들을 많이 만드는 방법으로 선정한 활동이 인사하기, 쓰레기 줍기, 부실 청소, 심판을 대하는 태도, 책 읽기, 응원받는 사람, 긍정적 사고, 물건을 소중히 쓰자 등이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하기 귀찮아하는 일을 솔선수범해서 함으로써 인정을 받고 또한 심판과 같은 경기를 좌우하는 요소에 대해 깍듯이 대함으로써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게 하는 등 세심하게 운을 관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국에서도 오타니 선수에 대해 호감을 갖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결국 일은 되는 구조를 알고 되는 구조를 만들면 되게 되어 있습니다.
-pp. 15~16

그래서 시스템으로 보고 일을 한다면 일의 출발점을 시스템의 목적인 ‘어떤 가치를 창출할 것인가?’로 삼아야 합니다. 왜 이 일을 하는 거지? 왜 이 일을 하는지 생각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하고 어떻게 하면 달성할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이 미치게 됩니다. 즉 어떻게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만들어낸 것이 바로 어떤 산출물입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어떤 산출물이 원래의 목적에 부합하는가를 따져보는 것이 피드백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탁월한 성과를 낼 수 있는 골든 서클과 같은 방식으로 일하게 되는 것입니다.
-p. 22

그런데 우리 인체에는 바로 이렇게 자신의 증식만을 위해서 일하는 조직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암입니다. 암은 우리 인체의 생존과는 무관하게 자신의 증식만을 목적으로 일을 합니다. 그것을 바로 부분 최적화라고 합니다. 암이 부분 최적화에 성공하면 인체는 어떻게 될까요? 죽습니다. 즉 부분 최적화의 결과는 전체를 죽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더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전체인 인체가 죽으면 부분인 암은 어떻게 되나요? 암도 역시 죽게 됩니다. 즉 부분 최적화의 끝은 전체도 죽이고 본인도 죽는 것입니다.
-p. 25

국내를 대표하는 두 개의 그룹을 비교해서 어떤 그룹이 어떤 시스템 구조를 가지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는지, 그에 비해 어떤 그룹은 왜 그러한 경쟁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는지에 대해 말씀드려보겠습니다.
-p. 30

그런데 우리 기업이나 개인들이 가장 소홀히 대하는 게 바로 피드백 과정입니다. 어떤 작업을 한 후 바로 결과를 확인하고 결과가 목표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확인하고 개선하는 과정을 통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과정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게 현실입니다. 그렇게 해서는 어제와 같은 오늘 그리고 오늘과 같은 내일을 맞이할 수밖에 없습니다.
-p. 37

류 선수는 수술받기 이전에는 ‘감’에 의존하는 투구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수술받은 이후에는 ‘감’보다는 타자에 대한 전력분석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어떻게 승부할 것인지에 대해 계획을 세워서 투구를 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전력분석실의 자료만 가지고 타자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했습니다. 그런데 조금 지나서는 전력분석실의 자료를 참조하는 것과 함께 자기 스스로 타자의 영상자료를 분석해가면서 연구하고 대응 플랜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p. 38

예전에는 회사의 이익을 중시하는 효율성 위주의 정책이었다면 이제는 고객의 이익을 중시하는 효과성 위주의 정책을 통해 고객도 만족하고 회사가 부담해야 하는 비용도 줄어드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보았던 것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우선순위는 먼저 효과성 중심의 관리지표를 관리해나가면서 효과성 지표가 지켜지는 범위 내에서 효율성 지표를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나 우리나라는 이윤창출이라고 하는 효율성 지표 중심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하루빨리 효과성 중심의 성과지표관리가 우선이 될 수 있도록 구조를 변화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p. 45

이처럼 표준화는 소품종 대량생산이라는 저비용 구조도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품질과 정확한 납기까지 가능하게 해주어서 고객이 원하는 품질의 제품을 고객이 원하는 저렴한 가격에 고객이 원할 때는 언제라도 공급받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냈던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효율성 추구를 통한 효과성 충족의 사례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주목할 점은 이 기업 경영자들의 출발점이 효율성 추구라기보다는 효과성 추구였다는 것입니다. 즉 효과성 추구의 관점인 고객혜택 증대의 관점에서 그 수단으로 효율성을 추구했다는 것입니다.
-p. 49

그런데 시스템을 만든다고 모두 시너지 효과가 나는 것이 아닙니다. 시너지와는 반대로 1+1=2?α, 즉 하나 더하기 하나를 해서 둘이 나는 것이 아니라 둘보다 더 적은 효과를 내기도 합니다. 이것을 링겔만 효과라고 합니다.
-p. 53

이와 같이 우리가 시스템을 통해 원하는 결과를 얻고자 한다면 어떤 구조에 어떤 행동들이 잠재되어 있고 어떤 조건이 그 행동을 드러내는지를 인식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사람의 뇌 구조에 어떤 행동들이 잠재되어 있고 어떤 동기가 그 행동을 드러내는지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p. 55

사람들은 자신의 내부에 X이론에서 말하는 모습도 있고 Y이론에서 말하는 모습도 있습니다. 즉 사람에게는 성악설에서 말하는 모습도 있고 성선설에서 말하는 모습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외부의 환경이 어떠한가에 따라 자극되는 욕구와 발현되는 동기가 달라지는 존재입니다. 사람들은 외부에서 자신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그에 맞게 자신의 모습을 드러냅니다. X이론 관점에서 사람을 대하면 X이론에서 말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Y이론 관점에서 사람을 대하면 Y이론에서 말하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p. 63

우리 어렸을 때를 한 번 상기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어렸을 때 밖에서 신나게 놀다가 저녁때쯤 집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씻고 나서 오늘 실컷 놀았으니 이제 공부 좀 해볼까 하는 마음으로 방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뒤에서 엄마가 한마디 합니다. “야, 실컷 놀았으니 이제 공부 좀 해라!” 그 순간 우리는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불끈 솟아오를까요? 대부분의 경우 그 말을 듣는 순간 공부하고자 했던 충만한 의욕이 싹 사라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자기결정성의 원리입니다.
-p. 66

우리가 뭔가 원하는 것이 있다면 시스템을 통해 자연스럽게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는 환경을 만들면 쉽게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시스템이 필요할까요? 원칙은 인간의 뇌는 외부의 간섭을 싫어하고 동물의 뇌는 외부의 간섭 없이는 제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원칙하에서 동물의 뇌를 제어해서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할 수 있는 행동제어 시스템과 인간의 뇌를 자극해서 지속적으로 성취동기가 일어나도록 할 수 있는 몰입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어야 합니다.
-p. 73

그러면 비용을 줄이면 실제로 수익이 늘어날까요? 그것은 사실 알 수가 없습니다. 그 회사의 구조가 비용을 줄이면 수익이 나는 구조라면 그렇게 될 수 있겠지만 반대로 비용을 줄이면 오히려 수익이 줄어드는 구조라면 오히려 떨어지게 되겠지요. 이와 같이 원인과 결과 사이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고 어떤 구조에 의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구조를 알기 전에는 어떤 행동을 했을 때 어떤 결과가 나타날지 알 수 없다는 사고가 시스템 사고입니다.
-p. 98

그렇다면 시스템 사고를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할까요? 문제가 만들어지는 구조를 봅니다. 즉 사건이 이런 패턴을 가지고 나타나는 데는 그런 문제를 반복적으로 발생하게 만드는 구조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 구조를 파악하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구조적 사고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pp. 109~110

그런데 우리는 이미 HR 교육과정을 통해 리더십 등과 같은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는 멘탈 모델에 대해 배우고 있습니다. 문제는 무엇인가요? HR 교육을 통해 리더십과 같은 멘탈 모델을 변화시킬 수 있는 교육을 받으면 바로 다음 날부터 현업에 적용해서 훌륭하게 리더십을 발휘하나요? 이렇게 질문하면 대부분 그렇게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저는 HR 교육이 시스템 구조와 연계해 생각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pp. 112~113

로직트리를 그려보면 부분적으로는 합리적입니다. 수익을 올리려면 매출을 늘려야 합니다. 논리적으로 맞죠? 수익을 올리려면 비용을 줄여야 합니다. 논리적으로 문제가 있나요? 아닙니다. 논리적으로는 모두 맞습니다. 그런데 부분적으로는 합리적인 선택이 전체적으로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한쪽은 택시 수를 늘려야 하고 한쪽은 택시 수를 줄여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모순적인 상황이 만들어진 것이죠? 따라서 부분적인 합리성이 전체적인 합리성을 보장해주지는 못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pp. 123~124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그러한 구조를 만들 수 있을까요?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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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시스템이 답이다. | op**ark | 2019.12.1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한줄평] 안 된다고 포기하지 말고 되게 만들어라. [...

    KakaoTalk_20191210_133345664.jpg

     

    [한줄평]

    안 된다고 포기하지 말고 되게 만들어라.


    [이런 분께 권함]

    시스템이 궁금하신 분, 시스템 사고를 하고 싶은 분, 성장하고 싶은 분, 효과적인 리더십을 발휘하고 싶은 분, ..............


    [느낀 점]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을 때 우리는 그것을 성공이라고 부른다. 너무나 간단해 보이는 이 말을 이루며 살아가는 사람은 많지 않다. 아는 것과 하는 것 사이에 보이지 않는 간격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많은 것을 알고 있어도 그것을 실제로 행동에 옮기지 못하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아는 것이 별로 없어도 무엇이든 행동에 옮기면 무슨 일이라도 일어난다.


    이처럼 변화의 핵심은 행동이다. 저자는 이 행동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바로 시스템이라고 말한다. 이 시스템의 핵심은 하고 싶은 일을 생각만 하는 게 아니라 할 수 있는 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결국 시스템이란 '일이 되게 하는 메커니즘 또는 구조'라고 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목적과 구성요소와 상호작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시스템이 잘 작동하기 위해선 이 요소들의 관계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시스템을 통해 얻으려고 하는 것은 결국 시스템을 활용하여 시너지를 내는 것이다. 저자는 시스템의 활용이 본래의 효과를 이루기 위해선 그 시스템 속의 인간 특성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시스템을 만든다고 모두가 긍정적인 효과를 내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사람의 뇌는 외부환경이 어떠한가에 따라 작동하는 뇌의 부위가 달라지게 된다. 그리고 이 부위에 따라서 크게 동물의 뇌와 인간의 뇌로 구분해 볼 수 있다.


    동물의 뇌는 결핍 동기에 의해 작동하는 뇌라고 한다면, 인간의 뇌는 성장 동기에 따라 작동하는 뇌라고 볼 수 있다. 저자는 시너지를 만드는 시스템은 인간의 뇌가 작동할 때라고 말한다. 이것이 시스템을 만들 때 핵심적인 부분이다.


    많은 경우 성장을 위한 인간의 뇌는 몰입 상태에서 작동을 한다고 말한다. 좋은 시스템 안에서 몰입을 통한 성과를 내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긍정적인 피드백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그러면 이 긍정적인 피드백은 더 높은 목표를 지향하게 되고, 반복되는 순환 속에서 자연스럽게 성장이 이루어지게 된다.


    이 책은 이 시스템을 만드는 방법과 함께 이 시스템 운영을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 사고를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1장에서는 시스템의 정의와 구성요소의 관계를, 2장에서는 시스템 사고가 무엇인지를, 3장에서는 시스템 경영의 방법을 다루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시스템을 만들어야 원하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얻을 수 있겠구나,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확인해야 할 요소는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이 시스템을 만들 수 있을까?, 나는 지금 시스템 사고를 하고 있는 사람인가? 등'


    이제 생각의 시작이라 제대로 대답한 질문은 하나도 없지만, 이 질문을 하나씩 파고 들어가다 보면 내가 속한 조직 안에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어렵지 않겠다는 기대감이 생긴다.


    물론 여러 번의 시행착오는 필요하겠지만,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책과 함께 할 수 있기에 보다 긍정적인 자세로 임할 수 있을 것 같다.

    ** 이 리뷰는 출판사가 제공한 책을 통해 작성되었습니다.

  • 책을 받아보면 버릇이 있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도 비슷할 것 같기는 한데, 책 겉면 보고, 뒷면 보고, 프롤로그 보고, 목차 보고, 에필로그 보고, 추천사 있으면 보고.... 이 과정에서 이 책의 두드러진 점을 발견하게 된다. 바로 책 뒷면에 추천사라고 할까, 정확하게 12명의 관련 분야 전문가라고 할 기업 대표, 연구소 대표, 대학교수, 인사팀 차장 등등의 분들에 의한 강력 추천사들을 빼곡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책 맨 뒤에 있는 참고문헌 목록!! 30건이 넘는 저서와 각종 자료들을 섭렵하고 연구해서 나온 결과물이란 걸 넉넉히 알아챌 수 있다. 저자의 노력과 성실함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저자의 경력과 에필로그를 보니, 저자가 관련 분야에서 꾸준히 공부와 연구와 경영컨설팅 실무를 해 오던 중에 경영의 본질에 대한 의문의 답을 ‘시스템’에서 찾게 되었고, ‘시스템 사고’, ‘시스템 경영’에 대한 저서, 전문가와의 소통, 또한 실제 기업체에서 실무를 맡고 있는 분들과의 강의와 피드백 등을 통해 저자만의 시스템 경영 체계를 완성한 것이라고 이해할 수 있겠다.

    ‘시스템 사고’가 뭘까? 최근 한 10년 사이에 언론 등을 통해 꾸준히 회자되어온 단어란 생각이 들고, ‘시스템 사고’를 하지 못하면 굉장히 큰 오류에 빠질 것 같은 느낌이 팍 다가온다. ‘시스템 사고’에 대한 푸른창 검색 결과도 굉장히 많은데, 뭐 쉽게 얘기하면 ‘전체를 볼 수 있는 눈을 갖추는 것’이라고 이해하면 크게 틀리지는 않을 것이다. 특정 부분만 보고 판단하는 오류, 과거-현재-미래의 시간적 흐름을 망각한 오류, 도대체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한 문제 정의도 불분명한 상태에 대한 지적, 결과를 일으키는 데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원인변수들 중 핵심 문제가 무엇인지 분별하지 못하는 오류 등등에 빠지지 않는, 그 반대의 논리적이고 구조적인 판단과 사고 체계. 당연히 지지받아 마땅하다.

    저자의 이 책 내용 중에는, 책 앞머리에 나오는 일본 야구선구 오타니의 만다라트(8가지 핵심 목표와 그 8가지 핵심목표를 이루기 위한 부수적인 목표 8가지를 정하는 목표관리기법), 시스템 사고(리더십, 문제, 성장)의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출발점은 바로 ‘목적’으로서 ‘어떤 가치를 창출할 것인지’에 대한 명확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야 한다는 점, 우리가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행동제어 시스템과 몰입지원 시스템을 이해하고 구축해야 하는데, 장치는 행동제어의 강력한 도구라는 점(에스컬레이터 앞의 유모차 방지 말뚝, 큰 도로의 중앙분리대 등), 몰입지원 시스템의 구축에는 목표와 즉각적인 반응과 신속한 피드백을 통해 재미있게 만드는 게 중요하다는 점, 몰입지원의 예로서 ABC모델(선행자극 Antecedent → 행동 Behavior → 후속자극 Consequent), 단선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상호작용의 전체 구조를 이해하는 시스템 사고를 할 수 있어야 리더가 될 수 있다는 점, 1 : 10 : 100 법칙(불량이 만들어진 공정에서 바로 발견하는 것이 1의 비용이 든다면, 몇 공정을 거친 후에 발견하면 10의 비용이 들고 내부에서 발견하지 못하고 고객에까지 갔을 경우에는 100의 비용의 든다는 법칙), 모든 문제의 근원에 지연(행동결과가 바로 나타나지 않아서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문제가 있을 때 바로 인식하지 못하게 해 해결할 기회를 놓치게 하고, 잘하고 있을 때 잘한 결과를 바로 알 수 없게 하여 지금 내가 잘하고 있는지 어떤지를 알 수 없게 만들어 잘하는 행동을 중도에 포기하게 하는 것)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 근본적이고 장기적으로 성장을 지속시킬 수 있는 성장엔진에 투자하지 않고 임기응변적인 단기처방에 집중하는 오류를 범하면 안 된다는 점, 언제나 목표와 비전을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 등의 내용이 기억에 남는다.

    시스템 사고, 시스템적 리더십, 시스템 경영은 단지 사기업 경영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개인의 일상생활에서 진학, 취업, 조직생활, 결혼, 투자 등 모든 것에 적용할 수 있고, 또한 비영리 공공조직에도 아주 유효한 운영철학이 될 수 있다.

    ‘시스템 사고’ 관련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독서의 출발점으로 일독을 권한다.

     

     

  • 시스템 사고란 무엇일까? 먼저 시스템에 대해서 알 필요가 있을 것이다. 시스템에 대한 ...

    시스템 사고란 무엇일까?

    먼저 시스템에 대해서 알 필요가 있을 것이다.

    시스템에 대한 정의는 학문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겠지만, 큰 의미에서는 같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가 말하는 시스템은 아는 것을 할 수 있게 하는 그리고 함으로써 되게 하는 뭔가가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것. 이것이 바로 시스템 또는 구조라는 말한다.

    즉 되는 구조(시스템)을 알고 되는 구조(시스템)를 만들면 원하는 대로 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러면 되는 구조를 아는 것을 시스템 사고라고 하고 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과 되는 구조대로 하게 만드는 것을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시스템을 만드는 것은 우리 일상생활과 밀접해 있다.

    우리가 세우는 일이나 목표를 가지고 만드는 계획표도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시스템을 만드는 작업은 한순간에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시스템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완성되었더라도, 또다시 다양한 변수들에 의해 지소적으로 개선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되는 구조를 알고 만드는 작업에는 지속적인 계획 Plan - 실행 Do - 검토 Check - 조치 Act라고 하는 사이클이 돌아야 한다.

    이러한 비즈니스의 작동원리인 시스템을 잘 이용한 사람이 있다. 바로 스티브 잡스이다.

    스티브 잡스는 바로 어떤 가치에서부터 비즈니스를 출발했다.

    그 비즈니스의 목적은 "세상을 혁신할 수 있는 도구를 만들자"이다.

    그리고, "세상을 혁신할 수 있는 도구를 만들기 위해 어떻게 일을 할 것인가?"라는 물음에 "다르게 생각하라" 였고, 그 결과 아이폰을 만들 수 있었다.

    아이폰은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모바일 세상을 만들었고 4차 산업혁명을 가져오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 책은 시스템을 활용한 사고와 경영에 관해 높은 수준에서 설명한다.

    기업이든 개인이든 시스템의 메커니즘을 알고 있느냐와 없느냐는 몇 년 후 그 결과가 엄청 차이가 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통해 시스템에 관해 자신의 사고를 한층 더 강화할 수 있게 된다면 자신의 사업 구상과 실제 경영에 적용할 수도 있고 직장생활에서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 생각이 든다.

  • 같은 현상에&...

    같은 현상에 대해 사람마다 각기 다른 시각을 가집니다. 그런데 이런 시각도 몇 가지 유형을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사건의 표면에 집중하는 사람, 원인과 결과를 연결하는 사람, 그리고 현상에 영향을 미친 여러 요소들과 그 관계까지 고려하는 사람 등. 문제가 어렵고 복잡해질수록 전체를 아우르고 구조를 파악하는 관점을 가지는 것은 문제 해결에 유익할 것입니다.


    시스템 사고는 구조를 이해하는 사고입니다(p.102). 대개 많은 경우 부분적인 관점에서 생각하고 행동하지만 시스템 사고는 전체적인 관점에서 상호작용의 구조를 이해하여 원하는 결과를 얻는데에 도움이 되는 사고방식이지요. 그래서 <시스템 사고로 경영하라!>의 저자 임영채는 시스템을 '일이 되게 하는 메커니즘 또는 구조(p.13)'라 말하며, 되는 구조(시스템)를 알고 되는 구조(시스템)를 만들면 원하는 대로 된다'고 합니다. 책에는 단선적 사고와 시스템 사고, 반응적 사고와 구조적 사고를 비롯하여 시스템의 구성요소 및 사람의 뇌 구조와 특징, 그리고 시스템 사고의 개념과 활용, 예시 등을 통해 시스템 사고의 관점에서 되는 기업의 목표는 무엇이어야 할지, 무엇을 추구하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그리고 실제 상황에서는 어떻게 이를 적용할 수 있는지가 담겨져 있습니다. 평소 구조적 사고에 대해 알고 싶었던 저에게는 논리적 사고과 구조적 사고의 차이, 멘탈 모델 등에 대한 개념이 의문이었던 현상을 이해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처럼 시스템 사고에 대한 개념을 알고 싶은 분들 뿐만 아니라 실제 경영 사례에 적용하여 문제 해결의 돌파구를 찾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더욱 도움이 될 것 같았구요


    거대하거나 종합적인 내용이 간단명료하게 표현되는 것이 시스템 구조이지만, 시스템을 만드는 작업은 한순간에 이루어지지 않으며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알게 된다고 합니다. 그건 곧 시스템 사고가 타고난 이들에게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목표를 가지고 노력하는 이들이 향상시킬 수 있는 능력이라는 뜻이기도 하겠지요. 혹 문제에 대해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보고 싶은 분이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보다 전체를 아우르는 시각을 가지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시스템 사고로 경영하라! | ro**19 | 2019.12.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우리 주변에 시스템이 아닌 것이 없다고 합니다. 밥을 먹는 일상도 시스템입니다. 매일 매일의 일상이 각기 다른 일의...

     우리 주변에 시스템이 아닌 것이 없다고 합니다. 밥을 먹는 일상도 시스템입니다. 매일 매일의 일상이 각기 다른 일의 연속인 것 같아도 그 안에 규칙이 있고 인과가 있습니다. 시스템은 '일이 되게 하는 메커니즘 또는 구조'인데 시스템을 알아야 구조에 휘둘리지 않고 내가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매일 습관처럼 반복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선순환을 이루기도 하고 악순환을 이루기도 하고 매너리즘을 불어오기도 합니다. 틀에 박힌 생각들. 반복되는 행위들. 그 틀을 어떤 크기로 잡아가느냐에 따라 우리는 성장하기도 하고 정체하기도 하고 퇴행하기도 합니다.

     4차 산업 혁명 시대에는 유연성있는 사고방식이 필수입니다. 환경에 휘둘리기보다 전체의 구조를 파악하고, 그에 걸맞는 행동과 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가시적으로 이용한다면 내가 원하는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에는 시스템의 필요성과 정의부터 실행 방법까지 지금이라도 바로 실행할 수 있게끔 명확하게 정리해서 설명해줍니다. 그래서 그동안 직관적으로만 시도하던 선순환 구도 만들기를 구체적이고 빠르게 완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혼자서 찾으려고 노력하던 '시스템 원형' 즉, 문제를 만들어 내는 구조를 몇 가지 유형으로 정형화하려던 노력을 단숨에 해결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나의 성장과 혁신을 가로막던 원형들을 파악하고 나니 앞으로 나의 목표가 뚜렷해집니다.

     시스템 사고는 원하는 것이 있으면 구조를 만들어 되게하는 것입니다. 어떤 문제가 일어나고 있다면 어쩔 수 없다고 혹은 내탓이 아니라고 무기력하게 포기하기 보다는 시스템 사고로 멋지게 극복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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