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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음(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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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장
ISBN-10 : 8950978164
ISBN-13 : 9788950978167
닿음(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양세은(Zipcy) | 출판사 아르테(ar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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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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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깨끗해서 만족입니다 5점 만점에 5점 yog*** 2019.08.08
98 조용헌이라는 작가의 지적 열정에호기심이 5점 만점에 5점 door*** 2019.05.08
97 빠른배송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rladmsa*** 2019.03.26
96 잘받았습니다 상태가 아주좋네요! 5점 만점에 5점 psym*** 2019.03.14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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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절, 사랑의 온도가 1도 올라갑니다”
연인들의 은밀한 스킨십에 담긴 애정과 위로
인스타그램 63만 팔로워_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집시의 첫 그림에세이 2017년 6월 집시의 <닿음> 시리즈가 네이버 그라폴리오에 첫 연재를 시작하자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살과 살이 맞닿는 순간’을 표현한 감각적인 그림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했다. 인스타그램에도 <닿음>을 공개하자 더욱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세계 각국에서 팬이 생겼고, 유명 인플루언서가 소개하면서 엄청난 숫자의 하트와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다. “마음이 몰랑몰랑 간질간질해지는 느낌이다.” “사랑받고 있음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연인들의 일상 속 다양한 스킨십을 담아낸 그림을 보며 사람들은 위로받고 감동하고 행복해했다. 그 이유가 무얼까?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그와 함께하는 하루하루가 따듯한 위로이자 행복임을 이 그림들이 속삭여주기 때문 아닐까.
특별히 책 속에는 작업 과정을 엿볼 수 있는 페이지와 주인공들의 눈빛을 더욱 강렬하게 감상할 수 있는 그림이 수록되어 있으며, 팬들이 가장 좋아한 이미지를 포스터 삽지로 구성해 집시의 그림을 소장하고 싶은 팬들에게 선물 같은 책이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양세은(Zipcy)
현명한 쾌락주의, 생계형 일러스트레이터.
세상과 인간에 대한 호기심을 다량 보유 중이고, 감정 과잉을 주체하지 못해 그림을 그린다.
가진 게 많이 없어도 지금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삶을 긍정하며 즐길 줄 알고, 오만과 긍지로 반짝반짝 빛이 나는 사람을 지향하고 있으며 에스메랄다(Notre Dame de Paris)에 대한 선망을 담아 '집시'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이다.
출판, 광고, 삽화, 영상, 제품, 게임, 강의, 전시 등 그림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뭐든 하고 있으며, 국내외 다양한 기업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목차

프롤로그 Prologue
Part 1 그와 그녀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처음, 시선이 마주 닿다 The Beginning
너의 향기 Your Scent
머리를 쓸어주는 손길 Comb My Hair
손을 포개다 Hold Hands
너의 볼 Cheeks
귀 끝에 닿은 숨결의 온도 On My Ears
빗소리 Rainy Mood
너의 목선 Neckline
너의 팔 Your Arms
여름의 끝자락 The End of Summer
허리 Waist
어깨 Shoulders
감싸 안기 Encircling
사랑스러움 Loveliness
등에 닿은 온기 The Warmth Against My Back
등에 닿은 무게 The Weight Against My Back
일교차 1 Warm Days, Chilly Nights
일교차 2 Time of the Year of Warm Days and Chilly Evenings
무릎 1 Knees
무릎 2 Knees
진주홍빛 가을 Brilliant Orange Autumn
잠든 얼굴 You Are Asleep
목의 온도 At Your Neck
문득 엄습하는 불안 Silly Ponderings
아이처럼 As a Child
손톱 Fingernail
같은 감촉, 다른 온도 Similar Texture, Different Temperature
세안 Gleaming Skin


Part 2 사랑은 매일 이렇게, 너에게 닿고 싶은 마음
너의 품 Your Embrace
그런 순간 That Moment
코끝 Tip of Your Nose
밀착 Closer
심장 소리 Sound of Your Heartbeat
옷을 벗을 때면 Undressing
수고했어, 오늘도 End of A Long Day
공기마저 상냥한 계절 1 A Season of Tender Breezes
공기마저 상냥한 계절 2 A Season of Tender Breezes
내 시선 아래에 그가 있을 때 Sometimes, When I’m Standing Above You
귓불 Earlobes
햇살 Sunshine
어루만져주세요 Place Your Hands on Me
이마 Forehead
포옹 Hug
심장이 마주 닿으면 Feel Your Heart Beat
뒤에서 너를 안으면 Back Hug
오후의 장미 Rose
손등 On My Hand
닿는 것 Touch
술 한잔 Drink
새벽 내음 Dawn
아침에 눈을 떴을 때 When I Open My Eyes
여름나기 1 Hot summer & Chilling Time
여름나기 2 Summer Time
가장 완벽한 베개 The Best Pillow
발렌타인데이 Sweet Valentine
행복한 하루 Happy Holiday
가장 좋아하는 시간 Our Most Favorite Time
완벽한 하늘 Perfect Sky
저녁 산책 Sunset
첫 키스 Memories of The First Kiss
Part 3 주인공들의 눈빛에 담긴 애정과 연민을 느껴보세요
Part 4 집시의 작업 과정을 엿볼 수 있는 페이지입니다
에필로그 Epilogue

책 속으로

살과 살이 맞닿는다. 단순히 물리적인 ‘접촉, 스침’에 불과할지라도, 그 찰나의 순간 우리는 심장이 단전까지 떨어지기도, 구름 위로 두둥실 떠다니기도, 피가 역류하기도, 미온수를 유영하기도 한다. 이렇듯 만감이 교차되는 신비로운 찰나를 그림에 담아내려...

[책 속으로 더 보기]

살과 살이 맞닿는다. 단순히 물리적인 ‘접촉, 스침’에 불과할지라도, 그 찰나의 순간 우리는 심장이 단전까지 떨어지기도, 구름 위로 두둥실 떠다니기도, 피가 역류하기도, 미온수를 유영하기도 한다. 이렇듯 만감이 교차되는 신비로운 찰나를 그림에 담아내려 한다. - ‘프롤로그’ 중에서

다른 곳을 보고 있는데도 느껴지던 그의 시선이 마치 나를 부르는 것만 같아서, 고개를 돌려 바라봤더니 까만 머리카락 사이로 반짝이는 섬광이 나를 향해 있었다.
심장이 쿵? 내려앉았다. - ‘처음, 시선이 마주 닿다’ 중에서

햇살 가득한 오후의 베개에 얼굴을 묻어본 적이 있는지. 그 체취 섞인 섬유의 향과 질감이 주는 포근함을 느껴본 적이 있는지. 얼굴을 묻으면 금세 나른해질 것 같은 그 내음에 문득, 그를 꼬옥 안아보고 싶었다. - ‘너의 향기’ 중에서

그의 서툰 손끝이 머리칼에 닿자마자 가슴이 간질거렸다.
머릿결 사이로 스치는 그 미묘한 떨림이 날 더 알고 싶다고, 더 만지고 싶다고 조심스레 속삭이는 듯해서. - ‘머리를 쓸어주는 손길’ 중에서

“네 체온은 36.5도가 아니라 38도 즈음은 되는 것 같아.”
“이런 날, 손이 더 차가워지는 너에게 나누어주려고 그런가 봐.” - ‘일교차’ 중에서

사랑받는 것이 이렇게도 따듯했던가? 싶은 순간이 있다.
“얼굴을 더 보고 싶어.”라며 조심스레 귀 뒤로 머리카락을 넘겨주던 그 손끝이 참 다정할 때, 나를 바라보는 눈빛이 한없이 달콤할 때.
그런 당신의 사소한 손짓과 눈빛만으로도 마치 미온수에 몸을 담근 것처럼 따듯했던 순간들.
- ‘그런 순간’ 중에서

내 몸이 너에게 밀착되어 있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터무니없이 이대로 자석처럼 붙어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끔 하곤 해.
이런 내가 조금은 성가시지 않을까 하는 우려에 “무거우면 내려갈게.”라고 말을 건네면
“그냥 있어.” 라며, 가만히 받아주는 너의 그 다정함이 정말 좋아. - ‘밀착’ 중에서

가끔 너의 심장 소리를 듣고 싶은 날이 있어. 가만히 얼굴을 묻고 귀를 대면 점점 선명히 들려오는 소리, 귓가를 툭툭 건드리는 미세한 고동, 그리고 가만히 나를 품어주는 부드러움,
이 모든 게 내게는 가장 좋은 신경안정제가 되어주거든. - ‘심장 소리’ 중에서

고단한 하루를 마치고 맥주 한 캔과 함께
서로의 시시콜콜한 일상을 두런거리며 나누는 그런 밤.
점심에 무얼 먹었어? 오늘은 별일 없었어? 같은 사소한 질문들이,
단조로운 내 일상의 단편을 물어주는 너의 그 작은 관심이 괜스레 고마운 그런 밤.
- ‘수고했어, 오늘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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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사랑은 매일 이렇게, 너에게 닿고 싶은 마음” 사랑받는 것이 이렇게도 따듯했던가 연애 중, 행복한 온기로 반짝이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지친 하루를 마무리하며 스탠드 조명 아래서 연인과 함께 마시는 맥주 한 캔.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함께 즐...

[출판사서평 더 보기]

“사랑은 매일 이렇게, 너에게 닿고 싶은 마음”
사랑받는 것이 이렇게도 따듯했던가
연애 중, 행복한 온기로 반짝이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
지친 하루를 마무리하며 스탠드 조명 아래서 연인과 함께 마시는 맥주 한 캔.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함께 즐기는 낮잠. 비 오는 날의 포근한 이불 속.
머리를 쓸어 올리는 부드러운 손길. 귓불을 간질이는 달큰한 호흡. 함께 바라보는 노을.
아주 평범한 일상 속 장면일지라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한다면 모든 순간은 설레고 특별하다.
2017년 6월 네이버 그라폴리오를 통해 ‘살과 살이 맞닿는 순간’을 주제로 1년간 연재한 집시 작가의 <닿음>이 드디어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그라폴리오 연재 컷은 물론 비공개 그림까지 포함한 100여 장의 그림과 수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 달콤한 문장이 수록된 그림에세이다.
‘연애와 사랑을 소재로 한 이야기 중 촉감에 대해 다룬 이야기가 있을까?’
남다른 주제를 갖춘 색다른 모험은 그렇게 작은 궁금증에서 시작되었다. 마침 신혼이던 작가는 남편과의 일상에서 영감을 받아 살아 있는 레퍼런스(남편과 작가 본인)이자 그림의 초안이 되는 모델 역할까지 소화해내며, 사랑에 빠진 연인들의 가슴 떨리는 찰나를 그림 속에 온전히 담아냈다.
이 특별한 프로젝트가 그라폴리오와 인스타그램 등에 공개되자 반응은 정말 뜨거웠다. 미국, 중국, 프랑스, 스페인의 언론과 유명 인플루언서(Huffpost, 9GAG, Love.watts, Panda Art)의 관심과 리그램이 연달아 일어났다. 그러자 세계 각국에서 팬이 생겼고, 댓글과 하트의 숫자가 매일매일 늘어나더니 현재 63만 명의 팔로워가 생겼다.
언어와 문화가 다른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은 왜 집시 작가의 그림에 열광하게 되었을까?
그림 한 컷 한 컷을 보고 있으면 누구나 사랑에 빠졌던 추억에 잠기거나 또는 지금 연애 중인 사람이라면 내 곁에 있는 ‘그 사람’이 떠올라 뜨거운 감정에 사로잡혀 심장의 온도가 1도쯤 올라갈 것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점은 주인공들의 눈빛과 손끝이 닿는 순간의 따듯한 온기마저 표현한 섬세함과 색감에 있다. 그만큼 미묘하게 긴장되고 순간 아찔해짐을 느낄 수 있는 그림이 이 책에는 가득하다.

“우리, 자석처럼 붙어버렸으면 좋겠다”
첫연애, 첫키스 단어만 들어도 설레는 당신에게
안정제가 되어줄 포근한 그림들

일상에 지쳐 고단한 하루를 마무리하는 밤, 불안한 마음을 달랠 길 없는 어느 날, 내 곁에서 “괜찮아, 다 괜찮아질 거야” 하며 품에 안고 다독여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위로와 사랑으로 우리는 다시 내일을 준비할 용기를 얻게 된다. 같은 곳을 바라보고, 취향을 공유하고, 사소한 일도 궁금해 하는 연인의 작은 관심 또한 고맙고 행복한 일이다. 이처럼 <닿음> 속 섬세한 그림들은 몸의 언어로 전하는 감각적인 위로를 표현하고, 따뜻한 문장들은 내 곁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과 온전히 사랑받고 있음을 느낄 때 충족되는 행복에 대해 일깨워준다.

-등에 맞닿은 너의 부드러운 온기에 내일의 걱정이 모두 녹아 사라진다.
-잠든 너의 얼굴은 정말 사랑스러워.
-너와 내 사랑의 유통기한은 언제까지일까.
-너의 품, 세상에서 가장 안온한 곳.
-잠들기 전에 이마에 가볍게 키스해줘. 그 작은 몸짓 하나로 사랑받는 느낌을 가득 채울 수 있거든.
-포옹이란, 서로의 심장과 시간이 하나로 포개지는 것
-너의 다정함이 정말 좋아
-너는, 나에게 가장 좋은 신경안정제
-오늘 별일 없었어? 너의 작은 관심이 괜스레 고마운 밤

연인들의 평범하지만 솔직한 일상 속 장면에 감각적인 위로와 사랑을 담아낸 이 책을, 지금 곁에 있는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면 어떨까. ‘사랑해’라는 말보다 더욱 섬세하게 그리고 더욱 다정하게 “나는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은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이다”라는 진심을 전달해줄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닿음 | ri**ard82 | 2019.03.23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이 계절, 사랑의 온도가 1도 올라갑니다”연인들의 은밀한 스킨십에 담긴 애정과 위로인스타그램 63만 ...

    “이 계절, 사랑의 온도가 1도 올라갑니다”

    연인들의 은밀한 스킨십에 담긴 애정과 위로

    인스타그램 63만 팔로워_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집시의 첫 그림에세이

    2017년 6월 집시의 <닿음> 시리즈가 네이버 그라폴리오에 첫 연재를 시작하자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살과 살이 맞닿는 순간’을 표현한 감각적인 그림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했다. 인스타그램에도 <닿음>을 공개하자 더욱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세계 각국에서 팬이 생겼고, 유명 인플루언서가 소개하면서 엄청난 숫자의 하트와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다. “마음이 몰랑몰랑 간질간질해지는 느낌이다.” “사랑받고 있음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연인들의 일상 속 다양한 스킨십을 담아낸 그림을 보며 사람들은 위로받고 감동하고 행복해했다. 그 이유가 무얼까?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그와 함께하는 하루하루가 따듯한 위로이자 행복임을 이 그림들이 속삭여주기 때문 아닐까.

    특별히 책 속에는 작업 과정을 엿볼 수 있는 페이지와 주인공들의 눈빛을 더욱 강렬하게 감상할 수 있는 그림이 수록되어 있으며, 팬들이 가장 좋아한 이미지를 포스터 삽지로 구성해 집시의 그림을 소장하고 싶은 팬들에게 선물 같은 책이 될 것이다.


     

    https://ssl.pstatic.net/static/book/img/2013/sp_tab_tit.png"); background-position: 0px -525px; background-size: initial; background-repeat: no-repeat; background-attachment: initial; background-origin: initial; background-clip: initial; width: 47px; float: left;"> 저자소개

    집시

    저자 : 양세은(ZIPCY)
    현명한 쾌락주의, 생계형 일러스트레이터.

    세상과 인간에 대한 호기심을 다량 보유 중이고, 감정 과잉을 주체하지 못해 그림을 그린다. 

    가진 게 많이 없어도 지금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삶을 긍정하며 즐길 줄 알고, 오만과 긍지로 반짝반짝 빛이 나는 사람을 지향하고 있으며 에스메랄다(NOTRE DAME DE PARIS)에 대한 선망을 담아 '집시'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이다. 

    출판, 광고, 삽화, 영상, 제품, 게임, 강의, 전시 등 그림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뭐든 하고 있으며, 국내외 다양한 기업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https://ssl.pstatic.net/static/book/img/2013/sp_tab_tit.png"); background-position: 0px -568px; background-size: initial; background-repeat: no-repeat; background-attachment: initial; background-origin: initial; background-clip: initial; width: 47px; float: left;"> 목차

    프롤로그 Prologue 

    Part 1 그와 그녀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처음, 시선이 마주 닿다 The Beginning 
    너의 향기 Your Scent 
    머리를 쓸어주는 손길 Comb My Hair 
    손을 포개다 Hold Hands 
    너의 볼 Cheeks 
    귀 끝에 닿은 숨결의 온도 On My Ears 
    빗소리 Rainy Mood 
    너의 목선 Neckline 
    너의 팔 Your Arms 
    여름의 끝자락 The End of Summer 
    허리 Waist 
    어깨 Shoulders 
    감싸 안기 Encircling 
    사랑스러움 Loveliness 
    등에 닿은 온기 The Warmth Against My Back 
    등에 닿은 무게 The Weight Against My Back 
    일교차 1 Warm Days, Chilly Nights 
    일교차 2 Time of the Year of Warm Days and Chilly Evenings 
    무릎 1 Knees 
    무릎 2 Knees 
    진주홍빛 가을 Brilliant Orange Autumn 
    잠든 얼굴 You Are Asleep 
    목의 온도 At Your Neck 
    문득 엄습하는 불안 Silly Ponderings 
    아이처럼 As a Child 
    손톱 Fingernail 
    같은 감촉, 다른 온도 Similar Texture, Different Temperature 
    세안 Gleaming Skin 

    Part 2 사랑은 매일 이렇게, 너에게 닿고 싶은 마음 
    너의 품 Your Embrace 
    그런 순간 That Moment 
    코끝 Tip of Your Nose 
    밀착 Closer 
    심장 소리 Sound of Your Heartbeat 
    옷을 벗을 때면 Undressing 
    수고했어, 오늘도 End of A Long Day 
    공기마저 상냥한 계절 1 A Season of Tender Breezes 
    공기마저 상냥한 계절 2 A Season of Tender Breezes 
    내 시선 아래에 그가 있을 때 Sometimes, When I’m Standing Above You 
    귓불 Earlobes 
    햇살 Sunshine 
    어루만져주세요 Place Your Hands on Me 
    이마 Forehead 
    포옹 Hug 
    심장이 마주 닿으면 Feel Your Heart Beat 
    뒤에서 너를 안으면 Back Hug 
    오후의 장미 Rose 
    손등 On My Hand 
    닿는 것 Touch 
    술 한잔 Drink 
    새벽 내음...(하략)

  • 닿음 | ki**y7944 | 2019.01.1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일러스트 <닿음> 공기마저 꽁냥꽁냥한 이야기  

    일러스트 <닿음> 공기마저 꽁냥꽁냥한 이야기

     

    양세은 일러스트레이터의 <닿음>touch는 네이버 그라폴리오 연재물이다. 일 년 반동안 시작된 시리즈물을 그렸고 이것이 책으로 나온 것이다. 'touch'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공유할 수 있는 온기와 사랑, 살갗이 닿는 순간을 담았다. 스킨십을 통해 알 수 있는 쾌감과 안온을 느낄 수 있다.

     

    이렇게 추운 한 겨울 연인과 함께 보면 꽁냥꽁냥해지는 책이다. 이렇게 우리의 몸에서 신비한 따스함을 정말 아름답고 예쁘게 담다낸 일러스트이다.

     

    너와 함께한 닿음의 순간들

     

    저자는 찰나의 순간들을 잊지 않기 위해, 두고두고 꺼내서 볼 수 있도록 간직하고 싶어 <닿음>을 시작하게 됐다고 한다. 나도 남자친구와 함께한 순간순간을 기억하고 싶어서 사진과 영상을 찍지만 이렇게 일러스트 능력이 없어서 아쉽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래서 가끔 그림을 통해 순간을 간직하기도 한다.

     

    그림이 정말 디테일하고 예뻐서 빨리 빨리 넘길 수가 없었다. 하나하나 색감을 보고 몸짓을 보고 그림 속에 어떤 대화가 펼쳐질지 상상하게 된다. 그리고 그림옆 간단한 설명을 읽어보면 남자친구와 함께한 순간들을 들키기라도 한 듯 깜짝깜짝 놀라게 된다.

     

    눈빛에 사랑이 가득

     

    그림이 정말 디테일하고 예뻐서 빨리 빨리 넘길 수가 없었다. 하나하나 색감을 보고 몸짓을 보고 그림 속에 어떤 대화가 펼쳐질지 상상하게 된다. 그리고 그림옆 간단한 설명을 읽어보면 남자친구와 함께한 순간들을 들키기라도 한 듯 깜짝깜짝 놀라는 공감을 받는다.

     

    아참. 이 책의 모델이 있을까? 작가 본인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 책의 끝부분 그림에 대하여 설명을 해주셨는데 모델은 따로 없고 평소 작가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그렸다고 한다.

     

    한장 한장 넘기다보면 정말 내마음이 따뜻해지는 냥냥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아슬아슬한 경계에서 펼쳐지는 touch때문이 아니라 묘한 긴장감과 온화한 색감이 돋보여서 일까?

     

    <닿음>을 읽다보면 후반으로 갈 수록 남자와 여자의 모습에서 수동적이 아닌 능동적인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그림에서 남성과 여성의 일반적인? 모습보다는 정말로 사랑하는 사이에서 표현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점점 남자 캐릭터가 연약해 보이기도 한다. 그 눈빛과 행동에서 알 수 있었다.

     

    여러분들의 사랑이야기가 진심 공감 200% 될 것으로 예상한다!!

     

    조심스레 머리카락 넘겨주고, 한없이 달콤한 눈빛으로 보고, 벚꽃나무 아래 당신이 더 예뻐보일때, 고요한 새벽의 공기, 최고의 베개 등 시간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게 되는 <닿음>이다.

     

     

  • 닿음(양장본 HardCover) | dh**012 | 2018.12.2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을 보게 된다면 진정한 사랑이라 생각한다. 이렇게 포근하다는 생각은 처음이었으니까..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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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보게 된다면 진정한 사랑이라 생각한다.

    이렇게 포근하다는 생각은 처음이었으니까..

    사랑이란 서로 닿고 마음을 나누는 것이다. 닿지 않으면 알지 못한 게 사랑이라는 것을요..

    서로 온몸의 신경들을 닿으며 마음을 알게 해주고 그와 그녀의 사랑 이야기를 보며 풋풋했던 추억이 떠오르게 된다.

    이 책을 보기 전

    닿는 순간 서로가 마음을 알 수 있을까라는 생각했었다.

    몸만 닿고 마음이 닿지 않는 경우도 있기에 살짝 부정적인 생각을 했었는데..

    그 생각을 확 버리게 해주었다.

     

    정말 이런 사랑을 해보았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솔로에게는 이런 남자 저런 여자를 만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연인이라면 한 장 한 장 사랑하는 모습을 보며 닮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부부라면 이런 사랑을 해보았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 책은 서로 사귀는 이후 한 추억을 담아내며 연인이 되기까지 서로가 서로에게 마음을 닿는 마음이 어떠한지를 독자들이 이를 보며 사랑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된다.

    누구나 공감가는 글과 그림을 보며 외로웠던 마음을 채워주게 한다.

    한 장 한 장의 이런 면을 보며 사랑이라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라는 생각하게 된다.

     

    그림은 뜨겁고 화려함과 에로틱한 연인들의 닿음에서 만나보게 될 것이다.

    글보다 그림에 눈에게 가게 되고 연인들의 신체 만지며 얼굴, 서로를 향한 눈빛,육체의 빛남을 보는 이들의 사랑의 온도가 많이 올라가게 되어 마음이 황홀함이 밀려온다.

     

    한 편만 봐도 서로의 마음이 어떻게 전할 지 알게 된다.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이런 마음이구나라는 것을,,

    삶도 이렇게 행복한 순간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 들었다.

    마음이 끝까지 가는 사랑이 이런 사랑처럼 이어져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림속의 남녀의 이야기 속에 직접 내가 들어가서 주인공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도 하게 된다.

    이 책 한 장 깊이 있게 빠져들면 감정이입이 되어 점점 연애하고 싶어지는 기분이 들게해준다.

     

    사랑하는 연인을 생각하며 오래도록 행복한 사랑을 만들며 마음을 닿는 의사소통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림 정말 예술적이고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게 해주는 거 같아서 그림을 한 장 눈에 떼지 못하게 된다.

    사랑에 대해 제대로 알고 싶고 이런 사랑을 꿈꾸고 싶다면 이 책을 보며 마음의 사랑을 키워보길 바란다.

  • 닿음 | cu**osityj | 2018.12.22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연인의 아름다운 모습을 그림과 글을 통해 표현한 양세은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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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인의 아름다운 모습을 그림과 글을 통해 표현한 양세은 작가님의 닿음(Touch)

     

    이 책은 그라폴리오라는 사이트를 통해 한 차례 독자들에게 인정받은 후에 나온 책이다. 그라폴리오란 전 세계의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해주고 또한 구매를 원하는 사람과 작품을 연결시켜주는 사이트이다. 닿음 역시 그 사이트를 통해서 독자들에게 선을 보였고 이것이 이번에 책으로 출판된 것이다.

     

    이 책의 주제는 스킨쉽이다.

    스킨쉽이란 인간이 가장 먼저 경험하는 경험이다. 아이가 태어나고 어머니에게 안길 때 그는 울음을 통해서 기쁨을 표현한다고 할 수 있다. 당신이 나의 엄마라는 사실을 인정한다는 의미도 또한 될 수 있다.

     

    스킨쉽은 인정이다. 나는 당신이 좋다는 인정이다. 이것은 비단 연인관계에서만 국한되지 않는다. 친구끼리 악수를 나누고 선생과 제자 사이에 포옹을 나누며 자녀가 부모님을 업어드리고 부모님은 자녀의 등에 업히는 것들..

    이 모든 것들이 스킨쉽이다.

     

    요즘 각종 성범죄때문에 스킨쉽을 기피하는 추세가 되는 것 같아 안타깝다. 선생님은 아무리 동성제자라도 함부로 스킨쉽하지 말것을 교육부에서 지침을 받고 친구끼리 포옹이라도 하면 동성애자라는 비난도 듣게되고. 스킨쉽이 천대받고 있다. 그런 와중에 이 책의 출현은 참 반갑다.

     

    이 책은 연인이 처음 만나는 순간부터 사랑이 무르익고 모든 것을 다 보여줄 수 있는 단계에서 불안해 하는 단계까지 그 모든 전 과정을 그림과 짤막한 글로서 표현해주고 있다. 이 그림들을 따라가다보면 연인의 설레임이 그대로 느껴질 것이다.

     

    또한 그림이 어떻게 완성되었는지 마지막에 보여줌으로서 예비 작가들이나 어떻게 이 그림들을 완성했을까 궁금해하는 독자들에게 답을 제시해주고 있다.

     

    재미있는 것은 작품 사이사이에 작가의 필명인 Zipcy(집시)가 들어가 있는데 어떤 작품에는 여자 주인공 어깨 위에, 또 어떤 작품에선 남자 주인공 옷 위에 그려져 있다. 이건 무단도용을 막기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라고 하는데 남의 작품을 무단도용하는 행위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될 것이다.

     

    이 책에서 또한 우리가 볼 수 있는 점은 신체의 아름다움이다. 그림을 통해서지만 스킨쉽의 모습을 통해서 이렇게 아름답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 부분에서 작가는 에필로그를 통해 인체 지식의 한계에 부딪치면 남편을 세워놓고 사진을 찍으면서 작품을 이어나갔다고 밝히고 있다. 상상해보면 참 재미있는 풍경이다.

     

    스킨쉽의 감성의 계절인 겨울이다.

    이 계절 다시 한번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스킨쉽을 나눠보는건 어떨까? 아이때로 돌아가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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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닿음 Touch | ne**orea21 | 2018.12.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사랑이란 바로 닿음과 같다.마음의 닿음이요 온몸의 신경들이 상대에게 쏠리고 닿고 싶어하는 열망이 열정으로자기를 감싸는 터에 서...

    사랑이란 바로 닿음과 같다.
    마음의 닿음이요 온몸의 신경들이 상대에게 쏠리고 닿고 싶어하는 열망이 열정으로
    자기를 감싸는 터에 서로를 향한 닿음이 간절해 지는 마음으로 그와 그녀의 사랑은
    똑같이 시작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나는 왜 닿음 Touch에서 예전에 유명했던 영화 E.T 가 생각 나는지 모르겠다.
    그 영화 역시 새로운 세계 닿음을 이야기하는 것이라 그랬는지도 모르지만 사랑하는
    남녀의 닿음, 연인의 그 설레는 순간의 닿음이, 빛나는 순간이 오롯이 눈에 포착될 수
    있다면 또다른 감성으로 자리할 듯도 하다.


    이 책 "닿음 Touch" 은 사랑하는 연인이 되기까지의 시간들 속에 서로가 서로에게 가진
    마음들이 어떠한지를 예쁘게 바라볼 수 있도록 감성적이고 공감이 되는 글들과 그림들을
    콜라보시킨 책이다.

    이미 책 만으로도 열애를 하고 있는듯 한 감정의 소용돌이가 몰아친다.


    멋진 화보를 보는듯함을 느낄 수 있듯이 화려함도, 농밀함도, 애로틱함도 연인들의 닿음
    에서 만나볼 수 있는 느낌이다.
    글보다 그림으로 느끼게 되는 연인들의 얼구, 눈빛, 입술, 육체의 빛남이 보는 이들의
    마음의 온도를 1도 아니 몇도가 될지는 모를 정도로 올려 놓아 설렘으로 가득한 시간이
    지나간다.


    백마디 말이나 글이 무슨 필요가 있을까?
    한 편의 그림 속에 표현되는 서로를 향한 사랑의 감정이 드러나는 모습 하나면 그저
    그것으로 이해될 수 있을 터인데...
    삶도 그러하다면 얼마나 단순하고 간편할까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한다.
    어쩌면 그림속의 남녀가 바로 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나 상상을 해보기도 한다.
    감성적으로 젖어들다 보면 옛 이야기속의 우렁각시 같은 느낌을 나만의 상상속에서
    여성의 모습을 바꾸는 모습도 즐겁게 해보는 일이자 두근거리는 떨림이다.


    연인과의 스킨십, 그림처럼 이라면 더욱 좋겠지만 아니어도 함께 하는 사람과 스킨십을
    해 보고 싶다.
    마음이 차갑게 식지 않았다면...
    마음의 온도를 1도 올려주는 책을 보았으니 따듯하게 사랑을 해야지...
    마치 닿아 있는것처럼, 내 마음 그대에게 전해 줄 닿음이 이 책처럼 섹시하고 어여쁘게
    보였으면 좋겠다.


    그림을 제대로 배워본적은 없지만 이런 그림이라면 정말 배워보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
    하다.
    완성작 이전의 스케치 및 채색전의 그림들이 실려 있어 못그리는 그림이지만 따라서
    그려볼 수 있는 즐거움까지 맛보게 해주는 책, 추천을 드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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