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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교실 밖에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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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쪽 | | 135*225*26mm
ISBN-10 : 1189303132
ISBN-13 : 9791189303136
꿈은 교실 밖에서 자란다 중고
저자 심규석 | 출판사 비비투(VIVI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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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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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새책처럼 깔끔하네요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legnag*** 2019.11.09
53 새책 처럼 ?끗한 책이에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ug0***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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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아주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ukga2*** 201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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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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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대들만의 배낭여행, 조금 불편하면 어때서?
★ 달달 외우기는 이제 그만, 좌충우돌 유쾌통쾌한 십대들의 인생 공부
★ 독서여행을 먼저, 아는 만큼 보이는 국내 및 해외 역사, 문화 탐방기
★ 별책부록, 나 홀로 배낭여행 가이드

십대들만의 배낭여행, 불편함을 경험하는 즐거움
십대에게 오감을 자극하는 감성체험은 일상의 틀에서 벗어나 있을 때 가능하다. 낯선 곳으로의 배낭여행은 다양한 도전을 하며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게 한다. 조금 불편한 여행이 주는 선물이란 스스로 모험하고 도전하면서 즐거움을 경험하는 것이며, 함께하는 기쁨은 또래와의 교감을 통해 일깨워진다. 스스로 학습과 진로에 대해 긍정적인 촉매체가 되는 배낭여행, 생각만 하고 행동이 없던 꿈은 실현가능한 꿈으로 자라게 할 것이다. 아주 특별한 교육여행 가이드북이다.

세계지도 같은 생각도 가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모험과 도전
경주 소읍에서 성장한 후 대학시절, 전국 대학연합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사고 범위가 대한민국 크기만큼 넓어진 것 같았다는 저자는 스위스 여행 중 그곳 십대들만의 자율적인 배낭여행을 목격하면서 우리 아이들에게도 십대만의 여행 기회를 만들어주고 싶었다. 서울의 경복궁과 광화문, 서울 옛 도성의 중심거리를 비롯하여 부산, 강릉, 통영, 일제강점기의 흔적이 있는 군산 등 국내 여행은 물론 해외의 역사 문화 현장인 일본 오사카 도톤보리나 교토의 청수사 골목, 나가사키, 북경의 왕부정거리, 이탈리아 피렌체, 파리 몽마르트 뒷골목,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등등 아이들에게 보고 듣고 말하게 하고 있다.

다른 시선으로 만나는 문화 역사 기행, 그 풍성함에 대하여
십대만의 여행에서 뜻밖에 자율성과 독립성을 발견한다. 공동체의식은 물론 배려하고 인내한다. 낯선 친구와 교제하며 낯선 곳에 적응하며 정한 목표에 다다르는 과정은 흥미진진하고 다채롭기까지 하다. 아이들의 실제적인 시행착오는 내면을 긍정적으로 단단하게 하고, 반복되는 일상에서 미처 깨닫지 못한 자신의 숨은 가능성이 자극되고 발휘되기도 한다. 학습과 진로를 위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십대들에게 세상이 창조의 보물창고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또한 국내는 물론 해외여행에 앞서 추천하는 필독서는 더 풍성한 세계관으로 안내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심규석
교육여행 디렉터, 아이체험여행 대표
동국대학교에서 고고미술사학을 전공한 저자는 아이들을 가르치다가 여행이 주는 교육적 가치를 어떻게 십대 아이들에게 전해야 할지 고민하게 되었고, 국내는 물론 해외 배낭여행 프로그램을 만들기 시작한다. 세 아이의 아빠이자 선생님, 여행가로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적절한 여행지 선정 및 코스를 기획할 수 있었다. 특히 스위스 여행 중 그곳에서 만난 십대의 가치관에서 프로그램의 방향을 찾기도 했다.
저자와 함께 10여 년 동안 함께 여행한 아이들은 수천 명에 이른다. 어느덧 그들은 십대에서 청년으로 성장하였고, 그 과정을 통해 여행이 학습과 진로에 중요한 성장키를 준다고 믿고 있다. 십대의 여행은 미래 비전에 긍정적인 변화를 주었고, 때로는 진로와 목표를 결정하는 동기부여가 되었다.
저자는 <여행체험여행> 대표이다. 오로지 여행에 집중하면서 국내외 역사탐방, 체험학습 등 십대 배낭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십대에게 여행과 학습과 놀이가 서로 어우러지는 여행 프로그램의 디렉팅을 하고 있다.
● 아이체험여행 http://www.i-cheum.com/

목차

추천사
저자의 말 교실 밖에서 자라는 위대한 꿈
프롤로그 가치를 발견하라

PART 1 조금 불편하면 어때서?

불편해서 풍요롭다 25 / 나도 충분히 할 수 있어요 30 /
배움터가 있는 여행 35 / 스스로 행동하는 십대, 좋아! 45 /
[BEST CHOICE] 우리 아이가 변했어요 51

PART 2 경험하고 발견하라

5개월간 준비해서 지리산에 가다 55 / 답사는 보고 듣고 느끼기 62 /
오사카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생긴 일 70 /
공동체를 체험하는 말, 말, 말 76 / 지갑을 잃어버렸어도 괜찮아 85 /
[BEST CHOICE] 경험하는 즐거움 93

PART 3 십대의 체험은 다르다?

대전에서 전주, 1박 2일 99 / 밤새 기차를 타고 떠나는 거야 107 /
솜사탕, 뻥튀기 사세요! 112 / 중국의 오늘을 만나러 갑니다 118 /
익숙한 삶에서 벗어나자 128 /
[BEST CHOICE] 한옥마을의 꽃, 이성계 어전 137 /
[BEST CHOICE] 내가 장사를 하다니 138 /
[BEST CHOICE] 중국과 한국의 공유 문화 139 /
[BEST CHOICE] 감동, 이런 마음이구나! 140

PART 4 한국사 속으로 배낭여행

감천문화마을은 피난민촌 143 / 입과 눈과 마음이 유익해요 146 /
카이스트대학교에서 진로 체험 149 /
통일신라 유적지가 빛나는 밤 152 / 서울의 옛터를 찾아서 155 /
통영과 거제, 그리고 이순신 장군 159 /
북큐슈에서 원폭의 현장 나가사키까지 163 /
[BEST CHOICE] 한꺼번에 살펴보는 일정 169

PART 5 독서여행은 나의 성장 엔진

독서는 또 다른 여행입니다 183 / 일본 여행이 풍요롭다면 188 /
머리로 알던 캄보디아, 가슴으로 알다 191 /
서양미술사를 읽었더니 195 / 고구려 역사 기행 필독서 199 /
1937년 고려인 강제이주 사건 기록 202 /
선생님과 함께 떠나는 문학답사기 205 /
십대를 꿈꾸게 하는 9권의 책 208

별책부록 나 홀로 배낭여행 가이드

책 속으로

아이들에게 최고의 오감 자극은 바로 배낭여행에 함께하는 일이었다. 스위스에서 십대의 여행 소식을 전해 들으며 국내는 물론 일본, 캄보디아, 대만에 이르기까지 배낭여행을 적극적으로 기획하게 되었다. _프롤로그 중에서 아이들에게 목적지를 알려주고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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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최고의 오감 자극은 바로 배낭여행에 함께하는 일이었다. 스위스에서 십대의 여행 소식을 전해 들으며 국내는 물론 일본, 캄보디아, 대만에 이르기까지 배낭여행을 적극적으로 기획하게 되었다. _프롤로그 중에서

아이들에게 목적지를 알려주고 조별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찾아오라고 하자 당황하는 빛이 역력했다. 그랬던 그 아이들이 서울 배낭여행에서 다시 모였을 때는 훨씬 유연하게 활동했다. 서울 배낭여행까지 마치고 돌아가면서 이제 ‘일본 지하철도 자신이 있다’고 말할 만큼 불편한 여행은 또 다른 도전을 가능하게 했다. _29쪽 중에서

성장기에 독립심을 기르지 못하면 어른이 되어 독립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기는 더 어렵다. 언젠가 부모는 자녀를 떠나보내야 한다. 미래의 주역인 십대들이 새로운 환경을 통해 다양한 도전을 하면서 스스로 발견한 가치, 그들만의 체험이 필요하다. 십대들끼리의 여행, 조금은 불편한 여행을 경험하게 하자. _34쪽 중에서

‘여행은 다른 나라, 다른 문화권에서의 경험이 인지적 유연성(cognitive flexibility)을 기르고 이질적인 것들을 연관 짓는 사고를 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콜롬비아경영대학원의 아담 갈린스키(AdamGalinsky) 교수의 설명에 공감한다. 이러한 인지적 유연성은 다른 이들과 자꾸 부대끼다 보면 자연스럽게 길러지는 영역이다. _43쪽 중에서

대학입시에 떨어졌을 때, 대학을 졸업했을 때 그리고 군대를 제대했을 때와 같이 인생의 변곡점에서 여행을 떠났던 것도 처음 도전한 지리산여행이 유익했기 때문이다. 비록 해답이나 정답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여행을 통해 그 다음 걸음을 걷는 힘과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 _61쪽 중에서

조선 후기 실학자로 대표되는 박제가가 이렇듯 주장할 수 있었던 것은 북경을 네 차례나 다녀왔기 때문이다. 보지 않고 경험하지 않고는 미래를 볼 수 없다. 나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직업을 경험할 수 있는 방법 중에 여행만큼 좋은 것이 없었다. 아이들에게 여행하는 동안 알게 된 직업이 무엇인지 적으라고 하자 15~20가지 직업을 찾아냈다. _66쪽 중에서

2년 후 승현이는 일주일 간 도쿄 배낭여행을 다녀왔다. 나는 승현이가 혼자 여행을 가겠다고 했을 때 잘 할 거라고 믿었다. 두 살이나 더 어릴 때에 여권을 분실한 상황에서 침착하게 극복해낸 승현이었기에 어렵지 않은 선택이었다. _74쪽 중에서

리더는 누군가가 시켜서 되는 것이 아니라 이같이 공동체의 위기를 얼른 파악해서 문제를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승윤이에게서 배울 수 있었다. _84쪽 중에서

해외에서 캐리어를 도난당한 진우로서는 그 상황이 당황스러웠겠지만, 이 경우 가능하면 빨리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 혼자 떠난 해외 배낭여행에서는 누구보다 자신을 믿고 나아갈 길을 선택하는 것 외에 달리 방법이 없다. _92쪽 중에서

아이들 대부분은 어디든지 앉기만 하면 스마트폰을 꺼낸다. 기차여행 중에 다른 여행객의 편의를 위해 크게 떠들며 공지할 수 없어서 스마트폰은 유용한 소통 수단이기도 하다._100쪽 중에서

조선 후기에 사신으로 북경에 왔던 연암 박지원도 자금성 크기와 면적에 눈이 휘둥그레졌다고 한다. 대략 3시간에 걸친 자금성과 천안문 투어가 끝나자, 아이들에게 자금성이 훤히 보이는 경산공원에 올라가자고 했다. _125쪽 중에서

실제로 부모님의 걱정에 비해 아이들은 자기 관리를 잘 하는 편이었다. 아이들의 발달 상태에 따라 행동이 조금 늦거나 빠르다는 차이는 있겠지만, 그 또한 미리 문제 삼을 필요는 없다. 아이들이 집을 떠나면 훨씬 더 어른스러워진다. _129쪽 중에서

아이들과 함께 나는 톤레삽 근처에서 이틀 동안 출퇴근을 하며 봉사활동을 했다. 오전에는 무료 급식을 하기 위해 150명 가량의 식사 준비를 했다. 무를 자르는 아이, 계란찜을 정확히 정사각형으로 나누는 아이들, 모두 서툴었지만 최선을 다해 열심이었다._133쪽 중에서

부산역을 시작하여 지하철 1호선과 감천문화마을 행 마을버스를 이용하는 비교적 단순한 동선이어서 처음 배낭여행을 하는 십대에게 추천한다. 또 내가 십대들에게 이곳을 추천하는 이유는 한국전쟁의 후일담이 살아있는 역사 기행이기도 해서다. _145쪽 중에서

경주는 도시 전체가 박물관이다. 역사를 알고 찾아간다면 하루 일정으로 다 돌아볼 수 없을 정도이다. 주제를 정해 합당한 코스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_152쪽 중에서

십대에게 거제와 통영 배낭여행을 추천하는 것은 한 도시만 이동하는 것과는 다른 모험과 도전이 필요해서이다. 두 도시를 이동하기도 하고 섬을 답사한다는 점에서 좀 더 꼼꼼한 준비가 필요하다. 또한 임진왜란과 한국전쟁의 역사 유적지를 남해의 지리적 환경과 함께 답사하는 즐거움이 있다._162쪽 중에서

다시 노면전철을 타면 나가사키역 맞은편 26인성인순교지가 있다. 일본역사를 이끌었던 오다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때 서양문물을 받아들이면서 함께 들어온 천주교는 에도막부인 도쿠가와 이에야스 시대에 선교 금지령이 내려지면서 수많은 신자들과 선교사들이 순교하게 된다. _167쪽 중에서

여행은 휴식과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하는데, 독서여행도 이와 동일하다. ‘독서는 앉아서 하는 여행이고 여행은 걸어 다니면서 하는 독서’라는 말이 있듯이 특히 독서가는 독서와 여행을 하나로 생각한다. 독서여행을 통하여 그곳에 더 가고 싶고, 여행지에서 만나지 못한 정신을 알아차린다._183쪽 중에서

여고생 보라는 고등학교 1학년을 마치고 8개월 동안 동남아 일주를 하였다. 인도의 캘커타에서는 테레사 수녀의 정신을 계승하고 있는 마더하우스에서 봉사를 했다. 엄마의 회사 동료로부터 선물 받은 책을 읽은 후였다. 때때로 책이 여행보다 더 풍성하게 영향을 주면서 또 다른 미래를 연결한다._187쪽 중에서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앙코르 제국의 역사 탐방이 주제였던 캄보디아여행의 방향을 완전히 바꾸었다. 원래 캄보디아 배낭여행은 중국 북경, 일본 교토, 백두산 역사탐방을 진행하면서 세계문화유산 앙크로 제국 역사탐방을 추가하게 되었다._193쪽 중에서

나는 이 상황을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었다. 백과사전이나 동영상도 찾아보았지만 아쉬움이 있었다. 그때 고르고 고른 책이 바로 이 책이다. 1937년부터 시작해서 많은 죽음이 있었던 강제이주와 그 이후의 삶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내가 여행에서 만나는 아이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이 책에 그대로 담겨 있었다._203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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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책 속에 길이 있지만 직접 체험하는 것보다 값진 것은 없을 것이다. 역사적인 현장이나 유명한 장소에 가서 직접 보고 만지고 ...

    책 속에 길이 있지만 직접 체험하는 것보다 값진 것은 없을 것이다.

    역사적인 현장이나 유명한 장소에 가서 직접 보고 만지고

    역사 속 인물들이 겪었던 일상과 같이 경험해보는 것은

    어른에게도 감동적인 경험이니 미래가 반짝반짝 빛나는 십대들에게는

    더 값진 경험이자 인생의 밑거름이 될 것이고 더욱 인생이 풍부해질 것이다.

    그 근거로 이 책의 내용을 들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자라나는 아이들의 배낭여행을 주제로 다루고 있는데

    부모들이라면 감히 허락하기 힘든 주제일 듯 싶다.

    그러한 불안감에도 불구하고 부모들과 아이들이 용기를 내어 배낭여행에 도전해본다면

    평소에 맞닥뜨리기 힘든, 다양한 상황에서의 문제해결력과 배려, 협동, 리더쉽, 용기, 인내심 등

    풍부한 삶의 자양분들을 얻을 수 있음을 책을 통해 잘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아이들이 책을 통해 알게 된 내용을 직접 경험할 때의 감동과 뿌듯함도 같이 느껴지는 듯 했다.

    이 책의 뒷부분에는  '나홀로 배낭여행가이드'라는 별책부록이 있어

    아이들의 배낭여행 이야기를 읽고 배낭여행을 결심한 아이들 또는 학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학교 밖에서의 경험 우리 아이들에게도 느끼게 해 주고 싶다.

  • 꿈은 교실 밖에서 자란다 | ha**631 | 2019.03.1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학습 방법중에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듯이 백번 듣는 것보다 직접 한번가서 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학습방법...

    학습 방법중에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듯이 백번 듣는 것보다 직접 한번가서 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학습방법이 바로 여행일 것이다.

    그래서 많은 교사들과 학부모 및 학생들은 효과적인 체험학습방법을 위해 고민하고 있다.

    그런 사람들에게 이 책은 어떻게 시작하고 무엇을 경험할지를 이야기 하고 있다.

     

    먼저 이 책은 다섯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조금 불편하면 어때서?”에서는 여행을 하고는 싶지만 염려와 걱정 때문에 쉽게 도전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여행의 장점을 이야기 해주고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쉽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하고 있다.

    두 번째, “경험하고 발견하라는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어떻게 계획하고 준비할지를 이야기 하고 여행을 통해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과 사건들을 어떻게 대처하고 해결해야 할지를 이야기 하며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밑작업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세 번째, “십대의 체험은 다르다?”에서는 실제 여행을 떠나 경험하는 것들을 이야기 하며 국내 주요도시 뿐만 아니라 해외여행까지 이야기 하며 도전의 범위와 폭을 어떻게 넓혀나가야 할지를 도와주고 있다.

    네 번째, “한국사 속으로 배낭여행은 전형적인 답사여행으로 과거의 역사와 미래의 내 모습을 찾아나아가는 여정이 담겨있어 십대 뿐만아니라 함께하는 학부모에게도 큰 도움이 될 부분이었다.

    다섯 번째, “독서 여행은 나의 성장 엔진은 실제 여행 뿐만 아니어도 풍부한 간접경험을 할 수 있는 재미있는 도서들을 소개하고 있다.

    끝으로 도전정신이 강한 십대들이 이 책을 잘 숙지하면 문제없이 여행에 도전할 수 있도록 나 홀로 배낭여행 가이드를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와는 다른 시절을 보낼 수 있는 십대들이 부러웠다.

    그러면서 부모로서 나의 자녀들에게도 한번뿐인 십대 시절에 많은 경험을 어떻게 채워줄 수 있을지 배워보는 시간이기도 하였다.

    부모와 자식이 함께 읽으며 휴가 계획을 세워본다면 십대 시절 또하나의 좋은 추억이 될 듯 싶다.

     


  • 심규석 저의 『꿈은 교실 밖에서 자란다』 를 읽고 십대 때인 학창시절의 꽉 짜여 진 시간 안에서의 하루...

    심규석 저의 꿈은 교실 밖에서 자란다를 읽고

    십대 때인 학창시절의 꽉 짜여 진 시간 안에서의 하루하루 시간 보냄은 보통 힘든 싸움이 아니다.

    그것도 오직 공부라는 쉽지 않은 목표와 함께...학교에서는 선생님과 친구들이 보고 있고, 가정에서는 부모님이 관리를 한다.

    이때 자신을 이기지 못한다면 생활 자체가 쉬운 일이 아니다.

    오랜 시간을 이런 고정 틀에서 보내려면 학생 본인은 물론이고 주변 관련 보호자들도 쉽지가 않다.

    이럴 때 어떤 돌파구랄까 활력소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해본다.

    바로 실질적인 직접 체험 기회를 갖게 하는 것이다.

    물론 쉬운 일은 아니다.

    그렇지만 예전과 달리 오늘날은 여러모로 모든 여건들이 잘 갖춰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본인 의지만 있다면 사전 철저한 준비와 함께 언제든지 시행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십대들만이 쉽게 할 수 있는 배낭 체험 여행이다.

    집을 떠나기 때문에 어려움을 경험해야 하지만 그 어려움을 스스로 아니면 친구들과 함께 극복하면서 얻어내는 즐거움이야 말로 최고의 행복을 맛볼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런 낯선 곳으로 체험 배낭여행은 일상의 틀에서 벗어나 있을 때 가능하다. 다양한 도전을 하며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게 한다.

    스스로 모험하고 도전하면서 즐거움을 경험하게 한다.

    여행하는 친구와 함께하는 기쁨은 또래와의 교감을 통해 일깨워진다.

    일상적인 틀에서 과감하게 벗어나 스스로 학습과 진로에 대해 적극적이면서 긍정적인 촉매체가 되는 배낭여행이다.

    지금까지 생각만 하고 행동이 없던 자신만의 원대한 꿈은 이제는 실현가능한 꿈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만들어 줄 수 있다.

    여행을 통해서 어려움도 겪어보면서 자신을 느끼면서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얼마나 좋은 기회인가?

    이렇게 좋은 십대 학창시절 친구들끼리 배낭여행을 얼마나 행동으로 옮기고 있는가?

    많아지고 있다고 하지만 아직은 부족하다 생각한다.

    과감하게 마인드를 변화시켜야만 한다.

    가정에서는 부모님의 적극적인 지원이다.

    후원을 통해서 더욱 더 초등, 중학교, 고등학교, 등 학교별로 프로그램에 따른 아니면 학부모가 함께 하는 여행에 동참시켜 스스로 자기 의지에 따라 개척해 갈 수 있도록 했으면 한다.

    학교에서도 담임교사나 교과 교사들이 적극적으로 안내하여 큰 꿈을 갖고서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안내하여 참여하도록 하고, 학부모 통신을 통해 안내했으면 한다.

    이런 십대들을 위한 십대들의 여행에 대한 공부의 모든 것의 안내 책자이다.

    아주 특별한 교육여행 가이드북이다.

    특히 여행은 나를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되게 한다.

    저자의 말을 인용한다.

    '새로운 기회는 첫 발걸음을 내디딜 때 얻어진다.

    새로운 여행지의 낯설음과 시행착오, 예기치 못한 상황은 오감을 자극하고, 크고 작은 위기에서 대처 능력을 갖게 한다.

    새로운 인식은 꿈과 미래를 위해 도전하는 성장 엔진이 되고, 진로를 결정하는 지름길을 제공하기도 했다.(p21)’

     
  • 십대의 청소년들에게 세상은 교실안에서 보는 세상만이 전부가 아니다.그들에게는 학교에서 수업을 통해 맛을 보고 교실 밖 세상을 ...

    십대의 청소년들에게 세상은 교실안에서 보는 세상만이 전부가 아니다.
    그들에게는 학교에서 수업을 통해 맛을 보고 교실 밖 세상을 통해 더욱 다양한 맛과 멋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들, 꿈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깨달을 수
    있는 경험적 교육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하겠다.
    그러한 면에서 볼 때 나는 지금의 시대 혹은 앞으로의 청소년들이 만나게 될 시대의
    변화에 대해 무척이나 많은 호감과 긍정적인 관심을 갖게 된다.


    이 책 "꿈은 교실 밖에서 자란다" 는 생각지도 못했거나, 생각 할 수도 없었던 일들을
    여행을 통해 직접 경험하고 체험함으로써 살아있는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청소년들의 삶을
    더욱 풍성하고 깊이 있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책이다.
    십대 청소년들에게는 어른들에게서는 느낄 수 없는 발랄함과 톡톡 튀는 생각들을 볼 수
    있다.
    그런 청소년들을 배낭하나 매고 세상을 향해 떠나는 여행을 보내는 일에는 부모로서의
    걱정스러움 보다는 직접 보고 느끼고 아는 세상을 선물해 주고 싶은 마음이 더욱 크다고
    하겠다.


    모험과 도전, 불편함이 존재하지만 더불어 즐거움과 만족감도 생기고 다양한 감정의
    소용돌이에 젖어 있게 하는 배낭여행은 해보지 않은 이들에게는 힘겹고 두려운 일이 될수
    있겠지만 해 본 이들에게는 그것만큼 큰 매력을 주는것이 없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한다.
    더불어 세상을 사는데 있어 혼자만의 삶이 아닌 함께라는 공동체의 소중함과 그곳에
    속해 있음으로 안도하고 또다른 우리, 나를 위한 배려를 익힐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직접적인 여행을 통해 경험하고, 체험하며, 느끼고 얻는것 못지 않게 독서를 통한 나의
    성장을 위한 여행도 나와 우리를 위한 성장엔진으로 손색이 없음을 알려준다.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나 학교의 선생들이 먼저 읽고 아이들에게 읽혀도 좋을
    책으로 손색이 없다.
    초간단으로도 홀로 떠날 수 있는 배낭여행 가이드를 참고하고 세상을 향해 떠나는 설레임
    그 자체를 즐기는 우리의 자녀들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담아보고 싶다.

  • 여행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별로 없다 ...

    여행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별로 없다

    나 또한 여행을 좋아하고 아이들 또한 여행을 좋아한다.

    나는 여행을 통해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을 보고 느끼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어떤 여행이 아이들에게 여행이 주는 즐거움, 그리고 여행을 통해 자립심 도전정신을 가질 수 있게 해줄까 고민한 적이 있었다.

    그래서 읽고 싶었던 책 꿈은 교실 밖에서 자란다. 이 책의 저자는 동국대학교 고고 마술 사학을 전공하고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여행이 주는 교육적 가치를 어떻게 십 대 아이들에게 전해야 할지 고민하게 되었고 국내는 물론 해외 배낭여행 프로그램을 만들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 책은 PART 1 ~ 5까지 파트별로 소개하고 있다.

    PART1. 조금 불편하면 어때서?

    "불편한 여행이 삶을 더 풍요롭게 한다" p25

    아이들이 불편한 여행을 통해서 예상치 못한 환경을 만날 수 있게 함으로서 그러한 환경을 극복해 나가면서 스스로 무언가 해낼 수 있는 힘을 기르게 하고 나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고 스스로 행동할 수 있는 아이가 될 수 있다고 한다

    PART 2. 경험하고 발견하라

    여행을 하기 전 준비과정과 답사를 통해 보고 듣고 느끼면서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여행을 통해 꿈만 꾸는 게 아니라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어떤 직업이 있는지 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한다.

    PART 3. 십 대의 체험은 다르다?

    진정한 여행이란 새로운 풍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가지는 데 있다. P98

    아이들이 여행을 통해 여러 가지 체험과 미션 수행, 무박 3일 밤기차 여행 그리고 여행지에서 장사하기 등을 통해 아이들이 더욱더 성장해나가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PART 4 한국사 속으로 배낭여행

    어렵게만 느낄 수 있는 역사를 여행을 통해서 어렵지 않고 더욱더 가까이 느낄 수 있게

    보여주고 카이스트 대학의 진로체험 등을 소개하고 있다

    PART 5. 독서여행은 나의 성장엔진

    아이들이 책을 읽고 책에서 나온 곳을 여행하고 보고 느끼는 여행을 통해 다른 세계를 경험하고 그곳에 대한 희망을 품고 현실이 될 수 있는 희망을 주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별책부록으로 나 홀로 배낭여행의 가이드가 있다

    이 책의 가이드에서는 배낭여행의 필요성을 알더라도 선뜻 도전하기가 쉽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 아이들 스스로 도전할 수 있는 팁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선 책의 중간중간 체험담과 배낭여행이 서툰 아이들이 좀 더 쉽게 도전할 수 있는 단계별로 어떻게 도전하면 좋을지 십 대들의 기준으로 소개도 한다.

    나 또한 여행을 하면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여행이 하고 싶었지만 어떻게 해야 좋은 여행인지 기억에 남으면서 즐기기만 하는 여행이 아닌 여행을 통해 느끼게 해주고 싶었지만 엄두가 나지를 않았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여행을 어떻게 시작하고 또한 여행을 통한 체험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과 자신감 그리고 여행을 하면서 여러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하지만 그 문제를 해결했을 때의 성취감 때로는 불편함을 느끼고 친구들과의 협동심. 그리고 체험을 통한 자립심 등 여행이 가져다주는 교육은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교육이 얼마나 많은지를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가 꼭 한 번 읽어보면 도움이 될 거 같다. 나 또한 아이들과 배낭여행을 이 책에서 소개하는 방법으로 조금씩 도전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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