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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트위스트(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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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1188283901
ISBN-13 : 9791188283903
올리버 트위스트(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제조자 / 수입자 찰스 디킨스 | 역자 김선희 | 출판사 스푼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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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2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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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중고라고해서 구매 했는데 책이 새거나 다름 없네요...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ojic0*** 2020.03.20
47 상태 깨끗하고 배송 빠르고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tree*** 2020.03.17
46 깨끗하고 보기에도 편하고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sune*** 2020.03.11
45 깨끗한 책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yojo*** 202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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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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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품질인증마크
제품안전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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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58mm X 228mm X 18mm, 451g
제조일자
2019/6/12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참조
제조자 (수입자)
찰스 디킨스
재질
이미지참조
A/S책임자&연락처
주식회사 스푼북 / 02-6357-0050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아이들이 모서리에 다치지 않게 주의하세요.
품질보증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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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디킨스의 대표작 《올리버 트위스트》 영국의 한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자마자 어머니를 잃고 고아가 된 올리버 트위스트는 암울하고 비참한 환경 속에서 자라야만 했어요. 찰스 디킨스는 이런 올리버 트위스트의 삶을 통해 19세기 영국 사회에 만연하던 부조리를 날카롭게 풍자하면서도, 비록 어두운 뒷골목의 삶이지만 따뜻한 마음과 용기를 잃지 않고 살아가는 올리버 트위스트의 모습을 보여 주며 희망의 끈을 놓지 않지요. 이것은 당시 영국 사회에 큰 위안이 되었으며, 오늘날까지도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질 이야기입니다.

저자소개

저자 : 찰스 디킨스
1812년 영국 포츠머스 교외에서 해군 경리국에서 일하던 하급 관리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집안의 경제 상황이 좋지 않아 디킨스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돈을 벌어야 했지요. 12세 때부터 공장에서 일하며 비인간적이고 혹독한 노동에 시달렸는데, 당시의 경험은 훗날 디킨스의 수많은 소설의 소재가 되었습니다. 어려서부터 사회의 모순을 직접 체험한 디킨스는 가난에서 벗어나려 노력했고, 여러 직업을 거치면서 신문사 통신원이 되었습니다. 이후 소설을 쓰기 시작하면서 어린 시절의 경험을 토대로 사회 비판적인 작품들을 발표했습니다. 1938년 《올리버 트위스트》로 인기 작가 반열에 올랐고, 《골동품 상점》 《돔비와 아들》 《황폐한 집》 《두 도시 이야기》 《위대한 유산》 등을 발표했습니다. 건강이 나빠지는 중에도 작품 활동과 강연, 낭독회 등을 쉬지 않았고 1870년 6월 9일, 추리 소설풍의 《에드윈 드루드》를 미완성으로 남긴 채 세상을 떠났습니다.

역자 : 김선희
번역가이자 한양대 국제교육원 한국어교원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2002년 단편 소설 <십자수>로 근로자문화예술제 대상을 받았으며, 뮌헨국제청소년도서관(LJB) 펠로십으로 아동 및 청소년 문학을 연구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구스범스 호러특급> 시리즈, 《공부의 배신》 《청소기에 갇힌 파리 한 마리》 등 150여 권이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얼음공주 투란도트》 《우리 음식에 담긴 12가지 역사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정유광
대학에서 컴퓨터를 전공하고, 어린 시절부터 바랐던 화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일러스트 아카데미에서 그림 공부를 했습니다. USA VCUarts에서 1학년 Art Foundation 과정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와 그림책과 소설책 등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작업한 책으로는 《일반적이지 않은 독자》 《공지영이 들려주는 성서 속 인물 이야기 아담》 《세탁기가 빙글빙글》 《에베레스트에서 온 편지》 등이 있습니다.

목차

이 작품에 들어가기 전
유럽을 바꾼 산업 혁명
주요 등장인물
올리버의 어린 시절
올리버의 첫 번째 직업
런던으로 향하는 올리버
올리버 런던에 도착하다
올리버의 생활에 찾아온 변화
올리버를 다시 찾아내다
도둑질
도둑질 이후
또 다른 삶의 시작
시골 생활
낸시가 찾아오다
낸시가 약속을 지키다
도적 떼의 최후
미스터리의 끝
찰스 디킨스의 연대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유럽을 바꾼 산업 혁명 1700년대 중반, 영국은 유럽에서 가장 상업이 발달하고 식민지도 많은 나라였어요. 그래서 많은 공장을 세우고, 기계와 신기술 개발에도 거대한 돈을 투자할 수 있었지요. 기술이 발달하자 농업 기술도 덩달아 발달하였고, 예전...

[출판사서평 더 보기]

유럽을 바꾼 산업 혁명

1700년대 중반, 영국은 유럽에서 가장 상업이 발달하고 식민지도 많은 나라였어요. 그래서 많은 공장을 세우고, 기계와 신기술 개발에도 거대한 돈을 투자할 수 있었지요. 기술이 발달하자 농업 기술도 덩달아 발달하였고, 예전보다 훨씬 적은 수의 사람으로도 농사를 지을 수 있게 되었어요. 일자리를 잃은 농민들은 결국 도시로 몰려들었지요. 그러자 공장주와 기업을 경영하는 사람들은 싼값에 얼마든지 일꾼을 구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들은 떼돈을 벌고 사회적 지위도 높아졌지요. 하지만 노동자들은 고된 노동과 낮은 임금에 시달릴 수밖에 없었어요. 《올리버 트위스트》는 바로 그 당시의 시대상을 담고 있습니다.

영국이 낳은 위대한 작가, 찰스 디킨스

찰스 디킨스는 19세기 영국을 대표하는 작가로, 유복하지 못한 유년기를 보냈어요. 12세 때부터는 공장에서 일하며 비인간적인 환경 속에서 혹독한 노동에 시달려야 했지요.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지독하게 노력했던 디킨스는 마침내 신문사 통신원이 되었고, 이때부터 작품을 쓰며 작가의 꿈을 키웠어요. 그의 글 속에는 어린 시절의 고되었던 경험이 소재가 되어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주로 사회 비판적인 성격이 강한 작품들을 쓰며 대중과 노동 계층에게 큰 사랑을 받았지요. 이 작품 또한 그런 소설 중 하나입니다.

용기를 잃지 않는 ‘올리버 트위스트’

이야기 속 주인공 올리버 트위스트는 가난한 사람들을 돌봐 주는 구빈원에서 태어났어요. 그리고 태어남과 동시에 엄마를 잃고 보육원에서 자라야 했지요. 그곳에서 아홉 살이 되었을 때, 올리버는 얼굴이 창백하고 몸은 비쩍 말랐으며 키도 또래보다 작았어요. 보육원에서의 생활은 악독하고 처절했지만, 다행히 올리버의 마음만은 강인하고 맑았지요. 올리버는 아홉 살 생일날, 보육원을 떠나 다시 구빈원으로 돌아가야 했어요. 구빈원에서는 늘 음식이 모자라 배고픈 나날들이 이어졌지요. 어느 날, 올리버는 죽을 조금 더 달라고 했다가 그 죗값으로 장의사의 집에 보내지게 됩니다. 올리버의 첫 번째 직업이 결정된 순간이었어요. 올리버는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는 고된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앞으로 올리버의 삶은 어떻게 흘러가게 될까요? 19세기, 영국 어딘가에서 용기를 잃지 않고 살아가는 올리버를 함께 만나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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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올리버 트위스트 | hy**ipooh | 2019.06.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찰스 디킨스의 대표작품 중의 하나인 올리버 트위스트를 스푼푹 출판사 번역으로 만나보았다. 표지에 그려진 그림과 두꺼운 양장 ...

    찰스 디킨스의 대표작품 중의 하나인 올리버 트위스트를 스푼푹 출판사 번역으로 만나보았다.

    표지에 그려진 그림과 두꺼운 양장 커버을 보니 동화책의 느낌이 강하다.

    실제로 글씨 크기와 줄간격, 그리고 중간 중간에 실려있는 커러풀한 그림을 보니 동화책인듯하여 검색해보니 명작동화로 분류되어 있었다.

    이야기의 주제가 어린이에게는 약간 어려울 수 있지만 읽어갈 수록 어린이들이 읽기 쉽게 번역되었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렇다고 해서 이야기의 중요한 부분들이 빠져 이야기전개에 무리가 있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다.

    오히려 이야기 시작전 배경이 되는 산업혁명에 관한 정보가 담겨 있어 이야기를 좀 더 이해하기 쉽도록 돕고 있고 주요 등장인물을 간략하게 정리한 목록이 있어 인물들을 체크하며 이야기를 따라갈 수 있어 좋았다.

    부모가없는 어려운 어린시절을 시작으로 올리버가 비극적으로 끝날 수 있는 삶을 어떻게 용기있게 살아갈 수 있었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한다.

    어려운 성장 과정을 극복하고 결국 행복한 삶을 살게 된 올리버의 성장과정을 보며 어린이들은 자신의 삶에 감사할 수 있을까?

    어린이들에게 어려운 이야기일수도 있고 또한 어린이들이 올리버가 겪은 읽들을 읽으며 충분히 공감할 수는 없겠지만 당시의 배경을 이해하고 삶의 소중함을 깨닫는데 충분히 감동적인 이야기가 될 것이다.

    성인이 읽기에도 충분히 흥미로운 이야기라 다른 번역본으로 다시한번 읽어보고 싶다.

  •   스푼북의 《올리버 트위스트》는 《크리스마스 캐롤》과 함께 '찰스 디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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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푼북의 《올리버 트위스트》《크리스마스 캐롤》

    함께 '찰스 디킨스'하면 생각나는 대표작이에요.

    저도 학창시절 읽어보았던 이야기인데 이번 기회에

    아이들과 함께 다시한번 읽어보는 계기를 가졌어요.

    초등학생을 위한 스푼북의 《올리버 트위스트》는

    그 당시 영국 사회의 모습을 비춰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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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기 전 이야기의 배경을 먼저 볼 수 있어요.

    지금까지 다양한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았지만

    이렇게 사회적 배경들을 설명해주진 않았었는데

    스푼북의 《올리버 트위스트》는 아이들에게

    책을 읽기 전 배경지식을 알 수 있게 되어있어요.

    작가에 대한 이해와 그 당시 사회 배경에 대한

    이해를 하고 글을 읽는다면 당연히 도움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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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례를 통해서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읽기 전에

    어떠한 내용들이 나올지 생각해볼 수 있어요.

    그리고 많은 등장인물들이 나오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차례와 등장인물들을 먼저 살펴본다면

    이야기를 정리하면서 읽는데에 도움이 되요.

    주요 등장인물들의 간단한 설명도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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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의 시골 마을에 있는 구빈원에서 태어난 주인공

    올리버 트위스트는 출생부터도 쉽지 않았어요.

    이 시절 죽음은 가난하고 집 없는 사람들이 사는

    구빈원에서는 아주 흔한 일이였기 때문이죠.

    올리버는 가까스로 첫 번째 숨을 들이마셨다.

    이윽고 자신이 이 세상에 도착했다는 것을,

    시끄러운 울음으로 구빈원 식구들에게 널리 알렸다.

    - 스푼분 《트위스트 올리버》 中 -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중간중간 그림이 들어가

    아이들이 더욱 즐겁게 소설을 읽을 수 있어요.

    그리고 섬세하고 풍부한 시적인 표현들과

    인물들의 감정들이 글에 잘 표현된 것 같아서

    더 이야기에 빠져들어서 읽을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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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읽으면서 연신 '아...아...' 소리를...

    나중에 물어보니 주인공 올리버 트위스트가

    매번 안 좋을 일만 겪으니 너무 속이 상했다고.

    이야기를 읽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 고난과 역경의 연속이라고 할 수 있죠.

    하지만 결국엔 헤어졌던 가족들을 만나게되고

    해피엔딩이여서 기분이 좋았다고 해요~:)

    아이가 책의 이야기가 다 끝날 때까지 손에서 놓치

    못했던 '찰스 디킨스'의 《올리버 트위스트》,

    고난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희망을 꿈꾸는

    주인공의 삶을 통해 우리 아이의 마음속에

    깊은 감동과 깨달음을 주었던 책이되었어요.

  • 올리버 트위스트 | lo**10527 | 2019.06.1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영국 산업혁명을 배경으로  한 찰스 디킨스의 작품 올리버 트위스트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볼 수 있도록 그림도 함께 만나볼 수 있어 흥미롭게 볼 수 있어요. 디킨스의 어린시절 이야기와 유럽을 바꾼 산업 혁명 이야기도 읽어보며 관심을 가질 수 있고 그 당시의 시대상에 대해서도 알 수 있도록 해주네요.

     

    올리버를 낳고 나서 어머니가 숨지자 고아원에서 생활하게 되는데 그곳에서 추위와 굶주림에 시달리다올리버가 구빈원으로 돌아갈 나이가 되어 간 곳에서의 생활 또한 만만치 않아요. 배식받는 죽을 더 달라고 했다 심한 폭행과 감금을 당하게 되고 장의사 소어베리씨가 하는일을 따라 다니게 되요. 하지만 그곳에서 일하는 노아와 샤롯데는 계속해서 올리버를 힘들게 하면서 괴롭히다 심한 매질을 당하게 되고 몰래 집을 나와 우연히 만나게 된 도저는 먹을 것도 사주며 선심을 쓰고 도저와 함께 런던으로 가게 되요.

    유대인 영감 페이긴의 도둑 소굴로 들어가게 되고 노신사의 물건을 훔쳤다는 누명을 쓰지만 다행히 무사히 풀려나 노신사의 도움을 받게 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것도 잠시 페이긴에게 다시 붙잡히게 되네요. 협박에 의해 도둑질을 하다 총상을 입게 되지만 오히려 올리버에게 인정을 베푸는 사람들을 통해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계속해서 힘든 상황에 놓이게 되는 올리버 하지만 착한 심성으로 고아소년 올리버 트위스트 올리버의 파란만장한 삶의 무게를 이겨내고 따뜻한 마음과 용기를 잃지 않고 행복을 얻기까지의 과정을 들여다 보면서 마음의 위로를 얻을 수 있어요.

    아동학대와 감금, 착취등 영국사회의 어두운 이면의 모습들을 만나보면서 그 시대의 빈민층의 생활모습들을 생생하게 표현해되어 흥미롭게 볼 수 있었어요.

     

  • 올리버 트위스트 | de**y74 | 2019.06.1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영국의 유명 작가 찰스 디킨스의 소설인 <올리버 트위스트>가 스푼북에서 나왔네요. 이 책은 산업혁명 시기의 영국 ...

    영국의 유명 작가 찰스 디킨스의 소설인 <올리버 트위스트>가 스푼북에서 나왔네요.

    이 책은 산업혁명 시기의 영국 사회의 불평등한 계층에 대한 비판과 산업화를 통한 힘든 사회적 상황을 올리버 트위스트를 통해 비판하는 책이죠. 찰스디킨즈 역시 아버지의 빚 때문에 집안의 몰락으로 어린나이에 공장에 나가서 일을 하여야 했던 자신의 힘든 삶이 이 글에 그대로 묻어 나와 있는 듯 합니다.

     

     

     

      올리버는 영국의 시골마을 구빈원에서 부모의 얼굴도 모른 채 구빈원에서 태어나지만 엄마는그를 낳자마자 눈을 감습니다. 홀로 남겨진 올리버는 하루종일 죽 한 그릇을 먹으며 힘들게 살아가게 됩니다.  구빈원의 범블씨는 올리버를  장의사 보조로 팔죠. 하지만 그곳에서의 삶도 평탄하지는 않습니다. 결국 장의사 보조공 노아에게 매 맞는게 싫어서 탈출해 런던으로 가게됩니다.

     

     

     

    하지만 이곳에서도 그닥 호락호락한 삶을 살지는 못합니다. 어린 아이들을 모아 소매치기로 훈련시켜 벌어들인 수입으로 먹고 사는 페이긴 영감의 집에서 살게 됩니다. 이곳에서 올리버는 아이들을 따라 거리에 나갔다가 어느 신사의 지갑을 훔친 도둑으로 몰려 법정에 까지 가지만 진범은 따로 있고 누명이었음이 다행히 밝혀집니다.

     

     

     

    올리버는 브라운로의 동정과 신뢰를 받고 그의 집에서 머물게 됩니다. 그러나 다시 페이긴 영감 손아귀에 걸려들고 소매치기 빌의 음모로 다시 끌려가서 도둑질하는데 따라다니게 되죠. 빌에게 목숨을 걸고 맞선 낸시의 도움으로 올리버는 소매치기 소굴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낸시와 올리버는 어떤 관계일 까요?

     

     

     

    찰스디킨스는 올리버 트위스를 통해 당시의 사회상을 글로 잘 나타내었죠. 지금이야 학생 인권이라는 규정도 있고, 누구나 평등하게 교육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지만 그 당시에는 그렇지 못했다는 사실이 저희집 아이는 이해하기 힘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지금의 사회상과 그 당시의 혼란스러운 사회상은 분명 다르기 때문이죠. 조금은 불편할 수 있는 내용이지만 올리버의 인생 역경을 바라보며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삶이 얼마나 행복한 삶인지를 다시한번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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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스 디킨스 작 <올리버 트위스트>

    읽어봤던 책인가? 기억이 안 나더라구요.

    한번 읽어보니 안 읽어본 명작책이었습니다. 웬만한거는 다 읽은거 같은데..ㅎㅎㅎ

    아이덕분에 저도 책 읽어보는 시간을 가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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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스 디킨스의 <올리버 트위스트>는 19세기 산업혁명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세계사 시간에 배웠던 산업혁명이지요.

    그 시대의 문제점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는 책이 <올리버 트위스트>였습니다.

    지금은 노동자의 인권, 아동의 인권 그리고 복지까지 이루어져 있지만

    산업혁명 초기에는 지금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많이 일어났더라구요.

    이야기를 통해서 19세기 산업혁명이 일어난 영국의 시대적 배경까지 같이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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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민들을 위한 구빈원에서 태어난 올리버

    그를 낳은 엄마는 올리버가 태어나서 한번 안아보고 바로 돌아가신답니다.

    물론 무언가를 말하는데 그 부분은 뒤에 이야기의 결정적인 실마리로 나와요.

    읽으면서 나중에 무언가 있겠구나 했어요.

    엄마도 아빠도 없었던 올리버는 구빈원에서 고아원 같은 곳으로 가서 9살까지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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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그곳의 생활은 쉽지가 않았어요.

    소공녀라는 책에서도 나오지만 고아원의 아이들은 그 당시 알맞은

    음식과 관리를 못 받았네요. 역시나 올리버도 마찬가지입니다.

    제대로 된 영양 섭취를 못 한것은 기본이고 폭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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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그곳에서 구빈원으로 쫓겨난답니다.

    그 당시에는 그런 제도였던거 같아요. 부모가 없었던 아이들은

    (부모가 있어도 맡겨진 아이들이 많았던 시대배경을 엿볼 수 있어요)

    구빈원으로 다시 돌아갔고 거기서도 주린배를 욺켜지고 있던 올리버는

    제비뽑기 잘못해서 죽을 조금 더 달라고 했다가 같은 폭행과 폭언을 당하고

    장의사에게 팔려가지요.

    죽 조금 더 달라고 한 것에 대한 대가가 너무 가혹하죠.

    장의사 집에서도 자신을 괴롭히는 비슷한 처지의 아이(올리버보다는 쬐금 나은 상황)때문에

    역시나 오해를 받고 폭행을 당한 올리버는 런던으로 떠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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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보면서 아직 어린아이들인데 음주, 담배를...ㅠㅠ

    그 당시에는 그랬나봐요. 하긴 도둑일까지 시키는 상황이니...

    런던으로 와서 도둑집단에 들어간 올리버는 목숨이 오가는 어려운 상화을 모두 이겨내고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게 된답니다.

    결말은 책 속에서~~~


    읽는 내내 산업혁명 당시의 힘들었던 아이들과 그 당시의 가난한 자들의 상황이 안타까웠고

    도둑들에게 협박을 받고 목숨을 위협받는 상황에서도

    옳고 그름을 구별하고 옳지 않은 것에 저항하는 올리버의 모습!

    그런 올리버를 도와주는 어른들을 보며 비록 암울하고 힘든 시절이지만

    옳고 바른 것을 믿고 상황을 헤쳐나가는 올리버를 보며 희망을 가지라는

    저자의 의도가 숨겨진게 아닌가 싶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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