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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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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쪽 | A5
ISBN-10 : 890115059X
ISBN-13 : 9788901150598
습관의 힘 중고
저자 찰스 두히그 | 역자 강주헌 | 출판사 갤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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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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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매우 좋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5점 만점에 5점 ha***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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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바꾸고 싶은 습관은 무엇입니까? 반복되는 행동이 만드는 극적인 변화『습관의 힘』. 하버드 MBA 출신 뉴욕타임스 심층보도 전문 기자 찰스 두히그가 자신의 나쁜 습관을 고치기 위해 발로 뛰어 밝혀 낸 스마트한 습관 사용법을 제시하였다. 저자는 700여 편의 학술 논문과 수십여 다국적 기업에서 실시한 비공개 연구 자료를 파헤치고, 300여 명의 과학자와 경영자를 인터뷰하면서 습관이 개인적인 삶을 넘어 조직, 기업, 사회에까지 매우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7퍼센트의 미국인만 사용했던 치약이 어떻게 전 세계인의 필수품이 되었으며, 마이클 펠프스는 최악의 상황에서 어떻게 세계 신기록을 세울 수 있었는지, 스타벅스는 어떻게 말썽꾸러기 직원을 1년 만에 최우수 사원으로 만들었는지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좀처럼 변하지 않는 자신과 세상을 간단하고 완벽하게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누구나 원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일들의 중심에는 습관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왜 우리가 후회할 줄 알면서도 같은 일을 반복하고 있었는지를 깨닫게 해준다.

저자소개

저자 : 찰스 두히그
저자 찰스 두히그는 뉴욕타임스 기자. 예일 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했고, 하버드 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MBA)를 받았다. 미국 5대 일간지 중 하나인 로스앤젤레스타임스 기자를 거쳐 2006년부터 뉴욕타임스에 몸담았다. 그 후 해마다 민감하고 중요한 사회적 이슈를 날카롭게 파헤치는 대형 기획 기사를 발표하여 명성을 얻었다. 2007년 미국 노년층을 겨냥한 새로운 사업 모델을 만든 기업들을 취재한 '황금의 기회들', 2008년 미국 금융 위기의 원인과 영향을 심층 분석하여 퓰리처상 최종 후보에까지 오른 '심판'(공동 취재), 2009년 미국 수자원 오염 실태를 고발한 '독이 든 물' 등은 전 미국에 큰 파장을 몰고 왔다. 이라크 전쟁의 한복판에서 미국 캘리포니아 애플 본사까지 이슈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취재력과 드러나지 않은 진실을 포착하는 날카로운 눈, 복잡한 주제를 쉽고 흥미진진하게 전달하는 문장력을 인정받은 그는 미국 과학학술원 상, 미국언론인협회 상, 제럴드 로브 상 등 미국 언론인이 받을 수 있는 거의 모든 상을 받았다. 2010년 MIT 공학학술회의에 기조연설자로 초빙되었으며, 2012년에는 애플을 비롯한 첨단 기업이 이끌어 가는 세계 경제를 전망하는 'iEconomy' 시리즈에 참여하여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영향력 있는 저널리스트를 넘어 베스트셀러 저자가 된 찰스 두히그는 현재 차기작이 가장 기대되는 작가로 떠오르고 있다.

역자 : 강주헌
역자 강주헌은 195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한국외대 불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브장송 대학에서 수학한 후 한국외대와 건국대 등에서 강의했으며, 2003년 '올해의 출판인 특별상'을 수상했다. 2007년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지은 책으로 '강주헌의 영어 번역 테크닉', '현대 불어학 개론', '나는 여성보다 여자가 좋다'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 '문명의 붕괴', '촘스키, 세상의 권력을 말하다', '내 인생을 바꾼 스무 살 여행', '천일일화', '가면 - 마음을 읽는 괴물, 헤라클레스 바르푸스의 복수극', '부사들', '150장의 명화로 읽는 그림의 역사' 등이 있다.

목차

Prologue -
나와 세상을 바꾸는 힘

1부 개인의 습관: 반복되는 행동으로 극적인 변화를 만든다

1 왜 우리는 후회할 줄 알면서도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가

습관에 대한 우리의 지식을 완전히 바꿔 놓은 남자
습관 고리: 습관을 구성하는 세 가지 단계
습관은 우리를 어떻게 지배하는가
기억은 사라져도 습관은 남는다

2 열망: 새로운 습관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양치질은 어떻게 전 세계인의 습관이 되었나
최악의 실패작, 페브리즈
우리가 치킨과 감자튀김의 유혹을 거부할 수 없는 이유
뜻밖의 열망을 포착한 페브리즈의 반전
성공하고 싶다면 열망을 자극하라

3 반복 행동: 습관을 바꾸기 위해 알아야 할 황금률
팬들도 포기한 꼴찌 팀을 최강으로 만든 토니 던지 감독의 습관 훈련법
알코올 중독자 1000만 명을 치료한 AA의 비밀
결정적인 순간에 어김없이 나타나는 옛 습관의 그림자
습관 교체 기법: 바뀐 습관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법
삶의 방식을 바꾼 사람들의 공통점: 어떻게 하면 습관을 바꿀 수 있을까


2부 기업의 습관: 성공한 기업은 습관을 어떻게 이용하는가

4 확실한 승리를 원한다면 단 하나의 핵심 습관에 집중하라

- 알코아 폭풍 성장의 비밀
핵심 습관: 위기의 기업을 5배 성장시킨 폴 오닐의 습관 경영
마이클 펠프스를 올림픽 영웅으로 만든 아주 사소한 습관 하나
핵심 습관은 의외의 곳에 숨어 있다

5 의지력도 습관이다 - 스타벅스의 의지력 강화 훈련
맥도날드의 말썽꾸러기 직원이 스타벅스의 우수 사원이 되기까지
왜 우리의 의지력은 쉽게 무너지는가
라테의 법칙: 실패하지 않는 스타벅스의 의지력 훈련법
직원들의 업무 집중도가 높은 기업들의 공통점
지금 아는 걸 그때 알았더라면

6 습관을 지배한 사람들, 습관에 지배당한 사람들 - 잘못된 습관이 조직을 망친다
미국 최고의 병원에서 터진 최악의 의료 사고
똑똑한 사람들이 모여 멍청한 결정을 내리는 이유
런던 지하철 화재 사고의 교훈
조직의 습관을 바꾸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7 그들은 어떻게 고객의 지갑을 여는가 - 습관을 팔아 이익을 내는 기업들
대형마트 입구에서 항상 과일과 채소를 파는 이유
사람들이 싫어하던 그 노래는 어떻게 히트곡이 되었을까?
샌드위치 기법: 새로운 습관을 익숙한 것처럼 만드는 법
그들은 1년 후 당신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있다

3부 사회의 습관: 절대 바뀌지 않는 세상을 바꾸는 힘

8 사회 변화는 어떻게 일어나는가 - 시민권 운동과 새들백 교회

미국을 뒤흔든 시민권 운동의 시작
사회 변화를 일으키는 약한 연대의 힘
사회적 습관을 활용해 미국 최고의 교회가 된 새들백 교회

9 습관을 바꾸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 - 도박 중독자와 몽유병 환자의 차이
도박에 빠진 평범한 어느 주부의 고백
사랑하는 아내를 살해한 몽유병 환자
거부할 수 없는 습관의 유혹
습관을 바꾸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

Appendix 누구나 습관을 바꿀 수 있다 - 좋은 습관을 갖기 위한 4단계 법칙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넛지』 『아웃라이어』 이후 세계가 주목한 2012년 최고의 비즈니스북 하버드 MBA 출신 뉴욕타임스 심층보도 전문 기자가 자신의 나쁜 습관을 고치기 위해 발로 뛰어 밝혀 낸 스마트한 습관 사용법. 이를 위해 700여 편의 학술 논문과 수십여 다국적...

[출판사서평 더 보기]

『넛지』 『아웃라이어』 이후 세계가 주목한 2012년 최고의 비즈니스북
하버드 MBA 출신 뉴욕타임스 심층보도 전문 기자가 자신의 나쁜 습관을 고치기 위해 발로 뛰어 밝혀 낸 스마트한 습관 사용법. 이를 위해 700여 편의 학술 논문과 수십여 다국적 기업에서 실시한 비공개 연구 자료를 분석했고, 300여 명의 과학자와 경영자를 인터뷰했다. 습관의 원리를 이해하면 좀처럼 변하지 않는 나와 세상을 간단하고 완벽하게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누구나 원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그 일들의 중심에는 바로 습관이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왜 우리가 후회할 줄 알면서도 같은 일을 반복하고 있는지, 그동안 변화를 위한 우리의 노력이 얼마나 멍청했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하버드 MBA 출신 뉴욕타임스 심층보도 전문 기자가
발로 뛰어 밝혀 낸 스마트한 습관 사용법

당신에게 매일 초콜릿칩 쿠키를 사 먹는 습관이 있다고 상상해 보자. 그렇다면 얼마 안 가 4킬로그램 정도 살이 찔 것이다. 습관을 끊으려고 하루에도 몇 번씩 다짐하고, ‘쿠키는 이제 그만!’이라고 쓴 포스트잇을 모니터 앞에 붙여 놓기도 했다. 하지만 매일 쿠키의 유혹에 넘어가고 만다. 나쁜 습관은 왜 이렇게 끊기가 어려운 걸까?
이 습관은 사실 이 책을 쓴 찰스 두히그의 습관이었다. 그는 하버드 대학교 경영대학원(MBA)출신이자 미국 언론인이 받을 수 있는 거의 모든 상을 수상한 <뉴욕타임스>의 스타 기자. 그는 매일 오후 쿠키를 사 먹는 습관을 끊기가 정말 어려웠다고 한다. 그래서 습관이 왜 이렇게 강력한지, 쉽게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내려고 습관의 비밀을 취재하기 시작했다.
700여 편의 학술 논문과 수십여 다국적 기업에서 실시한 비공개 연구 자료를 파헤쳤고 300여 명의 과학자와 경영자를 인터뷰했다. 그 과정에서 습관이 개인적인 삶을 넘어 조직, 기업, 사회에까지 매우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책은 출간 전부터 미국 출판계의 화제를 모았고, 출간 후에는 전 미국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인터넷 서점 아마존에서 종이책, 전자책, 오디오 북이 나란히 경제경영 분야 1, 2, 3위를 차지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도 했다.

부모와 친구도 몰랐던 어느 여고생의 임신 사실을 그 대형마트는 어떻게 알았을까?
미국에서 다섯 번째로 큰 대형 할인마트 ‘타깃(Target)’의 어느 매장에 한 남자가 관리자를 만나게 해 달라고 요구했다. 그는 타깃이 발송한 우편 광고지를 손에 들고 있었고, 무척 화난 표정이었다.
“고등학생인 딸에게 유아복과 유아용 침대를 사라고 할인 쿠폰을 보내는 게 말이 됩니까?”
관리자가 우편물을 살펴보니 남자 고객의 딸에게 발송된 임산부용 옷과 유아용 가구 광고지가 들어있었다. 관리자는 그 남자에게 사과하고 또 사과했다. 며칠 후 그 관리자는 다시 한 번 사과의 뜻을 표하려고 전화를 걸었다. 그런데 그 남자가 멋쩍은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다.
“딸아이하고 얘기를 해 봤습니다. 출산 예정일이 8월이랍니다. 소란을 피워서 정말 미안합니다.”
타깃은 그 여고생의 비밀을 어떻게 알았을까? 임신한 여성은 임신 4개월에 들어서면서부터 향이 없는 로션을 다량으로 구입하는 경향을 보인다. 그리고 임신하고 20주가 되면 많은 임산부가 칼슘, 마그네슘, 아연 등을 보충하는 영양제를 복용한다.
타깃은 정교한 습관 분석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의 패턴을 정확하게 예측하고, 거기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여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그들은 임신한 소비자인지, 임신한 친구에게 선물을 사는 것인지, 심지어 임신 몇 개월인지도 맞힐 수 있다. 그 소비자들이 다시 타깃에 들를 수밖에 없도록 그 정보를 교묘하게 활용한다. 타깃뿐 아니라 맥도날드, 마이크로소프트, 월마트, 빅토리아스 시크릿 등이 소비자들의 삶을 일거수일투족까지 연구하고 있다. 즉, 우리가 전혀 의식하지 못하도록 하면서 습관을 활용해 우리 지갑에서 돈을 빼 가고 있다.

7퍼센트의 미국인만이 사용했던 치약이 어떻게 전 세계인의 필수품이 되었을까?
1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은 병사들의 치아 건강이 전투력에 심각한 영향을 미쳐서 고민했다. 당시에는 이를 닦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펩소던트 치약의 광고를 의뢰 받은 미국의 전설적인 광고인 클로드 홉킨스는 펩소던트로 이를 닦으면 혀로 느껴지는 치태를 제거하여 하얀 이를 가질 수 있다는 광고를 내보냈다. 치태는 무엇을 먹든, 양치질을 얼마나 자주하든 상관없이 치아에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얇은 막이다. 사실 손가락으로 이빨을 문지르거나 물로 헹구기만 해도 사라지는 것으로 하얀 이와 그다지 관계가 없었다. 어쨌든 이 광고는 대성공을 거두었고, 그 후 30년 동안 펩소던트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치약으로 군림했다. 하지만 펩소던트가 성공한 진짜 이유는 그 광고 때문이 아니었다. 펩소던트는 이를 닦은 후 개운한 느낌을 주는 첨가물을 사용했다. 이를 닦을 때의 거품과 닦은 후의 알싸한 느낌이 바로 이를 닦는 습관을 형성하는 데 일등 공신 역할을 한 것이다. 펩소던트 캠페인 이전 6퍼센트에 불과하던 이를 닦는 인구는 광고 이후 60퍼센트까지 상승했다. 치약이나 샴푸, 세제의 거품은 사실 세정력과 상관이 없다. 다만 거품이 나야 깨끗한 느낌이 들도록 우리를 길들이는 목적으로 쓰일 뿐이다.

P&G 역사상 최악의 실패작 페브리즈가 연 매출 수천 억원의 효자 상품이 되기까지
질레트 면도기, 프링글스 감자칩, 듀라셀 건전지 등 세계1위 소비재 기업 P&G의 한 연구원이 우연히 발견한 물질로 만든 페브리즈는 섬유의 악취를 제거하는 상품으로 출시 이전부터 회사의 엄청난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대대적인 마케팅에도 불구하고 초기 반응은 형편없었다. 사람들은 이 제품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았다. 마케팅 팀은 그들이 모은 소비자 자료를 면밀히 검토했다. 사람들은 악취를 제거하는 데 페브리즈를 사용하지 않았다. 대신 청소나 세탁을 하고 나서 향긋한 냄새를 주는 데 사용했다. 사람들이 청소나 빨래 후에 향기(보상)를 원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페브리즈 마케팅 팀은 모든 전략을 수정했고, 극적인 반전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 페브리즈가 악취를 제거한다고 광고한 것은 그로부터 한참이 지난 다음이다.

스타벅스는 어떻게 말썽꾸러기 직원을 1년 만에 최우수 사원으로 만들었을까?
스타벅스가 막 성장하기 시작하던 무렵 경영진들은 직원들의 자제력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이를 어떻게 교육시킬 수 있을까 고민했다. 커피 한 잔에 5000원, 6000원을 내는 고객들은 좋은 대접을 받기 원하고 최상급의 서비스를 기대한다. 그들은 직원들의 자제력을 습관으로 만들기 위해 특정한 신호(고객들의 거친 불만 표현)에 반응하는 반복 행동이 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라테의 법칙(Latte method)’을 개발하여 교육시켰다. 그러자 고객의 거친 요구에 ‘꺼져’라고 소리치는 다혈질 직원들에게도 자제력을 심어 줄 수 있었다. 그들은 의지력을 습관으로 만드는 법을 발견하여 고객 만족도와 직원들의 업무 집중도를 크게 끌어올렸다. 지금까지 미국 스타벅스를 거쳐 간 직원은 총 100만 명, 현재 직원 14만 여 명. 어떤 의미에서 스타벅스는 미국 최고의 교육기관이다.

이 모든 것이 습관의 힘이다
이 이야기의 공통점이 뭘까? 우리 삶의 모든 부분에 영향을 미치는 어떤 패턴에 집중해서 성공을 거두었다는 점이다. 그 패턴이 바로 습관이다. 습관은 무의식적이고 반복적으로 하는 행동이나 사고를 의미한다. 자동차를 운전하고,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이메일을 체크하고, 커피를 사 마시는 것 같은 많은 일상적 행위들은 우리가 의식적으로 선택하는 행동이 아니라 습관의 산물이다. 습관이 있기 때문에 우리의 뇌는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고 좀 더 생산적인 일에 머리를 쓸 수 있게 된다. 최근 연구 결과에 의하면 모든 행동의 40퍼센트가 습관에 의해 결정된다. 하나하나의 습관이 그 자체로는 상대적으로 큰 의미가 없지만, 매일 먹는 음식, 밤마다 아이들에게 하는 말, 저축하는지 소비하는지, 얼마나 자주 운동하는지, 생각과 일과를 어떻게 정리하는지 등이 결국에는 건강과 생산성, 경제적 안정과 행복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문제는 뇌가 나쁜 습관과 좋은 습관을 구분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왜 우리는 후회할 줄 알면서도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가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습관을 지배하기 위해서는 먼저 습관을 알아야 한다. 사실 늦잠, 쇼핑, 야식, 흡연, 음주 등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습관은 3단계 과정을 거쳐 형성된다.

신호 - 반복 행동 - 보상

먼저 어떤 신호가 있다. 장소, 시간, 함께 있는 사람 등 특정한 행동이 자동적으로 튀어나오게 하는 방아쇠 같은 것이다. 찰스 두히그의 경우 쿠키의 유혹은 항상 3시에서 3시 30분 사이에 찾아왔다. 특정한 시간이 습관의 신호였던 것이다.
그다음 단계에서는 반복되는 행동이 나타난다. 저자는 3시 30분쯤 쿠키가 먹고 싶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뉴욕타임스 건물 14층에 있는 카페로 가서 쿠키를 사 먹으며 동료들과 수다를 떨었다.
마지막 단계는 보상이다. 습관이 형성되는 데는 보상이 가장 강력한 원인이 된다. 저자는 쿠키를 먹는 습관이 어떤 보상을 주는지 알아내기가 쉽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이런저런 실험을 해 봤다. 쿠키가 먹고 싶을 때 카페로 가는 대신 동네를 한 바퀴 돌기도 했고, 쿠키 대신에 초콜릿을 먹어 보기도 하고, 또 아무것도 먹지 않고 동료들과 수다를 떨기도 해 봤다. 그 결과 그의 습관은 쿠키와 아무 상관이 없었다. 사실은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었던 것이다.
신호, 반복 행동, 보상을 알아낸 그는 자신의 습관을 새롭게 디자인했다. 3시 반쯤 자리에서 일어나 사무실을 둘러보고 친구가 보이면 그리로 가서 10분 동안 수다를 떨다가 돌아온다. 신호와 보상을 그대로 둔 채 반복 행동만을 바꾼 것이다. 덕분에 쿠키의 유혹은 완전히 사라졌고 새로운 행동이 습관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그 덕분에 몸무게도 4킬로그램 줄었고, 아내의 잔소리도 사라졌다고 한다. 이렇듯 습관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당신 자신을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다.
그런데 습관이 단순히 개인적인 삶만을 바꾸어 놓는 것은 아니다. 집단, 조직, 기업, 사회 전체에 영향을 미칠 만큼 습관의 힘은 강력하다.

핵심 습관: 하나만 바뀌어도 모든 것이 저절로 바뀐다
두히그가 습관의 놀라운 힘을 처음으로 목격한 것은 2000년 종군기자로 이라크에 머물었을 때였다. 당시 바그다드에서 150킬로미터 떨어진 쿠파라는 곳에서 평화롭게 시위대를 해산시킨 한 미군 장교의 획기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그는 쿠파 시장에게 부탁해 격렬한 시위가 늘 벌어지는 모스크 앞 광장에 노점상들을 모두 철수시켜버렸다. 광장에는 늘 사람들이 몰려 있었고, 누군가의 선동에 군중들은 쉽게 성난 시위대로 돌변했다. 하지만 노점상을 철수시킨 이후 군중들의 결집력은 눈에 띄게 약화되었다. 배가 고픈 단순 가담자들이 일찍 귀가했고, 그러자 선동가들이 아무리 떠들어도 사람들이 잘 모이지 않았다. 두히그는 매우 사소한 습관 하나만 바뀌어도 상상도 못한 극적인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고 말한다.
그것이 바로 ‘핵심 습관’이다. 개인의 삶 혹은 조직 활동에서 연쇄 반응을 일으키는 습관을 의미한다. 가장 좋은 예는 운동이다. 만약에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습관을 갖게 되면 삶의 패턴이 상당히 많이 바뀐다. 운동을 하면 좀 더 좋은 음식을 먹으려고 하고, 아침에 운동을 하는 경우에는 조금 더 일찍 출근하게 된다. 흡연자의 경우에는 담배도 줄게 되고, 지구력(또는 인내심)도 향상된다. 그래서 불필요한 물건을 사는 쇼핑 충동을 조금 더 억제할 수 있게 되고, 그러면 경제적인 스트레스가 상당 부분 줄게 된다. 모두가 이런 패턴을 따르는 것은 아니지만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운동이라는 핵심 습관을 통해 삶이 바뀌는 것을 경험했다. 올림픽 역사상 최다인 22개의 메달(금메달 18개)을 따낸 마이클 펠프스는 매일 잠들기 전 머릿속에 비디오테이프를 틀어놓듯이 자신의 경기 장면을 상상하는 핵심 습관으로 최악의 상황에서 세계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땄고, 경영 위기에 놓인 알루미늄 회사 알코아는 안전이라는 핵심 습관에 집중하여 5배 이상 성장했다.

당신이 바꾸고 싶은 습관은 무엇입니까
사람이나 기업, 사회 중에는 하루아침에 확 바뀌는 부류도 있고, 변화를 애타게 바라지만 절대 바뀌지 않는 부류도 있다. 이 책은 이런 차이의 원인과 해결책을 신경 과학과 뇌 과학 그리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풀어 간다. 신도 7명으로 시작하여 미국에서 가장 큰 교회가 된 릭 워렌 목사의 새들백 교회, 미국 남부 작은 마을에서 일어난 작은 다툼에서 시작된 미국 인권운동 등의 이야기를 통해 개인과 기업, 사회에서 작은 습관의 변화가 얼마나 큰 결과의 차이를 만드는지 확인시켜 준다. 영국 지하철 공사, 미국 최고의 종합병원 같은 조직들이 나쁜 습관을 방치하여 얼마나 큰 재앙을 겪었는지,
습관은 변화하면 좋고 안 해도 상관없는 것이 아니라 성공과 실패, 삶과 죽음의 열쇠를 쥐고 있는 요소라는 것을 알고 놀라게 될 것이다. 그리고 습관을 원하는 대로 바꾸는 게 생각보다 훨씬 쉽다는 데 또 놀랄 것이다. 습관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해야 습관을 지배할 수 있고, 습관을 지배해야 원하는 것을 쉽게 얻을 수 있다.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살을 빼고, 아이를 잘 기르고, 일을 더 잘하고, 혁신적인 회사를 세우고, 사회를 개혁하는 등의 누구나 원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그 일들의 중심에는 바로 습관이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왜 우리가 후회할 줄 알면서도 같은 일을 반복하고 있는지, 그동안 변화를 위한 우리의 노력이 얼마나 멍청했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당신이 바꾸고 싶은 습관은 무엇인가? 당신이 원하는 회사의 모습은 무엇인가?
가장 확실한 변화를 원한다면 이 책을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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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김영랑 님 2014.03.20

    열망한다

  • 이준영 님 2014.02.24

    릭 워런은 타고난 목사답게 직관적 통찰이 뛰어났다. 맥거브란에 대한 잡지 기사를 읽었을 때, 텍사스의 도서관에서 자료를 뒤질 때 직관적 계시를 얻었듯이, 그는 애리조나의 사막을 산책하는 동안 또 한 번의 계시를 얻었다.

  • 임향수 님 2014.02.04

    우리 모두가 어떤 시점에는 의식적으로 결정하지만, 얼마 후에는 생각조차 하지 않으면서도 거의 매일 반복하는 선택

회원리뷰

  • 바꾸고 싶은 나의 습관은? | ks**od | 2019.04.0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습관의 힘: 반복되는 행동이 만드는 극적인 변화》라는 제목에는 이 책의 핵심 내용이 담겨있다. 원서의 제목은 《The Pow...

    《습관의 힘: 반복되는 행동이 만드는 극적인 변화》라는 제목에는 이 책의 핵심 내용이 담겨있다. 원서의 제목은 《The Power of Habit: Why We Do What We Do in Life and Business》로, 부제는 책 표지의 하단에 “왜 우리는 후회할 줄 알면서도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가.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고 번역되어 있다. 비교적 원제를 충실하게 번역하면서도 독자의 호기심을 유발하기 위해 약간의 살을 덧붙인 흔적이 보인다. 그런데 책의 구성을 보면 독자의 호기심을 끝까지 유지하기에는 두 가지 측면에서 다소 아쉽다.

    먼저 사례를 너무 많이 인용했다. 저자인 찰스 두히그는 뉴욕타임스 기자로, 이 책을 위해 700여 편의 학술 논문을 파헤치고 300여 명이 넘는 과학자와 경영자를 인터뷰하고 수십 개 기업의 연구 자료를 샅샅이 훑었다고 한다. 이 책의 후반부에는 인용한 출처를 적은 페이지만 397쪽에서 463쪽까지 30장이 넘는다. 요즘 말로 TMI(Too Much Information)이다. 그리고 타깃이 되는 독자가 누군지 불명확하다. 이 책은 세 파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파트 1에서는 습관이 개인의 삶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몇 가지 사례를 가지고 설명하고, 파트 2에서는 성공한 기업과 조직의 습관을 살펴보기 위해 스타벅스와 대형 병원, 대형 마트 등의 사례를 소개한다. 마지막 파트 3에서는 사회의 습관을 주제로 미국에서 가장 큰 교회를 세운 젊은 목사의 사례 등이 언급된다. 각 파트에 따라서 습관을 바꾸고 싶은 일반인, 소비자의 습관을 마케팅에 활용할 기업가, 습관에 대해 사람들의 행동을 연구 및 분석할 전문가 등으로 타깃 독자층이 달라지는 셈이다. 일반인 독자가 읽으면 초반부는 개인에 초점을 맞춘 사례이니 흥미를 끌지만, 중반부부터는 입장만 바꿔가면서 똑같은 방식으로 사례를 분석하는 내용이 이어지기 때문에 점점 지루해지고 집중력이 흐려지는 역효과를 가져온다.

    주로 일반인 독자에게 습관을 통한 변화를 일깨우고자 하는 자기계발 서적이 이 책의 출간 목적이라면, 책에서 언급할 사례의 분량과 책의 구성 측면에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해 보인다. 나도 중간까지는 몰입하다가 너무 많은 사례가 계속 같은 방식으로 언급되자 집중력을 잃고 한동안 책을 덮었다. 재직 중인 회사의 모 직원 책상 위에서도 이 책이 몇 개월 동안 놓여 있는 것을 보았다. 그도 나만큼 읽는 도중에 흥미를 잃었으리라.

    하지만 이 책이 전달하려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모든 습관에는 패턴이 있고, 우리는 신호가 있을 때 반복 행동을 해서 보상을 얻는 ‘신호-반복 행동-보상’의 고리 구조에 따라서 습관을 형성하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습관을 고치기 위해서는 ‘신호’와 ‘보상’을 찾아 분석하고, 어떤 ‘보상’을 얻기 위해 어떤 ‘반복 행동’을 보이는지 알면, 그 신호가 왔을 때 반복 행동을 바꿔서 새로운 보상을 줌으로써 습관을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나도 바꾸고 싶은 습관이 있었다. 저녁을 먹은 후 잠들기 전까지 스마트폰으로 온라인 마켓을 뒤지며 필요 없는 물건을 잔뜩 사는 습관이었다. 왜 온라인 쇼핑에 중독이 된 것일까. 이 책에서 안내하는 습관의 고리 구조에 따라 분석해보았다. 내 습관의 ‘신호’는 저녁 식사를 한 후 자기 전까지 남는 자투리 시간에 심심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었다. ‘보상’은 저렴하게 잘 샀다고 생각하는 ‘만족감’이었다. 그 때문에 필요하지도 않은 옷이나 음식, 생활용품 등 싸게 파는 물건을 하염없이 뒤지고 이를 반복적으로 습관처럼 구매하는 것이었다.

    이 책에서 언급된 사례와 후반부 Appendix(부록)를 보면 습관을 바꾸기 위한 네 가지 원칙이 제시되어 있다(1. 반복 행동을 찾아라, 2. 다양한 보상으로 실험해 보라, 3. 신호를 찾아라, 4. 계획을 세워라). 나는 앞서 분석한 습관을 바꾸고자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기 위해 책에 제시된 대로 장소와 시간, 감정 상태, 다른 사람, 직전의 행동을 항목별로 정리해 보았다.

      * 장소와 시간, 직전의 행동: 저녁 식사를 한 후 소파에서 뒹굴 때(평일 저녁 8시부터)

      * 감정 상태: 피곤하고 배부르다. 잠들고 나면 또 출근이니 알차게 시간을 보내고 싶다.

      * 다른 사람: 남편은 컴퓨터 게임을 하러 방으로 들어간다. 나 혼자 있어서 심심하다.

    이를 바탕으로 계획을 세웠다. 저녁 식사 후에는 심심하다고 느낄 새가 없도록 시간을 알차게 보내야겠다고 생각했고, 먼저 화분에 물을 주거나 설거지한 그릇을 선반에 정리했다. 그리고 스마트폰을 보지 않기 위해 TV로 영화를 보면서 집중했다. 잠자리에 들 시간이 되면 침대에 누워서 스마트폰으로 자주 애용하는 온라인 쇼핑몰의 ‘오늘의 특가’ 순위를 살폈다. 내가 필요한 물건의 카테고리가 특가의 순위권에 있을 때는 짧은 시간 내에 구매하도록 해서 ‘만족감’이라는 보상을 유지했다. 필요한 물건이 없으면 순위만 확인하고 나서 잠을 청했다. 이를 통해 쓸모없는 물건의 습관적인 구매를 줄일 수 있었다.

    “당신이 담배를 끊고 싶다고 해 보자. 그럼 담배를 피우는 이유가 뭔지 자신에게 솔직하게 물어라. 니코틴을 사랑하기 때문인가, 순간적인 자극이 필요하기 때문인가, 담배가 일상에 짜임새를 주기 때문인가, 아니면 사회생활을 하는 데 필요하기 때문인가? 만약 자극이 필요해서 담배를 피운다면 오후에 약간의 카페인을 섭취하면 담배를 끊을 확률이 높아진다는 사실이 여러 연구에서 밝혀졌다. 금연에 성공한 사람들을 조사한 30편 이상의 논문에서 밝혀졌듯이, 담배와 관련된 신호와 보상을 찾아내서 유사한 결과를 제공하는 새로운 반복 행동(금연 껌, 빠르게 시행하는 팔굽혀펴기, 몇 분 동안의 스트레칭 등)을 선택하면 담배를 끊을 확률이 높아진다.”(121쪽)

    당신에게 끊고 싶은 습관이 있다면, 혹은 사랑하는 가족이나 연인을 위해 그의 습관을 바꿔주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기 권한다. 그리고 읽은 후에는 그 습관을 ‘신호-반복 행동-보상’에 따라 분석해보고 네 가지 원칙에 따라 계획을 세워본다면, 이 책의 가치는 충분히 빛을 발할 것이다.

  • 책 제목 그 이상의 책. | ec**ox | 2018.01.29 | 5점 만점에 2점 | 추천:0
    처음에는 "습관의 힘"이라는 책제목이 그리 인상적이지 않아 습관을 다루는 그저그런 책중 하나 일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습관의 힘"이라는 책제목이 그리 인상적이지 않아 습관을 다루는 그저그런 책중 하나 일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읽어가면서 개인-기업-사회로 연결되는 "습관에 대한 중요성"을 아주 잘 다루었다는 생각으로 바뀌어 갔습니다. 

    특히 기업에서 흔히 놓치기 쉬운 부분을 아주 잘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P230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옵니다.

     

    " 기업은 신중한 의사결정에 근거해서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듯 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운영되는 기업은 없다.

    오히려 오랫동안 지속된 습관에 영향받으며 그것은 직원들의 독자적인 결정에서 흔히 드러난다."

     

    이에 대한 사례로 로드아일랜드 병원의 사례는 무척 충격적이었습니다. 여담이지만, 의료선진국이라는 미국이 이러할진대 우리나라는 어떨까... 자연스럽게 이번에 발생한 이대목동병원 사고 기사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아 뭐라 이야기할 순 없지만 로드아일랜드 병원 사례가 남의 일 같진 않아 보입니다.  

     

    이책은 자기계발서로도 훌륭하며, 기업과 사회의 여러 의사결정과 정책을 펼쳐나가는 매니저그룹에게도 아주 유용하며,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도 도움되리라 확신합니다.

     

     

     

  • 습관의 힘 | yx**8743 | 2016.06.0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살면서 잊고 지냈었는데 내가 지금하고 있는 모든 것이 일종의 습관이라는 사실을 이책을 읽으면서 다시금 깨닿게 되었다. 이책은 ...
    살면서 잊고 지냈었는데 내가 지금하고 있는 모든 것이 일종의 습관이라는 사실을 이책을 읽으면서 다시금 깨닿게 되었다.
    이책은 개인의 습관과 기업의 습관, 사회의 습관에 대해서 들려준다.다양한 사례와 친절한 설명을 곁들어 주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쉽게 이해가 되고 작가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푹 빠져들게된다.
    다양한 사례들이 있었지만, 그중 하나.. 치킨과 감자튀김의 유혹을 거부할수 없는 이유에 관한 이야기..는 내 자신과 비교하면서 읽는내내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다.
    저자는 습관은 고칠수 있다고 강조한다. 일정한 습관에관한 행동패턴을 간파하고 그에 따른 대응책.. 가령 적절한 보상과 대안을 찾는다면 오래된 습관이라도 고칠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의 말을 믿어보기로 하고 나도 한가지 실천을 해보기로 하였다. 늦잠자는 습관. 어느새 해가길어진 계절이 찾아와서 새벽 5시만 되어도 벌써 해가 떠서 주변히 환해지는데 새벽에 일어나서 아침운동을 시도해 보려고 해도 오래 굳어진 늦잠자는 습관때문에 도무지 5시 기상은 꿈같은 이야기인 것이다. 그래서 항상 새벽1~2시쯤 자던 습관을 밤11시~ 12시 일찍 취침하기로 생활 패턴을 바꾸고 산책하면서 들을만한 음악파일을 찾아 동기부여를 해주기로 하였다.
  • 습관의 힘 | pk**207 | 2016.06.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제목처럼 습관에는 놀라운 힘이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 "신호-반복행동-보상"의 습관고리를 통해 개인이든 조직이...
    제목처럼 습관에는 놀라운 힘이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

    "신호-반복행동-보상"의 습관고리를 통해 개인이든 조직이든 사회이든 전혀 다른 스토리를 만들 수 있음을 볼 수 있었다.
    습관은 축복이 될 수도 있고, 저주가 될 수도 있다.

    잘못된 개인의 습관은 한 사람을 망가뜨리고,
    잘못된 기업의 습관, 사회의 습관은 조직과 사회를 망가지게 한다.
    그러나 나쁜 습관은 좋은 습관으로 바뀔 수 있다.
    좋은 습관으로 바뀌면 엄청난 변화가 이루어질 수 있다.

    (이러한 습관의 변화는 공동체로 함께 할때, 놀라운 힘을 발휘된다.
    또 변화할 수 있다는 믿음도 매우 중요하다.)

    나에게 어떤 습관이 나타난다면, 반복행동과 보상, 신호를 찾아봐야 한다.
    반복행동과 보상, 신호를 찾고, 건전하고 적절한 보상을 준다면 우리의 습관은 건강한 습관으로 바뀔 수 있다.




  •  처음 펼쳐들 땐 시큰둥한 마음이 없지 않았습니다. 평범한 자기계발서의 세일즈에 괜히 마...

     처음 펼쳐들 땐 시큰둥한 마음이 없지 않았습니다.

    평범한 자기계발서의 세일즈에 괜히 마음만 붕뜨는 한심한 독서를 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회의감이 들던 참이었거든요.

    정독을 해보아도 별로 나에게 남는게 없는 것 같은 기분이었고요.

     

    하지만 문제는 늘 내 안에 있는 것이었습니다. 독서의 자세가 틀려먹었던 것이죠.

    더 나아가서는 삶의 자세가 말입니다.

    삶의 뭔가를 바꾸겠다고, 배워보겠다고 마음먹으면 똑같은 내용도 전혀 다르게 받아들여집니다.

     

    네 번째 쯤에나 정독했을 때는 많은 것을 배웠고 또 실천할 수 있는 지식을 얻은 뿌듯함이 있었습니다.

     

    분명히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내려갈 수 있는 친절하고 쉬운 책은 아닙니다. 

    여러가지의 스토리의 플롯을 왔다가면서 동시에 진행하고 있어서 챕터마다 그 의도를 꼼꼼히 생각해보면서

    읽어야 얻을 수 있는게 많습니다.  돌이켜보면 내용뿐만아니라, 작가의 진행능력이 소름이 끼칠정도로 훌륭하다는게 보입니다.

     

    습관이라는 것은 결국 삶의 크고 작은 모든 부분이라는 점에서 끝없이 검토해보고 고쳐나아가야하는 것이며,

    그 습관을 파악하고 바꿔나갈 수 있는 지식이 이 책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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