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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05 쉽게 읽는 쇼펜하우어) //1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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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쪽 | B6
ISBN-10 : 8987350428
ISBN-13 : 9788987350424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05 쉽게 읽는 쇼펜하우어) //176-7 중고
저자 수잔네 뫼부스 | 역자 공병혜 | 출판사 이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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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4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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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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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투어 쇼펜하우어에 대한 입문서. 그는 인간의 모든 불행은 각 개인의 자연의 맹목적인 충동에 놓여 있기 때문에 일어난다고 말한다. 이러한 자연의 맹목적인 충동은 각 개인을 억제할 수 없는 이기주의로, 동시에 연민에 의한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이끌 수도 있다. 이러한 부자유가 어떻게 지양될 수 있는가에 대한 길을 쇼펜하우어는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에서 보여주고 있다. 이 입문서는 쇼펜하우어의 삶과 살아 있는 철학을 알게 해 주는 안내자 역할을 할 것이다.

저자소개

목차

* 현재 상품정보를 준비중 에 있습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쇼펜하우어 철학 및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에 대한 체계적 입문서 쇼펜하우어는 헤겔을 중심으로 한 독일 관념론이 맹위를 떨치던 19세기 초반에 이에 맞서 <의지>의 철학을 주창한 비관주의 철학자, 생의 철학자로 우리에게 ...

[출판사서평 더 보기]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쇼펜하우어 철학 및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에 대한 체계적 입문서
쇼펜하우어는 헤겔을 중심으로 한 독일 관념론이 맹위를 떨치던 19세기 초반에 이에 맞서 <의지>의 철학을 주창한 비관주의 철학자, 생의 철학자로 우리에게 알려져 있다. 그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는 서구의 전통적인 이성 형이상학과의 투쟁, 그리고 플라톤, 칸트, 인도 철학, 다윈의 생물학적 인간 이해라는 다양한 사상적 전통에 대한 수용을 통해서 성립되었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어떠한 철학적 사상과도 비교될 수 없는 독창적인 철학적 체계와 사상, 문학적인 문체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 책을 일관적으로 관통하는 핵심 주제는 오로지 하나, 궁극적으로 해소될 수 없는 인간 삶의 본질인 고통의 근원에 대한 탐구이다.

헤겔 사후 독일 관념론이 강하게 비판을 받으면서 쇼펜하우어의 철학은 새로운 사상으로 부각되어 단숨에 명성을 확보한다. 그 이후 그의 의지의 철학, 생의 철학은 바그너, 니체 등으로 계승되어 20세기 서양 정신사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 된다. 하지만 우리에게 그는 그저 겉모습만으로 알려져 왔다. 그의 학문적 성과나 사상에 대한 체계적인 소개는 없고 그의 여러 에세이들이나 잡문에서 이것저것 발췌한 가벼운 읽을거리들만 수십 종이 나돌고 있을 뿐이다. 특히 쇼펜하우어의 주저인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는 오늘날까지 철학은 물론 문학, 예술, 심리학, 인간학 등의 각 분야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우리나라에는 이에 대한 체계적인 입문서가 한 권도 없었다.

이학사가 <쉽게 읽는 철학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으로 내놓는 이 책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그의 철학을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책이다. 또한 대작인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를 제대로 소개, 설명하는 최초의 입문서이기도 하다. 이 책은 방대한 쇼펜하우어의 사상에 깊이 접근하여 원저의 중요 내용을 설명함으로써 독자들이 좀더 쉽게 그의 철학을 접할 수 있도록 해 준다. 따라서 이 책은 독자들이 그의 사상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이 책의 주요 내용
이 책은 크게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에서는 그의 철학과 사유의 기반이 되는 그의 삶의 여정을 간단히 살피고 있고, 2부에서는 그의 주요 논문인 「충족 근거율의 4가지 뿌리에 관하여」를 중심으로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의 주요 이념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중심인 3부와 4부에서는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를 구성하는 전 4권의 책과 부록을 다루고 있다. "'세계는 나의 표상이다'―이것은 현존하여 인식하고 있는 모든 존재에게 해당되는 진리이다." 쇼펜하우어는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의 서두를 이렇게 시작하면서, 자신의 전체 철학 체계의 핵심적인 명제를 정면으로 부각시킨다. 이 책의 저자인 수잔네 뫼부스는 이렇게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의 각 권의 주요 내용을 따라가며, 풍부한 인용과 설명으로 그의 사상의 흐름을 파고든다.

제1권에서는 위의 명제로부터 시작되는 세계에 대한 인식론을 다루고 있으며, 제2권에서는 그의 저서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 될 의지로서의 세계를 고찰한다. 표상으로서의 세계의 가장 근원적 요소인 의지, 그리고 그 의지의 표현인 인간의 신체에 대한 이론을 비롯하여, 인간의 삶이 본질적으로 고통일 수밖에 없는 필연성에 대한 그의 염세적 관점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제3권에 이르면 이러한 의지의 표상적 세계의 본질에 대한 이념의 문제와, 이를 기초로 한 예술론이 등장한다. 쇼펜하우어에게 있어 예술은, 이념을 인식하는 직관적인 수단이며, 또한 삶의 고통을 감싸는 아름다움으로 인해, 인간의 본질과 매우 직접적으로 닿아 있는 것이기도 하다. 그리고 제4권에서는 쇼펜하우어의 윤리관을 자유의 개념과 연관지어 설명하고 있다. 즉 인간의 자유는 매우 상대적인 것이지만, 각각의 개인이 자신의 육체를 통한 의지의 현상에만 집중할 경우에 생겨나는 이기적인 관점에서 벗어난다면, 자유의 구현이 가능하다는 그의 입장을 보여 주고 있다. 그리고 4부인 부록에서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스스로의 존재적 물음에 대해 고찰한다. 여기서 저자는 삶의 근원인 의지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고 반성하는 인간의 형이상학적 충동에 대한 쇼펜하우어의 탐구 과정을 매우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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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제목에 낚인 책 | ih**egod | 2011.10.14 | 5점 만점에 1점 | 추천:0
    나는 철학을 전공하지 않았다. 그러나 흥미가 있어 여러 입문서를 탐독하고 해설서을 땠다. 따라서 철학과 1학년 한학기...
    나는 철학을 전공하지 않았다. 그러나 흥미가 있어 여러 입문서를 탐독하고 해설서을 땠다. 따라서 철학과 1학년 한학기 정도 소양은 갖추었다고 본다.   의지와...역시 어려운 책이어서 비전공자들에게는 난해하기 이루말할수없다, 그래서 입문서에 해당하는 이책을 샀는데 당체 뭔소리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논리에대해서도 체계적으로 갖추어지지 않고 용어에대해서도 명확한 설명이 없다. 중도에 읽다 포기했다.  결코 쉽게 읽을수있는 책이 아니다. 제목에 낚이기 전에 한번 읽어보길 ㅜ건유한다 입문서의 경우에 딱 보고 5초 이내에 감이 안오면 그 책은 엉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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