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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감정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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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3*225*22mm
ISBN-10 : 1188388789
ISBN-13 : 9791188388783
초등 감정 사용법 중고
저자 한혜원 | 출판사 생각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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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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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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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단단한 아이가 당당하고 행복하다!”
심리 전문가이자 현직 초등 상담교사가 전하는
상처를 힘으로, 개성을 재능으로 이끌어주는 감정 코칭법

요즘 초등 아이들은 감정도 다르다. 눈에 띄는 건 부담스럽지만 ‘아싸(아웃사이더)’는 되기 싫고, 잘하고는 싶은데 열심히 하는 건 피곤하다는 모순적인 감정을 보이는 아이들이 많다. 안 그래도 어디로 튈지 모르는 것이 아이의 생각과 행동인데, 한결 복잡해진 마음과 감정을 대하자니, 엄마 아빠는 도무지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할 노릇이다.
그런데 사실 부모만 난감한 것이 아니다. 아이도 감정을 다루기 힘들어 괴롭다고 말한다. 마음과는 다르게 짜증을 부리는 바람에 친구와 관계가 틀어져버릴 때도 있고, 긴장감과 불안감으로 발표를 망쳐버릴 때도 있다. 내 마음을 몰라주는 친구가 미우면서도, 계속 잘 지내고 싶어서 고민이다. 엄마를 힘들게 하고 싶지 않은데 자꾸 화를 내게 되는 이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아이는 자기가 왜 이런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라 답답할 뿐이다.

이 책 『초등 감정 사용법』은 심리 전문가이자 현직 초등 상담교사인 저자가 학문적으로 공부한 이론과 현장에서 경험한 실제 사례를 토대로, 아이의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고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정리한 책이다. 부모가 아이의 감정을 어떻게 이해하고 다룰 것인지를 설명하는 동시에, 아이가 스스로 자기 감정을 인식하고 긍정적으로 사용하도록 이끌어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자신의 감정을 올바로 인식하고 마음을 단단하게 다진 아이가 당당하고 행복하다”며, 아이의 긍정적인 감정을 어떻게 더 키워주고, 부정적인 감정을 어떻게 전환해줄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소개

저자 : 한혜원
심리 전문가이자 현직 초등 상담교사. 이화여자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심리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두뇌동기연구소(bMRI) 연구원으로 재직했으며, 서울시교육청 신규 전문상담교사 연수강사, 서울시교육청 학생심리정서 자료 제작위원으로 활동했다. 세종시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고등학교 심리학 강사, ‘Wee클래스’ 컨설팅 자문위원을 맡은 바 있다. 현재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전문상담교사로 재직 중이며, 교원 연수 플랫폼 티처빌에서 ‘상담쌤과 알아보는 우리 학급 동상이몽’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초등 감정 사용법』은 저자가 학문적으로 공부한 이론과 현장에서 경험한 실제 사례를 토대로, 아이의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고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정리한 책이다. 부모가 아이의 감정을 어떻게 이해하고 다룰 것인지를 설명하는 동시에, 아이가 스스로 자기 감정을 인식하고 긍정적으로 사용하도록 이끌어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목차

프롤로그.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순간, 아이의 감정이 복잡해진다

1장. 엄마도 모르는 내 아이의 속마음
: 우리 아이 마음 들여다보기 :

지금 내 아이의 마음속에서 벌어지는 일들
사실 잘하고 싶다는 마음은 아이가 가장 크다
내적 동기 vs. 외적 동기: 몰입과 학업 성취의 비밀
엄마의 응원이 아이의 의욕을 깎아내린다?
착한 아이, 쿨한 친구…… ‘가면’을 쓴 아이들
“제 진짜 모습은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요”
내가 누구인지 아는 아이는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마음이 단단한 아이가 생각도 단단하다
‘나는 달리기는 못하지만, 피아노를 잘 치니까 괜찮아’: 자기수용력
울어야 할 때 울 줄 아는 아이가 건강하다: 자기조절력
뭐든 척척 알아서 하는 아이: 자기결정력
‘나는 분명 잘할 수 있어!’라는 굳건한 믿음, 자기효능감
미래의 성공을 이끄는 소프트 스킬, 자존감

단단한 마음을 만드는 엄마의 감정 코칭
아이의 마음을 읽지 말자: 확증편향의 오류
따스한 몸의 경험은 정서적 피난처다: 스킨십의 기적
잘못된 행동 뒤의 선한 마음을 발견해주자: 양심의 톱니바퀴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 중요하다: 자기실현의 힘

2장. 장점을 강점으로, 개성을 재능으로!
: 긍정적 감정 키워주기 :

‘아, 지금의 나도 괜찮구나’만으로 자존감은 단단해진다
“한번 더 해보면 되죠!”, 자존감이 건강한 아이의 여유
‘장점 찾기 활동’이 진우의 자존감을 낮춘 이유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말 vs. 꺾는 말
진정성은 리액션에서 나온다
자존감이란, 나와 좋은 관계를 맺는 것

자기효능감이 높은 아이는 공부를 즐긴다
작은 성공 경험이 가져오는 나비효과
절대 포기하지 않는 아이들의 비밀
‘실패에 대한 재해석’이 필요하다
‘내가 성장하고 있구나’라고 깨닫는 순간
아이의 감정과 태도는 부모를 닮는다

부족하면 될 때까지, 모르면 알 때까지! 자율성의 힘
자기주도적인 아이로 키우는 일상 속 자율성 수업
똥고집이냐 자율성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반항심의 첫 단추’를 찾는 마법의 질문
부모가 아이에게 지면 안 된다는 말

사회성은 성격이 아니라 배움의 영역이다
‘인기 짱’의 비밀, 자아중심성 vs. 조망수용 능력
책으로 쑥쑥 키우는 우리 아이 사회성
친구 사귀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를 위한 관계의 기술
긍정적 상상의 놀라운 힘

외향성과 내향성은 동전의 앞뒷면과 같다
다양한 나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예외질문’
사랑을 주고받는 능력이 ‘절친’을 만든다
아이의 생각을 전환시키는 3단계 질문
갈등을 건강하게 해결하는 ‘회복적 서클’

3장. 상처를 힘으로, 실수를 도전으로!
: 부정적 감정 전환해주기 :

아이는 ‘위로’ 대신 ‘공감’을, ‘해결’ 대신 ‘이해’를 바란다
어설픈 위로는 오히려 독이 되기 쉽다
“그냥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좋아요”
아이도 모르는 아이 마음을 탐험하는 ‘척도질문’
아이의 불안과 우울까지 존중할 필요가 있다

충동과 실수를 줄이는 자기조절력 기르기
마시멜로 실험의 진짜 메시지
아이가 부모를 믿지 않는 이유
자기조절력을 높이는 몇 가지 방법

툭하면 화내고 우는 아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참는 것과 조절은 다르다, 건강한 감정조절 능력
뇌를 3층 집으로 비유한다면
뇌의 생존 전략과 반복의 중요성
화를 화로 이겨서는 안 된다

아이의 감정조절을 위한 3단계 전략
1단계. ‘화난’ 게 아니라 ‘서운한’ 아이: 감정 이해하기
2단계. 감정에 이름을 붙여주자: 감정 표현하기
3단계. ‘긍정적 타임아웃’의 효과: 부정적 감정 전환하기

‘산만한’ 게 아니라 ‘호기심이 많은’ 것,
‘예민한’ 게 아니라 ‘섬세한’ 것이다
사고뭉치 아이가 하버드대 교수가 된 비결
엄마의 용기가 아이의 내일을 밝힌다
세모는 세모 나름, 동그라미는 동그라미 나름이다
오해는 그만! 아이의 ‘생각점프’ 예방하기
아이의 스트레스를 낮추는 두 가지 방법
“저 이래도 괜찮아요?”, “그럼, 그래도 괜찮아”

4장. 단단한 엄마가 단단한 아이를 만든다
: 엄마 마음 다지기 :

“아이가 잘하고 있는지 불안해요”, 불안을 잠재우는 법
엄마의 불안은 아이에게 지진과 같다
불안을 잠재우는 세 가지 방법
불안한 게 정상이다

“너무 답답해서 이해가 안 가요”, 다름을 공감하는 법
‘답답한’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다
모두 자신이 합리적인 과학자라고 생각한다
공감은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
다름을 공감하는 두 가지 방법
마음에도 방이 있다

“저도 너무 지쳐요”, 엄마의 회복탄력성 높이기
엄마의 번아웃과 회복탄력성
엄마가 스스로를 보호할 줄 알아야 한다
아이와 심리적 거리 두기
내 마음의 필터는 무엇일까?
행복한 엄마가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 ‘엄마 행복 프로젝트’

“조바심이 날 때는 어떡하죠?”, 마음을 다스리는 기술
엄마만 조바심이 나는 것은 아니다
‘계획된 우연’이라는 축복
나의 인생 곡선은 어떤 모양일까?
아이에게 호기심을 가져준다는 것
자연스럽다는 말의 진짜 의미

에필로그. 나와의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
참고문헌

책 속으로

그래서 엄마가 아이의 감정 사용법을 알아야 한다. ‘초등 감정 사용법’이란 아이가 감정을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법이다. 자기 마음을 들여다볼 줄 아는 아이는,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그대로 존중하기 때문에 스스로를 과대포장하지도 않고, 부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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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엄마가 아이의 감정 사용법을 알아야 한다. ‘초등 감정 사용법’이란 아이가 감정을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법이다. 자기 마음을 들여다볼 줄 아는 아이는,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그대로 존중하기 때문에 스스로를 과대포장하지도 않고, 부족하다며 자책하지도 않는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며, 더 나은 방향으로 뚜벅뚜벅 걸어나갈 수 있는 힘이 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쉽게 비교하고 비교당하며 자신을 잃어버릴 수 있는 세상 속에서 아이는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이 필요하다. 자기수용력을 지닌 아이는 ‘나보다 달리기가 빠른 친구’와 비교해서 ‘나는 왜 이것밖에 못하지’라며 자신을 깎아내리는 데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는다. 대신 ‘나는 피아노를 참 잘 치잖아, 나는 이런 멋진 모습이 있지’라며 자기 자신으로서 세상에 우뚝 설 수 있도록 스스로를 격려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 <마음이 단단한 아이가 생각도 단단하다> 중에서

자기조절력이란 상황에 따라 감정과 욕구를 변화시키며 세상에 적응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자기조절력을 잘 참는 능력이라고 오해하는 사람이 많은데, 참기만 하면 오히려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감정과 욕구를 무작정 억누르면, 해소되지 못한 채 쌓이고 쌓이다가 잘못된 방향으로 표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때로는 눈물을 보이며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자기조절의 방법이다. 감정에 솔직한 아이, 그래서 표현할 때를 알고 적절한 방법으로 표출하는 아이가 훨씬 더 건강한 아이다. - <마음이 단단한 아이가 생각도 단단하다> 중에서

감정을 표현하는 첫 번째 방법은 감정에 이름을 붙이는 것이다. 아이들에게 화를 낸 이유에 대해 물어보면 “그냥요”, “짜증이 나서요”라며 자신의 ‘겉감정’을 말하곤 한다. 사실 “왜 화가 났냐?”라는 질문을 받고 자신의 ‘속감정’을 단번에 파악하기란 쉽지 않다. 아이는 화가 나기는 했지만 서운해서 그런 건지, 두려워하는 일이 일어날까봐 걱정돼서 그런 건지 구분하기가 참 어렵다.
이때 감정에 이름을 붙이는 작업은 자신의 ‘속감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알기 전에는 혼란스럽기만 했는데 ‘속상하다’, ‘서운하다’, ‘외롭다’라고 감정에 이름을 붙이면서 비로소 그 정체가 이해되는 것이다. - <아이의 감정조절을 위한 3단계 전략> 중에서

그런데 이러한 불안감이 밖으로 표출된다면 어떻게 될까? 불안이라는 감정 역시 아이에게 전달된다. 부모는 아이에게 대지와도 같은 존재다. 아이에게는 어렸을 적부터 자신을 위해 헌신하면서 모든 것을 척척 잘해내는 엄마 아빠가 세상의 전부와도 같은 법이다. 그 단단한 땅을 딛고 아이는 세상을 마주할 수 있다. 하지만 만약 그 땅이 흔들린다면 아이는 어떻게 생각할까? 지진이 났다고 느낀다. 세상이 무너진다고 받아들인다. - <“아이가 잘하고 있는지 불안해요”, 불안을 잠재우는 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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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마음이 단단한 아이가 당당하고 행복하다!” 심리 전문가이자 현직 초등 상담교사가 전하는 상처를 힘으로, 개성을 재능으로 이끌어주는 감정 코칭법 요즘 초등 아이들은 감정도 다르다. 눈에 띄는 건 부담스럽지만 ‘아싸(아웃사이더)’는 되기 싫고,...

[출판사서평 더 보기]

“마음이 단단한 아이가 당당하고 행복하다!”
심리 전문가이자 현직 초등 상담교사가 전하는
상처를 힘으로, 개성을 재능으로 이끌어주는 감정 코칭법

요즘 초등 아이들은 감정도 다르다. 눈에 띄는 건 부담스럽지만 ‘아싸(아웃사이더)’는 되기 싫고, 잘하고는 싶은데 열심히 하는 건 피곤하다는 모순적인 감정을 보이는 아이들이 많다. 안 그래도 어디로 튈지 모르는 것이 아이의 생각과 행동인데, 한결 복잡해진 마음과 감정을 대하자니, 엄마 아빠는 도무지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할 노릇이다.
매일 쪼르르 달려와 수다를 떨던 아이가 갑자기 짜증이 늘고 밥도 잘 먹지 않는다. 분명 ‘이상 기운’이 감지되는데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면 화만 낸다.
“몰라, 짜증나.”
“재미없어. 다 싫어.”
“학교 가기 싫다고!”
요즘 사춘기가 아무리 빨리 시작된다고 하더라도, 아직 초등학생인데 벌써부터 이러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속마음도 말해주지 않으면서 엇나가기만 하는 아이를 보는 엄마는 속이 타들어간다.
그런데 사실 부모만 난감한 것이 아니다. 아이도 감정을 다루기 힘들어 괴롭다고 말한다. 마음과는 다르게 짜증을 부리는 바람에 친구와 관계가 틀어져버릴 때도 있고, 긴장감과 불안감으로 발표를 망쳐버릴 때도 있다. 내 마음을 몰라주는 친구가 미우면서도, 계속 잘 지내고 싶어서 고민이다. 엄마를 힘들게 하고 싶지 않은데 자꾸 화를 내게 되는 이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이 책 『초등 감정 사용법』은 심리 전문가이자 현직 초등 상담교사인 저자가 학문적으로 공부한 이론과 현장에서 경험한 실제 사례를 토대로, 아이의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고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정리한 책이다. 부모가 아이의 감정을 어떻게 이해하고 다룰 것인지를 설명하는 동시에, 아이가 스스로 자기 감정을 인식하고 긍정적으로 사용하도록 이끌어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저자는 “자신의 감정을 올바로 인식하고 마음을 단단하게 다진 아이가 당당하고 행복하다”며, 아이의 긍정적인 감정을 어떻게 더 키워주고, 부정적인 감정을 어떻게 전환해줄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지금 내 아이의 마음속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아이의 마음을 제대로 바라보고, 올바로 이끌어주는 감정 사용법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돼 있다. 1장에서는 ‘엄마도 모르는 내 아이의 속마음’을 들여다보며, 자기효능감, 자기조절력, 자존감 등 아이의 단단한 마음을 만드는 엄마의 감정 코칭법을 살펴본다. 2장과 3장에서는 아이의 감정 사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그중 일부만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다.

★ 장점을 강점으로, 개성을 재능으로! 긍정적 감정 키워주기
‘아, 지금의 나도 괜찮구나’만으로 자존감은 단단해진다
자기효능감이 높은 아이는 공부를 즐긴다
사회성은 성격이 아니라 배움의 영역이다

★ 상처를 힘으로, 실수를 도전으로! 부정적 감정 전환해주기
툭하면 화내고 우는 아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충동과 실수를 줄이는 자기조절력 기르기
‘산만한’ 게 아니라 ‘호기심이 많은’ 것, ‘예민한’ 게 아니라 ‘섬세한’ 것이다

4장에서는 아이의 감정과 더불어 엄마의 감정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엄마는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잘 바라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 하지만, 본인의 감정 역시 잘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행복한 엄마가 행복한 아이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초등 시기,
감정과의 첫 만남을 순조롭게 마쳐야
사춘기라는 큰 파도에도 휩쓸리지 않는다”

사실 ‘초등’과 ‘감정’이라는 단어는 잘 어울리지 않아 보인다. 아직 어린 아이가 감정 때문에 힘들어하고 고민한다는 것이 선뜻 와닿지 않는다. 감정 사용법을 알아야 한다는 말은 더 멀게 느껴진다. 하지만 그럼에도 ‘초등 감정 사용법’을 이야기하는 이유가 있다.
아이가 감정과 본격적으로 대면을 하는 시기가 바로 초등 6년이기 때문이다. 이전까지는 ‘기분이 좋다, 나쁘다’라는 식으로 감정을 추상적으로만 느꼈다면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상황이 달라진다. 공부를 잘하는 친구가 ‘샘나고’, 달리기를 잘하지 못해서 ‘속상하고’, 학교에 가는 일이 ‘우울하며’, 경쟁에 시달리다 보니 ‘무력감’이 느껴진다. 감정이 구체화되면서 보다 생생히 다가오기 시작하는 것이다.
게다가 초등 6년 동안 아이는 전 생애에 걸쳐 가장 많은 양의 어휘를 학습한다. 영아기와 유아기 때는 추상적인 감정을 웃음이나 눈물 정도로 표현했다면, 초등학교에 들어가 언어를 학습하면서 아이들은 구체적인 감정을 다양한 어휘로 나타내게 된다. 이전까지 희미하게만 인지되었던 감정이 갑작스레 또렷하게 다가오고 이를 여러 어휘로 표현하면서 더욱 구체화되고 복잡해지니, 어리둥절하고 두려운 것이 자연스러운 일일지 모른다.

때로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아예 감정을 무시해버리려는 아이도 있다. 하지만 이는 절대 피해야 할 일이다. 심리학에서는 자신이 처한 상황을 본능적으로 파악해서 신호를 보내는 것이 바로 ‘감정’이라고 한다. 이러한 감정을 억누르거나 회피하면, 상황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고 당연히 문제 역시 해결할 수 없다.
무엇보다 감정은 ‘나’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 감정이 보내는 신호를 제대로 파악해야 내가 어떤 사람이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즉 감정을 잘 안다는 것은 ‘나’를 이해한다는 의미이며, 이를 토대로 어떻게 살아갈지를 결정할 수 있다는 뜻이다.

초등 시기에 감정과의 첫 만남을 순조롭게 마친 아이는 사춘기라는 큰 감정의 파도가 오더라도 쉽게 휩쓸리지 않는다. 도리어 파도를 타며 서핑을 즐길 수 있다. 서핑을 하기 위해서는 파도를 제대로 바라볼 줄 알아야 한다. 언뜻 보면 나를 집어삼킬 듯 거칠기만 한 파도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출렁거리는 물결에 불과하다. 이를 알고 나면 더 이상 파도가 두렵지 않다. 아이 역시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감정을 회피하거나 억압하지 않고 효율적으로 다룰 수 있다.
즉 초등학교 6년의 시기 동안 감정을 이해하고 사용하는 법을 제대로 익혀야, 앞으로의 인생에서도 방향을 잃지 않을 수 있다. ‘초등 감정 사용법’은 아이의 삶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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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초등 감정 사용법 | to**7530 | 2019.05.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생각해보면 유치...

    생각해보면 유치원에 다닐 때의 아이 표정은 한없이 해맑았던

     것 같은데 요즘 들어서 가끔 그림자가 드리우는 순간이 자주

    눈에 들어와서 내 아이의 속마음 궁금한데 알 수가 없더라구요.


    생각정원 출판사의 신간 육아서 초등 감정 사용법 책은 엄마도

    모르는 내 아이의 속마음 들여다보기 위해서 심리 전문가 선생님의

    글을 읽으면서 전혀 몰랐던 아이 속마음 들여보는 것이 가능해졌답니다.

    현직 초등 상담교사이면서 심리 전문가인 한혜원 선생님의

    글을 읽으면 지금 내 아이의 마음 속에서 벌어지는 내적 갈등이

    어떤 모습으로 발현되고 있는지 조금 이해하게 되었답니다.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고 저도 분명 초등학교 시절을

    겪고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소위 세대차이라는 이름으로 그 때와

    지금은 사뭇 다른 환경으로 똑같을 수 없다고 결론내렸죠.

    이렇게 아이와 내가 다름을 인정하고 나니까 어쩐지 조금은

    마음의 중심 추가 내려오는 것처럼 조급하지 않고 약간 여유를 갖고

    내 아이의 감정의 추이를 관찰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네요.


    저 나름대로는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기 위해서 노력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전하고 싶던 그 모든 행동이 오히려 아이에게

    생각지도 못한 마음의 상처를 주거나 의지를 상실하게 만들기도 했더라구요.



    어찌 보면 우리 집은 오히려 아이들의 멘탈이 강한 편이고

    제 마음이 제대로 다져지지 못한 편인지라 불안감이 상당히 크기에

    저는 아이를 위해 나의 감정 컨트롤법을 배우고 싶었어요.


    저는 아주 작은 심리적인 상처에도 좌절하여 멘탈이 쉽게 붕괴되는

    유리심장을 가지고 있지만 내 아이만은 실패에도 제대로 탄력을

    받아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으로 작용하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답니다.

    내 아이가 천편일률적인 공교육 속의 일정한 평가 기준에 맞춰서

    자기 감정 억누르면서 살아가기 보다는 톡톡 튀는 개성을

    발휘하면서 창의성을 재능으로 살려서 행복하게 살기를 바랬어요.

    회복탄력성이 너무 낮은 저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나의

    번아웃 증상으로 내 아이에게 악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이 도서를 통해서 정말 많이 배웠답니다.

    저의 내면을 어둠 속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감정 코칭법에

    대해서 구체적인 전문가의 조언을 읽다 보니 일종의 희망과 용기를

    품게 되었고 내 아이의 자기조절력 신장까지도 도와주고 싶어졌어요.

    저는 그렇게 살지 못했지만 내 아이만은 저와 다른 긍정적인

     감정을 갖고 인생을 살아가기를 바라던 저에게 이 도서는 어떻게

    애들의 속마음 들여다보고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알려준답니다.




  • 책 표지에서도 느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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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표지에서도 느껴지시나요?

    돋보기로 보아도 속마음을 다 들여다볼 수 없죠.

    속마음을 속속들이 들여다볼 수는 없지만 아이의 속마음을

    내 자신의 속마음을 올바르게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책으로 만나보았습니다.

    이 책에는 심리 전문가이자 현직 초등 상담교사가 전하는 상처를 힘으로

    개성을 재능으로 이끌어주는 감정코칭법이 담겨져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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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총 4개의 파트로 이루어져 있어요.

    - 1장. 엄마도 모르는 내 아이의 속마음
    - 2장. 장점을 강점으로, 개성을 재능으로!
    - 3장. 상처를 힘으로, 실수를 도전으로!
    - 4장. 단단한 엄마가 단단한 아이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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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단한 마음을 만드는 엄마의 감정 코칭]

    부모라면 누구나 아이를 충분히 사랑하고 이해하려고 애쓰고 사랑한다는 말도 자주 할 거에요.

    하지만 여기서 저자는 '사랑을 받는 것'과 '스스로 사랑할 줄 아는 것'은

    엄밀히 다른 개념이라고 설명하고 있어요.

    사랑을 주기만 해서는 아이가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없어요.

    나를 사랑하는 기술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해요.

    아이가 스스로에 대한 사랑을 토대로

    마음을 단단하게 다지도록 돕는 엄마의 감정코칭법을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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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스한 몸의 경험은 정서적 피난처다: 스킨십의 기적]

    따스한 몸의 경험은 무의식 속에서 자신을 지탱해주는 뿌리가 된다고 해요.

    감정 코칭과 스킨십은 밀접한 연관이 있고 백마디 말보다

    따뜻한 토닥거림, 안아주는 손길이 더 큰 힘으로 다가간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타인과의 스킨십도 효과를 발휘하지만 아이가 스스로를 안아주며 위로하는 방법도 있어요.

    불안에 떠는 아이들이 1초만에. 자신을 다독일 수 있는 '나비포옹법'은

    눈을 감은채 팔을 엇갈려 상체에 놓고 가슴이나 팔을 토닥이는 방법이에요.
    이를 통해 아이는 따뜻한 체온을 느끼며 잘하고 싶었지만

    잘되지 않은 상황에 속상한 자신을 위로하고 격려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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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의 나도 괜찮구나'만으로 자존감은 단단해진다]

    자존감은 '자신의 능력과 가치에 대한 태도'를 의미해요.

    자신이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태도

     어떤 상황에도 스스로 문제를 잘 해결할 능력이 있다고 믿는 신념이 자존감을 구성해요.

    자존감이 높다는 것은 자신의 긍정적인 모습만 바라보며

     스스로를 북돋는다는 의미가 아니에요.

    부족한 모습까지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서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은 살리고자 노력할 줄 안다는 뜻이에요.

    건강한 자존감을 가진 아이들은 실수나 실패를 해도

    좌절하지 않고 한 번 더 도전해보고 유연하게 대처하는 여유를 보인답니다.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기 위해 부모가 아이의 자존감에 상처를 주는 말을 해서는 안되겠죠.

    자존감은 어린 시절부터 경험이 쌓이면서 형성되는 태도라

    개인의 노력만으로 가능치 않고 주변 사람의 역할 특히 부모의 역할이 중요해요.

    다음과 같은 말들을 하는 부모님들은 앞으로는

     아이의 자존감에 브레이크를 거는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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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존감이 낮은 아이들우 스스로를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이런 경우에는 자신감을 가져라는 직진 전략보다는 아이가 존중받는 경험이 중요해요.

    실수를 하거나 부족한 점을 알게 되었을 때

    노력하면 충분히 잘할 수 있다라는 이야기를 해주면

     지금의 나도 충분히 괜찮구나라는 깨달음이 아이에게 스며 들어요.

    아이의 자존감을 우회적으로 높여주는 말들과 대화로 생기를 불어넣어주세요.

    건강한 자존감 사용법은 스스로 나와 먼저 좋은 관계를 맺는 것이랍니다.

    나와의 좋은 관계를 바탕으로 다른 사람들과도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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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 시기에 감정이 중요한 이유는 감정은 바로 '나' 자신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감정을 잘 안다는 것은 나를 이해한다는 의미이며

    이를 토대로 어떻게 살아갈지를 결정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초등학교 6년의 시기 동안 감정을 이해하고 사용하는 방법을

    제대로 익혀야 앞으로 인생에서 방향을 잃지 않을 수 있어요.

    [초등 감정 사용법]은 아이의 앞으로의 삶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술이에요.

    이 책은 부모가 아이의 감정을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긍정적인 감정이든 부정적인 감정이든

    아이가 보내는 감정 메시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고

    존중해주는 것이 올바른 감정 사용법이에요.

    아이와의 관계에서 감정을 회피하지 말고

    아이의 감정이 보나누 신호를 제대로 읽을 줄 아는 부모가 되기로 해요.

  • 초등 감정 사용법 | am**978 | 2019.04.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내 아이의 속마음이 궁금하다 속마음 읽을 수 있으면 좋겠다 참 많은 생각을 해 봤어요. 그런데 다양한 책을 읽어도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런 와중에 가장 쉽게 이해가 되는 초등 감정 사용법 책을 읽으며 아이 마음을 속마음을 알아보려고 노력 중이랍니다.

    잘 된 예시와 더불어 어떠한 말을 해야 할지 상황별 설명이 되어 있어 너무 좋은데요...

    비록 중간에 한번 헷갈리기도 하고 욱하기도 하고 ㅋㅋ 모르겠기도 하지만 요즘 이 책을 보면서 마음을 다스리고 있는 중이랍니다

    이 책에서는 엄마의 마음과 더불어 아이의 마음이 어떠할지도 알려주고 있는데요 나중엔 결국 엄마의 마음을 먼저 잘 다스려야 한다로 결론이 나요

    그러면서 엄마의 감정 읽기 마음 읽기 스스로를 사랑하기 등등등 저에게 너무너무 필요한 이야기들을 담아 놓아서 좋더라고요.

     

    이 책은 심리 전문가이자 현직 초등 상담교사인 저자 한혜원님이 학문적으로 공부했던 이론과 현장에서 경험한 실제 사례를 토대로 아이의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고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정리해 놓은 책이라고 하는데요, 아이의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고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정리해 놔 부모가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어떻게 대처를 하고 다루어야 할 것인지를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그와 동시에 아이가 스스로 자기감정을 인식하고 긍정적으로 사용하도록 부모에게 지속적인 교육을 해주는 그런 책이라고 하네요.  아이들이 도대체 왜 이럴까? 내가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 그러한 고민을 계속하고 있던 제게 안식이 되는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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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생이 되면서 아이들은 유아에서 청소년으로 커져가면서 친구와의 관계, 선생님과의 관계 등 다양한 관계를 형성하고 자아를 성립해 가는 시기지요

    그러다 보니 이때 정말로 엄청난 다양한 변화를 겪는 거 같아요. 그리고 자기 생각과는 다르게 흘러가는 일들에 대해서도 올바르게 대처를 할 수 있어야 하고요.. 그런데 이러한 것들을 경험하면서 나는 어떻게 해줘야 할지 일단 제 멘탈이 흔들리니 너무 힘들더라고요.

    나의 멘탈도 잡아가면서 아이의 멘탈도 잡아주고 단단한 아이로 만들 수 있는 대화법, 아이의 감정을 읽고 나의 상태를 파악하게 해주는 이 책 정독 중에 있어요

     

    이 책은 엄마도 모르는 내 아이의 속마음(우리 아이 마음 들여다보기), 장점을 강점으로 개성을 재능으로(긍정적 감정 키워주기), 상처를 힘으로, 실수를 도전으로(부정적 감정 전환해주기), 단단한 엄마가 단단한 아이를 만든다(엄마 마음 다지기) 이렇게 총 4장을 통해서 아이의 마음을 읽고 엄마의 마음을 다지게 도와주는 책이랍니다 큰 목차만 봐도 누구에게나 필요한 책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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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하지, 왜 이렇게 하지? 아이를 키우다 보면 이러한 생각이 많이 들어요. 남이랑 비교하면 안 되지만 얘는 왜 쟤보다 못할까 하는 생각도 들고 얘는 왜 이럴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내 자식인데 그러면 안 되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아이 그 본인이 가장 잘 하고 싶은 욕구가 크다는 생각은 안 해봤어요. 얜 자꾸 안 하려고 해 왜 이러지 이런 생각만 해봤지요. 이 책의 서두부터 하.. 절 한숨 쉬게 하고 반성하게 하는 이야기더라고요.

     

    마음이 단단한 아이가 생각도 단단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단단함을 키워주는 게 쉽지 않고 저 역시도 단단하지 못하거든요.

    아이와 저 같이 서로서로 모두 단단해져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어떠한 아이들이 단단한 아이들인지 표현을 해 주고 있어요.

    자기 조절이 되며 자기 결정이 되며 자기 효능감 자존감 등등 아이가 스스로 자기가 할 수 있는 아이가 단단한 아이라는 이야기를 해주는데요 우리 집 아이들은 너무 엄마 의존이 높은 아이들이라 한걱정이 들면서 이 책을 보고 있어요

     

    그런데 이 책에서 단단한 마음을 만드는 엄마의 감정코칭도 해주고 있어요

    돈 받고 듣는 교육처럼 너무 자세하게 잘 설명이 되어 있는데요 이걸 이행하는 건 엄마의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계속 읽고 계속 연습을 해야 할 듯해요

    근데 생각보다 단단한 아이를 만들기 위한 표현은 어렵지 않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더 미안하고 가슴이 아팠어요

    가끔 욱하는 제가 아이들을 얼마나 힘들게 했는지 그럴 때마다 아이들이 얼마나 많이 흔들렸을지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많이 미안해지고요.

    요즘 지속적으로 강의도 듣고 책도 보고 아이들의 변함을 생각하면서 노력 중인데요 혼자서 하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신랑님이 계속 도와주고 같이 하고 있지만.. 그래도 힘들긴 해요.  그나마 이 책에서는 아이 속마음 읽기와 더불어 엄마들이 해야 할 부모가 해야 할 마음가짐과 변화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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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다양한 예를 들어주고 있어요

    어떠한 게 옳은지 어떠한 게 잘 못된 건지를 확실하게 예를 들어주고 있는데요 그런데도 그 뒤에는 아이가 이 상황보다 안되면 어쩌지 더 나가면 어쩌지 머 이런 생각도 들어요

    근데 전반적으로 책을 보고 나면 그 내가 고민하던 부분들이 다른 페이지에 나와 있어요

    너무 들어주지 말 것, 안될 것은 확실하게 이유를 알려줄 것 수용할 선을 정할 것 등등등...

    그러한 기준을 먼저 잘 생각하고 나서 이리저리 흔들리지 않는 엄마가 되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전 좀 많이 무뚝뚝한 엄마라 살가운 대화를 잘 못해요

    많이 바꾸려고 노력을 하고 있지만 그러한 대화가 참 어색한데요, 이 아이를 위한 대화들을 보면서 제가 앞으로 더 바뀌고 부드러운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답니다.

    아이 마음을 이해하고 온전히 받아주고 그냥 그랬구나 하는 것도 사실 너무 어렵더라고요.  그런데 다른 육아서도 비슷하게 그랬구나... 그랬구나 이게 가장 먼저더라고요 근데 말로만 하는 건 안되고 진심으로 이해를 해야 아이도 엄마가 자길 이해하는구나 하면서 다음 속 마음을 터놓긴 하는듯해요.  휴.... 숨을 꾸욱 크게 들이쉬고 하고는 있지만 정말 정말 욕심을 많이 버려야 하고 많이 내려놓아야 하고 받아들여야 하더라고요

    전 왜 이렇게 힘들까요? ㅠ  노력해야겠지요?

     

    근데 아이의 감정조절을 위해서 다양한 방법을 설명했잖아요.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게 바로 4장이에요.

    아이를 위해서 다 바꾸기만 하면 엄마는 남는 게 없어져 보이거든요 엄마도 지치고요, 무턱대고 그렇게 하는 것보다 엄마의 마음을 먼저 다스리고 엄마의 자존감을 먼저 세우는 게 중요해요.  내 아이가 올바르다 내 아이가 문제없다 뭐 그런 분들은 이런 책을 크게 안 읽겠지요? 아이가 힘들거나 문제가 있거나 그러한 생각을 갖고 있는 엄마들이 육아서의 도움을 받아 내 아이 속마음 읽기 하고 싶은 걸 테니까요.  그런데 그러한 경우 대부분 부모의 잘못 특히 엄마의 잘못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 저도 그렇거든요. 그런데 아니라는 거지요 엄마가 잘 하고 있고 더 잘 할 거고 엄마도 배우며 하는 거라며 알려주고 엄마의 마음을 먼저 읽게 해준답니다.

    전체적으로 한번 읽고 난 다음 4장으로 엄마의 마음을 먼저 다스리고 아이에게 접목해 보시길 권해드리고 싶어요.

    요즘 전 제 마음에 읽기를 하고 있어요.  근데 어렵네요 더 많이 내려놓고 조금 더 힘을 빼야겠어요. 아이들이 매일매일 웃을 수 있길 바라며~~ 요즘 열심히 정독하고 있는 책이랍니다.

     

    내 아이 속마음 도저히 모르겠다 읽고 싶다는 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 초등 감정 사용법이랍니다.

     
     

     

  • 안녕하세요. &nbs...

    안녕하세요.

     

    10살 된 큰 아이가 종종 하는 말 중에 

    "아! 나 정말 사춘기가 왔나 봐~ 우울해.", "마음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어.", "짜증 나!" 등

    부정적인 말들이 많아요.

    혹여나 어린 동생이 듣고 따라 할까 봐

    아이의 속마음을 들어주기보다 그런 말하지 말라고 다그치는 날이 더 많았는데요.

    그래도 아이가 그런 말을 하게 되면 아이가 행복하길 바라는 엄마로서 마음이 편하지 않았어요.


    아이의 속 마음을 들여다보고 현명하게 대화하며 아이가 행복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더스카페에서 서평단 책으로 받은 생각정원 출판사의 <초등 감정 사용법>을 읽어보았어요.

    <초등 감정 사용법>은 초등상담교사이자 심리전문가이신 한혜원 선생님께서 쓰신 책인데요.

    이론뿐만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쓰신 책이기에 저희 아이의 이야기를 보듯 몰입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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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순간 생각도 커지고 감정도 복잡해지는 아이들..

    그래서 더 혼란스러운 아이들에게 부모는 아이가 느끼는 감정을 그대로 존중, 인정해주고

    부정적인 감정 또한 건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대요. 

    하지만 부정적인 감정을 어떻게 건강하게 표현하나요?

    저만해도 아이가 짜증 부리거나 버릇없게 굴면  화가 먼저 나는데 말이죠.

    그래서 책을 천천히 읽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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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아이의 마음속을 들여다 보아야 합니다.

    아이가 본인의 본래 모습을 찾고 본인의 어떤 마음이든 살피고 인정할 수 있도록

    여유 있게 기다리고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줘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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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했고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에 대해서 알아차리면..

    아이의 잘못을 지적하되 한 번 더 아이의 선한 마음을 믿어주세요.

    아이 깊은 곳의 선한 마음도 콕콕 건드려주라고 하세요.

      나를 소중하게 여기고 사랑하듯 옆의 친구도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존재라는 것을 스스로 깨닫고

    선한 행동을 하게 될 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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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다 보면 맥락이 자기실현과 계속 이어지더라고요.

    (마음이) 건강하려면 장점뿐만 아니라 실수와 단점, 좌절까지 자신의 한 부분으로 인정하고

    세상의 기준,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는 소신대로 많은 불안을 이겨내야 한다고요.

     엄마의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 자기실현을 완성하는 것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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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서에는 항상 자존감이란 단어가 나와요.

    <초등 감정 사용법>에서는 자존감이 높다는 것은

    부족한 모습까지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서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은 살리고자 노력할 줄 안다는 뜻이라고 말합니다.

    또한 혼자 우위에 있어야 하는 잘못된 자존감이 아닌

    진심으로 주변을 배려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건강한 자존감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포용하는 여유와 이를 토대로 주변까지 더불어 사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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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중간 맥락에 맞춰 아이와의 대화 사례도 실려 있어요.

    사실 잘 기억은 못하지만 여러 번 읽으면 이 또한 익혀질 것 같아 북마크 해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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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소개한 부분은 2장 중간까지이구요.

    <초등 감정 사용법>의 목차는 간단하게 다음과 같아요.


    -------------------------------------


    프롤로그.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순간, 아이의 감정이 복잡해진다

    1장. 엄마도 모르는 내 아이의 속마음
    : 우리 아이 마음 들여다보기 :

    지금 내 아이의 마음속에서 벌어지는 일들 
    마음이 단단한 아이가 생각도 단단하다 
    단단한 마음을 만드는 엄마의 감정 코칭 

    2장. 장점을 강점으로, 개성을 재능으로!
    : 긍정적 감정 키워주기 :

    ‘아, 지금의 나도 괜찮구나’만으로 자존감은 단단해진다 
    자기효능감이 높은 아이는 공부를 즐긴다 
    부족하면 될 때까지, 모르면 알 때까지! 자율성의 힘 
    사회성은 성격이 아니라 배움의 영역이다 
    외향성과 내향성은 동전의 앞뒷면과 같다 

    3장. 상처를 힘으로, 실수를 도전으로!
    : 부정적 감정 전환해주기 :

    아이는 ‘위로’ 대신 ‘공감’을, ‘해결’ 대신 ‘이해’를 바란다 
    충동과 실수를 줄이는 자기조절력 기르기 
    툭하면 화내고 우는 아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아이의 감정조절을 위한 3단계 전략 
    ‘산만한’ 게 아니라 ‘호기심이 많은’ 것, 

    4장. 단단한 엄마가 단단한 아이를 만든다
    : 엄마 마음 다지기 :

    “아이가 잘하고 있는지 불안해요”, 불안을 잠재우는 법 
    “너무 답답해서 이해가 안 가요”, 다름을 공감하는 법 
    “저도 너무 지쳐요”, 엄마의 회복탄력성 높이기 
    “조바심이 날 때는 어떡하죠?”, 마음을 다스리는 기술 

    에필로그. 나와의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 


    -------------------------------------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가 정서적으로 힘들면 엄마도 정신적으로 참 지쳐요.

    마지막 장은 읽기 전이라 저도 꼭 읽고 마음을 가다듬고 싶네요.


    이렇게 생각정원 <초등 감정 사용법>서평 마치고요.

    좋은 책 읽을 기회 주신 마더스카페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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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정원 / 초등 감정 사용법

    내아이의 마음속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아이의 마음을 제대로 봐주고..

    올바르게 이끌어주는 초등 감정 사용법

    이 책은 심리 전문가이자 현직 초등 상담교사가 저자인데요

    실제 현장에서의 사례들을 예를 들어서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인식하고

    장점은 강점으로, 개성은 재능으로..

    그리고 상처와 실수의 부정적인 감정들을

    조절해줄수 있는 건강한 감정 조절능력까지..

    초등아이 부모라면 꼭 읽어봐야될 핵심적인

    감정 개념들이 담겨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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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시기에 감정 사용법이라..

    사실 제목부터 조금 생소하긴 한데요..

    저자도 그 부분을 먼저 짚어주었답니다.

    초등 6년 동안 전생애에 걸쳐 가장 많은 어휘들을 학습하고

    단순했던 기쁘다, 슬프다의 감정들이 좀더 구체적이고

    다양한 어휘들로 나타나게 되는데

    이런 감정들의 구체화와 복잡함에 아이들은

    두렵고 어리둥절할수 밖에 없다고..

    그래서 이시기의 아이들의 감정은 무시하거나 피해서는 안된다고..

    초등 6년동안의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고 사용해야

    아이의 앞으로의 인생에서의 감정활용이 제대로 될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책 제목처럼 초등 감정의 사용법을 알아도.

    당장 아이에게 필요한 조언이나 해결책을 내려고하지 말고

    그저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아이의 감정을 그대로 받아들여 인정해서

    아이 스스로도 그대로의 나를 인정할수 있도록

    지켜봐야하는 것이 부모의 일이라고..

    아이의 감정표현에 대해서...

    그 감정을 '별것 아니다', '뭘 그런걸 가지고 그러냐' 평가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

    답답함과 조바심의 엄마로서의 마음은

    아이와의 관계에 안좋으니...

    인정하며 받아들이는 마음으로..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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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년간 키웠던 엄마도 모르는 마음을..

    저자분은 총 4단계로 분류해서 정리했는데요

    내아이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살펴보고

    아이의 마음이 단단해지는 코칭법을 제시한 1장

    긍정적인 감정을 키워주는 법을 제시한 2장

    상처와 실수의 부정적인 감정을 3단계로 해결하는 법을 제시한 3장

    엄마의 불안감을 잠재우고

    엄마의 회복탄력성과 마음을 다스리는 기술을 제시한

    내겐 보너스같은 4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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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누구인지 아는 아이... 진짜 내모습을 아는 아이는

    마음이 단단하고 생각이 단단한 아이로 큰다고 하는데요..

    저자는 이렇게 마음이 단단한 아이의 5가지 힘이 있다고 이야기했어요

    자신의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장점과 단점까지도 그대로 인정하는 자기수용력

    우울한 감정조차도 숨기려고 하지 않고

    눈물이 날때는 그대로 눈물을 흘려서 감정에 솔직한 자기조절력

    어떤 것이든 스스로 선택할줄 아는 자기결정력

    실수에서조차 무엇을 배웠는지 생각하며

    성장하는 스스로 잘할수 있다고 믿는 자기효능감

    그리고 요즘 가장 핫한...자존감...

    자기가 소중한 만큼 다른 사람역시 소중히 여길줄 아는 능력...

    이 다섯가지를 마음이 단단한 아이로 크는 발판으로 소개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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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태어났을때 건강함만 바라던때와달리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주변사람들과 끊임없이 비교하게되고..

    학원을 보내게되니 뭐라도 잘하길 빌게되고..

    최상위는 아니여도 반평균은 까먹지 않는 아이가 되길 바랬는데.

    사실 그것조차 욕심이라는걸... 요즘 초등 감정 사용법을 읽으면서 배우고 느끼고있어요.

    엄마는 학원 조차 없는 곳에서 뭘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는 환경에서

    어렵게 공부했다는.. 케케묵은 이야기를 하고..

    아이 친구들이 아닌.. 세대자체가 다른.. 나와 비교를 하고 ㅠㅠ

    정말이지.. 2단원 읽으면서 정말 반성을 했답니다.

    아이의 자존감을 꺽는 말 대신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말...

    너의 존재만으로도 엄마는 행복하다는....

    그리고.. 지금 내게 가장 부족한 기술..

    바로 사과의 기술인데요. 분명 잘못한게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안함을 표현하기가 참 힘들더라구요

    진심 어린 사과로 아이의 마음을 달래는 기술까지..


    엄마 입장에서는 아이의 있는 감정 그대로를 인정하고

    이해하는게 아닌 그대로 들어주는 행동..

    저자는 엄마로서의 불안감은 좋은 엄마가 되기위한

    마음이라고.. 당연할수 밖에 없다고 위로의 말을 전해주는데요..

    초등아이를 둔 부모라면...

    초심이 흔들릴때마다 꺼내서 읽어볼만큼...

    정독, 다독해야될 필독서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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