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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끈이론의 진실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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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쪽 | A5
ISBN-10 : 8961390171
ISBN-13 : 9788961390170
초끈이론의 진실 /160 중고
저자 피터 보이트 | 역자 박병철 | 출판사 승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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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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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끈이론이 가지는 위상과 그 실체를 파헤치다!

이론 입자물리학의 역사와 현주소에 대한 연구서『초끈이론의 진실』. 이론체계를 실험으로 검증할 결과를 내놓지 못한 초끈이론이 현재 이론물리학자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이유를 논리정연한 필체로 서술하고 있다. 이론물리학을 전공한 수학자인 저자는 초끈이론이 체계적으로 잘 정의된 이론이 아니라, 아직 실현되지 않은 희망사항의 집합체라고 지적한다.

이 책에서는 초끈이론의 위상과 그 실체를 규명하기 위해 먼저 표준모형 완성에까지 이르는 100년간의 입자물리학 발전사를 상세하게 설명하였다. 특히 학문 발전은 이론과 실험이 서로를 검증하며 보완할 때 이루어진다는 점과, 수학이 물리학 발전에 끼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저자는 과학, 철학, 미학, 사회학 등 다양한 시각에서 초끈이론의 문제점을 짚어낸다. 과학이론으로서 실격요소를 지닌 초끈이론이 이론물리학의 중심에 진출하게 된 이유를 당시의 시대 상황이나 물리학계의 권력 구조와 같은 뒷이야기들과 함께 밝히고 있다. 초끈이론의 현주소를 돌아보고, 최선의 해결책을 모색할 것을 제안하는 책이다.

저자소개

목차

감사의 글
입문
이 책에 대하여

1장 새 천년을 맞이한 입자물리학

2장 생산도구
기본 원리
실헙 입자물리학의 대략적인 역사
현재의 가속기들
입자가속기:앞으로의 전망

3장 양자이론
양자이론의 역사

4장 양자장이론

5장 게이지대칭과 게이지이론

6장 표준모형
표준모형:약전자기 상호작용
표준모형:강한 상호작용

7장 표준모형의 쾌거

8장 표준모형의 문제점

9장 표준모형을 넘어서
대통일이론
테크니컬러
초대칭, 그리고 초중력

10장 양자장이론과 수학에 대한 새로운 통찰
에드워드 워튼
양-밀스 이론과 수학에 등장한 순간자
격자 게이지 이론
큰 N
비정상성과 양자역학적 대칭붕괴
위상수학적 양자장이론

11장 끈이론:역사
S-행렬 이론
최초의 끈이론
초끈이론의 1차 혁명기
초끈이론의 2차 혁명기

12장 끈이론과 초대칭:과학적 평가
초대칭
초끈이론
끈이론과 초대칭, 그리고 수학

13장 아름다움과 어려움

14장 초끈이론은 과연 과학인가?

15장 보다노프 사건

16장 마을에서 벌어지는 유일한 게임:끈이론의 권위와 영광

17장 끈이론의 경치

18장 다른 관점들

19장 결론

옮긴이 후기
후주
찾아보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초끈이론은 아무것도 예견하지 못하면서 이리저리 핑계만 둘러댄다." -리처드 파인만, 물리학자 "현재 끈이론이 맞닥뜨린 가장 큰 문제는 아직 이론으로 진화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에드워드 위튼, 초끈이론학자 초끈이론을 열렬히 숭배하는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초끈이론은 아무것도 예견하지 못하면서 이리저리 핑계만 둘러댄다."
-리처드 파인만, 물리학자

"현재 끈이론이 맞닥뜨린 가장 큰 문제는 아직 이론으로 진화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에드워드 위튼, 초끈이론학자

초끈이론을 열렬히 숭배하는 사람들도 M-이론의 'M'이 무엇의 약자인지 모른다. M은 어머니Mother인가? 아니면 그들이 그토록 주장하는 막Membrane을 의미하는가?
내가 보기엔, 자위Masturbation가 그 뜻에 가장 어울린다.
-주앙 마게이주, 우주론학자

이 책에서 저자 피터 보이트는 물리학계에서 초끈이론이 가지는 위상과 그 실체를 명확히 하기 위해 먼저 표준모형 완성에까지 이르는 100년간의 입자물리학 발전사를 꼼꼼하게 설명한다. 그가 특히 강조하는 것은 학문 발전은 이론과 실험이 서로를 검증하며 보완할 때 이루어진다는 점과, 수학이 물리학 발전에 끼친 중요성이다. 물리계에서 수학적 대칭이 가지는 의미와 그 중요성을 현란한 비유 대신 엄밀한 정의로 우직하게 설명하는 그의 정공법은, 『엘러건트 유니버스』로 백만장자 반열에 오른 같은 대학의 교수 브라이언 그린보다는 인기가 없을지 몰라도 그 가치는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

이론물리학을 전공한 수학자라는 그의 입장에서 볼 때, 초끈이론은 수학의 아름다움에만 치중한 나머지 '검증 가능한 계산결과'를 25년이 지나도록 단 하나도 내놓지 못한 채로 자원과 인력을 잡아먹어 가는 이론물리학계의 천덕꾸러기이다. 이런 초끈이론이 이론물리학의 중앙무대에 진출하게 된 '진실'을 그는 당시 시대 상황과 물리학계의 권력 구조 같은 다양한 뒷사정들과 함께 낱낱이 밝혀 낸다.

올해 9월 유럽 입자물리연구소가 거대 강입자 충돌기LHC 가동에 성공하면서 이론물리학에서 제안한 모형을 검증할 수단이 드디어 물리학자들의 손에 주어졌다. 초끈이론학자들이 자신의 현주소를 냉철하게 돌아보고 최선의 해결책을 모색하기를 요구하는 그의 외침은, 이미 주변인의 참견 수준을 넘어서 입자물리학계에서 서서히 대두하는 조용하지만 확고한 목소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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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어려운 책을 돌아가는 방법을 알려줘야 할듯 하다. 그건 이책이 어렵기때문이다. 이책이 담긴 내용이 어렵기 때문이다. 이책이 말...

    어려운 책을 돌아가는 방법을 알려줘야 할듯 하다. 그건 이책이 어렵기때문이다. 이책이 담긴 내용이 어렵기 때문이다. 이책이 말하는 걸 수학적으로 표현하기때문이다. 게다가 그게 눈에 보이지 않기때문이다. 결정적으로 이책이 말하는 내용을 이해하는것은 텍스트를 읽어서 이미지를 만들어야하고, 그런 이미지가 맞는지 수학적인 잣대로 검증해야하기때문이다.


    그래서 초끈이론을 이책을 통해 이해하려는것은 천재적인 이해력,상상력이 아니고선 어렵다. 다시말해 초끈이론에 대한 입문적인 지식이 없이는 어렵다는 말이다. 그건 저자가 쓴 목적이 초끈이론을 소개하려는데 있지않고 초끈이론에 매달리는 이론입자물리학에 대한 비판에 오히려 중점을 두었기때문이다. 아마도 이책을 읽으라는 사람들은 초끈이론에 오늘도 매진하는 연구자들과 교수들이 대상이다. 그렇기에 과학 특히 물리학이나 초끈이론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에겐 부적절한 책이다.


    그럼 일반독자내지 같이 이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이책을 보지말라는말인가? 그렇다면 출판사는 왜 이책을 꺼내 우리에게 보여주는가? 우리 모두를 초끈이론의 물리학공부를 시키기위한 음모인가? 그렇지만은 않다. 우리가 피상적으로 알고있는 주류이론입자물리학의 모순과 오류를 같이 공유하라고 권유하는 게 바로 출간의도다.


    그렇다면 일반인은 과연이책을 어떻게 읽어야할까? 우선 과학사를 이해해야한다. 고전물리학부터 시작해서 아이슈타인의 특수일반상대성이론을 지나쳐 통일장이론그리고 초끈이론, 나아가 멤브레인과 평행우주에 이르는 내용을 이해해야한다. 그것중 어느하나도 제대로 이해하기 어려운데 도대체 그럼 얼마의 시간을 걸려서 이책을 읽을수있단 말인가?


    정공법이 아니라 우회적이고 도움이 되는 방법이있다. 바로 과학잡지에 그려진 삽화와 정리된 요약으로 각각의 내용을 정리하면 된다. 물론 그게 각이론과 내용을 "안다"라고 할수없지만 "이해"할수는 있게 도와준다. 다시말해 일본판 뉴튼의 번역잡지인 싸이언스같은 잡지부록단행권을 읽어야한다. 거기엔 이론들을 쉽게 설명하고 그림을 통해 이해를 도와준다. 그다음에 이런책을 읽으면 된다.


    내용을 다읽어야하는게 독서는 아니다. 한개의 챕터를 이해할려면 아마도 현장의 연구자가 아니면 어려운 내용들이 넘쳐날것이다. 일반독자라면 서론과 맨마지막장의 결론 혹은 번역자의 후기정도를 읽으면 된다. 그렇게 책을 읽으면 책을 쓴 목적과 내용 그리고 근거와 요점들이 눈이 띄게 정리되어있다. 사실 그런 결론의 내용으로 책에 대한 감상을 남겨야하지만 이런책들도 읽히고 논쟁꺼리가 되길 바라는 심정이 앞서 이런 장황한 방법론을 말하게 된다.


    과학을 모르면 눈이 멀게된다. 과학이라고 해서 무조껀 믿으면 그건 과학이 아니다. 그건 미신으로 치닫는다. 우리가 지금 알고있다고 생각하는것은 코페르니쿠스이전의 사고일지도 모른다. 다수와 소수의 생각을 아울러 들을수있는 폭을 가져야한다.

  • 초끈이론의 진실 | ec**aea | 2010.01.10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초끈이론의 진실       2009년을 마감하는 일주일 정말 난해한 책한권을 만났다. &...

    초끈이론의 진실

     


     

      2009년을 마감하는 일주일 정말 난해한 책한권을 만났다.

     

    입자물리학의 최신이론이라는 초끈이론에 대한 비판을 담은 책,

     

    한페이지를 읽으면서 이해할 수 있는 단어가 없어 스스로 무지함을 절감하게하는 책,

     

    이런책도 일반과학도서로 출판을 하는구나하고 느낀 수수께끼같은 책,

     

    도대체 그속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어있을까?

     

     

     


     

      

      초끈이론 이란 입자물리학의 세계에서 과거에는 물질을 이루는 기초입자가를 원자같은

     

    하나의 입자로 추측하던 이론에서, 나중에는 양자장이라는 규정할 수 없는 공간

     

    그리고 마침내 입자가 끈처럼 이어져있는 형태라는 가설로 발전해 지금에 이른 이론이다.

     

    1984년 에드워드 위튼 이라는 이론물리학계에 천재가 이 이론을 발표하면서

     

    기존의 양자이론과 표준모형이론을 대체하면서 21세기에 우주의 비밀을 푸는 열쇠를

     

    발견할 것이라고 장담하던 새로운 이론이었다.

     

     

      책의 앞날개와 뒷날개 그림은 원자가속기를 통해 가속된 원자의 충돌을 통해

     

    새로운 입자를 발견하기 위한 순간을 찍은 사진이다.

     

     

     

       문제는 지난 이십년 동안 난해한 끈이론이 특별히 무엇인가를 검증해내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차원을 16차원이상 확대하고 문제해석을 위한 가능수가 10의 1500승이라는 무한에 가까운 수를

     

    제시하면서 과학을 넘어 신화의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고 저자는 비판한다.

     

     

     

      과학과 미신을 나누는 경계는 비판을 통한 검증 가능성을 이야기한다.

     

    지난 20년 동안 첨단이론이라며 맹신한 이론이 점점 난해한 자기만족적인 그들끼리의

     

    유리알 유희 가 되어가는 동안 대부분의 학자들이 그들의 잘못을 건설적으로 비판하지 못해왔던

     

    이론물리학계를 지적하고있다.

     

     

     

      일반인은 감히 상상도 못하는 고등수학을 통해 우주와 물질의 세계를 탐구하는 과학의

     

    세계에서도 현실은 엄연히 존재한다. 교수로 안정적인 삶을 살것인가?

     

    아니면 수도자처럼 수학적 난제를 고민하며 살다

     

    아무것도 남기지 못하고 죽을 것인가?

     

      

       과학이 세상을 엄청나게 변화시키는 세상에 살고있는 지금

     

    과연 우주의 비밀을 풀기위해 반경 수십킬로의 입자가속기를 설치하는것,

     

    그야말로 천문학적인 비용을 쏟아 붇는 것이 합리적인지,

     

    아니면 오늘도 음식을 구하지 못해 굶어죽는 아이들의 목숨을 구하는 것이

     

    먼저인지를 고민하게하는 문제를 제기해준다.

     

     

      과학은 우리에게 양날의 칼은 아닌지,

     

    풍요와 동시에 암흑의 세상을 만드는...

     


  • 워워~ 우회하세요~ | pa**rhan | 2009.03.1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물리학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치고는 그래도 현대물리학에 대해서 관심도 있고 어느정도 배경지식은 갖고 있어서 과감히 도전했거...

    물리학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치고는 그래도

    현대물리학에 대해서 관심도 있고 어느정도 배경지식은 갖고 있어서

    과감히 도전했거든요....

    결과는....100쪽도 채 못읽고 GG쳤습니다

    엘러컨트 유니버스랑 우주의 구조를 정독으로 각각 2번씩이나 읽은 상태라

    꽤나 만만하게 주문했던것이 화근이네요

    내용은 굉장히 전문적입니다..가 아니네요. 그 설명 방법에 있어 처음으로 접하는

    물리학적 언어가 꽤나 많아서...

    목차를 보시면 알수있듯이 초기 양자역학부터 차례대로 음미하면서

    점차 초끈이론으로 다가가는 흐름으로 여타의 초끈이론 책과는 다를바가 없습니다만,

    브라이언 그린이 썼던 책정도로 생각하시고 접근하시면 큰코다치세요

    특히나 독자를 위해 풀어쓰고 어려운 단어는 가급적 회피했다는 수준이

    이정도면 과연 물리학자들의 세계는 안봐도 알겠더군요

    그냥 전 전공대로 PCR이나 돌려야겠습니다

     

    초끈이론에 과심이 있어서 이책을 사시려거든

    멀~~리 돌아서 우회하세요

    우선 브라이언 그린이 쓴 책부터 찾아보시길....

    올해 처음으로 반도 못읽고 책장에 그대로 처박힌 책 1호가 되었답니다...ㅠㅜ

     

    한마디로 '슈뢰딩거의 고양이'란 책 처음부분에 나왔던

    그 케플러의 난제가 여기에 해당하는거 같네요

    아무리 풀어 쓴다했지만 오늘 다시 읽어 봤지만,

    젠장.... 진짜 뭐 이렇게 짜증날 정도로 난해하게 써놓은 거죠?

    볼수록 화가 치밀어 오를정돕니다

    하던 공부 때려치고 물리학 수업 청강이라도 해야할 심정이네요

    답답합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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