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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의 힘  ((구8500원 ,다소 변색.모서리 해짐))
428쪽 | A5
ISBN-10 : 8912126180
ISBN-13 : 9788912126186
신화의 힘 ((구8500원 ,다소 변색.모서리 해짐)) 중고
저자 조셉캠벨 | 역자 이윤기 | 출판사 고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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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6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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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책 상태 좋네요.^^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gag*** 2020.09.22
175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hk*** 2020.09.17
174 324234234234 5점 만점에 5점 bjun***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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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생각보다 깨끗한 책을 매우 빠르게 (바로 다음날) 받았습니다. 잘 읽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dlawo***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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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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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비교신화학자의 저술. 신화와 현대 세계, 내면으로의 여행, 태초의 이야기꾼들, 회생과 천복, 영 웅의 모험, 조화여신의 은혜, 사랑과 결혼 이야기, 영원의 가면 등 세계의 신화를 내용별로 나누어 조명하 고 신화의 의미를 고찰한 전문서.

저자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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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조셉캠벨의 '신화의 힘' | bo**ah49 | 2007.01.2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신화란? 죠셉 켐벨의 작품을 요약한 강의를 들었다.보이는 이성적인 세계와 그 너머에 존재하는 보이지 않는 환상의 세계에 대하여...
    신화란? 죠셉 켐벨의 작품을 요약한 강의를 들었다.

    보이는 이성적인 세계와 그 너머에 존재하는 보이지 않는 환상의 세계에 대하여...
    과학이 우선 하는 근대에 우리는 어떤 꿈을 가지고 살고 있는가?
    인간의 노동과 축제의 의미는 무엇인가?에 대한 공부를 하였다.

    신화란 무엇 인가?
    * 신화는 보이는 세계의 배후를 설명하는 사상체계로서, 우리가 자연이나 사회적 환경과
    조화를 이루면서 살 수 있게 해준다.
    * 신화 속에서 우리는 현실 세계와 초월의 신비를 동시에 체험한다.
    우리의 삶 자체가 하나의 신화로써 신비의 체험의 대상이다.
    우리는 신화를 통한 신비의 체험에서 삶의 지혜를 얻는다.

    신화의 기능에서 죠셉 켐벨은 이렇게 이야기 한다.

    신화는 형이상학적이며 현실의 세계와 초월의 신비를 동시에 체험하게 한다.
    종교적 기능은 언어와 형상을 초월하는 궁극적인 신비를 인식한 개인이, 경외감,
    겸손함, 존중심등의 경험을 깨닫게 하고 그것을 유지하도록 한다.

    내가 나 자신이라고 부르는 지식, 감정, 선택의 통일체가 멀지 않은 과거의 어느 순간에
    무에서 생겨났다는 것은 불가능 하다. 오히려 지식, 감정, 선택은 본질적으로 영원하고
    불변하며 ,모든 영혼을 가진 존재 안의 하나가 아닐까? 나와 모든 의식을 가진 존재들은
    부분이 아니라 전체 이다. 이 전체는 한 눈에 보이지 않을 뿐이다.

    자연 앞에 경건함을 느끼며 인간의 긴 역사가 내 속에 있다. 내가 느낀 것의 99%가
    남의 속에도 있다.

    신화는 우주를 설명하여 주지만 과학은 우주를 기술 할 뿐이다.
    고대의 우주관은 대우주(우주), 중우주(국가), 소우주(우리의 몸)이다. 우주의 모든 것은
    제자리에 자리 잡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우주적 질서를 깨뜨리면 안 된다는 이야기로 강의는 끝났다 

  • 신화의 힘 | ds**01 | 2007.01.1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고등학교 때 이 책을 읽고서 친구와 싸웠다.   멀리서 편지를 하던 중학교 동창이었는데 그 녀석은 기독교였...

    고등학교 때

    이 책을 읽고서 친구와 싸웠다.

     

    멀리서 편지를 하던 중학교 동창이었는데

    그 녀석은 기독교였고

    나는 불교에 가까운 무교였다.

     

    그런데 내가 이 책을 읽고

    기독교가 가진 아집(?)에 대해 한 바탕 늘어놓은 편지를

    장장 A4 3~5장 정도를 적어보냈는데

    이게 왠 일인가?

     

    그렇게 어엿하던 친구가

    거의 절교 수준으로 나를 대하는 게 아닌가?

     

    정말 어떻게 이럴 수 있는가?

    나는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그래서 내 생각을 완곡히 적어 친구에게 전했고

    절교는 하지 않았는데

    그 친구가 대학교 2학년 때 나랑 여행을 가면서

    나에게

    "그 때 보냈던 편지, 이제 이해를 할 것 같아."

    라고 했다.

    그 때 친구에게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었었던 것 같다.

    (그 친구 신학대학교를 가서 지금은 아마 종교계에서 일하고 있을게다)

     

    신화를 파헤쳐가며 각 나라(?)의 신... 문화마다의 신(?)이라고 해야하나?

    신들을 접하고 신화가 가지고 있는 뿌리를 찾아내는 이 책은

    무척 재미있다.

     

    그리고 그 때는 잘 몰랐는데 지금 보니

    번역이 이윤기다.

     

    내 뇌 속에서 새로운 끈이 하나 이어진 기분이 든다.

     

    이 책에서 기억나는 에피소드 하나

     

    예전에 인간은 세 부류였다고 한다.

    그런데 신이 세 부류를 두 부류로 만들었는데

    첫 번째는 남자와 남자로

    두 번째는 남자와 여자로

    세 번째는 여자와 여자로 나누었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남자와 여자가 사랑해서 한 몸이 된다고 하는데

    그 이면에 이런 신화가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니 남자와 남자가 만나는 것(게이)와 여자와 여자가 만나는 것(레즈비언)도

    한 몸이었으니 당연하다는 거다.

     

    이 이야기가 내겐 무척 충격적이었는지

    아직까지도 잊혀지지 않는다.

     

    이 책... 살아가면서 다시 볼 날이 있지 싶다.

     

    P.S 김형경의 책 속에선 신화의 힘을 만났을 때는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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